당신의 영향력은 생각보다 강하다 - 세상을 바꾸는 잠재된 힘
버네사 본스 지음, 문희경 옮김 / 세계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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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만이 아니라 정치인도 관객의 인정을 갈망한다. 인간의 본성이다. 따라서 청중에게 막강한 위력이 주어진다. 누군가의 말을 경청하기만 해도 그 사람이 어떤 문제를 어떻게 말할지에 영향을 미친다. 결국에는 그 사람이 그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도 바꿀 수 있다.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이 추종자들 앞에서 극단적 수사법을 쓰는 장면을 떠오려보자. 사실 그들도 자신들의 의견에 덜 동조적인 사람들 앞에서는 그렇게 과격하게 말하지 않는다. 정치인들이 지지기반에 영합하기 위해 일반 청중에게는 비난받을 만한 말을 거침없이 내뱉으면서 얼마나 남은 헤드라인을장식했는가? (-38-)

우리는 사소한 부탁으로 시작했다. 참가자들이 만난 사람들이 서류에 서명해주기로 한 이유는 다양할 것이다. 별일 아니라고 생각했을 것이다."피해가 없으면 문제도 없다." 심지어 좋은 일을 해준다고 생각했을 수 있다. 어쨋든 곤경에 처한 사람들 도와주는 일이기는 했다. 그래서 우리는 다음 단계로 참가자들이 사람들에게 명백히 부정한 일을 부턱하게 만들 방법을 찾아보았다. 그러다 낯선 사람에게 도서관 책을 훼손해달라고 부탁하는 방법을 고안했다. (-152-)

실제로 상사가 부하직원과 데이트할 수 없다는 개념과 그에 따른 공식 정책은 비교적 새로운 개념이다.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의 관계를 금하는 규정에 반대하면서도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의 관게를 금하는 규정에 반대하면서도 두 성인의 다른 악의가 없다면 관계 안에서 권력 관계를 스스로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었다. 사생활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과 관련해 선택할 자유를 제한하는 정책은 어떤 것이든 가부장적 태도의 연장으로 보였다. 이런 논리는 대학 강의실까지 이어졌다. 내가 일하는 대학에서도 2018년 이전에는 교수와 학생의 '합의된' 관계를 금하지 않았다. (-198-)

왜일까? 우리가 다른 사람의 관점을 취하고 그 사람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려고 노력해도 사실 우리는 결코 우리의 머릿속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때의 '관점'은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고 느낄 것 같다고 판단하는 우리의 생각일 뿐이다. 예를 들어 내가 당신에게 누군가에게 다가가 그 사람을 칭찬할 경우 그 사람이 당신을 어떻게 느낄지 상상해 보라고 한다면,당신은 그런 경험이 어덜지 당신의 생각을 통해 상대의 느낌을 상상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의 서두에서 살펴보았듯이 아마 당신의 생각은 틀릴 것이다. 상대의 관점을 취하려고 아무리 애써도 결국에는 상대가 얼마나 귀찮고 성가시게 여길지 판단하는 당신의 가정이 그 관점의 토대이기 때문이다. (-239-)

돈과 권력이 있는 사람은 타인에게 나의 영향력을 키울 수 있다.내가 가진 전문적인 기술도 상대방에게 영향력이 된다. 설득, 제안,부탁도 영향력에 포함된다. 그건 상식이며,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기본 원칙과 규범이다. 하지만 언제나 예외는 있다. 부하직원이 상사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고,아이가 부모에게 영향력을 줄 수도 있다. 권력이 없어도, 돈이 없어도 영향력을 줄 수 있고,그 영향력은 내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강하다.상대의 약한 부분응 건드리느 것,그것이 나의 강한 영향력을 타인에게 적용하는 방법이다. 기브앤 테이크도 영향력에 해당된다.

버네사 본스의 『당신의 영향력은 생각보다 강하다』는 영향력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람이라면,내가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싶어한다. 장사를 하거나, 영업을 하거나 권력을 필요하는 정치인이라면, 영향력의 힘을 키우는 방법을 찾고 있다. 내가 가진 힘이나 제도, 법을 이용하면 된다.기술이나 법, 내가 가진 확신과 시뢰만으로 나는 영향력을 타인에게 적용할 수 있다. 포기하지 않고, 실패하지 않으면서, 남에게 얼마든지 영향력을 반영할 수 있고,새로운 결과를 만들 수가 있다. 제안하고 싶을 때, 부탁하고 싶을 때, 서명 받고 싶을 때, 타인에게 큰 저항 없이 나의 요구를 타인을 설득할 수 있으며,인정받을 수도 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전화번호가 필요할 때,그 사람에게 전화번호를 제안할 땐 처음에는 거부할 가능성이 크다. 내가 가진 영향력이 커진다면, 신뢰를 먼저 쌓고,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한다면, 얼마든지 나의영향력읗 확장할 수 있고,키워 나갈 수 있다.약한 영향력을 강한 영향력으로 바꿔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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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퀀텀점프
김형준 지음 / 마인드셋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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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인생 최저 수입인 70만 원을 받을 때부터

월 1억을 달성한 2022년, 그리고 지금까지

3년 동안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며 스스로 이렇게 얘기했다.

"나는 살아있음에 이미 성공했다.

나는 억세게 운이 좋은 사람이다.

나는 아버지 김기복, 어머니 이병희의 자랑스러운 아들이자,

김소연의 든든한 남편이다.

나느 꿈을 향해 매 순간 몰입하는 삶을 살겠다.

나는 무한한 긍정과 뜨거운 열정의 에너지를 나누며,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겠다.

나는 반드시 성공한다.

나는 올해 12월까지 월 3억을 버는 것으로

성공을 증명하겠다.

나는 내가 생각하고, 기록하고, 말하고,

행동한 대로 전부 이뤄왔고,앞으로도 당성할 것이다.

나는 반드시 성공한다.

내가 김형준이다." (-6-)

물론 최선을 다했기에 가능한 결과임은 분명하다.상사, 동료, 부하와의 관계 안에서 '나'라는 사람을 증명하고, 인정받기 위해 브랜딩하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세일즈해야 함은,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꼭 필요한 공통 본질이니까.그에 더해 이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나의 승부욕을 깨닫게 해준 곳이기도 하다. 공부만 할 때는 드러나지 읺았지만 ,성과, 인정 앞에서는 너무도 지기 싫어하는 나를 발견한 것이다. (-26-)

26살의 나에겐 간절한 꿈이 하나 있었다. 어머니에게 만 원 권으로 1억 원의 용돈을 드리면서 "이 돈 전부 어머니 거예요." 라며,거실에 뿌리는 것이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매월 최소 1,000만 원의 수입이 필요했다. 당연히 일반 직장인으로서는 어림없는 금액이었다.어찌 보면 내게 세일즈는 숙명이었다.

그렇게 나는 보험 영업에 뛰어들었고, 강남에 위치한 회사 근처의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입사 동기 6명과 합숙 생활을 시작했다. (-31-)

전국에서 모인 100명이 넘는 신입 살원이 함께한 자리였다. 그날 초대된 선배는 매주 3건의 신계약, 즉 3W를 200주 이상 유지하고 있는 업계 내이 유명인사였다. 그런 그는 이제 막 영업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열정 가득한 후배들에게 3년만 지나도 100명 중 10명도 남지 않을거라는 무시무시한 경고를 했다. 그 말을 들은 즉시 나는 3W 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운 다음, 이를 잊지 않기 위해 '3W는 어머니의 목숨'이라고 다이어리의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적어 들고 다녔다. 그랬더니 평범하게 십작한 동기들과 나의 일상은 달라도 너무 달랐다. 지금도 가장ㅇ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그들이 한 주를 욕으로 시작해 욕으로 마무리하는 사이,어떻게 해서라도 고객을 만나기 위해,오전 10시에 무조건 사무실에서 나와, 오후 10시가 되기 전까니 5명을 만나지 않으면 절대 퇴근하지 않는다는 '10/10/5 법칙' 을 만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자정이 넘었지만, 나머지 1명을 채우기 위해 찾아간 미팅에서 기적과도 같은 계약 성사나 예상하지 못한 소개를 받는 등 긍정의 결과를 얻곤 했다. (-36-

2012년 9월 1일,평생 잊을 수 없는 날이다. 그토록 꿈에 그리던 1억의 용돈을 부모님에게 드렸으니 어찌 잊을까. 오로지 그날을 위해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3년 동안 주말, 휴일도 마다하고 치열하게 달린 나였다. 그래도 은행으로 향하는 내내 하늘을 나는 듯했고, 돈을 받고 나와 차안에서 50장의 사진을 남길 만큼 기쁘고 설레었다. 수치로 따지자면, 첫 월급 1,000만원을 받았을 때보다 100배 이상의 감동이었다. (-41-)

고통 없는 성장은 없다. 달콤하고, 따뜻한데, 현재보다 나아지는 인생은 없다. 그런 걸 좇는다면 비겁한 것이다. 원하는 목표가 있다면, 혼자만의 다짐으로 차일피일 미루지 말고, 주변에 알리고 내기해라. 실패하면 샤넬 백을 사주겠다고 말해라. 장담컨대 무조건 성공한다. (-78-)

평판은 곧 돈이다.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시간도 필요하지만, 신뢰는 모든 걸 얻게 하는 힘이 있다. 가벼운 평범한 일을 꼼꼼히 지켜 특별한 일을 맡게 되는 것처럼, 작고 사소한 피드백을 계속 쌓아 ,믿음의 태산을 만들어라.

셋째는 인생은 기브 앤 테이크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이다.아낌없이 먼저 주라고 해서 부자가 되는 건 아니지만, 수많은 부자는 받으려고 하기보다 먼저 주려고 한다.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자신이 받는 것에 대해 보답하려는 마음이 있다는 걸 알고 있어서다. (-163-)

진짜 악과 가짜 악을 구별해라. 말로만 힘들다,절박하다, 도와달라고 말하지 마라.당신이 제대로 독기를 품고 살고 있다면 주변인들이 도와줄 것이다. 진짜 악에서는 그 진심이 느껴질 테니, 멘탈이라는 단어 자체도 쓰지 마라. 그럼 멘탈이 들어올 일도,나갈 일도 없다.

인생은 확률 게임이라는 걸 명심해라. 당신이 겪은 수많은 억울하고 ,짜증나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사건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겪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라. (-193-)

작가 김형준은 장교로 2년 반 동안 복무 후 보험 세일즈에 뒤어들었다. 처음 보험업계에 발을 들였을 당시, 20대 중반이었던 김형준은 보험업계의 레전드의 성공비결을 다이어리에 적었고,그것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마음먹었다. 아침 10시에 나와서, 반드시 5명의 고객을 만나고 ,집으로 돌아오겠다는 하나의 계획은 매주 3W를 달성하였고,주변에서 독하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치열하게 살았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상황이 어려운 날에도, 휴일을 만납하고, 사람을 만났으며,잠재고객을 찾아다녔다. 경제관념이 전무하였던 아버지에 대한 열등감, 고생한 어머니에게 1만원짜이 현금다발 1만개를 용돈으로 드려야 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2012년 9월 1일,그 목표를 달성하였다.

작가 김형준의 『부의 퀀텀점프』을 읽으면서,성공 그리고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누구나 성공할 수 있지만, 내가 번 돈을 어떻게 써야 할지 아는 사람은 극소수였다. 자신의 열등감, 경제적인 무능을 드러낸 미술교사 출신 아버지, 그서이 자가 김형준이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었던 삶의 궁극적인 목표 중 하나다.남들이 이루지 못하는 것을 스스로 만들었고,지키고, 포기하는 삶이 자신에겐 사치였다. 처음 신출내기 보험 세일즈였던 저자는 3년 뒤,업게에서 인정해주는 보험세일즈가 되었다. 일찌감치 20대에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었다.하지만 성공 뒤에는 실패가 언제나 존재했다. 자신이 민든 경제적 자산과 조직을 스스로 무너뜨리게 된다. 하지만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았다.내가 가진 인생 경험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실패가 도리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보여줌으로서, 사회적 신뢰와 긍정적인 평판을 동시에 얻게 된다.그것이 작가 김형준의 인생철학이며, 돈에 대한 관점이었다. 돈은 어떻게 벌고, 어떻게 쓰여져야 하는지, 그리고 내 인생에서 고통없는 성공은 결코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였고, 어떤 상황이 놓여진다 하더라도,굽히지 않았으며, 큰 파고를 넘어갈 줄 알았다.그것이 작가의 성공 비결이면서,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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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연금술사 - 생각하는 대로 해내는
미야자키 신지 지음, 박수현 옮김 / 밀리언서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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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해낼 수 없을 듯한 일이라도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 바로 살라미 테크닉이다. 이탈리라의 살라미 소시지는 얇게 썰면 맛있게 먹을 수 있지만, 통째로 한 덩어리를 그대로 내놓으면 도저히 먹을 수 없다. 너무 큰 목표는 한 더어리의 살라미와 같다. 끝까지 해내야 한다는 생각에 도리어 압도 당할수 있다. (-54-)

예를 들어 식사가 나오기까지 20분 걸리는 레스토랑이 있다고 하자.이때는 20분 내로 할 수 있는 일을 미리 준비해둔다. 출퇴근에 1시간이 걸맅다면, 그동안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둔다. 신호 대기 시간 등 세세하게 쪼개진 짧은 시간에는 단어를 외우기 좋다.(나는 이 시가을 활용해 단어 카드 약 1,300 묶음을 외웠다. )(-89-)

문재를 해결할 때 주요한 4가지 요소가 있다.

첫 번 째는 정보원이다.양질의 정보원이 많을수록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잘 떠오른다.

두 번째는 경험으로 배운 지식이다. 같은 종류의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많을수록 문제를 해결하기가 쉬워진다.

세 번째는 제어다. 정보원과 경험으로 배운 지식을 어덯게 활용할 것인가에 다라 문제 해결 여부가 달라진다.

네 번째는 신념 체계가.그 문제를 어떻게 느끼는지를 말한다. 즉, 문제를 해결할 '자신 있다', 혹은 '서투르다' 고 느끼는 것이다.처음 32가지는 내가 얼마나 노력하는가에 달렸지만, 신념체계는 나의 마음가짐이다. (-154-)

얽혀서는 안 되는 사람은 깊이 관련하기 전에 간파하자. 깊은 관계를 맺지 않으면,그들에게 시간과 노력을 빼앗길 일이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욕망에 빠지지 않고 냉정하게 상대방의 본서을 꿰뚫어보아야 한다. (-227-)

2023년 현대사회에서 , 시간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성공으 시간관리와 연결된다. 다른 사라과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숟간과 방법을 가립지 않고, 시간관리에 철두철미해야 한다. 시간관리가 철저한 사람은 경쟁력이 높고 상대방과 나를 차별화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다.먼저 포기하고 싶을 때,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힘이 시간관리연금술 에 숨어 있었다. 실제 60여권의 책을 번역하고,책을 써올 수 있었던 미야자키 신지 는 출판사와 마감시간을 어기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해야 할 일을 정리하는 철두철미한 시간관리 비법을 만들었다. 시간관리에 철두철미한 사람은 신뢰와 평판, 확신을 얻는다.

그가 보여준 시간관리는 철저한 자기관리에 있다. 사람은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 어떤 목적이나 목표가 없이 움직이고, 산만한 일상을 보내기 때문이다. 어떤 일을 하려고 시작하기도 전에 새로운 일에 관심 가지게 되고,정작 해야 할 일을 마무리 짓지 못한다. 이런 모습이 미야자키 신지에겐 없다. 얽힐 수 있는 관게는 미리 만들지 않는다. 시간을 잡아먹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분쟁은 이겨도 손해다. 시간을 까먹는 가장 큰 원인이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롯이 나의 것이어야 한다.포기하지 않으면서, 남들보다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자기를 통재할 수 있는 시간관리,시간계획이 필요하다. 짜투리 시간이 있다면,그 시간을 이용하여,영어 공부를 한다.시간이 없어서,영어공부를 못햇다는 건, 미야자키 신지 인생 사전에 없다. 즉 내 삶에서,시간이 가지는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생각하는 대로 해내는 시간 연금술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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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브랜딩 기술 - 마케팅 비용의 경쟁에서 벗어나는 좋은 습관 시리즈 29
문수정 지음 / 좋은습관연구소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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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의사는 돈벌이가 좋다고 여겨지는 대표적인 전문직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상승하는 인건비와 물가를 따라가지 못하는 저수가 정책이 계속되자, 이제는 이런 말도 옛날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폐업의 위기도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동안 환자에게 보낸 친절과 노력과는 별개로 악플러 한 사람 때문에 위기를 맞기도 합니다. 마치 끝이 보이지 않는 벼랑 끝에 내몰린 형국입니다.(-12-)

병원의 컨셉은 '창업자의 자기다움' 과 4C 분석(환경, 경쟁사, 자사, 고객) 이 결합되어 도출됩니다.이를 위해 원장님의 강점 분석과 자기를 들여다보는 워크샵은 필수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해서 발견된 나의 오리지널리티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따라서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자기애와도 같습니다. 그래서 환경요소, 고객 요소, 경쟁 요소, 자사 요소 등의 시점으로 객관적인 분석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래야만 타인에게도 가치 읺는 결정체로 거듭날 수 잇습니다. (-37-)

미국의 세대 연구기관인 CGK의 CEO인 더니스 빌라는 'MZ 세대는 지속적인 경력 개발, 회사 추구 방향과 자신 가치관의 동일함,회사가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이 세가지를 중요하게 여긴다."라고 말햇습니다. (-73-)

의료계 최초로 '고객 만족' 개념을 도입해 서비스 혁신을 주도해온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가치 중심으로 변화를 시도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하나의 지침으로는 다양한 사람들과 병원 현장의 무수한 상황을 통제하기는 불가능합니다. 환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모든 노력은 결국 직원들의 선택과 행동으로 결정됩니다.흩어져 있는 우리 직원들의 관점과 마음을 같은 가치로 정렬한다면,고객마다 다른 서비스를 경험해도 우리 병원만의 서비스 패턴을 만들 수 있습니다.이러한 패턴들이 모여 우리만의 서비스 문화가 만들어질 것입이다." (-119-)

"진정한 마케팅이란 만든 것을 파는 기술이 아니다.뭣을 만들지를 아는 것이다.":유명한 마케팅 구루(Guru) 필립 코틀러의 말입니다. 마케팅에서 파는 것은 상품이나 서비스가 아닌 고객의 욕망이자 가치입니다. 환자가 원하는 바를 채워주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으로 마케팅을 바라볼 때 우리 병원의 목적과 목표에 맞는 마케팅 운영이 가능합니다. (-162-)

'안전'이라는 브랜드 가치가 핵심인 병원이 있었습니다.그래서 매일 장비 컨디션을 체크하는 횟수,환자 이름을 부르는 횟수, 청결을 위해 전직원들이 하루레 손을 씻는 횟수 등을 숫바로 표현해 안전을 간접적으로 강조했습니다."저희는 매일 장비 컨디션을 5번 체크합니다. 하루에 환자 이름을 00번 부릅니다. 청결을 위해 전 직원들이 하루에 OO번 씻습니다." (-194-)

서울 수도권은 경쟁이 심해서, 매출이 줄어들고, 지방은 의료수가가 높고,의료만족도가 떨어져서,고객을 확보하지 못해,매출이 떨어지고 있다. 그래서 벼우언브랜딩기술이 필요하다. 병원 매출은 들어오는 손님의 성향이나 욕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프리미엄 의료서비스를 받고 싶어하는 고객이 있으며, 빨리 낫고 싶은 고객도 있다. 여성의 경우, 깔끔함과 세련된, 위생을 우선한다. 명원브랜딩 기술은 병원을 찾아오는 주 고객의 성향애 따라서, 어떤 컨셉으로 다가가야 하는지 답을 제시하고 있으며, 병원 마케팅 비용 대신,병원 스스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고객 우선 의료서비스를 만들어 나가는 기준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 된다. 포기하지 않으며, 병원이 처한 경영 현실을 반영하고 있었다. 어떤 의료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며,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아는 것이 우선 필요하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주로 가는 환자들 중에 치과 임플란트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이 대다수다.그들을 확보하기 위해서, 치과 의사들이 펼치는 병원 브랜딩 기술 중 하나로, 고객을 추천해주면, 보답으로 병원에서 직접 고객에게 주는 치아관리 서비스였다. 즉 치과에 찾아올 수 있는 조건을 줄여줌으로서, 병원 배출을 올리는 긍정적인 효과,긍정적인 평판이 병원 브랜딩 기술의 핵심이 되고 있었다.요즘 세상에, 의료과실이 발생하면, 병원입장에는 상당히 곤란할 수 있다. 심각한 질병으로 인해 생긴 의료 과실이 아닌 단순한 수술로 인해 의료과실이 발생할 때,고객은 즉각 그 상황에 대해 SNS로 널리 알리고, 방송이나 언론을 이용하여, 병원의 평판을 한순간에 떨어뜨릴 수 있게 만들어 버린다. 그럴 때 병원이 취하는 방법으로 ,적절한 보상과 위로로 고객의 마음을 치유하고,회복하응 방법이다.당장 매출 손실이 발생하여도, 병원 전체 매출에 비하면,크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감수하고 가는 측면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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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니체를 읽는가 (올컬러 에디션) - 세상을 다르게 보는 니체의 인생수업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송동윤 엮음, 강동호 그림 / 스타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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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와 동정과 자애는 허무주의에서 태어난 것들이다! 그들은 '허무'라는 말을 부인하는 대신 신 혹은 진실, 인격, 진정한 삶이라고 주장하며 때로는 열반, 구원, 축복이라는 그럴듯한 포장을 덧씌운다. 하지만, 이 종교적이고 도덕적인 관념은 숭고한 외투를 걸쳤을 뿐, 그 실상은 삶에 대한 적의에서 파생된 사생아들이다. 예를들어 쇼펜하우어는 삶에 대한 적의로 괴로워했다. 그는 자신의 삶을 짓뭉개 버리고 싶었다. (-32-)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느 시대나 지식인의 가장 큰 악덕으로 교만이 회자되었다. 하지만 만약 이 교만이라는 원동력이 없었다면 지사은 진리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었을 것이다. 지식인의 교만은 자신의 사상과 개념을 더욱 확고한 것으로 만든다. 교만은 남들의 비판에 상관없이 스스로를 존경하고, 어울리는 명예를 찾아 수여하고,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이웃들을 경멸한다. 지식인은 자신의 교만한 성품을 만날 때마다 마치 절친한 동료를 만난 것처럼 반가워한다. (-57-)

첫째, 인간은 자신이 붛완전한 존재라는 교육을 받았고 지금고 그렇게 착각한다. 둘째, 인간은 상상을 통해 발전할 수 있다고 교육받았고, 현재까지 공상에 머물러 있다. 셋째, 인간은 자신이 동물이 아니라고 교육받았고 그 결과 동물이 되려고 노력 중이다. 넷째, 인간은 '가치' 라는 개념에 대해 교육받았고 스스로 가치 있는 존재라고 착각한다. (-74-)

침묵은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다.그러므오 침묵은 가장 잔인한 위선이다. 침묵은 자신의 불평을 삼켜 버림으로써 상대방의 가치를 훼손한다.오히려 예의에서 벗어난 따끔한 충고나 불평이 훨씬 인간적이고 솔직한 미덕이다. (-119-)

정치를 하는 인간들은 공부는 하지 않고 돌아가는 상황만 지켜보다가 필요할 때 판단을 내릴 뿐이다. 그런데 정치인도 아니고 또 정치에 관심도 없었지만 결국 정치를 통해 엄청난 업적을 남긴 솔론은 아테네 시민들에게 이런 말을 남겼다.

"나도 이젠 늙었다. 하지만 계속 배우고 있다." (-142-)

범죄자는 여성이 임신하는 원리와 비슷한 방법으로 형벌을 받는다. 그들은 자신의 범죄가 나쁜 결과를 초래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않으며, 수십 번 수백 번 같은 행위를 되풀이한다.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죄상이 낱낱이 폭로되어 형벌이 주어지는 것이다. (-151-)

이상을 좇는 인간은 구제할 방법이 없다. 그는 천국에서 추방당하면 지옥에서 새로운 이상을 찾아내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에게 환멸을 안겨 주면, 방금 전까지 열렬한 헌신으로 품고 있던 희망을 내동댕이치고 곧바로 이 새로운 고통을 품에 안는다! 그는 이 같은 특징은 인간의 본성 중에서도 가장 난해한 성질이다. 이 난해한 성질 때문에 그는 늘 비극을 좌초하고 나중에는 스스로 비극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187-)

범죄자라는 사실이 발각되었을 때, 그가 괴로워하는 것은 범죄 그 자체가 아니라 치욕적이고 바보 같은 짓을 한 것에 대한 혐오다. 형무소나 강제노동에 자주 드나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거기에서 명확한 양심의 가책과 마주치는 일이 얼마나 드문가에 놀란다. (-218-)

어떤 당원이 당에 대한 절대적 복종을 포기한 조건부 복종자로 변질되었을 때 다른 여러가지 도발과 모욕으로 그 당원을 결국 축출해 버린다. 당은 당이 내세운 신조와 가치를 상대적으로 평가하는 당원들의 의도가 정적들의 공격보다 훨씬 위험하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229-)

사람들은 소득을 위해 일한다. 이것은 모든 문명국의 구성원이 선택하는 당연한 논리다. 그들에게 일은 하나의 수단일 뿐 결코 목적은 아니다. 따라서 일을 통한 소득의 정도가 일을 선택하는 첫 번째 조건이 된다.

그런데 소득의 정도보다 일의 즐거움을 더 먼저 따지는 희한한 인간이 있다. 그들은 지나치게 일을 가리고 쉽게 만족할 줄 모르는 종족이다. 그들에겐 일이 목적이고 일의 만족이 소득의 정도가 된다. 만약 아무리 소득이 많더라도 일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들은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다. 예술가와 철학자가 이 종족에 속해 있다. (-278-)

섬세한 감각과 섬세한 취미를 가질 것. 강력하고 대담하며,자유분방한 마음을 유지할 것,침착한 눈동자와 확고한 발걸음으로 인생을 유지할 것. 터무니 없는 일을 당해도 마치 축제에 참가한 것처럼 들길 것. 미지의 세계와 해양, 인간과 신들을 기대하며 인생을 지켜볼 것. 마치 그 미지의 세계를 지키는 병사와 선원들이 잠시 동안의 휴식과 즐거움으로 피로를 잊는 듯, 혹은 이 찰나의 쾌락 속에 인간의 눈물과 진홍색 우수를 잊는 듯이 밝은 음악에 귀를 기울일 것. (-300-)

모르는 것,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을 이해하고 싶은게 인간의 심리다. 그 심리를 벗어날 때, 인간을 탐구하고, 철학을 들이댄다.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에서 시작된 철학은 19세기 독일 사상가 니체(1844~1900) 에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그의 철학은 인간이 이해되지 않는 것들에 대해 풀어서 언급하고 있었으며,그의 철학 너머에 있는 초인, 힘에의 의지, 위버멘쉬, 영원회귀 등 니체의 중심 사상이 전개되고 있었다. 그의 철학은 무릎을 탁 치게 만든다. 불완전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불안과 걱정 너머에 숨겨진 삶에 대한 의지가 피력된다.인간이 만든 교육이라는 도구는 지식인의 교만과 세뇌라는 관념을 만들었다. 인간은 그로 인해 의미와 가치, 착각을 관념화한다.인간이 교육으로 세상에 대한 이치와 진리를 도모하였다면,종교에 세뇌되는 이유를 만들었다. 인간이 만든 자애와 동정이 인간의 허무주의에서 파생되었으며, 인간의 침묵 너머에 숨겨진 위선을 니체는 자신의 철학속에 내재하고 있다.

그의 철학 책을 보면, 선악과 비극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권력을 가진 정치인이 비극적인 결말로 끝나는 이유, 그들의 숨어있는 어떠한 범죄, 인간이 이상을 추구함으로서, 만들어지는 비극적인 요소는 자신을 파괴하고,사회를 파괴하며, 국가를 파멸로 이끌어 버린다. 니체의 사상에 심취하였던 히틀러가, 비극적인 결말로 끝나버린 것은 아이러니 하다.

최근 뉴스 단골로 나오는 범죄자들,그들은 자신이 저자른 어떤 범조가 들키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이러한 어리석음은 어떤 범죄를 저지르면서도, 죗값을 치루지 않음으로서, 그것이 반복되고, 지속적인 형태로 남는다. 즉 범죄와 범죄자로 남지 않기 위해서, 겸손과 낮춤, 감사, 반성, 성찰, 비움으로서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다. 책 『나는 왜 니체를 읽는가 』는 한 권 한 권이 두꺼운 벽돌책으로 되어 있는 니체 전집을 이해하기 전, 그의 사상을 이해하는 맛보기였다. 글의 철학의 깊이에 대한 가이드로서, 그가 남겨놓은 인문학적 철학을 느낄 수 있다. 를 읽는가|시고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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