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선물
유성현 지음 / 한사람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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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함으로서, 용서의 은혜,위로의 은혜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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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선물
유성현 지음 / 한사람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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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모든 은혜'는 무엇을 뜻할까요?

우리에게는 '구원'의 은혜가 필요하고, '용서'의 은혜가 필요하고, '위로'의 은혜,'치유'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모두 죄로 인해 깨어졌고, 상처로 얼룩져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임은 우리의 상한 마음을 치유하시고, 죄로 물든 영혼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은 '은혜 위에 은혜'를 주십니다. (-33-)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복음은 '무엇'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라는 한 '인격'입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받아들일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는 인격적인 메시지입니다. 이것을 깨달으 때 비로소 복음이 나에게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91-)

사람들은 '죄'라\는 말을 듣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죄는 우리를 불편하게 하고, 우리에게 정죄감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죄에 대해서 엄중히 경고합니다. 왜냐하면 죄는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고 우리의 삶을 파괴하는 실체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죄의 실체를 보게 하시고, 근원적으로 해결해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죄의 문제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직시하고,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긍휼과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160-)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와 의의 선물을 받은 우리는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닌 의의 종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166-)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고,

하나님이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고,

하나님이 나보다 내가 더 잘되기를 바라십니다.

이분이 바로 우리가 믿는 하나님입니다.! (-187-)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을 살아가기 위해서, 책 『은혜의 선물』 을 읽었다. 삶에 아픔과 상처로 얼룩 져 있으면,죄를 사하지 못하는 삶, 바울과 다윗이 구원을 얻어서, 은혜의 선물을 얻었고,하나님의 구원을 얻었다. 주워담을 수 없는 선택과 실수,결과로 인해 죄책감을 느끼고,누구를 원망하고, 내가 지은 죄를 또다른 죄로 이어질 수 있다. 죄가 죄르 만드는 악순환이 이어진다.이럴 때,우리에게 위로와 치유가 필요하다. 은혜 위에 은혜가 필요했다. 긍정적인 삶에 있어서,하나님의 구원을 얻고, 죄로 물든 영혼에게 용서와 위로, 치유와 구원으로서 하나님은 은혜의 삶을 우리에게 주신다.하나님의 은헤를 경험한 이들은 은헤를 나눌 줄 안다. 은혜를 묵상함으로서,서로에게 이로운 삶을 살아가며, 상철르 어루만질 수 있다.

주어진 삶에 있어서, 나의 죄에 대해 엄중함을 느끼며, 그 죄에 대한 댓가가 파멸이나 파괴로 이어지길 하나님은 원하지 않으신다. 삶의 행복은 나에게 있으며, 잘 살아가기 위해서,주어진 삶에 대해서,기독교인으로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야 한다. 엎질러진 부벙적인 인생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면서 살아간다면, 신중하지 않는 삶이되고, 내 상처를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 내 삶의 파괴, 인생의 포기로 이어질 수 있다.하지만 하나님은 그걸 원하지 않으신다. 행복한 삶 대신 따스한 삶으로 살아가며, 나에게 주어진 현재의 삶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기쁨으로 채우는 삶, 성경이 말하는 은혜를 묵상하고, 삶의 무게에 지쳐 있는 이들에게 ,나약함과 외로움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은헤의 선물로 내 삶의 기쁨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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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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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지른 물이 내 마음에 담긴다
나나용 지음 / 나나용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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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지른 물 앞에서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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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지른 물이 내 마음에 담긴다
나나용 지음 / 나나용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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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지른 물'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물이 이미 엎질러졌기 때문에 원래 담겨 있던 그릇에 도로 담을 수 없다는, 즉, 저지른 일은 다시 돌이킬 수 없다는 뜻을 갖는다. 그러나 나는 이 말의 의미를 조금 다르게 해석해본다. 엎지른 물을 도로 주워 담을 수 없는 이유는 그 물이 흘러 이미 다른 어딘가에 담겼기 때문이다. 이미 뱉은 말 역시 엎지른 물과 같아서 도로 주워 담을 수 없다는 뜻이다. 신중하게 한 말, 무심코 한 말, 모두 누군가의 마음에 담겨 돌이킬 수가 없어진다. (-11-)

미국에서 내 인생을 크게 바꿔놓은 것 중 하나는 남편을 만난 것이다. 우리는 2010년도에 대학 선후배로 만나 2017년도에 결혼했다.다정다감하고 배려심 넘치는 남편은 나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혀 아끼지 않는다.물론 행동으로도 충분히 보이기 때문에 그 말의 진실성이 뒷받침되는 증거들이 일상에서도 많다. 그런데 처음 남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 말을 전혀 믿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61-)

나는 가나에 살 때부터 여러 사람의 장례에 참석해왔다. 말라리아가 감기처럼 취급되는 나라에서 죽음이란, 문턱 넘어 언제든 발을 들일 수 있는 존재와 같았다. 다행히 우리 가족은 몸살 기운만 있어도 약을 먹고 늘 조심해서 장기가 손상되거나 뇌사에 빠지는 등 위험한 순간까지 간 적은 없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말라리아를 방치하거나, 크게 아픈데도 가나의 낮은 의료수준으로 인해 치룔르 못받아 죽음에 이르는 경우를 몇 번 보게 되었다. (-90-)

작가 나나용의 에세이 『엎지른 물이 내 마음에 담긴다』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놓치고 있는 것들, 삶의 무탈함과 행복,기쁨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살아가면서, 엎지른 물로 인해 수습을 하지 못하고, 나를 쥐어 뜯어 버리는 것을 넘어서서, 다른 사람에게 해악을 끼칠 때가 있다. 말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 라고 말하면서도, 막상 내 감정이 불안하고, 동요되면, 그것이 쉽지 않다.물을 엎질렀을 때,수습하기 힘든 문제가 발생했을 때, 회복되지 못하더라도, 복구할 수 없더라도, 서로에게 상처와 아픔을 주지 않을 순 있다. 바로 사랑과 용서로 신중한 삶과 마인드를 가지는 것이다.

작가 나나용은 필며이다. 가나에서 살았고,미국 유학에서, 남편을 만나,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서로 대학동기였으며, 2017년 결혼 후, 서로에게 소중한 연인이 된다. 일상에서, 돈이나 물질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 않는다. 든든한 정신적 지지대, 행복, 사랑으로 살아갈 때,엎지른 물 앞에서 웃을 수 있다. 가나에서, 말라리아 병으로 인해 눈으로 보았던 죽음, 열악한 의료시설과 의료서비스로, 치료할 수 있는 말라리아를 방치하여, 죽어야 했던 가나인을 보았다. 인간이 욕심을 내고, 무언가를 얻기 위해 아둥바둥한다는 것이 부질없다는 것을 죽음에서 이해되었고, 내 삶을 바라보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 경제적 차이를 극복하고,남편과 결혼하고, 그것이 행복과 기쁨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이유다. 물질로 대체될 수 없고,행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남편을 통해서 경험으로 체득했기 때문이다. 행복한 삶, 소확행으로 삶에 의미를 무여하고, 가치르 만들어 내고, 긍정으로 살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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