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보름 매일 기초영어 - 모든 영어 공부의 첫 시작
이선미 지음 / 타보름교육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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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지인이 자신의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다. 그 분은 50대 여성으로서, 독서 클럽에 가입한 이유, 평생교육을 듣게 된 이유,성인이 되어서 ,배움에 집착하게 된 이유로, 학창 시절 운동에 매진하여, 공부의 때를 놓쳐서라고 말한다. 늦게 공부를 하려고 하니 쥐구멍에 숨고 싶을 때가 많다고 말했다. 수학의 인수분해도 모르는 상태에서 ,자녀와 공부르 하고 싶어도 잘 되지 않아서 걱겅이었으며, 멘땅에 헤딩했다고 말한다.

책 『타보름 매일 기초영어』은 그런 이들을 위한 책이다. 직접 영어 기초공부를 독학할 수 있고, 중학교 영어를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학교 1학년 수준에 맞는 영단어 ,문법, 문장, 단어 선택, 문장 구성까지 익힐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중학교 영어를 50일에 걸쳐서 반복 예습과 복습이 가능하며, 영어 기초 마스터할 수 있다. 필수 문법 및 표현을 연습문제로 반복 및 이해, 매일 테마별 필수 단어 25개씩, 총 1300개 이상 학습, 전 단원 실용적이고 응용하기 쉬운 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목적은 영어를 처음 시작하고,영어 공부를 포기하지 않는데 있다. 스스로 공부할 수 있고, 단순한 영단어를 조합하여, 의사소통, 영어회화로 이어지도록 돕고 있었다. 첫 머리에 영어의 기초에 해당되는 명사,대병사,동사,관사,전치사를 말하고 있는 이유고 그러하다. 이 책의 마지막에 목적을 이끄는 THAT 절, 접속사 because와 when,비교급과 최상급 만들기, 비교급과 최상급, 부가의문문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영어 문법 , 영어 회화에 가신감이 붙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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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포지티브 - 비누를 팔아 세상을 구하려는 유니레버의 ESG경영 전략
폴 폴먼.앤드루 윈스턴 지음, 이경식 옮김 / 현대지성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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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직접 상대하는 식품 기업은 해결해야 할 복잡한 과제를 점 점 더 많이 마주한다. 어느 식음료 대기업 CEO는 예저에 좋은 제품은 맛이 좋고 안전하기만 하면 그만이었지만 지금은 달라졌다면서 , 원료 조절에서부터 제조,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비롯되는 영향에 책임을 지는 제품이 좋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책임을 바라보는 이런 넓은 관점은 오늘날 사업의 기본 전제조건이다. (-79-)

자기의 가치관을 실천하며 살아갈 기회를 제공하는 회사에는 유능한 인재가 저절로 모여든다. 유니레버는 매년 1만 5,000명을 새로 뽑는데, 지원자는 늘 200만 명이 넘는다. 그리고 약 600개 대학원 인턴 자리에 100만 명이 지원한다. 유니레버 신입 직원의 4분의 3은 임사한 이유가 회사의 사명 때문이라고 말한다. 지난 10년 동안 유니레버는 구직자가 꼽은 가장 들어가고 싶은 직장 순위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45-)

인도네아 유니레버도 해마다 어린이 수백만 명을 대상으로 위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에디오피아 유니레버와 손 씻기 프로그램은 오렴된 손으로 인한 치명적인 설사, 실명 등 질병과 싸우고 있다. 유니레버 브랜드 선라이트 세제는 나이지리아 마을에 급수 시설을 건설하는 프로그램을 운욘하며 소규모 농민을 돕는다. (-206-)

기업은 주가를 유지하기 위해 합법과 비합법의 경계선을 오가는 방법으로 수익을 '관리'한다. GE 도 여러 해에 걸쳐 이렇게 했다 GE는 단 한 분기로 적자를 낸 적이 없었다. 재무 부서를 통해 수익을 조정했기 때문이다. GE 뿐만 아니라 많은 회사의 이사회에서 이런 조정은 그야말로 일종의 스포츠처럼 다루어진다. (-302-)

넷 포지티브 기업이 첫 번째로 감당해야 할 일은 가치 사슬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책임를 지는 것이다. 기업의 탄소배출량 측정 기준을 제공하는 협약인 온실가스 프로토콜 을 더 폭넓은 책임을 이야기하는 도구로 사용하자. (-372-)

기업도 저희를 위해 싸울 수 있다. 유니레버는 광고라는 도구를 사용해 줄곧 포용성을 옹호하고 촉진해 왔다.인도에서 이스람교도들을 대상으로 하는 폭력이 늘어날 때도 그랬다. 사회를 지탱하는 기둥이 공격을 받을 때 기업은 자기 울타리 밖으로 나와서 목소리를 내야 한다. 벤앤제리스는 미국에서 범죄 기록이 있다는 이유로 개인의 투표권을 박탈당하는 일이 일어났을 때 유권자의 권리를 주장하며 항의했다. B 팀도 부패나 인권 침해 또는 불법 정치자금에 대해 자주 목소리를 높인다. (-400-)

우리 속담에 『화장실에 들어갈 때 다르고, 화장실에 나올 때 다르다』 가 있다.이 속답에 적합한 이들이 기업과 정치인이다. 정치인이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표를 얻고자 할 땐, 상당히 굽신거리고, 낮춤과 겸손의 자세를 보인다. 반면 당선되고 난 이후 180도 달라진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이익이 발생할 때 태도와 리스크가 발생할 때 태도가 완전 다르기 때문이다. 그들이 추구하는 정의는 자신의 이익에 따른 정의였다. 환경오염이 발생하고, 쓰레기방출량이 늘어나는 이유도 그러하다. 책에서 다루는 넷 포지티브란 기업 활동이 지역과 국가 ,지구의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하는 그 전과정을 수행하는 기업을 뜻 한다.대표적인 기업이 미국의 유니레버 기업이다. 한국에도 넷포지티브 기업이 있으며, 유일한이 차업한 유한양행이 그 대표적인 경우에 해당된다.

유니레버 기업은 ESG 경영을 기업 전반에 활용하고 있었다. 그건 그들이 추구하는 경영이 환경을 보호하고,사회에서 기업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는 의지에서 시작된다. 여느 나라에 유니레버가 진출할 때,국가가 나서서 반긴다. 인도네이사 유니레버 기업의 경우, 그 나라의 문제를 이해하고, 사회적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유니레버 기업이 있다. 그들은 인도네시아 의료,위생 인프라를 개선하여, 유아 사망률을 줄여 나간다. 이처럼 선진국은 쉽게할 수 있지만, 후진국은 사회적 인프라의 태부족으로 쉽지 않은 일들이 있다. 넷포지티브 기업들은 그것을 해결하려고 한다.사회공동체의 개선과 그들의 경제적 여건을 개선하고, 의료혜택과 교육,복지전반에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그것이 그들이 추구하는 기업의 역할이며, 새로운 선택과 결과를 위해 일하고, 기업이 추구하는 수익창출가 국가와 소비자가 원하는 정의를 함께 추구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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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의 연인들 안전가옥 쇼-트 18
김달리 지음 / 안전가옥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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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SF 소설의 매력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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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의 연인들 안전가옥 쇼-트 18
김달리 지음 / 안전가옥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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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웃어? 그거 알아? 당신은 가끔 열 두 살 어린애 같단 말야. 사랑해. 귀여워. 초코페. 하루에 100번도 넘게 당신 이름을 말하고 싶어..."

남편의 목소리는 물기를 머금고 간곡해졌다. 확실히 내가 모르는 남자였다. (-14-)

석영이 이 집에서 행복을 찾았을까,그랬으면 좋겠다. 빼앗아 부수는 과정에서 희열를 느끼려면 빼앗긴 상대가 슬퍼해야 마땅하다. 긴 하품을 하며 다가올 전쟁에 대비해 스트레칭을 했다. 고개를 돌린 순간, 이 집의 휘어진 계단 위에 다락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26-)

밀림의 시대였다. VR 렌즈 글램업을 삽입하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었다. 내가 아느 두 예술가 고선과 고다미만 빼고, 그런데 왜 밀림은 올해 이벤크 장소를 여기로 정했을까. 시내로 나가려면 차를 타고 30분은 가야 할 정도로 접근tjd이 떨어지는 곳이다. 1800평이라고 하지만, 유저들이 작정하고 덤빈다면 금방 게임이 끝날 것이다. (-54-)

집으로 고소장이 날아왔다. 주택 매매 사기를 당한 이후 경찰, 검사라면 질색팔색을 하는 석영의 얼굴이 새하얗게 질렸다. 미성년자 성추행, 죄목을 보더니 수치스러운 듯 냅다 종이를 구겼다. 석영은 당장 경찰서로 가겠다며 점퍼를 접어 들었다. (-92-)

이 초영의 아버지는 이광훈과 어머니 연연주가 다시는 이곳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라고 에리카에게 지시했다. 에리카는 그런 방법은 너무 구식이라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고 했다. (-93-)

나는 멍청히 되물었다.내가 아바타를 왜 팔아? 인기 많은 아바타의 경우 높은 게임 머니를 받고 파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다. 하지만 초코페는 D 랜드에서 사귄 친구들이 많은 정도였지 결코 인기가 많지않았다. 게다가 수중에 들어온 돈도 없다. 내 허락도 없이 누군가 밀림에서 마음대로 처리했다는 소린가. (-155-)

소설가 김달리의 SF 한구 소설 『밀림의 연인들』 이다 . 이 소설은 안전가옥 시리즈로서, 문고판 중편한국소설이다. 소설 속 주인공 고다미와 고다미의 남편석영이 있었다. 석영은 고다미 몰래 바람을 피우는데 , 그 대상은 이초영, 소설 속에 등장하는 초코페다.

소설에서 말하는 밀림이란 현실 속의 정글, 현실 속의 밀림이 아니었다. 요즘 우리가 말하는 제페토, 로블록스처럼 메타버스 공간 안에 있는 밀림이다. 밀림 속 또다른 아이 초코페는 미성년자이며, 현실 속 이초영이 만든 아바타였다. 가상과 현실을 오가면서, 작가는 이 소설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가상 현실에서 어떤 범죄가 나타날 때, 그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에 대해 물어보고 있었다. 현실 속의 연인과 가상 속의 연인은 비슷하면서도 경험으로 비추어 볼 대, 매우 이질적이다. 우리는 기술이 앞서 나가고, 법과 제도는 그 다음이다. 법과 제도의 헛점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항상 존재한다. 최근 들어서,대화형 소프트웨어 챗 GPT가 현실이 되고 있는 와중에, 주인공들이 누군가에게 상담을 받을 때, 사람이 아닌 기계의 힘을 빌리며, 데이터에 근거한 상담의 심뢰는 매우 흡족하다.하지만 그것이 항상 100 퍼센트 신뢰를 보여주는 건 아니다. 데이터에 근거한 상담이기 때문이다. 가상현실 속 밀림의 연인들 ,그들이 보여주고 있는 사랑과 상황에 대해서, 고다미와 석영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 지켜 볼 수 있다. 인간은 필요에 의해 기술을 만들었다.그 기술이 항상 완전한 것은 아니다. 그로 인해 우리 스스로 어떤 문제에 봉착하게 되는데, 태어나지 마자 메타현실에 익숙한 이초영이 가상공간에 미림을 만듶고, 석영을 마주하면서 어떤 일이 벌어지느지 엿볼 수 있다. 가상 공간에서, 서로에 대해 모르는 상태에서 일어나는 범조가 어떤 것인지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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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이별 - 나를 지키면서 상처 준 사람과 안전하게 헤어지는 법 오렌지디 인생학교
인생학교 지음, 배경린 옮김, 알랭 드 보통 기획 / 오렌지디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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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이별에서 알랭드 보통 특유의 에세이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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