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이제 나답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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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카드봇 1 메탈카드봇 애니북 1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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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남자 아이들은 로봇을 좋아한다. 어릴 적 메칸더 브이, 마징가 제트, 로봇 태권 브이를 좋아했던 것처럼, 이제 아이들은 메탈 카드봇에 흠뻑 빠지고 있었다. 서울 문화사에서 출간된 책 『메탈카드봇 애니북 1권』 은 메탈 카드봇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었다. 등장 캐릭터를 보면 BMX를 좋아하는 호기심 왕성한 12살 소년 준, 준의 친구 테오, 정의감 넘치는 준의 반 친구 안나, 그리고 준과 대척점에 있는 반스 & 라비가 있으며,이외에 베라와 에드가 나온다. 물론 로봇으로 경찰차 블루캅, 트럭 모양의 로봇 메가 트러커, 구급차 모양의 로봇 메가 엠블러가 있다. 차가 로봇이 되고, 로봇이 차가 되는 모양새이다. 변신로봇에 환장하는 아이들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BMX 자전거를 좋아하는 준은 어느날 자동차로 바뀐 블루캅과 메가 트러커를 보게 되고, 자신은 둘 메탈 카드봇으로 인해 자신의 자전거는 망가지고 말았다. 준은 자신이 직접 보았던 경찰차가 로봇으로 변신하는 그 무용담을 친구들에게 말하는데, 그 누구도 믿어주지 않는다.영웅흉내내는 거냐고 비아냥 거렸다. 이런 모습은 어릴 적 보았던 만화 단골 영웅이야기와 흡사하였다.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준은 선택된 아이였으며, 준응 힘들게 하는 아이 반스와 라비가 있고, 준이 거짓말을 하지 않는 아이라는 걸 믿어주는 또래 반 아이 정의로운 소녀 안나가 있다.

지구에 온 블루캅의 고향은 마키나 행성이며, 마키나 행성은 대폭발로 소멸되어 버렸으며, 지구에서 자동차처럼 활동하며, 적응해 나가고 있었다. 준은 메탈 카드봇응 속박하는 왕이 된다는 전설을 가진 메탈브레스를 지니고 있었으며, 블루캅이 쥰을 찾아온 이유기도 하다. 메탈카드봇은 주인인 준의 말을 거스를 수 없다. 한편 마키나 행성에서, 블루캅의 친구였던 메가 앰블러가 나타나는데,메가 앰블러는 동료의 치유와 강가화를 도맡아 하면서, 그 댓가를 요구하고 있었다.이런 와중에 주는 자신이 가진 메탈브레스로 메탈카드봇 블루캅, 메가트러커, 메가 앰블러를 봉인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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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앤솔로지 : 이상한 나라 이야기 앨리스 앤솔로지
배명은.김청귤.이서영 지음 / 고블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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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피로군"

어둠 속에 떠다니는 빛줄기 사이를 가르고 섬뜩한 바람이 불었다. 아리가 밭은 숨을 내쉬자 피어오르는 하얀 입김 너머로 피 흘리는 나무들이 몸을 떨어댔다. 나무의 기괴한 움직임이 일순 멈췄다. 정적이 흐렀다. 아리의 불안정한 시선이 피맺힌 나무에 고정됐다.

갑자기 나무에 그어진 상처가 터지면서 핏방울이 아리의 얼굴에 튀었다. 고개를 돌리다가 다시 나무를 바라봤다. (본문)

팀장은 다른 프로그램을 돌리기 시작했다

"새틀은 만들어보고 있을게. 우선은 그대로 둬보자고, 이번엔 우리 앨리스가 얼마나 성대한 탈주극을 벌이는지. 탈주하고 나면 바로 다른 틀로 올리면 되지."

"기존 틀 안 쓰실 거예요?"

""절대로 싫오." (본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영국작가 루이스 캐럴이 쓴 어린이 동화로 1865년에 발표했다. 그 책을 모티브로 하여 쓰여진 존 켄드릭 뱅스 「엉망진창 나라의 앨리스」 도 있었다. 소설 『앨리스 앤솔로지-이상한 나라 이야기』 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세 편의 단편소설로서, 「모자 장수와 나_배명은」, 「앨리스 인 원더랜드_김청귤」,「

꿈은 항상 배신을 하니_이서영」 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이 소설 은 작가 세 사람의 특유의 앨리스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다. 원작이 트럼프 카드를 모티브로 한 원형을 지니고 있었다면, 이번 책 『앨리스 앤솔로지-이상한 나라 이야기』 은 우리가 마주하는 현실에 맞춰 각색하고 있었으며, 일제 강점기 시대,족립운동을 한 이야기를 시대적 배경으로 하고 있었다. 소설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비딱하게 보고 있었으며,앨리스라는 이름을 선물 받은 아이, 그로 인해 여러가지 그 아이의 선택으로 인해 , 운명이 바뀌게 되었고, 말 그대로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이 소설에서 우리는 선과 악에 대해 다시금 물어보고 있으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악은 정녕 악인가 물어보고 있다 세 편의 소설은 과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독특한 단편소설로 이해될 수 있으며, SF 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었다. 우리가 보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원혀에 덧대어, 원더랜드, 토끼, 그리고 토끼가 들고 있는 시계까지, 루이스캐럴이 생각한 이상한 나라는 어쩌면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작가는 바로 이러한 요소들을 잊지 않는다. 내가 생각해 왔던 이야기, 영국 동화를 사랑하고,루리스 캐럴이 보여주고자 한 세계를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하는 작가들의 스토리가 그대로 나타나고 있어서, 매우 신선하고 독특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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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앤솔로지 : 거울 나라 이야기 앨리스 앤솔로지
범유진.이선.정이담 지음 / 고블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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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피로군"

어둠 속에 떠다니는 빛줄기 사이를 가르고 섬뜩한 바람이 불었다. 아리가 밭은 숨을 내쉬자 피어오르는 하얀 입김 너머로 피 흘리는 나무들이 몸을 떨어댔다. 나무의 기괴한 움직임이 일순 멈췄다. 정적이 흐렀다. 아리의 불안정한 시선이 피맺힌 나무에 고정됐다.

갑자기 나무에 그어진 상처가 터지면서 핏방울이 아리의 얼굴에 튀었다. 고개를 돌리다가 다시 나무를 바라봤다. (본문)

팀장은 다른 프로그램을 돌리기 시작했다

"새틀은 만들어보고 있을게. 우선은 그대로 둬보자고, 이번엔 우리 앨리스가 얼마나 성대한 탈주극을 벌이는지. 탈주하고 나면 바로 다른 틀로 올리면 되지."

"기존 틀 안 쓰실 거예요?"

""절대로 싫오." (본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영국작가 루이스 캐럴이 쓴 어린이 동화로 1865년에 발표했다. 그 책을 모티브로 하여 쓰여진 존 켄드릭 뱅스 「엉망진창 나라의 앨리스」 도 있었다. 소설 『앨리스 앤솔로지-이상한 나라 이야기』 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세 편의 단편소설로서, 「모자 장수와 나_배명은」, 「앨리스 인 원더랜드_김청귤」,「

꿈은 항상 배신을 하니_이서영」 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이 소설 은 작가 세 사람의 특유의 앨리스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다. 원작이 트럼프 카드를 모티브로 한 원형을 지니고 있었다면, 이번 책 『앨리스 앤솔로지-이상한 나라 이야기』 은 우리가 마주하는 현실에 맞춰 각색하고 있었으며, 일제 강점기 시대,족립운동을 한 이야기를 시대적 배경으로 하고 있었다. 소설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비딱하게 보고 있었으며,앨리스라는 이름을 선물 받은 아이, 그로 인해 여러가지 그 아이의 선택으로 인해 , 운명이 바뀌게 되었고, 말 그대로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이 소설에서 우리는 선과 악에 대해 다시금 물어보고 있으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악은 정녕 악인가 물어보고 있다 세 편의 소설은 과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독특한 단편소설로 이해될 수 있으며, SF 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었다. 우리가 보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원혀에 덧대어, 원더랜드, 토끼, 그리고 토끼가 들고 있는 시계까지, 루이스캐럴이 생각한 이상한 나라는 어쩌면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작가는 바로 이러한 요소들을 잊지 않는다. 내가 생각해 왔던 이야기, 영국 동화를 사랑하고,루리스 캐럴이 보여주고자 한 세계를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하는 작가들의 스토리가 그대로 나타나고 있어서, 매우 신선하고 독특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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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청년 - 우리사회를 주도할 청년 리더를 위한
장석면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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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AI,GPT,로봇 등이 인간의 수고를 대신하는 것은 물론이고, 상당 부분은 사람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가는 시대가 되었다. 그것들이 놀랄만한 혁신과 생산성을 가져오지만, 반대로 인간의 상실감은 비례해서 점덤 더 커질 것 같다. 이런 시대에 인간은 더욱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 그것만이 인간이 할 수 있는 차별적 행동이다. 아날로그적인 태도와 역량은 디지털의 힘을 빌려 사람의 능력을 더 레벨업 시킬 수 있으면서도 경쟁력을 잃지 않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8-)

Person(사람)

문제의 많은 부분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한다. 일이 사람보다 우선하지는 않는다. 급한 마음에 일을 잘하려고 하다 일을 그르칠 수 있다. 일을 시작할 때나 진행하는 과정이나 사람의 마음을 먼저 얻어야 한다. (-62-)

Individual(개별화)

문제를 분석하다 보면 그 문제만이 가지고 있는 개별적인 특성이 있다.이것을 찾아야 한다.개별적인 특성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오히려 문제를 더 키울 수 있다. (-63-)

둘째, '자기과업 수행에 필요한 도구'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록 도구 이외에 과업에 따라 사용되는 도구가 달리질 수 있다. 예를 들면,상권 개척을 하는 사람은 상권 확보에 도움이 되는 요소를 기록할 수 있는 상권 노트 등을 준비해야 한다. 자기 과업을 잘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가 무엇인지 고민해 보고 가장 최상의 것을 준비하자. (-127-)

셋째는 '도구 개발 및 IT의 연결'이다.

앞에서 예로 든 채용을 위한 도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직무별 적합한 요소를 정하고, 요소와 관련된 데이터들을 연결해서 볼 수 있는 프레임이 필요했다. 또한 이 프레임 안에 요소의 값이 프로그램에 의해 나올 수 있도록 IT 로 연결하였다. 스시로의 경우도 모든 접시에 IC 칩(도구)을 부착하고 메뉴별 판매 추이가 파악될 수 있는 IT 프로그램을 개발해 활용하였다. (-247-)

21세기 디지털 세상이 열리고 있다. MZ세대 아이들은 디지털 리터러시에 익숙하다.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다. 한편 (주)넥스트버스 대표이사 장석면 은 다르게 말한다. 지금 디지털 세계에서 더 중요한 것은 아날로그적 역량이라고 말한다. 그들이 미래의 리더가 될 수 있다. 그건 우리가 디지털 역량이 로봇이나 인공지능에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기술에 종속될 우려를 낳는다. 하지만 아날로그적 가치는 그렇지 않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 도구와 기술을 서로 연결할 수 있는 노하우, 여기에서 로봇과 인공지능기술에 의해 사라질 직업들은 아날로그적 역량으로 보완한다. 남과 차별화하고, 경쟁력을 갖추려면,내가 가지고 있는 아날로그적 역량을 점검해야 한다. 문제를 해결하고,아이디어를 만들고, 기록하고, 자세와 태도, 인간과 인간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 아날로그적 역량이다. 이러한 것을 기르지 못한다면, 스스로 도태될 수 있다. 하지만 스스로 아날로그적 역량을 키운다면, 남들과 다른 선택과 결과를 낳게 된다.미래를 만들어 가는 리더가 된다. 지금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과 다른 세상으로 이어나살 수 있고,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아날로그 기술을 확보할 수 있다.그것이 아날로그 청년이 갖추어야 할 역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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