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브런치 - 나와 지구를 살리는 맛있는 채식 챌린지
정소진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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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로 좁혀 보면 여러 종류의 채식 유형 가운데 비건식을 놓을 수 있어요. 비건식을 지향하지만 상황에 따라 육류를 허용하는 플렉시테리언, 육류는 먹지 않지만 가금류는 허용하는 포롤 베지테리언, 우유, 버터 등의 유제품을 허용하느 베스코 베지테리언, 달걀과 난류를 먹는 오보 베지테리언, 우유, 버터 등의 유제품을 먹는 락토 베지테리어 등이 있어요. 비건은 위의 모든 동물성 식품을 제한할 뿐 아니라 식물성이라도 동물을 착취하거나 동물의 부산물이 첨가된 식재료도 소비하지 않는 발식을 말해요. (-8-)

21세기 뜨거운 이슈로 ESG 경영이 있다. 환경과 사회,거버넌스이며, 이것이 우리의 삶을 바꿔 놓았다.기후위기와 환경오염,그리고 건강한 식단을 위해, 비건식을 추천하고 있다. 비건식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소개되고 있으며,그 정도에 다른 비건식을 결정한다. 비건식 마요네즈도 있다. 예전에 비해 비건식을 추구하는 것이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았다. 사람과 사람 관계에서, 비건식을 하지 않는 이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이 불편했기 때문이다.그래서 완전 비건식보다는 부분 비건식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다. 단 이 책을 읽으면, 비건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앱과, 홈페이지까지 소개되고 있으며,내가 고를 수 있는 비건식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밥과 함께 하는 비건식 식단을 선호하기 때문에,육류 대신 콩류로 비건식을 만들 수 있다. 대체육과 비건치즈가 제품으로 나여기에 나와 있었다. 양념, 소스,향신료도 비정제설탕, 아가베시럽, 와인비니거, 발사믹 비니거. 레몬즙과 라임즙, 디종 머스터드, 미소되장, 코코넛 쿠킹오일, 뉴트리셔널 이스트로 비건 요리를 할 수 있다. 물론 견과류, 콩류,허브류와 캐슈넛, 브라질너트, 데이츠, 병아리콩, 렌틸콩, 두부, 마른 허브류를 쓸 수 있으며, 비건 만유네즈.유자 드레싱 사과 샐러드, 퀴노아 딜 샐러드,고구마 연근 떡 샐러드, 파스타 푸타네스카, 라임소스를 겯들인 대파 볶음밥, 렌틸콩김밥, 두부 그린빈 덮밥, 칠리 포테이토 크로스티니, 가지 바질 페스토 타르틴, 그릴지 베지 샌드위치칙피마요 오픈 샌드위치를 즐겨 먹을 수 있으며, 비건식단을 가정요리 뿐만 아니라 손님대접용으로도 가능하다. 비건식의 세련된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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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만들어내는 철학 - 성공하기 위한 철학사고의 프레임워크 변화하는 힘
오가와 히토시 지음, 박양순 옮김 / 북스토리지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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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란 무엇인가? 원래 철학ㅇ은 서야에서 들어온 마로, 영어로 말하면 필로소피 philosophy 다.그것이 철학으로 번역된 것이다. 그러면 필로소피의 의미가 무엇인가 하면 그것은 철학의 발상지 고대 그리스의 말로 '지혜를 사랑하다' 이다.

거기에서 출발해서 철학은 사물의 본질을 탐구하는 학문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 설명은 사물의 본질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수 없기 때문에 결국 철학 그 자체도 도대체 무엇을 추구하는 것인지 알 수 없다. (-18-

철학자는 논리적으로 사물을 생각하지만, 의외의 발상과 같은 별난 발상도 한다. 그것은 철학자가 피카소 + 아인슈타인, 즉 피카소슈타인이기 때문이다. 철학을 할 깨는 입구의 계잔에서는 예술처럼 생각할 필요가 있다. 감성과 직감적으로 생각한다. (-25-)

레비 스트로스 자신은 아마존의 원주민을 현지 조사하는 과정에서 , 그들이 사촌 간 결혼 풍습이라는 구조를 갖는 것은 단순히 뒤떨어져서가 아니라 문명사회와는 또 다른 별개의 시스템이 작용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것은 전체 구조를 보려고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46-)

레비나스는 인간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무한의 책임을 진다고 말한다.이른바 우리들은 자신 이외의 다른 사람 모두에게 '빚'이 있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우리가 무엇 하나 나쁜 일을 하지 않았어도 다른 사람을 책임지고 그에게 보답할 필요가 있다. 자신과 다른 사람은 대등한 관계가 아니다.오히려 다른 사람은 항상 자신에게 있어 우월한 존재다. 인간관계는 이러한 비대칭적 관계에 의해 송립하고 있고 레비나스는 그 관게를 논리라고 부른다. 사람은 자신의 힘만으로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다. 자신이 지금 여기에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다른 사람에게 힘입는 바가 많다. 그러므로 인간은 늘 다른 사람에 대해 책임이 있다고 레비나스는 생각했다. (-102-)

포퓰리즘이란 카리스마가 있는 정치가가 민중의 불만을 잘 이용해서 인기를 얻어 정치를 마음대로 휘두르는 것을 말한다. 독일 출신의 정치사상가 얀 메르너 뮐러 는 다른 생각이나 도덕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 '반다원주의'에서 포퓰리즘의 본질을 발견했다.

본래 민주주의는 소수자를 포함하여 다양한 입장의 목소리를 정치에 반영해서 국가를 하나로 통합하는 제도 이지만,그것이 지금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듯이 느껴진다.본래는 전 국민의 목소리에 귀르 기울여야 하지만 일부 사람들의 목소리만 들으려는 정치가가 그 일부 사람의 강한 후원으로 당선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189-)

오가와 히토시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철학』 은 철학으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철학은 우리의 삶과 무관하다고 생각한다. 철학이라는 학문을 공부하면, 굶어주기 딱 좋다고 생각하는 정서가 만연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철학이 현실에 어떻게 접목되고, 문제를 발굴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까지 이해를 돕고 있다.

현대 사회는 문제가 산적되어 있는 복잡한 사회다. 인문학의 정수 철학이 강조되지만, 실제 어떻게 쓰여지고 있는지 갸늠이 되지 않는다.헤겔의 변증법이라는 어려운 철학 용어가 어떻게 비즈니스 전략 성공에 적용될 수 있는지 알아보자. 그리고 우리는 행복에 대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물어보고 있다.이러한 문제는 아들러의 심리학에서 해법을 찾게 된다. 인간의 여러가지 문제점들, 인간과 인간 사이의 다틈도 철학에서 문제의 본질을 찾는다. 정치도 마찬가지다.

보수는 진보정치인에게 항상 포퓰리즘 정치를 비판하고 있다. 여기서 표퓰리즘이란 대중들의 불평 불만을 해결해주고,그것을 표로 반영하고 있는 정치적인 계산에 따른다.정치에 해 무지하더라도, 포퓰리즘 정치 하나로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다. 문제는 포퓰리즘이 소수자의 생각이나 목소리를 듣지 않는다는 것이다.그것을 다원주의라고 말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다원주의의의 실태를 엿볼 수 있다. 즉 누구에게나 표퓰리즘 정치의 유혹에 빠질 수 있다. 쉽게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이 능력있는 정치인으로서 도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은 다음을 생각하지 않는다.미래에 어떤 일이 생겨나는지 걱정하지 않고, 단기간에 어떤 것을 해결해줄 수 있는 약처방을 내리기 때문이다.아러한 정치 현실을 해결하는 것도 철학을 통해 풀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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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며 공부하며, 공부하며 일하며 - 대한불교조계종 제15대 종정
성파.김한수 지음 / 샘터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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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몸뚱이가 있는 한 굴러다니며 적응해야 합니다. 환경을 지배할 수는 없는 거라. 환경에 적응하고 극복하는 것이 지혜거든요. 나는 그렇게 살고 있어요. 내 몸을 산사에 두고 있으니 그렇지, 나는 산사 안이고 밖이고 경계가 없어요. 예를 들어 경상남도다, 경상북도다, 지도에 경계를 그어놨잖아요. 나는 거기에 얽매이지 않는 거라. 나는 절 집안에 와서 다툰 일이 없어요. 말다툼도 한 적이 없어요. (-41-)

장경각은 내가 그도안 해온 모든 기술을 다 모아서 지은 집입니다. 부처님 8만 4,000 법문이 모두 진리에 이르는 이정표인데, 그 이정표를 모신 집으로 부족함이 없도록 만든 거라. (-108-)

성파스님은 뭔가 한 가지가 떠오르면 잊지 않고 잘 간직한다. 마음속으로 '저걸 어떻게 실현할까'를 궁리하고 연구한다. 통도사의 역사를 기록한 책에서 차밭이 있었다는 기록을 발견하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결국 차밭을 만들었다. 고려 시대 이후 맥이 끊긴 쪽물 들인 한지, 감지의 전통도 되사렸다. 모든 시작은 작은 실마리였다. 남들은 놓치고 지나치는 실마리를 성파 스님은 결코 포기하지 않고 있다가 언젠가는 실현한다. 물론 엄청난 노력과 연구가 뒤따르는 일이다. (-155-)

그렇게 3년을 공부한 후 조그맣게 화집을 한 권 냈어요. 그러고선 왕 선생에게 중국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지. 그랬더니 뜻밖에도 한번 해보라고 하는 거라. 그때 북경의 중국 미술관은 중국 화가들에게도 선망의 대상이었지. 아무나 전시회를 허락해 주지 않거든. 전시 신청도 개인이 아니라 국가 기관이 추천해 줘야 가능했고, 나는 왕 선생 덕분에 북경화원 명의로 전시 신청서를 낼 수 있었지. (-224-)

책 모으기도 마찬가지다. '지금은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지만 종이책이 이렇게 사라져서는 안된다'는 안타까움과 '일단 모아두기라도 해야 한다'는 의무감 때문이다. 당장 활용 방안이 있는 것도 아니다. 아마도 옹기보다 책을 다시 찾는 시기는 훨씬 오래 걸릴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세상 사람 모두가 시대의 흐름이라면서 손놓고 있는 일에 스님은 팔을 겆어붙였다. (-290-)

1981년 3월 통도사 제20대 쥐로 취임해 교구본사 및 지역불교발전에 매진하고 있는, 2021년 12월 종정추대 위원회를 통해 대한불교 조계종 15대 종정으로 추대되었던 성파 스님의 말씀이 『일하며 공부하며, 공부하며 일하며』에 있다. 사람과 다투지 않으며, 세속에 얽매이지 않는 삶, 세상을 포용하고, 허물을 덮어주며, 적을 만들지 않는 지헤를 , 성파스님의 말씀에서 얻는다.

일하고, 공부하며,공부하며, 일하는 단순함 삶에 우리가 추구하는 삶의 지혜가 숨어 있다. 스스로 생각하고, 성보스님이 생각하였던 것들을 실행으로 옮기고 있었다. '성파스님은 뭔가 한 가지가 떠오르면 잊지 않고 잘 간직한다.' 에 담겨진 깊은 의미는 언행일치,포기하지 않는 반드시 해내는 삶이다. 수습하지 못하고, 수많은 생각들이 부유하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달리,그는 하나하나 실천하는 삶을 보여주고 있다.

어떤 생각이 떠오르며,그것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평범한 사람들과 다른 선택을 한다. 모르면 배워서,물어서, 답을 구하여, 어떤 결과르 만들어 낸다.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반복하면서, 새로운 일을 시행한다. 그 과정에서, 통도사 주지스님으로서, 책임과 의무감을 가졌다. 3년간 공부를 통해 화집 하나 낼 수 있었고, 책이 사라지는 안타까눈 현실을 견디지 못해 통도사에 책을 모아놓는 거대한 책장을 만들었다.그 뒤에 걱정을 미리 앞 당겨 하지 않는다, 다만 지금해야 할 것이라고 말할 뿐이다. 성파스님이 추구하는 삶은 얽매이지 않으며, 미루지 않는 삶이다. 꼭 해야 하는 일이라면 손수했다 여기서 해내는 것이 중요하지.누가 해내는지, 어떻게 해내는지,무엇을 해내야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해내야 한다는 그 본질에 충실하면 된다. 현실 속에서 ,갈등과 분열, 다툼과 혐오가 세상 탓으로 돌리는 우리의 모습에 비추어,그 원인이,그 책임이 나에게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포기하지 않으며, 넘치지 않는 삶을 살아가되,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해낼 수 있는 힘이다. 공부한 것을 일하는 것에 반영하며, 일을 하다가 미흡한 것은 다시 공주를 통해 채운다. 그것이 성보스님이 생각하는 세상을 바라보는 순환의 법칙이다. 배움을 실행으로 옮기지 않는 현대인들을 꾸짖는 성보스님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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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제 나답게 산다 -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사는 법
장이지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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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에 태어난 나는 돈, 욕망, 이런 것들을 입에 담기가 불편할 정도로 저급하게 생각하고 살았다. 그래서 월급이 많고 적음이 일을 하고 못하는 이유가 되지 않았다. 직장에 다녀도 월급 인사을 요구하기도 힘들었다. 내가 열심히 하면, 알아서 월급도 올려주겠지 하는 기대 아닌 기대를 하며 살 정도로 돈이라는 말은 꺼내기도 힘들었다. 그러니 욕망이라는 말은 더 말할 필요가 없었다. 정말 순진하고 어리석었다. (-17-)

중년 남자들에게 <나는 자연인이다>는 가장 인기 있는 방송 중 하나다. 중년 남자들에게 이 방송은 뭘까?은퇴하고 이 복잡함 세상을 벗어나 모든 짐을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이게 나다!'라고 외치고 싶은 열망이 아닐까 짐작해본다. <나는 자연인이다> 를 본 많은 남자들이 "나 찾지 마라. 산에 들어갈거다" 또는 "하던 사업 접으며 산에 들어가 살 거다" 라는 말을 하는 것을 자주 들었댜. 그만큼 유유자적하며 전원생활을 하고 싶은 것이 중년 남자들의 로망이리라. (-29-)

중년 남자들에게 <나는 자연인이다> 가 있다면, 나에게는 <신계숙의 맛터 사이클>이 있는 셈이다. <신계숙의 맛터싸이클>의 매력은 뭘까? 아마도 자유로움과 꾸미지 않은 소탈함을 가감 없이 보여주려는 게 아닐까 싶다. 그녀는오토바이를 자유자재로 운전하며 자신의 마음대로 속도를 조절하며 달린다. 달리다 동네 잔치 같은 것이 있으면 멈추고 잠시 그것을 즐긴다. 교수라고 교양 있게 먹지도 않는다.예쁘게 보이려는 모습은 아예 없다. 그냥 "이게 제맛이지유."라는 구성전 충청도 말투로 이야기하며 뭐든 깔짝거리지 않고 손으로 척척 드신다. 기분 내키면 술도 한잔 걸치고 달아오른 붉은 얼굴로 노랫자락도 뽑아내신다. 어떤 때는 춤도 덩실덩실 추신다. (-30-)

1960년대 생 저자는 중년 여성이 되었다. 나답게 살아간다는 것은 우리 사회가 만들어 놓은 족쇄에서 ,스스로 벗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남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지 않고, 누구를 의식하지 않으면서, 나의 개성을 우선하며 살아가는 것이 ,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나답게 사는 것에 대한 기본 원칙이다.

나답게 살려면, 로망이라는 단어를 생각해야 한다. 남자에게 나는 자연인이다를 보면서, 전원생활, 캠핑에 대해 로망을 가졌다면.,여자에게 <신계숙의 맛터싸이클> 이 그 로망이 될 수 있다. 교수 신계숙이 보여주는 보헤미안 적인 삶, 자유주의자로서 살면서, 멋을 즐기는 여자가 되고 싶어한다. 50대 이후 중년 남자는 동굴로 들어가고 싶은 욕구가 있다. 도시의 번잡한 일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서,고독을 씹고자 한다. 여성은 반대이다. 자신의 색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멋진 인생을 살고 싶다. 나의 색을 찾고 싶어한다. 그건 태어나서, 중년 이전에 자신이 해보지 못했던 것들,하지만 꼭 해보고 싶은 것들을 하는 것,그것이 50대,이제 나답게산다는 것에 대한 답이 될 수 있다. 가까운 사람을 의식하지 않으며, 비난 받더라도 꿋꿋하게 살수 있는 나만의 삶이,나를 나답게 살게 해주는 철두철미한 인생 원칙이 될 수 있다.

나답게 살려면, 행복한 삶, 여유로운 삶이 필요하다. 무엇이 나의 삶을 의미있게 하는가? 에 대해 스스로 답을 먼들 수 있어야 한다. 그 답에 따라서, 내 삶의 의미가 달라지고, 나의 가치관도 서서히 깨어날 수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면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삶을 살고자 한다. 물질적인 풍요로움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생 가치에 눈을 돌려서, 행복한 삶을 추구하며 살아간다면, 타인에게 내 삶을 증명할 필요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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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쉽게 풀어 쓴 현대어판 시민불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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