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피할 수 없는 메타버스 성교육 - 챗GPT와 메타버스 시대에 맞는 성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메타버스 성교육
김민영.이석원 지음 / 라온북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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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는 사명 변경 후 메타버스 분야에 100억 달러를 쏟아붓고 개발 중이다. 메타버스 플랫폼인 '호라이즌 월드(Horizon Worlds)을 개발해 이를 이용한 가상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2021년 메타버스 기술과 콘텐츠 개발을 위해 1조 2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 투자는 앞으로 5녀간 진행될 예정으로, 메타버스 산업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열정과 비전을 보여준다. (-27-)

이와 같은 수법으로 약 1년간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아동 청소년 11명의 신체 사진 등을 받아 성착취물을 제작해 보관했다, 선물을 주면서 관계를 형성한 뒤 피해자들의 노출 사진과 영상을 보내도록 한 전형적인 온라인 그루밍, 성착취 사건이다. (-78-)

아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아바타를 꾸미는 플랫폼들을 예로 들어보자. 아동 청소년들에게 아바타와 아바타 옷이나 굿즈를 선물해 주고 아이들에게 몸 사진을 요구하거나 협박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기업이 돈을 버는 것은 그 나쁜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메타버스 화폐를 사는 부분이다. 선물하기,대화하기 등을 막으면 기업은 당연히 돈 벌 수 있는 경로가 사라지게 된다. (-147-)

시간이 걸리겠지만 우리는 아이들이 건강한 성인식을 갖고 인간에 대한 존중이 당연하다는 것을 께닫게 해야 한다. 그러려면 관련된 지식을 알려주고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게 도와야 한다. 이 과정을 통해 인간을 존중하는 태도와 다양한 관계 안에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키워줘야 한다. (-177-)

첵 『이제는 피할 수 없는 메타버스 성교육』 을 보면, 대다수의 부모들은 메타기술을 모르고, 아이들은 메타기술이 익숙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아날로그가 익숙한 세대와 디지털이 익숙한 세대 간에 , 나타나는 기술적 격차,정보 격차는 성범죄가 나타날 여지을 제공한다.메타기술은 제페토,로블룩스와 같은 가상현실 속의 기술로서, 미디어 리터러시로 인해 우리의 현실 속에 만들어진 플랫폼이다.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구글, 페이스북은 메타기술 투자에 고을 들이고 있다. 문제는 메타버스 기술 플랫폼이 성밤죄와 연결될 수 있는 여지가 있어서다. 로블룩스나 제페토 안에서,나의 정체를 감추고, 상대방을 유인할 수 있다. 특히 아동 청소년에 해당되는 ,미성년자들을 유인하여,그들에게 돈이나, 여러가지 선물을 제시하고, 온라인 상에서,신체 사진, 신체 동영사응 요구하고, 그결과로 성착취를 요구할 수 있다 . 온라인그루밍 형태의 성범죄는 우리 일상속에 반복되고 있으며, 상대의 성과 연관된 신체 사진이나 동영상을 이용하여, 협박하거나 거부할 수 없는 요구를 할 수 있다.이런 경우, 이동 청소년에 해당되는 미성년자의 경우에,부모에게 자신이 처한 현실을 말하게 되면, 문제를 해결하기 전, 부모에게 꾸중을 듣거나, 크게 혼날 수 있기 때문에,감추는 경우가 대다수다. 즉 미성년자를 상대로 씻을 수 없는 성범죄가 자주 나타나는 이유는 그들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법적으로 찾지 못하고, 그것을 악용하는 이들이 실제로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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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램의 무게
임제훈 지음 / 북레시피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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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렉스가 수원 구치소 입구로 좌회전 한다. 차단기가 올라가고 경사진 도로를 올라간다. 과속방지턱 두 개를 지나고 차는 오른쪽으로 꺾여 커다란 철문에 열릴 때까지 기다린다. 철문이 서서히 올라가고 차가 철문에 열릴 때까지 기다린다. 철문이 서서히 올라가고 철문 사이에 멈춘 차를 교도관이 살핀다. 한 명은 차 안의 인원을 파악하고 한 명은 시동이 꺼진 차 바닥을 살핀다. (-28-)

"박사, 받았나?"

깽이 속삭인다.

"어, 안 뜯어봤더라. 비번 1109566이다."

판사가 우리의 죄명과 사건의 개요를 말하고 있을 때 깨이 질문하는 학생처럼 손을 번쩍 든다. (-137-)

태국에서 마약왕이 체포되었다고 한다. 50대라는데....강소장은 아니겠지?: (-247-)

"당장 우리 생활비는 우짤끼고?"

"니가 챙긴 딸러 오사장 통해서 받아놨다.니가 가지와도 되는데 혹시나 니가 노출될까봐. 저쪽도 감추어놓은 거 많을 거니까. 환전소는 아마 강소장 쪽에서 운영하거나 주로 이용하는 곳일꺼야. 첫 거래 하는 곳은 아닌 거 긋드라. 강소장하고 가까운 건 확실해 보였고., 그 돈 우리 쓰라고 주드라. 집 구하고 이리저리 쓰라고 만 딸러 보태가. 아무튼 당장은 돈도 시간도 쪼매 여유가 있는 상황이고 광수한테 장사하는 거 들었는데, 씨바 꺼, 난 좆도 모르겠드라. 그니까 그건 니가 배아서 다 팔아라. (-365-)

대한민국 사회에서, 1그램 가치로 최고로 치는 것이 보석, 금 그리로 마약일 것이다. 여기서 마약이란 필로폰,대마,양귀비가 있으며, 향정신성의약품이라고 부른다. 의료나 삼베 옷을 지을 때, 이외에는 엄격하게 과리되고 있으며, 벼원에서 약 처방을 할 때, 마약 효과가 있는 진통 성분이 과다 사용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이외에, 동남아시아 태국,탄자니아는 그렇지 못하다. 손쉽게 구할 수 있느 것 뿐만 아니라,소지하고,흡입할 수 있다. 소설 『1그램의 무게』은 저자 임제훈의 실화소설로서, 탄자니아에서 마약 공급책으로 일하다가 걸려서 한국으로 송환된 자신의 경험을 서술하고 있었다.

그는 캄보디아에서 걸렸고,수원구치소로 송환조치되었다. 처음 징역 10년 이상 살아야 한다는 사실에 아연실색하고 만다. 수원구치소에 갖혀서, 검찰을 오고가고 있었다. 이 와중에 그는 재판에서, 징역 4년 가까운 선고를 받게 되고, 공범이 있다. 소설에서, 임제훈은 박사로 부르고 있었으며,마약 공급을 함께 일했던 또다른 조직책이 있었음을 놓치지 않고 있다. 소설 『1그램의 무게』은 자신의 치부를 그대로 그러내고 있었다. 저자의 실화소설을 읽으면, 마약은 혼자서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마약을 현지에서 사고,운반하고, 유통하는 곳곳에 조직이 있었다.임제훈 또한 그 일원이었고, 만에 하나 일을 처리하다가 문제가 발생하 땐, 꼬리 자르기 식으로 일을 처리하고 있었다. 태국에서,50대 마약왕이 체포되었을 때,그 마약왕이 자신과 함께 했던 조직이었다면,자신의 형량은 더 늘어났을 것이다. 이 소설에서,마약을 공급하는 일을 하고 있지만,그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에 비해서는 매우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는 속담이 저자 임제훈을 가리키는 것 같았다. 마약은 가까이 해서도 안되고, 관심 가져도 안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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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자!! 일상생활 개선으로 정복하는 역류성식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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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피할 수 없는 메타버스 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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