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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리세션 - 경기 침체와 기업의 대응 전략
이석현 지음 / 라온북 / 2023년 6월
평점 :




지속적인 경기 침체가 예상될 때는 가장 먼저 현금흐름 (CASH FLOW)을 챙겨야 한다.호황기시 적절하였던 외형적 성장과 매출 위주의 경영을 무리하게 지속하면 영업 이익은 흑자지만 현금이 부족해 파산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경영자는 외형적 성장에 매몰될 수 있는 손익계산서 위주의 사고에서 재무상태표와 현금흐름표 위주의 사고로 신속하게 전환하여야 한다. (-27-)
현금 흐름의 시나리로를 도출하여 부도의 리스크와 단기적 자금조달 필요성에 대해 검토를 한다. 채권단과 브리지 론이나 신용공야를 합의하여 시간을 벌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125-)
예를 들어, 전통적인 제조업을 운영해온 조직이 디지털 플랫폼 사업으로 진출코자 할 경우 신사업 전담 조직이 기존 조직 내에 있으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기존의 조직은 전통적 사업 모델을 운연하던 방식과 기준, 문화를 바탕으로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관련 및 평가를 하게 된다. (-182-)
스타트업이 개발한 제품이 시장의 니즈에 잘 부합하면 어떠한 모습이 나타날까? 일반적으로 제품-시장 적합서을 달성하게 되면 다음의 현상이 나타난다.
첫째, 제품이 특정 고객의 문제를 해결한다.
둘째, 고객들은 이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에 대해 기꺼이 가격을 지불한다.
셋째, 고객들은 이 솔루션을 반복적으로 구매한다.
넷째, 자사는 고개이 지불하는 가격보다 적은 비용으로 고객을 확보한다. (-264-)
일잔적으로 좋은 조직문화는 조직에 다음과 같은 이점을 가져다 준다.
직원 사기향상:긍정적인 조직문화는 직원의 만족도, 참여도, 동기 부여를 높여 사기를 높피고,긍정적인 업무 한경을 조성할 수 있다.
상과향상:좋은 조직문화는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회사의 목표를 향해 일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므로 전반적인 성과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인재 유치 및 이직율 감소 :건강한 문화는 우수한 인재를 유치할 수 있게 하고 핵심 인재의 이직을 낮추는 데도 기여한다.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 강력한 문화는 직원과 경영진 간의 개방적이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여 더 나은 협업과 팀워크를 가능하게 한다. (-347-)
작가 이석현의 『비욘드 리세션』 은 기업 경영에 있어서,경기침체 (리세션recession) 가 발생할 시,어떻게 적절한 대응해야 하는지 근거와 경험을 , 현대오일 뱅크에서 전략기획팀장으로 일해왔던 경영 컨설팅,경영전략에 근거하여,기업 경영 리스크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 뿐만 아니라, 어떻게 기업을 운영할 것인지 최적의 답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은 금융을 끼고, 경영을 시작한다. 금융 기관 또한 기업이 필요하다, 돈을 기업에 빌려줌으로서,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경기호황기일 때,기업을 공격적인 경영이 가능하다. 내가 내놓은 제품이, 시장의 니즈에 부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글러 때, 기업은 대출을 통해 자금을 만들고,매출로 인한 이익을 다시 은행의 이자로 전환한다. 그래고 무리없이 사업을 시작할 수 있고,높은 수익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IMF를 경험한 세대다. 현금이 없을때, 금이 없을때,달러가 없는 상황이 어떤 뮈기를 초래하는지 익히 경험했다. 현금이 없으면,매출이 아무리 높아도, 흑자도산을 할 수 있다. 매출이 증가했지만, 돈이 들어오지 않는 상황이 초래되면, 기업 스스로 파산 위기에 처한다.저자가 경영을 할 때, 경기침체가 발생하면, 빚을 청산하고, 현금흐름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다. 자기 자본으로 기업을 운영한다면 이런 경영 방식은 큰 의미가 없다. 현금흐름이 거의 100 퍼센트에 가깝기 때문이다.하지만 사업을 확장하고,시중은행 금리가 낮을 때, 빚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그런 경우에는 기업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여러가지 변수들을 고려해서,신중한 경영이 우선되어야 한다 특히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와 같은 글로벌 경제위기는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그대 당시 한진해운에서 CSO( 최고전략담당 임원) 으로 일하면서,잔사구조조정 프로젝트를 총괄하였던 저잔의 경영 노하우는 꼽씹어 볼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