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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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섞이지 않은 나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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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젠처럼 - 인간 중심 경영으로 세계 최고가 된 회사
류랑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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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젠의 주력 생산 제품인 임플란트는 잇몸에 식립되어 사람의 생명과 삶에 기여합니다. 그해서 저희의 업은 따뜻한 업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안전과 비용을 생각해야 하는 과학적이고 차가운 지식이 필요한 테크놀로지의 세계입니다. 그래서 균형이 필요한 산업입니다. 그와 함께 기업의 공익을 생각해야 하는 산업입니다. 경영의 균형이 고민될 때마다 저는 '행복과 성장'을 다시 생각합니다. 메가젠이 청년과 여성의 채용, 그리고 정규직 채용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 사회와 학교를 후원하고 협력하는 것도 '행복과 성장'을 중시하기 때문입니다. (-28-)

허준 상무 역시 '발탁 승진의 상징'입니다. 허 상무는 82년생으로 40세인데, 27세인 2009년 2월에 사원으로 입사해 2011년 1월에 주임으로 승진했습니다. 그리고 주임 승진 후 6개월 만에 대리로, 다시 6개월 만에 과장으로 승진했습니다. 당시 30세로 일반적인 회사라면 대리 정도일 텐데 고속 승진을 시킨 것입니다. 그리고 2013년 7월, 사원으로 입사한 지 5년 만에 차장으로 승진했습니다. 그후 2017년에 부장, 2020년 1월에 이사, 2023년 1월에 상무로 승진했습니다. (-91-)

먼저 , 매월 초에 하는 전사 조회의 목적은, 모든 임직원에게 회사 내부, 외부의 동정을 알리고 이해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상황을 정확히 알아야 주인의식도 가질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습니다. 우리 회사가 현재 어떤 상황인지, 사장과 임원들이 어떻게 노력하는지 아려 협조를 구하고자 하는 목적도 있습니다. (-175-)

세번 째로 해외 고객들에게 수금을 독촉 없이 1년 유예해 주었습니다. 메가젠은 수출이 주력인 기업이기 때문에, 해외수금이 안 되면 어려움에 직면할 수밖에 없습니다. 나라마다 봉쇄령이 내려져서 수금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코로나 19 초창기 , 메가젠의 주요 시장인 유럽의 상황이 더 최악이란 점을 고려해 자금에 대한 압박을 하지 않았습니다. (-262-)

아리는 고령이나 지병으로 잇몸뼈가 거의 없는 환자, 그동안 임플란트를 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던 환자들에게 임플란트 식립을 가능하게 해주었습니다. 또 뼈를 만들 필요가 없고,빠르게는 두 달 내에 임플란트 시술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환자들에게 희망을 준 가히 획기적인 기술인 셈이죠. 그동안 해결할 수 없었던 난케이스에 대응하는 마지막 솔루션이자, 인류의 더 나은 삶과 건강에 기여하고자 하는 메가젠의 최신역작입니다. (-282-)

(주)한국성과코칭협회 대표 류랑도는 CEO 박광범 대표가 있는 『메가젠 임플란트』를 주목하고 있었다. (주) 메가젠 임플란트는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에 본사를 두고 있는 지역을 거점으로 한 건실한 중견기업이다. 2002년 설립하였던 메가젠은 20년의 기업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최과 덴탈 산업을 주도하는, 치과 의료, 임플란트 생산기지를 만들고자 했다.임플란트 기술과 전문성르 기반으로, 해외 수출 금자탑을 일구었으며, 코로나 19 펜데믹을 고통분담, 상생 경영전략을 추구하여,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었다.

최과 기술과 의료 전문성을 기반으로, 혁신과 인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1982년생 허준 상무는 2009년 메가젠에 입사하였으며, 14년 만에 사원으로서는 최고의 자리인 상무에 발탁되었다. 즉 외부에서 낙하산이라 생각할 수 있고,일반 기업에 비해 파격적인 승진제도를 메가젠 내부에 유지하고 있었다. 타 기업에선 대리에 부과하였을 직책에 대해서, 누구나 실력이 있다면, 부장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메가젠 특유의 승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매월 초 전사조회 시스템으로서, 회사 직원들의 주인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

즉 (주) 메가젠을 꿈의 직장으로 만든다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고,그 안에서, 내부 승진에 따라서, 경쟁이 될 수 있다.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조직을 구축하였고, 기존의 기술을 내부에서 극족한다 . 여성, 청소년, 고령자를 위한 특수한 임플란트, 아리 임플란트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잇몸에 뼈를 이식하지 않아도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하다. 앞으로 1조 매출을 꿈꾸는 대한민국 최고의 덴탈(Dental) 중견기업으로 거듭나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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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디테일이 초격차 만든다
장세일 지음 / 바이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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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신군부 정권이 들어선 지 4년이 지나고 있던 1983년 12월, 나는 홀로 매서운 찬바람을 뺨에 맞으며 울산의 출렁거리는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다. 추위를 피하려 주머니를 파고든 나의 손은 종이봉투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사직서! (-18-)

누구나 그렇듯, 기업을 시작할 당시 나의 가슴도 이미 세계, 아니 우주까지 뻗어 있는 상태였다. 그때 수많은 별과 태양이 보였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일성 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이글거리는 태양의 열정을 가지고 수많은 별들처럼 빛나는 기업으로 성장해가다면 더 없이 아름다울 것이 틀림없었다. 일성이라는 이름은 그렇게 지어졌다. (-54-)

장세일이 공부 잘하고 모범생이란 소문은 대봉동 전체에 다 날 정도가 되었다. 한번은 중학교 2학년 때인가 소풍을 가는데 그때는 소풍도 걸어서 가던 시절이었다. 마침 소풍 가는 길에 우리 집 뒤쪽 도로를 지나치게 되었는데 갑자기 별명이 두꺼비인 선생님이 아이들을 모두 세우더니 "여기가 장세일이 집이다!" 하고 외치는 것이 아닌가. 나는 깜작 놀라 얼굴이 홍당무가 되었는데 알고 봤더니 이런 누추한 집에서 자란 애가 공부를 잘하니 배우라는 뜻으로 한 행동이었다. (-120-)

사소한 디테일의 시작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보려고 시도하는데 있다.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하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하며 그 공부를 통하여 나는 내가 할 수 없었던 일에 대한 사소한 디테일을 발견하게 된다. 이 사소한 디테일을 발견하는 순간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며 결국 그 일을 해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들이 쌓이고 쌓여 내 실력으로 발전하게 된다. 결국 모든 인간의 약점과 실력 부족은 사소한 디테일을 알지 못해 벌어지는 일임을 명심해야 한다. (-174-)

2022년 3월이면 내 나이가 84세이던 때이다. 나는 이때에 울산대학 산업대학원 테크노 CEO 과정 11기를 수료하였다. 팔십 대의 누구에고 이런 배움을 가질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할 수 밖에 없다. 이 수업을 듣게 된 계기는 유공 있을 때 같이 근무했던 친구가 나를 찾아와 이 수업을 한번 들어보지 않겠냐며 권유했기 때문이었다. (-255-)

저자 장세일은 1938년대에 태어나, 1950년 6월 25일 발발한 한국전쟁을 경험한 전후 베이비붐 세대이다. 경북고등하교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과를 졸업하였던 저자는 현 SK (과거 유공, 선경) 에 회사원으로 첫 근무하였고, 1983년 사직서를 제출하고, (주)일성을 1984년에 설립하였다.

회사 유공에서 나른 재원이었던 저자는 색다른 비즈니스 아이템을 발견하였다. (주) 유공에서 취급하는 물건응 해외에서 수입한다는 것이 이상했다.그것이 저자에겐 이상하게 여겨졌으며,자신의 기술이 국산화에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그 제품을 국산화한다면, 회사 가치를 키울 수 있고,사업화가 가능하다고 보았다.1983년 과감하게 사직서를 제출하고, 일성엔지니어링을 세워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내 인생 모든 것을 사업에 올인한다는 것, 19824년 이후 40년동안 사소한 디테일이 자신감을 키우고, 실패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스스로 결단할 수 있었다. 첫 사업이니만큼, 과감한 도전보다 안정적인 성장을 추구하였고, 해외 출장에서 얻는 기술과 전문성을 사업을 키우는데 올인할 수 있었다. 기업가로서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였고, 착실한 신앙생활로 스스로 노블리스 오블리제룰 실천하고 있었다. 저자는 2010년 대한민국 국가 산업 발견에 기여한 기업인에게 주는 금탑산업 훈장을 수상하였다. 하지만 저자에게 뜻깊은 상은 1991년 경상남도에서 받은 산업평화 대상이었다. 불확실하고, 어려운 기업가의 길을 스스로 선택하였던 CEO 장세일에게, 경상남도에서 주었던 상은 자신의 선택이 트리지 않앗다느 자신감을 주는 상이다. 2008년 겪어야 했던 키코 사건은 기업 일성이 부도되는 상황을 극복하였다. 그는 기업 경영에서, 직원과 소통하고, 나눔을 먼저 실천하였다. 무노조경영의 비결은 직원들과 신뢰에 대한 사디를 구축하였기 때문이다. 저자의 경영여 뒤에 숨어있는 사소한 디테일은 현장에 있었다. 현장이 아닌 사무실에서 문제를 발굴하고, 그 발굴된 문제들을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현장을 이해하지 못하면, 사업을 키울 수 없다는 계산이 먼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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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이즐라탄탄 2023-07-26 07:54   좋아요 0 | URL
사소한 디테일이라는 게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참 중요하다는 말이 와닿게 느껴집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를 지키는 관계가 먼저입니다
안젤라 센 지음 / 쌤앤파커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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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관계를 잘 지키려면, 비판과 거절을 잘 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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