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서비스 스토리
에버랜드 지음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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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7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는 에버랜드 에는 서비스에 감동한 고객들이 보내온 사연들이 가득하다. 그중에서도 영하 14도 혹한에 폭설까지 쏟아지는 악천후에도 기차와 버스를 갈아타고 에버랜드를 찾아온 노부부 단 두 명을 위해 조기 폐장하지 않고 놀이기구와 사파리, 음식점을 모두 정상 운영한 일은 에버랜드 서비스의 전설적인 사례로 꼽힌다. (-14-)



에버랜드의 안전관리 영역은 크게 고객안전과 파크 운영에 관한 산업 안전으로 나눌 수 있다. 산업 안전 영역은 다시 세부적으로 어트랙션 운영관리, 식품 위생, 환경, 시설, 직원, 동물원, 보안 등의 영역으로 구분된다.이외에도 영역 별로 '안전'관련 세부 항목은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다. (-55-)



'캐스트를 위한 축제'인만큼 행사기획부터 홍보, 운영까지의 전 과정을 캐스트들이 준비하는 것도 특징이다. 무대에 선 캐스트들은 자신의 재능을 대중 앞에서 펼치는 기회를, 행사 요원으로 참여한 캐스트들은 관객 수 1,000명이 넘는 대형 공연을 진행하는 중요한 경험을 얻는다. 20대 초반 젊은이들이 뜨거운 에너지로 가득한 이 축제는 에버랜드의 연례행사로 자리 잡았다. (-119-)



첫돌을 맞은 쌍둥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위해서는 특별히 대나무로 만든 공과 마이크, 판사봉 등의 돌잡이 장난감도 준비했다. 현장에 함께 하지 못한 바오 가족 팬들을 위해 생일 파티는 유튜브로도 생중계됐다. (-168-)



에버랜드는 1976년 국내최고의 가족공원이며, 자연농원으로 개장하였으며, 연간 700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왔다. 1994년 애버랜드 회사 내에서,친절 서비스를 확산시켰으며, 지속적인 영구개발을 이어나갓다. '디자인해피니스' 라는 서비스 철학을 에버랜드 공간 곳곳에 배치하였으며,행사요원인 캐스트들이 고객 감동,미소서비스에 최선을 다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이벤트이자 축제, 남녀노소,누구나 갈 수 잇는 곳,에버랜드가 추구하는 것은 남다른 친절 서비스와 고객감동에 있다. 매일 2만명이 넘는 인파들이 에버랜드에 모이면, 여러가지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하 안전 문제애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 캐스트 제도를 이용하여,고객의 친절 반응에 따라서, 캐스트에게, 보상매뉴얼을 만들었고, 20대 캐스트들에게 에버랜드는 특별한 추억이자 경력이 되고 있다.



책에는 디자인 해피니스 5대 핵심 역량이 나오고 있다.미소로 다가가는 서비스, 추억을 만드는 서비스,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 학습과 공유, 안전에 대한 전문성이다. 이 다섯가지 핵심역량은 에버랜드 뿐만 아니라, 지역 축제에도 고객감동 서비스 서비스 철학읋 적용될 수 있다. 관광객이 찾지 않는 보여주기식 지역 축제가 가지고 잇는 한계이면서,  문제점이 어디에 잇는지 알 수 있다. 어떻게 하면,에버랜드가 가지고 있는 고객감동,고객 친절 서비스를 대한민국 곳곳에 도입할 것인가 고민할 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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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이 불편한 사람들
가나마 다이스케 지음, 김지윤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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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을 받아쓴 서평입니다 




어려서, 칭찬을 들으면, 긍정적인 사람, 도전과 용기로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으며,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고 배웠다. 실수에 대해서 관대한 사회 , 도전을 통해서, 성장하는 것이 매우 당연하다고 생각했기에, 왜, 칭찬이 불편한 이유에 대해서, 조금씩 느껴 보고 확인하고 싶어졌다. 21세기에 태어난 MZ세대, 알파세대에게, 칭찬이 불편한 건, 어쩌면,그 아이들의 부모들의 영향 때문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가난하고, 아날로그적인 삶을 살았던 부모 세대에겐 칭찬이 삶의 에너지 이자 자양분이 되었다. 하지만 MZ세대와 알파세대에게, 친찬을 반복하거나, 강조하면, 꼰대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말과 같은 의미를 가지게 된다.




솔직하고,착하다, 성실하고 바른 반면,의욕이 없다는 건, 자신의 생각을 어필하지 않으려는 모습, 어떤 일을 하면서 ,위험 요소를 만들지 않고, 리스크를 만들지 않는 것을 가치관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튀는 상황을 만들거나,튀는 아이가 되는 것을 스스로 허용하지 않는 것이다. 칭찬이 불편한 사람들의 서양은 얌전하거나, 지시한 대로 따르게 된다. 가정이나 회사에서, 직장 상사가 젊은 직원들을 대할 때, 자신의 기준으로 대하면, 역효과가가 날 수 있으며, 도리어  직장상사를 이상한 사람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반감, 혹은 저항에 부딛칠 수 있다. 지시하면, 그대로 다르는 이들, 젊은 세대들을 어떻게 대하며, 소통 뿐만 아니라,커뮤니케이션, 리더십에 대해서, 새로운 기준으로 적용해야 한다는 걸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안정적인 성향은 스스로 주체성을 상실하게 만든다. 과거 정주영 회장이 보여준 , 강력한 리더십과 뚝심,도전과 열정을 ,그들의 기준으로 볼 때, 매우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과거 헝그리 정신을 강조했던 이들이 이제 꼰대 소리를 듣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칭찬이 불편한 이들을 대할 때는, 지시한 대로 따르는 성향을 보여주며, 튀지 않으려는 모습, 리더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리더를 강제한다면, 조직에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교훈, 과거의 회사 내에의 조직 문화는 새롭게 바뀌어야 하며, 강제성이 아닌, 협력과 동참을 유도하면서, 수평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하면, 한 사람의 리더가 아닌, 여럿이 공동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그것이 긍정적일 수 있다고 보여진다. 책을 통해서, 나 스스로 반성하고,내가 바꿔야 할 요소들을 하나둘 찾아낼 수 있었다.즉 사람의 성향에 맞게,그 사람이 칭찬이 불편하다고 느껴진다면,칭찬을 지양하고, 어떻게 서로 소통해야 하는지 , 규칙이나, 기준을 만든다면,서로에게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고, 함께 협력할 수 있다. 칭찬이 불편한 것이 , 잘못된 것이 아니라,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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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알려주었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 죽음을 통해 진정한 내 삶을 바라보는 법
알루아 아서 지음, 정미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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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면 모든 육체가 그렇듯 내 몸도 시들고 약해질 것이다. 이미 피부의 콜라겐과 모낭의 색소가 빠져나가고 있고, 소변도 예전보다 더 자주 봐야 한다. 세포들은 어제보다 더 힘겹게 음식과 주변 환경을 통해 들어오는 영양소를 보충한다. 가슴이 처지고 ,팔에도 셀룰라이트가 가득하다. (-48-)



신에게 화가 났고, 신이 있는지조차 의심스러워졌다. 버킷림프종에 화가 났고, 아픈 피터에게 화가 났으며, 안전띠에 화가 났다.의사들에게 화가 났고,그 소식을 전한 엄마에게도 화가 났다.나는 그냥 화가 났다. (-83-)



유능한 임종 도우미는 죽음에 대한 자신의 태도는 물론, 자신의 가치관, 편견, 특권, 한계에 깊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우리는 시신을 둘러싼 관료적 절차와 법적 의무를 잘 이해해야 하고,방대한 정보와 자원을 확보해야 하며,의료팀과 함께 일할 수 있어야 한다.의식을 만들어내고, 다양한 관점을 포용하고, 깊은 감정을 읽는 기술만큼이나 죽음에 대비한 실용적 측면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유용하다. (-137-)



당연히 사람들은 자신의 임박한 죽음이나 사랑하는 누군가의 죽음을 받아들이기를 힘들어한다. 이들이 현재에 집중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나는 고객들에게 '발찾기'라는 일상적이 행위를 제안한다. 괴거에 집착하거나 미래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나는 간단히 그들의 발을 상기시키면서 그들이 나와 함께 현재에 머물 수 있도록 격려한다. (-201-)



모두 내 잘못이었고 내가 자초'한 일이었다.부모님은 나와 자매들에게 생명 뿐만 아니라 좋은 삶까지 모든 것을 주셨다. 안전, 사랑, 인정, 생리 중에 엄마와 함께한 은밀한 데이트, 아빠가 모는 차를 타고 디즈니랜드로 떠난 여행, 비록 중고 매장에서 새 옷을 사야 하더라도 부모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모두 해주려고 열심히 애쓰셨다. (-268-)



슬픔을 가눙 수가 없엇다. 우울증으로 비례감이 흐려져 작은 일이 큰일처럼 느껴졌고 큰일은 그야말로 극복할 수 없는 일처럼 느껴졌다. 신발을 잃어버린 것은 아주 큰 일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내가 우는 이유는 분명히 신발 하나 때문만은 아니엇다. 파스카와 함께한 포틀랜드는 엉망이었고,병가를 냈지만 나는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다.아파도 여행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겉모습을 유지하려 애썼으나, 신발 한 짝이 사라지는 바람에 그 가면은 완전히 벗겨졌다. (-319-)



작가 알루아 아서는 유능한 임종도우미다. 체계적인 임종 도우미 교육과 구체적인 임종 계획 수립을 돕는 '고잉 위드 그레이스'를 설립하였고, 운영하고 있었다. 죽음을 기억하고,죽음을 경험한 사람은 더 나은 삶을 살아간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소중한 사람의 죽음을 통해서, 엳어질 수 있고,우리 사회 안에서의 미덕, 겸손과 공감,이해도 마찬가지엿다.죽음은 불편하지만,내 가까운 곳에 존재하고 있으며,죽음에 대해서,진심어린 태도를 우리는 요구하고 있다.



죽음은 매일 마주하면서 살아간다. 어제 함께 대화를 나눈 사람이라 하더라도,내일 죽을 수 있다. 죽음의 원인은 다양하며, 우리는 죽음에 대한 결과 보고서를 마주한다. 그리고 아파하고,슬퍼하고, 불편하고, 회복될 수 없어서, 이유 없이 화를 낸다.



물건을 잃어버리면 똑같은 것을 사서 채워 나가면 된다. 내가 키우던 반려동물도 마찬가지다.하지만 인간은 그렇지 못할 때가 있다. 사랑하는 가족,미워지는 가족이 사라지면,대체할 수 잇는 선택지가 1이거나 제로에 수렴한다. ,임종 도무미가 필요한 이유는 인간이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을 죽음을 통해 경험하기 때문이다.그 경험이 불행으로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가치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죽음에 대해서,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부모가 돌아가실 수 있고,가족 중 누군가가 갑자기 이별한다. 누군가 죽음을 맞이하고,그 사람이 죽었다는 걸 증명하는 서류가 임종 도우미 앞에 놓여지게 된다. 그 문서 안에서,가족의 과거를 찾아내고, 화해하며, 유가족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그 순간에도, 도덕적인 문제,법적인 문제가 남아있다, 우리는 죽음 이후,많은 것이 바뀌게 되지만.그동암 믿었던 가치에 대해서,한순간에 배신감으로 바뀌게 된다.도의적인 문제가 법적인 문제로 바뀌면, 사람에 대한 신뢱는 사라지고, 내 마음 속에 부정적인 사막 하나가 생기는 것이다. 책 『죽음이 알려주었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을 통해서, 죽음에 대한 에세이를 통해서,앞으로 내가 해야 할일, 그리고 비워야 하는 일 찾아내고, 내적 성장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며, 죽음에 대해서 배려와 존중이 필요하다는 걸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타임머신이 개발되지 않는 이상, 의료기술이 더 발달하지 않는 이상 우리 스스로 죽음을 되돌릴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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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파이, 이커머스 성공 치트키 - 노트북 한 대로 세계와 무역하다
팀 캡스톤벤처스 지음 / 박영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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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파이 SHOPIFY 가 대한민국에 입소문으로 퍼지기 시작한 것은 최근 티몬 위메프 사태로 인해 ,국내의 유니콘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불신 때문이다. 그 불신이 쇼피파이 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쇼피파이 스토어를 운영하면, 해외에 법인을 개설하지 않아도, 글로벌 쇼핑몰 운영이 가능하다. 캐나다 1위 기업 쇼피파이 SHOPIFY 서비스가 있기 때문이다. 무점포, 무재고, 최소한의 자본금으로, 쇼피파이 거점 온라인 창업이 가능하다. 쿠팡,지마켓에 물건을 올리지 않아도 , 판매할 수 있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내가 팔고자하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서, 온라인에 직접 올리고, 수정,삭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웹기술을 요구하고 있으며,글로버 이커머스가 쉽게 가능학다. 특히 상품 재고 업스 주먼 처리 유통이 가능하며, 드랍쉬핑이라 일컫는다. 창고가 없어도 글로벌 이커머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직장에 다니면서, 투잡이 가능하다.

캐나다 기업쇼피파이가 있다면,한국에는 CAFE24 와 같은 웹호스팅 기업이 있다.두기업의 차이는 쇼피파이는 쇼핑물을 꾸미는 데 최적화된 플랫폼이며, 간편하고, 편리하다. 기존의 쇼핑몰이 고급 웹기술을 이해한 다음, 수정 ,삭제,저작권 위반 유무까지 싱경써야 했다면, 쇼피파이 안에서는 올인원 글로벌 이커머스가 가능하며, 쇼피파이 기능 주에는 세금 계산, 해외 배송처리와 반품까지 기능을 추가해 놓고 있어서, 네이버스토어, 쿠팡 쇼핑몰 안에 가상의 점포로 입점하지 않아도, 큰 불편함이 없으며, 독립적으오 쇼핑몰 운영이 가능하다. 단 쇼피파이 사용시 내가 파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구글에 검색될 수 있어야 한다. 더 나아가 검색량은 떨어지지만,해외에 내가 파는 제품에 대한 시장성을 가지고 있다면, 쇼피파이 플랫폼은 매력적인 플랫폼이며, 수수료가 절감되고, 웹기능 측면에서,매우 유리하게 만들어졌다. 검색량이 적고, 갱쟁력이 낮은 제품이나 서비스는 쇼피파이로 , 소비자에게 판매가 가능하며, 쇼피파이 스토어 간에 서로 협업도 가능하다.

#쇼피파이, #shopify, #드랍쉬핑, #투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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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 논어 온고지신 시리즈
공자 지음, 유진 옮김 / 주니어미래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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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말을 잘 꾸미고 얼굴빛을 곱게 꾸미는 사람들 중에는 어진 이가 드물다." (-19-)



자하가 말하였다.

"어진 사람을 어질게 여기는 것을 미인을 좋아하듯이 하고,

부모를 섬김에 있어 자신의 힘을 다하며,

임금을 섬김에 있어 자신의 몸을 바칠 줄 알며,

벗과 사귐에 있어 언행에 믿음이 있다면

비록 배운 게 없다할지라도

나는 그를 일러 배운 사람이라 할 것이다."(-23-)



공자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말씀하셨다.

"이루어진 일은 논하지 않고 끝난 일은 따지지 않으며, 일이 지나간 일은 탓하지 않는 법이다." 

(-73-)



"지위를 얻지 못했음을 걱정하지 말고

그 자리에 설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를 걱정해야 하며,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남이 알아줄 정도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90-)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부모님의 연세를 잘 기억해야 한다. 부모님의 연세를 알고 있으면 한편으로는 부모님이 장수하심을 알게 되어 기쁘고, 한편으로는 부모님이 늙어 가시는 것을 두려워할 수 있기 때문이다." (-94-)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말은 어눌하되 행동은 민첩하고자 한다. (-95-)



공자께서 말쑴하셨다.

"영무자는 나라에 도가 행해질 때는 지혜롭게 행동하고,나라에 도가 행해지지 않을 때는 어리석은 척했다. 그의 지혜로움은 따라갈 수 있지만, 그 어리석은 듯한 행동은 아무나 따를 수 없느니라." (-118-)



원사가 영읍의 책임자로 있을 때 공자가 그에게 곡식 구백석을 주었다. 그가 너무 많다며 사양하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양하지 마라! 그것들 네 이웃과 마을 사람들에게 나눠 주면 되지 않느냐!" (-131-)



한국인의 의식구조에는 공자의 논어가 있었다. 공자의 논어 속에는 한국인의 정체성이 명확하게 드러난다. 빅데이터 시대에, 10대 청소년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지혜와 처세를 얻고자 한다면, 공자가 쓴 논어를 추천하고 싶었다. 단순히 눈으로 읽지 말고, 몸과 마음으로 행동으로 읽으라고 말하고 싶다.



공자의 멀씀을 논어를 통해서 읽거나, 인용할 때마다 왜 한국인은 공자의 말을 실행에 옮기는 이들이 적은가에 대해 ,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한국인는 타인을 평가할 때,그 평가의 기준이 공자께서 제자에게 보여준 말이었다.사람의 행동과 태도에 대해서,문제삼을 때, 공자의 말이 주로 인용되곤한다. 하지만,공자의 말씅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이가 매우 드물다.하물며, 한나라를 운영하는 최고 책임자 대통령마져도 공자의 가르침에서 벗어나 있다.



그럼에도 공자의 말은 여전히 유효하다. 살아가면서,인간은 수많은 실수를 하며 살아간다. 단순히 무언가 놓치는 것이 아니라,. 신중하지 못해서, 생기는 실수들이 많다. 최악의 상황을 말할 수 있고, 상황에 맞지 않는 행동을 보여줄 때도 있다.나라가 어지럽거나,도가 행해지지 않을 때,어리석은 모습을 보여준다면,그들의 시선 밖에 머무를 수 있다. 즉 지혜로운 자가 ,도가 사라진 세상에서,자신을 구제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공자의 말씀은 배운 것을 실행에 옮겨야 한다는 것을 핵심가치로 놓고 있다.공자께서는 현재 알고 있는 것에 새로운 앎을 더하는 것을 두려워했다.실천하지 않은 지식에 대한 두려움,그것이 공자가 말하는 인(仁)이다.공자는 인간의 어짊을 우선했다. 스스로 의로움을 찾았고,,의로운 일이라면, 반드시 행하라고 말한다. 의로운 일을 행하여, 불이익을 당하는 것을 공자는 두려워하지 않았다. 돌이켜 보면,우리는 어떤 의로운 일을 행할 때,그로 인해 불이익을 당하거나,원망을 들을 때가 있다.그런 모습에 대해서, 공자는 경계하였고, 용기 있는 자가 되라고 하였다.의로운 자가 의로운 일을 해서, 설령 죽는다하여도, 행하고 경계해야 한다.



살아가면서,지헤는 중요하다.순리에 따르는 삶도 우선이다. 미혹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하며. 나의 위치를 지킬 때, 스스로 높은 곳으로 올리 갈 수 있다. 공자의 생각과 말은 21세기 지금도 유효하다. 어떤 일을 맡길 때는,그 사람이 능히 그 일을 해낼 수 있는지 없는지,그 기준이 공자의 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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