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천의 화식열전 2 - 2000전의 비밀! 부를 이룬 사람들 사마천의 화식열전 2
우승택 지음 / 참글세상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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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위주의 삶이란 질량 위주의 삶입니다. 반면 가치 위주의 삶이란 에너지 위주의 삶입니다. 배달환국 시대의 가치 위주의 삶은 이제 숫자 위주, 가격 위주의 삶으로 바뀌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숫자는 차이와 비교 그리고 우열을 가리는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의미합니다. (-25-)


전쟁이 있을 것을 알면 준비를 해야 하고 (지투즉수비)
그때에 필요한 물건을 알면 되는 것입니다. (시용즉지물) (-72-)


언제 버려야 할지,
언제 카드를 덮어놓아야 할지,
언제 그만두고 물러가야 할지,
언제 게임을 계속해야 할지,
당신은 그때를 알아야 해.

이 노래의 주제는 시(時)를 알기 위해 비(備)를 공부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72-)


오씨 성을 가진 '나'라는 사람은 목축을 업으로 했는데 
가축의 수가 불어나면
이를 팔아
신기한 비단을 사서
간간히 용왕에게 바쳤다.
융왕은 보상으로
그들에게 열매의 가축을 주었다.
이로써 그들의 가축은 골짜기마다 가득 차서 골짜기 수로 마소를 셀 정도가 되었다.
진시황제는 '나'를 제후와 동격으로 애우하여
봄가을에는 여러 신하들과 함께 조정에 들게 했다. (-156-)


1.자산 축적 (Asset)-돈에너지 계층
2.수익 창출 (Revenue)- 지식 에너지 계층
3.비용 감당(Fixed Cost)-지식 에너지 계층
4.근골 에너지 -자연에너지 계층  (-212-)


자신이 지혜롭다는 생각을 버리면 드디어 밝은 지혜로 일을 다룰 수 있고
자신이 현명하다는 생각을 버리면 드디어 공덕을 이룰 수 있으며
자신이 용감하다는 생각을 놓아버리게 되면 드디어 강해질 수 있는 것이다. (-295-)


돈을 잘 벌게 해준다는 사람이 어디에 있다. -돈
미래를 긱다 막히게 잘 아는 사람이 있다. -점
병을 기가 막히게 잘 고치는 사람이 있다. -병-

이 3가지 병의 생활 도인이 되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337-)


2000년동안 대대로 내려운 사마촌이 쓴 사기가 있다. 역사서로 손꼽는 사기는 궁형에 처해진 사마천이 남긴 책이며,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화식열전은 사기의 일부분을 발췌한 것이다. 즉 돈에 대한 본질은 2000년의 시간 간격을 넘어서서 부자로서의 보편적이다. 누군가는 부자가 될 수 있고,누구나 돈을 벌어들일 수 있다. 즉 돈을 얻고 싶다면, 가격이 아닌 가치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 가격은 질량이며, 가치는 에너지에 있다. 즉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에너지가 공존하고 있다. 책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에너지로, 지식과 돈과 자연, 인간관계 에너지다. 즉 우리 주변에 있는 무상적인 가치들을 유상적인 가치로 바꾼다면, 돈을 벌 수 있는 가치를 얻게 된다. 특히 돈 에너지와 건강에너지는 매우 중요한 가치이다. 즉 병에 걸린 환자가 자신의 병을 고칠 수 있고,건강에너지를 얻게 해주는 이를 발견할 수 있는 이가 존재한다면,그 존재는 돈을 벌 수 있고,부자가 될 수 있다. 돈도 마찬가지다. 인간관계,지식도 부자가 될 수 있는 에너지가 될 수 있다.이 책을 읽으면서,화식열전의 대표적인 사례가 박경철 시골의사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그는 말 그대로 시골의사이며,취미로, 주식과 사회에 대한 관심이 있었다. 소위 엘리트 의사였던 그가 가진 지식에너지를 이용하여, 미래를 예측하였고, 자신의 예측이 맞았다는 것을 검증함으로서, 돈을 벌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하게 된다. 그런 과정들은 누구에게나 해당될 수 있다. 우리 주변에 보이는 물과 공기,자연은 쉽게 보이고, 무상으로 주어지는 가치이며, 에너지다.그 가치들을,그 흔한 에너지들을 유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이 지식에너지다.지식을 활용해 상황을 바꾸고, 조건을 바꾸고, 장소와 시간을 바꾼다면, 흔한 가치가 흔하지 않은 가치로 바뀌게 된다. 낮은 고도의 공기와가 8000미터 이상의 높은 산 위에서 공기는 같은 종류이지만, 그 안에 보이지 않는 가치는 절대적이지 않으며, 내가 그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면, 가치를 내가 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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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인의 미래 시나리오 - 코로나19, 미중 신냉전, 한국의 선택
문정인 지음 / 청림출판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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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뉴 칼리프 세계 New Caliphate의 출현'이다. 칼리프는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의 후계자를 가리키는 용어로, 뉴칼리프 세계란 중동의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이 정치적으로 득세하여 이슬람 국가들이 생겨나는 것을 의미한다. (-19-)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류 전체와 지구촌 안보에 대한 보편적 위협이다.그러나 현실적 대응은 참담하다. 나라마다 각자도생의 길을 찾으면서 코로나 사태는 더욱 악화하고 말았다. 국제연합도, 미국도 리더로서 역할을 하지 못했다. 국제리더십의 실종이야말로 코로나 사태 이후 국제사회의 난맥상을 여실히 보여준다. (-75-)


마지막으로, 중국의 영향력이 세계적으로 확대해나가는 것을 전제로 한 팍스 시니카다. 미국이 가장 우려하는 시나리오다. 중국이 막강한 정치 경제 군사적 영향력을 가지고 2035년까지 군사력의 현대화를 완성하고, 2049년에 아시아 지역에서 지배력을 구축하여 세계적 차원의 강국으로 등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138-)


중국의 기술국기에 대한 미국의 위협 인식은 여러 형태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경쟁력에 대한 우려로 나타났다. 이제 중국은 더 이상 짝퉁 제조국도, 정부가 저부가가치 제품들을 조립 생산하는 나라도 아니다. 제 4차 산업혁며을 주도할 핵심 기술 분야에서 미국을 추월하기 시작했고, 이는 이미 경쟁력 추이에서 나타나고 있다. (-223-)


당시 노 대통령이 언급한 균형자는 19세기 초 영국이 보였던 패권적 경성 균형자 hard balancer 가 아니라 '균형적 실용 외교'에 기초를 둔 연성 균형자를 의미했다. 즉 동북아 지역 국가 간에 힘의 균형을 추구하는 데 우리가 주도권을 갖겠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규범, 원칙, 규칙의 지역 질서 창출을 통해 역내 국가 간 대립과 갈등을 화해와 협력으로, 분열을 통합으로 변화시키고, 분쟁을 예방하며, 평화와 번영을 통합으로 변화시키고, 분쟁을 예방하며, 평화와 번영을 촉진하는 '평화의 균형자' 임무를 수행하는 것을 의미했다. (-300-)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문재인 현 대통령의 대통령 통일안보 특보로 활동하였던 문정인은 통일,외교,안보 분야의 전문가였다. 현정부의 밑에서 상황에 따라 외교적,국제적인 정책에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면서 각을 세웠던 문정인 특보는 지금 세종연구소 이사장으로 새로운 길을 걸어가게 된다. 


그런 저자에게, 코로나 19 팬데믹은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코로나 팬데믹에 대해서 각 나라마다 대처와 대응,예방에 따라서, 세계적인 흐름은 달라질 수 있었다. 특히 세계 제1위 나라 미국과 미국에게 위협이 되는 중국의 국제적 움직임은 상당히 고무적인 현상이며, 민주주의와 사회주의의 맞대결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중국은 팍스 로마나에 이어, 팍스 아메리카 ,그리고 팍스 시니카로 이어질 수 있을 정도로 미국에게 상당히 위협적인 위치였다.중국의 힘에 대해서 ,그 전환점은 코로나 팬데믹 대응에 있었다.


과거의 역사 속에 전염병은 상당히 강한 상흔을 남기고 사라졌다. 천연두가 도래하고, 스페인독감이 나타났으며,페스트가 쓸고 간 나라들은 정치,경제, 문화 전역에 많은 영향을 보여주고 나라의 세력은 재편되고 말았다.전염병만큼 강력한 무기가 전쟁이다. 전세계의 권력이 영국에서 미구으로 바뀌게 된 것은 양차 세계대전을 해결하는 과정에서,미국은 전쟁의 중심에 서 있지 않으면서, 혜택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어서다.


역사를 공부하는 이들은 역사가 반복된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다.코로나 팬데믹의 수혜는 중국이 가져가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미국은 큰 상흔을 남기고 있다. 서구 열강사회는 모범적이고, 강하고, 견고한 시스템으로 인식하였다.하지만 코로나 팬데믹 대응에 있어서,미국사회가 보여준 대처는 상당히 비참하다. WHO에서 보여주었던 팬데믹 대응은 형편없었고, 미국의 정권은 트럼프에서, 바이든으로 재편되고 있다.반면 중국은 여전히 시진핑 체제에서,미국의 봉쇄에 맞서서, 팍스시니카가 될 수 있는 조건들을 하나하나 완성시키고 있다.특히 코로나 팬데믹은 중국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적당한 상황에서 덜어내고 있으며, 팬데믹 대응에 있어서, 타 나라에 베푸는 중국의 리더십은 상당히 모범적인 이미지를 완성하고 있다. 즉 이 책을 통해 배울 것은 미국의 현주소와 중국의 미래이다. 대국굴기, 기술굴기, 경제굴기, 우주굴기 등등 미국에 의존해왔던 중국이 서서히 독자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제 4차 산업혁명을 강력한 동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현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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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1-12-31 13:16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병원에서 일하는 의료데이터과학자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39
김휘영 지음 / 토크쇼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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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영상을 보고 치료계획을 세우는 일을 했다고 하셨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인가요?

암환자가 있다고 해 봐요. 이 환자의 암에 센 에너지의 방사선을 쏘면 암세포가 죽게 되요. 그런데 이 방사선은 매우 센 에너지 엑스선이라 주변의 정상세포도 다치게 하죠. 정상세포는 피하고 암세포만을 공격하는 방사선 치료 계획을 위해서는 컴퓨터로 계산을 해야 해요. 가능한 암세포에만 맞도록 계산을 해서 정밀한 방사선 치료를 돕는 것이 바로 제가 하는 일이었죠. (-39-)


지금의 4050 세대에게는 의료데이터 과학자라는 직업은 생소한 직업이다.이 직업은 의학과 과학(물리학), 컴퓨터 공학이 합쳐진 직업군이며, 우리의 삶과 결부되어 있지만, 고도의 지식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전공을 KAIST에서 전산학을 배우고, 학업을 시작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사학위 과정을 공부하였으며, 의학과 물리학 연구를 병행하게 된다. 즉 의학과 물리학, 컴퓨터 공학의 융합,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인간의 병을 과학적으로 치료하는 의료데이터 과학자로서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즉 인간의 경험과 노하우에 의존해 왔던 의술을 과학과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며, 암, 종양, 백혈병, 희귀병, 더 나아가 의료적인 치료가 힘든 중증 환자에게 ,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를 할 때 ,발생하는 의료적인 방사선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이 의료데이터 과학자가 하는 주업무이다.


즉 의료데이터과학자는 축적된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그러나 환자의 치료과정에서 만들어낸 의료 데이터는 합법적으로 사용되지 않고, 악용될 수 있기 때문에,그동안 의학적으로,과학적으로 제대로 활용할 수 없었다. 데이터 3법이 통과되면서,의료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었고, 그 과정에서 의료데이터를 익명으로 처리한 채 ,의료적인 목적,의료적인 연구로 쓰여질 수 있게 되었다. 방사선 치료,  항암치료 또한 이 책에서 등장하는 인공지능 활용방안, 외과적인 수술을 위한 의료 인공지능 왓슨이 등장하였으며, 자신의 상태에 따라서, 적절한 치료를 과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최적화된 방안을 찾아내는 것이 의료데이터 과학자가 하는 일이었다. 초고도화된 지식을 추구하며, 인공지능을 의학에 적용하면서, 인간의 수명 연장 뿐 아니라 대한민국 사회의 의료에 획기적인 변화를 추구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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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를 빛나게 만드는 연예기획사대표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40
원욱 지음 / 토크쇼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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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곤의 재기를 믿으며 모든 궂은 일을 도맡아 하는 매니저 박민수는 "자기 혼자 빛나는 별은 없어. 별은 다 빛을 받아서 반사하는 거야" 라며 사람은 혼자 살 수 없고, 함께 도우며 사는 것이 최고의 삶임을 최곤에게 일깨워주죠. 오랜 세월 함께 하면서 신뢰를 바탕으로 한 파트너십을 잘 보여주고 있는 영화에요. (-13-)


독립할 때 김남길 씨와 윤승아 씨가 함께 했어요. 그런데 투자자와의 소통에 문제가 생겨 예정된 투자금을 받지 못해서 굉장히 어려웠었죠. 그래서 두 배우를 놓아줄 수 밖에 없었어요. 만약 김남길 씨와 계속 함께해서 '비담'으로 인기를 끌었던 시기에 같이 있었으면 회사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됐을텐데 타이밍이 어긋나서 아쉬운 점이 있죠. (-104-)


10대 어릴 적 공부를 잘하면, 공무원, 대기업, 교사로 자시의 인생 진로를 설정하는 경우가 많았고, 부모님의 재산이 많거나 남다른 사업을 할 때면, 그 사업이나 가업을 물려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가며 진로를 바꾸는 경우가 있다. 마지막 세번 째 길로, 학교 교내에서 장기자랑이나 교실 내에서 끼가 있는 아이들은 연예계 혹은 방송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그 당시 보편적인 진로의 방향성이었다.지금과 달리 유투브도, 인터넷도 없었던 그 시절, 내 또래의 연예인들, 1세대 아이돌 가수 핑클이나 SES, 신화 들은 길거리 캐스팅 후 가수나 연기자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지금처럼 연기 전문학원 혹은 가수를 키우는 전문 매니지먼트사에 오디션을 통해 발탁되는 것과 상당히 대조적인 현상이다. 이 책에서는 연예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길, 매니지먼트에 대한 이해, 연예인이 되거나, 매니지먼트사에서 연예인의 뒷바라지를 하는 매니저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특히 하나의 유명 연예인, 스타를 발굴할 때, 그 스타 뒤에는 스타를 빛나게 하는 궂은 일을 하는 매니저가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습득해야 하는 것은 유망 신인을  발굴하며, 매니지먼트사에서 키워서, 누구나 알 수 있는 연예인으로 바꾸는 전과정이다. 그들은 소위 가수,연기자에게 돈과 시간을 투자하여, 그 안에서 그동안 투자했던 돈을 회수하는 것이다. 매니저로서, 코디가 있고, 로드매니저가 있으며, 저자처럼 스케줄 관리를 도맡아하는 매니저도 있다. 실제로 매니저가 되는 길은 힘든 일이다. 누구나 원하지만, 체력과 성실성, 인성이 필요하며, 연예인의 스케줄에 따라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자신만의 시간이 없고, 남이 부족할 때도 있고 , 스트레스 극복, 체력이 요구된다. 또한 자신의 실수 하나로 ,모든 일정을 망칠 수 있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담대함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은 용기도 요구된다. 즉 이 책에서 저자와 함께 했던 김남길, 윤승아와 같은 연예인들을 보면, 신인에서 시작하여, 서서히 경력을 쌓아가면서, 연륜있는 연예인으로서 새로운 길을 걸어갈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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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수업 -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성경적 세계관 입문서
이광배 지음 / 패스오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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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도 매뉴얼이 있어 미리 준비해두면 얼마나 좋을까? 앞으로 광야에 홀로 서게 될 자녀들에게 후배들에게 견고한 신앙의 프레임을 갖추게 해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읆까? 교회에서 상처받고 , 광야를 만나면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식으면서 교회를 떠난 수많은 선배와 친구들에게 전해줄 좋은 신앙의 프레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9-)


나의 광야, 내 자녀가 만나게 될 광아, 개인적인 문제의 해결책은 내가 만난 하나님께 직접 여쭙고 직접 응답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말씀을 통해 직접 하나님과 만나는 길을 스스로 열어가야 합니다. (-28-)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다고 느껴졌던 광야에서 한 걸음씩 서서히 회복되었습니다. 사업도 차차 궤도에 올랐고, 투병 중이시던 장인어른과 장모님의 병간호에만 매달렸던 아내의 삶도 차차 회복되었습니다. 경제적인 문제도 하나씩 해결되어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았다고 생각했습니다.  (-76-)


성경은 구약 39권, 신약 27권으로 , 총 66권이며, 장(章)으로는 1,189장입니다. 성경적 세계관의 세 가지 큰 주제는 '창조주 하나님' 과 '인간 타락' 그리고 '구원자 예수' 입니다. 구약은 오실 메시아에 대해, 신약은 오신 메시아에 대해 쓴 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성경 전체는 메시아 예수를 드러냅니다. (-120-)


인간의 역사는 타락의 역사로 해석되며,인본주의적이고 죄악으로 가득한 본성으로 결국 모두 죽을 수 밖에 없음이 증명되었습니다. 모든 인간의 행위가 항상 악하며 그대로 두면 어떤 방법으로도 낙원을 이룰 수 없고 하나님이 본래 계획하신 에덴동산의 원형으로 회복할 가능성이 없습니다.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인류 역사의 참된 구원을 잏루시고, 악과 사탄의 존재를 완전히 물리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165-)


무소부재(無所不在) :없는 곳이 없다. 즉 어디에나 계시다는 말입니다. 편재(偏在)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모든 공간을 초월하시며 동시에 모든 곳에 존재하는 분입니다. (-210-)


하나의 책을 읽게 되었다. 30년간 '공돌이'였으며, 컴퓨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일하였던 이광배 필자는 자신의 삶을 신앙적으로 극복하고자 하였으며, 신앙이 내 삶에 어떤 도움이 되며, 나에게 어떤 회복을 추구하는지, 신앙적 구원을 얻고자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신앙적 프레임을 제시하고 있다.


프레임, 틀이라고 한다.내 인생에 어떤 틀이 있다면,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틀은 뿌리로도 쓰여질 수 있고, 메뉴얼로 쓰여질 때도 있다. 살아가다 보면 나의 한계를 느끼고, 장애물과 마주할 때도 있다. 누군가의 압박을 받을 때,스스로 자괴감에 빠져들때가 있다. 신앙의 힘이 나의 인생에 별반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 때, 스스로 신앙적인 힘에 대한 회의감이 들 수 있다. 살아가다 보면, 수많은 경험들이 내 앞에 왔다가 스처 지나 갈 때도 있다. 내 인생의 과거를 파하고, 미래에 대한 기대치를 내려놓고, 다시 무에서 다시 서고 싶다고 들 때, 우리는 그 순간 광야에 서 있다고 생각한다. 차가운 광야에 서 있을 대, 나 스스로 하나님의 시련이 내 앞에 다다르게 된다. 나를 시험에 들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헤알피지 못할 때가 있다. 즉 내 삶에 대한 기준, 내 삶에 대한 신앙적 원칙을 세운다면, 견딜 수 있고, 버텨낼 수 있으며, 내 삶을 나를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낼 수 있다. 어려운 일,불행한 일이 있다하더라도,스스로 그 시간을 견뎌낼 수 있고, 불행한 삶 속에서도, 나를 포기하지 않게 된다. 즉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의 본질, 더 나아가 신앙적 세계관을 이해함으로서, 나를 위한 신앙을 만들어 낼 수가 있다.그 과정에서 나 스스로 신앙의 힘을 빌려서, 회복력과 구원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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