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안 사셔도 괜찮아요
박현정 지음 / 미래와사람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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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연인들이 서로에 대해 궁금한 것이 없어지고 관심이 줄어들면 자연스럽게 권태기가 오듯이, 고객에 관한 관심이 줄어들면 '상대가 진짜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없다. 항상 눈과 귀는 고객을 향해 있으면서 그들이 원하는 것에 대한 정볼르 수집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랬을 때 고객이 원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아도 미리 준비할 수 있고, 고객은 기대하지 않던 선물을 받았을 때 기쁨과 감동을 배로 느끼게 될 것이다. (-19-)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프레젠테이션 방법
1) 주제는 딱 하나로 좁혀라.
이것저것 자랑하고 싶은 것이 많더라도 주제는 늘 하나여야 한다. 그 이상으로 늘어놓기 시작하면 나의 이야기는 산으로 가고 고객의 마음은 콩 밭으로 간다.
2) 결론부터 던져라.
내 제품을 선택할지 말지 고민하는 고객들의 시간은 한정적이다. 생각보다 고객은 인내심이 없다. 먼저 '이만큼의 이득을 볼 수 있다! 라고 결론부터 던져주면 호기심이 생기고 집중하게 만들 수 있다.
3) 3을 기억하라.
주제를 뒷받침해 주는 핵심적인 이유는 3가지 정도가 적당하다. 3가지가 넘어가면 사람들은 복잡하고 어렵다고 느낀다.
4) 설명하지 말고 상상하게끔 만들어 주어야 한다.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소떡소떡'을 먹는 장면을 상상하며 설명했다. 그리고 그녀의 생생한 설명 덕분에 시청자들 역시 자신이 '소떡소떡'을 먹는 장면을 쉽게 상상할 수 있었고, 상상은 곧 소비로 이어졌다. 글과 말보다 이미지는 오랫동안 각인된다.그러므로 설명이 아닌 상상할 수 있도록 이야기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래는 내가 직접 경찰복 프레젠터로 일할 때 발표했던 내용을 담은 것이다. 말로 전달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최대한 실제로 사용한 말을 그대로 옮겼다. (-84-)


미스터리 쇼퍼의 방문은 기본적인 서비스 매뉴얼을 몸에 익히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나는 명품관 근무 시절 분기마다 나오는 미스터리 쇼퍼를 대비해 팀원들과 롤플레잉을 하며 연습하는가 하면, 우리만의 암호를 정해 미스터리 쇼퍼로 의심되는 사람이 나타나면 각자의 위치에서 최강의 팀플레이를 자랑하기도 했다. 누군가는 그때 잠깐만 작용하는 팀워크가 아니냐고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이러한 팀워크도 평소 연습이 없으면 발휘되지 못한다. (-166-)


2011년, '2018년 동계오림픽'유치를 위한 프리젠테이션이 남아공 더반에서 열렸다. 온 국민의 염원 속에 피겨의 여왕 김연아를 비롯해 많은 관계자가 1년 반이라는 시간을 준비했고, 결정의 시간을 목전에 두고 있을 때였다. 세 번째 올림픽 유치 도전에 나선 평창의 대변인들은 자신감 넘치고 감동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였는데, 이때 세계의 IOC 위원들뿐만 아니라 그 방면을 지켜보던 온 국민의 마음가짐 사로 잡아버려 '더반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은 사람이 있다.바로 '나승연'이다. (-221-)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된다면, 상대방에게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 최고가 되는 그 순간 자기 스스로 을에서 갑이 될 수 있고, 영업을 하던, 물건을 판매하던지 물건이나 재화,서비스를 꼭 사라고 권유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자신감과 고객 만족, 고객의 니즈와 원츠를 알고, 감동을 줄 수 있을 때,그러한 조건과 상황이 만들어 질 수 있다.누군가는 물건을 강매해도 목표를 채우지 못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 어떤 이는 물건을 강매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물건을 팔 수 있고,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수 있다. 어떤 일에 대해서 자기 스스로 프로의식을 가지고 최고가 되기 위한 역량 강화,능력이 필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사람들은 진상고객이 오면, 그 사람을 멀리한다. 하지만 최고의 세일즈는 그 진상고객에게서 나올 수 있다. 도리어 불만을 말하지 않는 착한 고객이 더 위험하다. 컴플레인을 지속적으로 언급하는 진상 고객을 진성고객으로 바꿀 수 있다면, 최고의 세일즈 조건과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고, 진상 고객의 마음을 얻는다면, 어떤 사람이 내 앞에 나타나도 물건을 세일즈 할 수 있는 멘탈을 가질 수 있다. 즉 내면의 감동과 자신감, 당당함은 그냥 갑자기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갈고 닦고, 내안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보완하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고, 실패와 시행착고, 꾸준히 연습할 수 있을 때 가능하다. 자신감과 감동을 줄 수 있었던 '더반의 여왕' 나승연이 그냥 기적을 만들어 낸 것은 아니었다. 최고로 떨리는 위치에서, 최고의 완벽한 프리젠테이션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수많은 시나리오와 연습,리허설과 완벽을 위한 수정이 있었기 때문에 최고가 될 수 있었고, 그녀가 다이아몬드처럼 빛날 수 있었던 것이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감히 넘어설 수 없는 최고의 위치에 다다른다는 것는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이며, 세일즈를 하기 위해,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사람이 최고의 고객을 얻을 수 있다. 세세함과 디테일함까지 놓치지 않을 때, 고객의 지갑을 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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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내 등을 떠미네 - 아픈 청춘과 여전히 청춘인 중년에게
한기봉 지음 / 디오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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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에서 연필들을 꺼내 본다. 긴 놈, 짧은 놈, 둥그런 놈, 각진 놈, 이 색, 저 색, 각양각색의 연필들이 제 몸이 닳리고 깎여왔다. 뭉툭한 놈을 골라 깎아준다. 마치 생명의 숨결을 2불어넣어주는 기분으로 ,그런데 연필의 소명은 소멸이다. 연필은 다른 필기구와 달리 몸토을 통째로 소진된다. 인생이 세월의 파도에 부딪쳐 조금씩 뭉툭해지고 짧아지며 소멸돼 가듯. (-21-)


나는 시골 사는 노모와 통화할 때마다 "밥은 먹었냐?" 소리 들으면 눈물 난다. 밥 못 먹고 사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엄마에게 자식이란 영원히 얌전하게 입 버리는 제비새끼인 거다. 평생 해 준 집밥을 이제는 떨어져 살고 힘에 부쳐 못해 주는 안타까움을 그 말로 달래는 거다. 내 엄마는 매년 택배비 들여가며 쌀이나 보리쌀이나 찹쌀을 부친다. (-94-)


미국 신문의 부고란(obituary)를 본 적이 있는데 우리와 완전히 다르다. 게제는 유료이고, 우리처럼 일정한 양식이 아니라 글이라는 점이 다르다. 거기엔 고인이 주인공인가. 고인의 삶을 추억하고 기리는 사람들이 쓰는 사모곡 사부곡 망부가요, 그들이 지어 주는 에피타프(묘비명) 다. 유족이나 고인을 사랑했던 사람이 글로 써서 보통 사진(고인의 젊은 시절 사진이 많다) 과 함께 제게한다. 유족의 이름은 나와도 직업은 표기하지는 않는다.(-167-)


"저는 담낭암에 걸려 수술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항암 치료는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40여 년간 여러분께 공적으로 사적으로 신세를 져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직 기력이 있는 동안 저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장례식을 미리 열고자 하니 참석해 주시면 저의 가장 큰 기쁨이 되겠습니다. 조의금은 받지 않겠습니다. 복장은 평상복으로 와 주십시오." (-45-)


이쯤되면 늙은 남편은 개보다도 못한 신세요. 일찍 죽어 주는 게 도리인 것이다. 이런 블랙 유모을 관통하는 철학은 진인사대처명盡人事待妻命,처화만사성妻和萬事成,인명재처人命在妻 같은, 아내를 우러르는 정신이다. 남자는 무조건 여자 말 잘 들어야 오래 산다는 것이다. (-241-)


정직한 절망이 희망의 시작이다.지금 할 수 있는 건 희망을 만드는 게 아니라 정직하게 절망을 견디는 일 뿐이다. (-268-)


수개월 전 어머니를 여윈 친구한테서 또 부고가 왔다. 부친상이었다. 몇 달 간격으로 부모를 다 보냈으니 상심이 얼마나 컸을까. 부친에게 지병은 없었고 단지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기운이 쇠잔해지고 우울증에 시달리셨다고 한다. 문상 온 친구들은 "그래, 그러셨을거야" 라며 위로했다. (-298-)


부모와 자식간은 천륜으로 이어진 혈연이라 하였다. 아이가 어른이 되어도, 어른이 된 아이를 여전히 물가에 내 놓은 아이로 바라보는 것은 이런 이융리다. 사회생활을 하고, 가정을 거느린 가장이라 하더라도, 그 관계는 사라지지 않는다. 어쩌면 우리의 삶은, 절대적인 가치가 존재하지만, 현실 속에 꿈틀거리는 상대적인 가치가 인간을 인간답게 해 주는 것 같았다. 살아가면서, 놓치고 있었던 추억, 기억들, 세월과 시간을 한 권의 책으로 접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작가 한기봉은 작가이면서, 언론인이다.자신의 과거의 삶을 반추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사라지는 것들을 연필과 필기구로서 옮겨 적고 있었다. 연필이 가지고 있는 마지막 그 순간들 그 과정들을 세세하게 묘사하고 있는 것이 이 책이 안고 있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으며, 인생의 마지막 세월의 가을에 들어선 작가의 삶의 궤적을 엿볼 수 있었다. 매달 부고를 받는 것이 익숙한 나이, 누군가의 장례식에 가야 하는 나이가 찾아오면, 그것이 타인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미래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자각할 수 밖에 없었다. 죽음 앞에서 우리가 만들어 놓은 법과 제도, 가치들은 무용하다. 그래서 죽음은 슬프고 아프고, 서늘하다. 바람이 내 등을 떠민다는 것은 나의 삶이 삶에서 죽음으로 떠밀리는 것을 의미하고 있으며, 남은 생을 어떻게 지헤롭게 살아가야 할 지 스스로 선택해야 하는 나이였다.우리가 만들어 놓은 관습의 잘못을 바꿔 나가는 것, 생후 장례식이 아닌 생전 장례식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보게 되었다. 얼마전 세상을 떠난 지인 소식이 자꾸만 내 기억 속에 맴돌고 있어서 그런지,이 책에서 장례식,부고, 부고장, 죽음의 흔적들이 자꾸 눈에 들어오게 되었다.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은 생을 잘 살아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한기봉님의 에세이 속에 묻어나 있었다. 타인을 위한 에세이지만, 결국 나 자신을 위한 에세이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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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셔티브 - 개정증보판
토머스 맬나이트 지음, 홍승훈 옮김 / 젤리판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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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Volatile, 불확실성 Uncertainty, 복잡성 Complexity, 모호성 Ambiguity 이 혼재한 이 시대를 비즈니스 리더들은 과연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조직을 살리고 혁신을 이끄는 리더십이 반드시 팔요하고 혁신이 기반을 두는 발상의 전환 또한 절실하다. (-38-)


리더의 말 속에는 늘 실천 지향적인 의미가 들어가 있어야 한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현실에서 다음 행동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만들어 주어야 하며, 욕먹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계속 틈새시장을 찾고, 조직 구성원들을 성장시키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혼자 고민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구성원에게 질문을 던지며 함께 의견을 모아 나아가야 한다. 그래야 리더의 의도와 마음을 알리고 , 구성원들에게서 새로운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다. (-114-)


경영 리더가 나태한 조직을 변화시키고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악역도 불사하는 리더의 용기와 기술이 필요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특별한 힘도 갖춰야 한다. 
리더가 할 수 있는 일은 위기를 직면하여 냉철하게 기업의 성과와 환경을 평가하고 최소 3년 간 데이터를 기준으로 동종업계 트렌드를 파악하고 준비하여 성공한 비즈니스모델을 가진 기업들을 우리 조직과 비교해 조직의 방햐을 수정하고 경영의 전문성을 팩트의 전략들로만 정리해 중장기로 나누어 시행하는 일이다. (-184-)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대 부호로 이름 오르내리는 마윈, 그의 원시적이고 기상천외한 생각에서 나오는 발언과 독특한 행보는 바로 세간의 주목을 받는 리더란 증거이다. 리더로서 그의 영향력은 정말 어마어마하다. 중국 내에서 '제2의 마윈'을 꿈꾸는 청년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그의 도전 정신을 본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수천만 명이 넘는다. (-267-)


리더가 해야 할 일들은 비전 수리브, 목표 공유, 조직문화 혁신, 인재 양성, 시스템 점검, 리스크 관리, 새로운 지식 전달 등 실용적인 노하우부터 항구적인 전략까지, 조직 관리 전반에 걸쳐 조직 내 갖춰야 할 실천적 내용들로 가득하다. 그 전에 리더가 빠뜨리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사례를 분석해 맞춤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것이다. (-319-)


1990년대 후반 대한민국은 IMF사래로 국가 부도의 큰 위기에 처했다. IMF 국가 부도 사태의 파장으로 부실 기업들은 하나 둘 넘어갔고, 신경영을 추구했던 혁신 기업 대우 가 대표적인 사례였다. 사회적으로 평생직장, 평생일자리가 사라졌으며, 기업은 얼마든지 조직 내의 구성원을 자를 수 있을 거라는 인식과 자각을 회사 직원들은  깨닫게 된다. 회사의 변화와 조직의 분화,조직 문화와 조직 구성원의 유기적인 관계들이 하나 둘 바뀌게 된 것은 불가피하였으며,기업과 개인의 성장과 성공을 위한 직업을 찾아나서는 변화의 물결이 일어나고 말았다.그 과정에서 리더의 역할은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에서, 소통과 협력을 만들어내는 조직 문화에 최적화된 리더를 요구하였다. 회사 안에서 궂은 일부터,큰 프로젝트를 리드하는 일까지 도맡아 하였으며, 리더가 해야 할 일은 과거에 비해 더 늘어나게 된다. 모호하고, 불확실하고 변동성과 복잡성에 적응된 준비된 리더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책에서 강조하는 이니셔티브한 리더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니셔티브한 리더가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리더이다. 즉 진정한 리더는 앞서서 조직을 이끌어가면서,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리더이다. 시대의 변화, 사회의 변화에 적응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리더가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리더의 참모습이며, 안정적인 리더, 성실하고 부지런한 리더의 표본을 바꿔 나가고 있었다. 빌게이츠, 스티브 잡스, 마윈, 세릴 샌드버그, 제프 베조스, 세르게이 브린이 이 책에서 언급하는 이니셔티브한 리더의 대표적인 사례이며, 변화에 이끌려 가지 않고, 변화를 스스로 주도하는 리더로서 자신을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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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성취하는 사람들의 뇌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25년 경력의 브레인트레이너가 쓴 뇌가소성의 모든 것
김대영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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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발달히면서 모든 것을 해결할 것이라고 믿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삶이 힘들고 각박해졌죠. 편리함을 찾다 보면 자신 안의 보물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건강, 행복, 평화로운 삶을 원한다면 뇌가소성에 주목해야 합니다. (-11-)


뇌가소성은 '사용하면 강화되고, 사용하지 않으면 약화된다' 로 표현한다. 뉴런의 연결망인 시냅스의 숫자가 늘어나거나 , 정보를 전달하는 축색돌기가 강화되는 것을 말한다 새로운 무언가를 배우고 느끼고 행동할 때 뇌의 구조와 기능이 발전하는 것이다. 공부하면 두뇌가 좋아지고, 공부하지 않으면 두뇌가 나빠진다. (-56-)


최근 신경과학에서 가장 둥요한 하나가 바로 뇌유래신경성장인자(BDNF,Brain-Derrived Neurotrophic Factor)이다. 흔하지 않게 기적의 문질이라고 붙여져 있다. 존레이티는 운동의 여러 효과 중에서도 특히 뇌신경세포의 성장을 촉진하는 단백질 BDNF 주목하라고 말한다. (-133-)


음악 감상의 효과
스트레스 및 통증 완화
기억회상, 시각적 심상
뇌세포 연결 강화
혈압, 맥박, 근육 반응
인지적 수행 향상
면역 기능 향상 (-208-)


이런 활도을 통해 자기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의 빛나는 가치까지 알아보는 눈ㅇ를 갖게 되었다."벤자민 학교를 다니면서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었어요.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계획이 왜 필요한지도 알게 되었고요, 제인생이잖아요." 라고 말했다. (-247-)


우리 주변에는 무언가를 성취하는 이들이 있다. 자신이 알고 있는 독특한 재능을 십분 발휘하여,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 뿐 아니라 마을공동체의 변화, 사회의 변화 뿐 아니라 더 확장하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들, 그런 이들을 무언가를 성취하는 사람이라 부르고 있었다. 즉 그들은 뭔가를 끊임없이 그리고 꾸준히 하고 있었다. 실패하더라도, 도전하고, 그 과정에서 기회와 변화를 얻으려 한다. 더 나아가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무언가를 배우고자 하였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 저자는,현대인들 사이에서, 무언가 위대한 일, 성취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으로 뇌가소성을 키우는 것을 우선하고 있었다. 그건 나의 뇌가소성을 어릴 때 뿐만 아니라 어른이 되어서도 키울 수 있다는 점, 그 과정들을 이해할 수 있다면, 지금보다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의 꿈과 목표, 큰 도전을 완성할 수 있는 비전을 만들어 내는 것이었다. 즉 이 책에서 말하는 성취하는 사람이란 뇌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끌어내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삶을 살아가면서, 나를 이롭게 하고, 타인을 이롭게 한다면, 행복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즉 내 몸에 이로운 음식을 먹고, 나에게 맞는 꾸준한 운동, 여기에 더 나아가 음악 감상, 명상을 통해 내 안의 감정과 독소들을 빼낼 수 있는 쓰레기 청소기법이 가능해지며, 나에게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아낼 수 있게 된다. 즉 25년간 브레인트레이너였던 뇌과학자 김대영님이 제시하는 뇌과학 기법을 일상에 적용한다면, 우리의 뇌가소성을 높여 나가게 되고, 불확실하고, 모호하며, 복잡한 현대의 삶에서 적응할 수 있고, 생존기술을 터득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나의 스트레스를 덜어낸다는 것만으로도 뇌가소성을 높여 나가야 할 이유는 매우 충분하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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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나의 첫 스피치 수업
김정아 외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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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내 모습을 그 어느 누구도 감히 상상하지 못했다. 내가 말로 인정받게 될 줄을, 그리고 내 직업이 강사가 되리라고는 더더욱 생각지 못했다. 학창시절 친구들을 가끔 만나면 아직도 되묻는다."네가 남 앞에서 말을 한다고?" 나는 원래 말 잘하는 사람이 아닐뿐더러, 고등학교 때까지도 낯가림이 심한 우주 최강 내성적인 이이였기 때문이다. 낯선 장소에 가면 고개를 도리지도 못했고, 처음 보는 사람뿐 아니라 친하지 않은 사람들과는 대화를 아예 하지 못했다. (-16-)


남들 앞에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일단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종이에 쭉 적어보자. 순서와 흐름은 무시해도 된다. 그냥 내가 해야 할 말 혹은 하고 싶은 말을 떠오르는 대로 일단 적어놓자. 그런 다음에 그 문장들을 계속 읽어보면서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은 최대한 쉽게 풀어서 고치면 된다. 그렇게 나만의 대본이 완성되면 그 대본을 그대로 암기 하면 된다. (-19-)


퍼실리테이션은 모든 구성원들이 온전하게 참여해 문제의 해법을 찾아가는 민주적인 의사결정방식을 말한다. 그런데 이 퍼실리텔이션의 핵심은 모두의 의견을 가치 있게 생각하고 수용하는 것이다. (-90-)


그런 다음에 두세마디에 걸쳐 발표내용에 대해 평가를 받았는데 "understandable and clear (이해가 잘 되고 분명하게 전달되었다)"라며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다. (-102-)


말은 나를 표현하고 나의 자존감을 완성하는 좋은 수단이다. 하지만 그 말의 완성은 상대방이다. 말은 말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들어주는 사람에게 말의 목적이 닿았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 처음의 나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다. 말하는 즐거움을 깨달은 것이다. 그것만으로는 말이 완성되지 않았고 ,매출이 나지 않았ㄷ자. 더 나아가 말을 듣는 이를 고려한 순간, 내 말이 빛을 바랐다. 말이 빛을 내는 것은 내가 상대가 되어 보는 것이다. 면접에 붙고 싶다면 내가 면접관이 되어보자.판매를 하고 싶다면 내가 구매자가 되어보자.강의를 하고 싶다면 내가 수강자가 되어보자.말의 원리, 멘트의 공식을 알게 된 순간, 나는 더 이상 말을 좋아하는 사람에서 더 나아가서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었다. (-141-)


고객의 표면적 니즈와 숨은 니즈의 발견, 그 니즈에 대한 가치를 전달하는 방법 이제 감이 오는가? 그렇다면 이제부터 다른 업체보다 몇천원이 더 싸고 ,혜택은 뭐가 있다는 상담은 그만하도록 하자. 고객은 진정으로 ,자기를 더 나은 상황 또는 상태로 만들 수 있다는 가치에 확신한다. 백 마디의 말보다, 진짜 가치 하나가 고객의 결정을 만드는 것이다. (-198-)


좋은 문장은 쉽고, 간결하다. 그리고 한 문장 한 문장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정확히 표현되어 있다.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향한 메시지를 잘 담아낸 연설문이야 말로 최고의 스피치 연습 원고가 될 수 있다. 또한 잘 쓴 원고로 계속 화제가 되고 있으니 더할 나위없다. (-252-)


언봉 1억 이상의 돈을 벌고 싶다면, 말을 잘해야 한다.좋은 말과 좋은 문장이 스피치의 기본이다. 스피치 연습이 기본으로 되어 있는 이들이 연봉 1억의 가치를 스스로 창출해 낼 수 있고, 말을 통해서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으며,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씨앗을 뿌릴 수 있다. 며칠 전 온라인 비대면 독서모임에서 함께 했던 유시민작가가 바로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스피치 연습의 표본이다. 정치인 유시민을 싫어해도, 그의 스피치 능력은 남녀노소 인정할 정도로 유시민은 말빨로 먹고 사는 스피치의 대가이다. 말로 먹고 사는 작가, 논리와 설득으로 무장한 작가가 유시민 작가,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다.


우리가 스피치를 하는 목적은 분명하다. 스피치는 성공의 지름길,성공을 위한 족보가 될 수 있다.내가 가지고 있는 직업과 위치에서 더 나은 위치로 옮길 수 있다.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것도 스피치에 있는 것이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것도 남다른 스피치에 있었다.스피치를 잘하려면, 목소리가 좋아야 하며, 호홉과 발성이 잘 되어야 한다. 말을 잘 할 수 있고, 상대방에게 이해가 충분히 전달될 수 있는 사람,간결한 문장, 명확한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사람이 스피치를 잘 하는 이들이다. 즉 말을 잘할려면,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저자는 목소리는 타고 나야 한다고 말한다. 그건 말에서 목소리는 갈고 다듬어야 하며, 고객의 입장에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그들의 언어를 내 것을 일치화할 수 있으며,말의 목적과 의도에 부합하는 말과 문장을 쓸 수 있는 사람이 스피치의 대가가 될 수 있다. 좋은 문장을 수집하고, 좋은 연설문을 필사하는 이유는 말이 가지고 있는 가치와 힘을 내 몸으로 받아들일 수 있고, 어떤 상황이나 조건에서도 굴하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적재적소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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