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디큐어
최세운 지음 / 도서출판 아시아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폼페이

검은 연기 속에서 웅크린다. 우리의 침은 마를 때 소리가 난다. 젖은 귀로 듣는 새벽, 아버지의 방언은 무서운 바람 같았다. 무른 뼈들이 밀려간다. 


창밖에서 거대한 동공이 깜박인다. 눈동자로 숨을 쉬는 아버지를 탁자 위에 놓는다. 커튼을 치고 눈을 감는다 잠깐이면 돼요 움직이지 말아요 아버지의 등을 그릴 때 긴 속눈썹 하나가 내 목을 감는다 아버지의 기침이 터진다 공중에서 버둥대는 두 발을 본다. (-20-)


제니

자살에 성공한 나느 바닥에 떨어진 클립들을 보고 생각합니다. 클립의 반짝임이나 타원형의 방식에 관해 그 안에서 구부러지는 사소한 가족들의 손에 대하여 그중에 한 명의 샌들이 떠올랐고 클립들의 짝을 맞춰줬어요. (-30-)


기쁜 노래를 불러보자 비스킷 비스킷이 되는 노래야 손목이 묶여지고 있었니 솜으로 소독되고 있었니 오른쪽으로 조여지고 있었니 네 눈금들을 하루 종일 찾았어 허공에서 벌떡 다리를 차는 경련은 오른쪽 울타리를 투과하는 양처럼 하루치의 량처럼 (-57-)


도도

도도는 가까운 미래를 열고 도도를 노래해 작은 얼굴들이 태어나고 새로운 표정을 지으면서 도도 도도는 너무 바쁜 진행형 도도는 실전 같은 현재형 도도 안에서 도도 밖으로 도도를 끌어안으면서 오바가 무너지기 쉬운 부분에서 도도는 옆으로 도도는 옆으로 도도를 열고 도도를 기념해 제대로 된 동작으로 테이블을 해석해 슬픔으로 폳장된 꽃다발은 오빠를 추모하면서 도도는 옆으로 도도는 옆으로 도도 안에 가득한 손을 잡고 도도 나 부르자 미안한 시간을 보내고 오빠의 증상들을 기록하면서 하루 종일 안녕들을 마주하자 도도는 슬픔을 느끼고 도도는 다리를 모으지 오빠에게 알맞은 미래를 고백하면서 불필요한 예감과 완치되는 가설로 오빠는 도도 안에서 그만 잠이 든다 오빠에게서 나무숲이 태어나고 철새들이 이동하고 오빠는 새로운 표정을 지으면서 도도 조금 더 태어나고 싶어 도도 도도는 드러난 뿌리들에 자주 넘어지면서 도도를 부르고 도도를 노래해 확실성의 부분과 벽면의 견고함을 기대하면서 도도는 옆으로 도도는 옆으로 도도 안에 이어진 도도 밖으로 햇빛들이 조금씩 도도를 채우고 도도는 오빠의 창백함을 뒤로 숨기면서 도도에게 걸어가 도도에게 노래해 가까운 미래가 열리고 작은 얼굴들이 태어나고 모서리가 다 잦은 오빠 옆에서 도도는 오빠의 경련하는 안녕들을 흘리며 도도 (-79-)


소설가는 소설 속에 자신의 생각을 담고, 동화작가는 동화속에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담아낸다. 에세이리스트는 에세이를 통해 내 안의 경험 속에 감춰진 희노애락을 텍스트로 넣어 채우면서, 의미와 가치를 독자에게 부여하게 된다. 가수는 노래를 통해 자신의 깊은 내면을 사람의 마음과 공명하게 된다. 시인은 시를 통해서 무엇을 담아내고자 하였던가, 시인는 자신의 시가 가장 큰 무기이다. 그 무기를 가장 잘 활용하는 이는 시인으로서 가치를 충족시키게 되며, 시가 보편적르로 추구하는 틀, 함축적이면서, 은유적이며, 상징적인 무언가를 글로 표현함으로서 시상을 완성하게 되었다. 그런데 시에는 기존의 정형화된 시에 대한 기준을 파괴하려는 속성을 지닐 때가 있다.학교에서 배웠던 시의 정형화된 틀, 그 틀에서 벗어난 시가 최세운의 <메디큐어>이다. 


2020년 심훈문학상을 수상한 최세운의 시집 <페디큐어>는 상당히 불편하다. 그리고 어렵고 난해한 문체로 되어 있었다. 자간과 행간이 사라지고, 미사여구도 없이 마침표 ,쉼표도 불분명한 채, 자신의 시상을 담아내고자 하는 실험성이 깊은 시를 구현하고 있었다. 교과서에 없느 시의 파격, 죽음과 누군가의 불행, 실패의 끝은 죽음인가 싶을 정도로 그의 <페이큐어>는 우울하고, 실패이면서, 실험정신이 돋보였다. 희망도 꿈도 느껴지지 않은 글루미GLUMMY 스러운 시, 사람의 깊은 내면의 우울함을 끌어내고 또 끌어올리고 있었음을 짐작하게 된다. 내 안의 불편함을 회피하고, 외면하려는 인간의 가장 나약한 부분을 건드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화해의 제스처를 취하고 있으며, 반복과 순환을 시의 텍스트로 완성하게 된다. 여기서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깊이 느끼게 되었다. 왜 작가는 시의 제목을 <페디큐어>라고 썼을까에 대한 의구심이 시을 읽고 또 읽으면서, 나 스스로 지워지지 않은 질문을 하게 된다. 기존에 우리가 생각했던 페티큐어에 대한 선입견, 더러움을 깨끗함으로 바꿔 나가려는 인간의 의도를 이 시를 통해서 거부하고, 시에 대해서 저항하려는 제스처가 돋보였으며,내 안의 깊은 노여움과 분노, 불안과 걱정,죽음에 대한 발자취, 삶과 죽음, 태어남과 사라짐, 생성과 소멸의 자취, 억울한 삶의 근원을 담아내고자 하는 작가의 깊은 의도가 도드라지고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승리, 패배, 그리고 교훈 - 루 홀츠, 인생에 꼭 필요한 네 가지
루 홀츠 지음, 이종민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그만 자리에 얼어붙고 말았다. 그때까지 연습해온 온갖 동작, 외삼촌이 가르쳐주려고 했던 모든 기술, 애써 반복해온 온갖 훈련 내용이 머릿속에서 순식간에 자취를 감춰버리고 대신 그 자리에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힘들 만큼 엄청난 두려움이 밀려들었다. (-39-)


그 첫 여름방학 때 집에 머무는 동안, 고등학교 3학년 때 지도를 받았던 프랭크 스마우스 코치를 우연히 만났다. 스마우스 코치는 라베나고등학교 수석코치를 맡고 있었는데, 그 학교는 우리 집에서 불과 몇 킬로미터 거리에 있었다. (-61-)


정말 계속 코치를 하고 싶은가? 힘든 직업인 데다 수습기간에는 근무 시간은 긴 반면 급료는 빈곤선 수준이거나 그 이하이고, 고용보장이라는 것도 없어서 다음 경기의 승패에 좌우된다. 이게 우리가 가족으로서 원하는 것일까? (-111-)


"현재의 성공만큼 미래의 성공을 불러오는 요인은 없다."
승리는 기분 좋은 일이었고, 우리 선수들은 그 기분을 꼭 붙잡고 싶어 했다. (-196-)


우리는 꽤 많은 경기에서 승리했는데 , 특히 퍼듀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하프타임에 이미 42:7 로 앞서며 큰 점수 차로 손쉬운 승리를 챙겼다. 퍼듀가 후지어돔에서 열린 경기에서 노트르담을 꺾은 다음 주에 따낸 승리였다. (-298-)


1988년 우리는 미식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내셔널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4학년생 100퍼센트가 졸업한 유일한 학교가 됐다. 케빈은 학교에 다니는 이유를 아는 학생 그리고 졸업 때까지 노트르담에 남기 위해 노력하는 우수한 학생을 선발했다. (-351-)


둘째는 사랑할 사람이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난 건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다. 사랑할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행복을 모르는 것이다.

셋째는 믿고 의지할만한 대상이다. 나는 신을 믿지 않는 건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선택이 아니라고 늘 말해왔다.나와 달리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믿지 않을 수도 있지만, 누구에게나 신처럼 떠받드는 무언가가 있다. 그 무언가가 권력이나 물질적 이득일 수도 있고, 환경 보호주의자나 자연보호주의 또는 전 지구적 사회주의를 비롯한 수많은 주의 중 하나일수도 있고, 아니면 평화일 수도 있다. 무엇이 됐든 누구에게나 신은 있다. (-433-)


누군가는 꿈을 꾸고, 꿈을 현실로 만들어 놓는다. 반면 어떤 이는 꿈만 꾸고, 꿈을 완성하지 못하고 인생을 마칠 때가 있다.꿈과 성공을 위해 달려가는 어떤 위대한 인물이 다다르는 곳은 목표와 기회, 그 꿈을 달성하기 위한 조건들이다. 이 책에서 저자 루 홀츠는 1937년에 태어나 미식축구의 본고장 미국에서 남들이 완성하지 못한 대 업적을 이루게 된다. 그는 선수가 아닌 코치로서,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알게 되었고, 선수로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체적인 결함을 뛰어 넘는 방법을 찾아 나서게 된다. 환경에 굴하지 않고, 역경을 스스로 이겨냈다. 필드에 뛰는 선수보다, 자신이 그동안 겪었던 미식축구의 지식과 경험 노하우를 십분 활용하여,미식축구 하위권 팀을 상위권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성공하게 된다. 그가 아칸소 주, 오하이오주와 같은 곳에서 미식축구 코치로서 대활약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루홀츠는 신문 배달을 통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노동자 신분이었다. 외삼촌을 통해서 미식축구의 매력에 빠졌던 그는 선수로서 자신의 문제점을 실제 미식축구 선수 앞에서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스스로 선수가 아닌 코치로서의 길, 새로운 길을 선회하게 되었다. 아내와 결혼 후 코치로서 살아가는 것, 박봉에 시달리면서도 , 스스로 목표는 높은 곳을 향하고자 하였다. 매 경기경기마다 승리와 실패의 원인 분석, 자신의 미식축구 스포츠 코치로서의 직업적인 자부심, 때로는 임금 삭감을 통해 집안 살림살이는 줄어들게 된다. 하지만 아내의 혐조와 사랑을 얻으면서, 견뎠고,아내를 위해 모든 것을 다바쳤던 루홀츠, 인내과 끈기, 성실함으로, 선수들의 마음을 얻었고, 선수들의 기랴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게 되었다. 그가 코치로서 은퇴 후 동기부여 전문가로서 새로운 길을 가감하게 걸어갈 수 있었던 이유는 스스로 자신의 위치에서 최고가 되려고 애를 썼으며, 그 과정에서 어떤 문제점을 발견하고, 피드백을 통해 끊임없이 보완했기 때문이다. 인생의 목표를 한 곳으로 집중하는 것, 수석코치로서 선택과 집중을 실천하였고, 승리해야 하는 경기는 반드시 승리를 거두었기에 위대한 미식축구 코치로 남을 수 있게 되었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담의크스 일러스트레이터 CC - 마담의크스와 함께하는 일러스트레이터를 마스터하는 43가지 방법
마담의크스 카페.네모기획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컴퓨터 그래픽스를 알게 되고,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페이지메이커6.5 , 프리미어를 하나하나 습득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컴퓨터 그래픽스의 메인은 사진 편집의 최강자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이며, 픽셀 그래픽 작업은 포토샵에서, 벡터 그래픽 작업은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작업을 하게 된다. 소위 사진을 확대해도 깨지지 않는 작업들은 일러스트 작업으로 이루어지며, 광고나 캐릭터, 카드뉴스, 에니메이션 작업은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작업을 하게 된다. 즉 포토샵에서 사진 편집이 되면,일러스트레이터에서 사진을 재배치 후, 마지막 그래픽 작업을 완성시킬 수 있고,  반대로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작업한 결과물을 포토삽으로 불러들여와 하나의 그래픽 결과물을 완료짓게 된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도형이나 패스(Path) 그래픽 작업을 주로하며, 여러가지 도형, 선,스트로크(SRROKE),점, 폰트,브러시 등등 단순한 미학이 존재하고 있다. 그래서 어떤 작업을 할 때,그룹으로 묶어서 이동시 생길 수 있는 작업 이탈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가이드 선과 연결선이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미세한 작업, 디테일한 작업까지 마무리 지을 수 있다. 특히 이 책에서 눈여겨 볼 부분은 셀프 명함, 셀프 CD 자켓 만들기이며 ,나만의 디자인과 스타일,내가 의도한 나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올려주는 셀프 명함을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내가 만든 명함을 온라인을 통해서 주문할 수 있고, 점자가 있는 독특한 형태의 명함 반투명한 형태의 명함을 만들수 있다. 특히 음악을 하는 이들은 자신의 음악 CD에 나만의 고유한 스타일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앨범 자킷 분 아니라 다양한 그래픽 효과 부여가 가능하며, 돋보이는 자신의 미미지를 포토샾 보정 작업과 일러스트레이터 툴을 통해서 만드는 것이 허용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위대한 시크릿 - 성공과 부를 넘어 온전한 나로 사는 법
론다 번 지음, 임현경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는 스스로 몹시 평범하고 연약한 인간일 뿐이라고 느낀다. 나쁜 일이 일어날까 두려워한다. 질병,노화, 죽음을 두려워한다. 가진 것을 잃을까봐 두려워 하고,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까봐 두려워 한다. 우리는 돈이 충분하지 않고,시간과 에너지가 ,사랑과 건강, 행복이 , 삶 자체가 '충분하지 않다'고 믿는 결핍 상태에서 살아간다. 심지어 우리 자신 또한 충분하지 않다고 믿는다. 이 모든 것은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사실과 정반대이다. 하지만 우리가 그저 한 인간일 뿐이라고 믿는 한, 진정하고 영원한 행복은 결코 누릴 수 없다. (-45-)


론다 번의 <시크릿> 이후 15년반에 그의 후속 책 <위대한 시크릿>이 출간되었다. 2006년 대한민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기적의 마법사 <시크릿>은 우리의 희망과 꿈을 키워 나갈 수 있게 되었고, 성공을 위한 발판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었다.여기서 하나, 나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를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성공을 위한 책은 아니다, 다만 기적을 만들어 내는 책이며, 내 안의 비밀들을 세상에 표출할 수 있도록 끌어주고,뒤엣허 밀어주고, 도와주고 있다. 소위 어떤 꿈을 만들어 내고, 어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것은 내안에 어떤 선택과 결정이 있기 때문이다.이 선택과 결정은 수많은 생각 속에서 만들어지고, 감정과 기억이 그 선택의 매개체가 될 수 있다.불행과 행복이 한끗 차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은 나에게 냉정한 나 자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었다. 특히 나의 깊은 생각과 개념, 더 나아가 나에게 필요한 조건들을 살펴보게 되었으며, 행복한 삶,기적을 만들어 내는 삶을 고민하게 된다.


이 책 론다 번의 <위대한 시크릿>은 나 자신을 나약하다는 인식과 자각에서 출발한다., 나 스스로 나약하고, 열등감 있는 존재라고 깨닫게 될 때, 스스로 채찍질하고, 성장과 인정을 맏기 위한 노력들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겸손하게 되고, 겸양을 통해 스스로 극기를 다질 수 있다.즉 어떤 목표를 꿈꾸지만, 나 자신이 냉정하지 않으면, 그 목표에 도달하기 전에 넘어질 수 있다. 즉 어떤 목표,어떤 위치에 가고자 한다면, 그 누구보다도 나 자신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한다. 이 책의 맥락과 연결되는 나 자신을 안다는 것은 성공 뿐만 아니라 ,누군가의 이익에 부합할 수 있어야 하며, 조직의 이익도 고려해야 한다. 즉 행복을 얻기 위한 궁극적인 조건들을 가지고 있을 때, 나는 행복을 위한 가치를 얻을 수 있고, 더 나은 내일을 완성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내 안의 다른 나, 생각과 감정, 기억이 세상에 대한 판단력을 흐릴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생각,감정, 기억을 물에 흘려 보낼 수 있어야 하며, 스쳐 지나가는 것으로 바꿔 나가야 한다. 특히 나에 대해서 오판하지 않는 것, 인내하고 , 깨달음을 추구한다면, 내 안에 성공과 희망, 행복의 씨앗이 깃들 수 있으며, 나 자신의 환경과 무관하게 스스로를 돋보일 수 있고, 인정받을 수 있다.론다 번의 <위대한 시크릿>에서 동양사상의 <중용>이 내포되어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음의 함정 - 일생 동안 꼭 피해야 할 17가지
사오유에 지음, 이예원 옮김 / 산솔미디어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분수에 맞지 않게 큰 꿈만 꾸는 사람은 눈앞의 작은 기회를 알아보지 못한다. 평생 비현실적인 꿈만 꾸다가 기회를 잃게 되는 것이다. 좀 더 현실적인 안목을 갖고 가까이에 있는 기회를 잘 포착한다면 당신의 꿈과 이상은 결코 물거품이 되지 않을 것이다. (-23-)

자신을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평가해야 한다.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하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 해야 할 일을 찾아 열심히 해야 한다. 정말로 능력이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과대평가할 필요가 없다. 굳이 자기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이 인정해줄 테니 말이다. (-45-)



어떤 문제든 먼저 그 문제를 잘 이해해야만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고, 스스로의 감정도 다스릴 수 있다. 그러지 않고 경솔하게 결정을 내린다면 ,예상치 못했던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 (-82-)


어떤 문제를 대할 때는 반드시 극단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야 하고 , 감정적으로 일 처리를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의 수중한 의견에도 귀를 기울여 객관적인 시각을 확보해야 한다. (-126-)


눈과 이익에만 급급해 착실하게 내공을 쌓지 않으면 결국 실패만을 불러온다는 것이 두 나무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다. (-153-)


개인의 이익과 집단의 이익은 시계의 톱니바퀴처럼 서로 맞물려 있다.톱니바퀴 중 어느 하나라도 제대로 맞물려 돌아가지 않으면 그 시계는 기능을 잃고 만다. (-182-)


신념을 지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 신념을 지키면서도 시기를 잘 살필 줄 알아야 한다. 좋은 기회가 찾아와 융통성을 발휘해야 하는데도 고집을 꺾지 않는다면, 결국 큰 것을 얻지 못하고 평범한 삶을 살게 됭 뿐이다. (-215-)


"성공의 비결은 몸을 낮추고 인내할 줄 아는 것입니다." (-255-)


어떤 일이든 늘 신중해야 하며, 요행심 따위는절대로 가져서는 안 된다. 스스로 힘을 키우고 약점을 극복해 요행심을 피할 능력을 길러야 한다. (-267-)


환경이 따라주지 않아도 꿈을 가지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묵묵히 해나간다면 , 결국 목표에 도달항 수 있다. 그런 다음 그간의 여정을 돌아보면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자 봐, 내가 걸어온 길이야"라고. (-292-)


인간은 기껏해야 백년 정도의 삶을 기대하고, 누군가의 삶을,누군가의 죽음을 보고 성장하게 된다. 나의 삶의 일부분은 누군가의 삶과 ,누군가의 과거에서 얻어오게 된다. 살아가면서,꿈을 꿀 수 있다는 것은 그 대상이 있기 때문이다. 어떤 목표를 가지고, 의미있는 삶을 살아가며, 나를 부단하게 수련을 하는 것은 여기에 있다.주어진 삶과 시간 속에서 최대한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시행착오를 거듭하려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꿈과 목표, 환경,여기에 나 자신의 마음은 내 꿈을 성공으로 바꾸기 위해서 우리에게 큰 의미와 동기부여가 될 수 있고 ,때로는 낵라 만든 장애물이 될 수 있다. 이성적인 판단, 냉정하게 자신을 돌아보고, 나 자신의 분수를 알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나를 아는 것이다. 그릴고 기회를 얻얻다면, 그 기회의 시기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시기와 타이밍은 성공의 열쇠가 된다.


인간의 꿈과 목표, 욕구와 욕망은 현재 자신을 앞서나갈 때가 있다. 내 주변의 사람들은 나를 관찰하면서,나를 어딘가에 쓰고 싶은 욕망이 내재되어 있다. 문제는 그들이 제시하는 제안이 내가 스스로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갈 수 있기도 하지만, 나 자신을 절벽 저 깊은 밑바닥으로 떨어트리는 경우도 있다.그 순간 우리는 마음의 함정을 피부로 느끼게 되고, 후회와 수치심,좌절과 절망 속에서 살아갈 때가 있다. 겸손함과 인내, 존중과 배려, 내 삶을 냉정하게 들여다 보고,내가 그 자리에, 그 위치나 그 직위에 가도 되는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즉 나의 내공과 지혜가 나자신의 성공을 결정한다. 어떤 큰 목표나 이상에 다다르기 위해서 나의 역량과 능력도 중요하지만, 나 자신의 개인적 이익과 다른 사람들, 조직이나 집단의 이익도 고려해야 한다. 소위 나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은 쉽게 넏을 수 있지만, 집단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을 때, 나 자신은 치명상을 입고 회복불가능한 상황에 놓여질 때가 있다.그럴 때는 멈추어야 한다.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야 할 때이다. 인간에 대한 배신감을 느끼는 것은 형식적으로는 타인의 행동에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사람을 보는 안목의 부족함,부족한 내공, 냉정하게 나를 바라보지 못하는 데서 그 원인을 찾게 된다. 실패 에서 좌절하지 않고, 회복할 수 있는 사람이 성공에 다다를 수 있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