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펙스 스피릿 - 슈퍼리치에게 배우는 부의 골든룰
양은우 지음 / 스몰빅인사이트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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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에이펙스란 피라미드의 맨 꼭대기 층을 말한다. 정점 혹은 최상위를 나타내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자연 생테계 안에 먹이사슬이라는 생존 피라미드가 존재하는 것처럼 인간 세상에도 이런 피라미드가 존재해왔다. (-12-)


에이펙스가 돈을 버는 것은 물고기를 잡는 것과 비슷하다. 어부들은 한자리에 가만히 머물러서 물고기가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적극적으로 물고기가 지나는 곳을 찾아 그곳에 그물을 내리고 물고기를 잡아올린다. 물고기가 보이지 않으면 물고기가 있을 만한 새로운 지역을 찾아 나선다. (-72-)


코로나가 한차인 2020년 어느 날, 한 기업에 대한 뉴스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2019년 매출이 불과 8,000만원이었던 업체가 코로나로 인해 모든 기업이 신음하는 2020년에는 매출 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내요이었다. 2021년 이후에는 매출이 더욱 급격하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114-)


이 장에서는 '의사결정 속도를 높여라'라는 항목에 대해서만 살펴보려고 한다. 의사결정의 속도에서는 에이펙스와 고퍼는 차이가 난다. 속도라고 하면 단순히 빠르기만을 생각할 수 있지만 스피드와 템포 두 가지 측면을 생각해야 한다. (-146-)


하지만 '리스크'와 '리턴' 은 양면거울과 같아서 한쪽만 보면 다른 한쪽은 보이지 않는다. 고퍼들은 리스크만 바라본다.다른 면은 바라보지 못하고 오로지 한쪽 면만 바라보는 것이다.'어 ,이거 어쩌지, 돈이 너무 많이 드는데, 해야 해, 말아야 돼?"하며 발만 동동 구르거나 '투자했다가 본전도 못 건지면 어쩌지?'하며 망설이다가 그만두고 만다. (-222-)


에이펙스의 대부분은 제대로 된 금융 지식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사업을 시작하고 부를 축적하는 일에 나서지만 그들은 돈 자체도 그리고 돈을 축적할 수 있는 역량도 시간이 지날수록 눈덩이가 커진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돈 버는 분야에 있어 전문가가 되기 위해 누구보다 일찍 돈 버는 일을 시작하려고 한다. (-264-)


이 책에서 언급하는 에이펙스는 세계최고의 부자에 해당되는 슈퍼 리치들이다. 그들은 피라미드 구조에서 최고의 꼭대기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윈, 빌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워런 버핏, 스티브 잡스, 레리 페이지 , 세르게이 브린과 같은 초슈퍼 리치들이 해당되고 있다. 저자는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빠른 의사결정이라고 보고 있다.남들보다 세상의 변화를 먼저 예측하고, 그 안에서 기회를 잡아서 자신의 힘을 키워 나가게 되는 것이다. 금융이나 제태크, 사업에 대한 이해가 타인에 비해 부족해도 일단 사업에 뛰어들어서 성공의 씨앗을 뿌리는 일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사업에 대한 이해 뿐만 아니라, 스스로 초실행력을 통해서 살아남는 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된다.


즉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인간의 본성르 거스를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내는 습관과 훈련에 있다.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들을 어떻게든 성공으로 바꿔 놓는다. 불가능을 성공으로 만들 때우리는 그것을 기적이라 하고, 위대한 도전이라 부르고 있다. 즉 어떤 일을 할 때, 스스로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않아야 하는지 알고 있다. 성공에서 우선순위를 첫번째로 꼽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또한 세상의 전환점이 다시 찾아오지 않는 기회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파산 직전의 모기업이 코로나 팬데믹을 통해 성공으로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던 것만 보더라도, 세상에 필요하지만, 남들이 알아주지 않을 때, 상황이 바뀌게 되면, 남들이 눈여겨 보게 되고, 그 과정에서 부를 획득한다. 즉 세상에 이로운 일을 사업으로 엮어내어야 성공할 수 있다. 그래서 성공의 모든 조건이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조건 중 하나였다. 그건 우리 스스로 어떤 일을 할 때, 그 일에 대한 이해 뿐 아니라, 스스로 도전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알아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즉 신속한 의사결정을 하되, 그것에 대해서 속단한 결정으로 귀결되지 않기 위해서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안목과 조건, 기회와 사건들을 알 수 있고, 내 안의 내 자신의 또다른 모습들을 반영하게 된다면, 좀 더 나은 삶, 좀더 나은 기회들을 얻을 수 있다. 더군다나 나 자신을 위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며, 불리한 상황에서, 불리하지 않는 상황으로 스스로 바꿔 나가는 것, 내 안의 또 다른 나 자신을 스스로 만들어 나갈 때, 나는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고, 그 안에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그리고 부자로서의 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조건들을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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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이 책을 읽으면 돈벼락이 - 인생 최고의 대박 재테크!
손도사 지음 / BG북갤러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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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생존만을 위한 최소한의 식사를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중년나이에 서울 한복판 종로 국일관 회장을 할 때는 고급요정과 고급한정식집에서 한상차림에 수십만 원과 수백만원씩 하는 고급식사도 먹어 보았고 ,또한 젊은 날 독재정권의 학생저항운동으로 감옥살이를 할 때는 1평짜리 독방감옥에서 여름철의 무더위에 선풍기나 에어컨도 없이 지내보았고, 겨울철의 혹독한 추위에 마루청 차가운 맨바닥에서 담요만으로 견디어도 보았으며 또한 혼자 먹는 맛없는 콩밥을 지겹도록 먹으면서 오직 생존만을 위해 살아본 경험도 있기 때문에 맛없는 밥을 혼자 먹는 식사는 이골이 나있어 괜찮습니다. (-41-)


전생업과 조상업을 전혀 모르고 ,역마살, 고독살, 장해살, 이혼살, 상문살, 동토살, 급살 등 각종 살(殺) 작용 및 빙의에 걸려서 평생 동안 고통을 받고 있을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06-)


소중한 인연을 만났기에 이기적인 자기 주장만을 내세우기 전에 짝으로서의 '의무'에 더욱 충실하고, 함께하는 세월과 시간이 끝날 때까지 서로 의리와 신뢰를 지키면서 지극한 사랑으로 행복하게 잘 살아가길 진심으로 당부드립니다. (-151-)


"자네 스스로 할 수 있는 개선점은 자네의 매서운 눈매와 차가운 인상을 언제나 미소 짓는 모습으로 얼굴 표정부터 고치고 , 좋은 마누라가 되려면 여우꼬리 3개쯤 가진 애교짓 좀 하도록 노력을 하고, 그리고 자네의 타고난 운명 속에 들어있는 격정살, 상심살, 재혼살, 손재수 등등을 살풀이와 업장소멸로 운치료를 해주면 성격도 좋아지고 , 손해를 당한 주식투자도 회복이 되고, 재벌 3세와 결혼도 하 수 있고. 운(運)이 좋게 개운이 되면 행복하게 잘 살게 될 거야." (-238-)


일은 계획과 준비를 잘 해두면 스스로 용기와 자신감이 생겨진다.
성공한 사람은 남다르니, 그것을 한 수 배우고 '베치마킹'을 잘하라.
실패한 사람들은 잘못들이 있으니, 실패 원인을 꼭 분석해 봐야 한다.
큰 실수와 큰 실패를 당했거든 그것을 '평생 교훈'으로 꼭 삼으라. (-280-)


살아가면서 어떤 일을 하고, 사업을 하고, 인생에서 누군가는 성공하고, 누군가는 실패한다. 어떤 사람은 부자가 되어 삶을 마감하고, 칭송받고 인생의 마지막 군간을 평온하게 마무리짓게 된다. 반면 가난한 이들의 불행한 생은 남들에게 어떠한 기억도 남기지 않고 떠날 때가 있다. 인간이 성공과 출세를 가까이 하고, 실패와 패배를 멀리하고 싶은 이유는 여기에 있다. 돈줄이 막히면, 뚫어내고,기회를 포착하는 그 결정적인 순간, 내 삶을 바꿀 수 있는 변화의 교두보로 삼아야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이유가 될 수 있다. 내가 만드는 변화에 따라서 내 운명도 바뀔 수 있다. 즉 이 책을 읽는다면, 우리의 삶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알게 되며, 돈을 벌 수 있는 남다른 방법, 노하우, 조건과 상황을 체득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내가 원하는 경험은 얻기가 힘들다는 한계도 분명 존재하고 있다.


살아가다 보면, 세상이 참 묘하게 돌아간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때가 있다. 성공할 수 없는 조건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떤 이는 반드시 성공하고, 성공할 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 때와 장소, 상황이 그 사람의 실패와 성공을 결정할 수 있고, 성공에 대해서 운이 작용한다고 말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반면 이 책을 읽는다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고, 내 삶을 극적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도 알수 있다. 불행한 삶에는 불행한 운세가 있고, 불행으로 이끄는 운빨(명리학)도 가지고 있다. 그건 어떤 삶이 태어나 성공의 조건을 타고 났지만, 인생의 마지막 순간 실패로 끝나게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즉 이 책에서 눈여겨 볼 것들, 내가 체득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알 수 있으며, 저자가 생각하는 명리학에서 나 자신이 얻어야 할 요소들을 습득할 수 있다. 실패에서 성공으로 바꿔 나가기 위해서, 나의 외모와 나의 인상과 성격과 기질을 잘 알고 있어야 하며, 운이 나가는 것을 돌려서 운을 불러 들이는 조건으로 하나하나 스스로 고쳐 나간다면,. 저자처럼 성공할 수 있는 기회는 내 앞에 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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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은 중생 성불의 혈맥
혜성 지음 / 운주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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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집, 집착, 탐욕, 분별심 등을 조용히 내려놓으면 행복은 본래부터 거기에 머물고 있었음을 비로소 깨닫게 되리라. 행복이 어느날 감자기 생긴 것도 아니요, 또 누가 가져다 준 것도 아니라, 항상 자신과 함께한 것을.... 행복은 색법 色法 이 아니기에 육안으로 볼 수 없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느니라. (-32-)


오늘의 허물은 어제를 반조返照하지 못한 탓이니,
오늘의 허물을 바로잡아 내일의 허물을 막으련다.

오늘의 허물을 바로잡지 못하다면 
내일의 중생지견衆生知見 이 열릴 것이고, 
오늘의 허물을 바로잡는다면 내일은 불지견佛知見 이 열릴 것이다. (-92-)


경계에 끄달려 자신을 잃고 사는 것이 중생이요, 
육신의 시종이 되어 한평생을 헛되이 보냄이 범부이다.
성인은 마음을 취하되 거기에 집착하지 않는다. (-123-)


먼저, 분단생사는 범부의 윤회의 생사이다.
자신이 지은 업에 의하여 여섯 갈래 길을 윤회하면서 나고 죽는 것을 분단생사라 한다.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인간 천상 등 여섯갈래 섹계를 육계 또는 육도라 한다.
지은 업이 무거우면 지옥 , 아귀 축생의 삼악도에 떨어지고 , 아수라까지 4악도라 하고, 선업을 지으면 인간계, 천상계에 몸을 받게 된다. (_197-) 


생자필명이요, 무상전변이라 한다.
몸을 받았다면 늙고 병들고 죽음이 따르게 된다.
눈으로 보는 대상은 모든 것이 항상함이 없고 끝없이 변하고 있다.
이러함이 인생살이라고 한다. (-212-)


나를 버리면 부처가 되고
부처를 버리면 내가 된다.
경계에 마음을 팔면 범부가 되고
마음을 섭수하면 성인이 된다. 

색성으로 부처를 구하면 사도가 되고
진여법성을 회복하면 부처가 된다. (-218-)


법화경을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는 사람은 머지않아 성불한다는 부처님의 말씀이다.
경을 수행함에 가장 중요한 일이 굳은 신심이다.
신명을 법화경에 걸고 귀명례해야 한다.
불법의 구경의 진리는 일체 중생이 불도를 이루는 길이다.
중생 성불의 곧고 바른 길이 이 경에 오롯이 담겨 있다.
법화경을 보고 듣고 아는 것을 이행이라 하고 ,
보고 듣고 닦아 행함을 사행이라 한다.
이행 사행을 행함에 의해 성불의 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242-)


묘범연화경은 교보살법 , 제붏호념법 이라, 보살을 가르치는 법이, 모든 부처님께서 깊이 간직하시고 호념하시는 법이다.
나무묘법연화경 제목을 부를 때 보살도를 닦는 것이요, 모든 부처님께서 항상 호념하시는 때인 것이다.(-본본-)


범부는 생멸법에 집착하고
성인은 적멸법에 안주한다.
범부는 경계를 취하고
성인은 마음을 취한다. (_356-)


불교의 깨우침, 살아가다보면, 막막하거나, 아프거나 고통에 나 자신을 매몰시킬 때가 있다. 걱정, 근심, 고통, 슬픔의 주된 원인으로 가족의 질병이나 경제적인 문제들이 있으며, 내 삶에 대해서, 슬픔과 고통이 찾아와 한순간에 내 인생을 망쳐 놓는 경우가 있다. 태어남과 늙어감,그리고 죽음에서 자유롭지 못한 내 삶과 내 삶의 근원적인 문제들, 내 소중한 가족의 죽음, 사업의 실패, 집안의 우환 등등,예기치 않은 상황,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찾아올 때, 필요한 것은 내 삶을 바로 잡는 것이다. 


중생으로서 살아가는 것보다 범부로서 살아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루 24시간 나를 위해 살아간은 것, 일년도안 내 삶을 따뜻하게 보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내 삶을 스스로 채우고 보듬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범부로서의 삶과 불교에서 언급하는 성인으로서의 삶을 이해하는 것은 법화경의 정수이다. 성불을 알고, 그에 따라 간다면, 나는 지금보다 근심에서 자유롭고, 희망과 행복한 삶으로 내 삶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불교의 가르침은 단 하나이다. 그건 비우고 또 비우는 삶이며, 내 삶의 번뇌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즉 마음의 흔들림에서 벗어나 물질적인 소유에서 스스로 벗어나기 위한 교두보로서, 법화경을 읽어 나간다면, 불교의 가르침에 근접하게 되고, 중생은 스스로 자신의 삶에서 벗어날 수 있는,나만의 삶을 스스로 견디게 된다. 아파하지 않고, 슬퍼하지 않는 것, 집안에서의 내 삶을 스스로 바로 세우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 하나하나 이해하고, 접근해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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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심리학
최명희 지음 / 자유문고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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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적 인식이란 언제나 이기적일 수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물질적 연금이 넘쳐도 마음의 연금이 없으면 인생은 참으로 허무하고 씁씁하게 되는 이유다. 마음의 연금은 그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다. 자신이 풍요로눈 사람은 가족이나 이웃, 사회도 더불어 풍요롭게 한다는 진리다. (-17-)


중년이 되어서도 남을 탓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 있다면 그는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비록 그것이 억울함의 연속, 불행의 연속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통해 자기 자신을 알 수 있다면, 고통은 더 없는 지혜와 성숙의 원동력으로 환원된다. 표면적인 출세, 표피적 성공을 거두었다고 할지라도 그것들이 자기 인식으로 연결되지 못할 때 공허감은 그를 사로잡고 말것이다. (-52-)


감정이입이란 상대의 경험이나 마음을 그대로 받아들임으로써 상대를 이해하고 파악하는 것이다. 하지만 감정이입에는 주체와 대상이 분리되어 있다. 반면에 동일시는 주체와 대상이 분리되어 있지 않다. 무슨말인가 하면, 감정이입은 의식이 작용하지만 동일시는 무의식이라는 것이다. 동일시에는 자신이 하는 행동에 대해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분리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집착이 일어난다. (-112-)


나를 잊지 않는 것이 왜 중요한가? 나를 잊어버리면 자기 존재의 의미도 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를 아는 일은 참으로 중요하다.'나'가 누구인지를 모르면 '나'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며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식이 없다. 말하자면 무의식적인 삶이다. 의식하지 않는 삶은 죽은 삶이다. 죽은 삶애는 특별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는다. (-142-)


그리스도는 평화보다 더 중요하고 더 본질적인 것이 바로 갈등이고 싸움이라고 보고 있다. 왜 평화보다 갈등과 싸움이 더 본질적인지? 그것은 융의 이론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즉 갈등이란 의식과 무의식의 간의 대립니다. 마음에서 어떤 욕구가 일어나지만 그것은 현실에서 실행될 수 없는 것들이다. 그런데 이러한 심리적 갈등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우리는 숨겨진 마음, 즉 무의식의 정신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189-)


여우같은 마누라가 호랑이로 변했다거나, 전혀 집안일에 관심이 없던 남편이 잔소리가 많아지고 좀생이가 되었다는 말들은 중년의 특성을 그대로 전해준다. 남자들은 중년이 되면 의존적으로 변하는 성향을 갖게 되고, 반면에 여자들은 숨겨졌던 독립성이 강하게 나타나면서 양성화되어 간다는 것이다. (-228-) 


어머니를 비교적 일찍 여윈 남편은 아내를 만나 사랑에 빠졌고 결혼을 했다. 그에게 아내는 그리운 어머니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존재였을 수도 있다. 그의 내면에는 자라지 않는 영원한 어머니의 아들이 있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256-)


이 책에서 말하는 중년은 남자와 여자 모두에게 해당되지만, 대체적으로 남자의 중년 심리학에 근접하게 된다. 자각 최명희 씨는 1955년에 태어났으며, 대학에서는 철학을, 대학원에서는 자아초월심리학을 공부하였고, 철학과 심리학을 이 책에 녹여내고 있다.중년이라는 나이와 개면에 대해서 , 심리학적으로, 철학적으로 풀어냈다.


왜 중년은 위기인가, 그건 중년이 되면, 먼저 자신이 죽음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마음으로 느끼게 된다. 나의 죽음 이전에 마주하게 되는 타인의 죽음에 대한 애닮픔, 나의 삶이 언제나 생에 머물러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물질적인 집착에서 서서히 벗어나려는 움직임이 나타난다. 특히 여성에게 중년은 새로운 전환점이며, 여성 갱년기의 특징은 매우 중요하다. 여기서 우리는 생각해 보게 되었고, 갱년기에 육체적인 변화, 물질적인 변화,심리적인 변화를 고찰해 볼 수 있다.


즉 이 책을 읽는 것은 내 안의 갈등과 갈망, 집착에 대해서 이해하기 위해서다. 그 과정 속에 나 자신이 있고, 나를 위한 변화와 존재감이 있다. 중요한 것은 나를 위한 나만의 삶이다. 특히 중년에게 놓여진 의식과 무의식을 이해하는 것은 내 안의 보이지 않는 갈등과 다툼을 해소 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조건이 될 수 있고, 새로운 변화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서로가 다르다는 것, 나를 안다는 것, 너를 알수 있다는 것을 알아간다는 것만으로도 , 서로 거리를 둘수 있고,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출발점이 되는 이유였다.나를 위한 내 삶을 살아가게 되고, 타인에게 의존적이지 않게 된다. 죽음에 가깝다는 것은 집착에서 서서히 벗어나려는 움직임이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나타날 수 밖에 없다. 이 책의 특징, 중년의 마음을 심리학적으로 풀어내면서, 절대적인 인문학적인 요소들이 있었다. 철학적이면서, 여성의 심리학과 남성의이 심리학을 비교하게 되며, 속좁은 뒷방 늙은이로 치부되는 중년 남성들 위기의 근원적인 본질을 이해한다면, 함께 살아가는 중년 부부의 갈등이 줄어들 수 있고, 각자의 삶을 존중하면서, 서로 터치하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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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붓다를 꿈꾸다 - 인공지능은 인류에게 축복인가, 재앙인가?
지승도 지음 / 운주사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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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과학은 어렵지 않다. 관념적이 아니라 실질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익숙해지기는 쉽지 않다. 기존의 틀을 완전히 뒤짚어엎어야하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실체라고 여겼던 모든 것들이 오직 관념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7-)


"시스템으로 구별할 수 있는 것이 곧 시스템이다. 말도 안 되는 소리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우리가 시스템이라고 하고 싶은것이 바로 시스템이다."

그렇다! 우리가 시스템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는 시스템이냐 아니냐를 따지기 위함이 아니다. 세상을 시스템적으로 파악하고자 함이다. 있는 그대로 보기 위함이다. 과학적 사고란 시스템적 사고와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 (-70-)


인간의 마음이건 인공마음이건 마음이란 시스템의 법칙에 따라 대상을 연하여 인과법에 따라 일어났다가 조건이 다하면 소멸되는 것이다. 앞의 마음이 사라질 때, 다시 그것을 조건으로 뒤의 마음이 일어난다. 즉 이전 마음이 갖는 정보들을 유전 상속에 받아 또다른 마음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처럼 마음은 끊임없이 생멸하는데, 마음이 대사을 인식하는 데도 일정한 법칙이 있다. 받아들이고 조사하고, 결정한 뒤, 감성적 느낌을 일으키고, 필요에 따라 이성적 사유를 해나간다. 따라서 이성과 감성이 별도의 프로세서와 처리알고리즘을 갖고서 뇌의 특정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생멸하는 마음현상의 진행과정 중에 자연스럽게 나타났다가 조건이 다하면 사라지는 것이다. (-150-)


비록 신화 속의 이야기는 하지만,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는 인간의 깊은 통찰이 불과 씨앗을 통해 농경문화를 이룩함으로써 문명이 시작된 것은 부명해 보인다. 여담이지만 미래를 생각하는 자, 문명을 이끈 자의 말로가 왜 하필 고통스러운 형벌일까? 무명을 함축하는 것일까? 깊은 사유가 필요해 보인다. (-182-)


"새는 알을 깨고 나오려 투쟁한다. 알은 새의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다."

독일 철학자 융은 '아프락사스'를 삶과 죽음,저주와 축복, 참과 거짓, 선과 악,빛과 어둠 등 이분법적 개념을 포괄하는 초월적 신성으로 설명하고 있다. 즉 모든 이분법적 언어 개념, 논리를 벗어난 궁극의 세계를 상징하는 것이다. (-257-)


한국항공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교수 지승도의 책 <인공지능, 붓다를 꿈꾸다> 는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이 일어나기 1년전 2015년에 쓰여진 책이며, 인공지능이 우리 세상을 어떻게 바꾸게 될 것인지 예감하게 되었고, 예측하는 과정을 한걸음 한걸음 거쳐가게 된다. 그건 인공지능이 붓다로 나아갈 수록 인공지능은 약인공지증에서 강인공지능으로 넘어갈 수 있다.붓다는 해탈의 개념과 동일시하고 있으며, 책에서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특징, 이성-감성-자아-욕망(의지)-고(고통, 두려움,범뇌)- 해탈로 넘어가는 과정들을 구현할 필요성을 가지게 된다. 인공지능이 가치게 될 때의 미래의 변화는 인간의 범주, 인간을 이해할 수 있는 고유의 시스템에 근접할 수 있다.소위 인간의 상상력, 창의성, 희노애락, 인간은 끊임없이 인공지능, 인간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지능을 모방파고 싶어했고, 그 상상력이 반영된 곳이 영화와 예술이다.그 대표적인 영화로, 터미네이터,바이센터니얼맨, AI(에이아이), 아이로봇,트론, 인류멸망 보고서가 있으며, 초창기 터미네니터가 인공지능의 초기 단게인 인간의 이성에 근거한 조악한 형태의 인공지능이라면, 인류멸망보고서에서 'RU-4'의 존재는 붓다에 가까운 형태, 해탈의 경지에 다다르게 된다. 그건 인공지능이 해탈응 이해하는 수준에 다다르게 된다면, 인간은 소멸될 처지에 놓여지게 된다는 접이다. 즉 이 책에서 눈여겨 볼 부분은 현재 인공지능의 수준이며, 앞으로 극복해야 할 현안은 모엇인지 알 수 있다. 인공지능을 안간에 대입할 때 쓰는 방법, 폰노이만의 방정식이 있으며, 인간의 시스템을 기계의 시스템으로 바꿔 놓은 입지적인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 인간은 왜 인간지능의 본제판을 만들어 내지 못하는 이유, 대체불가능한 인간지능의 특징을 배워 나갈 수 있으며, 뇌과학자의 궁극적인 도달점은 붓다와 예수, 마호메트와 같은 성인 군자의 반열에 오른 인물들이다. 그들이 세상을 바꾼 것처럼 인공지능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충분한 존재 가치와 역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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