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 초보 주식투자 1일 3분 - 화장실 휴식 시간에 주식투자했더니 월수입 5백만 원 달성!
하야시 료 지음, 노경아 옮김, 고바야시 마사히로 감수 / 지상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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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의 과업을 꾸준히, 착실히 수행하기만 해도 해마다 인생이 달라질거야.하야시군도 해낼 수 있어."


"연봉 2억 엔의 힐스족, 수제자 모집!"

'인생 끝나는 날에 의미 있는 인생, 후회 없는 인생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나도 변하고 싶다. 변할 수 있을까?' 라는 마음으로 주저없이 신청서를 넣었습니다.(-23-)


매수한 주식의 주가가 떨어졌을 때 '장기적인 성장을 노리고 샀으니 괜찮다' 라거나 '배당금을 받으려고 산 것이라서 상관없다'라며 ,실패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장기적인 성장이나 배당금을 생각하고 '장기보유주'로 산 주식의 가격이 하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매수한 목적을 충분히 달성하고 있거나 사전에 상정했던 범위 내에서 가격이 움직이고 있다면 아직 실패로 단정하기는 이를지도 모릅니다. 또 머잖아 주가가 회복되어 이익을 낼 수도 있습니다. (-100-)


[대중이 가는 뒤안길에 꽃길이 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저가주 중에서 급부상 종목이 탄생한다는 뜻입니다. 즉 거래 총액이 낮아서 아직 저가주인 종목들 속에 보물이 숨어 있다는 것입니다. 남들과 똑같은 행동을 하면 돈을 벌지 못하고, 대중이 가는 길의 뒤안길에 주목해야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166-)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부수입으로 일정한 돈을 벌수 있다면, 부자는 아니더라도, 삶은 좀 더 나아질 수 있다. 현재의 삶에 대한 불평이 있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느낀다면, 상황과 조건이 어려울 때, 최고의 선택은 아니더라도, 최적의 선택은 우리 스스로 할 수 있다. 저자처럼 회사에 일하면서, 본업에 충실하고, 하루의 최소한의 시간을 주식투자를 한다면, 남들에게 민폐가 되지 않으면서,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얻게 된다. 일본 사회가 마주한 저출산,저금리,고령화 시대에 저자의 재테크 기법이 정답은 아니더라도 정답에 가까워질 수 있는 이유다.


많은 직장인들이 주식 투자를 할 때, 본업에 충실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소위 주식 투자 부업에 충실하고, 회사에서 주식투자 사이트를 상시적으로 열어 놓을 때, 자칫 회사에서 낙인 찍히는 상황이 발생한다. 하지만 저자는 달랐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화장실에 들어가서, 3분 정도의 시간에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 짧은 시간에 주식 투자에 있어서 선택과 집중함으로서, 주식 투자 매수 매도 타이밍을 누리고 있으며, 금리보다 조금 더 높은 주식 투자 수익률을 달성하고 있었다.그건 일확천금을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일상속의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 저자만의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이다. 주식 투자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면서, 부모님이 자신에게 안겨준 경제적인 어려움에서 탈피하도록 도와주고 있었다. 이 책은 주식 투자 초보자들에게 주식으로 얻는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킬 수 있으며, 삶과 제테크의 균형감각을 찾을 수 있게 이끌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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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사장의 탄생 - 경제적 자유와 인생의 가치를 위해 도전한 사람들의 비밀
데이비드 색스 지음, 이승연 옮김 / 어크로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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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가 되려는 사람 중에 얼마나 많은 수가 앞의 '세 성인'을 자신의 영웅으로 삼았을까? 얼마나 많는 수가 빈약한 책장에 그들의 전기를 꽂아두고 이쓸까? 얼마나 많은 수가 그들의 이미지를 흉내낼까? 그들의 버릇, 극단적인 식단, 옷차림, 행동거지를 따라 하고, 직원을 질책하고, 규범(그리고 법)을 어기고, 그들의 틀에 자기를 맞추어 그들이 내세운 역할을 수행하고자 할까? (-054-)


"우리는 이걸 생존 창업이라고 부릅니다. 처음부터 위기를 안고 시작하죠. 당신이 시리아를 떠날 수 밖에 없고, 자격증이나 졸업장 등을 챙길 시간도 없는 상황이라면 , 본국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 누가 알아주겠어요. 어느 나라든 이민자와 난민들에 대해 비판적입니다. 당신은 수입이 있어야 하고, 요리 솜씨를 가지고 있어요. 사실 사람들 입맛은 비슷비슷합니다. 그러니 이 일 저일 하다가 결국 사업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105-)


"나는 이 나라에 내 아이들을 위한 뭔가를 만들고 싶었어요. 여기가 이 아이들의 본거지가 되도록 말입니다. 그러면 애들은 이곳에서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꼈으면 합니다" 그가 말했다. (-123-)


가장 가난한 사람들로부터 가장 부유한 사람들까지, 가장 야심찬 스타트업 창업가들로부터 가장 소박한 부업을 하는 사람들까지 , 모든 사업가들을 한대 묶는 한 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다른 사람 밑에서 일하지 않겠다는 신념이다. 그 신념은 대게 좌절에서 싹터서, 계속되는 짜증을 바탕으로 자라나다 자기 사업을 시작할 준비가 될 떄쯤 되면 목적의식으로 피어난다. (-144-)


유명한 창업가들을 떠올려보면, 그들의 가치가 뚜렷이 드러난다. 토머스 에디슨의 가치는 발명이었고, 헨리 포드의 가치는 효율성이었고, 스티브 잡스의 가치는 아름다움이었다. 성공한 차업가들은 인류애를 내세워서 사업에 접근하지만 , 한편으로는 여러 다양한 가치를 가졌다.앤드류 카네기와 존 록펠러는 가장 악랄하게 노동자들을 탄압하면서도 수백만 달러를 기부하여 세계 곳곳에 도서관과 공원 같은 아주 중요한 공공시설을 설립했다. (-236-)


"한 세대는 이전 세대의 발자취를 기반 삼아 새로이 만들어갈 수 있죠. 하지만 와인 사업에는 정말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1년 만에 되는 일은 아무 것도 없어요. 이 사업에서 5년, 10년은 짧은 시간입니다. 가족 사업에는 장기 투자라는 기회가 있습니다. 우리는 다함께 상화을 진전시키는데 전념할 수 있습니다. 그냥 회사라면 할 수 없는 일이죠." (-297-)


암호화폐 세상이 손쉬운 돈벌이, 자기중심성, 날치기 전문가들로 얼룩져 있었지만, 장기적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언제나 합의를 이루어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오랫동안 공들여 쌓은 노력이었다.도시와 사회와 과학과 테크놀로지와 컴퓨터와 인터넷과 월드와이드웹을 만든 것은 팀워크이지, 개인들이 아니었다. (-399-)


사장은 남 밑에 일하지 않는 사람이다. 도전을 즐기고, 사업 성공을 꿈꾸는 이들은 창업을 통해, 자신의 꿈을 현실로 바꿔 나가고 경제적 자유를 꿈꿀 때가 있다. 소위 벼락부자를 꿈꾸는 이들이 여기에 해당된다. 실래콘밸리 스타트업 창업가들에 대한 환상에 빠지게 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으며,기술을 활용한 돈벌이를 찾아내고, 그 안에서 성공을 위한 사회적인 인프라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다양한 실험을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하지만 핵심 가치를 발견하지 못하면, 창업에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수많은 창업가들이 벼락부자가 되기 위한 각종 사업을 시작하지만, 대다수 실패로 종결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사업과 사장이 되는 길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목적은 사장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 사장의 본질,창업의 목적에 대해 접근해 나가는 것이다. 일확천금을 꿈꾸는 것보다 체계화된 시스템에 의존한 창업을 원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며, 그냥 성공을 꿈만 꾸는 것으로는 사장이 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부딪치는 어려움은 현실과 엮여 있다. 가업을 물려받거나, 현재의 상황에서 벗어 나기 위해 사장이 되는 경우가 있다. 자신의 열등감을 현실로 바꾸어 나갈 수 있고, 현실적으로 누구 밑에서 일할 수 없는 사람들은 창업을 통해 자신의 현실을 바꿔 나가고 있다.즉 북한에서 탈북하여, 대한민국에 정착할 때, 그들이 누군가의 밑에 일하지 못하고, 사업을 시작하고, 창업을 통해서 대한민국에 정착하려는 이유, 탈북자들 대부분이 북한 음식을 무기로 한 식당을 개업하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그들은 대한민국 사회, 대한민국 문화의 이질성으로 인해 동화되지 못하고, 독립적인 형태의 일을 시작하게 된다. 더군다나 난민이나 사회적 소수자들이 창업이나 사장이 되어서, 자신의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있는 이유만 보더라도, 그들이 사장으로서 반드시 성공할 이유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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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난 회사들 - 주가가 알려주지 않는 문제적 조직의 시그널
마틴 린드스트롬 지음, 박세연 옮김 / 어크로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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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있는데 컴퓨터가 갑자기 다운되어버린 적이 있는가? 좋은 소식은 컴퓨터 회사 웹사이트에서 고객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쁜 소식은 컴퓨터가 다운되는 바람에 인터넷에 접속할 방법이 없다는 사실이다. (-21-)


기업은 고객에게 직접 물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기업이 알아야 할 모든 이야기를 들려주 것이다. 예를 들어 작년에 나는 중동 지역의 한 대형 쇼핑몰 업체와 일했다. 일반적으로 쇼핑몰의 최대 고개은 여성이다. 하지만 그 쇼핑몰은 그렇지 않았다. 나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 이유를 여성 고객에게직접 물어보지 그래요?" (-83-)


일반적으로 대기업은 지불 연기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들은 다양한 수법 및 변명과 더불어 기술을 탓함으로써 지불을 미룬다. 자신들이 받아야 할 것은 철저하게 챙기면서 말이다. 푸다코 같은 기업에게 이러한 관행은 상식으로 통한다. 하지만 받아야 할 돈이 남아있는 우리에게 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다. (-155-)


"대부분의 다른 산업에서 당연하게 생각되는 것이 컨테이너 산업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다양한 시스템과 더불어 사람이 직접 처리하는 아날로그 방식을 여전히 고집하기 때문이죠.우리의 목표는 고객을 위해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산업 전반을 뒤집어 엎어야 합니다." (-228-)


무엇보다 상식팀은 모든 사람에게 질문을 던지고 , 규칙과 규제를 분석하고, 절차를 면밀히 검토하고, 운영방식을 다시 고민해야 한다. 또한 헤드폰을 절대 꺼낼 수 없도록 해놓은 플라스틱 포장도 고려해야 한다.기업과 고객, 직원에게 도움이 되는 규칙과 규제는 그대로 남겨둬야 한다.그렇지 않는 이상 모두 제거해야 한다. (-303-)


기업의 흥망성쇠에서,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될 때까지, 기업 겨영,리더의 리더십 문제가 고장이 날 때까지는 그 원인을 잘 모를 때가 있다. 예방이 최선이라 말하지만, 기업 내부의 조직 문화가 그것을 허용하는데 있어서 방해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 책에서 하나하나 놓칠 수 없었던 것은 고객의 경험이 고객 만족도로 이어지고, 그것이 기업의 성장과 성공을 꾀할 수 있다는 점을 우리 스스로 간과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즉 경영 일선에서 비효율적인 요소들, 규칙이나, 규정, 법과 제도,절차들을 미리 발견하고,제거할 때, 냉혹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기본적인 요소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즉 주가가 알려주지 않는 문제적인 조직문화는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고, 그 문제의 마지막 순간까지 놓치고 있는 그 이유들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우리는 질문해 볼 수 있었다.기업은 비효율적인 것들을 방치하고 있는지 살펴 볼 수 있다.그들의 비효율성에는 비효율적인 문화가 고착회되어 있었다. 문서에 의존하고, 그 문서를 매뉴얼화하고 있다.불필요한 문서는 돈과 비효율성을 만들어 낸다. 즉 스스로 안정성과 편리함에 기반한 선택과 결정이 비효율적인 조직 문화가 될 수 있고, 혁신과 개선을 방해하였다.여기서 고객의 경험,고객의 문제를 알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동정sympathy,공감 empathy 이며, 공감을 얻지 못한 기업 경영이나 고객 서비스는 기업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일 잘하는 직원, 능력있는 직원을 바보로 만드는 원인 제공이다. 한편 재택근무, 비대면회의가 불러들인 어떤 상황들,기술에 의존하는 기업 문화가 어떤 최악의 상황을 만들어 내며,의사결정 과정에서 여러가지 문제와 모순이 리더의 근시안적인 상황과 엮이는지 파악해 나가면서, 조직 내의 사내 정치가 기업 문화에 그대로 반영되는 과정들을 알 수 있으며, 혁신 아이디어가 기업의 먹거리로 이어지지 않는 근본 원인도 동시에 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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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본과 청소년 팬덤문화 - 문화와 트렌드 8 아로리총서 28
나재은 지음 /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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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본이 사회구조적으로 구성되며, 구조에 속한 개인이나 집단은 사회자본에 의해 어떤 행위를 하도록 유도된다고 설명했더. 콜먼은 사회자본을 정의할 때 '신뢰'라는 개념을 중요시했고, 이 '신뢰'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사회자본을 구성하는 요소가 '상호 신뢰에 기반하여 존재하는 의무와 기대, 정보 유통능력, 규범'이라고 설명했다. 콜먼은 개인이 사회자본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에 집중했지만, 사회자본이 외부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사실 역시 주장했다. (-14-)


이때부터 2000년 사이에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국 드라마의 인기가 퍼져 있었으나 2000년 이후부터는 드라마에서 가요로, 중국에서 아시아 전역으로 한국 대중문화의 인기가 확산되었다. 일본에서는 2000년에 영화 <쉬리> 가 상영되었고 <JSA 공동경비구역>,<엽기적인 그녀> 등의 영화가 잇달아 개봉했다.(_65-)


아들러(Adler)는 프로이트, 융과 함께 현대 심리학 분야에 중요한 영햐을 미친 심리학자로 꼽힌다. 프로니트가 생물학적 결정론을 강조했다면, 아들러는 인간이 사회적 존재이며 목적지향적이며 총체적 존재임을 강조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타인에게 의존해서 돌봄을 받는데, 아양한 사람들의 관계 속에서 성장하면서 열등감을 극복하고 자기완성을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101-)


21세기 들어서서 사회자본이 대두되고 있다. 현대사회는 실시간이며, 지속적인 사회이다. 플랫폼 중심의 비즈니스가 만들어지고 있다. 사회자본은 플랫폼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네트워크와 상호 신뢰를 통해서 관계,협동,이익을 동시에 추구하게 된다. 즉 신뢰가 바로 이익이 될 수 있고,이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때로는 연대하고, 협력한다는 것을 합당하게 생각한다. 즉 청소년 팬덤과 사회자본이 엮이는 이유는 사회자본이 사라지면, 팬덤이 형성되는 구심점이 사라질 수 있다. 즉 어떤 가수를 지지하는 팬들도, 기획사는 팬들에게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 상품개발과 이벤트를 기획할 때, 사회자본을 놓치고는 할 수 없다. 즉 어떤 가수를 좋아하고, 노래를 좋아하는 팬들이 서로 잘 모르더라도, 공연장에서 떼창을 하고, 함께 응원하고, 한목소리를 낼 수 있는 이유는 그 밑바닥에 연예인을 위한 사회자본 인프라가 현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즉 그들은 다양한 SNS 와 커뮤니케이션을 활용하여, 사회자본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청소년 팬덤 비즈니스가 만들어진다. 더더군다나 지금의 4050세대 , 즉 아이돌 1세대 서태지와 HOT,핑클, SES,보아의 팬이었던 아이돌 1세대 였던 중년이 20여년전 초창기 팬덤과 비교할 때, 지금의 1020 청소년 팬덤의 형태를 비교하자면, 서로 개인주의자이면서, 상황에 따라서 함께 협력하고, 해외 팬들을 끌어당기는 원동력이 된다. 국내에서 머물렀던 사회자본이 한류열풍과 K-POP 확산으로 인해 해외의 사회자본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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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장려 성공시크릿 - 다산코리아 행복코리아를 꿈꾸며
박희준 지음 / 행복에너지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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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태어난 곳은 경북 칠곡군 가산면 학하리이다. 지형적으로는 금오산,유학산, 천생산이 병풍을 두르듯 자리 잡고 있는 산골 오지이다. 산줄기가 빼어나며 계곡 사이로 흐러내리는 물이 맑아 비록 농토는 많지 않으나 사람들이 옹기종기 부락을 이루어 평화롭게 살기에 아주 좋은 마을이었다. 지금은 구미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해 산업도로가 잘 뚫려 있지만 당시론느 교통이 아주 불편한 심산유곡이었다. (-25-)


1950년대 (출산율 통계 전):이승만 정부

표어 및 포스터: 3남 2녀로 5명은 낳아야죠. 건강한 어머니에 되어 나온 옥동자

1960년대 (6명 이상) :박정희 정부

표어 및 포스터: 많이 낳아 고생 말고 적게 낳아 잘 키우자
자녀 많다 후회 말고 낳기 전에 조절하자
3명 자녀를 3년 터울로 33세 이전에 단산하자
덮어놓고 낳다 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알맞게 낳아서 모자보건 이룩하세
적게 낳아 잘 기르면 부모 좋고 자식 좋다.


1970년대 (4.54~2.65명):박정희 정부

포여 및 포스터: 둘 만 낳아 잘 기르자.
잘 키운 딸 열 아들 안 부럽다.
적게 낳아 잘 기르면 부모 좋고 자식 좋다.
딸 아들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내 힘으로 피임하여 자랑스런 부모 되자
하루 앞선 가족계획 십 년 앞선 생활안정
나 한 사람 빠진 통계 나라살림 그르친다.


1980년대 (2.83~1.55명):전두환 정부


표어 및 포스터: 하나씩만 낳아도 삼천리는 초만원
축복 속에 자녀 사랑으로 튼튼하게 (포스터)
둘도 많다. 오직 하나죠
신혼부부 첫 약속은 웃으면서 가족계획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부럽지 않다.
한 부모에 한 아이 이웃간에 오누이
하나로 만족합니다. 우리는 외동딸

1990년대 (1.78~1.42명):노태우 , 김영삼 정부

표어 및 포스터: 선생님! 착한 일하면 여자 짝꿍 시켜주나요.
아들바람 부모 세대 짝꿍없는 우리 세대
아빠!혼자는 싫어요. 엄마! 저도 동생을 갖고 싶어요. 


2000년~2005년(1.47~1.08명):김대중 정부

표어 및 포스터: 한자녀보다는 둘, 둘보다는 셋이 더 행복합니다.
자녀에게 물려줄 최고의 유산은 형제입니다.
가가호호 아이둘 셋 하하호호 희망한국
아이가 미래입니다.
아기들의 울음소리 대한민국 희망소리
저 출산했어요.
하나는 외롭습니다.


2006년 ~2010년대 (1.12~1.25명):노무현 정부

표어 및 포스터: 낳을수록 지를수록 행복가득
엄마 젖, 건강한 다음 세대를 위한 약속입니다.
아빠! 혼자는 싫어요, 엄마! 저도 동생을 갖고 싶어요. (-96-)


요즈음 "임밍아웃은 언제해야 하나요?" 하는 질문이 맘까페에 자주 오르내린다고 한다. 임밍아웃은 임신과 커밍아웃을 이르느 말로 주위에 임신사실을 알리는 일인데 회사에 알리는 일이 수우러하지 않다고 한다. (-181-)


한국 사회는 광복 이후 지금까지 정부 주도의 가족계획정책을 해왔었다. 정부의 가족계획 정책은 사회의 일반적인 모습과 상반되어 있었으며, 남아선호사상의 문제점을 가족계획으로 바꾸려는 시도가 많았다. 특히 딸을 많이 낳는 가정은 아들을 넣기 위해서 애를 쓰게 되고, 아들을 낳은 집은 2명 정도의 가정이 대부분이다.그만큼 아기를 가지고 가정을 만드는 것에 대한 부담이 우리 사회에 있었다. 그리고 우리 사회는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바뀌게 되었다. 21세기 지금 현재 우리는 또다른 두려움을 안고 있다. 저출산,고령화 문제이다.책 속에서 각 세대마다 표어와 포스터를 보면 ,1950년대에는 너무 많이 자식을 낳는 문제로 인해 정부가 해야 할 책임이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한 정책이었다. 그러나 박정희 정부 들어서서 본격적으로 산아제한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평균적으로 가정마다 2명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만큼 이 책을 읽는다면, 우리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사회적인 문제들을 알 수 있고, 자자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출산장려 운동을 펼치고 있는 이유는 분명하다. 즉 대한민국 사회의 저출산,고령화 문제가 가속화되면서, 대한민국 경제의 성장율이 낮아졌으며,경제 생산 인구도 축소되었기 때문이다. 즉 정부의 출산 정책, 아이를 낳으면, 현금을 주고, 부동산 분양 혜택까지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음에도,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는 바로 우리 사회가 과거에 비해 편리하고, 안전한 사회, 책임지지 않고 ,비혼주의자가 늘어난 사회의 트렌드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과거처럼 대가족 제도가 아님으로서 , 어른들이 아이를 낳으라고 보채지 않기 때문이며,가임기 여성이라도, 아이를 낳음으로서 생기는 여러가지 경제적인 어려움과 힘듦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저출산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결정적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즉 행복을 돈으로 바꾸지 않으려는 현대인의 정서가 반영되고 있으며, 결혼 후 부모의 불행을 답습하지 않겠다는 자존감이 우리 사회 곳곳에 반영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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