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쉬운 내부회계관리제도 - 변화하는 내부회계관리제도,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김준영 지음 / 렛츠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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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회계관리제도 '검토'및 '감사'의 모든 차이는 검토(감사) 대상에서 비롯된다. '검토'의 경우 외부의 독립적인 감사인은 '경영진의 운영실태보고서'의 검토를 수행하지만,'감사'의 경우 회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 (경영진의 운영실태보고서 포함)'를 감사하게 된다.이러한 검토(감사) 대상의 차이는 아래와 같은 특징을 보일 것이다. (-9-)


내부회계관리제도 목적달성에 대한 위험평가 시 잠재적인 부정 가능성을 고려하는 것으로 중점 고려사항은 아래와 같다.

1) 다양한 부정의 유형고려 : 부정위험평가 시 다양한 방식의 부정과 비리해위로부터 비롯되는 부정한 재무보고, 자산의 잠재적 손실, 부패 등을 고려한다. 

2)유인과 압력의 평가: 부정위험평가 시 유인incentive 과 압력 presure으로 인한 부정의 발생 가능성을 고려한다. 

3) 기회평가 :부정위험평가 시 취약한 통제활동 등으로 인해 승인되지 않은 자산의 취득, 사용, 처분, 재무보고 기록의 변경, 기타 부적절한 행위 등 부정을 저지를 수 있는 기회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고려한다. 

4) 태도와 합리화에 대한 평가:부정위험평가 시 임직원이 어떻게 부적절한 행위에 연관되는지와 어떻게 부적절한 행위를 정당화하는지를 고려한다. (-48-)


회사의 통제내용 기술
회사는 핵심 인원이 이탈할 경우, 회살의 목적달성에 유의적인 위험이 있을수 있음을 인지하였다.
따라서 핵심 인원이 수행하는 역할에 공백이 발생하더라도 회사의 목적달성에 지장이 없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도록 업무 승계계획(승계와 관련된 비상계획 포함)을 수립하여 대비하고 있다. (-104-)

회사의 통제내용 기술
회사는 상시적인 모니터링 및 독립적인 평가 등이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주의가 필요한 사항들을 식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였다.
따라서 회사는 신뢰성 있는 재무보고 목적달성에 부정적 영향을 밎치는 잠재적인 문제점 또는 실제발생한 결함(통제 미비범)을 파악하는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다. (-133-)


이 책을 읽기 전 유투브에서 '내부회계과리제도'가 무엇인지 선행학습을 하고, 이 책을 읽으니 어느 정도 내부회계관리제도의 목적과 필요성에 대해 이해가 빠르다는 걸 인지하게 된다. 책에서 다루는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전체적인 설명을 살펴보면 기업 내부의 제무제표, 회계에 대해서, 비리나 분식회계, 부정과 같은 기업이 안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통제광리하기 위한 제도의 성겨을 가지고 있다. 그건 과거 몇몇 대기업이 '내부회계관리제도'가 없음으로서, 회계의 투명성이 사라졌고,그 과정에서 기업 경영의 문제점, 내부 직원의 공금횡령으로 인해 많은 문제점을 노출게 된다.기업이 의도적으로 부도를 내고 사라짐으로서, 국미들이 고스란히 그 피해를 떠안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 만든 제도다. 그래서 기존의 '내부회계관리제도'의 검토에서, 감사로 바뀌게 된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한층 더 강화된 내부회계관리제도가 대한민국에서 시행되고 있다.


회사내부의 돈의 흐름,돈의 씀씀이를 체크하는 것이며, 기업 경영에 있어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제거하기 위해서다.더 나아가 제무재표표나 회계에 있어서,사람이 작성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숫자 오류, 통제되지 않는 부분들을 미리 체크하면서,원인을 찾아나가고 있었다. 기업 스스로 내부의 리스크를 제거하고, 경영에 대해, 임원이나 그 이상의 직책을 가진 이들의 횡령과 비리,주정과 같은 상황을 해결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책은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기초,기본서의 성격을 가진 길잡이며, 실무나 운영 매뉴얼을 구축 이전에 ,기본으로 알고 가야 하는 소양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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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언어 - 말이 무기인 외교관에게 꼭 필요한 대화의 기술
최병구 지음 / 렛츠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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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국 관리가 저우와 대화를 나누던 중 "미국인은 고개를 들고 다니는데 중국인은 왜 숙이고 다니느냐"고 물었다. 이에 저우는 "중국인은 오르막길을 걷고, 미국인은 내리막길을 걷기 때문이지요" 라고 답했다. (-15-)


문재인 대통령의 말.

김위원장과 나는 이제 세상에서 둘도 없는 좋은 길동무가 되었다.
김저은 위원장과 나는 다정한 연인처럼 함께 손잡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고 넘어왔던 사이다.
대동강과 한강에서 흐린 땀과 눈물이 하나가 될 대 우리는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희망과 기쁨을 온 겨레에 안겨 주었다.
백두에서 한라까지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영구히 핵무기와 핵 위협이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자고 확약했다. (-39-)


4월 5일,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중국 국민들에게 공식 사과(다오치엔)를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반복했다. 그러자 부시 대통령은 파월 국무장관이 언급된 유감을 표명했다. 이 단계에서 더 이상 진전이 없자 양측은 서신 교환 형식의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중국은 미국에 '사과 apology'를 요구했고,미국은 유감' 이상은 표명할 수 없다고 버텼다. '유감'과 '사과'는 큰 차이가 있다. '사과'를 할 경우에는 법적 책임 배상은 물론이고 향후 유사한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미국이 'apology'라는 단어를 끝까지 받아들이지 않은 까닭이다. (-98-)


사리나 도리에 맞지 않는 말,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말은 부드럽게 하라"라는 말대로 부드러운 말 속에 뼈있는 메시지를 담아야 한다. 합당하지 않은 말을 세게 하면 역효과만 가져온다. 

"양국 관계가 순식간에 파괴될 것이다."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는 2016년 2월 김종인 더불어민주당(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를 만나 다음과 같이 말하고 이런 사실을 언론에 공개했다. 의도적으로 벌인 일이었다. (-167-)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12월 프랑스를 방문하면서 소르본대학에서 강연을 했다.강연 중 "섭섭해 할 미국 친구들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프랑스에 대해 우리가 보다 매력을 느끼는이유는 프랑스 문화가 미국과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다는 점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부적절할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비교였다.

"왜 인도는 되는데 북한은 안 되나"

노무현 대통령은 2006년 8월 국내 언론사 간부들과 오찬을 하면서 "북한의 경우는 인도와 비슷한데 왜 인도는 핵무기 보유가 허용되고 북한은 안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단순하고 순진한 비교로, 무지만 드러냈다. (-177-)


뉴스에 단골처럼 언급하는 이슈가 외교이다. 외교의 말 한마디가 큰 이슈가 되어 국민들의 언어 속에서 공론화 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대통령의 언어는 어떤 말들보다 무게를 지니고 있다.말 한마디가 정치적인 언어가 될 수 있고,그 하나로 인해 모든 판이 망가질 수 있다. 그래서,외교의 중심에 서 있는 대통령이나 외무부 장관,외교관 뿐 아니라 국회의원 이상이 위치에 있는 이들에게 외교 언어는 필수 교양이자 중요한 조건이기도 하다.그래서 이 책에 나오는 외교 언어의 흑역사는 꼽씹어 볼 여지가 있다.


과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대화에서, 서로의 대화는 외교적 언어였으며,서로에게 호감이 가는 말, 덕담이 되는 언어로 소통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그래서 그들의 대화를 보면 심심하고, 지극히 평번하고, 일상적인 언어로 이루어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하지만 그들의 언어는 우리가 쓰는 평범한 언어가 될 수 없다. 소위 말 속에 뼈가 있고, 눈치가 있으며, 센스가 있는 언어여야 한다.그리고 그 말에는 책임과 의무가 따르게 된다. 과거 저우언라이처럼 외교의 달인인 이들의 언어 표현 하나로, 사람들을 끌어들이거나 내쳐지는 원인이 되기도 하다. 박근혜대통령의 해외 순방길에서, 외교적 언어 실수가 도마위에 올라온 것만 보더라도,외교 언어를 잘 모르면 ,자신이 했던 말에 대한 실수에 대해서 잘 모르고 지나가고, 나라의 국격이 훼손되는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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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평등 인도네시아어 첫걸음 - 평등한 언어세상을 위한 시작 언어평등 첫걸음 시리즈
하영지 지음 / 언어평등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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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카르타는 1962년, 2018년 두 번에 걸쳐 아시안 게임을 치운 국가이며, 사회적 인프라가 어느정도 완성된 나라이다. 동남시아 적도 인근의 열대지역의 인도네시아는 특유의 지형과 1억이 넘는 인구가 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들만의 이슬람 문화를 형성하고 있으며,2018년 아시안 게임을 무사히 치룬 나라로서, 자신의 나라에 대한 자부심이 높은 국가이다. 1960년대 우리나라보다 경제적으로 우월했던 인도네시아는 이제 한류 열풍의 중심이 되고 있는 나라로서,개발 가능성이 큰 지리적 잇점 , 환경적 잇점이 존재하고 있으며,개날 활용도가 높은 개발도상국이다.


언어는 그 기회를 포착하고 찾아내는 중요한 도구다.인도네시아 언어를 이해하고 쓸 수 있는 사람이 어떤 기회를 더 많이 포착할 수 있으며, 영어 알파벳에 기초한 인도네시아 언어는 그들 특유의 성조와 시제, 용법이 있으며, 인도네시아어에 맞는 일상적인 표현을 쓸 수 있다면, 인도네시아와 무역을 하거나, 문화 교류,인도네시아 여행에 있어서, 즐거움과 재미,다양한 겨험들을 얻을 수 있는 중요한 조건이 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영국과 네덜란드의 식민지였던 인도네시아의 과거의 역사를 이해하고, 인도네시아 특유의 자바문명을 배워 나가는 것, 인도네시아의 문화, 관습, 역사들을 병행하면서 이해할 수 있다. 그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가능서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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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평등 인도네시아어 첫걸음 - 평등한 언어세상을 위한 시작 언어평등 첫걸음 시리즈
하영지 지음 / 언어평등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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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카르타는 1962년, 2018년 두 번에 걸쳐 아시안 게임을 치운 국가이며, 사회적 인프라가 어느정도 완성된 나라이다. 동남시아 적도 인근의 열대지역의 인도네시아는 특유의 지형과 1억이 넘는 인구가 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들만의 이슬람 문화를 형성하고 있으며,2018년 아시안 게임을 무사히 치룬 나라로서, 자신의 나라에 대한 자부심이 높은 국가이다. 1960년대 우리나라보다 경제적으로 우월했던 인도네시아는 이제 한류 열풍의 중심이 되고 있는 나라로서,개발 가능성이 큰 지리적 잇점 , 환경적 잇점이 존재하고 있으며,개날 활용도가 높은 개발도상국이다.


언어는 그 기회를 포착하고 찾아내는 중요한 도구다.인도네시아 언어를 이해하고 쓸 수 있는 사람이 어떤 기회를 더 많이 포착할 수 있으며, 영어 알파벳에 기초한 인도네시아 언어는 그들 특유의 성조와 시제, 용법이 있으며, 인도네시아어에 맞는 일상적인 표현을 쓸 수 있다면, 인도네시아와 무역을 하거나, 문화 교류,인도네시아 여행에 있어서, 즐거움과 재미,다양한 겨험들을 얻을 수 있는 중요한 조건이 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영국과 네덜란드의 식민지였던 인도네시아의 과거의 역사를 이해하고, 인도네시아 특유의 자바문명을 배워 나가는 것, 인도네시아의 문화, 관습, 역사들을 병행하면서 이해할 수 있다. 그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가능서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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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서 온 편지
김광 지음 / 북나비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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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는 곳은 어디나 비슷하다. 우리나라와는 지구 반대편에 위치했지만 사람이 사는 모습은 크게 다를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도 예전엔 페루와 비슷한 모습이지 않았을까. 지금의 청와대는 많이 개방되고 예전처럼 경비도 삼엄하지 않다. 그런데 청와대 지근거리는 늘 집회와 시위로 시끄럽다. (-30-)


관광지는 원래 행상들과 가게들로 넘친다. 피사크도 올라가면서 보니 예외는 아니었다. 각종 기념품을 파는 곳은 물론 과일음료를 즉석에서 짜 파는 행상들도 많았다. 나도 모자 하나를 10SOL 주고 사 썼는데 알고 보니 바가지요금이었다. (-92-)


돌나무는 정말 신기하게 생겼다. 화산을 배경으로 사막 가운데 의연하게 서 있는 나무, 마치 타조의 형상처럼 보였다. 옆의 둥근 바위는 알이고....그런데 외로워 보이기도 했다. 
잠시 차에서 내려 그 돌 숲을 거닐었다. 발끝에 감촉을 느끼기 위해 신발을 벗고 맨발로도 다녀보았다. (-181-)


햇살이 몸을 흐르고 나무는 마음을 탄다.
얼음이 녹아 뚝둑 흐르는 물
파랗게 소리내어 넘치고
숲길의 청량함을 빙하에서 만나니
맑고 서늘한 기운 하늘에 닿아 있다. (-269-)


시원하게 퍼붓는 소리,갈증과 묵은 감정을 모아서 내던지는 소리, 답답하고 안타깝게 보기만 했던 연인들도 이제는 여기와서 실컷 울라며 판을 벌여 주었다. 꺼이꺼이 가슴치며 울라했다.물보라 일으키며 파돌르 보내 주었다. (-358-)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브라질, 그리고 파라과이다. 저자의 남미 여행전도에는 리마, 이카, 나스카, 쿠스코, 마추피추, 푸노,라마즈, 우유니, 산페드로아타카마, 산티아고, 프에르토몬트, 바릴로체, 엘칼라파데,프에르토나탈레스, 또레슫젤파이네, 우수아이아,부에노스아이레스, 푸에르토이과수, 포스 두 이과수, 리우 데 자네이루로 연결된다. 육로와 항고이 연결되느 여행, 수필처럼 생각하고 시처럼 노랴한 여행자의 랩소디에는 저자의 남미의 다채로움이 있었다. 친숛하면 ,친숙한데로 즐기고, 낯설면 낯설게 다가가는 것이 여행이다.그것을 하나 하나 담아내는 것, 우리가 여행ㅊ에세이를 읽는 이유였다.


그런 거다. 가고 싶어도 갈수 없는 환경,갈증이 있기에,그것을 해갈하고 싶은 인간의 마음이 숨어 있다.지금 상황이 남미 여행의 최적기이지마 현실은 갈 수 없다. 페루와 잉카문명, 남하과 비슷한 정서를 향유하면서,우리와 다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남미 여행이다. 책 속 이야기 중에서,나에게 확 다가왔던 건, 얼마전 내가 직접 가본 부석사 여행의 경험이 떠올렸기 때문이다. 여행에 있어서, 점점 더 금기사항, 준수사항이 많아지면서, 할 수 없는 것이 늘어나고 있다.과거에는 가능했던 것들이 이제는 하게 되면, 벌금을 물어야 하는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얼마전 부석사를 안내했던 분이 자신의 어릴 적 사진을 보여주면서, 부석사에 있는 뜬 돌위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겨진 사진이 이젠 불가능하며 불법이 되고 있다. 그때는 가능했던 것이 지금은 가능하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우리가 만든 절차와 원칙이 우리에게 족쇄가 되고 있음을 여행가 김광님이 페루 리마 신시가지와 우리의 청와대를 교차시켜 놓은 것은 우연이 아닌 것이다. 족쇄에 풀어나고 싶은 인간의 마음이 우리 스스로 어딘가 떠나게 되는 명분,동기이기도 하다. 여행은 해우소이며, 나 마음의 갈증을 해소하는 공간이자 경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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