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해커스 공인중개사 출제예상문제집 1차 부동산학개론 - 제 32회 공인중개사 1차 시험 대비ㅣ기출지문 빈칸노트 제공 2021 해커스 공인중개사 출제예상문제집
신관식.해커스 공인중개사시험 연구소 지음 / 해커스공인중개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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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공인중개사는 분량도 많고, 문제 난이도도 어려운 편이다. 공부를 하고 싶지만 엄두가 나지 않는 자격증이며, 전문직에 속하고 있다. 부동산 중개 일을 하거나 , 40~50대 중년에게 노후를 대비하는 준비과정 속에 공인중개사가 포함되는 경우가 많으며, 지인 중에 한번에 합격한 케이스가 있어서 눈에 확들어오게 되었다. 엄청난 두께, 엉덩이의 무거움이 자격증 합격의 성패를 만들어 낸다고 하였던가, 이 책을 통해서, 해커스 공인중개사의 특별함과 차별화를 동시에 느낄 수 있고, 그 가치를 높여 나가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90퍼센트의 높은 합격률을 가지고 있는 해커스 출판사 특유의 자격증 출제 경향을 높이 사고 있었다. 시험 요령 뿐 아니라,합격  노하우, 배점에 따라서, 시험을 남들보다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비결을 얻을 수 있고, 남들이 어렵다 할 수 있는 자격증을 쉽게 펼쳐낼 수 있는 노하우와 경험을 습득할 수 있다. 특히 해커스 출제 경향을 보면, 부동산학 총론, 부동산 경제론,부동산시장론, 부동산정책론, 부동산 투자론부동산금융론, 부동산 개발 및 관리론,부동산감정 평가론으로 구별하고 있으며, 부동산 개념 이해와 정보 습득, 부동산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거시적인 관점과 비시적인 괒점을 동시에 공부할 수 있다. 특히 평생 공부해야 하는 21세기 현대인들에게 부동산 공인중개사 시험은 한 번 도전해 봄직한 성취감을 얻을 수 있고, 시험에 대한 어려움 없이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는 방법을 추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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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해커스 공인중개사 출제예상문제집 1차 민법 및 민사특별법 - 제 32회 공인중개사 1차 시험 대비ㅣ기출지문 빈칸노트 제공 2021 해커스 공인중개사 출제예상문제집
채희대.해커스 공인중개사시험 연구소 지음 / 해커스공인중개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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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에서 출간된 해커스공인중개사 출젱셰상문제집은 1차 시험과 2차 시험으로 분류되고 있다.그 중 민법 및 민사 특별법은 민법총칙,물권법, 계약법, 민사특별법으로 세분화하고 있었다. 공인중개사 1차 시험에서 , 각각의 문제에 대해 답을 풀어나가는 걸 우선하고 있으며, 문제 풀이 과정에서 나의 취약한 부분을 재점검할 수가 있다. 이 책에서 보듯, 해커스공인중개사는 부동산 전문 지식을 얻는 것 뿐만 아니라 법과 관련하여 , 방대한 시험 정보들을 압축해 나가고 있었으며, 시험 출제 가능서잉 가장 높은 문제들을 엄선하고 있다. 과년도 기출 문제 분석 뿐 아니라, 빈도 수도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합격률을 높여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해커스 풀판사의 시험 출제 노하우가 돋보이고 있다.또, 부동산 관련 법에서 만이 다루고 있는 것, 부동산 공인중개사 입문서로 들여다 볼 수 있는 첫번째 요소인 민법 및 민사 특별법은 부동산의 권리와 계약에 대한 정확한 명시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하며, 부동산 계약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민사법에 대한 이해 분 아니라 민사법에 위배된 경우, 법에 따라 자신의 손해를 배상 혹은 청구할 수 있어야 한다. 대체적으로 한국사회에서 안전자산으로 손꼽히고 있는 부동산은 소유가치가 높기 때문에, 부동산 정보에 어두운 매도자에게는 부동산 공인중개사의 중계를 통해 부동상의 가치를 알고, 그에 맞는 가격을 제시할 수 있으며, 풀제 경향, 부동산 공인중개사 관련 주요 키워드, 부동산 매매 가격 협상도 새롭게 세워 나갈 수 있다. 그래서 민법과 민사특별법이 부동산 거래에서 꼭 필요하다. 즉 부동산 거래에서 구두 계약보다 문서에 의한 계약을 우선하고 있으며, 그에 맞는 합리적인 대안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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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자 김종인의 명암 THE 인물과사상 1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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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가 "안 대표가 정권 교체에 장애가 될 수 있냐고 생각하느냐" 고 다시 묻자 김종인은 "그럴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본다" 고 말했다.
이에 홍준표는 김종인을 향해 "자신에 대한 비판을 참지 못하고 분노와 감정으로 대응하는 것은 어른답지 않은 행동"이라며 "군소 야당 출신인 안철수 후보 하나 제쳤다고 모두 이긴 양 오만 방자한 모습은 큰 정치인답지 않다" 고 했다. 그러면서 "아름다운 단일화 흥행을 해준 안철수 대표를 비방하면 서울시장 선거에도 좋지 않다" 며 "마무리 잘하시고 아름답게 퇴임하라.그게 어른다운 행동"이라고 꼬집었다. (-24-)


그러나 '성찰 있는 민주당 쇄신'은 이미 물 건너간 것 같다. 무엇보다도 민주당 사람들이 '윤석열 악마화'에 중독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미 2020년 7월 민주당 의원 김경협은 "문재인 정부에 항거하는 모습으로 수구 세력의 대권 주자가 되고픈 마음 이해 못하는 바는 아이니지마 ,그래 봤자 '물불 안 가린 건달 두목'이란 평에서 벗어나긴 힘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67-)


"나는 정의에 따라 분노한다. 너는 화를 낸다. 그는 아무것도 아닌 일에 날뛴다." "나는 그것에 대해 다시 생각했다.너는 변심했다. 그는 한 입으로 두 말을 했다."
정치 지도자에 대한 평가도 당파성에 따라 인칭 변화 못지않게 큰 차이를 보인다. 대통령 문재인은 어떨까? 지지자들에겐 아름다운 소신의 주인공이겠지만, 비판자들에겐 강한 아집의 소유자로 여겨질지도 모른다. 무난하게 소신과 아집의 중간쯤 되는 고집이라고 불러보자. (-88-)


또 그는 "화살은 저에게 쏘아 주십시오. 온몸이상처투성이가 되어도 버텨낼 것"이라며 "하지만 민주당을, 문재인 대통령을,박영선 후보를,김영춘 후보를 입에 올리지도 말라고 하지는 말아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반드시 지켜야 할 사람들, 함께 세상을 만들어가야 할 가족이기 대문"이라고 했다.
그러나 고민정의 이런 비장함은 더 큰 비판을 불러들였다. (-128-)


"이른바 '우리 깨시민'의 의식과 정서가 김어준을 닮아 있기 대문에 김어준이 '우리' 안에서 그렇게 괴물로 성장할 수 있었고, 급기야 그 괴물이 '우리'를 모르게 기망하고 능욕해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 책의 핵심 주장은 김어준과 그의 일행이 자신들의 잇속을 위해 선량한 문파를 기만하면서 이용했다는 것이다. '파쇼'나 '괴물'이라는 표현은 그만큼 김어준에 대한 배신감과 분노가 크다는 걸 말해주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다. (-157-)


민주당 의원 중에 윤호중이란 분이 있다. 1963년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나 춘천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평홤니주당 기획조정실에서 정당 생활을 시작해 김대중 정권 시절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다고 한다. 많은 기자들이 지적하듯이, 그는 온화한 얼굴 이미지에 더할 나위 없이 사람이 좋을 것 같은 인상을 풍긴다. 친문지지자들이 서운해할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보기엔 문재인보다 훨씬 선하고 착해 보이는 얼굴이다. 그런 느낌을 갖고 있던 나로선 그의 입에서 나오곤 하는 독설 또는 욕설이 영 이해가 되지 않았다. 어떻게 저렇게 다를 수가 있지? 늘 이런 궁금증이 있어 이 글을 쓰게 되었다. (-182-)


문재인은 4.7 재보권선거를 의식해 즉각 김상조를 이호승으로 경질했지만 , 성난 민심을 가라앉히기엔 역부족이었다. 김상조가 사퇴하자 온라인에선 "문재인 정권의 위선 쇼였다"는 글들이 올라왔다.'조선일보'는 사설을 통해 "'정의로운 척 '공정한 척' '선한 척' '청렴한 척' 행세하는 것만이라도 그만뒀으면 한다" 고 했고, 중앙일보는 시민단체 출신의 명망가가 문제인 정부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던 것을 두고 "'유 시 민(유명 대학, 시민단체, 민주당)' 의 몰락"이라고 했다. (-240-)


내가 정작 궁금한 건 비서실장이 그간 잔디와 사적으로 주고 받은 모든 문자 메시지를 손병관에게 공개하는 걸 두고 잔디의 허락은 모든 문자 메시지를 손병관에게 공개하는 걸 두고 잔디의 허락을 받았을까 하는 점이다. 허락을 받지 않고 그리했다면, 잔디가 전 비서실장에게 가졌던 신뢰에 대한 배반이 아닐까? 손병관은 왜 그런 생각은 해보지 않았을까? 아니 손병관부터 주요 취재원 3명의 말을 그들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책에 옮겼으니 , 그런 윤리의 문제를 초월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 (-273-)


김종인을 단독자라 말한다. 그는 1940년생이며, 정치에서 원로에 가깝다. 여러 당을 전전하면서, 비례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던 김종인은 국민의 힘당에서 재보권 선거책임자로서 활동하게 된다. 그의 정치 발자취 뿐만 아니라, 윤석렬, 추미애, 문재인, 고민정, 김어준, 윤호중, 이해찬, 김상조, 박원순의 또다른 면면들을 이 책을 통해 고찰해 나가고 있었다.


강준만은 좌파 지식인, 평론가로 부르면서, 민주당의 보이지 않은 문제점을 들추는 걸로 유명하다. 한 때, 인물과 사상을 펴내면서,유명한 인물들을 비판하고, 평가했던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 책을 눈여겨 보았던 건, 민주당의 썩은 고린내를 민주당 당 안에서 언급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실언과 망언을 깨닫지 못한다. 비판하면 도리어 주변 지지자들이 반박하고 , 둘러싸고 있다. 소위 정치 팬덤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다. 과거 한나라당이 보여주었던 부패 정치를 민주당이 고스란히 답습하고 있다는 것이 미주당의 치명적인 문제이며, 위선과 무능을 민주당의 결점으로 손꼽고 있다. 그리고 실제 그의 말이 허투루 드리지 않은 이유는 4.7 재보궐 선거에 고스란히 드러나게 되었다. 


표면적으로는 LH 사건이 민주당 4.7 재보궐 참패의 원인이지만, 본질적으로는 국민들의 말과 생각을 듣지 않고, 귀담아 새겨들으려 하지 않았다는 데 있다. 오로지 문재인 대통령만 바라보는 정치인들의 어리석은 모습과 처세가 처음 정치인으로 입문할 때,지지했던 국민들의 시선은 고려하지 않았다. 대중들의 지지를 얻었던 고민정조차도 그 근본에 문제가 생겼으며, 대중들의 비판에서 저유롭지 못하였다. 바로 이 책에서 눈여겨 보았던 요소들이 곳곳에 스며들었던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뉴스공장 김어준의 또다른 모습과 주진우의 몰락은 민주당에게 치명적인 문제로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즉 그들은 알지 못한다. 그리고 깨닫지 못하고 있으며, 기대치에서 한참 벗어나 있다. 문제가 있어도 문제를 풀려고 애를 쓰지 않았다. 그 문제의 근본은 내부에 있으며, 당 내 지지자들, 예스맨의 말들만 들으려 한다. 쓴소리르 배척하는 모습들은 민주정치에 위배된다는 걸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있다. 박근혜가 주변의 예스맨에 대해서 중용해왔듯이, 문재인 정권도 현재 그런 상황이다. 소위 문재인대통령을 신앙으로 떠받드는 모습을 본다면, 우리 스스로 자정의 목소리를 키워야 하는 이유는 자명하며, 과거 대통령선거와 총선에서 국민들의 지지가 긍정에서 부정으로 돌아설 수 있다는 걸 놓치지 않아야 한다. 더군다나 이 책에서 눈여겨 볼 부분은 윤석렬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총장은 그대로 문재인 대통령과 주변 사람들에게 비수를 꽂게 된다. 추-윤 구도에서,서로 힘겨루기를 해왔던 지난날을 되돌아 볼 때, 윤석렬의 억지스러움 뒤에 감춰진 윤석렬의 기질과 성격을 탐지하게 된다. 소위 민주당 당내에서 읽을 수 없는 평가들을,강준만의 목소리에서 들을 수 있다는 것, 그동안 마음 속에 담아놓았던 미해결 질문들을 이 책을 통해 탐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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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P HOPPER 잡호퍼 - 취업보다 중요한 이직의 시대
유월 지음 / 지북(g-book)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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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했던 합격 통지 전화가 왔다. 그러나 첫 출근에서 나는 지원했던 경영기획부가 아닌 출판사업부에 배치되었으며, 그마저도 내 젃성과 맞지 않는 영업 직무를 맡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미리 알려주었더라면 입사를 다시 고려했을 텐데.... 순간 당황했지만 이미 합격한 회사를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리고 아직 사회생활 경험이 없으니 뭐든 배워보고 맞는 직무를 새롭게 발견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우선 다녀보기로 했다. (-13-)


이메일을 통해 입사 지원 제안을 받은 횟하는 내게 너무 높게만 느껴졌다. 게다가 두 번재 회사에서 근무한 기간이 고작 7개월이라 이직은 먼 일이라 생각했기에 반가움보다 난감함이 앞섰다. 즉답을 하지 않고 한도안 고민을 하며 회사를 다녔다. 그러나 회사의 상활은 나날이 악화되었고, 끝내 관리총괄 부장으로부터 신규 고객사를 발리 유치하지 못하면 직원들의 급여를 줄 수 없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51-)


내가 팀장이 되었다고 해서 상황이 달라질 리 없었다. 나에게도 똑같은 위기가 찾아왔다. 업무 미팅에서 본부 사무관이 전 팀장에게 했던 것처럼 내게도 트집을 잡기 시작했다. 충돌을 피하려 했지만, 사무관의 앞뒤가 맞지 않는 요구와 안하무인격의 언행에 나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내 반박이 이어지고 분위기가 점차 험악해지자, 다른 사무관들이 급히 미팅을 중단시키고 그녀를 돌려보냈다. (-95-)


우리 부부는 비교적 어린 나이에 결혼해 아이를 낳았다. 비록 어리고 미숙했지만 남들보다 일직 부모가 되었고, 가정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다. 아내와 나 모두 금수저가 아니었기에 성실함을 무기로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다. (-133-)


C사를 떠나기 전, 운 좋게 집 근처의 외국계 회사로 입사가 결정됐다.그러나 다급하게 이직을 준비한 탓에 회사에 대한 정보가 터무니없이 부족했고, 새 직장에 대한 마음의 준비도 제대로 하지 못한 상황이었다.불안감은 현실로 이어졌다. 짧은 기간있지만 나와 맞지 않은 회사였음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결국 이직한 지 100일도 채 되지 않아 나는 회사를 나왔다.(-154-)

여기서 말하는 연대란 좁게는 조직 내의 타 부서와의 업무 연대, 넓게는 다른 회사와의 연대에 이른다. 업무 중에는 칼로 자르듯 경계가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는 것들도 있다. 규모가 큰 프로젝트들이 이에 해당하는데, 타 조직과의 커무니케이션을 통해 다른 업무를 젋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되며, 함께 일하는 시너지를 느끼게 된다. 또한 내가 맡은 업무가 다른 조직에서는 어떻게 안식되며 활용되는지 제 3자의 시각에서 업무를 접하게 되어, 보다 객관적으로 자신의 업무를 평가할 수 있다. (-188-)



좋은 상사는 부하직원에게 동경이자 목표다. 좋은 상사는 뛰어난 전문서을 갖추고도 늘 새로운 일을 찾고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으려 노력해야 한다. 어떠한 도덕적인 흠결도 없어야 하며, 대인관계 또한 좋아야 한다. 부하 직원들에게 본보기가 되어 그들의 실수를 바로잡고 좋은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201-)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지면서, 사람들은 이직에 꿈을 꾸게 된다. 직장에 대한 개념보다 직업을 우선하고,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구심점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여기서 저자 유월님은 취업읊 하고, 의도하지 않게 자신이 원하지 않은 직무, 어학원 영업 사원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자신에게 적성에 맞지 않은 일이라는 걸 감지하게 된다. 홍보 대행사, 증권사, 국내외 대기업까지 이직의 달인이 된 저자는 몸으로 느낀 이진 과정에서 발생한 시행착오들을 언급함으로서, 예비 취업생, 예비이직생에게 자신과 같은 전철을 답습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즉 열심히 일하고, 실속을 차리는 것, 나의 의도를 정확하게 제시하는 것은 이직할 때,우회하지 않는 방법이다. 그런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금전적 보상과 직장 선택의 자유를 누리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둔다면, 좋은 직장에 구애되지 않고, 현명한 직장생활을 완성시켜 나갈 수 있다. 어떤 일을 시작하고, 이직을 할 때, 상황이 매우 중요하며, 퇴직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리고 이력서 관리 뿐 아니라 나에게 필요한 헤드헌터를 물색하고,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방향과 선택이 필요하다. 그 과정에서 외국계기업으로 이직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며, 준비되지 않은 이직은 또다른 이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과 과정이 필요하다. 더 나아가 역량를 키워 나가는 것, 경력사원으로서 , 제 몫을 다하고, 면접 과정에서 분명한 조건을 제시활 때, 뒷걸음 치거나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된다. 더 나아가 포트폴리오 작성과 자신의 역랴을 문서로 만들어 가는 것,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하고, 그 과정에서 목푤르 달성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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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이제 나를 위해 산다 - 인생이 즐거워지는 정신과 의사의 행복 습관 80가지
호사카 다카시 지음, 황혜숙 옮김 / 상상출판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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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잘 정돈하고, 가끔 배우자와 자신을 위해 정성스럽게 요리를 만듭니다. 결혼한 자식이 손주를 데리고 놀러 오면 천진난만한 손주와의 한순간에 마음이 충만해집니다. 이런 일상에 스스로 만족한다면 그것으로 제대로 '사는 보람'이 있는 삶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35-)


제가 아는 또 다른 친구는 '일본백명산'에 나오는 전국의 산을 돌며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일본백명산'은 등산가이자 작가인 후카다 규야가 일본의 여러 산 중에서 엄선한 100개의 산을 주제로 쓴 수필집입니다. (-107-)


노화는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온다.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부족한 부분은 남의 도움을 받아가며 있는 그대로 사는 것도 자기답게 사는 방법이다. (-161-)


마일 유산 분배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다면 '부모의 자산은 부모의 것'이라고 자식들에게 못 박아두는 편이 좋습니다. 그래도 정 물려주고 싶다면 결호 전에 자식들에게 어느 정도 증여해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 상속을 둘러싼 문제가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사실혼이라는 옵션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207-)


늙음이란 절망의 이유가 아니라 희망의 근거이며 천천히 쇠락하는 것이 아니라 점진적으로 성숙하는 것이며 견디어 낼 운명이 아니라 기꺼이 받아들일 기회이다. (-248-)


'고마워'라는 말을 많이 하면 할수록 인생이 더 행복해진다고 믿습니다. (-271-)


50세를 공자의 논어에서는 지천명(知天命) 이라 일컬으며, 하늘의 명을 깨닫는 나이라고 말하는 시점이다. 세상에 통달하고,이치를 구하며, 지혜의 궁극에 도달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중년이라 부르기도 하고, 노년의 입구라고 일컫는 나이다. 내 어릴 적 학창 시절 50의 나이지긋한 선생님을 바라볼 때, 두려움과 경건함마저 들었던 기억이 있다. 그만큼 어렵고, 조심스럽고, 다가가기 힘든 나이가 오십이다. 그 오십의 나이의 무게조차 모른채, 감정과 감각을 이해하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다. 세상사에서 , 인생의 전반적으로 들여다 볼 대, 밖에서 보는 50과 안에서 보는 50은 극명하게 엇갈리게 된다. 나에 대한 불안과 걱정, 근심이 공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대체적으로 3대의 일가를 이루는 시점이 딱 오십이기도 하다. 책임감과 의무감에 매몰되어, 나를 위해 살아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시점이기도 하다. 여전히 일에 몰두하고, 취미나 도전 ,용기는 사치처럼 치부되고 있는 사회가 만든 관습 속에서 오십은 외로움과 고독감을 느낄 때가 있다.


그래서 현실은 각자 다르지만, 오십은 하나의 기준와 원칙이 필요하다. 스스로 자국이 필요하고, 도전과 변화를 즐겨야 한다. 나만의 스타일과 목표 의식, 욕구가 필요하며,의미를 찾아가는 삶도 요구된다. 보람된 삶을 살아가고,나를 위해 살아가야 한다. 그래야만 나에게 주어진 시간에 대해서 억울함이 적어지고, 희생에 대한 관점이 바뀔 수 있다. 인간관계의 원만함과, 지혜로움이 동시에 요구되는 시점이 딱 오십에 해당되는 그 시점이다. 내 삶을 따스하게 유지하고, 그 삶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 나를 위해 살아가되, 남에게 베풀면서 살아가는 것, 노화를 걱정하되 거기에 집착하지 않고, 인생을 즐기면서,재미있게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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