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 뉴노멀 - Re:think;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영업팀, 리더 그리고 문화
장효상.민승기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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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 CEO는 "코로나 발병 2달 만에 2년이 걸렸어야 할 디지털 전화을 다 이뤄냈다" 고 말하기도 했다. 실제로 코로나발 생존 위협으로 인해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됐으며, 사용량이 이전 계획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한 글로벌 기업은 59% ,클라우드 전환계획을 세우는 기업은 61%에 달했다. (-8-)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영업사원이 콘텐츠를 제작하고 활용하는 역량이 중요해진다. 오프라인상에서 고객에게 설명해야 할 많은 부분이 온라인 상담으로 진행되면서 pt자료라든지 고객 설명자료를 직접 제작하고 활용하는 경우가 더 많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오프라인 미팅이 제한됨에 따라 주기적으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뉴스레터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발송하는 것도 대단히 중요해졌다. (-74-)


피버팅: 기존 사업 아이템을 포기하고 방향전환에 나서는 것을 의미, 통상 예상했던 것만큼 시장성이 보이지 않거나 성과가 나오지 않을 때 비상수단으로 여겨지곤 함. 여기서는 현 상황에 맞게 유용하게 성과지표를 변형해야 한다는 의미로 적용. (-93-)


일반적으로 어질리티 agility는 민첩성을 의미하나, 필자는 시장에 대응하여 변화를 추구하는 의미인 애자일 agile 방법론에서 착안하여 적응성을 어질리티agility로 표현하였다. (-143-)


또한 애자일로 일하는 방식을 전환하는 것은 리더십의 이슈이기도 하다. 애자일한 조직에서는 앞서 언급한 대로 곡개 중심으로 일하고 빠르게 피드백을 반영하여 수정 보완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그만큼 정보와 변화가 많을 수 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종종 리더들이 저지르는 실수가 통제력을 높이려는 시도다. 더 많은 보고응 원하고 더 많은 결정에 관여하길 원하며 때때로 기능 조직의 통제를 강화하려는 경우도 있다. (-214-)


우리들이 고민해야 할 문제는 '언제쯤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것인가' 가 아니라 '뉴노멀 시대'에 어떻게 적응하고 변화하느냐'가 되어야 할 것이다. (-263-)


변화가 과거에 비해 빨라지고 있지만, 사람은 잘 바뀌지 않는다. 기존의 기술의 변화와 사람의 의식구조의 변화는 서로 이해관계가 충돌하게 된다. 어떤 변화를 원하더라도,저항이 크면 ,변ㅁ화의 물결은 잘 나타나지 않는다. 내부의 힘보다 외부의 힘이 더 큰 케이스다. 그러나 위기는 외부의 강한 힘과 내부의 약한 힘의 전환이 일어나고, 내부의 힘이 더 강해지게 된다. 안정적인 사회시스템 일수록 나의 욕구와 욕망은 점점 낮아지고,사회적 합의에 따라가게 된다. 그러나 안정이 불안정으로 바뀌는 순간이 언젠가는 찾아올 때가 있다. 이제껏 전염병이 출몰해도, 이번처럼 팬데믹처럼 글로벌, 국지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없었다. 그러나 예상이 벗어남으로서, 변화는 불가피 해졌으며, 기술 발달을 부추기게 된다. 기존의 사이버 교육에 대한 낯설음이 이젠 익숙함으로 바뀌는 형국이며, 강제 재테크를 해야 한 상황이 벌어지게 된 것이다. 비대면 언택트 사회 시스템이 익숙해지고 있다. 클라우드 시스템의 전면 도입, 교육과 온택트 플랫폼이 우리 사회의 저변에 깔리기 시작한 것인 이런 이유에서다, 전쟁이 아니면 바뀔 수 없는 상황에서, 코로나 19 팬데믹은 우리 사회의 급변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다. 돌이켜 보자면,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기술은 우리에게 삶의 변혁을 꾀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영업,세일즈,리더의 기준, 인간의 의식구조마져 바꿔 놓는다. 기존의 변화는 세대와 세대의 분리에 있었지만, 지금은 그 세대의 간격을 좁혀지게 만들고 있으며, 세일즈를 진행하는 이들에게 또다른 역량을 요구하고 있다. 그건 또다른 코로나 19 전염병이 출몰할 수 있기 때문이며,그런 상황에 대해 또다시 혼란스러운 상황이 나타나는 것을 우리는 염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트라우마를 겪게 될 때, 똑같은 트라우마가 재발되느 것을 우리는 거부하는 심리가 있다. 즉 어떤 외부 변수가 나타날 때, 미리 준비돠고, 교육이 진행되고, 연습이 되었다면, 적응하는 시간이 짧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의 경우는 그렇지 못한 상황이다. 전쟁이 나타나지 않은 상태의 평온한 사회 안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안이한 생각을 가질 때, 실제 전쟁이 일어나면, 여러가지 문제들이 나타나고, 사람이 죽거나 물적 피해가 고스란히 나타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부분들은 여기에 있었으며, 스스로 자꿔 나가야 할 부분들에 대해서 논하고 있으며, 중요한 것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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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피보팅 - AI는 어떻게 기업을 살리는가
김경준.손진호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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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시대 기업의 핵심 자산이 토지, 노동, 자본이라는 유형자산이라면 디지털 시대에는 데이터, 알고리즘이라는 사이버 자산으로 변모하고 있다. (-30-)


21세기 디지털 경제가 전개되면서 부가가치의 원천이 무형자산 중에서도 데이터와 알고리즘이라는 사이버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소매 교통, 대중 교통, 숙박, 교육 등 산업 전반에서 고객 데이터를 확보하고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사업으로 연결시키는 역량이 핵심이다.(-34-)


클라우드 기반 아키텍처는 아날로그 방식의 대면 서비스 위주의 기업들이 소비자들에게 언택트 기반 서비스를 신속하고 유연하게 제공하게 하는 기술적 기반이다. 클라우드 사업자들은 기업들이 소비자 수요 변화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여주었다. (-79-)


AI 매니저들이 실제 AI 가 필요한 영역을 탐색해 발굴하고 검증하는 역할을 담당한다면 AI엔지니어들은 이를 토대로 경쟁력 있는 AI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전통적인 AI 엔지니어 영역에 대한 교육과 AI 보편화 흐름에 맞는 시스템 활용 능력을 갖추도록 유도하는 2가지 형태의 교육이 필요하다, (-147-)


디지털 트렌드에 대응해 업의 본질을 '맞춤형 금융 데이터 뷴석 사업'으로 재정의했다. 모바일 앱인 에리카(Erica)를 주축으로 데이터 수집과  Ai분석을 통해 고객 개개인별 특성에 맞는 금융 서비스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 (-209-)


일본군은 1942년 싱가포르 점령 후 입수한 영국군의 레이더 관련 문서에 '야기(Yagi)'란 단어가 반복되다 암호로 생각하고 영국군 포로를 심문했다. 안테나 발명자인 일본인 이름이라는 대답에서 전후 사정을 파악하고 부랴부랴 레이더 개발에 나섰으나 때는 늦었다. 연합군은 레이더를 적극 활용해 영국 본토 항공전, 미드웨이 해전 등 주요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전쟁의 주도권을 확보해나갔다. 


이러한 일화에는 기술이 경쟁 우위의 필요조건이라면 조직의 기술 변화 수용성은 충분조건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기술의 함정은 신제품 개발 영역 뿐 아니라 새로운 기술을 흡수해 혁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적용된다.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아날로그 기업은 이러한 교훈을 명심해야 한다. (-253-)


1990년대 대한민국 사회의 교육의 근간은 '경제'였다. 경제 관련 교과서에는 디지털 기술보다 아날로그와 그 아날로그를 뒷받침하는 기업들이다.기업이나 자영업자들은 경험과 장인정신을 강조하였고, 시간의 연차가 쌓일수록 인재의 역량과 경험에 가산점을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외부의 기술보다 내부의 경험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고,그 경험을 높이사게 된다. 그 혜택을 고스란히 누린 세대가 386세대가 586 세대가 되는 딱 그 시점이다. 그들은 컴퓨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경험과 노하우 그 자체만으로도 ,아날로그 기술력을 기반으로 어떤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었고, 전문가로서 많은 혜택을 누리게 된다. 시대의 트렌드 변화와 무관하게 자신들은 생존력을 키워나갈 수 있었던 거다. 하지만 586세대 이후 ,다음 세대는 그들이 누렸던 혜택을 추구하지 못하고 있다. 고금리와 고성자을 꾀했던 586 세대와 달리, 지금의 40대인 ,x세대와 그 이후의 세대에게는 새로운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기술이 중심이 되는 사회가 보여지고 있다.그리고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전환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 전환을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피봇팅'이라 부르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피봇팅이란 외부 환경의 변화에 따라서,사업 전환을 꾀하는 것을 의미하며, 외부의 기술이 ai 피봇팅을 부추기고 있으며,기술의 변혁이 나타나고 있었다. 중요하게 다룰 부분은 수십년간 기업을 운영해온 주체들이다. 그들은 과거와 다른 선택과 결정을 할 수 밖에 없고, 과거 어떤 기업이 외부 변수를 등한시함으로서 무너진 사례들을 눈으로 똑똑히 보았기 때문이다. 노키아, 대우, 코닥과 같은 기업들은 아날로그적 가치에서 스스로 벗어나지 못함으로서, 외부 변수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피봇팅에 실패한 케이스였다. 즉 인재를 수혈하고, 교육에 대한 방향성을 제안하고, 비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내부의 혁신을 꾀할 때, 신생 기업 혹은 디지털 기술을 근간으로 하는 후발 주자 기업에게 뒤처지지 않기 때문이다. 책에서 외부 기술과 내부 경험을 연계하라고 강조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런 전환점에 실패한 케이스가 과거 일본의 전쟁에서 실제 나타났기 때문이다. 외부의 변수를 놓치고, 승리에 도취하였던 일본은 그 당시 레이저 기술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해 패전 국가가 된 아픈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상황을 전쟁에서 기업에 대입한다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일을 도모해야 하는지 명확한 선택과 기준을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다. 실패하더라도, 넘어지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지금처럼 기술경쟁력에 밀리지 않으며, 외부의 환경 변화에 대해 , 내부에서 스스로 혁신을 꾀하여야 기업은 도태되지 않고,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완성해 나갈 수 있다.바로 그 전환점이 AI와 로봇,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와 같은 디지털 기술이며, 그 기술을 적극 활용하면서,시대의 트렌드에 발맞춰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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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반드시 시련을 품고 있다 - 코로나 블루 시대에 BTS가 우리에게 말하는 이야기
김은주 지음 / 박영스토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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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에 자유에 대한 갈망을 담은 비틀스의 음악이 소련을 뒤흔들어 냉전을 종식시키는데 기여했듯이, BTS는 전 세계적 사회 구조 재편의 계기가 된 것이다. 즉 ,BTS는 비틀스 이후 무려 반세기만에 K팝으로 혁명을 일으킨 것이다. BTS는 이렇듯 21세기에 일어나고 있는 거대한 변화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38-)


뷔는 고양이상 미남이라 섹시하면서도 차갑고 도도해 보인다. 그러나 실제로는 순한 성격이다. 이렇듯 섹시하면서도 순한 뷔는 2018년 초에 '공개된 아이돌 100인이 뽑은 미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4차원에 흥이 넘치는 뷔는 MBTI 검사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 뷔의 성격 유형은 '재기발랄한 활동가'이바 rm처럼 불꽃 같은 타입이다. (-58-)


우리의 삶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스마트폰을 본다. 만약 스마트폰을 잃어버렸다면? 가슴이 답답하거나 몹시 불안했던 경험이 누구든 있으리라. (-87-)


빌보드 측은 2020년 10월 1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bts가 참여한 <새비지 러브(sAVAGE lOVE)>의 리믹스 버전이 10월 17알 자 '빌보드 핫 100'1위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bts는 <다이너마이트>에 이어 <새비지 러브>로 다시 한 번 '빌보드 핫 100'1위를 달성했고 이로써 총 네 번이나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91-)


돌이켜 보면 내가 즐기던 음악은 싸이에서 끝난 것 같았다. 과거 음악에 대한 친근감,소유,소비, 관심이나 호기심은 서서히 줄어들게 되었고, 대중음악에 대한 기준조차 이제 식상해지고 있다. 아이돌 1세대에 이어서, 계속 이어져 왔던 음악에 대한 나만의 취향은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후 진척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빌보드 차트 1위의 금자탑을 이룬 BTS,방탄소년단의 음악에 대해 접근조차 하지 못하고, 단편적으로 우연히 뉴스로만 접근할 뿐이며, 적극적으로 그 음악에 대해 흥미를 가지지 않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처음 접할 때, 조금 신선하게 다가왔다.가수에게 음악의 가치는 팬덤의 존제에 있다. 팬덤이 있어야 음악이 존재하고, 팬덤이 없어지면, 음악,가수의 존재도 서서히 줄어들고 있는 현재의 대중음악의 흐름을 보더라도, 음악은 팬덤과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물론 BTS에게 '아미'라는 팬덤이 있으며, BTS의 음악을 적극 수용하고, 받아들이고 있는 현재의 모습이 있다. 빌보드 차트 1위의 힘은 그들의 존재감이 있으며,K팝의 견인차가 되고 있다. 즉 이 책을 보면 우리에게 음악이 가지고 있는 힘이 어디까지 인지 이해할 수 있고, 방시혁 대표가 있는 기획사 <빅히트 뮤직>이 추구하는 음악이 어떤 음악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 그건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세계적인 가수의 위치를 넘어서서, SM,YG,JYP 3개의 기획사 위주로 흘러왔던 대형 기획사의 의도, 대중음악의 큰 구도가 방시혁 사단으로 이루어진 <빅히트 뮤직>에 의해 새롭게 재편되고 있는 현 수준을 보여주고 있으며, 우리의 음악적 취향이 세대를 넘어서서 , 세계 속의 K팝이 되고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어느정도 감지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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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금숙 만화
김금숙 지음 / 마음의숲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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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개는 고양이와 함께 친근한 동물이며, 가족처럼 지내는 그런 동물이다. 시골에서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닭을 집으로 들어가게 한쪽으로 몰아내고, 양을 키우는 농부는 개를 이용해, 낮에 풀을 뜯는 양들을 다시 집으로 보내는 역할을 개가 도맡아 했다. 눈이 안 보이는 사람의 손과 발이 되어주었던 리트리버도, 마약 탐지견도, 인간과 개의 유기적인 관계와 밀접함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개에 대한 생존의 권리에 대한 우리들의 인식은 열악하다. 한 때 장날이면, 똥개(?)를 데려와 팔았고, 펫숍은 공장식으로 개를 함부러 대하는 경우가 일상이며, 그것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한다. 물론 여름철 보신문화의 중심에는 개가 있다. 그래픽노블 <개>는 바로 우리의 이런 모습들을 면밀하게 만화로 그려내고 있었다.


즉 집에서 키우는 개를 건강원에 대리고 가서, 즙(=개소주) 을 만들어 먹는 것, 개고기를 먹는 것도 이렇게 우리의 삐뚤어진 문화 속에 지속되어 왔다. 여름철이면, 개를 반드시 먹어야 한다는 인식이 만든 결과이며, 시장의 논리에 따라서, 주인이 버린 개를 건강원에서 받아서, 식당으로 가는 경우가 일반적인 루트였다. 전국 3대 개시장 중 유일하게 남은 한 곳, 대구 칠성시장 폐쇄를 요구하는 동물인권 협회가 좀재하고 있다. 이 책을 보면 바로 그런 우리의 모습들을 알 수 있다. 인간과 함께 살아가면서, 인간의 소유물처럼 인식되고 있는 존재,충성스러운 개에 대해서, 그 존재에 대해 인간의 책임과 의무를 묻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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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 2021-07-12 17:19   좋아요 0 | URL
요새 ˝복날˝ 즈음해 뉴스에서 관련한 내용이 나올 때마다 눈과 귀를 의심하게 되더라고요. ˝즙˝이라는 말을 듣고 소름이 돋았어요.

읽고 싶어 담아놨던 책인데, 리뷰 감사히 읽었습니다.
 
- 김금숙 만화
김금숙 지음 / 마음의숲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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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노블 <개>는 생명의 소중함을 깨우쳐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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