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트
주제 사라마구 지음, 김승욱 옮김 / 해냄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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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사라마구의 마지막 유고작품이라서 눈에 확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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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랜드하나 공인중개사 부동산학개론 수.투.감 특강집
이종호 지음 / 랜드하나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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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공안중개사 시험 접수는 8월 초에 진행되고, 1차,2차 시험은 2021년 10월 30일에 치뤄지게 된다.이제 마지막 시험 마무리 단계가 딱 이 시점이며, 그동안 공인중개사 기초서, 기본서로 준비했다면 이젠 <2021 랜드하나 공인중개사 수.투.감 특강집> 시리즈로 마무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시리즈가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면서, 각자 취약한 부분들을 보완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학교 시험으로 치면 오답노트를 체크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아무리 공부해도, 잘 안되는 것은 잘 안될 때, 수학으로 치면,미분 적분이 바로 그런예이다. 내가 취약한 것들을 집중 몰입해서 ,거의 완벽하게 보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이 책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또한 두께가 얇고 ,각 과목마다 책이 분권화되어 있어서,밑줄 긋고 공부해야 하며, <부동산학 개론>을 최종마무리할 수 있다. 즉 각 파트마다 출제빈도가 높은 부분들을 전문가의 손에 의해 요약해 놓았기 때문에, 내가 의도하지 못했던 문제들을 캐치할 수 있으며, 공인중개사 시험 마지막 날까지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수요공급이론>,<투자론>,<감정평가론>,<부동산 총론>,<부동산 경제론>,<부동산 시장론>,<부동산 정책론>,<부동산 투자론>,<부동산 금융론>,<부동산 개발론>,<감정평가론>으로 구분해 공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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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세특을 부탁해! 학생부 부탁해 시리즈
임명선 외 지음 / 연합교육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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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 수상
2)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수상+ 창의적 체험활동
3)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 수상 +독서활동
4)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 수상 +창의적 체험활동 +독서활동
5)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 창의적 체험활동
6)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 독서활동
7)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창의적체험활동 +독서활동 (-16-)


지금의 고1 및 예비 고등학생은 2024년이 되면, 자기소개서가 대입에서 사라지고, '세특' 즉 '교과 세부능략 및 특기사항'이 추가된다. 세특은 기존의 대입시험에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기소개서가 학생들의 수준을 검증하거나 변별력 문제 및 사교육을 부채질하고, 공교육의 가치를 훼손한다는 취지에서, 자기소개서 대신 '세특'을 추가하게 된다. 그건 학교 교과 내에서의 수업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수준높은 교육 참여 유도, 선생님의 권한 강화, 더 나아가 자신의 수준을 높여나가면서, 학교 교내,교외에서 시행되는 여러가지 교내외 수상을 통해 대입에 반영시키고자 하는 대입시험의 개정에 따른 것이다. 즉 내가 가고자 하는 대학에서 ,내가 원하는 전공을 선택할 때, 세특을 반영시키고 있으며,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학생 스스로 알고 있는지,그 기준을 높여나가는 쪽으로 교육의 흐름을 전환시키는 추세이다. 그건 2021년 현재 대입시험에서 자기 소개서에 최적화된 고2 학생에게는 추후 원하는 대학을 가지 못해서, 원하는 전공이 아니라서, 재수하게 되면, 세특을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불리할 수 있다. 그건 고3 수험생도 마찬가지다. 즉 지금부터 세특을 준비하지 않는다면, 고등학교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또다른 어려움에 봉착할 수 있기 때문에,기회와 위기의 경계선에 놓여지고 있었다. 학교공교육의 변별력을 높이고, 대학교는 수준높은 학생을 유치하려는 교육의 합목적성이,세특을 대입에 반영시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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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마음을 공부하는 시간 - 아이를 진지하게 대하는 습관 갖기
김이수 지음 / 봄풀출판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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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아들러의 행복한 부모 되기 (HDAP,Happy of Adlerian Psychology)'강사과정에서 만난 지은이는 그동안 아들러 심리학을 깊이 채화하여 상담이나 교육에 참여한 부모와 자녀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7-)


하지만 아이들은 다른 여러 자연의 동물들이 그러하듯
주변의 어른들은 흉내내며 꿋꿋이 사회를 배워갑니다.
언어로 소통하기 훨씬 전부터 표정, 느낌, 감정, 생각까지 돌보는 부모의 모습을 흡수해 마치 부모가 자신인 것처럼 동일시하죠. 
엄마가 아프면 나도 아프고, 아빠가 슬프면 나도 슬퍼지며,
반대로 아른들이 기뻐하면 자기도 기쁘다고 인식합니다. (-56-)


친절하되 원칙은 흔들림 없고 안정적이어야 합니다.
규칙은 고정불변이어서는 안 되지만
부모와 아이 간에 정해진 약속을 지킨다는 건
서로의 관계를 존중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107-)


사람의 정서적인 건가의 기준은 공동체에 대한 선한 관심, 즉 '사회적 관심'을 지니고 있는지 없는지의 여부에 달렸다고 아들러는 이야기합니다. 

서욱해진다는 건 나를 중심으로 하는 세상을 깨고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방향으로의 나아감이며,
'나'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
타인과 함께 사는 사회에 협력하고 공헌함으로써 자존감 높은 당당한 자아를 형성함을 의미합니다. (-142-)


"잘못된 교육은 대부분 이렇게 시작한다. 너무 지나친 요구에 직면한 아이는 자신을 가치 없는 존재로 여기는데,이러한 감정은 그의 마음 속 깊이 각인된다." (-170-)


가끔 불쌍한 사람이 누군가,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어릴 적 불쌍한 사람은 지금와서 보니 불쌍한 사람이 아니었다. 지금은 내 기준으로 불쌍한 사람은 고아였다. 엄마도, 아빠도,가족도 없이 자란 고아는 환경적인 제약 조건, 스스로 성장하면서, 옳고 그름의 기본 가치관 조차 판단하지 못하고 성장하게 된다. 오로지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서, 바른 길로 가지 못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이유는 그래서다. 즉 우리에게 엄나의 존재감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나의 가치관에서 엄마의 경험,가치관,선택과 결정들이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살아가면서 위태로워질 때마다 도움을 얻고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래서 나의 마음은 엄마의 마음과 일치되는 경우가 많았다.어마의 마음이 내 마음으로 각인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을 읽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아이의 마음 얹저리에 숨어있는 마음은 엄마의 마음에서 비롯되며,어릴 적 엄마에게 느꼈던 다양한 감정들은 성장하면서,어른이 될때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돌이켜 보면 내 친척 어른들의 모습을 보면, 어린 시절의 삶이 많이 반영되고 있었으며, 태교의 중요성 뿐만 아니라 엄마의 마음, 주변환경까지 매우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아들러는 그걸 일찌감치 깨닫고 있다.착한 아이가 되길 바라는 엄마의 가치관은 아이에게 그대로 답습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의존적이고, 나의 선택과 결정의 대부분이 누군가에게 선택되는 경우, 아이는 모방하려는 심리가 있기 때문에, 엄마가 마음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아이의 건강한 정서를 위한 건강한 마음,가치관 경험들이 이 책에서 강조되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아이를 진지하게 대하는 습관이 그대로 아이의 습관으로 남아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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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의 생존법 바일라 13
한수언 지음 / 서유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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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 전 쯤 세리가 길가에 쓰러진 할머니를 도우려다 작동 오류의 무인운전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있었어. 하필 차가 폭발하면서 세리는 의식 불명에 빠지고 말았어. 전신화상에 식물인간 상태로 최악의 겨우 사망도 생각해야 했지. 고심 끝에 아저씨는 연구 중인 '리바이벌 프로젝트'를 세리에게 쓰기로 하셨어. 결국 아저씨는 전신 사이보그 기증자로 세리를 내세웠고 바로 허가가 떨어졌지." (-12-)


내가 우리 반 여자 아싸라면, 김종훈은 남자 아싸였다. 우리 둘이 뭉치면 음침한 기운이 배가 될 것이다. 한쪽이라도 좀 밝고 활기차야 마니또가 굴러갈 텐데 망했다. (-60-)


"간이 배밖에 튀어나온거 아니야? 하여간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닌데 ,거래를 끊든가 해야지. 아니, 이참에 놈의 숨통을 끊어버릴까."
평소 오하라의 입에서 나올 법하지 않을 거친 말이 튀어나오자 ,주변에 있던 아이들은 제 귀를 의심하며 힐끔거렸다. 수군거림을 느낀 오하라는 미간아 몰린 힘을 얼른 뺐다. (-117-)


"이름은 서비온.나이는 올해 열여덟 살이고, 센텀피스에서 왔어요.아버지가 싸그에 들어가길 강요하는 바람에 집에서 나왔어요. 거기 들어가서 그들과 같은 야만인이 되긴 싫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동니르로 도망친 거죠." (-223-)


그 시절 공세리, 차도훈 같은 친구들이 내 곁에는 바글바글 족히 한 트럭은 되게 있었다. 조공으로 바칠 종이배를 천 마리쯤 접고 오빠들의 새 뮤비가 나오는 날엑는 감동의 눈물을 한 바가지씩 뿌리며 한정판 굿즈를 타기 위해 몇 시간씩 기다리곤 했다. (-244-)


소설 <고사라의 생존법>은 청소년 소설이다.지금의 청소년의 자아상을 엿볼 수 있는 소설이며, 각가의 어린 시절 경험을 통해,지금 청소년 아이들이 처한 현실을 한 편의 소설로 엮어내고 있었다. 소설은 우리의 생존과 인간의 열등감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지만, 결국 함께 가야 한다는 그 근본적인 취지를 중시하고 있으며,기술이 발달하여도, 세상이 달라져도 바뀌지 않는 중요한 인간의 본질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걸 알 수 있다.


소설<고사리의 생존법>은 소설 속의 소설이다. 일곱 편의 단편이 하나의 소설로 엮이고 있었으며, 디지털 중심 세계관과 ,인간의 아날로그적 본성이 서로 중첩되고 있었다. 사이보그 연구를 하는 아빠와 그 아빠의 딸 공세리, 공세리는 좋은 일을 하다가 그만 자신의 목숨을 잃을 처지에 놓여지게 된다. 한창 연구중인 아빠의 로봇 연구가 딸에게 쓰여지게 되었으며, 공세리는 세롭게 거듭나고 있었다. 이 소설은 우리의 미래의 모습들이 스며들고 있으며, 소설 내용은 철저히 아날로그적이다. 아싸와 인싸가 있고, 그 삶의 바닥에는 디지털 기술이 있다.과학이 아무리 발달하여도, 내 삶의 걱정과 근심은 사라지지 않는다. 미래느 디지털적이지만, 인간의 본질은 아날로그적이다. 하나의 문제를 과학에 의존하여, 해결한다 하여도, 새로운 걱정은 다시 만들어 지고 있었다. 그 하나 하나가 소설에서 감지되고 있으며, 나의 삶과 타인의 삶을 사로 교환할 수 있게 되었다.청소년 소설 속에 작가가 그려내고자 하는 인간 본연의 가치, 우리의 멸종에 대한 두려움이 함께 채워지고 있었다.그리서 절망 속에 희망이 느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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