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단무지 법칙 - 16년 자기계발 스토리
행운둥빠 지음 / 더로드 / 202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많은 책에서 실패는 성장의 밑거름이라고 말한다. 20~30대에 더 많이 실패하라고 한다. 지금은 그 말을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실패가 싫었다. 너무 무서웠다. 큰 실패를 경험하면 가슴이 아팠다. 힘들었다.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었다. 남들은 편한 길로 가는 것 같은데 내 앞에 펼쳐진 길은 왜 이렇게 항상 가시밭길인지 원망스러웠다. (-6-)


나는 학창 시절 공부를 잘하는 편이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여러 수학경시대회에서 수상도 했다. 중학교 때는 전교 1등도 하고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였다. 특히 수학과 과학에 재능이 있었다. (-15-)


'내가 이 카투사 교육대에서의 3주는 한번 미친 듯이 해보자!'

왜 이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모르겠다. 논산훈련소애서의 포복 열외와 눈물이 영향 줬던 것 같기도 하다. (-33-)


"You were terrible (너 정말 최악이었어)" 라고 말씀하셨다.

맞다. 나는 정말 최악의 교육생이었다. 인정하고 받아들였다. 그런데 갑자기 우리 분대가 전체 1등을 했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내가 Distinguished Honor Graduate 이라고 했다. (-39-)


그리고 교관님은 이번 카투사 교육 기수가 마지막이라고 하셨다. 본인이 카투사 교육대 교관으로 오랜 기간 있으면서 1등 분대는 종종 만들어봤지만, Distinguished Honor Graduate 를 만들어 본 것은 처음이라고 하셨다.

"마지막으로 좋은 선물, 그것도 '분대 1등' 과 '교육생 1등'을 동시에 만들어 줘서 정말 고맙다." (-40-)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면 해보고 후회하라!"

행동을 못 하고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조언이다. 일단 행동을 해야 어떤 결과가 나온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나는 당시에 이직을 안 한 것이 아니라 내가 다니는 회사를 조금 더 제대로 알아보려고 행동했던 것이다. 지금까지 경험해 보니 이직을 준비하던 시기에 가졌던 생각과 많이 다르지 않았다. 지금도 이 회사의 진짜 모습을 내가 제대로 경험을 했다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71-)


당ㅅ힌이 성공하고 어떤 분야에서 정말 뛰어나면 인맥은 알아서 따라온다. 필요한 사람,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온다. 억지로 인맥을 쌓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시력이 뛰어난 사람 주위에는 항상 좋은 사람이 몰려들게 되어 있다. (-123-)


그릇의 크기를 키우려면 물레를 돌려가며 천천히 크기를 키워야 한다. 절대 한 번에 키울 수 없다. 물레질 한 번으로 큰 그릇을 만들려는 것은 지나친 욕심이다. 그러다 보면 무너지게 되어 있다. 일을 너무 많이 벌이면서 '나는 열심히 살고 있다' 라는 자기 위안을 삼으려는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다. 나도 그랬다. (-129-)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본인의 사명, 비전, 평생계획을 정해야 한다. 자신이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기 무엇인지도 알아야 한다. 그래야 방향이 명확한 선택을 하고 후회하지 않을 수 있다. 이것을 모르는 청년 세대를 바라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193-)


16년 동안 자기계발을 한 저자의 내공이 돋보이는 책 <인생의 단무지 법칙>이다. 이 책의 특징은 요령을 피우지 않는걸 원칙으로 한다. 말그대로 F.M 식으로 성공을 추구하는 법칙을 말하고 있다. 학창 시절 공부를 줄곧 잘했던 저자는 엘리트 코스를 밟기에 충분한 공부와 출중한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전교 1등, 주변의 기대치가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의 삶과 인생은 성공과 거리가 먼, 미끄러짐의 연속이었다.  공부를 어느정도 하였지만, 그것이 성공의 핵심 키포인트는 아니었다.1만 시간의 법칙을 게임을 하는데 적용하였고, 스스로 무너지는 삶을 선택하게 된다. 카튜사에 들어갔지만, 영어를 하지 못하는 치명적인 문제와 마주하게 된다. 최학의 훈련벼이 최고의 훈련병으로 거듭나는 군대 ,카튜사 생활을 하게 된다. 실패에서 성공으로, 그것을 스스로 극복하였고, 불광불급, 미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보여주게 된다. 후회하더라도, 해보고 실패하고, 후회하자는 철칙에 따라 가는 저자의 인생, 그 안에서 나름대로 내공이 쌓여 있었고, 스스로 극복하게 된다. 넘어가지 않는 삶, 고시공부에 실패하고, 서울대하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자저의 남다른 스펙, 세아이 아빠이면서, 자신이 터득한 경제, 법지식, 영어를 기반으로 20억 부동산 자산을 만들었던 저자의 독특한 인생사, 인맥은 스스로 굴러들어온다는 자명한 사실들이 이 책에 나오고 있으며, 내 삶에 대한 기본 원칙에 충실한 삶, 성공으로 나아가는 삶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별자리들 - 우리의 시간에 동행하는 별빛이 있다 들시리즈 3
이주원 지음 / 꿈꾸는인생 / 202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별의 밝기가 변하는 세번째 이유는, 납득하기 어려울지 모르겠지만 별의 크기 변화이다. 아직까지 그 이유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별의 내부 사정이 불안정해지면 별은 주기적으로 커지고 작아진다. 원인이 확실하지 않으니 비유를 하기도 어려운데, 이불을 덮으면 덥고, 걷으면 추워서 이불을 덮었다 걷었다를 반복하는 상황이라고 상상하면 쉬울 것 같다. (-36-)


우리 은하에서 원하는 지역을 입력하면 미국과 칠레에 있는 대형망원경이 관측한 별의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데, 별 한개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30가지였고 내가 설정한 구역에는 40만 개가 넘는 별이 있었다. 한껏 자신있는 표정으로 알겠다고 대답하고는 연구실 문을 닫고 나와서 가장 먼저 한 생각은 '도망갈까?'였다. (-68-)


그런 의미에서 산개 성단은 관람하기에 엄청나게 좋은 대상이다, 비교적 가까워서 또렷이 보이고 적당히 별이 모여 있어서 관람객들의 탄선능 들을 수 있다. 관람객이 과학관을 떠난 후, 망원경을 정리하기 전에 보는 성단의 모습은 언제 보아도 아름다웠다. 까만 도화지에 설탕을 뿌린 것처럼 , 작은 것들이 모여 반짝거리던 그 모습은 아직도 생생하다. (-116-)


시리우스는 우리나라 밤하늘에서 가장 밝게 보이는 별이다. 큰 게자리의 코 근처에 있는 시리우스는 루돌프의 코처럼 밝게 빛난다. 리겔, 알데바란, 카펠라, 폴룩스, 프로키온, 그리고 시리우스를 연결하면 약간 찌그러진 육각형을 그릴 수 있는데, 이걸 겨울철의 대육각형(다이아몬드)이라고 부른다.(-153-)


들 시리즈의 세번 째 이주원 작가의 <별자리들>이다. 이 책은 김설의 <사생활들>, 박훌륭의 <이름들>에 이어서, 쓰여진 세번째 이야기 이주원의 <별자리들>이며, 한 사람의 이생,삶, 경험, 직업이 녹여 있는 삶의 충만함을 느끼는 책이다. 그리고 네번 째 들 시리즈가 벌써 궁금해진다.


<별자리들>에는 천문학을 전공하였고, 천문학 교육회사에서 천문에 관한 콘텐츠 개발일을 하고 있는 저자의 삶의 스펙트럼이 책에 나와 있으며, 영화 속 천문이 아닌, 천문학자의 시선으로 보는 <천문>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었다. 즉 우주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책이며, 인간의 일생에 삶과 죽음이 있듯, 별의 일생에도 삶과 죽음이 있다. 즉 천문학자에게 우주란 데이터에 의한 우주의 공간이며, 지구에서 본 우주의 모습과 지구 밖 우주 공간에서의 우주는 천지차이라는 것을 깨우쳐 주고 있다. 유투브에 오라온 수많은 우주에 대한 지식들, 수리와 물리학이 연결된 우주 천문 데이터는 심오함과 치열함 속에, 수십만개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희열을 느낄 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88개의 별자리, 그 별자리 중에서 대한민국 안에서 볼 수 있는 70여개의 별자리들을 이해하는 것은 천문의 기초이자 기본이 될 수 있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 태양을 이해하면, 저 우주 먼 곳의 별 의 생테를 이해할 수 있으며, 반대의 경우, 저 먼 곳에 태어난 신생 별들을 관찰하면, 태양의 초기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다. 빅뱅이후, 별의 이동에 대해서, 별의 빛의 변화, 변광성 뿐만 아니라, 자세히 보면, 별 주변을 공존하는 행성을 관찰하게 된다. 여전히 지구에서 태양 다음으로 가까운 두 번째 별에 가는 것도 여전히 무리이지만, 인간은 여전히 우주를 관찰하고, 원시 태양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지구에 살아가는 인류의 초기를 하나하나 분석하고자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책자금연구
배장근 지음 / 미다스북스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신용보증은 담보능력이 부족한 기업에 대하여 신용보증기금이 기업의 신용도를 심사하여 신용보증서를 제공함으로써 금융회사로부터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12-)


기금이 정책자금 지원신청을 접수하여 기술성 사업성 평가를 통한 1회의 심사만으로 지원대상기업의 선정 뿐만 아니라 보증지원 가능금액을 결정하고, 자금관리주체 및 위탁관리기관에서는 기금의 평가결과를 토대로 별도 심사절차 없이 (또는 기본요건 심사) 정책자금을 지원해 주는 제도입니다. (-131-)


우리기금은 전국 각 지역에 있는 농축협, 수협, 산림조합, 농수산식품유통회사의 각 지점과 보증업무에 대한 계약을 맺고 있어 보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188-)

개발기술의 사업화에 소요되는 생산설비, 시험검사장비 도입 등에 소요되는 시설자금과 원부자재 구입비용, 시장개척비용 등 운전자금 (-223-)


수출바우처사업

수출기업에게 성장단계별로 바우처를 부여하고 , 바우처를 부여받은 기업은 다양한 수출마케팅 서비스 메뉴판에서 필요한 서비스 및 수행기관을 직접 자유롭게 선택하여 수출마케티을 진행하는 통합형 수출지원사업입니다. (-270-)


청년상인 육성

1.사업소개
상인들의 세대교체 및 젊은 층 고객유입을 위해 미래 전통시장을 이끌어갈 청년상인의 창업 지원을 통한 변화와 혁신유도 (-430-)


요즘 내가 눈여겨 보고, 관련 정책들을 찾아내고, 하나 하나 관심가지고 있는 분야가 정부 정책,지자체 예산, 그리고 지역 사회적 기업이다. 이 세가지는 이 책의 목적에 부합하는 것들이며, 정부의 예산, 정책, 사회적 기업은 정책자금연구 와 서로 연결되고, 서로 상호작용을 하고 있다. 즉 정책자금 안에 정부가 지원하는 예산이 있으며, 그 예산이 시의회의 승인 요청을 받게 된다. 즉 창업을 시작하는 예비 창업인들, 아이디어와 기술은 풍부하지만, 자금이 없는 이들에게 배장근 세무사가 쓴 <정책자금연구>는 필독서 중에 필독서이다. 그 이유는 정부가 지원하는 제도와 금융혜택, 정책지원 혜택, 신용보증기금에서 제안하는 여러가지 혜택들을 알 수 있으으며, 개인기업이나 법인기업, 기업 단체, 농수산,어업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에게 적용될 수 있다. 특히 수출업 기업은 정부의 수출 장려정책에 따른 여러가지 지원책이 있기 때문에,꼼꼼히 살펴 보아야 한다. 기업의 신용도에 따라서, 기업 지원정책도 유연하게 달라진다. 그래서 기관의 평가에 따라서, 높은 배점을 얻는다면, 지원의 파이도 커지게 된다. 특히 지역적 특색에 따라서 ,자신의 사업과 정부의 지원을 상호 연결, 네트워크화하기 위해서는 내가 찾아가야 하는 정부 공공 기관이 어디인지 아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이라 말할 수 있으며, 청년 창업 독려 정책은 지금 MZ 세대에게 필요한 제도이다. 


책에서는 사회적 기업, 그리고 마을협동조합에 관한 것들이 눈에 확 들어오게 된다. 책에 나오는 메시지는 지역 특색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기업, 마을 협동조합에게, 정책 지원 뿐 아니라 절세 혜택까지 꼼꼼히 살펴 보아야 하며, 법인인 경우, 법인세 절감을 위해, 사업과 연관된 연구소를 개설하여, 법인세 절세 효과를 부수적으로 누릴 수 있으며, 상호보증기금에 따라서 , 기업의 신용도를 체크하고, 상호 연대 책임에 따라, 정부지원, 대출지원 정책까지 확보할 수 있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속담이 이 책에도 적용된다. 자영업자,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은 환경의 변화에 따라 변동서잉 크다. 이번 코로나 19 팬데믹과 같은 상황이 나타나면, 기업은 속절없이 넘어갈 수 있고, 과거 IMF 처럼 기업을 해외에 헐값으로 넘겨주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신용도가 높지만, 시설 운전 자금 확보에 실패한 경우, 정부지원정책에 따라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그들을 위한 지원책이 대한민국 정부에 있으며, 서로 상호 연대 책임을 통해, 기업의 자생력을 키워나가거나 , 회복할 수 있도록 자립기반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특히 청년 창업가들이 창업을 하고 싶어도, 자금이 부족하여 창업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기술이나 아니디어가 있다면, 그 기술과 아이디어에 대한 기술적인 검토를 통해 지원방식을 달리할 수 있다. 사업을 키워 나가도록 하되, 기업의 신용도 , 회계투명성 강화를 전제로 하여, 대출을 하거나, 보험형식을 띈 보조금 지원책이 있으며, 그 혜택을 얻기 위해서 필수적인 준비물, 결격이 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인지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도 좋은 취지이며, 정책자금 연구의 목적이기도 하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너는 절대 잘못될 일 없어 - 의식 성장 가이드 하봉길의 양자도약 인사이트
하봉길 지음 / 명진서가 / 2021년 8월
평점 :
품절



사건 2번은 1995년의 일이다.
극단과 병행하던 사업이 한창 상승세를 타던 중이었다.
경주에서 행사를 마치고 그때 살고 있던 부산으로 내려오던 고속도로에서 큰 교통사고를 당했다. 차를 폐차시켜야 할 정도로 큰 사고였다.척추와 허리를 다쳐서 3개월간 대솦변을 받아내야 할 만큼 위중한 상태였다. 다행히 얼마 안가 중환자실에서 일반 환자실로 옮겨졌지만 의사는 잘못 움직이면 반신불수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 말을 듣고 나서도 나는 또 나 자신에게 말했다.

"나는 절대 잘못될 일 없다!" (-9-)


우리는 나와 맺어진 모든 관계를 몇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다.

(1) 내가 진심을 보여줬더니 상대도 진심을 보여준 경우
(2) 나는 진심으로 다가갔는데 , 상대는 진심을 보이지 않는 경우
(3) 관계에 대한 진심이 뭔지 나 자신도 모르는 경우
(4) 관계에 대한 진심이 뭔지 모르는 경우 (-68-)


기억의 주체는 '내'가 되어야 한다. 저장의 주체는 나다. 그랫허 상사가 나에게 불편한 말, 나쁜 말, 부정적인 말을 했다 해도 불편한 기억, 나쁜 기억, 부정적인 기억으로 저장하지 말라는 것이다. 더 이상 불편한 사람으로부터 불편한 기억을 주입받는 것을 멈춰라. 그러면 어려운 인간관계로부터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 (-80-)


1.대박이란 단지 잭팟을 터뜨린다는 의미가 아니다. 내가 꿈꾸던 것을 이루는 상태를 말한다. 그러기에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고, 그만큼 간절한 것이어야 한더. 
2.대박이란 내 조건이나 능력에 비해 더 많은 것이 생겼을 때를 말한다.
3.대박이란 내가 설정한 한계치를 넘어서 얻은 수확이 왔을 때를 말한다. (-93-)


나는 부정적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유로워지기 위해 '이름 지워보기'라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내게 나타나는 감정은 내 속에서 이름없이 터져 나온 것이 아니라 내 속에서 인지의 과정, 즉 이름이 붙여지는 과정을 모두 거친 것이다. (-112-)

나의 기를 죽인 것은 각자의 프레임이다. 고정관념이라는 프레임이 매일매일 각자의 기를 죽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자연과 관계 맺고 닜는 존재다. 자연 속에 있어야 하는 존재다. 이것은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 처럼 살아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자연의 진동수와 내 진동수가 잘 맞아야 한다는 뜻이다. (-145-)


시체처럼 누워만 있고 싶을 땐 시체가 되어라. 쉬고 싶다는 뜻이니 쉬어라. 당장 돈이 떨어져 숨막히는 불안과 두려움이 찾아와도 그렇게 쉬어라. 날라오는 이번 달 카드 청구서는어쩌지? 그래도 쉬어라. 내려갔던 당신의 에너지가 더 바닥까지 내려가 진폭을 만들어 주고 다시 상승 국면으로 들어설 때 카드 빚을 갚을 수 있다. 하지만 왜 못하는가? 내가 잘못될 것 같아 불안하고 두렵기 때문이다. (-169-)


너는 타고난 에너지가 작아서 어떻게 해야 자시의 에너지 용량을 키울 수 있겠냐고 물었어 방법은 있어.지금 네가 가진 작은 에너지를 몽땅 소진해 볼만한 일에 올인하면 돼. 중간쯤 가다가 어정쩡하게 그만두면 안 되고, 한계용량에 다다라서 탈진 상태까지 경험해야 돼. 운동을 해야만 근육량이 늘어나듯이 이때 비로소 너의 에너지 총량도 늘어나게 돼. 자신의 한계라 생각했던 일에 도전해봐. 혹시 실패했다 해도 자신의 에너지 총량이 커졌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을거야. (-173-)


대박을 내고 싶은 사람의 목표는 지치지 않는 것이어야 한다. (-175-)


이 책은 자기계발서다. 자기계발서 속에는 지혜와 처세가 담겨졌다. 그리고 이치도 있다. 파동과 진동에 의해서, 이치를 깨우친다면, 동양고전에 장주 언급되는 사람에 대한 원망이 줄어들 수 있게 된다는 엄연한 진리에 다가가게 된다. 살아가면서, 100년 남짓 주어진 삶에 대해서, 소중히 여기기 위해서는 자기 주도적인 삶, 주체적인 삶이 필요하다. 즉 내가 할 수 없는 것 목매지 않고, 집착하지 않는 것, 더군다나 나의 의식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방법론을 찾아내는 것이 필요하다. 기억할 것만 기억하면, 삶의 피로가 덜어진다. 즉 이 책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은 내 삶에 대한 주도적인 가치 추구다. 그것이 삶의 이유이며, 살아가는 또다른 원칙이다. 그 하나하나 검증해 나가는 것, 나를 위해 살아가는 것이며, 나에게 필요한 것이기도 하다. 그중에 내 눈에 들어왔던 단어가 대박이라는 단어다.


우리는 특별한 일, 특수한 상황이 있을 때, 대박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나를 위해서 , 살아가는 것 뿐만 아니라, 대박이라는 가치의 특별함을 부여하고 있다. 로또 1등에 당첨되면 대박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에는 대박은 흔하고,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거라고, 저자의 남다른 대박을 제시하고 있다, 즉 내가 얻어야 할 것이 100일 때, 110을 얻는다면,대박인 것이다. 즉 로또 1등이 아니더라도, 5000원을 써서 , 5만원에 당첨되면 대박이다. 어떤 목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 목표를 달성할 때도 대박이 된다. 즉 삶의 성취와 목표, 목적의식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대박이 될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그것이 나의 인생을 바꿔 놓을 수 있고, 위대한 목표, 위대한 목적의식을 만들어 낸다. 남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그리고 불행이 찾아와도, 아픈 일이 생겨도,스스로 문어지지 않는 것,의지만으로, 나를 무너지지 않게 해주고, 희망의 씨앗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유곽 대학을 빌려 드립니다 - 나를 움직이는 최고의 명강의
강우현.이길여.조엘 오스틴.안성기.박원순.윤윤수 외 지음, 최영환 엮음 / 21세기북스 / 201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목표는 '자신과 한 약속'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목표란 언제까지 무엇을 하겠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목표는 자신과 한 작은 약속들을 꾸준히 지켜냄으로써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자신감을 키우려면 목표를 가지는 것이 필수적이고, 그것을 작은 단위로 나누어 꾸준히 실천하면서 하루하루의 작은 약속들을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39-)


'문화비'를 내면 마음껏 음료를 즐기며 카페를 이용할 수 있는 민들레 영토는 젊은이들에게 감성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도심 속의 쉼터입니다. 지승룡 대표님이 카페 사업에 뛰어든 것도 도시인들에게 어머니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쉼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랜 실직 생활을 했던 그에게 카페 장소를 얻을 돈이 있을 리 없었고, 자금을 마련하고자 떡볶이 장사부터 해야 했습니다. 떢볶이를 팔아 모은 돈으로 10평짜이 건물을 얻었지만 음료수를 판매할 수 없는 무허가 건물이었습니다. 도저히 카페 장소로 쓸 수 없는 곳이었지만 그는 '자판기'를 들여놓은 파격적인 (?) 대안을 찬아냈습니다. 그리고 자판기가 있는 카페 한쪽에 아내와 함께 앉아 책을 읽었습니다. 간판을 걸 비용이 없어 스스로 카페의 모델이 된 것입니다. (-95-)


저는 다른 사람보다 성격이 급한 편이지만 긍정적인 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업을 할 때 선택이나 판단은 굉장히 빠르지만 결과물에 대해서는 많이 기다리는 편이지요. 위기가 왔다고 해도 그 위기를 넘어가지 않으면 결과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어차피 그런 것을 판단하고 기다리는 것이 필요하다면, 그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위기를 피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위기가 오더라도 ,위기는 시회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기다리는 것에도 확신을 가져요. (-103-)


사람이 멀리서 본 느낌하고 직접 만났을 때가 다르면 안 됩니다. 저 또한 대중에게 노출된 배우라는 것을 떠나서 말과 행동이 안 맞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살려고 노력을 많이 해요. 
나이가 들수록 직위가 올라가고 사회적 위치가 올라갑니다. 그러면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신경을 쓰게 되교. (-129-)


특히 내가 잘하는 만큼 적이 않이 생겨요. 회사에 충성을 해서 성과를 많이 내잖아요. 개인은 그만큼 적이 많이 생긴다는 뜻이에요. 왜냐? 보기 싫으니까.질투가 나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일 안 할 거예요? 일하려고 모인 사람들인제, 여기서 좌절하면 지는 것입니다. 어차피 부딪칠 수 많은 것을 포용해야 해요. (-148-)


진정으로 위대해지려면 괸장히 사소한 것부터 살펴야 합니다.진정으로 돈을 많이 벌려면 진정으로 많은 것을 나눠야 합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다 가지려면 진정 다 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컨데 장수가 작은 것 하나하나 다 이기려고 하면 큰 전쟁에서 못 이겨요. 때로는 작은 전투에서 질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내가 저 사람에게서 뭐든지 이익을 보는 사람이 되어버리면 나중에 크게 이익을 볼 수 없습니다. (-157-)


외국어에 젖기 위해서는 외국어 배우는 것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생활화 한다는 것은 의식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서 일어나자 마자 양치질을 하고 텔레비전을 켜고 하는 것은 의식적으로 하지 않잖아요. 그래서 저는 주로 멀티미디어적인 접근법을 추천해요.(-165-)


그렇다면 '인터렉티브 퍼슨'은 어떻게 되느가? 꾸준한 읽기와 쓰기만이 그 답입니다. 국제적 협산 자리에서 계약을 체결할 때만 하더라도 읽어야 하는 문서의 양이 엄청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요즈음 200쪽 넘어가는 책을 찾기가 힘든데 외국에서는 수백 쪽이 되는 큰 책을 읽으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방대한 양의 자료에서 핵심을 뽑아내는 기술을 기르도록 하는 것이지요. (-185-)


현대사뢰는 모든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글로벌 사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이든 기업이든 국가든, 신뢰에 대한 정보의 파급 효과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빠르고 광범위해졌습니다. 그만큼 현대사회에서 신뢰를 쌓고 관리하는 일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일이 된 것입니다. 이렇듯 중요한 '신뢰'의 기본 바탕이 바로 '정직'입니다. 정직해야만 신뢰가 쌓인다는 것은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194-)


그 다음에는 자기중심으로 말해서는 안 돼요. 듣는 사람이 이해를 못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표현해요."왜 말귀를 못 알아들어?" 하지만 그것은 듣는 사람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말하는 사람이 말못 말한 것이죠. 상대편이 어린 아이가 되었든 노인이 되었든 누가 되었든 알아들을 수 있게 하는 책임은 말하는 사람에게 있는 거예요. 그렇게 말하지 않고 자기중심적으로 이야기하면서 자기 말을 못 알아준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이 전달이 안 된 거예요. (-243-)


독특한 실험이다. 흔하디 흔한 우유곽을 정성스럽게 말려서 , 그 안에 깨알처럼 글을 써서 적은 진심, 그것이 사람을 움직이고, 뜻을 모으게 된다.한 사람의 단순한 아이디어가 ,진정성을 가지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사람과 자신을 엮는 매개체가 되었다. 그건 누구도 해보지 않는 독특한 발상이며, 남이섬 대표 강우현, 석봉토스트 김석봉 소설가 깅용규, 멘토링 솔루션 대표 김호정, 바늘이야기 대표 송영애, 미국 워싱턴주 상원의원 신호범, 자기경영연구소 소장 안상헌, 영화배우 안성기, 휴먼네트워크연구소 소장 양광모, 숭실대학교 교수 오제은, 창조경영연구소 소장 윤생진,휠라코리아 대표 윤윤수, 경원대학교 총장 이길여, 국제외교 대사 이시영, 에듀테이너그룹 대표 이정숙 등등이 소개되고 있다. 이 책은 어떤 사람을 소개받기 위해서, 자본과 기술, 브랜드가 필요하다는 보편적이고 획일화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스스로 무모한 도전을 시도하였고, 그것이 나를 변하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이유가 된다. 한 사람에게는 하나의 지혜와 하나의 인생철학이 있었다.그것 하나하나가 성공의 주춧돌이 되고, 내 삶의 원칙이 될 수 있다는 걸 이 책에서는 보여주고 있었다. 살아가되, 원칙과 기본을 지키는 것, 막막한 순간이 찾아오더라도, 스스로 존버 정신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 나를 스스로 위대한 사람, 위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어떤 시도와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지 하나 둘 , 알아가면서, 내 삶을 돌아보게 된다. 이 책에서 나는 한가지 강점을 발견했다. 인터렉티브 퍼슨 이 바로 나를 지칭하고 있다. 나의 약점을 극복하는 법, 나에게 이로운 삶을 완성하는 것, 더 나아가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찾아가는 것, 욕구와 갈망이 있지만, 그것을 시도하는 것을 주저할 때, 이 책은 가진게 없어도, 온전히 아이디어만으로 무언가 이룰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소소한 희망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