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위생사 필기시험문제
하재남 지음 / 크라운출판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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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자격증은 어떤 목적성과 의도를 가지고 있다. 그 대표적인 목적성이 취업이다. 위생사라는 자격증은 어떤 일을 하기 위한 자격을 보여하는 시험이며, 역할과 영역은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각종 산업체, 의료기관, 호텔, 식품취급업소, 교육 기관 등 다양한 곳에 취업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쓰레기 처리 업소, 보건관련 업무, 식품 위생에 관한 시설에 종사할 수 있는 조건이 될 수 있으며, 그 하나하나 세세하게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위생사 필기 시험은 객관식이며, 5지 선다이다. 220문제이며, 1문제당 1점이고, 총 195분의 시간이 주어진다. 시험과목으로 공중보건학,환경위생학, 식품위생학, 위생곤충학, 위생관계법령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각각의 시험 과목은 독립적인 형태이다. 위생사의 고유 업무는 위생, 전염, 감염, 보건이며, 각각에 대해서, 살펴 본다면, 위생사가 어떤 일을 취급하고, 우리 삶의 질을 높이는데 위생사의 고유 역할 및 추구하는 방향성을 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그래서 다른 자격증 시험과 달리 위생사 자격증의 시험 합격 기준은 까다롭다. 누구나 칠 수 있는 시험이지만, 공중위생관리법,감염병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검역법, 식품위생법, 의료법, 약사법,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위반한 경우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박탈할 수 있고, 추후 법률 위반 문제 발생시 자격증 합격 조건를 부여받지 못하게 된다.즉 사람과 동물의 생명과 관련하여 법을 어긴 경우, 위생사에 대한 합격조건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시험 요건 및 이론, 동영상 공부까지 꼼꼼하게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하나 하나 체크한다면, 위생사  필기를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는 충족 요건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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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의 문장들 - 업의 최고들이 전하는 현장의 인사이트
김지수 지음 / 해냄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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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되고,살이 되는 문장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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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1-09-13 02:40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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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의 문장들 - 업의 최고들이 전하는 현장의 인사이트
김지수 지음 / 해냄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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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쓸모를 남에게 강요하면 안 된다. 나의 핵심역량을 발견하고 한 걸음씩 몸으로 움직여서 달라진 세상과 협업해야 한다. (-38-)


선악과 진위의 형태는 온이나 오프냐가 아니다. 진짜는 그냥 진짜고, 가짜는 가짜다. (-59-)


성실은 의미를 밝히고 끈기 있게 헌신하는 것이다. 근면은 원리를 모르고 무작정 열심히 하는 것이다. (-85-)


자기확신과 의심 사이의 균형감각이 필요하다. 문제와 사랑에 빠지되 아이디어와는 밀당을 즐겨라. (-105-)


적성에 맞으면 오래 하고 싶고, 오래하려면 탐구하게 된다. 


즐거워야 계속하고 즐겁게 계속하려면 잘해야 한다. 그 과정을 이어주는 게 질문이다. (-131-)


재밌으니까 이렇게 저렇게 변경하면서 논다. 잘해야겠다는 욕심도 없이. 피드백이 있으면 땡큐고 없어도 그냥 간다. 무리 없이 성실하게. (-151-)


일을 제안받을 때 현재, 환경,요구,이 세가지를 기본으로 영감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그건 답을 모르는 것이다. (-169-)


나에 대해 과장하고 오해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쓴다. 타고난 게 나밖에 없으니, 나를 잘 살려야 한다. 자신을 맹렬하게 관찰하면 내가 1등할 수 있는 그라운드를 찾을 수 있다. (-189-)


모든 게 장기전이다. 오래 같이하려면 서로 딴짓하면 안 된다. (-211-)


리더는 구성원들에게 '나는 당신이 필요하다'는 사인을 줘야 한다.그것은 단순히 리더십의 표현이 아니라 서로의 안전에 관한 거대한 신호다. (-232-)


내가 인정하는 사람이 나를 믿어줄 때 계산이 없어진다. 두려움은 사라지고 불필요하게 머리 쓰지 않고 오직 맞는 것만 생각한다.

남의 시선은 중요하지 않다. 스스로의 시각으로 나를 자각한다. (-253-)


불안 상태에서 하루하루를 버텨간다. 불안하지 않으면 그게 불안하고, 불안을 잊기 위해 영화를 찍고, 영화를 찍고 나면 다시 불안에 떤다. (-271-)


협업이 잘되는 사람들은 상대가 무엇을 잘하는지 알고 있다. (-293-)

"나는 천천히 성과를 거두고 있고 시간이 좀 걸릴 거라는 걸 알아"라고 자신에게 계속 속삭여보자. (-329-)


기대에 적당히 부응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너무 커진 기대를 스스로 조절해 자기 능력에 맞는 기준으로 떨어뜨려야 한다. (-345-)


인간은 누군가가 나를 절대적으로 믿어준다고 느낄 때 좋은 사람으로 변화할 의지가 생긴다. (-361-)


바꿀 수 없는 과거와 타인에 집착하지 말고 현재 상태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 (-377-)


책속의 책,한 분야에서 성공한 저명한 인사들의 인터뷰가 담겨진 책 <일터의 문장>이다. 이 책에는 김미경, 김용섭, 송길영, 구글 최초의 엔지니어링 디렉터 알베르토 사이아 , 옥주현, 백현진, 패션디자이너 정구호, 장기하, 더본 코리아 대표 백종원, 대니얼 코일, 조수용, 영화감독 봉준호, 장영규, 영국 웨스트 서식스 소방 구조대 사브리나 코헨 해턴, 오타 하지메, 데이비드 데스테노, 전미경이 소개되고 있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주옥같은 일터의 문장들은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성공의 발자취이며, 문장 하나하나가 그들의 삶이다. 즉 같은 문장이라도, 다른 이들이 한다면, 귀담아 들을 가능성은 낮지만, 이들이 성공하였기에, 책 속에 언급되는 성공 내면에 채워지는 문장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질 수 있었다. 그 하나하나에 대해 언급하자면, 나의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걱정과 고민들에 대한 힌트가 될 수 있고, 매순간 부딪치는 여러가지 상황들을 극복하고,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이유가 된다. 더하자면,내 삶의 방향성,나침반, 인생의 기준이 되기도 하며, 일에 대한 자신감, 자부심을 가진다면, 내 삶에 큰 변곡점이 생길 수 있다. 


자신의 전문적인 분야에 성공한 사람도 성공하지 않은 사람도 불안하긴 매한가지다. 욕심도 있고, 자존감도 있으며, 인간으로서 본성도 갖추고 있다. 다만 성공과 실패, 그 차이점이라면, 조화와 균형이 삶에 채워져 있다는 것이었다. 역량이 어떤 일을 하는데 충족하여도,그것에 대한 억제와 절제가 없다면, 일을 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발목잡히는 경우가 발생한다. 내 삶의 불행은 외부에서 시작되지만, 그 원인은 나에게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누군가 나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면, 그 기대감에 대한 파이는 내가 결정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그럴 때, 스스로 그 기대감을 내가 가진 역량 이하로 낮춰야 한다.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일터의 문장은 어떤 사람들의 운명을 성공에서 실패로, 행복에서 불행의 늪으로 바꿔 놓는 축의 전환점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정치인, 기업인들에게 우리가 생각하는 기대치는 상상 초월이다. 돌이켜 보면,우리가 가장 기대치,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주체가 한 나라를 책임지는 대통령이다.대통령에 대한 역량은 생각하지 않고, 기대감만 가지고 있을 때, 그것이 충족되지 못한 상태에서 마지막 순간은 비극으로 끝날 때가 많다. 이런 경우는 저명한 인사 뿐 아니라 내 주변에도 얼마든지 존재한다. 그리고 그 대상이 내가 될 수 있다. 그 하나 하나 주옥같이 여기지는 문장들이 이 책 속에 채워져 있었으며,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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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1-09-13 02:41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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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일자리 트렌드 - 당신의 일자리는 안전하신가요?
취청.천웨이 지음, 권용중 옮김 / 보아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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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파고를 잘 넘기는 방법이 잘 나와 있다.
AI 시대의 일자리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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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일자리 트렌드 - 당신의 일자리는 안전하신가요?
취청.천웨이 지음, 권용중 옮김 / 보아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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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모 기업은 핵심적인 회계 엔진에 AI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영수증의 코드 방식을 식별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후속 중소기업 영수증의 매인 코드 위치를 예측할 수 있다고 한다. 이처럼 Ai의 도움을 통해 바쁜 회계업무도 점차 자동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이런 현상은 다른 업종에서도 마찬가지로 일어나고 있다. (-27-)


리스 소장은 2017년도 MIT의 주제강연에서 "인간과 AI 로봇은 경쟁자가 아니며 서로 협력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말은 AI를 적대시하고 배척할 필요가 없음을 일깨워준다. (-118-)


그렇다면 이 3Q(애정 지수 LQ,데이터지수 DQ,정보화 지수 IQ) 를 갖추기 위한 핵심 방안은 무엇일까? 바로 다방면에서 나만의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지속저그로 학습하는 능력, 각종 AI 제품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능력, 모바일 학습 능력 등이다. 과거 인간이 경험했던 그 어느 시대보다 AI 시대는 교사들에게 가장 큰 기대를 걸고 있고, 또 가장 높은 수준의 능력을 요구한다. 지속적으로 배우지 않으면 그것은 곧 도태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244-)


1997년 인간과 기계의 대결, 러시아 체스 고수와  딥블루간의 체스 대결이 있었다. 그 대결은 기계와 인간이 동등하게 무승부가 되었다. 하지만 그 때를 우리는 AI 시대라고 말하지 않는다. 2016년 3월 9일부터 15일까지 ,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이 있었고 , 다섯 번의 대국에서 이세돌이 1번, 알파고가 4번 이기면서, 4승1패로 알파고가 승리를 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는 비로소 AI 시대를 인정하게 되었다. 체스 대결은 머신러닝 방식이었으며, 기계가 스스로 학습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알고리즘에 의해 만들어진 게임이었다. 하지만 알파고와 인간의 대결의 중요한 것은 학습이라는 것이 등장했다는 것이다. 즉 기계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 딥마인드 러닝이 알파고의 강점이 되었다. 이제 우리는 Ai 시대를 인정하면서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었다.


AI 시대가 나타나면서,인간의 일자리가 소멸될 거라는 우려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그건 우리 스스로 기계에 대한 두려움이 현존하고 있다는 반증이며, 판사, 회계사, 보험설계, 금융 관련 종사자, 그리고 사무직의 일자리가 가장 먼저 사라질 운명 속에 놓여질 거라는 것은 어느 정도 감지하고 있었다. 복잡하고,대용량 일처리 관련 일자리가 하나하나 기계 자동화될 가능성은 커져간다. 즉 이 책에서 우리가 해왔던 일이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 지 찾아내는 것, 인간과 기계의 협업, 파트너 관계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복잡하고 , 창의성이 동반되지 않은 일, 단순작업으로서, 자동화가 가능한 직군, 인간 기준 위험성이 큰 직군일수록 인간이 해오던 일을 기계로 대체될 것이며, 그 변화의 폭은 더 커질 개연성이 크다. 반면 감정 노동자, 창조적인 일, 여기에 같이 일하는 협력 파트너로서의 일이 새로운 변화의 물꼬를 틀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그 하나 하나 찾아내 문재해결력을 키워 나간다면, 나의 역량이 새로운 일자리에 쓰여질 것이며, 일자리 소멸이 본격적으로 일어나는, AI 시대에 생존 가능성을 높여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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