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요요가 반복되는 이유 - 생활습관을 다시 만들다
임찬미 외 지음 / 신진의학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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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말로 배가 고프다면 진짜 배고픔은 천천히 오며,배에 꼬르륵 소리가 나기도 하고 살짝 어지럽기도 하다. 그리고 특정한 음식이 아닌 무엇을 먹어도 괞찮다는 생각이 들며, 식사 후에는 만족감과 행복감이 찾아온다. 반대로 가짜 배고픙은 특정한 음식이 먹고 싶거나 물 한잔에 배고픔이 사라진다. (-34-)


단백질은 과도한 양을 섭취한다고 해서 모두 흡수되거나 사용되지 않는다. 오히려 사요되고 남은 양은 심장을 거쳐 소변으로 배출되거나, 지방으로 변환되어 저장될 수 있다. 근육랴을 키우기 위해 고단백 셰이크나 급원식품을 먹는다고 하더라도 운동 없이는 근육을 키우기 어렵다. 식이관리를 먼저 시작하는 시점이라면 특히 단백질 위주로 먹틀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다. (-87-)


그중 대표적인 좋은 탄수화물은 야채, 미역, 버섯 등이 있으며 나쁜 탄수화물에는 우리가 흔히 아는 밀가루, 정제 탄수화물 등이 있다.그렇다면 이 두가지를 쉽게 구별할 수는 없을까? (-108-)


어느덧 30년이 지났다. 30년 전 우리 삶은 육십 환갑이 지나면 성대하게 잔치를 치루고, 온가족이 모여, 오붓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오십을 넘어서 나이 육십에서 느껴지는 무게감은 지금 현대인들이 체감적으로 느끼는 나이의 무게와 큰 차이가 나고 있으며, 삶과 인생, 노후를 준비해야 하는 시점이 다가오게 되었다. 다이어트는 바로 그 과정에서 필수 불가결한 선택이며, 내 삶을 바로 잡기 위한 기준이다.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의 기본이 다이어트이며, 미디어 속에서 우리가 이상적으로 바라보는 다이어트가 아닌 내 기준에 맞는 다이어트가 내 삶을 건강하게 바꿔 놓을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우리 사회는 다이어트에 치명적인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었다. 과거 비만이 큰 문제가 되지 않았던 이유는 살을 찔 수 잇는 시간적인 여유, 풍요로움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 왜 우리가 요요에 빠지는지 원인을 찾게 된다. 진짜 배고픔과 가짜 배고품을 구별하지 못한데서 원인이 있다.하루 적당량만 먹으면 정서적 무질적 허기짐이 해결되었던 것과 비추어 볼 때, 지금 현재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는 다이어트의 근본적인 목적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다이어트를 하는 것을 전문가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르게 되었고, 다이어트 산업이 발달하게 된 원인이기도 하다.

쉽게 다이어트 하고, 쉽게 살을 빼고 싶은 인간의 욕망은 다이어트조차 편리와 효용을 강조하고 있다. 식단 조절 그리고 체질 개선,습관을 바꾸는 것까지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것들이 여러가지 방향을 지니고 있으며, 이 책을 읽는다면 건강한 다이어트, 긍정적인 다이어트가 무엇인지 있으며, 식단의 균형과 조화가 요구되고 있다. 지방과 탄수화물은 무조건 나쁘고 멀리해야 하는, 단백질과 비타민은 좋다고 생각하는 우리의 인식 변화가 필요합며, 좋은 탄수화물과 나쁜 탄수화물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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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큰 그림 -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내 아이를 중심에 두고 그리는
박은선 지음 / 청림Life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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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인생은 엄마가 만든 명작이길 바랍니다.
엄마가 정성스럽게 빚고 예쁘게 다듬어 티끌 하나 없이
가장 반짝이는 작품으로 빛나기를 희망해요. 

엄마가 되니 욕심이 끝이 없습니다.
내 아이는 완벽했으면 좋겠고,
누구보다 높은 위치에 우뚝 섰으면 해요.
엄마가 미처 이루지 못한 꿈을
아이에게 강요하게 되고
거두지 못한 성공을 갈구하게 됩니다
귀중한 내 아이가 우주에서
가장 찬란한 별이 되길 바라는
엄마의 욕심은 당연합니다. (-5-)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나는 무엇을 잘하는가?
나는 언제 행복한가?
나의 꿈은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어디로 갈 것인가? (-70-)


'학'을 떼었으면 합니다. '학부모'에서요. '부모'에서 '학부모'로 두 얼굴의 엄마가 되었다면 한 글자 떼어버리자고요. 아이에게는 학부모가 아니라 부모가 필요하니까요. 국,영,수볻다 인생공부가 우선이니까요. (-83-)


언어는 저마다 색깔이 있습니다. 우리는 상대방의 말을 통해 그 사람의 품격, 생각, 마음,안목, 가치관, 세계관을 읽을 수 있어요. 뾰족한 정신은 날카로운 언어로, 고상한 정신은 기품있는 언어로 흘러나옵니다. 언어는 정신을 투사한 거울과 같아요. (-203-)


엄마가 자신의 삶을 가꾸고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아이의 큰 그림도 명작이 됩니다. 아이들은 엄마의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닮습니다. 엄마가 자기 삶에 낙천적이고 적극적으로 사는 생활 방식은 아이들에게 대물림됩니다. (-290-)


아이는 평생 나의 그림자처럼 붙어 있을 것 같지만 어른이 되면 떠나보내야 합니다. 아이가 배신했다고 핀잔말고 스스로 자신을 믿고 서로를 응원해주는 관계가 되길 바랍니다. 결국 엄마가 그린 아이성장의 큰 그림은 모나리자 미소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이 담긴 엄마만의 자화상이 되길 바랍니다. (-297-)


누군가의 삶이 엿볼 수 있는 책을 읽게 되면, 그 책의 소소한 이야기까지 ,디테일한 곳까지 찾아서 파고들 때가 있다. 내 주변에 누군가의 삶이 한권의 책을 통해서 해석될 수 있고, 그 사람이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늕니 상상하게 되고 해석하게 된다.작가 박은선님의 책 <엄마의 큰 그림>을 보면서, 혼자서 딸을 키우고, 딸을 성장시킨 지인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 지인이 떠올랐던 이유는 환경과 조건이 자신의 삶을 비참하게 할 수 있었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스스로 성장과 성숙으로 바꿔 나갔기 때문이다. 평탄한 삶에서 평탄한 성공을 완성시킨 사람들보다, 상황이 어렵지만,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던 사람이 더 멋지게 느껴지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사람들은 저마다 다양한 삷의 그림을 그려내고 그 그림 속에서 자신의 삶에 대해, 한걸음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강요하지 않고, 갈구하지 않는 삶, 딸에게 소중한 삶의 가치를 선사해 줄 수 있는 이가 성공의 씨앗을 뿌릴 수 있다.


즉 내 아이가 잘 되려면, 엄마 스스로 자신을 알고 가야 한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스스로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알게 될 때, 스스로 자립하게 되고, 나만의 삶을 그라게 되며,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엄마의 모습이 내 아이의 삶에 긍정적으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곳에 스스로 찾아가면서, 내것을 완성시킬 수 있는 삶을 추구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배움을 강요하지 않고, 자신이 못다 이룬 꿈을 내 아이를 통해 채우려는 욕심을 멈추는 것, 학부모가 아닌 부모로서 자신을 내 보이는 것, 아이에게 자신의 가치관을 투영하고, 강요하지 않으면서, 함께 상장하고, 내가 그린 그림이 내 아이가 그리고자 하는 밑그림이 될 수 있도록 한다면, 아이는 스스로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자신만의 삶을 완성해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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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나를 응원합니다 - 넘어질 때마다 곱씹는 용기의 말
리사 콩던 지음, 이지민 옮김 / 콤마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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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진짜 모습을 파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형편없을지도 모르는 내 모습을 마주하는 건 고통스러운 일이지요. 하지만 나의 진짜 모습을 알고 나면 근사한 해방감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지금 내 모습에서 어떤 부분을 바꾸고 싶은지 ,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요. 이것이 진짜 나를 알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한 이유업니다. 다른 이들이 전하는 피드백에 귀를 활짝 여세요. 그리고 나만의 내밀하고 복잡한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지난날 내가 저지른 실수는 이제 그만 놓아주세요. 그래야 우리는 더 나은 친구이자 파트너 , 한 명의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답니다. (-9-)


1.나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으며, 그러지도 않을 것이다.
2.나는 내 욕구를 충족시키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을 실망시키거나 심지어 화나게 만들지도 모른다.
3.나의 선택에 다른 사람이 어떠한 반응을 보이든 그건 내 책임이 아니다.
4.나에게 지워진 가장 큰 책임은 나 자신의 건강과 행복이다. (-25-)


때로는 내가 원하는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다른 사람의 불공평한 처사나 변덕,묵인 때문에 내가 희생양이 되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나쁜 상황의 희생자, 불운의 희생자, 사랑받지 못하고 보잘것 없는 사람 취급을 받으며 눈에 띄지 않게 되어 버린 가엾은 희생자라고 말이에요. 자신을 희생자로 규정하는 것은 관계나 일이 뜻대로 진행되지 않을 때 책임을 회피하는 방법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자신의 선택이나 행동에 책임을 지겠다고 결심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렇게 다짐하는 순간 삶을 다르게 이끌어갈 힘을 얻게 됩니다. 자신을 보잘것없는 사람이자 피해자로 정의하고 가슴앓이를 하는 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너 때문에 희생하고 있어"에서 살짝 생각을 바꿔 "이 상황에 책임을 지겠어."라고 말해 봇헤요. 사고의 전환이 이루어질 때 우리는 목적있는 삶,안온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책임을 지겠다는 선택은 더 나은 삶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79-)


살면서 어떤 시련을 겪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시련을 내가 선택할 수 없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 시련에 어떻게 맞설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배움과 성장, 자기애, 공감, 유머 같은 가치를 선택하겠지요. 이러한 가치는 어려움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우리를 지켜줄 든든한 무기가 될 거예요. (-121-)


지나고 보면 우리 앞에 어떤 일이 펼쳐질 지 우리는 모르고 살아간다. 어제 만났던 이가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고, 내 삶이 어떻게 달라질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그런데,인간은 공교롭게도 법과 과학기술을 활용해 미래를 예측하고, 나의 삶을 예측하려 한다. 인간의 예측력은 형편없어서, 눈앞에 펼쳐진 어떤 사건에 대한 책임도 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 우리는 그 순간을 나 자신의 실수로 규정하고, 나의 실수에 대해서, 스스로 쥐어 뜯게 된다.즉 죄책감을 가지고, 자기 비하를 해도 소용없는 일이며,내 삶에 아픔을 감내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내 삶을 예측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하지만 내일의 나를 응원하는 것은 지혜로운 일이 될 수 있다.어리석은 선택에 천착하지 않는 것, 미래를 선택하고, 나의 의지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왜 중요한지 한 권의 책을 통해 나의 과거,나의 습관에 대해, 차곡차곡 쌓아나갈 수 있게 되었다. 즉 나의 삶은 나의 책임으로 반영될 수 있으며, 내 삶을 스스로 책임지겠다고 스스로 정해놓을 때,내 삶은 과거에서 벗어나 미래를 위한 삶을 선택할 수 있다. 즉 과거의 실수 하나에 나의 삶이 발목 잡혀서는 안된다는 것, 생각하나 바뀌고, 목적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그것이 나에게 주어진 삶을 멋지게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이 될 수 있다.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이것이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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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의 말 : 삶은 고독과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야마구치 미치코 지음, 정수윤 옮김 / 해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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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고독의 대서사시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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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의 말 : 삶은 고독과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야마구치 미치코 지음, 정수윤 옮김 / 해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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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어른스러웠고,
어른이 되어서는 아이 티를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지금도 어른들의 가치관을 이해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세대' 라는 말을 그다지 신용하지 않습니다. 결국은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진 이야기에 불과하지 않나요. (-8-)


당신에게 지성이란 무엇입니까?
한 갖디 문제를 다양한 시점에서 생각하는 능력, 시점을 바꾸어 배울 줄 아는 능력입니다. (-20-)


사랑한다는 것은 이해한다는 것, 이해한다는 것은 눈감아준다는 것, 쓸데없는 참견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74-)


인간은 결코 한 사람에게 모든 것을 말할 수는 없는 존재다. (-88-)


"대체로 인생은, 올바로 흘러야 하는 곳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게 마련입니다. 인간은 부러지는 존재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간 안에 있는 무언가가 부러질 테니까요. (-171-)


'세대' 라는 말을 그다지 신용하지 않습니다. 결국은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인이 가진 이야기에 불과하지 않나요." (-203-)


1935년에 태어나 2004년에 세상을 떠나게 된다. 1954년 쓰여진 슬픔이여 안녕으로 비평가상을 타게 되었고, 프랑스의 대표 작가 반열에 오르게 된다. 그녀의 삶이 우리에게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공교롭게도 그의 삶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그 순간이었다. 마약을 흡입하여, 공권력에 저항하였던 그녀의 삶,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는 소설가 김영하의 장편에 그대로 투영되고 말았다. 어쩌면 글을 쓰는 글쟁이에게 , 사강의 말와 행동,자유분방함과 저항은 자신이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가치를 추구하였기 때문이다. 스스로 모난 돌이 되지 않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모난 것을 스스로 깍아내고, 성찰과 수행을 거듭해온 현대인들에게 개성과 파괴, 저항으로 완성한 프랑수아즈 사강의 삶은 독특하면서, 특별하였다. 즉 인간이 해보고 싶었던 그 길, 그 발자취, 굵고 짧은 삶을 사강은 왕성하였고, 하나의 메시지를 남기고 세상을 떠나게 된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그 말대로 살아온 프랑수아즈 사강의 삶은 말을 실천으로 내재화한 대표적인 예술가였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소위 세대에 편승하면서, 고독을 견디지 못하는 일그러진 우리들의 자아가 사강의 말이 우리의 생각에 부합하면서도, 거기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퉃영된다. 그녀의 삶과 그녀의 말이 깊은 울림으로 작용하고 있는 이유는 인간의 근본적인 욕망과 본성에 일치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그 가치에 대해서, 사강은 살아생전 완성하였고, 우리는 여전히 불완전하면서, 나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책 <사강의 말>을 나의 인생에 내재화하기 위해서, 나의 어떤 습관을 먼저 바꿔야 하는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그녀의 말은 남들과 다른 삶을 살아도, 나를 지켜낼 수 있을 거라는 믿음과 신뢰가 작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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