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만으로 완벽했던 날들 - 남편이 없던 엄마와 아빠가 없던 딸의 애틋한 러브스토리
진아 지음 / 담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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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만으로 완벽했던 날들엄마, 만으로 완벽했던 날들엄마, 만으로 완벽했던 날들엄마, 만으로 완벽했던 날들엄마, 만으로 완벽했던 날들엄마, 만으로 완벽했던 날들엄마, 만으로 완벽했던 날들엄마, 만으로 완벽했던 날들엄마, 만으로 완벽했던 날들엄마, 만으로 완벽했던 날들엄마, 만으로 완벽했던 날들엄마, 만으로 완벽했던 날들엄마, 만으로 완벽했던 날들엄마, 만으로 완벽했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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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이기적 정보처리기능사 필기 기본서 & 기출공략집 - 동영상 무료 제공 & 시험장까지 함께 가는 핵심이론 2022 이기적 정보처리산업기사/기사/기능사 시리즈
홍태성.영진정보연구소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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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 기능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칠 수 있는 시험이며, 정보처리 및 컴퓨터 상식, 여기에 컴퓨터 활용능력까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이해하는 수준을 검증하고 있다. 지금 초중학생들에게 워드프로세스, 컴퓨터 활용능력 시험,ITQ 처럼 보편화된 시험이며, 컴퓨터의 역사, 컴퓨터를 어떻게 사용하고, 명ㅍ령어 체계, 컴퓨터 구동 원리, 컴퓨터 운영절차,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까지 해석하는 게 주목적이다. 


그래서 정보처리 기능사 필기는 여느 기능사 시험보다 높은 수준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기억, 연산장치로 대표하는 메모리, ROM,RAM에 대한 이해, 이제는 컴퓨터 운영긱로 쓰여지지 않는 플로피 디스크에 대한 이해까지 도모하고 있으며, 기출 문제 풀이 과정에서 자신의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정시와 상시시험을 치며, 한 과목당 평균 40점 이상, 총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얻는 경우 합격이 가능하다. 정보처리기능사는 <전자계산기 일반>,<패키지 활용>,<PC 운영체제><정보통신 일반>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 문제집에서 놓칠 수 없는 핵심 키포인트, 이 책이 영진.com에서 나온 책이라는 점이다. 즉 20년전 윈도우 95부터 써왔던 컴퓨터 전문 출판사 영진닷컴은 컴퓨터,IT 분야에 있어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시험 출제경향 분석 및 문제에 대한 상세한 설명까지 도모하고 있다. 같은 시간 동안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꼼꼼하게 풀어나갈 수 있으며, 문제의 난이도 뿐만 아니라 문제 풀이 과정에서 자신의 약점까지 체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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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표교 세책점 -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작 책고래아이들 23
구본석 지음, 반성희 그림 / 책고래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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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꾼들은 이야기 장수를 닦달했다. 이야기 장수가 능청을 부리려 하자 눈치 빠른 구경꾼 하나가 재빨리 옆전 한닢을 멍석 위로 던졌다. 그러자 구경꾼들이 너도나도 엽전을 꺼냈다.치맛자락으로 눈물을 훔치던 아낙네들도 주머니를 만지작 거렸다. (본문)


디딜방아로 찧은 떡가루를 한 움큼 집었다. 그러고는 까치발을 해서 건넛방으로 갔다. 웃음이 나오는 걸 겨우 참으며 떡가루를 솔솔 뿌렸다. 작은누나 눈썹이 금세 하얗게 되었다. 툇마루에서 걸레질을 하던 어머니가 혀를 차며 거들었다. (본문)


"나랑 같이 가자!"
봉수가 겸이를 잡아끌었다. 겸이는 휘청거리며 봉수 뒤를 따랐다. 봉수가 사는 곳은 한강 포구 근처였다. (본문)


작가 구본석의 <수표교 세책점>은 과거 조선시대의 또다른 단면을 그려내고 있었으며, 주인공은 장겸이다. 언문이 능통했던 장겸은 그 당시 이야기꾼에 버금갈 정로 말을 잘 하는 아이였다.그런 장겸이 주인공으로서, 서울시 중구 장충동에 있는 수표교를 기점으로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었으며, 책이 귀하던 그 시절의 우리 일상을 자세히 느끼게 된다.


세책점이란 용어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사극드라마 <성균관스캔들>이었다. 그 드라마 속에는 장소 배경이 세책점이 나오고 있었으며, 책을 필사하고, 빌려보고, 즐겨 있는 공간이 나오고 있었다. <수표교 세책점>에서 장겸에게 세책점은 삶이였고, 일상이며, 유희였다. 이 책에서 눈여겨 볼 부분은 세책점 안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 시대에도 널리 읽혀졌던 책이 유비,장비,관우가 등장하는 삼국지다. 한나라 왕실, 그리고 위촉오의 날렵한 영웅이야기 속에서 , 실제 중국 책을 언문으로 필사해 , 그 시대의 서민들에게 널리 읽혀지게 된다. 즉 그 이야기가 소중하게 느껴지는 이유, 수표교에서 세책점이라는 공간에서 책을 빌려보는 이가 실제 빌려보고 반납할 때, 어떤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지 엿볼 수 있었으며, 책을 빌려보고, 반납을 하는 지금이나, 그 당시나 매한가지로 책에 낙서를 하고, 험하게 본다는 사실이다. 그 낙서를 하는 도구나 방법이 다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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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찾은 나의 꿈 나의 인생
김기덕 지음 / 굿웰스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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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의 모습은 우리가 읽은 것의 결과다. 우리가 읽은 그 모든 책은 우리의 기억 속에 스며들어 우리가 세상을 보는 법, 느끼는 법, 생각하는 범에 영향을 미친다." 라고 프랑스 사회학자 니콜 라피에르는 말하고 있다. 라피에르의 말처럼 우리는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세상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에 영향을 받는다. 현재의 우리의 모습은 그렇게 받은 영향 때문이다. 그러니 우리는 읽는 대로 바뀐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60-)


책을 무조건 많이만 읽으면 좋을까?
물론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책을 읽지 않거나, 책을 적게 읽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조건 책을 많이 읽는다고 인생이 바뀌거나 변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이다. 

책을 단 한 권을 읽더라도 커다란 깨달음을 얻어 인생의 변화를 맞을 수도 있다. 반면에 수많은 책을 읽더라도 인생의 변화를 느낄 수 없을 수도 있는 것이다. (-142-)


그러려면 우리는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 독서량의 차이가 아니라 독서 방법의 차이인 것이다. 더 나아가서 책을 요약하고 정리하는 것으로 끝내서는 안 된다. 생각하고 실천하는 적용하는 단계까지 나아가야 한다. 책을 읽는 목적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책을 읽는 목적에 따라 책을 읽는 방법도 달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이제 잘 읽을 준비가 되 있는가? (-193-)


책을 읽는 대한민국 국민의 숫자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다. 지역마다 도서관이 있고,책을 빌려보는 사회적 인프라도 편리해졌고,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편리하고, 풍족한 삶을 살아간다. 책을 읽는 독자는 줄었지만, 책을 많이 읽는 독자는 늘어났다. 과거에 비해 독서량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형국이다. 여기서 왜 우리는 독서를 해야 하는지,그 목적과 의도가 분명해야 하며 그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정립할 때이다. 즉 책을 읽는 것은 책을 읽는 범주를 넘어서서, 책을 읽고 나는 무엇을 얻을 수 있는 것인가 분명해야 한다.그래야만 책을 읽는 스킬이 늘어나고 , 독서의 파이는 커질 수 있다.


독서의 방법과 효율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이 책은 하나의 독서 기법에 있어서 참고가 될 수 있다. 독서에는 수직적인 독서와 수평적인 독서가 있으며, 수평적인 독서란 다양한 책을 동시에 읽는 것이다. 즉 어떤 일에 대해서 순발력을 요하는 문제 해결력을 위한 방편으로 만들어진 독서법이며, 독서의 수준이 높은 이들에게 효율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10만 이상의 책을 보유하고 있는 다치바나 다카시의 서재처럼, 우리에게도 책을 소유할 수 있는 권리를 충분히 누릴 수 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리 곁에 있는 수많은 책들, 그 책들이 내 삶을 이롭게 하고, 나에게 평온한 일상이 되고 있다. 또한 주변에 독서에 관심있는 이들에게 책을 몇권정도 읽어야 자신의 삶이 바뀔 수 있는지,나의 경험을 그들에게 접목시킬 수 있다. 단순히 책을 읽고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서서, 실천을 위한 독서가 내 삶을 이롭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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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피어나려 흔들리는 당신에게 - 해낼 수 없는 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중년의 철학
기시미 이치로 지음, 양소울 옮김 / 멀리깊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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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권내에 없는 것에 대해서는 묵묵히 참고 따를 수밖에 없다.

잘 쓰지 않는 단어지만 '권내 權內' 란 '힘이 미치는 범위 안'이라는 뜻입니다. 권내에 없는 일이라는 것은 내 힘으로는 어떻게 할 도리가 없음을 의미합니다. 삶의 많은 문제에서 심각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 것' 과 '할 수 없는 것'을 먼저 분별해야 합니다. (-6-)


내가 한 작은 실수, 특히 남 앞에서 한 실수는 두고두고 후회합니다. 그러다 보면 망상이 커져서 필요 이상으로 끙끙 앓을 때도 있어요. 남들은 그렇게까지 생각하지 않는데 말이죠. 어떤 일이 벌어져도 무덤덤하게 타인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고 싶은데 잘 안됩니다. (-71-)


인생을 에네르게이아라고 보면 사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이를 위해 질병에 걸릴 필요는 물론 없는데,직름까지 순탄한 인생을 산 사람도 질병으로 쓰러지게 되면 인생은 결코 계획대로 살 수 없음을 깨닫고 느려도 , 에둘러 가도, 멈춰서도 상관없다고 여기게 될 겁니다. 서두르려고 해도 서두를 수 없으니 전차 속에서 달리는 것 같은 삶은 이제 멈추자고 생각할 때, 과거도 미래도 없이 지금 여기를 살 수 있게 됩니다. (-148-)



물건이나 사람에게 집착하지도, 남에게 의지하지도 말자는 마음가짐으로 생활합니다. 하지만 혼자서 살아갈 수 없습니다. 5인 가족인데 작은 부탁도 ,기대도, 의지도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살면 가족 간에 큰 충돌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되도록 자기가 하자는 주의입니다. (-208-)


이 책장에 꽂을 책을 가능한 한 정선 精選 하기 바랍니다. 즉 좋지 않은 추억은 삭제하는 겁니다. 집착의 사례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앞서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구름 한점 없이 맑은 날, 출근하는 남편에게 아내가 "오늘은 비가 놀지도 모르니까 우산 가져가요" 라고 말합니다. 남편은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무슨 비가 오겠냐며 부리치고 나갔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날 내내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이것이 집착입니다. 집착이나 과거의 경험한 것에 매달리지를 멈추면 좋은 기억만이 살아나게 됩니다. (-239-)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이 들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때가 있었다. 살아가는 것을 넘어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는 그 순간, 모든 것이 무너지는 중년은 갑자기 찾아와 내 삶을, 내 시간을 반추하게 되었다. 살아가고, 살아지는 것, 그것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내 삶에 대한 번민은 깊어지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이 나에게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었다. 나에게 필요한 것들, 나에게 필요한 조건들에 대해서 상기 시켜 주고 있었으며, 내 삶의 발자취, 발걸음을 가볍게 하느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해야 겠다는 다짐이 설 대, 내 삶은 온전히 내것으로 될 수 있다는 사실를 깨우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 삶은 내 삶과 타인의 삶이 사로 교차되고, 미움받지 않으려는 욕심이 내 삶을 파괴할 때가 있다. 즉 나의 삶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내 삶을 괴롭게 하고, 내 인생을 서서히 정리해야 할 때가 반드시 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이유다. 즉 이 책은 나의 삶, 나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지 결정하게 되었고, 내 삶의 기준에 대해서 생각에 빠지게 된다. 니의 삶이 결코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때, 내 삶은 따스해지고, 타인에게 너그러워진다. 삶에 대한 집착, 죽음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책을 정선하는 것처럼, 내 삶을 정선할 때이다. 그것이 내 삶을 온전하게 바꿔 놓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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