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애브노멀 - 팬데믹의 그림자 서플라이 쇼크를 대비하라
요시 셰피 지음, 김효석.류종기 옮김 / 드루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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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이제는 전 세계가 친숙해진 전략을 최초로 시행했다.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모두 폐쇄하고, 사람들의 이동을 '필수적인' 활동으로 제한했으며, 다른 사람들과 떨어져 집에 머물 것을 요구한 것이다.관계 당국과 경찰은 이 패쇄조치를 강행했다. (-35-)


"우리는 팬데믹을 조정할 수는 없지만,비즈니스와 서플라이 체인에 닥친 위험을 어떻게 완화할지, 어떻게 고객과 관계를 맺고, 비용을 관리하고, 유동성을 보존할지를 조정할 수는 있습니다." 허니웰의 회장 겸 CEO 인 다리우스 아담치크가 2020 년 1분기 투자자들과의 실적 발표에서 전한 말이다. (-105-)


175개국으로부터 과거 다섯 개 팬데믹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 19가 전반적인 소득 불평등을 증가시키고 교육 수준이 낮은 이들의 실업률을 약화시킬 것으로 보였다. 이런 결과는 팬데믹이 전 세계를 휩쓸고 부유층과 빈곤층의 경제 모두를 강타할 때 나타났다. 특히 걱정스러운 것은 팬데믹이 자산 축적을 방해하고 새로운 빈곤층을 만들어 내는 방식이다. (-212-)


팬데믹에 뒤이은 정부의 보호 무역주의 조치는 진부한 대본에 따른 것이었다. 약사 내내 많은 정부는 외국 상품에 높은 관세를 매기거나 쿼터제를 실시하는 등 수입품 유입을 막아 국내 경제 문제를 대응했다. 목적은 언제나 국내 생산업체의 침체를 막고, 그로부터 해당 업계의 고용을 유지하거나 증가시키는 것이었다. (-288-)


아마존이 서구의 전자 상거래 우주에서 가장 큰 회사이긴 하지만,이 우주는 아마존의 적응속도보다도 더 바르게 성장하고 있다.이 점은 팬데믹 동안 더욱 명백해졌다. 아마존이 그토록 선전한 당일 배송과 익일배송,이틀 내 배송은 기약 없는 2주 배송이 되어 버렸다. 쇄도하는 전자 상거래 물량이 이 거대 소매업체조차 압도해 버린 것이다. 기회를 잡은 페이스북은 (아마존의 방식을 본떠 )2020년 5월 19일 새로운 전자 상거래 계획을 발표했다. (-366-)


코로나 팬데믹은 abnormal 상태,비정상적인 상태를 만들어 버렸다. 그동안 우려했던 언제 끝날지 모르는 디플레이션상태가 이어지고 있었고,자영업자들은 하나 둘 임대료를 내지 못한 상태에서 가게 폐업을 선언하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정부의 방역 정책의 실효성에 대해 찬반이 엇갈리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제 비포 코로나 로 되돌아가긴 힘든 상황에서, 시중에 대책없이 풀린 유동성 자금을 어떻게 회수해야 할지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지게 된다.디플레이션을 해결하기 위해서, 양적완화정책을 써서 자금을 풀게 되면서, 돈의 가치가 하락하고, 예고되지 않는 인플레이션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산업의 구조 또한 바뀌고 있다. 코로나 19 특수 업종의 성장세가 서서히 두드러지고 있으며, 대면 접촉이 전면 비대면 접촉으로 전환되었다.그 과정에서 산업구조의 재편이 불가피해졌으며, 문화적인 혜택 또한 달라지게 된다. 각자 코로나 19 앞에서 서로 논쟁은 불가피해졌으며, 각자 살아남아서 생존전략을 구축해 나가고 있었다. 즉 이런 상황들은 서프라이 쇼크 상태,즉 공급과잉 또는 공급 부족상태로 이어질 수 있으며, 상황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부자들이 느끼는 가벼운 고통과, 빈자들이 느끼는 생존조차 담보할 수 없는 잔인한 고통을 극복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지고 있으며, 병원에 가지 못하는 가난한 이들에게 생존을 담보할 수 없는 지경에 놓여지게 된다. 한 권의 책 속에서 느껴지는 팬데믹의 명암, 기존의 물류와 유통의 문제점, 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다각도의 정책과 제도 완성, 그과정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고, 문제점을 풀어나갈 수 있는 방향성을 완성해 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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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애브노멀 - 팬데믹의 그림자 서플라이 쇼크를 대비하라
요시 셰피 지음, 김효석.류종기 옮김 / 드루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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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팬데믹이 종식된 이후의 비정상적인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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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먼은 왜 헬리콥터로 돈을 뿌리자고 했을까 - ‘모두’를 위한 양적 완화 옹호론
프란시스 코폴라 지음, 유승경 옮김, 최인호 감수 / 미래를소유한사람들(MSD미디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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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을 위한 양적완화 정책은 어떻게 시행되어야 하는지 배워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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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먼은 왜 헬리콥터로 돈을 뿌리자고 했을까 - ‘모두’를 위한 양적 완화 옹호론
프란시스 코폴라 지음, 유승경 옮김, 최인호 감수 / 미래를소유한사람들(MSD미디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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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금리는 주앙 은행이 정책적으로 조절하는 정책 금리를 말한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바꾸면 그에 맞추어 경제 내의 다양한 금리들이 일련의 과정을 거쳐서 조정된다. 기준 금리는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게 규정하고 있지만 기준 금리의 작동 원리는 다르지 않다. (-9-)


새 화폐를 경제에 흘려 보내면 지출과 투자가 유지되어서 경제가 1929~1933년의 경우처럼 대공황에 빠져드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미국은 2008년 위기위 진앙이며 최악의 은행파산을 경험했다. 그러나 유로존보다 훨씬 빨리 회복했다 많은 경제학자들은 그 원인을 미연준이 특정한 형태의 양적완화를 확정적으로 사용한 데서 찾는다. (-86-)


카니는 첫째,'모두'를 위한 양적 완화는 명시적으로 정부적자에 자금을 대는 것으로 상정했고, 두 번째로는 그것이 이자를 낳는 은행지준금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상정했다.이 중 어느 것도 반드시 그렇지 않다.그러나 그의 비판은 중요하다. 그는 중앙은행이 항구적인 지불 불능의 상태에 빠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144-)


'모두'를 위한 양적 완화는 침체된 경제에 화폐적 자극을 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특히 높은 수준의 민간 및 공공 부채가 경제를 짓누르고 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사실 '모두'를 위한 양적 완화에 대한 반대로 자주 제기되는 의견은 그 방법이 디플레이션을 종식시키는데 그치지 않고 지나친 파장을 미쳐서 하이퍼인플레이션을 일으킬 수 있다는 공포이다. (-196-)


2006년에 세상을 떠난 경제학자 프리드먼은 양적완화 옹호론을 펼치게 된다. 헬리콥터로 시민들에게 돈을 부린다면, 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는 논리다. 물론 이렇게 헬리콥터를 위용해 돈을 뿌린다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돈을 줍다가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다행스럽게 우리는 은행이 있고, 스마트폰이 있으며, 앱을 활용해 이 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프리드먼이 강조한 헬리콥터 효과, 기본 소득 정책이 힘을 받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우리 역사 속에 대공황이 있었고, 1990년대 중반 IMF 사태가 나타나 채무불이행이 일어났고,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나타났다. 앞선 두번의 경우와 달리 서브프라임모기지는 경제 마비에서 재발리 벗어야 재빨리 경제회복이 가능해졌으며,그 원인을 양적완화 정책의 시행으로 보고 있다. 즉 이 상황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고, 양적완화 정책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경제 부양 정책, 안정적인 인프레이션이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는 모범 사레이다. 누구나 시행할 수 있고,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가능한 이유, 그 하나 하나 되짚어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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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의 약탈자들 - 당신의 돈을 노리는
장나래.김완 지음 / 스마트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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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창업자들에게 불공정, 불이익을 주는 창업컨설턴트들을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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