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전략가 - 인문학으로 무장하라
이상헌 지음 / 청년정신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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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기업에서 전략은 시장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하여 경재기업의 정보를 충분히 분석하고 외부 환경인 정치 경제적인 상황, 사회문화적인 환경, 국제적인 환경, 소비자 트렌드, 이슈 등에 대비하여 기업이 내부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하여 계획하고 조직하는 일련의 경영활동이다. (-29-)


다독, 다작, 다상량은 중국 송나라의 문인 구양수가 글을 잘 짓기 위한 비결로써 한 말이다. (-59-)


마지막으로 다상량은 무엇일따?
많이 생각하는 것이다. 이론을 배우고 실무를 익혔으면 어떻게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것인지,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고객들과 소통할 것인지, 고객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어떤 성과를 낼 것인지, 늘 생각해야 한다. 사색은 답을 찾는 과정이고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64-)


성공하는 전략은 실패에서 나온다. 본질은 현상이 아니라 근본원인이다. 문제가 생겼을 때 현상만 쫒아서는 결코 해결할 수 없다. 그 속에 숨은 본질을 찾아야 답이 나온다. (-127-)


그렇다면 브랜드 가치는 어떻게 구축되는지 생각해보자.
한 예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랜드를 현재의 가치로 끌어올린 것은 엄청난 퍼블리시티Publicity 의 힘이다. 마이크로소프트라는 기업 자체나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에 관한 기사 외에 빌 게이츠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언론의 수많은 기사들이 마이크로소프트 브랜드 파워를 더욱 강력하게 구축했다. (-158-)


나의 약점과 강점을 바로 알고 유리한 위치를 점할 때 주도권을 행사할 수 있다. 적이 최적의 상태에서 전투에 나서지 못하게 하고, 약할 때 공격해서 승리하는 것이 바로 허실전략의 요체이다. 이때 전투력에서 강하게 된 손빈 군대는 '실'이고, 약하게 된 방연의 군대는 '허'라고 볼 수 있다. '허실'은 반드시 적과 아군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적인 역량의 크기를 나타낸다. 적이 '허' 일 때 아군은 '실',적이 '실'일 때 아군은 '허'가 된다. (-175-)


리더가 메시지를 쓰는 목적은 최대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쉽게 이야기해야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

셋째, 메시지에 미래에 대한 희망을 보여 주려고 했다.
지금의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는 것과 왜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근거를 들어 고객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264-)


사람들이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무지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사람의 지식과 능력은 유한하므로 지도자는 언론를 넓히고 허심탄회하게 조언을 받아들여야 한다.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여 독선적으로 행동하면 잘못을 저지를 수밖에 없다. (-334-)


인문학으로 무장한 홍보전문가다. 이 책은 홍보 전문가가 되기 위한 기초부터 기본, 그리고 중급에서 고급으로 나아갈 수 있는 조건과 환경, 기승전결을 확립하게 된다. 인문학과 홍보, 묘하게 어우리지 않는 조합이다. 그 어울리지 않은 조합이 크나큰 시너지가 될 수 있다. 융합 사회에서 꼭 필요하며,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찾아낸다. 하지만 충분히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조합이며, 내 삶의 변화를 위해 불가피하였다. 즉 인문학에는 역사가 나오고, 철학과 고전이 등장한다. 홍보 전문가가 되기 위한 자채로운 안목, 여기에 다작,다독, 다상량, 이 세가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기초적인 틀이 만들어질 수 있다. 즉 홍보전문가는 세사을 보는 지혜,문제의 본질찾기가 필요하며, 그 지혜는 다독,다작,다상량에서 완성되며,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는 사람이 홍보전문가로서, 전략과 전술을 만들어낼 수 있다. 특히 전략과 전술을 만들 때 소통이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이순신이 22전 22승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을 다독,다작 , 다상량,이 세가지 도구를 활용해 홍보 전문가에 그대로 적하고, 활용하면 된다. 누구나 말은 할 수 있지만 잘 되지 않는 것이 전략과 전술이다. 나를 알고, 나의 약점과 나의 강점을 아는 것, 나에게 유리한 곳을 먼저 선점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 그 과정 속에 성찰이 있고, 성찰은 행동을 통해 검증해 나가는 것이다. 즉 성찰만 있는 홍보 전문가는 반쪽짜리 홍보전문가가 될 수 있으며, 성공하기 위한 도구와 수단을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 실패에서 성공의 조건을 찾아내고, 성공의 과정 속에 실패가 있음을 깨닫게 될 때, 나 스스로 내 삶을 변화시킬 수 있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론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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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하반기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NCS 모듈형/피듈형 + 실전모의고사
취업채널 지음 / 북스케치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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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앞머리에는 경기도 주요 공공기관이 소개되고 있다.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교통공사, 경기관광공사,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문화재단,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한국도자재단,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도 청소년수련원,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수산진흥원, 경기도 의료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도일자리재단,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 사회서비스원,진텍스,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복지재단,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 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채용예정되어 있다. 


이 경기도관내 공공기관에 취업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격증 NCS( 국가직무능력표준)이 도입되었으며, 직무에 대한 이해, 채용기준의 신뢰와 믿음을 높이기 위해서 채택된 시험이다. 스펙과 점수, 면접을 통해 채용한 인재가 실제 공공기관 업무 현장에 투입될 때 ,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조직에 대한 이해 및 인간 관계, 커뮤니케이션의 부재가 현실이 되고 있으며, 공공기관에 최적화된 인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었다. 국가직무능력 표준(NCS) 을 통해 자신의 수준을 검증및 활용이 필요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실제 국가직무능력 표준(NCS) 시험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복원하고, 그 과정에서 실제 문제에 가깝게 모의 시험이 가능하다. 시험과목은 다섯과목으로 이루어지며, 의사소통능력,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조직이해능력이며, 직무에 대한 기본 역량 및 같이 일하는 구성원간의 조직과 소통, 협력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즉 공공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기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역량이 NCS(국가직무표준)에 있으며, 일을 어떻게 하느냐, 어떤 식으로 일을 추진할 것인가, 일을 통해 스스로 취업의 목적과 수단, 공공기관 채용이후, 일을 하는데 생길 수 있는 제반사항까지 꼼꼼하게 체크할 수 있으며, 개념 정리 및 이론적인 부분, 그리고 마지막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수준을 검증할 수 있고, 미진한 부분을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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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로필 도전 1일차입니다 냥이문고 4
스텔라 지음 / 행성B(행성비)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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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계획은 바로 닥치는대로 ,일단 53.5kg 에서 시작했고 48kg 이라는 확실한 몸무게 목표가 있었으니 5kg 이상의 몸무게를 덜어내야 했다. 몸무게를 덜어내는 방법은 누구나 알다시피 덜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이다. (-25-)


첫째 때와 유일하게 다른 점은 내가 만족하는 몸을 만들어놓고 엄마가 됐다는 것뿐이었다. 주변의 칭찬은 그 시절 내게 가장 중요한 인정의 기본값을 채우는 도구로써 꽤 중요했다. 당시 나는 엄마로만 살아가느라 세상과 보이지 않는 막으로 단절되어 있었고, 그래서 더더욱 세상의 인정이 필요했다. (-62-)


나는 운동르 통해 아름다운 몸매를 갖고 싶은 타인에게 ,특히 엄마들에게 귀감이 되고 싶다. 엄마라는 이름 밑에 자신을 매몰시키지 않고 싶은 마음이 절대 이기적인 게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그리고 나는 늙어서도 늘 아름답고 싶다. 내가 욕심내는 아름다움은 성형이나 메이크업과는 결이 다른, 일상의 습관이 주는 결과물로서의 아름다움읻가. 그래서 나에게 있어 바디프로필은 그저 몸의 이슈를 넘어선 '라이프스타일 프로필'이다. (-73-)


비키니 요정이라는 닉네임의 선수 출신 새롬 코치는 천성이 밝고 긍정적이고 에너지가 많아 뭐든 운도에 대해 질문하면 최선을 다해 섬세한 코칭을 해 주었다. 자태부터 천사 같은 하람 영양사는 개인에게 맞는 식단을 짜주고 칼로리와 영양에 관한 질문은 뭐든 친절하게 개인맞춤형으로 대답해주었다. (-131-)


남들에게 자랑스레 말하기엔 조금 부끄러운 동기일지 모른다. 단순한 동경을 넘어서 여자가 같은 여자의 몸매에 열광학로 심지어 힘든 순간을 이겨내는 원동력으로 삼다니, 특히 여자에게 암묵적으로 강요되어 왔던 날씬한 몸매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하자는 흐름이 대세인 요즘에는 더욱 그렇다. (-161-)


인간에게는 인정욕구, 성취욕구가 있다. 현대인들은 내 몸매에 대한 인정 욕구가 꿈틀거린다. 나를 사랑하는 것이 어색하고, 나 스스로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우리 사회는 인정욕구를 강조하면서도 정작 실천하지 않는 성향이 강하다. 엄마로 살아가면서, 서서히 자존감이 무너진다. 삶의 의미와 가치가 사라지는 순간이다. 그래서 이 책에 등장하는 바디프로필은 여자에게 강한 자신감이 되고, 자존감이 될 수 있다. 스스로 어떤 목표를 가지고 일상에 임한다는 것만큼 나를 스스로 자극시키는 것은 없다. 53kg 에서 48kg 까지 체중을 감량한다는 것, 엄마지만 ,아이를 낳고, 건강한 매 몸으로 회복하는 것, 처녀 때의 가벼운 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상당이 나를 도드라질 수 있고,'라이프스타일'의 완성을 확인하고자 한다.스스로에게 칭찬하는 것은 이 과정 속에 항상 내포되어 있다.


즉 바디프로필은 체중 감량, 다이어트 이상의 효과를 얻게 된다. 먼저 내가 할 수 있다면, 다른 사람도 할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검증하게 된다. 즉 내가 한 노하우를 다른 이들에게 자신있게 경험을 제시하게 된다. 아름다운 여성으로 살아가는 것, 결혼이후 여성으로서 존재감이 사라진다는 것만큼 우울한 것은 없다. 하지만 그것을 극복할 수 있다면 내 삶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고, 나에게 희망의 자극이 되고 있었다. 나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는 것, 내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지는 것, 나 스스로 아름다워질 수 있고,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치열한 삶이 누군가에겐 변화와 자극의 씨앗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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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쾌락의 삶 - 개정판
윤형묵 지음 / 아우룸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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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쾌락은 피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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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쾌락의 삶 - 개정판
윤형묵 지음 / 아우룸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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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간이므로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알고 싶은 경우는 없었다.
또, 다른 사람에게서 도움을 받아 고마움을 느끼고 인간이 참 고매하다는 느낌을 받아 인간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은 더욱 아니었다.
그냥 감사하고 대단하고 따라하고 싶은 마음만 느껴질 뿐, 인간이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지는 않았다.
그러나 인간의 잔인성과 양면성과 배신을 접할 때 과연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의문을 가지곤 했다. (-13-)


고통과 쾌락이 공존하고 불행과 행복이 공존하는 것이 신의 뜻인가! 신이 의도한 것이며 신의 존재 결과라면, 그러한 신은 있어도 없어도 결과는 똑같으니 없는 것과 차이 날 것이 없다. 결국 인간이 스스로 선택할 수밖에 없다. (-133-)


그 모임에서 끌리는 이서이 있으면, 호감을 사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호감을 느끼는 세가지 요인은 신체적 매력, 근접성, 유사성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곳에서 이성을 만나면 일단 유사성을 확보할 수 있다.
그곳에서 신체적 매력을 느끼는 이성을 접하게 되고 자주 얼굴을 보게 되는 상황으로 근접성을 통해 만남이 이루어진다. 여기에 신체적 접촉이 이루어져야 한다.
유혹의 행위가 반드시 필요하다. 여자는 유혹할 줄 모르는 남자를 도덕적으로 외면한다. 유혹은 상대의 매력은 물론 자신을 발견하고 탐험하는 경험이기도 하다.
유혹은 내가 원하는 것에 매달리기보다 상대를 느끼고 이해하는데 집중하는 것이다.
위험 없는 열정을 ,상처 없는 관계를, 안전한 유혹은 많은 가능성을 미리 포기하는 것이다.
유혹은 열려 있는 시선으로 삶과 세상을 이해하고 도발하고 품어내는 일이다. 유혹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연애를 하게 된다.
연애는 성적 흥분과 충동을 일으키는 열정과 가깝고 연결되어 있는 느낌의 치밀감이 있어야 한다
포옹하고 접촉해야 한다.
감정을 말로 표현하고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 교류하고 상대를 신뢰해야 한다. 
노브라와 노팬티로 통 옷 한 벌만 걸치고 설거지 하는 여자를 뒤에서 안아 가슴과 엉덩이와 성기를 손으로 만져보라.
설거지하기에 손을 뿌리칠 수 없는 상태에서 반응을 보인다.
부드러운 감촉과 몸을 비트는 상대의 반응이 쾌감이라는 자극을 일으킨다.
또는 욕을 한 바가지 얻어먹을 것이다.
친밀감과 열정이 복합되어 나타난다.
여자가 무심히 남자의 성기를 만지고 남자는 무심히 여자를 품에 안아주는 것은 상대가 그것을 좋아하기에 하는 것이다.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해주는 것은 결국 그것이 나에게 쾌감으로 돌아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감각적 쾌락과 그 쾌락에 대한 상대의 반응이 중요하다. (-183-)


나를 알아가는 것, 인간이란 무엇인지 아는 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다. 동물은 자기 자신의 자아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거울속에 비춘 자신의 모습을 적으로 인식한다. 인간은 동물과 같은 면과 다른 면을 가지고 ,서로를 구분짓는다. 인간은 항상 딜레마에 빠지게 되고, 자신의 실속을 챙기지 못하고, 눈치를 볼 때가 있다. 이 책은 그 부분을 지적하고 내 삶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이 타인의 삶을 이해하는 첫걸음이라는 것을 놓치지 않고,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에서 고통과 쾌락은 한 몸이다. 이 두가지가 합쳐질수록 그 감각적인 효과성은 커지게 되고, 나의 기준으로 볼 때, 고통에서 벗어나고, 쾌락만 받아들일 수 없다. 쾌락에는 안전한 쾌락이 없고, 나에게 어느 순간 유혹이 놓여지게 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나의 기준, 나의 원칙, 나의 소신이 담여져 있었다. 감정과 감각, 생각에 대해서 ,내 삶이 나에게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채워 나가게 되며, 생각하게 되면, 행동할 준비가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연애와 결혼의 차이에 대해 꺼리를 제시하고 있다. 이성에 대한 유혹, 노브라와 노팬티로 설거지를 하는 이성의 감각을 자극한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고, 유혹적이다. 영화 속 한 장면, 드라마 속 한 장면이 실제 우리 삶에서 느낄 수 있다는 상상만으로 내의 본성을 자극하게 된다. 설거지 하는 아내에게, 설거지 하는 남편에게 가까이 가서 , 유혹적인 메시지를 제시하고, 그것에 반응한다는 것만큼 쾌락에 근접하는 것은 없다. 상당히 반기면서, 절대적으로 거부할 수 있는 미묘한 상황, 그로 인해 위험과 기회, 유혹과 반응, 쾌라과 고통의 경계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한다. 그 순간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이성과 감점은 본능에 가까워지고, 내 삶의 존재에 대한 절정을 완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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