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나를 응원합니다 - 넘어질 때마다 곱씹는 용기의 말
리사 콩던 지음, 이지민 옮김 / 콤마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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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진짜 모습을 파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형편없을지도 모르는 내 모습을 마주하는 건 고통스러운 일이지요. 하지만 나의 진짜 모습을 알고 나면 근사한 해방감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지금 내 모습에서 어떤 부분을 바꾸고 싶은지 ,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요. 이것이 진짜 나를 알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한 이유업니다. 다른 이들이 전하는 피드백에 귀를 활짝 여세요. 그리고 나만의 내밀하고 복잡한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지난날 내가 저지른 실수는 이제 그만 놓아주세요. 그래야 우리는 더 나은 친구이자 파트너 , 한 명의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답니다. (-9-)


1.나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으며, 그러지도 않을 것이다.
2.나는 내 욕구를 충족시키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을 실망시키거나 심지어 화나게 만들지도 모른다.
3.나의 선택에 다른 사람이 어떠한 반응을 보이든 그건 내 책임이 아니다.
4.나에게 지워진 가장 큰 책임은 나 자신의 건강과 행복이다. (-25-)


때로는 내가 원하는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다른 사람의 불공평한 처사나 변덕,묵인 때문에 내가 희생양이 되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나쁜 상황의 희생자, 불운의 희생자, 사랑받지 못하고 보잘것 없는 사람 취급을 받으며 눈에 띄지 않게 되어 버린 가엾은 희생자라고 말이에요. 자신을 희생자로 규정하는 것은 관계나 일이 뜻대로 진행되지 않을 때 책임을 회피하는 방법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자신의 선택이나 행동에 책임을 지겠다고 결심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렇게 다짐하는 순간 삶을 다르게 이끌어갈 힘을 얻게 됩니다. 자신을 보잘것없는 사람이자 피해자로 정의하고 가슴앓이를 하는 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너 때문에 희생하고 있어"에서 살짝 생각을 바꿔 "이 상황에 책임을 지겠어."라고 말해 봇헤요. 사고의 전환이 이루어질 때 우리는 목적있는 삶,안온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책임을 지겠다는 선택은 더 나은 삶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79-)


살면서 어떤 시련을 겪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시련을 내가 선택할 수 없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 시련에 어떻게 맞설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배움과 성장, 자기애, 공감, 유머 같은 가치를 선택하겠지요. 이러한 가치는 어려움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우리를 지켜줄 든든한 무기가 될 거예요. (-121-)


지나고 보면 우리 앞에 어떤 일이 펼쳐질 지 우리는 모르고 살아간다. 어제 만났던 이가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고, 내 삶이 어떻게 달라질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그런데,인간은 공교롭게도 법과 과학기술을 활용해 미래를 예측하고, 나의 삶을 예측하려 한다. 인간의 예측력은 형편없어서, 눈앞에 펼쳐진 어떤 사건에 대한 책임도 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 우리는 그 순간을 나 자신의 실수로 규정하고, 나의 실수에 대해서, 스스로 쥐어 뜯게 된다.즉 죄책감을 가지고, 자기 비하를 해도 소용없는 일이며,내 삶에 아픔을 감내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내 삶을 예측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하지만 내일의 나를 응원하는 것은 지혜로운 일이 될 수 있다.어리석은 선택에 천착하지 않는 것, 미래를 선택하고, 나의 의지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왜 중요한지 한 권의 책을 통해 나의 과거,나의 습관에 대해, 차곡차곡 쌓아나갈 수 있게 되었다. 즉 나의 삶은 나의 책임으로 반영될 수 있으며, 내 삶을 스스로 책임지겠다고 스스로 정해놓을 때,내 삶은 과거에서 벗어나 미래를 위한 삶을 선택할 수 있다. 즉 과거의 실수 하나에 나의 삶이 발목 잡혀서는 안된다는 것, 생각하나 바뀌고, 목적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그것이 나에게 주어진 삶을 멋지게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이 될 수 있다.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이것이 전부이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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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의 말 : 삶은 고독과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야마구치 미치코 지음, 정수윤 옮김 / 해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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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고독의 대서사시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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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의 말 : 삶은 고독과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야마구치 미치코 지음, 정수윤 옮김 / 해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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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어른스러웠고,
어른이 되어서는 아이 티를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지금도 어른들의 가치관을 이해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세대' 라는 말을 그다지 신용하지 않습니다. 결국은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진 이야기에 불과하지 않나요. (-8-)


당신에게 지성이란 무엇입니까?
한 갖디 문제를 다양한 시점에서 생각하는 능력, 시점을 바꾸어 배울 줄 아는 능력입니다. (-20-)


사랑한다는 것은 이해한다는 것, 이해한다는 것은 눈감아준다는 것, 쓸데없는 참견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74-)


인간은 결코 한 사람에게 모든 것을 말할 수는 없는 존재다. (-88-)


"대체로 인생은, 올바로 흘러야 하는 곳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게 마련입니다. 인간은 부러지는 존재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간 안에 있는 무언가가 부러질 테니까요. (-171-)


'세대' 라는 말을 그다지 신용하지 않습니다. 결국은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인이 가진 이야기에 불과하지 않나요." (-203-)


1935년에 태어나 2004년에 세상을 떠나게 된다. 1954년 쓰여진 슬픔이여 안녕으로 비평가상을 타게 되었고, 프랑스의 대표 작가 반열에 오르게 된다. 그녀의 삶이 우리에게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공교롭게도 그의 삶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그 순간이었다. 마약을 흡입하여, 공권력에 저항하였던 그녀의 삶,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는 소설가 김영하의 장편에 그대로 투영되고 말았다. 어쩌면 글을 쓰는 글쟁이에게 , 사강의 말와 행동,자유분방함과 저항은 자신이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가치를 추구하였기 때문이다. 스스로 모난 돌이 되지 않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모난 것을 스스로 깍아내고, 성찰과 수행을 거듭해온 현대인들에게 개성과 파괴, 저항으로 완성한 프랑수아즈 사강의 삶은 독특하면서, 특별하였다. 즉 인간이 해보고 싶었던 그 길, 그 발자취, 굵고 짧은 삶을 사강은 왕성하였고, 하나의 메시지를 남기고 세상을 떠나게 된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그 말대로 살아온 프랑수아즈 사강의 삶은 말을 실천으로 내재화한 대표적인 예술가였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소위 세대에 편승하면서, 고독을 견디지 못하는 일그러진 우리들의 자아가 사강의 말이 우리의 생각에 부합하면서도, 거기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퉃영된다. 그녀의 삶과 그녀의 말이 깊은 울림으로 작용하고 있는 이유는 인간의 근본적인 욕망과 본성에 일치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그 가치에 대해서, 사강은 살아생전 완성하였고, 우리는 여전히 불완전하면서, 나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책 <사강의 말>을 나의 인생에 내재화하기 위해서, 나의 어떤 습관을 먼저 바꿔야 하는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그녀의 말은 남들과 다른 삶을 살아도, 나를 지켜낼 수 있을 거라는 믿음과 신뢰가 작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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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못이 아니야, 나탈리! 책마중 문고
질 티보 지음, 이정주 옮김, 마리 클로드 파브로 그림 / 어린이작가정신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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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나탈리예요. 나는 간단한 비밀 이야기 정도는 친구들과 얘기해요. 샹탈이 질베르를 좋아하고, 질베르가 파트리스의 연필을 훔쳤고, 파트리스는 베르나데트를 좋아하지 않고, 베르나데트는 줄리보다 더 커 보이려고 굽 높은 구두를 신는다는 것쯤은 다 알고 있어요. 줄리는 네 단짝이에요. 난 줄리의 모든 비밀을 알아요. 마음속 이야기까지 말이죠. (-7-)


이 끔찍한 비밀은 어떤 아저씨만 알아요.  그 아저씨는 나하고 자주 텔레비전을 봐요. 내가 목욕하면 나를 씻겨 주려고 해요. 그리고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며 사탕이랑 장난감을 사 주고 돈을 줘요. (-8-)


언젠가 내가아주 위대한 사람이 된다면 사람 속까지 깨끗이 씻어 낼 수 있는 비누를 만들 거예요.이 더럽고 새까만 비밀을 저 목욕물과 함께 하수구로 내버리고 싶어요. 다시 전처럼 예쁘게 잘 웃는 내가 되고 싶어요. 다시 전처럼 말이에요. 다시 전처럼(-23-)


양호실로 가면서 미술반 앞을 지나갔어요. 어서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따뜻한 햇살 아래 예쁜 꽃밭을 신나게 달리는 여자아이를 말이죠. (-45-)


지나고 보면 놓치고 가는 일상들이 있다. 우리는 어떤 개념을 알기 전에 그 개념의 피해를 당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8살 이전까지 세상에 대한 호기심 뿐인 삶에서, 토등학교 때 배우지 못했던 어떤 개념들, 그 개념을 뒤늦게 알고 자신의 혼란스러움에 주체하지 못할 때가 있다. 소위 어른들이 행하는 어떤 비도덕적인 행위가,그것이 도덕이라는 개념조차 완성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비참한 삶을 안겨줄 때, 느껴야 하는 어떤 상황이 스스로 삶을 버려두게 된다. 즉 이 책을 읽게 되면, 우리의 삶을 반추하게 되고, 나탈리가 경험한 그 고통의 실체가 어디까지 연결되는지 알게 된다면, 사회적인 변화와 보호막이 필요하다는 걸 깨우치게 되고, 사회적인 제도의 보완점을 알 수 있다.


나탈리는 이름에서 보듯 어린 여자이다. 아직 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끔찍한 비밀을 숨기고 있었다. 아저씨의 의도된 협박, 자신의 비밀을 누설하는 그 순간, 그 뒷감당은 나탈리 스스로 책임저야 한다는 사실이 비침하고, 무서워지게 된다. 즉 스스로 비밀을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지만 ,절대 말할 수 없었다. 말할시 그 책임은 온전히 자신의 몫이라고 생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를 무서워하는 사람이 나를 무서워하게 하지만, 때로는 잘해준다. 소위 어떤 일에 자기가 결정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동조하게 되는 우리의 나쁜 모습이 고스란히 알 수 있다. 즉 나탈리 스스로 움직이지 않았고, 자신의 비밀을 누군가에게 말하지 않아서 생기는 비찬한 기분이 연속적으로 일어나게 된다. 단순히 어떤 범죄 뿐만 아니라 폭행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우리 사회에서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폭력이나 성폭력에 대해서 쉬쉬거리게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걸면 걸린다는 의미가 여기에 담겨진다. 아동 성번죄가 끊이없이 발생하는 이유, 어른들의 욕망이 사라지지 않고, 그것을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채우려는 것, 그로 인해 나탈리 스스로 구렁텅이에 빠지지 않을까 걱정하게 되는 또다른 이유가 될 수 있다. 즉 나탈리 스스로 자신의 비밀을 말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이 내 자녀가 어던 일을 당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이유는 스스로 그런 불쾌한 경험을 내재화하고 있으며, 그것에서 스스로 벗어나지 않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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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한낮에도 프리랜서를 꿈꾸지 라이프스타일 에세이 1
박현아 지음 / 세나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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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비슷한 것을 써보고 싶다고 막연히 생각만 했는데 진짜 써보게 될 줄은 몰랐다. 어째서 에세이 비슷한 거냐고 묻는다면, 이 책을 에세이라고 말하기 어쩐지 머쓱
하기 때문이다. (-6-)



"그래서 저는 우리나라에 허니버터 아몬드를 들여오고 싶어요."
"?!"
"혹시 저 대신에 한국의 허니버터 아몬드 회사에 연락을 넣어줄 수 있나요? 그리고 저의 메시지를 한국어로 전해줬으면 좋겠어요." (-21-)


카레번역이라고 하면 좀처럼 이해가 안 될지도 모른다. 쉽게 말하자면 이런 것이다. 우리가 흔히 마트에서 구매하는 카레를 떠올려보자. 바로 그것이다.
그 의뢰는 카레가루가 담겨있는 봉지의 앞뒷면에 쓰여 있는 일본어를 번역해달라는 단 한장짜리 의뢰였는데, 따로 엑셀이나 워드 파일로 의뢰 온 것도 아니고, 카레 봉지 이미지 그 자체로 의뢰를 받았다. 글자 추출은 전혀 되어 있지 않아 내가 알아서 글자 추출을 한 뒤, 열심히 번역하고 돈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78-)


그러니 내가 생각한 결론은 이러하다. 이왕 건강을 걱정하는 타입의 인간이 되어버렸다면, 그리고 자신이 건강을 걱정하는 행위가 남들에게 폐를 끼칠 정도로 유난스럽지도 않은 정도라면 걱정을 말하려고 굳이 노력하기보다는 그냥 살아가는 게 편하지 않을까 싶다. 어차피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기에도 힘들고 험한 세상이며 노력한다고 만사를 다 이룰 수 있는 건 아니지 않은가. (-161-)


소중한 일상에 슬쩍슬쩍 숨어있는 행복은 숨은 그림찾기처럼 찾아내다 보면, 그래도 자신의 인생이 생각보다 더 근사하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지 않을까. (-169-)


행복, 일상, 에세이에서 담아낸다. 나의 삶이 타인의 삶에 투영되면, 호숫가에 자신의 모습이 언뜻 언뜻 비출 때가 있다. 삶이 겹쳦빌 때, 나와 타인이 서로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게 됨을 알 수 있고, 걱정 ,근심, 기쁨과 행복을 주섬주섬 담아나가게 된다. 행복해지기 위한 주춧돌을 스스로 놓을 수 있는 자신감,당당함을 얻게 된다.


자각 박현아, 프리랜서, 통역,번역을 도맡아 하고 있다. 일상 속에서 번역은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폭넓고, 언어를 모르는 이들이 가장 가까운 이들에게 물어보게 된다. 그럴 때, 우리는 엉뚱한 것을 번역해 달라고 하고, 그것이 번역과정에서 막막해짐을 작가의 에세이집에서 느낄 수 있다. 소위 일본어에서 한국어로 번역할 때, 그대로 옮겨 써야 하고, 설명이 불가능한 단어가 있기 때문이다. 즉 번역은 단순히 단어를 대체하는 것을 넘어서서, 그 단어의 뜻과 의미까지 알고 가야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 최적화된 번역은, 사업을 하는 이들, 무역을 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하며, 의외의 상표들을 국내에 수입하려고 할 때, 국내의 제품을 해외로 수출하고 싶을 때,저자의 역할이 필요하다. 


즉 타인의 특별한 재능 속에 ,나와 다른 일사이 숨겨져 있다. 그들의 업에 대한 관점을 에세이 속에 읊어 본다면, 그들의 희노애락을 엿볼 수 있다. 번역에 대한 에세이, 돈을 버는 것을 넘어서서, 번역에 대한 자부심과 자긍심은 그냥 생겨나지 않음을 알게 된다. 즉 작가의 삶을 인정하고, 수긍한다면, 내 삶도 수긍하고 받아들일 수 있으며, 내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저자의 삶을 통해 작가의 삶에 공감하게 되고, 이해를 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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