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새겨진 장면들
이음 지음 / SISO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933-1.jpg


'나는 머무르면서도 , 여러 곳을 다녀놀 수 있었다.
나는 이곳에 돌아왔지만, 무언가는 돌아오지 못했다.'

이 말은 내게 깊은 자국을 남겼다. 어쩌면 내가 글을 쓰게 된 이유일지도 모른다.

내가 여분의 시간을 사는 도안, 몇몇 과거의 시간이 다가와 어렴풋한 기척을 남긴다. 긴 시차를 두고 다시금 떠오르는 이유는 아직 할 말이 남았기 때문일 것이가. 듣고 싶은 말이, 남은 마음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이다.(-5-)


나는 무엇이든 여분을 마련해 놓는다. 삶의 리듬이 망가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어제와 오늘, 일상과 일상의 이음매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려면 꼭 여분이 필요하다. 여분이 없다느 말은, 무언가로 대체해야 한다는 말이고, 삶의 한 과정을 생략해야 한다는 뜻이다. 때문에 내게 여분이 있다는 건, 상당히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오늘도, 어제와 같겠구나. 별 탈 없이, 무사히. (-45-)


"제가 어제 책을 봤거든요?"

나는 지선 씨가 나를 위해 뭔가 애쓰려 한다는 걸 알아차렸다. 지선 씨는 그런 사람이었다. 행도이나 마음가짐에 있어서,자래도 괜찮을까 싶을 정도로 불순물이 없는 사람이었다. 

"소설이었는데, 고양이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고양이요?" (-54-)


효진이 걸음을 슬며시 옮기며 끄덕였다. 그러곤 정면의 민주를 향해 카메라를 맞대 찍어주었다. 찰칵, 비록, 그 소리가 작아 들리지 않았지만 둘은 자신이 어떤 공간과 시간에 단단히 새겨져 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 감각이 싫지 않았다. (-94-)


"오새 별일은 없냐."

아버지가 대뜸 내게 안부를 물어왔다. 나는 그 말이 약간 겸연쩍어 '없다' 고 대답했다.그러곤 아버지의 답을 받아 그대로, 몸은 괜찮은지, 요새 힘든 일은 없는지를 물었다. 우리는 서로 괜찮고, 별일 없다는 식으로 둘러댔다. 사이가 사이니만큼, 실은 별 내색을 하지 않아도 짚이는 구석이 있었지만, 우리는 자세히 묻지 않았다. 아버지는 가볍게 흘리는 농담처럼 '이 나이에 별일은 죽는 일밖엔 없다' 고 천연스럽게 반응할 뿐이었다. 그러곤 마지막으로 나지막이 덧붙였다.

"믿는다." (-123-)


내가 태안을 찾은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다름 아닌 애인과 이곳에 다시 꼭 오고 싶었다. 처음 태안에 온 것은 두 해전 겨울이었고, 취재차였다. 막연한 불안감에 몸서리치던,내겐 유독 어렵고, 힘든 시절이었다. 그때, 나는 일상이 불규칙했다. 많은 사람을 만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내 직업에 관해서든, 금전적인 보상에 관해서는 무엇 하나 확신할 수 없는 상태였다. 하루하루가 마치 난해한 문장처럼 느껴졌다. 쉬이 와닿지는 않지만 어떻게든 이해하고 싶었고, 그 무의미한 속에서 각별한 의미를 건져내려 애쎴다. (-164-)


한겨울이었지만 춥지 않았고,주위는 밝았으나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사방은 죽은 듯 조용했다. 텅 빈 고요 너머론 해가 점차 기울었다. 굳은 결신을 다진 사람처럼, 급격히 인상이 어두워지며 바르게 젖어 들었다. 거대한 그림자를 드리우며 어스름이 천천히 자라났다. 시간이 어김없이 흐르고 있었다. (-183-)


자가 이음은 책의 소개란이 '사람들 앞에 나서서 말하는 걸 잫하지 못하지만 귀기울여 듣는 것만큼은 누구보다도 자신있다고 생각한다' 라고 쓰여져 있었다. 보편적으로 자신의 스펙과 경험, 이력을 올리는 것에 비해 작가는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자신의 성향만 살짝 언급할 뿐이다. 하지만 그것이 나에게는 낯설음이 아닌 친숙함으로 다가왔다. 나 또한 저자와 비슷했기 때문이다. 생각이 많고, 내 안에 질문을 쏟아내,끊임없이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내는 것이 저자의 인생 가치와 나의 공통점이었다. 이 책은 그동안 내 마음 속에 간직했던 그 질문들 중에서 세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내놓고 있었다. 바로 무지와 무관심, 무념이다.


살다보면 우리 삶이 내 뜻대로 되는 경우보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일상에서 도시인으로 살아가는 이들보다, 농촌에서 흙과 가까이하는 이들은 그걸 피부로 느끼고 있다. 도시인들의 사고와 다르게 시골의 삶은 자연친화적이며, 기후와 날씨에 의존하기 때문이다.그래서 농사를 짓는 농부들의 삶이 어느 순간 바닥으로 떨어질 때, 빚을 갚아야 하는 그 순간, 빚을 더 내야 하는 상황에 내몰리게 된다. 한 해 농사를 한 순간에 망치느 순간이다. 이 책은 그 상황을 적절하게 제시하고 있었고, 그 당사자의 운명에 대하여 당연한 듯 당연하지 않은 답안을 제시하였다.위기를 극보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여분이라느 가치에 있다.


돌이켜 보면 이 책을 읽게 되면, 우리의 삶을 이해할 수 있다. 누군가를 전적으로 믿고, 그 믿음을 굳이 전면에 내세우지 않더라도, 서로가 그 믿음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우리는 충분히 따스해질 수 있다. 별일 없이 살아가고, 믿음을 가치 판단의 최우선으로 놓는 것, 그것이 우리 삶의 근본이며, 내 삶을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에너지가 될 수 있다.때로는 무언가 얻기 위해서, 스스로 불구덩이에 들어가는 상황이 나타날 수 있고, 때로는 기회가 찾아와 따스한 숭늉을 들이켜야 하는 상황도 나타날 수 있다.도전과 용기 뒤에 감춰진 리스크, 그것이 내 삶의 운명의 전환점이 될지라도,그 전환점에 나의 운명을 내맡기는 상황도 나타날 수 있다. 스스로 불순물이 없는 사람이라 자처하는 이들의 삶은 여리고, 약하고, 보듬어주어야 하는 존재이다. 그걸 알기에 서로 안고 가고, 그들의 삶을 보호하려는 심리도 우리에게 잔존하고 있다. 때로는 스스로 불순물이 되기도 하고, 스스로 순수한 결정체로 남고자 할 때도 있다. 합리적인 선택은 없지만, 내가 선택한 것에 대한 책임은 가질 필요가 있다. 한권의 에세이집을 통해서,나를 돌아보게 되었고, 내 삶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내 삶에 긍정적인 면을 삶의 가치 판단으로 놓게 된다.

933-2.jpg


933-3.jpg


933-4.jpg


933-5.jpg


리뷰어스배너2.png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딥체인지 2021 - 팬데믹에 갇힌 세상
조혜영 외 지음 / 든든한서재 / 2021년 9월
평점 :
절판


코로나 2021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딥체인지 2021 - 팬데믹에 갇힌 세상
조혜영 외 지음 / 든든한서재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935-1.jpg



얼마쯤 헤매고 살폈을까. 마침내 저만치 앞에 기다리던 모습이 보였다. 마음속으로 외쳤다.'삼이다! 황절이다!' 다시 봐도 잎이 황색이 되어 축 늘어진 황절 산삼이 확실했다. 짊어지고 있던 배낭을 나뭇가지에 걸어두고 주위를 살폈다. (-22-)


우리도 변화를 즐겨야 한다. 익숙한 것에만 길들여지면 늘 그 자리에 머무른다. 음식도 먹어보지 못했던 다양한 것들을 먹어봐야 경험아 풍부해지지 않는가? 나 역시 참모습을 찾고 자기계발을 하고 싶은 갈증이 누구보다 많았기에 유투브 강사가 된 후로는 새로운 삶에 만족하며 살고 있다. 과감하게 도전하는 정신력과 결단력이 생긴 것도 유튜버가 된 후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34-)


2017년 11월에 첫 영업을 시작한 후 조금씩이지만 계속해서 성장세를 이어왔다. 하지만 코로나 19 로 흐름은 더디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지 않으면 계속해서 위태로울 것이란 생각에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온라인 시장의 규모가 오프라인 시장이 규모를 추월했다는 기사를 보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을 발견했다. 바로 온라인 쇼핑몰이다. (-67-)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 꿈은 별 거 없다. 소원도 별 거 없다. 나를 계속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건 바로 꿈이다. 나 역시 동화작가 그림책 작가로 성공하고 싶고, 화목한 가정이라는 배를 만들어서 인생을 항해하고 싶다.언젠가 내 꿈이 이루어질 것을 믿고 있다. 당신도 내가 한 것처럼 소원일기에 기록하고 꿈을 간직한다면 언젠가는 꿈을 이룰 수 있다. (-83-)


이를 위해 호홉근을 키우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신을 이용한 호홉 훈련은 자가면역력을 강화시키고 폐활량과 체력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호홉근의 주요 근육은 승모근, 흉쇄유돌근, 전거근, 소흉근, 능형근, 늑간근, 횡격막근 등이다. 이 근육들의 부착 지점을 손으로 만져서 뭉치거나 아픈 부위가 있다면 해당 부위를 풀어주어야 한다. (-138-)


"안녕하세요. 치어리딩 라이프 김보라입니다" 요즘 나를 소개할 때 쓰는 말이다. 나는 치어리딩 국가대표 1세대 선수로 시작해서 13년간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하고 학원장 겸 코치, 국제심판, 성남시 치어리딩 협회장, 협회내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10년 도안 함께한 제자가 한국체육대학교 경기지도학과 치어리딩에 경기실적 우수자 전형으로 입학하는 쾌거도 이루었다. (-158-)


'꿈은 중단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나의 말을 믿고, 그들은 행복한 마음으로 새로운 세상을 사는 사진작가로 발돋움한다. 나 또한 하나님이 내게 주신 달란트로 그들과 함께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 (-189-)


기업의 성장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을  뿐인데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혀 뒤늦게 문의를 하는 분들을 보면, 대부분 시기를 놓쳐 발생한 문제여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 때가 많다. 2020년 한 해는 비단 경영자들 뿐만 아니라 인류에게 혹독한 시기였다. 일념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코로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지만 힘을 냈으면 한다. (-247-) 


2020년, 2021년은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팬데믹 시대로 규정하고 있다. 기존의 우리 일상의 당연한 것들이 이제는 낯설고, 조심스럽고, 불편한 것으로 치부된다. 무언가 하기 위해서 도전해왔던 가치들이 이제 서서히 소멸되고 있었다. 변화가 낯설었던 시대에서, 변화가 익숙한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이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찾아나가는 것,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다.


지나고 보면 지금 이 순간이 과거의 어떤 한 그림처럼 여겨질 수 있을 듯 싶다. IMF 사태를 넘어왔을 때처럼, 세월호 참사를 극복해왔던 것처럼 말이다. 단지 이 책에 나오는 열세분의 공저, 인터뷰를 보면, 우리 사회가 어떤 변화를 요구하고, 그들의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들추어 보는 과정들이 상기시켜 나갈 수 있다.저자의 삶 속에 위기를 이해하고, 기회를 찾기 위한 고민과 걱정을 살펴보게 된다. 성장과 성숙,변화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라는 걸 ,한권의 책을 통해 파악하게 된다. 이 책은 말하고 있으며, 우리 스스로 변화를 선택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있다는 것을 익히 깨우쳐 나가고자 하였다. 길을 잃어버리고, 변화의 타이밍을 놓치면서, 발생하게 된 여러가지 뭊제들,안이하게 생각해왔던 것들이, 기회비용과 소멸비용을 저울질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음을 깨우쳐 주고 있다. 


이 책을 읽는 이유는 단 하나다. 열 세명의 공저자는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다. 성공을 꿈꾸는 이들이 아닌 자신의 꿈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나만의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고자 하는 이들이다. 즉 그들은 넘어 보지 못한 파고를 넘어가야 하는 입장이며, 그 과정에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론을 어떻게 찾아내야 하는지 깊은 고민에 빠져들게 된다. 약초꾼, 유투브 전문강사, 학원마케터, 1인 창업 스쿨, 여행을 좋아하는 승무원, 치어리딩 국가대표 1세대 선수, 사진코치, 사진강사,슴바트폰 활용지도사, 육아생활 코치,영어교육 전문가, 중소기업 경영지원 육성센터의 센터장, 각자 나름대로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며, 코칭과 강사, 컨설팅을 하는 직업군에 속하고 있다. 팬데믹 시대에 접어들면서 가장 위태로운 직업군으로 바뀌게 된 것은 참 아이러니한 현상이기도 하다.


935-2.jpg


935-3.jpg


935-4.jpg


리뷰어스배너2.png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실전 비즈니스 마케팅 강의 - 4차 산업혁명, 기회는 마케팅에 있다!
최덕재 지음 / 북아지트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업과 기엄간의 B2B 비즈니스 마케팅의 기본을 배울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실전 비즈니스 마케팅 강의 - 4차 산업혁명, 기회는 마케팅에 있다!
최덕재 지음 / 북아지트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고객' 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마케팅 활동 성과를 가시화시키는 구매 의삭셜정을 하는 주체는 결국 '고객'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고객에게 가치가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대신 '고객에게 제공할 우리의 제품과 서비스가 무엇인가'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B2B 시장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 비즈니스 시장은 아래 그림과 같이 구성됩니다.

- 최종 소비자
- 자신의 기업이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고객과 잠재 고객
- 자신의 기업과 경쟁하는 경쟁사 및 잠재 경쟁사
-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에 필요한 부품 및 원자재 등을 공급하는 공급선 

이러한 시장 구성에서 기업의 고객이 최종 소비자를 연결하는 마케팅 활동은 소비자 마케팅이 되며, 그 이하 단계에서의 마케팅 활동은 비즈니스 마케팅이 됩니다. (-43-)

마케터가 참여하는 산업계의 관련 전시회도 훌륭한 교류의 장이며 정보 수집의 원천이 됩니다. 전시회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전시회 참가 뿐만 아니라, 전시회에서의 세미나나 회의의 후원자가 되어 인지도를 높이고, 대형 고객과의 서명식을 체결하고, 자사 주최 만찬에서 자사에 우호적인 저명인사가 연설하도록 하고, 잠재 고객 및 현 고객과 네트워킹을 하는 종합적인 활동이 필요합니다. (-115-)


셋째, 환경적 요인입니다. 자국 정부의 무역 정책, 수출입 제한 및 촉진 등이 글로벌화에 영향을 주는데, 정책 중 자유 무역주의는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지원합니다. 정보통신과 물류 시스템의 향상으로 세계적 규모의 생산 운영이 관리 가능하며, 국가 간의 무역 정책 합의로 상품 흐름ㅇ리 원할하여 결국 물류비용이 감소하게 됩니다. 아울러 정부와 소비자들의 친환경적인 제품 요구가 강화되는 것도 글로벌화 촉진의 요인이 됩니다. (-208-)


마케터는 고객에게 최저가를 강조하기볻아 제품의 우수한 가치를 제공하려고 하지만, 경쟁사는 시장 진입 및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가격을 무기로 내세우기도 합니다. 이때 경쟁에 직면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특히 차별화가 거의 없이 대량 생산되는 제품의 경우, 저렴한 가격은 실제로 구매조직을 새로운 제품이나 새로운 거래 조건으로 유인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73-)


많은 산업계에서 판매 성공을 위해서 팀워크가 중요하며 종종 공식적인 팀 접근이 필요합니다. 특정 구매 상황에서는 구매자의 구매센터에 대응하는 마케팅 센터의 구성도 필요합니다. 마케팅 센터란 고객과의 관계를 교환하고 활동하는 관련 조직의 구성원으로 구성되며 , 보통 마케팅, 생산, 연구개발, 기술 및 구매 부서 요원들이 참여하게 됩니다. 
고객과의 관계의 강도를 나타내는 관계 품질은 마케터의 능력을 통해 달성되기 때문에 이는 곧 마케터의 신뢰성과 마케터에 대한 만족으로 나타납니다. 이는 마케터가 고객의 기대치를 지속적으로 충족할 것이고, 고객의 이해를 손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구매조직에게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관계 결속에 공헌합니다. (-352-)


해외 비즈니스 마케팅 및 구매 분야에서 35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저자 최덕재는 대학 졸업 후 삼성그룹에 입사, 삼성항공에서 해외 B2B 마케팅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마케팅과 비즈니스에 잔뼈가 굵은 강점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여러 굵직굵직한 사업 프로젝트를 따내게 된다. 저자은 이 책을 통해 실전 비즈니스 와 마케팅에 있어서,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고, 그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언급하고 있다. 즉 대형 최종 소비자에게 , 비즈니스 마케팅을 하고, 비즈니스 마케터가 꼭 갖춰야 하는 마케팅 환경 분석, 전략 수립, 가격 책정, 유통관리까지 설명하고 있으며, 10단계 속성가의를 소개하고 있다. 즉 마케팅에서 제품과 서비스, 가격, 유통경로,의사소통, 인적 자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고 있었으며, 사업의 비전과 목표를 구체화한다. 고객 확보, 신뢰성과 믿음을 기잔으로, 비즈니스가 진행되어야 한다. 전시회, 세미나를 통해 정보 교류가 진행되고, 고객의 정보 수집을 효율적으로 배치한다. 고객 분석과 고객 정보 파악까지 알아내기 위해서, 어떤 마케팅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명확한 기준을 언급한다. 자신에게 유리한 비즈니스 제안이 가능하다. 더 나아가, 고객 가치에 대해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환경과 시간,장소를 미리 파악하고 비즈니스를 진행해야 곡개 의 지갑을 열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다. 그 하나 하나 이해하기 위해서,가격, 서비스,제품, 유통경로, 의사소통에 대한 분석, 비즈니스 이론과 실전의 조화가 필요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