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드래곤 - 2022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2022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2022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Wow 그래픽노블
캣 레이 지음, 심연희 옮김 / 보물창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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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좋아했던 만화는 이제 성인이 되어, 그래픽노블 관심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그래픽 노블이 가지고 있는 강점으로, 만화에 교육적인 효과가 더해진다. 그중에서 그래픽노블 중에서 역사와 성장에 대한 그래픽 노블을 좋아한다.그런 면에서 캣 레이의 <스냅드래곤> 은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캣레이의 <스냅드래곤>에서 스냅드래곤(영어: Snapdragon; 금어초(金魚草)를 뜻하는 영어 낱말)은 퀄컴에서 개발한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북 등을 위한 모바일 SoC(System on Chip) 로도 쓰여지고 있다.금어초란 해골 플라워  혹은 물고기 모양을 지니고 있어서, 스냅드래곤 대신 금어초로 널리 쓰여진다. 그래픽 노블 <스냅드래곤> 에서는 주인공 이름이 어린 소녀 '스냅드래곤'이다. 소녀 '스냅드래곤'은 숲속에 외따로 살고 있는 마녀 '잭슨' 할머니를 찾아가게 된다. 잭슨 할머니는 동네에서 말한 것과 달리 선하고, 다정하고, 친절하며, 타인을 생각하는 독특한 마녀이다. 이 그래픽 노블에서 얻을 수 있는 건, 성적 소수자에 대한 배려, 선입견, 편견이 차별로 이어진다는 걸 놓치지 않는다. 즉  어린 소녀 스냅드래곤이 마녀 잭슨에게 찾아가는 과정 속에는 타인에 대한 편견이 거의 없음을 잘 드러났다. 타인에 대한 이해 없이 먼저 조심스러워 하고,거리를 두는 우리의 정서에 벗어난다. 즉 이 책에서 남자와 여자에 대한 거리감을 좁혀 나가는 것 뿐만 아니라, 백인과 흑인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극복해야 하는 이유, 스냅드래곤이 성별로는 여자이지만, 행동과 습관은 남자의 모습도 잘 드러나고 있었다. 스냅드래곤이 마녀 잭슨에게 마음을 열었고, 잭슨이 자신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라는 걸 경험으로 체득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 바른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조건을 확보하게 되었다. 남을 배려하는 마녀 잭슨,동물을 소중히 여기는 잭슨의 또다른 면모를 느끼고 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할머니의 숨겨진 비밀을 마녀 잭슨에게서 찾아내고 말았다. 이 그래픽 노블은 나와 무관한 듯 보이는 사람이 결국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연결되고 있으며, 소소한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관심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는 걸 배울 수 있다. 우리 사회의 만연해 있는 선입견, 차별에 대한 성찰이 먼저 시작되어야 내 삶이 바뀌고, 내 주변이 결국 달라질 수 있다.


* 위 도서를 소개하면서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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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실전 라이브 커머스
황윤정 지음 / 성안당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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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마트폰 
2. 짐벌/삼각대 혹은 탄소강 거치대 : 스마트폰 화면촬영시 흔들림이 없도록 촬영하기 위해 고정으로 스마트폰능 세울 때는 탄소강 거치대를 이용 , 움직임이 필요한 경우라면 짐벌을 삼각대에 올려 필요시 빼서 클로즈업을 할 수 있음
3. 조명 : 화면에 사람의 얼굴과 전체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 역광 방지, 보통 3개는 기본
4. 마이크: 쇼호스트의 말을 보다 잘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필요
5. 노트북: 채팅에 대한 답변이나 이벤트 당첨자를 안애하기 위한 용도로 필요
6. 모니터 :노트북과 연결하여 채팅 상황이나 주요 멘트 체크, 당첨자 안내 등의 메시지를 쇼호스트에게 전달할 수 있는 모니터 필요
7. 추가 보조인력:혼자서 방송을 할 수 있으나 진행의 효율성을 위해서는 보조 인력이 필요, 출연자도 1인보다는 2인이 더욱 안정적이며 채팅을 담당하는 인력,촬영을 담당하는 인력 등이 필요. (-58-)


2019년, 2020년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대표하는 시대이다. 코로나로 인해 문화,경제, 정책, 기술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왔으며, 언택트,비대면 문화가 확산된다. 그로 인해 피로감이 쌓이고, 사람들 내면에 우울감이 생성되고 말았다. 직접 사람을 대면하고, 소통해왔던 지난 날이 이제 소멸되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게 되었고, 큰 타격을 입은 곳이 소상공인들이다. 대책없이 코로나 확진자가 생겨나는 과정에서 매출 급감은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라방, 라이브방송, 라이브커머스가 등장한 것은 불가피해진다. 라방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저변에는 택배, 물류,교류, 커뮤니케이션 인프라가 완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건을 직접 구매하지 않더라도, 배달이 가능한 새로운 형태가 갖춰지게 되면서, TV 홈쇼핑이 집안으로 들어오게 된다. 상점이 필요없고, 임대료를 내지 않는다는 장점, 지역과 공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는 강점이 라방의 특징이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가까이 연계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라방에 특화된 플랫폼 네이버 쇼핑라이브, 카카오 쇼핑라이브, 11번가, 쿠팡라이브, 티몬의 tvon, 그립, 소스라이브가 등장하였다. 하지만 라방이 TV 홈쇼핑에 비견하여, 미디어 장비가 질적인 면에서 떨어지면 안된다는 것,온라인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진 미디어 장비가 필요하다. 그래서 책에 등장하는 스마트폰, 짐벌/삼각대, 조명, 마이크., 노트북, 모니터, 그리고 추가 인력이 필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사람을 잘 쓸 줄 알아야 하며, 일반인에게 익숙하지 않은 짐벌 사용법, 라방을 통해 파는 상품에 맞춰진 조명, 카메라 작동 노하우, 조명을 잘 쓰여질 수 있을 때,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며, 라방의 브랜드 가치도 높여나간다.


결국,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지자체에서도 라방,라이브커머스에 관심 가지고 있다.지역의 모든 축제가 중단되면서, 특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막하게 되었으며, 지역의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판로가 소멸되고 있다.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선택한 것이 이 책에서 소개하는 라이브커머스다. 사과축제가 사라지면서, 사과를 라방을 통해 소개하고, 판매하기, 상주곶감 축제가 사라져서, 감, 곶감 농가의 판매를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해결하고자한다. 이런 방식이 어느 정도 효용가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지자체가 미디어 장비,미디어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소상공인들이 그 미디어 장비를 활용하고 있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다.하지만 라이브 방송 장비가 완비되어 있다 하더라도, 라이브방송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먼저 강조되고 있다.


*이 글은 컬처블룸 카페를 통해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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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꽃이 피면 바지락을 먹고 - 그릇 굽는 신경균의 계절 음식 이야기
신경균 지음 / 브.레드(b.read)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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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절기에 쉽게 구할 수 있는 음식이 최고 맛있다. 봄은 어느 계절보다 밥상이 풍요롭고 입이 즐겁다. 나물을 캐고 나누다 보면 어느새 새소리가 잦아들며 봄날은 간다. (-15-)


취나물, 참나물, 다래순 등 나물 몇 가지를 그저 절에서 배운 대로 오신 채 놓지 않고 국 간장, 된장, 참기름으로 단순하게 무쳐 풀 본연의 향과 맛을 살렸다. "이 집 나물 참 맛있다! 누가 했어. 계화 결혼 잘했네." 나물 덕분에 법정 스님과 인연을 맺었다. (-68-)


밭에서 나는 것에 따라 밥상이 달라지고, 노동량에 따라서도 음식이 바뀐다. 흙일을 한므라 땀을 뻘뻘 흘리는 날엔 고기를 삶는다. 여름에는 보양으로 장어를 먹고, 청각냉국을 수액 삼아 마신다. 무엇을 먹든 일상의 밥상이 양식(糧食)이다. (-111-)


음식도 그릇도 시간과 환경에 따라 변화한다. 흙도 전문 광산과 채굴해 주는 이들이 있어 옛날에 비하면 더 쉽게 구할 수 있다. 옛날엔 사람이 눈으로 보면서 손으로 직접 파니까 훨씬 귀하고 비쌌다. 흙 한 자루 값이 쌀 한가마니의 몇 배나 되었다. 그래서 좋은 흙이 나오면 삽도 물레도 깨끗이 씻고 신발도 털며 신줏단지 모시듯 했다. (-161-)


발밑에서 느티나무 잎이 서걱거리고 나뭇잎을 떨군 가지 위로 하늘이 열린다. 밭 가장자리에 심은 비자나무 아래를 돌며 비자 열매를 줍고, 감을 깎아 마당 한 편에 매단다. 태양초 고추를 따서 말리고, 능이 버석을 다듬고 있으며 부엌에서 참깨 볶는 냄새와 장작 타는 냄새가 섞여 솔솔 풍긴다. (-183-)


내가 가덕 대구나 송이를 보면 아버지가 생각나고, 호래기(반원니꼴뚜기)를 보면 어머니를 기억하며 맛있게 먹는 것처럼 그 역시 그런 마음이었을 것이다. 대구는 담백하고 심심한 무(無) 맛이 매력이다. 맛이 없는 것을 맛있어 하는 것이다. (-248-)


가을에 깎아 매단 감 틈틈이 빼 먹고, 봄에 말려 둔 나물 때때로 무쳐 먹으니 겨울이 든든하다. 홍오, 대방어, 참복, 밀복, 대구가 잡히는 계절. 젓국 내려 달이고 고춧가루 빻고 김장 준비가 한창이다. 콩을 삶아 메주도 쑨다. 나는 장작을 패서 가마 불 땔 준비를 하느라 한겨울에 땀을 뺀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언 땅에서 겨울초가 돋고 ㅂ좀동이 올라온다. 또 한바퀴 돌았다. (-263-)


끝을 보고 때려라, 빨리 더 쳐라. 들면 안 돼. 잘 잡고 빼라. 허리 펴고 머리 들고 한 발 뒤로 리듬을 타고 하나씩 하다 보면 어느 새 땀 샘 폭발 중간을 때려라. (-284-)


어머니는 원래 육류를 잘 안 드시는데, 어쩐 일인지 호래기(반원니꼴뚜기)는 맛있게 드셨다. 배고플 때 호래기 생물을 김장 김치로 돌돌 말아 싸서 먹으며 맛있다 하셨고, 끓는 물에 데친 호래기를 등뼈 빼내고 잔파 송송 썰어 데친 호래기를 등뼈 빼내고 잔파 송송 썰어 넣은 초장에 찍어 먹는 것도 즐기셨다. 식성도 유전이 되는지 나도 호래기를 좋아한다. (-323-)


제철에 나는 음식이 내 몸에 좋은 음식이다. 음식에는 사람이 생각나고, 관계가 있으며, 과정이 있다. 밭에서 나는 제절 음식, 나물과 고기,해산물, 산에서 나는 산촌음식들, 정성과 노력,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음식의 가치이며, 때로는 눈물겨운 인내가 요구될 때도 있다. 봄이면, 참꽃, 즉 진달래가 피고 ,진달래의 맛과 향이 바지락을 떠올리게 한다. 해산물과 꽃을 음식으로 즐기는 무색무취 사찰음식을 가까이한다. 맛을 즐기면서, 멋에 대해 느끼는 것, 음식에서 삶의 깊이와 폭을 갸늠하게 되었다.


음식은 입으로만 먹는 것은 아니라는 걸, 저자 신경규님의 책을 통해 느끼고 사유하게 된다. 입식은 눈으로도 즐기게 된다. 식도락, 미각, 음식 철학이란 무엇이며, 음식을 통해서 ,무엇을 얻게 될 것인가 , 음식이 내 삶에 이로운 점에 대해서 상상하게 되었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 사찰 특유의 음식 재료에서,내 마음을 따스하게 녹여낸다. 가까운 부석사 이야기가 책에 등장하고 있다. 가까운 풍기 인삼을 사찰 음식 재료로 맛깔나게 언급하고 있다.


호래기, 그리고 송이, 저자는 호래기를 통해 아버지와 어머니를 생각하고, 매년 송이를 사서 아버지를 그리면서, 가족과 맛과 향을 즐기고 있다. 송이라면, 송이와 라면의 조화로움, 그 조화가 내 삶을 행복에 젖게 만든다. 가을이면, 감을 먹고, 달콤한 홍시를 내 입속에 쏘옥 삼키며, 내 마음을 즐겁게 하며, 겨울이면, 결에 따라 장작을 패고, 그 장작 불에 따라, 그을음이 발생하는 제철음식과 가벼이 하게 된다. 정성이 있고, 노력이 있고, 누군가의 삶이 음식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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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좋아지는 1분 면역력의 놀라운 건강습관 (우리가 몰랐던) - 장이 편안해야 온몸이 건강하다 한 권으로 읽는 상식 & 비상식 23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음, 고선윤 외 옮김, 박선무 감수 / 중앙생활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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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세포의 기능이 나빠지면 이런 증상이 나타납니다.

바이러스, 감염증 등에 잘 걸리게 된다.
피부가 거칠어진다
알레르기 증상 이 잘 나타난다.
설사를 자주 한다.
쉽게 피로해진다. (-6-)


면역은 자신과 그 이외의 것을 인식하고 '유해 =적'으로 보아 해치우는 자기방어 시스템입니다. (-56-)


'난소화성 전분'이라고도 합니다. 여기서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다음 네 가지입니다.

변비 해소 
혈당 수치 상승 억제
아름다운 피부,노화 방지
비만 방지 (-97-)


저녁식사는 다음 날 아침 배가 빌 정도로 가볍게 한다.
술을 마실 때는 같은 양의 무를 마신다.
저녁 식사를 한 후 30분 정도 걷는 등 가벼운 운동을 한다.
샤워보다는 미지근한 무를 욕타에 받아 15분 정도 들어간다.
석 줄 정도 일기를 쓰고 자기 1시간 전에는 마음을 가라앉힌다.
장 활동이 활발해지는 자정 이전에 잔다. (-117-)


'항문 트위스트'는 엉덩이를 비틀어 배변과 관계있는 괄약근을 단련하고 '배변센서'의 감도를 높입니다. 화장실에 가기 전에 시도해 보기 바랍니다. (-175-)


가장 중요한 것은 '아침의 행동'입니다. 아침에 느긋하게 움직이는 것으로 잘 다스려진 자율신경의 균형은 그날 하루 종일지속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190-)


과거에는 보이는 질병에 관심이 많았다. 몸에 이상한 문제가 있거나, 알레르기, 종양, 염증, 암과 같은 질병이다. 지금은 질병에 대한 기준이 바뀌고 있다. 제2의 뇌라 부르는 장의 건강에 관심 가지는 이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게 된 것은 일상 속에서 암에 대한 공포가 축소되고, 인간의 수명이 증가하면서부터다. 누구나 100세를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됨으로써, 우리는 이제 기대 수명을 채우려는 또다른 욕망을 가지게 된다. 100세를 넘긴 김형석, 90을 넘긴 김동길 교수처럼 건강한 삶, 건강한 생활을 꿈꾸고 있다.


그들처럼 살기 위해서는 장내 세균이 건강해야 하며, 내 몸의 면역력을 높여 나가야 한다. 식단을 먼저 바꿔 나가는 것, 장 트러블, 변비, 설사, 생리불순, 다이어트에 관심 많은 여성들은 특히 건강한 장내 환경을 완성하고 싶으며,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습관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루 식사를 내 몸에 맞게 하되, 저녁은 간소하게 생활 패턴을 바꿔 나가는 것이다. 불규칙적인 생활 습관에 따라서, 하루의 마지막은 나의 체질에 맞게 먹고, 아침이 되면, 모두 소화가 될 수 있도록 생활 패턴을 바꿔 나가야 한자. 즉 규칙적인 식단와 음식 조절, 적당한 운동, 장내 세균 제거 방법이 이 책에 소개되고 있다. 밤에 되면 찾아오는 허기짐, 야식에 대한 유혹에서 벗어나기 위한 삶의 패턴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내 몸에 맞는 면역력 증진 건강한 습관이 필요하다. 그 과정에서 여성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만성적인 수족냉증, 알레르기 처방 더 나아가 내 편안한 몸이 나의 긍정적인 기분과 엮어 나갈 수 있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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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관계는 나에게 달려 있다 - 익숙한 내 삶의 패턴을 바꾸는 마음 성장 수업
황시투안 지음, 정은지 옮김 / 미디어숲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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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누군가 말하길, 한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한다. 하나는 자신보다 특출한 사람을 모두 파괴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기초를 잘 다져서 끊임없이 노력핱하는 것이다. 전자는 '질투', 후자는 '부러움' 이다. 언뜻 보면 부러움이 긍정적인 감정처럼 보인다. 하지만 사실 두 감정 모두 자신에 대한 확신이 부족해서 생기는 것이다. 자기 가치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늘 남과 비교하며 부러움과 질투에 휩싸여 자신의 인생을 깊은 나락으로 몰고 간다. (-25-)


우리는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거나 통제할 수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자기 자신을 잘 돌보는 것이다. 스스로 좋아지고, 강해지면 자연히 어떤 상황에서도 외부로부터 상처를 받지 않게 된다. (-60-)


또 하나는 나에 대한 자신감으로 자신을 믿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낮게 평가해도, 좌철이나 실패를 마주해도 스스로가 자신에게 계속해서 빛나는 부분이 있고,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이 자신감은 외적인 것을 잣대로 삼지 않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무조건적인 주관적 믿음에 근거한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자신감이다. (-99-)


'자기 가치'란 자신에 대한 주관적인 판단이다. 자기 가치가 높은 사람은 자신이 더 나은 삶을 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편으론 두려워하면서도 자신을 뛰어넘어, 부모가 만들어 준 편안한 공간에서 벗어나 더 나은 삶을 살고자 노력한다. 그러나 자기 가치가 낮은 사람은 더 나은 인생을 살 자격이 없다는 평가절하로 현재의 안전하고 편안한 상태에 머무르려고 한다. 겉으로 보기엔 원동력이 없어서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끌려다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실 내면의 두려움, 혹은 한 단계 더 나아가 자기 가치가 이 모든 것을 결정짓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미루기'의 실상이다. (-141-)


1.인정하는 말: 어떤 사람들은 오직 말로 표현해야 사랑이라고 느낀다.말을 하지 않으면 아무리 많이 베풀어도 상대방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함께하는 시간: 같이 있으며 함께하는 시간, 같이 있어 주는 시간이 많을수록 사랑을 느낀다고 생각한다.
3.선물: 보이는 물질을 통하여 사랑을 표현한다.
4.봉사 : 상대방을 위해 뭔가를 함으로써 사라을 표현한다.
5.스킨십:키스, 포옹, 터치, 악수, 성적인 사랑 등이 있다. (-179-)


1.끌리는 단계:이성간에 자연스러운 끌림
2.감상하는 단계:호르몬의 영향으로 콩깍지가 씌어서 상대방의 좋은 점만 보인다. 제 눈에 안경 상태가 됨
3.스며드는 단계:점차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사랑에서 정의 감저을 느낀다. 서로의 좋고 나쁜 모든 것에 습관이 됨
4.기대하는 단계:습관이 되지 못한 부분의 경우상대방이 변하고 더 나아지길 바란다. 이 단계의 관계는 그래도 아직 희망이 있음.
5.실망하는 단계:기대하는 것이 충족되지 못하면 실망하게 된다. 이때 관계는 긍정적이고 나관적인 것에서 주장적이고 비관적으로 변한다. 만약 실망이 더 깊어지면 아래 단계에 들어가게 됨
6.환각에 빠진 단계: 실망이 쌓일수록 상대방에게 부정적인 딱지를 붙이기 쉽다. 그리고 증거를 모아 자신의 판단이 옳음을 증명하려 한다.하지만 이런 증거는 환각에서 나온 것임
7.임계선:망설이는 단계로, 떠날지 말지, 헤어질 지 말지, 좌우로 흔들리는 불확실한 단계이다. 일단 임계선을 넘어서면 다음 단계로 가게 됨
8.확인하는 단계: 이혼을 결심하거나 헤어지면 어떤 환상도 품지 않는다. 두 사람은 각각 증거를 수집해 당시 부정적읹 환각이 진짜였음을 증명한다.이것이 확인 기간이다.
9.헤어지는 단계:수집한 증거가 확인이 가능할 정도로 충분할 때 이 단계로 넘어간다. 대부분 이 단계가 되면 끝나게 되는데, 한 사람의 자아 가치가 낮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된다.
10.증오하고 복수하려는 단계:"내가 가질 수 없는 것은 너도 가지려 하지 마","너는날 못살게 굴었으니 나도 너를 못살게 할 것이다."라며 무의적으로 상대방의 현재를 망친다. (-206-)


태어나면서 우리는 부모와 관계를 맺는다. 부모를 처음보고, 세상의 첫 걸음을 띠게 된다. 그 과정에서 자아가 만들어지고, 자아와 관련된 메시지를 하나 둘 개념응 습득하게 되고, 내 주변 사람들과 친밀감과 어색감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인간에게 관계란 인류가 진화 과정에서 습득한 자연스러운 진화과정에 해당된다. 즉 이 책을 통해 내 주변사람들과 관계가 원만해진다면,내 삶이 편안해지고, 평온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내 삶에 위협이 되는 것을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내 안에는 내가 만든 자기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내가 만든 자기 가치는 나를 스스로 평가하는 과정이며, 그로 인해 많은 일들이 발생하게 된다. 경험과 역량,습관은 만들어지고, 기억에 의해서, 감정이 만들어진다. 자기 비판이 자연스럽게 생성되고, 그 과정에서 관계라는 것에 대해 좀더 면밀하게 들어가게 된다. 원만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통해 만들어질 수 있고, 내 삶을 이롭게 만들기 위해서, 관계의 중요성을 고민하고 있다.자기 비판이 아닌 자기긍정으로 바뀌어야 하며, 상처에서 자신을 자유롭게 해야 한다.


이 책은 내가 누군가 질투하거나 부러워질 때, 관계가 망가지고 파괴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다. 질투는 나에게 이롭지 않다. 단, 누군가를 부러워하면, 나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다. 나에 대해 이해하고, 나를 들여다 볼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충분히 자기긍정을 확보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내 주변 사람들과 친밀감과 행복, 만족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사람들과 함께 관계의 깊이를 높여나가는 동시에 , 나의 삶을 풍족하게 바꿔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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