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디퍼런트 - 사람과 숫자 모두를 얻는, 이 시대의 다른 리더
사이먼 사이넥 지음, 윤혜리 옮김 / 세계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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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리더란 바로 이런 것이다. 강한 기업을 만드는 일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리더가 된다는 것은 부모가 되는 일과 같으며, 회사는 새로운 가족과 같다. 건강할 때나 아플 때나 변함없이 서로 보살폊ㄹ 가족 말이다. 부모 같은 리더 아래서 직원들은 가족에게 하듯 회사에 충성한다. (-35-)


사람들은 단순히 돈을 많이 주는 회사가 아니라 동료들과 함께 있을 때 안전감을 느낄 수 있는 회사, 성장할 기회를 주는 회사, 눈앞의 이익보다 큰 같치를 추구하는 회사에서 일하고자 한다. (-115-)


체내 화학 물질이 균형 잡혀 있을 때 우리는 용기, 샘솟는 의지,통찰력, 창의력, 공감력 등 초자연적인 힘에 가까운 능력을 얻는다. 이때 경이로운 결과가 나오며 그 결과에 따르는 감정 또한 놀라운 수준일 것이다. (-135-)


몇몇 사라은 집단적인 의도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전 국민이 인간성과 도덕성을 버렸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는 것이다. 다르게 보는 사라들도 있엇다. 전쟁이 끝난 뒤 수많은 나치 당원과 독일인들은 구태의연하게 변명했다."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그저 명령에 따랐을 뿐이에요." 그들은 마치 주문을 외듯 이렇게 말했다. (-182-)


마르케 함장은 이렇게 설명한다."리더의 목표는 명령을 냐리지 않는 것이다. 리더는 방향성과 의도만 제시하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지는 조직원에게 맡겨야 한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조직원이 지시를 따르도록 훈련시킬 분 그들에게 생각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 이는 많은 조직에서 극복해야 할 과제다.  (-262-)


현재는 아이디어나 부를 공유하는 것보다 보호하는 일이 일반적이다. 뉴저지의 한 회계사는 나이가 많은 고객과 젊은 고객의 차이가 확실히 느껴진다고 내게 말했다."비교적 나이가 많은 고객들은 공평성을 지키기 위해 세법 테두리 안에서 행동합니더, 부과된 세금을 기꺼이 납부하죠. 반면 젊은 세대는 의부를 최소화하려고 시간을 많이 들여 법의 허점을 악용할 방법을 찾습니다." (-341-)


현재 사회는 수많은 조직들이 모여서,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효율적이면서, 생산량을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직만 있어서는 결코 조직이 긴밀하게 연결되지 않는다. 인간의 숨어 있는 DNA 와 욕구와 니즈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직이 있고,그 조직의 중심축이 되는 리더가 필요하다.리더는 나침반이며, 방향을 제시하고, 조직 구성원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역할을 도모하고 있으며, 일의 효율석글 최적화하는 조직 문화가 만들어지며, 새로운 역할과 제안을 필요로 하고 있었다. 그래서 리더에게는 리더가 될 수 있는 기본적인 요소가 있어야 조직이 끈끈하고, 가족적이면서,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위기에 강한 리더가 리더의 강한 면모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조직의 구성원은 일에 대해서 관심가지고, 성과를 챙기려 한다. 역할에 대해서 강조하게 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대체적으로 책임지지 않는 속성을 지니고 있으며,그 책임은 온전히 리더 몫으로 돌아갈 때가 있다. 음악의 오케스트라에서 지휘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것처럼, 경영에서 , 리더가 가지는 위치는 매우 큰 역할을 하고 있었다. 일을 잘하는 것을 넘어서서 무언가 정확하게 알 수 있고, 희생정신을 가지고 일을 도모하는 것, 조직 구성원의 안정성을 소속감, 신뢰감, 협동심을 도모하도록 최선의 전략을 갖춰야 한다. 배움과 학습 뒤에 적제적소에 일을 처리할 수 있는 것, 그것이 리더에게 요구되는 자질이다. 
 


*이 글은 컬처블룸 카페를 통해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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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은 없다 - 온라인 쇼핑 시대, 전통시장의 살아남기
공시인 지음 / 렛츠북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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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세월이 지나도 늘 즐겨 찾는 옷이 있을 것이다. 비록 유행이 지난 옷이지만 왠지 애착이 가고 손이 가는 그런 옷 발이다. 이런 옷은 남들이 보기에 조금은 부족해 보일지라도 자신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하기에 즐겨 입게 되고,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만의 특색으로 남게 된다. 이것이 자신만의 개성을 갖게 되는 과정이기도 하다. (-28-)


산 안톤 시장은 1945년 개장하여 2008년부터 2012년 5월까지 재건축 후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지역 친화적 시장으로 거듭난 스페인 마드리드의 시장이다. 시장의 재건축 기간에는 상인들이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시에서 임시시장을 마련하여 운영하도록 했다. (-60-)


산타카테리나 시장은 2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시장이다. 한때 재정난에 폐장위기를 낮았으나 , 1997년부터 2005년까지 8년간의 재건축을 거쳐 재개장하게 되었다. 당시 바르셀로나 시에서는 도시 재생의 일환으로 '바르셀로나 슬럼가에 빛과 희망'을 주기 프로젝트로 진행했다. 재건축은 공모전을 통해 여러 건축회사 중 엔리크 마라예스가 진행하게 되었다. 엔리크 마라예스의 설계로 시장의 주요 판매 제품(채소,과일 등)의 모양을 형상화한 타일로 아케이드를 설치하였으며 지붕은 바다에 파도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77-)


1972년 뮌헨 올림픽 개최를 위해 시장 내 전찻길을 없애고 보행자 전용구역으로 지정하면서 뮌헨의 대표적 만남의 장소로 변모하였다. 20년 전 상인들의 자발적 협의로 지어진 비어가든은 시장 자체가 복합 문화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한 가장 큰 요소이다. 비어가든은 1천여 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야외 공간으로 식탁과 의자가 비치되어 있어 푸드코트이자 고객 쉼터 역할을 하고 있으며 관광 명소로도 유명하다. (-105-)


대형마트야 경영주체가 하나이니 상관없으나 전통시장은 각 점포의 집합체 형태여서 누가 얼마를 지불해야 하느냐 하는 배송 비용의 분배 문제는 민감한 문제로 남는다. 대형마트는 개별 품목의 판매 금액에 이익과 배송비 등의 부대 비용들이 포함되어 마트 전체에서 판매된 총액에서 배송 비용을 일광해서 부과하면 된다.그래서 총액 얼마 이상이면 무료 배송도 가능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무료 배송 쿠폰을 정기적으로 배송하기도 한다. (-134-)


젠트리피케이션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전통시장을 포함한 원도심의 재생은 소프트웨어적이고 휴먼웨어적인 측면의 기존 구성원 관계망 개선에서 출발해야 한다. 즉 , 재생의 첫 번째는 사회적 관계망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물리적 재생이 아닌 사회적 재새이 우선되어야 한다. 물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유통 단계의 축소 등을 통한 원가 절감, 상품의 다양화, 편의시설 확충을 통한 편리성 강화의 노력도 필요하다. 그러나 전통시장의 강점인 관계망을 강화하는 것이 다른 유통 채널과의 차별화를 이루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144-)


재래시장은 친서민적이고, 서민과 지역 밀착형 물건들이 쏟아지고 있는 공간이다. 각 지역마다 특색있는 농산물이 판매되고 있으며,상황에 따라서,수요와 공급이 정해지고 있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재래시장 활성화 정부 정책에 따라서, 현대화 시설이 전통 시장에 들어서게 되었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인프라에 대해 관심 가지고 있다. 그 과정에서 구매자의 편리를 도모하고 있으며, 최근엔 배송 서비스, 주차 서비스까지 구축되고 있었다. 소위 대형마트의 경쟁력에 밀려, 전통시장의 강점이 소멸되고, 단점이 부각되는 과정에서, 그 문제를 타개하기 위한 자구책의 일환이기도 하다. 사람과 사람 내음새를 느낄 수 있고, 각자 관계망이 공존하는 곳, 서로 소통하고,외로움과 고단함을 덜어낼 수 있는 공감이 전통시장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강점이라 말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에는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었다. 200년 넘는 역사를 지닌 해외의 전통시장 성공 사례들을 본다면, 지역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 생동감 있는 전통시장, 현대적인 트렌드를 완비하는 전통시장이 있다. 여기에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완비하고, 성장의 교두보로 삼는 것을 중시하는 이유는 이 과정 속에 내포하고 있었으며,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기존의 상권이 서서히 무너지고 있는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유통 혁신,물류 혁신, 배송 혁신을 꾀하고 있었다. 전통 시장 내 상인들의 협동과 연대 속에서 전통 시장의 가치 완성, 전통시장의 목적와 의도에 맞게 찾아내 그 지역에 맞는 특색있는 시장의 모습이 형성되고 있으며,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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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애브노멀 - 팬데믹의 그림자 서플라이 쇼크를 대비하라
요시 셰피 지음, 김효석.류종기 옮김 / 드루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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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이제는 전 세계가 친숙해진 전략을 최초로 시행했다.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모두 폐쇄하고, 사람들의 이동을 '필수적인' 활동으로 제한했으며, 다른 사람들과 떨어져 집에 머물 것을 요구한 것이다.관계 당국과 경찰은 이 패쇄조치를 강행했다. (-35-)


"우리는 팬데믹을 조정할 수는 없지만,비즈니스와 서플라이 체인에 닥친 위험을 어떻게 완화할지, 어떻게 고객과 관계를 맺고, 비용을 관리하고, 유동성을 보존할지를 조정할 수는 있습니다." 허니웰의 회장 겸 CEO 인 다리우스 아담치크가 2020 년 1분기 투자자들과의 실적 발표에서 전한 말이다. (-105-)


175개국으로부터 과거 다섯 개 팬데믹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 19가 전반적인 소득 불평등을 증가시키고 교육 수준이 낮은 이들의 실업률을 약화시킬 것으로 보였다. 이런 결과는 팬데믹이 전 세계를 휩쓸고 부유층과 빈곤층의 경제 모두를 강타할 때 나타났다. 특히 걱정스러운 것은 팬데믹이 자산 축적을 방해하고 새로운 빈곤층을 만들어 내는 방식이다. (-212-)


팬데믹에 뒤이은 정부의 보호 무역주의 조치는 진부한 대본에 따른 것이었다. 약사 내내 많은 정부는 외국 상품에 높은 관세를 매기거나 쿼터제를 실시하는 등 수입품 유입을 막아 국내 경제 문제를 대응했다. 목적은 언제나 국내 생산업체의 침체를 막고, 그로부터 해당 업계의 고용을 유지하거나 증가시키는 것이었다. (-288-)


아마존이 서구의 전자 상거래 우주에서 가장 큰 회사이긴 하지만,이 우주는 아마존의 적응속도보다도 더 바르게 성장하고 있다.이 점은 팬데믹 동안 더욱 명백해졌다. 아마존이 그토록 선전한 당일 배송과 익일배송,이틀 내 배송은 기약 없는 2주 배송이 되어 버렸다. 쇄도하는 전자 상거래 물량이 이 거대 소매업체조차 압도해 버린 것이다. 기회를 잡은 페이스북은 (아마존의 방식을 본떠 )2020년 5월 19일 새로운 전자 상거래 계획을 발표했다. (-366-)


코로나 팬데믹은 abnormal 상태,비정상적인 상태를 만들어 버렸다. 그동안 우려했던 언제 끝날지 모르는 디플레이션상태가 이어지고 있었고,자영업자들은 하나 둘 임대료를 내지 못한 상태에서 가게 폐업을 선언하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정부의 방역 정책의 실효성에 대해 찬반이 엇갈리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제 비포 코로나 로 되돌아가긴 힘든 상황에서, 시중에 대책없이 풀린 유동성 자금을 어떻게 회수해야 할지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지게 된다.디플레이션을 해결하기 위해서, 양적완화정책을 써서 자금을 풀게 되면서, 돈의 가치가 하락하고, 예고되지 않는 인플레이션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산업의 구조 또한 바뀌고 있다. 코로나 19 특수 업종의 성장세가 서서히 두드러지고 있으며, 대면 접촉이 전면 비대면 접촉으로 전환되었다.그 과정에서 산업구조의 재편이 불가피해졌으며, 문화적인 혜택 또한 달라지게 된다. 각자 코로나 19 앞에서 서로 논쟁은 불가피해졌으며, 각자 살아남아서 생존전략을 구축해 나가고 있었다. 즉 이런 상황들은 서프라이 쇼크 상태,즉 공급과잉 또는 공급 부족상태로 이어질 수 있으며, 상황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부자들이 느끼는 가벼운 고통과, 빈자들이 느끼는 생존조차 담보할 수 없는 잔인한 고통을 극복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지고 있으며, 병원에 가지 못하는 가난한 이들에게 생존을 담보할 수 없는 지경에 놓여지게 된다. 한 권의 책 속에서 느껴지는 팬데믹의 명암, 기존의 물류와 유통의 문제점, 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다각도의 정책과 제도 완성, 그과정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고, 문제점을 풀어나갈 수 있는 방향성을 완성해 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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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애브노멀 - 팬데믹의 그림자 서플라이 쇼크를 대비하라
요시 셰피 지음, 김효석.류종기 옮김 / 드루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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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팬데믹이 종식된 이후의 비정상적인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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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먼은 왜 헬리콥터로 돈을 뿌리자고 했을까 - ‘모두’를 위한 양적 완화 옹호론
프란시스 코폴라 지음, 유승경 옮김, 최인호 감수 / 미래를소유한사람들(MSD미디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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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을 위한 양적완화 정책은 어떻게 시행되어야 하는지 배워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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