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 게임
제니퍼 린 반스 지음, 공민희 옮김 / 빚은책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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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유언장." 그레이슨이 입가에 ㅅ할짝ㄹ 미소를 떤 채 말했다."할아버지가 너한테 무엇을 남겼는지 정확히 난 모르지만 유언장을 공개하는 너도 참석해야 해. 너 때문 몇 주째 유언장 공개가 미뤄지고 있어."
난 똑똑한 사람인데 그레이슨 호손이 하는 말은 무슨 스웨덴 말처럼 알아들을 수 없었다. (-21-)


"이 집에 왜 그렇게 비밀 통로가 많을가? 어떤 자물쇠에도 들어가지 않는 열쇠가 왜 이리 많을까? 우리 할아버지 책상은 전부 비밀 칸이 있어. 극장에 오르간이 있는데 특정 음을 연달아 연주하면 숨은 서랍이 열려. 내가 어릴 때부터 돌아가신 날까지, 매주 토요일 아침에 할아버지는 형과 나를 앉혀 놓고 수수께끼, 퍼즐, 불가능한 도전을 던져 주고 풀게 하셨지. 그리고 할아벋지가 돌아가셨아,그런데...." 제임슨이 내게로 한 걸음 다가왔다. "네가 나타났어." (-102-)


레베카의 조부모님이야.에밀리의 자매가 어렸을 때도 그들은 보러 왔는지, 호손 저택에서 얼마나 머물렀는지 궁금했다. 제임슨과 그레이슨이 에밀리가 몇 살 때 처음으로 눈길을 줬을까?
그 애가 죽은 지 얼마가 되었을까? 
회의실 문이 열렸다. 그레이슨이 내 얼굴을 보지 못하는 곳이라서 기뻤다. (-225-)


가슴이 철령 내려앉았다."그건 사실이 아니야."
"네 어머니가 돌아가시도 나서 넌 날 필요로 했어. 그리고 리비 언니와 그 말아먹을 인간 일로 내가 정말 간절히 필요하겠지! 난 네 옆에 있어 행복해, 에이버리. 하지만 넌 내 남자친구의 이름을 알기나 해?"
난 기억하려고 정신을 집중했다."자레드?" (-303-)


터널의 위치를 아는 사람이 누굴까? 지금 가장 궁금한 건 그거다. 호손 하우스의 경호팀장이 모르는 터널이 있다면 드레이크가 혼자 거길 찾아서 들어갈 수 없다. 리비 언니도 마찬가지로 터널은 모를 거다. 
그러니까 누구지? 호손 하우스를 아주 아주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그 사람이 드레이크에게 접근했을까? 어째서? 마지막 질문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결국 자신을 대신해 기꺼이 살인을 저질러 줄 사람을 찾은 것이다. 그저 드레이크가 존재한다는 사실만 알면 된다. 드레이크는 이미 저지당한 적이 있으니 날 미워할 이유는 충분하다. (-367-)


"상속녀?" 문 앞에서 누가 날 불렀다. 제임슨이 그 자리에 서 있었다. 며칠 전과는 다라 보였다. 어딘가 밝아졌다. 화가 살짝 줄었다. 한쫅 입꼬리만 살짝 들어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되었다. "왜 그렇게 불편한 얼굴이야?" 
난 다시 펜덴트를 쳐다보고 폐가 뜨거울 정도로 숨을 들이마셨다."토비." 내가 간신히 입을 열었다. "난 그를 말아요." (-455-)


상속녀 에이버리 카일스 그램스는 학교 교내에서 공부를 잘 하지만 계급은 하류 인생을 살고 있었다.에이버리와 배다른 리비 언니가 있다. 흙수저였던 에이버리 카일스에게 호손가에서 상속녀 제안이 왔다. 462억 상속녀에게 ,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은 세명의 조카 알렉산더, 내쉬, 제임슨이랑 함께 살아가는 조건이다. 비밀과 미스터리,수수께끼가 있었던 상속에서, 토비아스 호손의 유언장이 내려오게 된다.그 유언장을 보면서 호손가 일원은 발끈하게 되었고, 에이버리에게 상속의 대부분이 돌아가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세 손자들 중 제임스는 에이버리에게 서서히 다가갔으며, 사랑을 속삭이게 된다.에이버리는 호손가 할아버지의 서재를 보면서 ,서재 안에 감춰진 할아버지가 남겨놓은 여러가지 문제들을 풀 수 있도록 여러가지 장치들을 만들어 놓게 된다. 


즉, 상속 게임속에 할아버지가 남겨 놓은 숫자 네 개, 그 네개만 알 수 있으면, 상속을 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호손가 할아버지, 에이버리, 알렉산더, 내쉬, 제임슨의 미들 네임 블랙우드, 웨스트브룩, 윈체스터 는 수수께끼를 풀 수 있는 매개체였으며, 알리사는 에이버리의 이런 모습을 의아해 하게 된다. 소설에서 감춰진 유언장, 그 유언장을 남긴 할아버지 호손가, 그 뒤에 할아버지는 자물쇠를 만들어 놓았고,그에 맞는 열쇠를 찾아나서게 된다. 소설은 바로 그런 이야기, 상속 게임 저변에 감춰진 여러 장치들, 미스터리, 수수께끼를 찾아가는 전 과정이 이 소설에 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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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이 사라지는 순간 - 난치성 이명의 원인, 진단, 치료에 대한 모든 것
김혜연.이희창 지음 / 라온북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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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이 생기면 환자들은 처음에 이비인후과에 주로 간다. 그러다가 치료가 잘 안되면 한의원으로 가기도 하고 신경과나 정신건장의학과에서 약을 처방받아 먹기도 한다. 그래도 영 나아지지 않는 분들이 워낙 많다 보니까 우리 병원에도 이명환자가 하나둘 늘어나게 됐다. 대개 이명환자들은 불면증, 피로감, 우울증, 불안감 등을 가지고 있는데, 기능의학적 치료를 받다 보면 대부분은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22-)


이명 환자는 혈액을 맑게 , 혈관을 잘 통과하게 하는 것이 우선과제다. 그러려면 몸 안의 염증부터 없애야 한다. 혈액순환제를 먹는 것만으로는 여기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를 하지 못한다. 옛날에는 상처가 붓고 빨갛게 되고 곪는 걸 염증이라고 했지만, 요즘에는 고혈압도 염증, 당뇨도 염증, 암도 대사질환이며 염증이라고 설명한다. 이런 염증성 질환을 고치려면 염증이 생기는 원인을 찾아서 그걸 개선해야 한다. (-62-)


넷째, 내려놓는 생활태도를 갖는 것을 권한다. 이 시기의 여성들에게는 너무 많은 짐이 있다. 모든 것들을 다 해결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스스로에게 관대해져야 한다. 가족들에게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믿고 맡기는 것이 중요하다. (-118-)


이명 환자들이 가장 괴로워하는 것으로 우울, 불안 같은 정신적인 문제도 있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잠을 못 자는 것이다. 그동안 임상 현장에서 살펴본 바에 의하면 잠을 잘 자지 못하는 이명 환자의 수면장애를 치료하면 이명도 같이 줄어들었다. 기능의 불균형으로 편도체가 과잉활성화되면 수면에 악영향을 준다. 잠을 못 자면 감정, 동기 등을 관장하는 편도체가 크게 활성화되며 우울증이나 불안감도 심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이명 환자에게 수면 치료는 그만큼 중요하다. (-152-)

오메가 3는 새로운 염증을 예방하며 혈중 중성지방을 감수시키고 혈액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오메가 3 섭취에 비해 오메가6 섭취가 너무 많으면 염증을 촉진하기 때문에 오메가3는 의식해서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비타민C,비타민 B3, 비타민 B6,마그네슘,멜라토인, 아연 등을 함께 섭취해야 항염증 효과를 제대로 낼 수 있다. (-214-)


마그네슘은 뇌를 건강하고 활동적으로 유지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다.눈 밑에 떨릴 때 시금치를 먹으라는 말을 들어본 사람이 많을 것이다.마그네슘 결핍이 있으면 근육이 저리거나 경련이 생기기 때문이다. 마그네슘은 세포막을 안정시키고 신경의 자극을 전달하며 지방, 단백질 등을 합성하는 데 관여한다. (-249-)


경험은 이론을 앞서는 경우가 많다. 어떤 경험을 할 때,그 경험이 지식으로 연결되고, 사람에게 설득할 수 있는 강한 동기가 될 수 있다. 누군가의 이론보다,누군가의 경험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고, 책에서 얻지 못하는 것들을 사람들의 말 속에서 담아낼 수 있다. 내 몸에 대해서, 건강에 대해서 말할 수록 그런 사례는 증가된다. 


며칠 전 책 <이명이 사라지는 순간>을 SNS 에 인증샷으로 올렸다.그러자 지인이 바로 반응이 왔다. 다 읽고 나에게 주면 안되냐는 부탁이었다. 추측하건데, 그 지인은 이명으로 고생하는 분으로 생각하였다. 생활환경의 불균형으로, 이명으로 인해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경우가 있고, 그 과정에서 보이지 않은 문제점을 만든 케이스다. 이 책에서 헤야려 본다면 이명으로 생활에 어떤 어려움을 겪게 되고, 어떻게 하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방법을 고심할 수 있다. 혈액과 혈관이 이상이 있을 때 ,이명이 발생활 가능서이 높다. 귀의 문제가 아닌 몸 전반적인 건강에 문제가 발생할 때 ,이명이 찾아온다. 아파도 아프다 말하지 못하고,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하지 못한 상황에서 이비인후과에 들러서 이명을 치료하려고 하였거면, 난치병으로 치료할 수 없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다. 즉 이 책의 공저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혜연 의사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희창의 의학 소견을 본다면, 이명은 귀의 문제가 아닌 내 몸의 전반적인 문제라는 걸 알게 된다. 나이가 들어 혈액이 묽어지고, 스트레스에 내몰리면서, 발생하는 전반적인 상황들, 그것이 이명을 방치하고, 병을 키우는 이유가 되고 있었다. 즉 식습관을 바꾸고, 비타민,단백질,미네랄 을 골고루 섭취하면서,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 귀가 닭도록 언급하는 건강한 생활습관, 규칙적인 식습관과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이명을 고칠 수 있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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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 - 입지의 신 빠숑과 임장의 신 블루999의 투자 비법
김학렬(빠숑).김우람(블루999) 지음 / 베가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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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14년 전후로 갭 투자가 크게 증가할 수 있었던 원인은 전세가가 상승한 것이고, 전세가가 쉽게 상승할 수 있었던 원인 중에서는 전세자금대출의 증가가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30-)


썩빌이라는 표현은 낡고 저렴한 주택을 비하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신축 청약 당첨이 불가능하고, 이미 준공된 신규 아파트 매수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먼 미래에 신규 아파트가 될 만한 주택들에 대한 투자에 시간적인 베팅을 하는 투자층들이 애용하는 단어입니다.'우리는 돈은 부족하지만 시간은 많아!' 라는 심리를 반영한 것이기도 하고요! (-84-)


꺼진 불도 다시 보자. 부동산은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 셋째도 입지입니다. 수요자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입지, 거주하고 소유하고 싶어 하는 입지들은 언제고 다시 불타오를 수 있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합시다. 하지만 수요가 있는 입지라도 사업성이 나쁘면 사업성이 높은 타지역로 수요층이 이동할 수 있다는 것도 유의합시다. (-161-)


최근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투자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아파트형 공장이라고도 불리며, 최근에는 첨단산업 센터 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지식산업센터는 입지에 따라 선호되는 업종이 다릅니다. 오피스 용도인지 공장 용도인지에 따라서도 다르고요. 결국, 투자자도 선택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영원히 지속될 수 없는 호황 시장입니다. 실사용작가 아닌 순수 투자자라면 탈출 전략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236-)


가장 큰 수익을 볼 수 있는 부동산 투자의 최고 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액으로 할 수 있는 토지 투자도 있습니다. 주거 시설 투자에서 상가, 꼬마빌딩, 그리고 토지까지 투자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진정한 부동산 투자의 세계가 될 것입니다. (-271-)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기본은 인구다. 인구가 많고, 유동성이 큰 곳일수록 부동산 수익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며,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 투자 장점과 이익을 동시에 얻게 되기 때문이다. 즉 인구가 10만인 도시와 100만인 도시의 부동산 가치가 다른 이유, 토지 자산의 큰 변동이 일어나는 것은 이와무관하지 않았다. 1억이 9천만원이 되는 부동산을 고를 것인가, 1억이 10억이 되는 부동산을 고를 것인지는 온전히 부동산 자산의 가치를 아는 이들만의 남다른 부동산 투자 안목에 달려 있다.


입지와 함께 주요한 것이 사업성이다. 지자체 주도의 공공 부동산 사업의 경우, 처음 목적과 다른 부동산 사업이 시작되는 경우가 있다. 처음 사업성이 다른 곳보다 높다고 홍보하고, 그 과정에서 시행사가 부도를 맞이하게 된다면, 사업성은 낮아지고, 건물을 흉물로 남게 되며, 경매에 붙여지는 경우가 있다.이런 경우 ,자산은 보존되지만, 그 자산의 순환이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사업성이 떨어짐으로 인해, 부동산 투자 목적을 달성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부동산 투자의 최고봉은 토지 투자이다. 부동산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입지와 입지에 대한 지식, 개발 호조까지 면밀하게 파악해야 하며, 맹지라도 수익이 될 개연성이 높은 맹지를 선택한다면, 추후 개발이 이루어지게 되면 높은 수익이 만들어진다. 토지 투자가 부동산 투자의 최고봉이라 말하는 이유는 수익이 높은 반면 시일이 소요되고, 한번 빠지게 되면, 자금을 회수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도시개발 계획 뿐 아니라, 지역의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얻어내는 것, 그 과정에서 토지 투자에 있어서 최대한의 정보를 얻고, 그에 맞는 수익을 달성한다면, 목표 수익률을 상회하여 달성할 수 있게 된다. 즉 부동산 투자는 끊임없이 배우고, 남들보다 앞서 나가야 한다. 부동산 수익이 날 수 있다는 입지조건이 좋은 곳은 벌써 단감을 빼먹고 나무만 남은 상태이기 때문에, 토자에 있어서 신중함을 기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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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 - 입지의 신 빠숑과 임장의 신 블루999의 투자 비법
김학렬(빠숑).김우람(블루999) 지음 / 베가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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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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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변화에도 걱정이 많아지는 예비 엄마들에게 - 서울대학교병원 전종관 교수의 임신·출산 의학 가이드
전종관 지음 / 시공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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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 체중 증가라는 것이 있습니다. 임신 전 정상 체중이었던 여성이 단태아를 임신하였다면 만삭에 11~16 킬로그램의 체중증가를 권장합니다. 임신 전에 저체중이었던 임신부에서 권장 체중 증가가 많고 과체중이었던 임산부는 권장 체중 증가가 적습니다. 즉, 임신 전에 체중이 적었던 여성에서 임신 중 더 많은 체중 증가를 허용한다고 보면 됩니다. (-22-)


임신 초에는 입덧이 있는지 물이나 음식을 먹을 수 있는지 등을 확인하며 만일 증상이 있으면 줄일 방법을 찾아봅니다. 배가 뭉치는 증상이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증가 이후 하루에 몇 번씩 자궁이 뭉치는 증상이 있을 수 있는데, 이것을 브랙스톤 힉스 수축이라고 합니다. 단태임신은 16~18 주부터 , 다태임신은 오금 일찍 시작합니다. (-111-)


산과 의사는 임신이라는 생명의 성장과정과 분만이라는 새 생명의 탄생을 담당한다. 임신 중에는 임신부와 아기의 안전을 도모하며 분만의 진통을 겪고 마침내 건강한 아이의 울음소리와 함께 임신이라는 긴 여정은 끝나게 된다. (-221-)


임신 초기 면역글로블린 M 이 양성으로 나와서 감염이 의심된다고 의뢰된 수많은 임산부를 진료했지만, 1명도 선천성 풍진에 감염된 태아를 보지 못했습니다, 
초기 감염 후 4~5주면 떨어져야 하는 면역글로블린 M이 ,떨어지지 않고 계속 측정되는 임산부가 많이 있습니다. (-317-)


분만 진통 23기는 자궁 경부가 다 열리고 태아가 나올 때까지를 말합니다. 경부가 다 열리면 힘주기를 시작합니다. 힘 주기를 잘해서 아기의 머리가 3센티미터 정도 보이면 분만실로 옮깁니다. 분만 2기는 초산에서 1시간정도 걸립니다. 3분에 1회꼴로 진톷이 온다면 20번 남짓 힘을 주면 됩니다. 경산부는 자궁 경부가 다 열리고 아이가 내려오기 시작하면 분만시로 옮깁니다. (-402-)


내가 태어나던 시기만 해도, 아기의 사망률이 높았고, 출산 과정에서 산모의 목숨도 위태로웠다 말한다. 임신 ,출산으로 이어지는 생명의 잉태 과정은 자칫 생명을 앗아가는 지름길이 될 정도로 각별히 조심해야 하며, 그 출산 과정에서 ,산모 스스로 상당히 예민하다. 임신 이후, 기형아가 생길 수 있는 상황과 조건에서 최대한 벗어나는 것, 그 과정에서 평소에는 걱정하거나 고민하지 않았던 의료 처방,의료 치료 하나하나가 조심스럽게 다가갈 수 있다. 갑작스럽게 감기가 걸리거나, X 레이를 찍는 것조차도, 임산부는 걱정의 이유가 되고, 선택을 주저하게 된다.30년간 산과 전임의로 있는 전종관 의사의 시선으로 임산부의 건강과 아기의 건강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특히 고령 산모의 경우, 이 책을 꼼꼼히 살펴 보아야한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 임신이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절차가 있고,그 절차에 맞는 의료 처방이나 생활습관이 필요하다. 전문의 의사 답게 , 산모가 걱정하는 부분이 어디인지 짚어내고 있으며, 산모가 임신,출산과정에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선별해 주고 있었다. 특히 산모의 입덧이 심하거나, 몸에 이상이 생길 때, 처방하는 약에 대해서 꼼꼼히 짚어나가고,그에 맞는 선택의 기준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산모의 적정 체중에 대한 걱정, 정상의 산모의 적정 체중에 맞춘다면, 산모는 건강해질 수 있고, 아기의 건강도 도모할 수 있다. 알레르기, 스트레스, 골절과 같은 흔한 질병에서 산모가 그 것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이 책의 도움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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