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좀 펴고 삽시다 통증 없는 개운한 아침을 만드는 1분 체조
구로사와 히사시 외 지음, 김은혜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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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고민하는 노화 문제, 관절을 튼튼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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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지혜 수업 - 78가지 사례로 배우는 행복과 성공을 위한 연금술
무천강 지음, 정은지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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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에 두려움으로 대인관계나 사회적 관계의 문을 닫아버린다. 비판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용감하게 직면하는 것이다. 누군가 당신을 비판한다면 일단 인정하자. 당신이 한 일의 결과에 책임지는 것이라고 믿자. 만약 비판이 너무 사적이거나 매우 주관적 견해를 내세운 불공평한 비판이라면 더울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상대방이 옹졸한 것이다. 나중에 그가 후회한다. (-31-)


시간을 정확히 계산하고, 시간을 합리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미래의 청사진을 그리는 것과 같다. 계획적으로 차근차근 공부하면 학습의 효율이 높아진자. (-106-)


자신을 신뢰하는 사람은 성공한다. 그들은 자신의 단점을 부정하지 않고, 자신의 장점이 무엇인지를 알며, 그것을 발전시킬 적합한 길도 안다. 자신이 정한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어찌 자존감을 잃어버릴 수 있겠는가? (-141-)


어떤 각오로 자신이 하는 일에 집중하느냐애 따라 결과가 따라진다. 세 명이 똑같이 담을 쌓고 있지만 벽을 쌓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고층 빌딩을 짓고 있다고 여기는 사람의 마음가짐은 다르다. 마지막 한 명은 돗를 건설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누가 쌓은 담이 훨씬 근사하겠는가? 그리고 몇 년뒤 과연 누가 더 성공할 수 있을까? (-189-)


불만의 그림자는 자기 삶의 검은 구름이다. 작은 불만들을 모아 검은 구름은 몸집을 키운다. 그럴수록 자기 삶은 어둠에 가려지고 주위에 즐비하게 널린 기쁨과 소망도 보지 못하게 만든다. 종국에는 혼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상황에 몰리고 만다. (-241-)


흔들리는 인생에서 크게 기뻐하고 크게 웃어라. 마음을 가라앉히고 일,생활에 임하며 자신의 마음가짐을 잘 돌아봐야 한다. 자기 감정을 잘 조절하고 평정심을 유지해야 마음이 건강해지다. 그로 인해 스스로 빛을 발하게 된다. (-265-)


우리는 갈망한다. 성공과 행복 말이다. 지혜를 얻고자 하는 기본원칙은 성공과 행복의 조건과 상황에서 벗어나지 않는다.지혜에서 단골처럼 언급하는 것은 삶의 기본,태도, 자세에 있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알고 있는 수준에서 머무르고 있는 사람과, 아는 것을 넘어서서 탁월함을 보이는 사람에게 어떤 이가 성공할지 미리 눈짐작할 수 있으며, 사람들의 시선이 어디로 향하는지 알 수 있다 .그래서 매사 어떤 일을 시작할 대,마음가짐을 강조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즉 성공하기 위해서 지혜와 기본 자세는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조건이며, 어떤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남들과 다른 나만의 운이 작용해야 한다. 그 이전에 내가 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먼저 우선되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즉 어떤 일을 시작하고 끝맺음을 정확하게 하는 이들이 다음을 기약할 수 있고, 기회를 미리 포착하게 된다. 남다른 생각의 차이가 성과의 차이로 이어지며,마음가짐의 차이로 전환할 수 있다.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자신이 비판에 놓여지면 참지 못할 때가 있다. 내가 잘잘못을 할 때 인정하고 싶지 않은게 인지상정이다. 하지만 내가 어떤 목적과 의도를 정확하게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신의 잘잘못을 곧바로 인정하고, 다음을 내다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스스로 비판받는 것에 익숙하고, 무언가 완성할 수 있는 조건을 구비한다면, 그 안에서 스스로 무엇을 개척할 수 있는지 찾아낼 수 있다.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지혜란, 같은 시간과 같은 조건이라 하더라도, 내 마음가짐에 따라서 일을 할 수 있는 태도와 방법이 달라지는 걸 말한다. 어떤 것을 완성할 때, 그것이 가져오는 성공 요소들, 그 요소들이 모여서 내가 의도한 것을 만들어낸다. 즉 어떤 사람이 초가집을 지을 때, 어떤 사람은 기와집을 짓는다면, 사람의 심리는 내가 원하는 것을 해줄 수 잇는 사람에게 일을 맡기고 신뢰와 믿음으로 보답하는 것이다. 서투르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마음, 기본에 충실하며, 상대방이 원하는 것, 상대바의 의도와 목적에 맞게,스스로 태도를 바꿔 나가는 것, 적절한 타이밍과 적합한 말, 그리고, 상황에 맞춰서 스스로 처신하는 센스의 차이가 각자가 가지고 있는 경험의 차이이며, 지혜로운 사람과 지혜롭지 않은 사람의 다른 점이 되고 있다. 과거 선박 수주 1위었던 대한민국이 중국에게 1위를 넘겨주었지만, 다시 재탈환할 수 있었던 이유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남다른 마음가짐과 실천에 있다.


이 책의 목적은 예방에 있다. 살아가며, 상황에 다라 선순환에 빠질 수 있고,때로는 악순환에 놓여질 수 있다.스스로 악순환에서 개미지옥에 빠진다고 있을 때,내가 가진 지혜를 총동원해 거기서 빠져나올 수 있는 안목과 문제해결력이 필요하다. 상황에 맞는 적절한 대처법, 그리고 그 상황이 원하는 문제해결력을 빨리 제시하고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성공의 지름길이 될 수 있고,무언가 큰 프로젝트를 선뜻 믿길 수 있다. 믿음과 신뢰로 다가가면,그에 따라서 믿음과 신뢰로 보답할 수 있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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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세컨즈 잉글리쉬 - 미국 초등학생 리아 & 소피맘과 함께 부담 없이 쉽게 배우는 100가지 상황별 영어 표현
Sophie Ban(소피 반).Leah Ban(리아 반) 지음 / 시대인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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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국어를 배우듯, 모국어를 익히듯, 영어도 모국어처럼 능숙하게 쓸 수 있고, 큰 부담 없이 회화가 가능한가에 대해서, 고민하고, 쉽게 공부하는 노하우를 찾으려 한다. 난공불락의 영어 공부, 과거에 AFKN,CNN 에 의존해왔던 영어 공부가 이젠, 다양한 유투브 채널을 통해 여어 공부를 쉽고,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게 된다. 이 책을 쓴 소피 반은 미국에서 통역사로 활동하면서, 17년간 습득한 영어 공부 비법을 , 한국어를 영어로, 영어를 한국어로 전화하는 손쉬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10대 청소년들이 주로 쓰는 은어를 영어 표현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100개의 주제와 100개의 영어 표현, 그 안에 내포된 단순한 영어 기본 숙어까지 이해한다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장착하게 된다. 유투브와 책을 병행하면서, 내가 놓치고 있었던 영어 표현 뿐만 아니라, 원어민 수준에서, 영어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상식까지 얻을 수 있다. 


천일문 김기훈 영어 강사가 이야기하였듯 ,영어를 잘 하려면 국어 실력도 어느 정도 수준이 있어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되는 책이다. 영어를 국어로 능숙하게 전화하는 방법, 국어를 영어로 능숙하게 전환하는 것 또한 각각의 표현에 대한 정확성과 명료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같은 영단어라도 상황에 따라 뜻이 달라진다. 여어단어 뜻은 문장 속에서 익혀야 한다는 걸 여실히 드러나는 대목이다. 영어적 표현을 국어 표현으로 1대 1 매칭이 되려면, 영어 문장의 정확한 이해 뿐만 아니라 국어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표현과 디테일함까지 알아야 하는 이유는 이 책아 나와 있으며, 쉽고 명쾌한 설명과 함께 엄마 소피 반과 딸 리아 반의 주고 받는 영어 표현 속에서 영어의 성장가능성을 높여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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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선택한 가족 - 가족의 재구성과 새로운 독립성의 시대
에이미 블랙스톤 지음, 신소희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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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 모두는 앞으로 어떻게 늙어갈 것이며 늙으면 누가 돌봐줄 것인가 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또한 워크라이프 밸런스를 어떻게 조정할 것이며 누가 그 균형을 보장해줄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 1960년대에 효과적인 피임수단이 도입된 이후 아이 없는 인구의 수는 거의 두배 증가했으나 우리의 문화 규범,가치관, 신념은 아직 현실을 따라잡지 못했다. (-23-)


여성의 생식력은 여성의 소유물이 아님을 상기시키려는 듯, 수도꼭지에서 물이 떨어지는 이미지 옆에 "생식력은 공공재입니다" 라는 문구를 넣은 포스터도 있었다. 당연한 일이겠지만 이 포스터들은 곧바로 맹비난을 받았고, 캠패인 자체도 며칠 지나지 않아 취소되었다. (-83-)


모성본능은 신화다. 이는 엘런 펙이 이미 오십여년 전에 분명히 주장한 내용이다., "성행위가 재생산에 앞선다는 점만 봐고 , 인간의 기본 욕구는 재생산이 아니라 성행위 그 자체인 듯학다. 재생산은 그제 성해위에 필연적으로 따르는 결과일 뿐이다." (-140-)


아이를 갖지 않은 사람이 가족을 저의하면서 구성원이 누구인지 보다 그 의미를 중시하는 것은 자신도 배제를 겪어보았기 때문이 아닐까. 내가 만난 사람들 중 상당수가 친구나 친척의 가족 행사에 초대받지 못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213-)


"나한테는 나를 돌봐줄 아이가 없ㄷ지만, 그 대신 나를 돌봐줄 사람한테 지불할 돈은 충분할 거야. 언젠가 너희가 너희 애들이 일자리가 필요하게 되면 나를 돌봐주는 일을 맡을 수도 있어~ 물론 그만큼 비용은 지불할 돈은 충분할 거야. 난 아이 키우는 데 돈을 몽땅 쏟아붓지 않았으니까 너희에게 돈을 줄 여유가 있겠디." (-275-)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점이 하나 있다. 사람들은 아이를 갖지 않는 것이 선택이라면서 어째서 부모가 되는 것은 선택이라고 하지 않을까? 지금 세상에서 사람들은 부모 되기를 선택할 수도 선택하지 않을 수도 있다. 현재로서는 어느 쪽을 선택하든 여서이 더 손해를 보긴 하지만, 부모가 된다는 건 어느 성별에게든 큰 영향을 미치는 선택임을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한다. (-332-)


우리는 항상 고민한다. 정상과 비정산 사이에서, 그 경계에 놓여진 나 자신을 어디로 옮겨야 할지 말이다. 정상의 위치에 있을 때 평온함을 느끼고, 그 안에서 자신의 존재를 감출 수 있다. 하지만 그 정상이라는 것이 상당히 피곤할 때가 있다.사회가 만들어 놓은 암묵적인 규칙과 규율을 따라가야 하기 때문이다. 인간관계, 결혼,연애가 그런 경우다. 규범,가치관,신념은 현시대의 변화에 따라가지 못한 상태이다.


인간관계,결혼에 대해서, 정상의 범주에서 벗어나면, 내 삶을 스스로 감이 아닌 을의 위치에 놓여지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사회의 트렌드가 바뀌고 있디만, 우리 사회가 견고하게 만들어 놓은 결홍의 틀, 임신과 가족의 틀에서 벗어나면, 어떤 혜택에서 배제된다 하더라도, 문제를 삼을 수 없게 된다.이 책은 바로 그 부분을 짚어내고 있다.단적인 예로, 결혼하지 않고, 아이가 없으면, 주택 청약에서 불이익을 얻게 된다.초대받지 못한 객으로 남게 된다.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지더라도, 할말이 없어지고 명분조차 없어진다. 생산과 생식에 최적하된 자본주의 시장을 모습 뒤에는 모성과 부성의 신화가 존재하고 있다. 


이제 달라져야 할 때다. 작가가 이 책을 쓴 목적도 여기에 부합한다. 남녀가 결혼하지 않는, 동성간의 결혼도 인정해야 하며, 아이가 없다는 것만으로 불이익을 당해서는 안된다는 것, 우리의 권리과 모성이 신화, 부성의 신화에서 탈피해,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충족하면서, 내 삶을 온전히 내것으로 일체화하는 것이 필요하며, 인간관계를 사랑의 틀에서 벗어나 우정의 틀로 나아가는 것,그것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척도가 되는 이유다. 즉 과거 드라마 속 <아들과 딸>, <전원일기> ,<젊은이의 양지> 의 가족의 모습은 이제 바뀌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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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같이 살고 싶다
김미경 지음, 배성기 그림 / 열림원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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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인생을 서로 여결시키고 있는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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