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수업, 코린이가 묻고 세력이 답하다 - 다시올 상승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가상화폐 투자상식
강기태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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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기초부터 하나하나 습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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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수업, 코린이가 묻고 세력이 답하다 - 다시올 상승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가상화폐 투자상식
강기태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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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시장은 새로운 분야이고 익숙한 사람이 적기 때문에 주식시장 등 타 자산 투자 경험이 많은 사람도 타인의 말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성숙한 투자자가 되셨으면 합니다. (-31-)


CBDC란 주앙은행을 뜻하는 'Cnntral Bank'와 가상자산을 뜻하는 'Digital Currency'를 합친 요어로 비트코인 등 민간 가장 자산과 달리 각국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를 말합니다. (-57-)


주가는 상승하고 있지만 RSI는 하강하는 경우도 생깁니다.이럴 땐 전체적인 매수랴은 많은데 호가창에서 가격만 오르는 경우라 볼 수 있죠. 주가가 천정에 다다랐을 때 나오는 특징이며 추세가 꺾이기 쉬운 상태입니다. 반대로 주가는 하락하지만 RSI 가 상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런 경우는 보총 추세가 반등하기 직전이라 볼 수 있죠. (-139-)


2021년 3월 예술품 경매 서비스 기업 서울옥셔블루는 신한은행과 손잡고 미술품 등 고가의 실물 자산의 소유권을 블록체인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자산으로 분할해 판매하는 '소투' 서비스를 내놓았습니다. 소투 서비스는 실물 자산 지분을 개당 1,000원으로 쪼개서 고객에게 주2회 공동구매 형태로 판매하는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27-)


앞서 살펴봤던 대로 BTC 도미넌스 차트란 비트코인이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냅니다.알트코인 대비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이 내려가면 도미넌스는 내려가죠. (-256-)


가상화폐는 기존의 화폐와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가상화폐를 쓸 수 있는 곳은 한정적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가상화폐가 처음 등장하였을 때, 투자 가능성에 대해서 반신반의하였고, 투자 가치가 있을지 없을지 의심하게 되었다.하지만 20대의 경우,가상화폐의 대표주자인 비트코인의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알고 있었으며,기존의 화폐가 가지지 못하는 가상화페의 강점을 눈여겨 보았고,적극 투자하기 시작하게 된다. 비트코인의 가치가 점차 대중적으로 바뀌면서, 투자가 증가하게 된 이유는 여기에 있다.


비트코인은 미국발 서브프라임모기지로 인해 만들어진 가상화폐이며, 기존의 화폐가 중앙에 의존적이며, 개인이 통제할 수 없다는 단점에서,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등장하게 된다. 더군다나 저축은행 파산사태,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인해 개인의 막대한 손실을 국가가 보장해주지 못함으로서 기존의 화폐 시스템에 대해 불신하게 된다. 그래서 비트코인이 ㄷ애안이 될 수 잇었고, 비트코인의 근본 시스템인 블록체인을 만든 사토시 나카모토에 의해 비트코인은 급성장하였고,매력을 느끼는 개미 투자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 책은 주식을 하였지만,비트코인 투자는 해본적 없는 코린이를 대상으로 한 책이다.비트코인의 자산가치가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방법과 요령, 투자 방식과 거래소의 활용 방법, 비트코인의 개념 뿐만 아니라, 거래방식에 대해서 꼼꼼하게 짚어내고 있었으며,78개 질문을 통해 비트코인의 기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저자 스스로 자신을 '세력'이라 지칭하는 이유는 주식 투자에 세력이라는 단어가 단골처럼 등장하고 있으며, 주식이 가지는 투자 가능성을 비트코인에도 적용하기 위해서였다.비트코인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블록체인이 비트코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가는 과정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시스템이 미술품 경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함께 알 수 있다. 즉 이 책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이해, 강점과 단점, 알트코인이란 무엇이며,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 포지션 트레이닝에 대애서 꼼꼼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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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식품 이지 레시피 50
한라식품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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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요리 50개 레시피가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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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식품 이지 레시피 50
한라식품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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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중 상강이 지나 입동이다. 겨울 추위가 시작되는 시점이 되면, 사람들은 서서히 움츠러들게 되고, 따뜻한 것을 찾게 된다. 따스한 국물 얼큰하게 먹고 싶은 겨울, 국물이 그리워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서 눈에 들어왓던 음식, 내가 즐겨 먹었던 음식으로 소고기미역국, 소고기뭇국, 오징어뭇국, 순두부찌개, 부대찌개 처럼 내 몸응 따뜻하게 녹여주는 음식에 눈이 가게 된다.


그리고 이 책의 장점은 요리를 쉽게 할 수 있는 레시피 50개기 소게되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마트에서 파는 음식도 일품이지만, 지금처럼 집에서 나만의 레시피를 즐긴다면 ,행복한 하루, 오붓한 저녁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재료를 손질하는 것부터 소스까지, 기본재료에 근거하여, 손질하는 것까지 꼼꼼하게 ,자세히 설명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었으며, 한라식품에서 개발한 한라참치액을 이용한 레시피라서, 특별한 소스 개발 없이 즉각 요리를 만들어 낸다는 점이며, 책과 함께 증정으로 도착한 참치액젓이 내 앞에 놓여졌다.


먼저 내 손으로 해 보고 싶은 것이 소고기미역국, 소고기뭇국, 두부조림, 마늘장아지, 부대찌개, 궁중딱볶이다. 무우를 좋아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뭇국이 고역이 될 수 있지만, 나의 경우 뭇굿에서 느껴지는 무우 특유의 얼큰함을 즐기고 있기 때문에, 나의 첫번째 레시피로 손꼽고 싶었다. 이 책이 가장 맡음에 들었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 두부의 매콤달콤한 맛 ,그 언어리에 밥맛이 없을 때 먹게 되는 고등어 조립과 달걀노른자장, 특별한 요리 재료 없이 ,냉장고 안에 있는 요리 재료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오십여가지 요리 레시피라서 이 책이 마음에 들었다. 정갈한 그릇에, 책에 소개하는 요리를 생가하면, 저절로 입안에 군침이 돌게 된다.오늘따라 소고기에 동태찌개, 된장찌개가 그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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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을 잡아라!
김일옥 지음, 지수 그림 / 그레출판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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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조선시대)에선즌 전염병이 돌면 나라에서 몇 가지 조치를 취했어요. 가장 먼저 한 일은 전염ㅂ병으로 죽은 사람들의 시신을 땅속 깊이 묻는 거였지요. 당연한 일처럼 보이겠지만, 그 옛날에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명은 극성인데 어떤 병인 줄도 모르니, 그 누가 공포감을 느끼지 않을 수 있겠어요. 그러다 보니 시신 가까이 가려는 사람들이 없었지요. (-13-)


호열자는 오늘날 우리가 '콜레라' 라고 부르는 전염병이에요.호랑이가 물어뜯는 것처럼 아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콜레라의 발음이 '호열랄' 로 전해진 뒤 '호열자'로 자리 잡았다고 해요. 처음에는 그냥 괴이한 질병,'괴질'이라고 했어요. 앞서 이야기했던 쥐 귀신 괴담 속에 등장하는 병이지요. 조선에서 콜레라의 등장은 1820년대, 전 세계 콜레라 유행과 함께였어요. (-24-)


1882년 7월에 일어난 임오군란이 바로 그것입니다. 분노한 군인들과 민중들은 당시 세금을 거둬들이는 선혜청의 책임자 민씨 세도가를 습격하고 덩달아 종두소도 불태웠어요. 종두소 즉, 보건소에서 갑자기 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면서 큰 돈(5냥) 을 내라고 했으니 말이에요. (-51-)


그는 자신을 가로막는 건장한 체력의 인력거 차부(이완용의 경호원)를 순식간에 처단한 뒤 몸을 솟구쳐 인력거에 앉아 있던 이완용을 잡아 끌어냈어요. 그리고 일본식 단도로 수차례 찔러 넣었어요. 종현 성당 앞은 이완용과 이재명이 흘린 피로 흥건했다는군요. (-80-)


'일본에서는 석유로 결핵을 고친다고 합니다. 지금 당장 주유소로 달려가 석유를 사세요. 석유를 한 홉 쯤 맛히고 이불을 덮고 땀을 쭉 빼면 결핵균은 단번에 죽습니다. 당장 효과가 없다면 한 달 쯤 뒤에 가시 시도해 보세요. 석유는 배 속 기생충을 죽이는 데도 특효약이에요. 어디 그뿐인가요? 관절염에도 아주 효과가 좋습니다. 베인 상처에 피가 난다고요? 석유를 발라 보세요. 금방 지혈이 되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한마디로 석유를 만병통치약이라는 것이었어요. 사람들은 석유에 열광했습니다. 실제로 고약한 냄새가 나는 석유를 먹기도 했ㅌ어요. 석유에 대해 황현은 <<매천야록> 에서 '우리나라는 석유를 경진년(1880년) 이후 처음 사용했는데, 색이 붉고 냄새가 무척 지독했으며 한 홉이면 열흘 밤을 켤 수 있었다'라고 기록했습니다. 석유는 누구나 값싸고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결핵약'이었던 것이지요. (-108-)


1550년 학질(말라리아)가 유행하였고, 많은 인구가 사망하였다. 1821년 콜레라, 1882년 결핵균 발견,그리고 1887년 제중원 의학교가 설립된다. 조선시대에 전염병이 창궐하였지만, 그당시 전염병에 걸린 조선인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은 땅에 묻는 방법 뿐이었다. 지금 구제역에 거린 소를 매몰시키는 것처럼, 조선시대에 전염병에 대응하는 방법은 이처런 원시적이고 잔인하다. 인간은 이처럼 무지가 고통과 공포와 불안의 근원이 되고, 혐오와 분노로 이어지곤 하였다.


1887년 '보구녀관'설립, '제중원 의하교' 설립이후, 전염병에 대한 대응 방식이 동양적인 방식에서 서서히 서양적인 방식으로 전환하게 된다. 전염병에 대해서 막연한 공포와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던 그들에게 두창은 공포와 두려움이었으며, 1791년 제너에 의해 두창의 고통에서 서서히 퇴치 되었으며, 조선은 우장춘에 의해 천연두에서 탈출하게 된다. 


이 책에는 전염병과 관련한 조선시대의 굵직굵직한 역사와 함께 한다. 고종과 순종 임금 때, 민비 시해사건이 있었고, 이완용이 이재명에 의해 제거된다. 그 과정에서 을미사변, 청일전쟁, 중일전쟁이 나타났으며, 조선은 한 차례 나라를 잃은 아픔을 겪고 말았다. 이후 대한 제국이 '국제 적십자 가입을 하였으며, 1918년 '스페인독감'이 나타나 유럽 사회에 큰 변하가 나타난다.전염벼은 역사와 궤도를 같이하였다. 이후 나병 치료약, 결핵치료약, 을사늑약, 대한 의원 설립, 세브란스 병원 설립, 소록도 나병 전문 병원 설립으로 조선이 대한제국으로,대한제국이 대한민국으로 바뀌면서, 전염병 퇴치에 획기적인 변화가 나타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인류의 수명은 증가하였으며, 전세계 인류는 100억 인구까지 예견하고 있다. 그 하나 하나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었으며, 우리가 망각하였던 전염병의 역사가 어디까지 흘러왔는지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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