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 없는 월드 클래스 안전가옥 쇼-트 9
류연웅 지음 / 안전가옥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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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서대문구로 할 거면 차라리 불곡고등학교 3학년 1반 김덕배 뽑아라.
-니들 구로구로 할 거면 차라리 불곡고등하교 3학년 1반 김덕배 뽑아라. 

저절로 슈퍼스타가 등장한 것이오. 무려 몇만 명이 똑같은 댓글을 쓰고 있었고, 그래서 난 대중의 바람대로 김덕배를 선발하자고 주장했소. (-35-)


김덕배의 눈두덩이에 그대로 에그 드롭했고, 비명 소리가 울렸다. 그러자 태극기 그려진 날계란을 하나에 3만원씩 팔던 계란 장수가 마스크를 벗어 던졌다. 놀랍게도 그는 한국 축구 협회 회장 공구축씨였다.(-53-)


물론 객관적으로 보기에 망한 상황인건 사실이지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은 '사실 모든 건 다 내가 의도한 바였어. 너희는 내 손바닥 위에서 당하고 있었던 거야.'라고 말하듯 평정심을 유지하는 태도를 보여 주는 거였다. 그래서 태연하게 대답했다.
"다 잘 끝났어요. 계획대로 되고 있어요." (-126-)


"인천 공항 난투극 사건이 축구 때문에 벌어졌다는 사실이 변하지 않는 이상 정부는 계속 축구를 규제할 거라고요..근데 ...변했잖아요. 다 조별 과제 때문이었어요." (-149-)


우리가 쓰는 '근본'이라는 단어는 긍정적인 의미와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한다. 긍정적인 의미로 '본질'과 비슷한 뜻을 지니고 있으며, 부정적인 의미로 '자격 미달' 이라는 혐오와 차별의 의미도 내포한다.소설 <근본 없는 월드클래스>에서 근본은 부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소설 <근본 없는 월드 클래스>에서 주인공 김덕배가 나온다.그는 불곡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며, 월드컵 예선에 출전하는 영광을 갑자기 얻게 되었다. 소위 자격을 갖춘 프로 선수라기 보다, 투표나 다수결에 의해 뽑힌 케이스다. 그런 아이, 덕배가 이 소설에서 말하고자 하는 근본없는 아이의 표본이다. 월드컵 예선에 나갈 자격이 없는 축구 선수로서 자격 미달이지만, 월드컵 예선에서 첫 골을 헤딩으로 얻게 되고, 영웅, 월드클래스로 등극하게 되었다.일본을 꺽었던 것도 덕배의 헤딩 덕분에 이겼고 ,월드컵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에 들어가게 됭텄기 때문이다. 그런 덕배의 앞날은 창창대로이어야 하건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월드컵 본선에서 자신의 진가인 헛발짓의 연속이 나타나고 있었다. 말 그대로 근본없는 월드클래스, 덕배의 진상짓이 고스란히 나오고 말았다. 물론 축구가 대한민국 사회악이 되어서, 축구 근절이 될 수 밖에 없는 아이러니한 초유의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소설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축구의 생명은 미디어에 있다. 미디어가 잊혀진 영웅 , 덕배를 향하고 있었다. 10년 뒤, 2040년 사라진 덕배를 찾는 것, 다큐 <근본없는 월드클래스>를 찍기 위해서, 덕배의 근황을 찾아나서기 시작하였다.그 과정에서 생겨나는 다양한 에피소드, 미디어와 인간의 본성이 서로 엮이고 있었다. 우리 사회의 차별과 혐오, 감시와 처벌의 근본에는 미디어가 있으며,그 미디어의 영향력으로 인해 덕배를 살리고, 덕배를 죽인 것이다. 이 소설이 함축하고 있는 대목은 여기에 있으며, 우리 스스로 덕배와 같은 운명에 놓여질 수 있다는 걸 자각시켜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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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없는 월드 클래스 안전가옥 쇼-트 9
류연웅 지음 / 안전가옥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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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이라는 것이 가지는 혐오와 차별의 메시지를 느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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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 학원 다 이유가 있다 - 모두가 행복한 학원을 꿈꾼다
김위아 지음 / 대경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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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탈을 쓰고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세상에는 상식을 뛰어넘는 사람이 있었다. 나도, 친분 있는 원장님들도 겪었다. 밑바닥부터 고생하기 싫어 남이 힘드게 준비해 놓은 밥상을 뺏는 강사라니, 학원장을 위한 법은 미약했다.
강사가 책임을 저 버려도 원장의 의무를 다해야 했다. 그걸 악용하는 강사도 있었다. 강사가 돈 벌어주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많은 원장들의 소망이지만 그만큼 리스크는 존재한다. 그런 강사를 채용한 것도 원장이며, 리스크를 감당해야 하는 것도 원장이다. (-35-)


올망졸망한 꼬마들과 깔깔대며 손톱꾸미기 놀이를 했다. 집에 가서 우리 학원에 다니고 싶다고 졸랐던 모양이다. 다섯 명 모두 등록했다. 내 아이에게 정성을 다한다고 느끼면 학부모는 믿고 맡긴다. 손톱을 예쁘게 다듬어서 행복하게 해 주고 싶었다. 그게 다였다. 영어와는 전혀 상관없었는데, 학생을 대하는 마음을 엿 본 것이다. 
'이 학원은 영어도 그런 마음으로 가르치겠지!'
진심은 어떻게든 통한다. (-129-)


비슷한 일이 있을 때마다 다짐했다.
'다니고 싶어도 다니지 못 할 학원으로 만들거야.'
첫 교습소에서 8개월 있었다. 연달아 세 번 확장 이전하며 200명 대 학생수를 유지했다.
통쾌했다! (-132-)


습관적으로 늦게 주고 연체하는 학부모의 공통된 특징이 첫 수업부터 늦게 준다는 것이었다. 신입 상담할 때 교육비를 먼저 챙기거나 첫 수업 전에 정확히 납부하는 학부모는 등록기간 내내 제 날짜에 주었다. 정말 깜빡하고 늦게 주면 민망해 하며 당일에 바로 결제했다. 늘 늦게 주는 사람은 '내일 준다 내일 준다' 하면서 계속 뻔뻔하게 미뤘다. 어쩌다 한 번 늦게 내는 학부모가 오히려 사과를 했다. (-167-)


'나다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나'를 주제로 한 블로그며 연구소가 차고 넘친다. 학생에겐 적서에 맞는 진로도 있다. 원장도 본인에게 맞는 학원 스타일이 있다. 공부방을 한다고 역량이 작고 학원을 한다고 큰 것이 아니다. 학원 형태를 결정할 때 가장 우선시해야 할 것은 원자의 적성, 상황, 목표 그리고 행복의 가치이다. 하지 못한 것에 대한 미련이나 다른 사람의 시선을 버리는 것이 좋다. (-215-)


2020년 읽었던 책 <학원 경영, 당신을 사게 하라>이 있다. 두 번째 읽은 책 <잘 되는 학원 다 이유가 있다>이다. 두 권의 책의 공통점은 같은 작가가 쓴 책이며, 다른 점은 이름이 다르다는 거다. 첫번째 책에는 작가 김민선으로, 두 번째 책은 작가 김위아로 되어 있었다.


이 책은 내 어릴 적 학원에 대한 기억을 소환하고 있었다. 어릴 적, 주산학원을 다녔던 기억, 그 당시, 학원 비용은 한달 수업료는 1만 5000원이었다.지금 생각하면, 턱없이 싼 가격으로 주산을 배웠고, 속셈을 깨우쳤다. 단순히 상고를 나와 주산학원을 운영했던 고모에 대한 기억, 학원 운영이 내가 생각한 것보다 만만치 않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고, 학원운전을 도맡아 했던 큰 아버지의 모습이 뇌리에 또렷하게 남아있었다. 먼저 잘되는 학원이 되려면 방법은 단순하다. 학원에 스타강사로 손꼽히는 천일문 김기훈과 같은 유명인이 되는 것이다.그들의 연봉은 수십억원에 달하고, 학원생이 오프라인, 온라인 가리지 않고 들을 수 있다. 그렇지 못하다면, 저자처럼 학원 경영에 있어서 여러가지 문제들이 일어날 수 있다. 학원 경영에 있어서 리스크는 분명 있다. 학원에서 같이 일했던 강사가 가까운 곳에 학원을 차려, 경영에 큰 타격이 있었고, 제때 제때 학원비를 내지 않는 당당한 학부모들, 정확한 금액이 아닌 , 만원 떼먹는 편법을 쓰는 학원생이 있으며, 학원비를 미루고 또 미루다, 세달치 학원비 대신 두달치 학원비를 내고 당당한 부모들도 존재한다. 사실 20여년간 학원운영을 해 왔던 작가 김위아 원장에게 이 책에 나오는 에피소드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학원경영도 결국 사람을 다루는 일이기 때문에, 강사 문제, 학부모,학원생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제때 학원비르 내는 학부모는 한번 늦게 학원비르 내면 송구스럽고 미안해 한다. 반대의 경우 도리어 더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태반이다. 관계가 원만해야 하며, 무언가 할 때, 매끄럽게 처리해야 한다.그렇지 못할 때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학원 원장 몫으로 남게 된다. 아파도 아프다 할 수 없고, 학원생에게 발생하는 모든 문제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져야 하는 상황, 아이를 태우고 간 학우너 차량에 인명피해가 발생하면, 그 몫은 온전히 학원 경영자 몫이 된다. 그것이 저자에게 숙명이나 다름없음을 다시한 번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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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포 매거진 POPOPO Magazine No.05 - inner child
포포포 편집부 지음 / 포포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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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알고 맞자. 왜 때리는 건데?" 하교에 갔다가 돌아와 가방을 내려놓기도 전에 아빠의 주먹이 다리에 내리꽂혔다. 푹 넘어졌다가 일어나려고 버둥거리는 나를 엄마가 붙들었다. 파리채였나? 수도꼭지에 열결하는 초록색 고무 호스였나? 옷걸이였나? 평소엔 그 세 개 중의 하나로 맞곤 했는데 그 날은 그런걸로 때리다 분이 풀리지 않는지 맨주먹과 발길질이 연달았다. (-11-)


"엄마가 아빠 아닌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아. 함께 있으면 즐겁고 행복감을 느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엄마는 가정을 깨고 싶지는 않아. 엄마에게 제일 중요한것은 엄마라는 역할이고 나희들이 싫은 일은 어떤 것도 하지 않을 거야." 교복도 벗지 못하고 식탁 의자에 앉아 내 이야기를 듣던 8살 된 딸이 조용히 의자를 밀고 일어나 내 목을 보드랍고 작은 손으로 감싸 안았다. (-20-)


자랑스럽고 든든한 장녀, 아내, 엄마, 며느리, 각자의 이름에 맞게 열심히 살아왔는데, 오롯이 '윤성회'의 삶은 있었나? 내가 '하고 싶다' 라고 열망한 무엇이 있었나? 굳이 그런 열정을 가져야 하나? 그런 감정을 느껴도 되는가? 무난하게 열심히 사는 게 최선 아닐까? 카메라를 통해 삶을 들여다보는 새로운 시선을 갖게 되고, 사진이라는 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새로운 목소리를 갖게 되면서, 나이 마흔, 늦다면 늦고 빠르다면 빠른 그 나이에 이런 고민을 시작했다. 사진기를 다시 제대로 소유한 이후 1~2년을 보내는 동안 '사진'을 통해 '제대로 ' 내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열망을 갖기 시작했다. (-35-)


"별것도 아닌데 왜 화를 내?"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되지 않는 상대방의 말과 행동에 갈등은 폭발합니다. 치약을 짜는 위치부터 수건을 거는 방법까지 아주 사소한 생각의 차이가 발화점을 만나는 것은 욕실이라는 협소한 공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사실  그 '별것'이 '상대'의 뇌관을 건드리는 일일 수 있다는 것. 그 감정의 방아쇠를 당기는 지점을 찾아 나를 이해하게 되면 우리를 괴롭히는 관계에서의 갈등을 해결하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어요. 마음속에 묻어둔 내 안의 아이를 찾아 마주하고 그때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다독이는 것에서부터 '나다움'을 찾아가는 여정이 시작됩니다. (-87-)


사는 이야기를 듣는 건 , 인간의 삶과 친밀하기에 위로받을 때가 있다. 나의 평범한 삶이 누군가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면, 나의 용기가 타인에게 치유가 될 수 있다면, 나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열망에 휩싸이게 된다. 나의 삶과 타인의 삶이 연결되는 순간이다. 나의 약점을 타자에게 내밀어 , 나 스스로 누군가에게 보호받고 있다는 그 느낌이 나를 삶의 보호막으로 두르는 경우다. 나의 약점을 누군가의 의해 보호받을 때, 내 삶의 지지대는 튼튼해진다. 한 권의 책 속에서 나의 이야기를 살려 보고자 하였다. 내 삶의 과거의 편린, 이유없는 폭력, 근거 없는 무의미한 언어들, 이유없는 누군가의 행동, 이유없는 삶의 방향성,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면아이 Innerchild  내면 아이의 실체이다. 즉 책을 읽고 누군가 삶에서 기억을 들려 준다면 , 내 삶에 좋은 영향을 준다면, 귀기울여 주게 된다. 그리고 우리에게 다가온 메시지가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된다. 


<포포포 매거진>은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었다. 그걸 우리는 통상적으로 에세이라 부르고 있다. 인문학과 에세이가 엮이면 인문에세이가 되고, 여행과 에세이가 엮이면, 여행 에세이가 될 수 있다. 정치와 에세이가 엮이면, 정치 에세이가 된다.익숙한 곳에서 낯설은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나는 새로운 가치를 얻을 자격을 부여받게 되고, 그동안 맴돌았던 질문들, 의문들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될 때가 있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어떤 단어 하나에 다양한 생각들을 마주하게 된다. 그중에서 걸음이라는 것은 어떤 의미였을까, 신문기자 하상윤님은 주목받지 못한 존재들에게 주목하고 있었다. 평범하게 걸어가는 누군가의 뒷모습, 아이과 함께 걸어가는 엄마의 모습, 에세이는 일상속의 사유이며, 그 사유 뒤에 철학과 삶의 깊이, 편린이 드러나게 된다. 한 권의 책 속에 담겨진 우리의 또다른 모습을 한 권의 책을 통해서 내 삶을 타인의 삶과 비교하고, 사람에 대해 이해의 폭, 공감의 폭을 확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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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360(Fusion 360) with 3D프린터 기본편 한글판 - 피젯스피터, LED명패, 만능연필꽂이 만들기
갓쌤(이건호) 지음 / 잇플ITPLE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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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은 5단계로 진행됩니다. 초보자들은 씽기버스 증의 STL 공유 사이트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특정 형상을 얻기 위해서는 #D 모델링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또 출력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후처리 과정도 필요합니다. 5개의 과정을 하나씩 살펴 보겠습니다.


STL 파일이 있어도 바로 출력을 할 수는 없습니다. 스라이싱이라는 과정을 한 번 거쳐야 합니다. STL 파일은 3D 형상의 표면 정보만 갖고 있으므로 이것을 한 층, 한 층 잘라서 층별 정보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렇게 식빵을 자르듯이 나누는 것을 슬라이싱이라 하고 그런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을 슬라이서(Slicer)라고 합2니다. 슬라이서는 3D 프린터를 작동시킬 명령어의 집합인 G-code 를 생성합니다. (-21-)


의료 분야에서 3D 프린터가 각광받는 이유는 환자 한 명에게 딱 맞는 의료용품을 만들기 쉽기 때문입니다. 환자마다 신체적 차이가 있는 뚜렷한 분야는 3D 프린터로의 제작이 적합합니다. 인공 관절, 치아 보철물, 의족, 의수, 보청기 등에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28-)


1980년대 3D 시스템즈의 척guf (Chuck Hull)이 처음 3D 프린터를 만들었고, 시제품을 만들어냈다. 3D 프린터 기술은 차후, 기술 특허권이 종료되어서 대중화되고 있으며, 3D 프린트 기계를 사용하여 산업용 뿐만 아니라, 음식 만들기, 의료 보철 및 보청기까지 만들수 있게 된다. 그 과정에서 생산의 혁신을 꾀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고객 맞춤형 사출 성형이 갖춰지게 된다. 실제 중국의 경우.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건물을 짓는 모습을 시현하게 된다. 책에는 이두이노와 3D 프린터로 피넷 스피너, LED 명패, 만능 연필꽂이를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고 있었다. 3D 프린팅은 3D 모델링, STL변환, 슬라이싱, 3D 프린팅, 후처리 ,5단계로 이어지고 있으며, 슬라이싱 과정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제품성형의 질을 높여 나갈 수 있다. 슬라이싱이 잘못되면, 좋은 출력물을 얻기가 힘들다. G-CODE 파일을 3D 프린터에 입력 후, 입체물체를 만드는 것, G-CODE 파일 명령 ,G-CODE 변환 시, 필라민트의 종류, 프린팅 시 발생하는 온도를 고려해야 원하는 걸 얻을 수 있다. 퓨전 360은 디자인, 도면, 렌더링, 애니메이션, 시뮤레이션, 제조,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이렇게 7가지 작업을 모두 할 수 있기 때문에,상화에 맞는 작업을 시행할 수 있고,2D,3D 도면을 만드는 것, 퓨전 360 에 내재된 기능, 히스토리 기능을 통해 작업 순서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작업물의 오류, 불량률을 줄여 나가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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