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영어공부 로드맵 - 10년 영어교육과정을 한눈에 이해하고 목표와 방향을 세우는 바른 교육 시리즈 18
허준석 외 지음 / 서사원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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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영어로 듣기,말하기, 읽기,쓰기 능력을 습득하여 기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기른다.
둘째, 평생교육으로서의 영어에 대한 흥미와 동기 및 자신감을 유지하도록 한다. 
셋째, 국제 사회 문화 이해,다문화 이해, 국제 사회 이해 능력과 포용적인 태도를 기른다.
넷째, 영어 정보 문해력 등을 포함하여 정보의 진위 및 가치 판단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23-)


디지털 교과서는 학교 수업시간에 사용되는 교과서를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 중요한 점은 교과서에 담겨 있는 모든 음원과 영상을 듣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71-)


가.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일상적인 영어 사용에 자신감을 가진다.
나. 친숙한 일상생활 주제에 관하여 영어로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다. 외국의 문화와 정보를 이해하고 우리 문화를 영어로 간단히 소개할 수 잇다. (-130-)


직접 영작을 하거나 번역기를 사용하면 , 문법적으로 맞게 쓴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문법교정 사이트인 그래머리를 활용하면 좋습니다. (-222-)


고등학교 어휘 공부 3원칙
원칙 1 영단어장의 적절한 선택 및 활용
원칙 2 예문 - 단어 -우리말 뜻의 순서 학습
원칙 3 짧게, 자주, 매일 학습 (-251-)


주제문
어법 포인트 3개 또는 5개
영작 포인트 1~2개
접속사
어려운 문장(해석, 구문) (-309-)


2022년 수능이 얼마전 끝났다. 초중고, 영어 공부를 해 왔던 수험생의 마지막 여정이 종료된 셈이다. 영어는 초등하교, 중학교, 고등학교 공부방식이 달라져야 한다. 의사소통을 위한 영어, 자신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영어가 선행되어야 한다. 초등학교는 기초 영어, 기초 문장을 쓰면서, 영어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 영어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효능감, 영어의 기초 습관을 완성하는 것이 먼저 필요하다. 이 책에서 초등학교 영어는 기초 영어를 다양한 문장에 녹여내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읽고, 말하고, 듣고, 쓰는 4가지 형태에 충실해야 한다. 


중학교는 본격적으로 생활영어와 공교육 영어가 병행되어야 한다. 영어를 학습과 재미를 병행하면서 ,어휘 늘리기, 문법을 다양하게 쓰면서, 영어 작문을 쓰는 과정을거쳐가는 과정에 속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내신영어와 실용영어를 병행할 수 있다. 즉 어휘 늘리기, 읽기, 쓰기를 다양하게 정리해 나가는 것, 영어 역량을 키우는 전과정을 만들어 , 새로운 영어공부를 습득해 나갈 수 있다. 이 책에서 중요한 파트는 각 파트의 학습 포인트를 알고 , 실천하는 것이다. 동사의 학습포인트, 지필 평가 획득, 수능 유형별 이해,단락 예측, 오답노트 등 나에게 친숙한 영어 공부를 완성시키는 것, 영어의 핵심 공부에 다가갈 수 있는 초중고 영어공부 로드맵을 완성할 수 있고, 영어 공부의 방향성과 가치,의미를 채워나갈 수 있다. 영어에 대한 혜안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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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의 독서는 달라야 합니다 - 책 싫어하는 고학년의 문해력·독해력·독서 감상문 잡는 기술 바른 교육 시리즈 19
전영신 지음 / 서사원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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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란 남의 감정, 의견, 주장 따위에 대하여 자기도 그렇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사실 일상생활에서는 이 공감 능력을 발휘하기가 쉽지 않아요. 내 감정, 내 의견이 우선이고 상대방의 그것은 뒷전입니다. 좁은 인간관계에서 매일 비슷한 상황을 경험하기 때문에 인간의 감정이 얼마나 다양한지 몰라요. (-44-)


이 시기에 아이의 독서가 어떻게 이루어지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독서 인생 방향이 결정됩니다. 책에 재미를 못 붙이면 평생 책과 멀어져요. 독서를 학습의 일종으로 강요하면 시험이 끝나는 순간 책은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108-)


또 다른 화두는 '삶을 어떻게 꾸려 나갈 것인가?'입니다. 크리스마스에 햄이 될 거라는 소식을 듣고 죽기 싫다며 몸부림치던 윕버는 샬롯의 거미줄 덕분에 목숨을 건져요., 샬롯이 처음 거미줄로 짠 글자는 '대단한 돼지' 였고 , 두 번째는 '근사해' 였습니다. (-169-)


결국 푸실이는 어머니 몰래 새벽마다 돌금이를 찾아가 한글을 배웁니다. 한 글자씩 알아 가고 책에서 그 글자를 찾아 읽을 때마다 귀한 보물을 찾은 것처럼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 어느새 책을 외워 버렸어요. 어느 날 아버지가 아구이에 책을 던져 모두 불타 버렸지만 책은 푸실이 머릿속에 그대로 살아남았습니다. (-239-)


'언제라도 죽을 수 있는 삶'을 산다는 건 대체 어떤 걸까? 무언가를 더 많이 가지는 것,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다 무의미하게 느껴질 것 같아. 너와 눈을 맞추며 이야기하고, 네 보드라운 살결을 쓰다듬을 수 있는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우리 더 많이 사랑하자. 미래의 성공을 위해 오늘의 행복을 미루지 말자. 지금, 여기, 너와 내가 건강히 살아있고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해. (-263-)


독서는 글을 읽을 수 있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그림책부터 시작하여, 글밥을 채워나가고, 초등학생이 되면, 본격적으로 독서를 통해, 생각의 힘, 결정의 힘, 선택의 힘, 문제해결력의 힘을 만들며, 추론과 논리력을 완성시켜 나가고 있다. 독서를 통해 지혜, 공감, 배려, 이해를 가능하며, 텍스트의 문해력을 높여나가게 된다. 책을 읽는 독서는 학습이 아닌 재미로 이어지며, 습관처럼 굳어져야 한다. 책이 가지고 있는 즐거움을 키워 나감으로서 새로운 변화를 완성시켜 나가게 된다. 독서는 내 삶의 근본적인 성찰이 가능하며, 책이 가지고 있는 효율성을 높여나갈 수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내가 할 수 없는 일에 대한 분별력을 높여 나갈 수 있다. 그래서 독서는 그 시점이 중요하다.초등학교 6학년까지 독서 습관이 완성되어야 , 중학교, 고등하교,사회 생활을 하면서 책을 읽어 나가게 된다. 즉 이 책을 읽는 것도 독서의 한 행위였고, 종합적사고, 분석적 사고, 추론하는 힘을 키워 나갈 수 있다.이 세가지를 우리는 '안목', '통찰'이라 말한다. 미래를 내다보는 예측력을 키울 수 있고, 성공의 씨앗을 완성한다. 그 과정에서 문해력 ,독해력을 높여 나가며, 독서감상문을 통해 자신의 독서습관을 정리할 수 있다. 나만의 독서 목록을 꾸준히 한다면 대학교 입학에 유리한 점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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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노력의 법칙 - 더 쉽고, 더 빠르게 성공을 이끄는 힘
그렉 맥커운 지음, 김미정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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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다 빨리 달리고 있지만 목표에 더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고 있다.
더 많은 부분에서 이바지하고 싶지만 그럴 만한 에너지가 없다.
너무 지쳐 비틀거리며 번아웃 직전에 처해 있다.
모든 일이 필요 이상으로 너무 힘들다. (-14-)


인간의 뇌는 어렵게 느껴지는 대상은 저항하고, 쉽게 느껴지는 대상은 반기게 되어 있다. 이 편향을 가리켜 인지적 용이함 원칙 cognitive ease principle 또는 최소노력의 원칙 principle of least effort 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이 원칙에 따라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데 가장 저항이 적은 경로를 택하는 경향이 있다. (-43-)


모자란 것에 집중하면 가진 것도 잃어버린다. 가진 것에 집중하면 모자란 것이 채워진다. (-75-)


답으로 나온 단어에는 관대함, 존중받음, 이해심, 새로운 활력, 진실함, 가치 있음, 평화로움, 중요함, 기운을 북돋움, 기를 불어넣음, 고요함, 귀중함, 마법 같음, 따뜻함, 영향력 있음, 매력 있음, 확신을 줌, 받아들임, 값을 매길 수 없음 등이 있었다. (-111-)


"간소화. 즉 피할 수 있는 일의 양을 최대화하는 기술이 필수적이다." 이 원칙은 고객을 위한 가치 창출을 목표로 삼되, 이를 실현할 더 적은 코드와 더 적은 기능이 있다면 마땅히 그 방식을 택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153-)


인생의 많은 이이 우리의 통제를 벗어나 있다. 우리는 날씨를 통제할 수 없다. 산불, 허리케인, 코로나바이러스도 전부 우리의 통제 밖에 있다.아이가 감기에 걸리고, 차가 고장나며, 친구가 힘든 상황에 놓여 조언을 구할 때처럼 뜻밖의 위기들이 불시에 다가와 일정이 틀어질 때, 어떻게 하면 꾸준히 내 페이스를 지킬 수 있을까? (-172-)


지식은 하나의 기회로 이어지는 문이지만, 고유한 지식은 끝없는 기회를 만들어낸다. (-203-)


살면서 무슨 일을 겪었든, 어떤 시련과 고통이 있었든,그것이 얼마나 중대한 일이었든 상관없다. 지금 대처할 방법에 관한 나의 선택에 비하면 모두 미약한 일이다. (-256-)


우리는 과잉이다. 무엇을 하던, 어떤 도전을 하고,실험을 하고, 준비를 하던지 넘칠 때가 있고, 과잉으로 치닫는다. 이런 과잉은 시간을 잡아 먹고, 노력을 잡아먹고, 일을 최대한 벌려 놓는다. 항상 매순간, 최소 노력이 아닌, 최대 노력을 해도 마음에 들지 않고, 항상 번아웃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즉 이 책은 '최소 노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일을 할 때, 본질과 근원, 기본을 안다면, 최소 노력으로 정확한 무언가를 해낼 수 있다. 그건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가진 것에 대해 만족하고, 완벽주의자에서 벗어나는 과정 속에 있다. 즉 내가 채우지 않으면, 타인이 그 빈 여백을 채울 것이다.믿음과 신뢰,연대가 실종되었기 때문에, 어떤 일을 하던, 어떤 프로젝트를 생각하든, 하나에서 열까지 내가 해야 하고, 불안과 걱정, 번아웃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다. 즉 모자란 것에 집중하지 말고, 가진 것에 집중하면, 내가 무엇을 해야 할고, 무엇을 내려놓아야 할지 분명한 선택과 결정이 만들어잘 수 있다. 선택과 결정을 할 수 있다면, 스스로 그림을 그릴 수 맀고, '최소 노력의 법칙'을 내가 스스로 만들어 내고 메뉴얼화할 수 있으며, 무엇을 어떻게, 적제적소에 해내는지 알게 된다.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고, 완성해낼 수 있고, 자기만족도를 높여 나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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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다, 사는 동안 더 행복하길 바라고
전범선 지음 / 포르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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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니즘과 페미니즘은 살림으로 하나 된다.
모든 생존과 공존을 위한 운동이다.
비거니즘은 우리 밥상을 죽임이 아닌 살림의 먹거리로 채우는 것이 시작이다.
페미니즘은 남성중심 사회가 여성의 몫으로 할당하고 평하했던 살림의 가치를 높이는 것에서 출발한다. (-31-)


인간은 자연상태에서 전혀 평화롭지 않다. 전쟁은 사랑만큼이나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능이다. 마찬가지로 자연 상탤에서 인간은 잡식동물이다. 오늘날처럼 인간이 육식을 많이 하는 것도 자연스럽지 않지만, 고기,생선, 계란, 우유를 아예 안 먹는 완전채식주의자,비건으로 사는 것도 자연스럽지 않다.나는 자연인이 아니다. 자연스럽게 살고 싶어서 평화를 꿈꾸고 채식을 하는 게 아니다.이성적으로 성숙하게 살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다. (-58-)


왓슨이 정의한 비건이란 무엇보다 소의 젖을 먹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니까 비거니즘은 인간이 소의 고통에 주목하면서 얻은 깨달음이다. 소의 사체를 먹는 것ㅂ만 나쁜게 아니라, 착취하고 학대하고, 도살하는 것이 훨씬 더 나쁘다는 자성이다. (-138-)


나를 먼저 사랑하고 남을 사랑한다. 내가 온전하지 못하면, 남을 사랑할 수 없다. 성숙한 사랑은 주체적이고 독립적이며 조화롭다. 자유롭고 평등하다. (-230-)


진정한 계몽이란 인류가 모든 지구 생명체와 성숙한 사랑을 하는 것이다. 의존적이거나 착취적인,미숙한 관계를 벗어나 존중과 배려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기후 생태위기의 시대에 인류가 잎뤄야 할 역사적 진보다. 그래서 나에게 계몽주의와 평화주의 ,여성주의와 생태주의, 채식주의와 로큰롤은 결국 하나다. 모두 사랑이다. 고립된 개인으로서의 나를 초월하여 모두와 하나 되는 일이다. (-237-)


비건주의자로서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사고방식, 삶을 엿보고 싶어졌다. 소수이지만 내 주변에 비건주의자가 있었다. 채식으로 하루를 벗하고, 고기와 육류를 즐기지 않는다. 산과 들과 벗하면서, 채소를 가꾸고, 산에서 단백질을 얻게 된다. 과거에 비해서 지금 우리가 더 비건에 가까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비건으로서의 기존 재료를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비건으로서 벗어날 수 있는 유혹도 있다.생선,고기, 우유, 계란은 마트에 한 장소에 모여 있다. 그래서 유혹에서 벗어나는 것은 쉽지 않다.


왜 고기의 맛을 버리고,채식으로 돌아선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이 책에서 해결할 수 있다.자유와 독립, 평화를 얻기 위해서, 스스로 음식을 바꿔 나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먹어야 하는 것과 먹지 않아야 하는 것을 선별해야 한다. 즉 어떤 것을 고르지 않기란 상당히 어려운 숙제이다. 찌개를 먹어도, 그 안에 고기가 들어있으면, 먹지 않는다. 부대찌개도 마찬가지이고, 가공식품도 마찬가지이며, 완전식품으로 알엳진 유제품, 달걀을 먹지 않아야 한다. 즉 우유를 얻기 위해서잔인한 행위를 하는 것을 멈추기 위해서, 스스로 자진하여 비건을 실천하게 된다. 비건이 페니니즘ㅂ이며, 페미니즘이 비건이다. 직접 고기를 안먹더라도, 생명을 존중하지 않은 인간의 잔인한 행동은 얼마든지 생길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평화와 안정, 그리고 생명의 소중함, 배려와 존중을 위해서, 비건을 실천하고, 비건 실천을 통해 행복한 삶을 찾아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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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철학자 - 성격 유형으로 분석한 거장들의 삶에서 배우는 ‘자기실현의 존엄함’
이요철 지음 / 쏭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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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에 얽매이기보다 원칙에 입각하여 판단하며, 정의와 공정성, 무엇이 옳고 그른가에 따라 판단한다. 일관성, 타당성을 중시한다. 주로 사고를 선호하는 사람은 분석적인 성향, 객관성, 정의,공평,원칙, 비평, 침착하고 공평한 태도,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로 이어지는 선형적 시간에의 집중을 통한 결론 도달 방식과 관련된 성격 특성을 발달시킬 가능성이 크다. (-35-)


그렇기에 이들이 '좌절'을 대하는 태도가 마음 깊이 다가온다. SP 들에게 좌절은 단지 일시적인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운명을 담담하게 맞선다는 그들의 담대함을 닮고 싶다. (-123-)


 ENFP 형이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다. 매사에 긍정적이며 창의적이고 타인의 동기를 알아내는 초인적인 감각을 지녔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다. 한마디로 그는 혁신가였고 따뜻하고 열정적인 변화의 창시자였다. (-143-)


이들은 명확한 아이디어의 혁신자이자 전략가로서 논리적이고, 비판적이다. 진지하고, 집중적이며,고도로 독립적이며, 조직에 관심이 있다. 자신이 가진 영감과 목적을 실현시키려는 의지와 결단력, 인내심을 가지고 있다. 자신과 다른 사람의 능력을 중요하게 여기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모든 시간과 노력을 바친다. 인류의 지식과 체계를 개선할 아이디어와 계획에 대한 통찰을 갖고 , 영감에 사로잡힐 때, 능숙함과 자신감을 드러낸다. (-186-)


이 책에는 아리스토텔레스, 마키아벨리. 도산 안호,소크라테스,공자가 등장하고 있다. 이 다섯은 인류의 변혁을 꾀한 중요한 인물이며, 자신의 삶을 세계관과 엮어나가고 있었다. 남들과 같은 면과 다른 면, 고통의 파이 또한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이들이 꿈꿨던 세상을 관찰한다는 것은 이 책 'MBTI 철학자'를 읽는 본질이다. 


나의 경우,INTJ 마키아벨리에 해당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내향적인 면과 외향적인 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그 안에 감춰진 여러가지 삶의 패턴을 이해하고, 그 속에 나의 절망과 갈등, 문제해결력을 알 수 있다. 어떤 문제가 주어졌을 때,그 문제를 푸는 방식이 책을 통해 파악할 수 있다. 즉 누구나 꿈꿔 왔던 것들, 한 부모 밑에서 나온 자식이라도 성겨이 다르다느 말은 ,이 책에 나오는 성격심리유형과 일치하고 있다. 초인적인 감각을 지닌 ENFP 형 성격유형을 가진 도산 안창호는 삶을 긍정하고, 밝고 따스하게 사람을 마주하게 된다. 그가 보여준 삶의 패턴이 ,그의 인생 그 자체이다. 그의 성격유형이 그가 혁신가가 될 수 있었던 조건과 상황을 만들었다.


여기서 마키아벨리를 통해 나를 이해할 수 있었다. 그는 INTJ 형이며, 외향적 사고를 가지고 있으며, 논리적인 결단력과 목표지향적이다. 어떤 목표가 있다면, 포기하지 않는 성격, 독립적이면서, 단호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이런 부류는 나와 뜻이 맞지 않은 사람에게 상처를 줄 가능성이 크다. 목표지향적이기 때문에,그 목표를 달성하기 전까지 주변에 말려도 포기하지 않기 때문이다. 단호하고 독립적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즉 나와 뜻이 같지 않을 땐, 내가 상처를 크게 입고 쓰러질지언정 상대방의 목을 물고 놓치 않는다는 뜻이다. 즉 원칙주의자, 몽상주의자들이 마키아벨리즘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에게 큰 상처를 바든 경우가 태반이다. 즉 이 책에서 MTBI 16가지 유형중에서 나는 어디에 해당되는지, 나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약점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깨닫고, 삶에서 나와 다르다 하여,그것이 맞고 틀리다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서로의 다양서을 인정하고,서로 다른성격이 배신, 불행, 분노의 원인이 될 개연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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