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 여행 1 : 주식이 뭐예요? 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 여행 1
존 리.주성윤 지음, 동방광석 그림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사회이다. 자본에 의해 굴럭라는 시스템을 완성하고 있으며, 유교적인 가치관을 사회 시스템으로 채워갔다. 문화와 경제 전반에 유교적 가치관이 법의 한계를 보완하고 있으며, 그것이 우리 사회를 유지하는 근간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선 경제와 돈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그 중심에 부동산과 주식이 있다.


하지만 어릴 적 읽었던 개미와 베짱이 우화처럼, 여전히 노동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한민국 사회다. 경제적인 지식을 일찍 배우는 것은 제한적이며, 학교에서 배우는 수업에도 주식에 관하여 일부를 설명하는데 그치게 된다. 중농주의 사회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황에서,자본이 굴러가는 모순된 사회가 대한민국 사회의 모습이다. 불평등 사회 구조, 상하관계가 업격하지만, 여전히 자본에 의한 사회 시스템은 여러가지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을 찾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유투브, 경제경역관련 책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초등학교도 이해할 수 있는 경제관련 만화책이 등장한다. 주식에 대한 이해, 노동을 중시하는 호모 사피엔스와 자본과 자산을 중시하는 호모 사피엔스르 비교할 수 있고, 경쟁력이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을 찾아나가게 된다. 즉 이 책을 읽게 되면, 어릴 적 읽었던 경제관련 책들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내 삶의 기준을 알 수 있고, 새로운 가치, 주식에 대한 이해,월급쟁이로 살아가는 직장인에게, 주식은 매력적인 수단이 될 수 있고, 돈을 벌 수 있는 하나의 방편이 되고 있다. 한 권의 책을 통해서 주식의 다양한 경향성을 이해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 여행 1 : 주식이 뭐예요? 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 여행 1
존 리.주성윤 지음, 동방광석 그림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식의 기초를 차곡 차곡 습득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윤동주 살아있다 - 찾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시인의 모든 것
민윤기 지음 / 스타북스 / 2021년 10월
평점 :
절판


 


하늘, 바람, 별, 시를 싣고 물길 따라 흘려보냈을 것도 같은, 그 어린 아이 동주가 띄운 배는 수많는 배가 되어 지금 우주 한 가운데 은하되어 흐르고 있을 것 같은, 그렇게 머릿속에 박혀들기 때문이다. (-8-)


죽은 자는 더 이상 아무것도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시집을 남겼다. 도쿄 시절의 작품은 불과 5편이며 게다가 그 중 1편은 뒷부분은 소실되었지만, 이것만이라도 어둠에 묻히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었다. (-94-)


그러니까, 감옥에서 써서 김윤입이란 친구에게 보낸 엽서에 적은 시가 윤동주의 마지막 작품이 된다는 것이다. 윤동주가 쓴 사실과 그 작품을 받은 사람까지는 확인이 된 것이다. 그리고 그 사실을 윤동주의 친 누이부부가 보관자에게서 직접 듣기까지 한 것이다. 다만 안타깝게도 작품 자체를 알수가 없는 것이다. (-192-)


그 길로 시체실로 찾아가 동주를 찾았다. 관 뚜껑을 열자 "세상에 이런 일도 있어요?"라고 동부는 내게 호소하는 듯했다. 사망한 지 열흘이 되었으나 규슈제국대학에서 방부제를 써서 몸은 아무렇지도 않았다. (-281-)


이 평론은 윤동주의 시에 대한 최초의 연구 결괍물로서, 윤동주 시의 애면의식과 심상 ,그리고 심미적 요소들을 일제 암흑기 극복을 위한 실존적 몸부림으로 파악, 윤동주 연구의 결정적인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주 컴컴한 시간 속에서 무한내전을 피할 수 없을 때 의식은 한층 절대적 반하에 가까운 것이다. (-379-)


시인 윤동주는 이 땅에서 태어나 일제의 파쇼적 탄압이 극심했던 1934~1942년 사이에 주옥같은 불멸의 시를 쓰고도 8.15 해방을 눈앞에 두고 일제 감옥에서 순절한 민족의 자항시인이다. (-455-)


1943년 5월,나는 교토 구치소에서 붉은 수의로 갈아입고 이원구 동지와 함께 포승에 굴비처럼 묶여서 수갑을 찬 채 용수를 쓰고 후쿠오카 형모소로 이감되었다.이 형무소에 온지 1년 여가 지난 1944년 초여름의 오후였다. (-534-)


소년 윤동주가 소학생 시절에 탐독한 잡지는 서울에서 발행하는 '어린이'였다. 이 잡지의 편집 책임자는 소파 방정환이었는데, 그냥 심심풀이 흥미삼아 보는 잡지는 아니었다. 소파 방정황는 이 잡지를 통해 식민지 치하에서 고통받고 자라나는 식민지 조선 어린이들의 감정, 비애의 실체를 보여주고는,그럴수록 더욱 분발하자며 은연중에 장차 다가올 미래에는 빼앗긴 나라를 되찾아야 한다는 사상을 고무하고 부추기는 글들을 많이 실었다. (-590-)


저항 시인 윤동주는 1917년 12월 30일에 태어나 1945년 2월 16일에 세상을 떠났다.삶의 언저리 끝에서 민족시인으로 남게 된 윤동주 시인의 각별한 삶,그 삶 속에서 우리는 대한민국의 암울한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살아있어도 살아있지 못한 비참한 현실을 견뎌내야 했던 저항 시인 윤동주에 대해서,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일본의 학자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뜨거웠음을 이 책을 통해 재평가 되었다. 


그가 떠난지 어느덧 70년이 넘은 긴 시간이 흘러왔다. 해방과 동시에 시작된 대한민국의 시대적 사명감은 그의 삶의 주기와 일치하고 있었다. 대한민국 1주년은 윤동주 사후 1주기라고 보면 된다. 대한민국의 아픔과 윤동주 시인의 운명은 서로 일치하고 있었으며, 민족시인으로서의 당위성을 확보하고 있었다. 즉 그가 마지막 죽음의 순간, 그 끝자락에 놓여진 삶에서, 그의 마지막 남겨 놓은 말과 생각, 언어를 듣고 싶은 이들은 점점 더 늘어나게 된다. 그와 함께 수감생활을 했던 이들의 증언을 확보하려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내 삶과 비교할 순 없지만, 윤동주 시인의 죽음을 기억하고 ,기록하는 과정에서, 다시는 대한민국을 외세에 뺘앗기지 않아야 하며, 대한민국 스스로 자주국가로서의 당위성을 확보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윤동주의 삶을 통해 회고할 수 있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도 인생을 색칠한다 - 성공의 길목에서 나누고픈 107가지 지혜
송준석 지음 / 스타북스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중매체를 통한 악의적인 거짓 선동과 사실에 바탕을 두지 않은 대안이 없는 무조건적 반대와 비난에 가까운 악의에 찬 비판, 근거없는 말과 행동으로 상대를 비난하거나 갖은 방법으로 자신의 이익과 영달만을 추구하는 사회에 대한 책임의식이 실종된 소식을 접할 때마다 몸과 마음이 아픕니다. 책임감과 양심을 갖고 사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듦에 저부터 반성하게 됩니다. (-43-)


어떤 삶을 살고 싶으신가요? 조그만 성공을 키우고 자랑하는 소인배의 삶은 아니시겠지요? 더 가치가 있는 일을 위해 실패와 시련에 굳세게 대하고 지혜를 얻어 큰 인물로 커나가실 거지요? 통 크게 사십시다! (-110-)


여러분은 갖절히 이루고 싶은 일이 있으신지요? 그 일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으신지요? 저나 여러분이나 큰 열정과 혼신의 노력이 따를 때만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을 마음에 간직합시다. 운이나 얕은 재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으니까요. (-163-)


다른 이의 나쁜 점을 말한다는 것은 언제나 자신에게 손해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상대의 좋은 점을 말하라. 그리하면 자신도 남도 이롭게 되리라. (-208-)


우리 가운데 인물이 없는 것은 인물이 되려고 마음먹고 힘쓰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인물이 없다고 한탄하는 사람이 왜 인물이 될 공부를 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먼저 그대가 건전한 인격자가 되라. (-221-)


세상을 살아가는데 충직하고 믿음직한 사람은 참으로 훌륭한 인격을 가졌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충직하고 믿음직하다는 말에는 지엽적이고 고정적인 울타리의 개념이 들어 있습니다. 교육과 훈련이라는 말에 비기자면 훈련에 해당되는 부분적이고 기교저기고 기능적인 틀에 얽매인 개념입니다. 삶에 있어서 성장과 성숙은 두루 보면 짓혹적인 성장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236-)


시간을 잘 보낸다는 것은 말 잘 듣는 순응하는 어린아이처럼 시간에 지배당하지 않고, 안팎이 다른 게임을 하지 않고, 친밀한 관계로 자유롭게 사느 것이라 봅니다. 이제 와 생각하니 이해관계에 얽매여 잔머리를 쓰며 보낸 시간이 가장 후회스럽습니다. 오늘의 시간을 진실로 자유와 보람을 함께 누리는 기쁨으로 살고 싶습니다. (-289-)


우리는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각자의 색을 가진 인생을 영위하고 있다. 삶에 있어서, 내 삶이 온전히 보존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면서, 일상적인 삶의 연속이다. 내 삶을 즐기고, 시간을 살아가고, 주어진 가치에 대해 채워나가는 삶이 결국 내 삶의 근본이 될 수 있고, 나에게 필요한 삶이 어디에 흐르는지 알아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삶의 기준이 될 수 있다. 삶에 대한 성찰, 그 성찰을 스스로 할 수 없다면, 외부의 힘과 외부의 생각을 빌리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한 권의 책 <오늘도 인생을 색칠한다>에는 우리의 삶에 대해서 여덟가지 이야기로 구분하고 있었다. <현명한 사람의 행동>,<목적지를 향해 자신의 속도로 걸으세요>,<차라리 흠집있는 옥이 되세요>,<해석하기 나름입니다>,<자기다워지세요>,<잘못으로부터도 배울 수 있습니다>,<내 안의 작은 거장을 키우세요>,<쓴 외로움도 받아들이세요> 이렇게 여덟가지 이야기는 삶의 긍정과 인생의 성찰에 대해 다루고 있다. 살아가되, 멈추지 않는 것, 스스로 꿈을 가지고 완성해 가는 성장과 성숙이 내 삶을 채우게 되며, 스스로 어떤 좌우명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서, 내 삶은 새로운 방향점을 가질 수 있고,치열한 삶을 완성해 나갔다. 배우기를 좋아하는 사람, 언행일치가 되는 사람,  내가 가진 꿈을 잃어바리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것의 중요한 가치와 의미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내는 과정은 내 삶을 따스한 온기로 채워나갈 수 있는 근본이다. 저자는 간략하게 자신의 소회를 남기고 있었다. 성찰을 쓰고 싶었지만, 오염이었다고 말이다. 즉 이 책에 나오는 지혜와 현인의 메시지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삶이다. 정직하며, 배움을 실천하고, 신념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 내 안의 작은 거장을 키우는 것은 나이가 들어갈 수록 내 인생과 무관한 것이 되어버리고 만다. 성공에 집착하며, 개인의 영달을 위해 살아가는 것, 자신의 길을 걸어가려는 다짐와 내 안의 장벽을 스스로 깨뜨리는 것이 어떤 가치가 될 수 있는지 , 지혜로운 삶으로 가는 여정에 반드시 속한다는 걸 알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양털을 좀 팔려고 하는데요."
산티아고가 말을 꺼냈다.
가게는 손님들로 분주했다. 상인은 초저녁까지 기다리라고 했다. 산티아고는 가게 앞 길가에 쭈그리고 앉아 배낭에서 책 한 권을 꺼내 들었다.
"양치기들도 책을 읽을 줄 아네요." (-22-)


현자 중의 현자는 말했지.
'행복의 비밀은 이 세상 모든 아름다움을 보는 것, 그리고 동시에 숟가락 속에 담긴 기름 두 방울을 잊지 않는 데 있도다.'" (-62-)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이지 언제나 알고 있어야 해. 잊지 말게."
늙은 왕이 말했었다. 산티아고는 이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 목표를 위해 일하고 있었다. 어쩌면 그가 찾은 보물은 이 낯선 땅에 오게 된 것,도둑을 맞아 빈털터리가 된 것, 그리고 다시 한푼도 축내지 않고 양떼를 두 배로 불리게 된 것인지도 몰랐다. (-97-)


"그건 자기가 아는 것에 책임을 질 줄 아는 사람들만이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지. 세상 모든 사람이 납으로 금을 만든다고 상상해 봐. 그리 되면 금은 금세 제 가치를 잃게 될 거야. 참을 줄 아는 사람만이, 끈기 있게 연구한 사람만이 '위대한 업'을 이를 수 있지. 그게 바로 내가 이 사막 한가운데 있는 이유이기도 하고, 정확히 말하면, 암호를 풀 수 있게 도와줄 진정한 연금술사를 만나기 위해서야." (-140-)


"저는 사막에서 생명을 찾아낼 수 없습니다. 생명이 있다는 건 알지만 , 찾아낼 수 는 없어요."
그는 기어이 속마음을 털어놓고 말았다.
"생명은 생명을 부르는 법."
연금술사가 대답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산티아고는 머릿속이 환해지는 느낌이었다. (-193-)


'내게서 뭘 기대하는 거야?'
해가 다시 물었다.
'바람으로 변할 수 있게 도와줘.'
그가 대답했다.
'모두들 내가 모든 피조물들 중에서 가장 지혜롭다고 하지만, 난 너를 바람으로 변하게 하는 방법은 몰라.' (-242-)


브라질 작가 파울로 코엘료가 쓴 <연급술사>는 1988년에 쓰여진 책이며, 국내에는 21세기 초에 번역된다. 이 소설은 1919년에 헤르만 헤세가 쓴 <데미안> 을 연상시킬 정도로 인생의 성찰과 통찰, 진리에 접근하고 있었다. 즉 파울로 코엘료는 인간을 인간답게 하고,유투브를 통해 다양한 형태로 해석되고 있다. 어느덧 국내 100쇄가 출간된 것만 보더라도, <연금술사>가 가지고 있는 철학적 깊이를 상상하게 된다.


파울료 코엘류의 <연금술사>주인공은 산티아고다. '산티아고 순례길'의 그 산티아고 였다. 집에서는 신학자가 되길 바랐지만, 산티아고는 양치기가 된다. 누군가의 메시지에 의해, 이집트로 가게 되었고, 사막을 건너게 된 산티아는 남다른 꿈을 만들기 위해, 사막을 건너게 된다.그러나 산티아고 앞에 놓여진 것은 꿈이 아니라 시련이 주어지게 된다. 그 시련으로, 실패로 인해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었고, 많은 인연을 만나게 된다. 현자를 만날 수 있었고, 늙은 왕을 만나고, 안달루시아의 들판에서 소녀를 만날 수 있게 된다. 책을 읽을 수 있었던 양치기 산티아고와 ,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소녀의 만남은 양치기 산티아고에게 새로운 길과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생명이 생명을 부른다는 의미는 여기에 있다. 산티아고가 간직하고 있는 꿈은 포기하지 않았고, 상황 길을 헤메이는 과정에서 ,꿈을 찾게 된다. 행복과 꿈은 불행과 질투를 멀리할 수 있고, 자아의 신화를 만들어 내는 산티아고의 간절함이 산티아고의 미래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어떤 꿈에 대한 간절함이 신의 뜻과 일치할 때,그 꿈이 현실이 되고, 위대한 업이 될 수 있다. 현재 내가 머물러 있는 곳이 시작점이며, 그 시작이 미약하더라도, 새로운 길을 걸어갈 수 있다면, 성공의 발걸음이 채워지게 된다. 한 권의 책에서 다양한 메시지를 담게 된다. 꿈꾸는 것에 대한 능력을 산티아고의 인생의 여정을 통해 관찰하게 되며, 삶의 의미와 가치를 놓치지 않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