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를 무난하게 살지 마라 - 인생의 기반을 만드는 시기에 습득해야 할 삶과 일에 대한 태도
나가마쓰 시게히사 지음, 박지운 옮김 / 길위의책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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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알차게 보내는 법을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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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무난하게 살지 마라 - 인생의 기반을 만드는 시기에 습득해야 할 삶과 일에 대한 태도
나가마쓰 시게히사 지음, 박지운 옮김 / 길위의책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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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조 더 의미있게 보내고 싶다.
30 대 이후 삶을 후회하면서 살고 싶지 않다.
20대가 가기 건에 흔들리지 않는 나의 중심을 갖고 싶다.
20대가 가기 전에 쉽게 물러서 버리는 나를 바꾸고 싶다.
20대가 가기 전에 좀더 행동력을 갖추고 싶다.
앞서 나가는 220대가 되기 위한 요건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
20대의 남은 시간에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싶다. 
20대를 제대로 보냈는지 되돌아보고 싶다. 
앞으로 좀 더 다양한 일에 도전하고 싶다.
20대 부하 직원이나 자녀가 가진 고민을 알고 싶다. (-6-)


'자신의 의지대로 행동하는 사람'
'허락을 구하는 습관이 몸에 밴 사람' (-71-)


'능동적인 사람'은 어떤 특징을 지녔을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활기가 넘친다.
매스컴이나 인터넷 등의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자신의 가치관대로 판단한다. 
안 좋은 일이 있어도 다시 일어나서 걷는다.
어떤 결과든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지 않는다.
좋은 의미에서 '남은 남이고 나는 나'라고 생각한다
항상 기분이 좋다.
긍정적인 말을 자주 한다.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는다.
자기 힘으로 인생을 개척해나간다. (-79-)


"좋은 환경에서 편한 일만 해온 사람들은 스스로 운이 좋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나, 다양한 직업이 지닌 고초를 이해할 기회를 갖지 못한다. 세상과 타인의 고통을 아는 것은 어른이 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다. (-164-)


포기하지 마라. 주변에 휩쓸려 살지 말차.
인생에 단 한번뿐인 20대를 무난하게 살지 마라.
'이럴 때는 이렇게 행동한다','이것만은 반드시 지킨다' 라는 자기만의 뚜렷한 중심을 만들어라. (-198-)


무언가 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때가 있다. 시간과 때를 놓치게 되면 후회가 남게 되고, 과거 내가 하지 못했던 것들,기회를 놓친 것에 대한 회한이 남게 된다. 특히 20대는 내 삶의 매우 중요한 시간이며, 그 시간을 어떻게 지내는지에 따라서, 남은 이생이 달라진다. 저자는 20대를 '인생의 기반을 만드는 시기에 기본으로 습득해야 할 삶과 일에 대한 태도' 를 만드는 시기라고 말한다. 그 말이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고, 먹혀 드는 이유는 이 시기가 내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 오기 때문이다. 중심을 잃지 않고, 나만의 원칙과 가치관을 만들어낸다. 이 책을 읽으면 한가지 속담이 생각난다.


속담 '모난돌이 정 맞는다' 가 있다. 20대 청년에게 이 속담은 성장과 변화를 저해하는 결정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하는 것, 내 삶을 반추하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지 못할 때가 있다. 누군가에게 휘둘리는 삶을 살게 된다. 삶에서 선택과 결정에 있어서, 머뭇거리고, 자기 주도적인 삶, 능동적인 생각과 결정을 할 수 없다. 리더가 되어도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하고, 실패를 담대하게 마주하지 못한다. 멘탈이 무너지는 것,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독립적인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근본적이면서, 내 삶을 이롭게 만드는 것,내 삶을 따스하게 바꿔 나가고, 내 인생을 나를 위해서 살아가기 위해서 ,안목을 키워나가기 위해서, 멘토를 만들고, 멘토와 멘티 관계를 형성하여, 내 삶을 스스로 바꿔 나갈 수 있는 인생의 방향이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담대하고, 단단하게 20대를 지나야 내 인생의 단단한 뿌리를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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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지 않으면 노래가 좋아 그림책♬
양희창 지음, Grace J(정하나) 그림 / 스푼북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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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란 뭘까 물어본다면, 행복과 희망이 포함되는 것이다. 희망을 얻기 위해서, 꿈을 확보하기 위해서, 우리는 교육을 통해 꿈을 얻고, 꿈을 얻게 되는 과정에서 자기실현을 완성하게 된다. 결국 꿈은 내 삶의 전부이자, 내가 살아갈 수 있는 이유였다. 꿈이 충만한 존재와 그렇지 못한 존재는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서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으며, 대안학교 산청간디학교 교장 양희창 선생님은 이 책에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메세지를 느껴보고, 관찰하는 시간을 만들어 나갈 때이다.


그림은 홍익대 조형대학교 영상영화 연출을 도맡아 한 정하나에 의해 만들어진 그림책이다. 앙증맞고,귀여운 고양이 셋, 고양이는 꿈의 매개체이며, 꿈이란 혼자가 아닌 셋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걸 은유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그림 속에서 투영하고 있는 것들을 보면, 낯선 곳에서 새로운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먼저이며, 그 안에서 우리는 익숙한 곳에서 낯선 곳으로 가려면 ,어느 정도 용기가 필요하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익숙한 곳은 고양이 셋이 있는 그 공간이며, 낯선 곳은 다양한 야생동물이 함께 하는 새로운 공간이다. 낯선 곳에 적응하려면 ,나의 꿈과 부합되는 배움과 가르침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꿈은 온전히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들어져야 할 때이다. 가치와 의미는 그곳에서 만들어질 수 있다.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부분은 여기에 있다. 꿈을 통해 내 삶을 확보하고, 꿈을 통해서 행복과 희망을 얻게 된다. 그리고 우리는 꿈이 있기 때문에,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이유응 스스로 만들어내고 있다. 삶 속에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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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간의 교양 미술 - 그림 보는 의사가 들려주는
박광혁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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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의 실크 새틴 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여인이 당당하게 정면을 바라보고 있습니다.오뚝한 콧날, 발그스름한 홍조와 단아한 푸른색 리본은 청초해 보이지만 살짝 드러낸 가슴은 관능적인 매력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오른손에 작은 칼을 들고 있습니다. (-28-)


비너스는 바람을 피운 여인이지만 순수함을 상징하기 위해 흰색 드레스를 입고 있지요. 금색 장식이 비너스의 금발과 잘 어우러집니다. 마르스는 전쟁의 신다운 면모를 완전히 벗어던지고 어린아이처럼 곤히 잠들어 있지요. 사티로스는 이런 단잠에 바져버린 마르스의 귓가에 나팔을 불어 깨우려고 하는 듯 보입니다. 인물 묘사가 돋보이며 개성이 넘치는 작품입니다. (-124-)


몬드리안은 미술이 다양성을 실험하던 시기에 태어나 그림을 배웠던 화가입니다.그가 태어나던 해에 클로드 모네는 <인상, 해돋이>를 그려 인상파의 탄생을 알렸지요. 몬드리안 역시 젊은 시절에는 네덜란드에 유행하던 자연주의 기풍을 따라 나무와 풍경을 그렸습니다. 한도안은 에드바르 뭉크의 영향을 받아 초기 그림은 쓸쓸한 느낌을 풍기면서도 자연스러운 색채로 묘사한 풍경이 돋보입니다. 그리스 동향의 네덜란드 반 고흐의 영향으로 인상파의 그림도 상당히 많이 그렸습니다. (-253-)


이동파는 러시아의 독특한 미술 유파로 19세기 말 전제 군주 차르의 치하에서 고통받은 러시아 사회의 산물입니다. 이동파라는 이름은 러시아 모든 민중들에게 예술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주이 위해 여러 도시로 옮겨 다니며 전시회를 연다는 취지에서 나온 것으로 ,미술계의 브나로드 운동이라고 보면 합당할 것입니다. 당시 파리에서는 인상파가 대세였는데 ,이 인상파의 그림은 캔버스와 물감을 들고 햇빛이 찬란한 야외에서 그림을 그렸던 반면 러시아 이동파에서는 캔버스와 물감을 들고 민중의 삶으로 들어가 그림을 그렸던 것입니다. (-341-)


팩토리는 단순한 작업실이 아니었습니다. 워홀에게는 안식처였으며 이미지를 생산하는 곳으로 그의 삶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공간이었습니다. 또한 사교의 장으로서 할리우드의 전위적인 엘리트들로부터 대중 예술인과 별난 보헤미안들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 사람들이 초대받아 끊임없이 파티를 즐기고 어울렸지요. (-405-)


미술에 문외한인 사람도, 그림을 못그리는 이들도, 이제는 유투브라는 신세계,신문물이 등장하면서, 많은 것을 얻게 되었고,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되었다. 정적인 웹페이지에서 벗어나 동영상, 사진, 지식과 정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까지 망라하는 동적인 웹으로 거듭나고 있다. 돌이켜 보면, 미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생겨나고 있는 것은 우리 앞에 잠재된 예술적 욕구 덕분이다. 미술그림을 감상하고, 위로와 치유를 얻으면서, 때로는 미적 감각을 확보할 수 있고, 그림 저변에 깔려있는 다양한 배경지식을 동시에 접할 수 있다. 특히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혼합되면서 미술이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벗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그래서 과거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온 그림들에 대한 이해,화가들의 화풍에 대해서 알고자 한다. 저자는 60일간 예술작품을 통해 미술의 가치 뿐만 아니라,그 미술의 시간과 장소를 탐구하게 되었다. 반고흐, 뭉크, 고갱, 유럽 미술에서 탈피해, 러시아 화풍의 독특함, 이후, 유럽의 예술이 미국으로 건너오면서, 바뀌는 미디어와 예술이 융합은 미술의 교양 수준을 높여 나갔으며 대중성을 가진 미국적인 색체를 구축해 낟가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인물이 피카소와 앤디워홀이다.


미술,화가들에게 그림이란 동굴과 같은 속성을 지니고 있었다. 끊임없는 예술적인 영감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저변에는 세상을 보고, 관찰하고, 깊이 해석하는 과정 속에 있다.지금 현재 그러한 것을 우리는 교양이라 부른다. 교양의 높이가 올라갈수록,미적 감각에 대한 수준도 올라가게 된다. 그림 하나에 깃들여진 동시대의 화가와 화풍, 그리고 고대,중세, 근대,현대로 이어지면서, 미술의 변화과정과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지금은 없는 독한 술 압생트로 대표하느 고흐와 고갱이 살았던 그 시대에,미술은 사치였고, 팔리지 않는 예술을 만들어내는데 불과하였다. 그만큼 미술은 경제성과 무관하게 가치는 상쇄되었으며, 변질되었다. 더 나아가 붓에 의존한 미술은 이제, 다양한 도구와 수단으로 미술적인 가치를 구현하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작품으로 실크스크린으로 만든 앤디워홀의 작품 <마릴린먼로>이다. 피카소, 앤디워홀에 이르러서야 예술,미술은 경제와 엮이게 된다. 이 책에는 그의 삶과 그의 미술적 가치를 동시에 볼 수 있고, 미술이란 무엇인지 이해하고 짚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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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시대의 기록 3
박원순 지음 / 역사비평사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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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잡고 오리걸음, 유격 올빼미 기합, 수틀리면 워커발 총개머리, 어깻죽지 얻어막기 일쑤에 봉체조까지 해야 했습니다. 산골짜기에 흐르는 물에 하나,둘, 셋까지 셀 동안 세탁을 끝내야 했고, 못하면 또 워커발로 몽둥이로 맞아야 했습니다. (-51-)


'고문'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이름이 바로 김근태이다. 그를 고문한 이근안은 고문가해자의 상징이 되었고,김근태라는 이름은 고문피해자의 상징이 되었다. 김근태 씨에 대한 고문은 바로 폭압적인 전두환 정권의 기반을 허물어뜨린 사건이었다.이 사선에 이어 부천경찰서 성고문사건이 터졌고, 다시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이 일어나 5공정권은 완전히 종말을 맞게 된다. (-170-)


다른 한 사람은 주전자에 고춧가루를 타서 만든 물을 놓어 그것을 가지고 와서 저의 입과 코에 수건을 막고 그 위에 고춧가루를 탄 물을 붓기 시작했습니다. 형사들이 고문을 하면서 했다고 생각하면 손만 까딲까딲 하라고 하였습니다.그러나 저는 끝까지 안 했다고 하였으나 너무나 가혹한 고문에 못 이겨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240-)


13일 오후에는 앞에서 행했던 폭행 고문을 계속하며 '죽엽리겠다' 며 손가락을 눈을 찌르곤 했다. 기운이 없어 쓰려지면 물을 뿌려 다시 깨어나게 하고 정신을 차리고 나면 성기를 뽑아서 비틀고, 귀두를 치며 성기를 움켜잡고 비틀었다. (-351-)


국가인권위원회는 "2003년8월 고양경찰서 형사인 피진정인들이 피해자를 폭력 등의 혐의로 체포하면서 미란다 원칙을 고지하지 않고 폭행했으며, 고양경찰서 강력반 사무실에 데려가서 혐의 사실을 부인하는 피해자를  기마 자세로 서 있게 하고 욕설을 했으며, 기마 자세가 흐트러지면 발과 3단 경찰봉으로 구타했고,수갑을 의자에 채워놓은 채 잠을 재우지 않고 밤생조사르 하는 등 가혹한 행위를 했으며, 사건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청탁을 받아 편파 수사를 했다"는 진정 사건에 대해 조사를 했다. (-465-)


김근태,김문수, 이해찬, 심상정, 문익환.이들의 공통점은 고문 피해자라는 것이다. 살아생전, 살아있느 현재에도 대한민국 사회에는 고문이 자행되고 있으며,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로 이어지는 군부독재 이후에도 고문은 자행되고 있었다. 여기에서 5공 공화국이 무너졌던 시작점이 김근태 고문사건과 박종철 고문 은폐 사건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후 탄생된 문민정부, 민주 정부 ,참여정부 또한 고문의 책임에서 다르지 않았다.노태우 정부 이전의 고문은 국가의 묵인하에 자행된 고문이라면, 김대중 정부 이후 자행된 고문은 경찰이나 검찰의 관행 혹은 목적과 의도,이익 추구, 오랫동안 묵혀진 고문 습관의 반복 때문이다. 그들이 고문의 덫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이유는 그들의 잘잘못에 비해 ,견책이나 주의 , 감봉처럼 솜방망이 처벌에 그쳤기 때문이다. 화성연쇄살인 사건 , 현대 정몽헌 회장의 죽음 뒤에는 고문이 있었다. 물론 검찰은 그것을 언제나 부인하고 있으며, 은폐해 온 것이 사실이다. 특히 과거 민정수석 우병우가 검찰에 불려갔을 때, 팔짱끼고 검사와 대화를 하였던 그 모습이 매우 큰 문제가 되었던 이유는 조직의 이해관계를 충실히 수행하는 견찰의 모습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기 때문이다. 노무현 참여정부에서도 여전히 고문,인권유린은 있었고,이 책이 쓰여진 이후인 현시점에서 보면,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정부 또한 고문이나 인권 침해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태이다. 과거처럼 잔인하거나 가혹하진 않지만, 잠을 재우지 않거나 강압 수사 ,그리고 수치심과 같은 형태로, 고문이 자행되고 있으며, 수사 원칙에서 벗어나더라도, 그들에게 솜방망이 수준에 그치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또한 고문기술자 이근안이 목사로서 뻔뻔하게 생존하고 있는 그 모습, 최근에 사망했던 노태우 대통령이 재임시절 행해졌던 그 고문들을 본다면, 전두환이 살아있는 것을 보면, 사회적 측면과, 고문 피해자의 시선의 불일치는 뻔한 문제였다. 이 하나하나 알게 되면서, 우리 사회에 빨리 없어져야 하는 이유, 공수처 설치, 검경 수사권 조정이 문재인 정부에서 시작된 원인, 줄기차게 국가보안법 철폐를 계속 외치는 이유는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와 일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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