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부모를 위한 심리 수업 - 세상을 품는 생애 첫 1년 육아
최민식 지음 / 레몬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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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아기를 가지면 두 가지 정서를 느낀다고 한다. 먼저 새 생명을 가진 데 대한 벅차고 설레는 기분, 그리고 곧바로 이어지는 두려움이다. 먼저 새 생명이 가져다주는 설렘인 여성 자신 안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변화들에서 시작된다. (-16-)


천체물리학자 이석영 박사는 아기가 잉태되어 몸을 만들어가는 동안 엄마가 보태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한다. 우리의 인체를 이루는 요소들, 즉 수소, 탄소, 산소,헬륨 등은 우주 탄생 초기에 만들어진 것이다. (-99-)


건강한 엄마라면 아기에게 저절로 집중하게 되어 있어. 신비하게도 정신뿐만 아니라 신체의 리듬, 몸의 모든 기능까지 아기에게 볼두하게 되어 있어서. 아기는 엄마의 따뜻한 품만 있으면 만사형통이지. 아기가 엄마 품 안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로 아무런 생각 없이 한없이 머물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그것은 유아를 키우는 엄마가 발휘해야 할 매우 중요한 능력이야. (-111-)


엄마의 냄새와 엄마가 제공하는 젖 맛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아기는 엄마의 젖 맛을 어마의 냄새로 기억한다. 성인이 되엇허도 엄마의 젖 맛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그 사람은 '아직도 혀끝에 엄마의 젖 맛이 느껴진다'라고 말한다. (-151-)


엄마 아빠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은 아이는 그 사랑의 힘으로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훌륭한 선생님, 좋은 배우자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그러나 상처나 결핍, 큰 욋항을 지닌 아이는 그런 자신의 문제들을 외부 사람에게 투사하면서 문제를 일으키곤 한다. 심지어는 이성을 만나는 겨우, 자신의 상처와 결핍 및 외사의 문제와 맞물려 무의식적인 소망을 불러 일으키는 대상을 만날 때 구원자 환상을 투사하여 그 사람에겟허 최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205-)


우리는 여성이 왜 이렇게 똑똑해졌는가 하는 질문을 던진다. 하지만 이것은 적절한 질문이 못 된다. 여성은 원래 똑똑했다. 그렇다고 남성이 여성보다 멍청한 것은 아니다. 각자 유능한 영역이 다를 뿐이다. 조선 싣개를 보라. 남성은 성리학을 익혀 과거에 급제하여 관리가 되는 것을 인격 도야의 과정이라 여겼다. 성인의 말씀을 얼마나 잘 외우는 가에 경쟁의 초점을 두는 주입식 교육과 시험 잘 치는 데 얼마나 유능한가가 그 사람의 인격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 (-252-)


대한민국 사회는 불안과 걱정,근심을 가지고 있었다. 불안과 근심이 인간의 공격성으로 이어지며, 내 사회의 문제가 되었고, 그 안에 숨겨진 다양한 문제들이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서 사회적 문제로 비화되고 있다. 아기의 예고되지 않은 죽음 언저리에 숨어 있는 부모의 공격적인 성향과 불안한 심리는 우리가 생각하는일반적인 상식에서 벗어나 비극으로 종결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최근 아기를 상대로 한 사망사건이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 것만 보더라도, 부모님의 불안심리가 어떤 연쇄적인 문제를 발생하는지 차근차근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아이의 평온한 감성은 부모의긍정에서 시작된다. 즉 부모 내면의 상처와 고통, 불안은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이 되고, 사회가 요구하는 역할을 수행하지 못할 개연성이 크다.


이 책은 부모의 심리를 이해하고, 그 심리가 아이에게 이어지도록 돕고 있다. 좋은 부모 밑에서 행복한 가정이 만들어지고, 좋은 자녀가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의 가정의 모습이다. 좋은 부모가 좋은 자녀의 씨앗이 되며, 다양한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긍정은 긍정으로 완성된다. 좋은 사람은 좋은 친구를 만나게 되며, 상처를 심리적 회복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즉 부모가 나에게 주는 긍정적인 스킨십과 사랑은 아이의 정서 발달에 높은 긍정적인 효능감을 주고 있다.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부모 자격증을 이해할 수 있고, 평범하게 살아가면서,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구성원으로 나타나게 된다. 엄마가 아기를 따뜻하게 품어주는 효과는 그 감각을 아기 스스로 성장과정에서 잊지 않고, 어른이 될 때까지 영향을 끼치게 된다. 사람으로서 스스로 존재감을 부여하고, 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제몫을 다하게 된다. 엄마가 아기를 보는 일반적인 시선은 아이의 사회성, 재능과 기술,존재 가능성, 영혼 깊은 심연까지 꿰뚫어 보게 되며, 내 삶의 중요한 역할이 무엇인지 스스로 자각하게 되는 이유다. 내 삶의 따뜻한 가치관, 그 가치관이 내 삶을 채워 나가면서, 긍정적인 삶과 사랑에 대한 긍정성을 확보하게 된다.내가 어떤 것을 기억하고, 경험했는지에 따라서 , 내 삶 또한 그에 따라 다양한 색체를 만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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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MBA 가면 어때요?
국승운 외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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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학사에서 석사로 최종학력이 상승한다는 점입니다. 실무자 급에서는 학사가 석사로 바뀐다고 해서 특별한 혜택이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만, MBA 에서 함께 수학하고 있는 원우들을 보면 학력에 대한 인식이 조금 다르더군요. 본인의 사업을 운영하는 대표 혹은 회사 내에서 높은 직급에 있다면 이러한 타이틀이 굉장히 중요하게 여겨진다고 합니다.(-22-)


BSC는 결국 다들 아시다시피 KPI 와 관련이 있는 개념이었습니다.그런데 저는 KPI에 대해 잘 몰랐어요. 아무래도 경영지원 파트에서 일하면서 정량적인 KPI 보다는 정성적인 KPI의 비중이 더 높다 보니 회사의 정량적인 KPI에 대해 관심이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부랴부랴 회사의 정량적인 KPI 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121-)


저는 1학년 여름 계절학기에 '비즈니스 게임을 위한 의사결정' 수업을 들었습니다. 이 수업은 조별로 비즈니스 게임 플랫폼을 활용해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고 최선의 의사결정을 목표로 하는 수업이었습니다. 저희 조가 맡은 기업은 신발 제조 기업이었는데요. 생산기지 구축, 광고 루트 선택, 유통채널 선정, 사내 복지 및 임금체계 구축 등을 제시된 환경과 요건을 고려해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게임 프로그램 플랫폼을 활용해 스스로 배워나가는 것이었죠. (-197-)


재무회계는 '회계학의 한 분야로 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실적 정보 등을 측정해 주주, 채권자, 정부 등과 같은 기업의 외부 이해관계자들에게 재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262-)


이 책은 두가지 방법으로 읽어가는 것이 좋다. MBA 초보자인경우, MBA 학위를 따면 어떤 효과를 얻고, 자신에게 어떤 이익을 얻는지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이다. 반면 회사에서 중요한 위치나 높은 위치에 있다면, 자신의 커리어를 높이는데 MBA 가 가지고 있는 조건은 매력적이다. 그건 MBA 학위가 학사 자격을 석사 자격으로 올려놓기 때문이며, 굳이 별도의 석사 학위 자격을 얻기 위한 별도의 교육과정이 필요치 않다. 즉 타이틀이 필요하거나, 이직을 위해, 이력서 한 줄 쓸 수 있다는 것, 경영이나 회계, 마케팅 전반에 있어서, 체계적인 지식이나 조직에 대한 이해,영업과 경영의 본질에 접근하다는 것은 경영 일선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이론을 통해 파악해 나가게 되는 전과정에 속한다. 


이 책은 기업 CEO라면, 기업 일선에서 자신의 미흡한 것을 파악할 수 있다. 직장인으로서 자신이 하지 않는 일에 대해서 재차 습득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다. MBA 과정은 현재 직무 이외의 새로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여준다. 경제 경영 전공자라면, MBA 과정을 통해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것을 하나하나 체크하고, 보완할 수 있다. 실제 경영 시나리오에서, 필요한 상황이나 조건을 놓치고 있지 않은지 , 스스로 지식의 수준을 높이고, 스스로 성찰하게 되고, MBA 과정에서 쓰여지는 고유의 어휘를 습득하게 된다. 경영에 대한 심화학습, MBA 과정을 통해 경영, 회계,재무 전반에 목표 달성 뿐만 아니라, 경영에 대한 이해와 지식의 수준을 높여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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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으로 유혹하라 - 1872건의 계약을 이끈 성공의 법칙
유송자 지음 / 지상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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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재무설계사로서 일주일에 3W(보험 계약을 통해 세 가정을 보호하고 지키는 일)를 벌써 740주 넘게 달성하고 있습니다. 무려 16년이 넘는 세월 도안 한 주도 빠짐없이 활동을 통해 이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마치 신앙과도 비슷한 저자의 내면이 강인함을 증명합니다. (-5-)


갑작스런 통보에 이유를 물었고,.나는 "외국계 생명보험 회사에 입사하려고요"라고 답했고 ,그분은 또 다시 "유과장이 왜 보험설계사를 해? 보험일하면 바람나고 이혼한다는데? 라며 말렸지만 "제2의 인생을 분비하고 싶어서요. 그리고 잘할 자신 있습니다."하고 그 방을 나왔다. (-58-)


벌써 16년째, 매년 11월과 12월은 새해 달력을 만들어 보내느라 분주하다, 올해도 약 1,000부의 달력을 만들었고 스티커를 붙여서 고객들께 발송했다.
아침에 고객으로부터 문자가 왔다.
"탁상달력 2개만 보내주세요." (-105-)


어느날 운전 중 빨간 신호등이 고마울 때가 있었다. 차를 멈춰 세우고, 바삐 움직여서 시간 맞추어 도착해야 하는 약속들 속에 나의 모습들을 들여다 본다. 피곤하고 여유가 없어 보이고 숨가쁘게 달려왔던 일상들이 보인다.
빨간 신호등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계속 초록불만 있었다면 어땠을까?
쉼과 여유가 없는 삶에 아마 얼마 못 가서 지쳐 쓰려졌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잠깐 멈추고 쉬어가라는 빨간 신호등이 고맙다. 어제도 점심때 3개월에 한 번 하는 모임에 참석했다. (-136-)


동기부여의 열쇠는 기본 예의를 갖춰 사람을 대하는데 있다. 고을 들여 키워야 하는 화초보다 인간은 더 민감한 존재다. 화초를 대하듯 사람들을 대하라. 그러면 그들은 활짝 피어날 것이다. (-182-)


좋은 사람은 항시 옆에 있어,행복한 사람, 옆에 있어 든든한 사람, 옆에 있어 편안한 사람, 옆에 있어 설레이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201-)


뜻밖의 손님이 찾아왔었다.
"유송자 이사님을 닮고 싶어요." 내 카카오스토리를 매일 보고 있었는데, 나의 트레이드마크와 마찬가지인 지속하는 끈기에 반했다며, 고객관리방법에 대해 배우고 싶다고 찾아온 다른 회사 보험 매니저였다. (-202-)


우리 집 책장에는 내가 애지중지하는 고객평생관리차트가 꽂혀 있다.이른 그대로 나와 인연을 맺은 고객의 정보를 모아둔 자료집이다.
간호사 시절 환자의 차트를 작성하는 것은 숨 쉬듯 당연한 업무였다. 환자의 방문 이유를 비롯해 혈압과 체온 등을 측정해 메모하여 기본 자료로 활용했다. (-59-)


어떤 분야에 있어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기본에 충실하다. 내가 어떤 일을 추진하고, 성공의 씨앗을 뿌리는 것,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하다. 즉 좋은 열매는 좋은 씨앗에서 시작되며,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과정에 속한다. 보험영업도 마찬가지다. 저자처럼 매주 3건의 보험계약을 700주 달성하기 위해 공들인 노력들을 차근차근 정리해 본다면, 성공은 거져 얻어지지 않는다는 걸 깨닫게 된다. 


보험영업을 하려면, 사람을 가족처럼 대해야 한다. 그러나 많은 보험설계자들이 가족이 아닌 돈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신뢰는 친밀감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것이며, 고객의 결핍의 근원이 어디인지 캐치하는 것이 먼저 필요하다. 내 가족의 일거수 일투족 속속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고객의 환경이나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아내는 노력이 필요하다. 나눔과 선물, 매년 변함없이 고객을 대하는 것.그리고, 고객관리카드를 통해 고객들의 소소한 부분까지 정리하는 것이 왜 필요한지 알게 된다. 예를 들어 집에서 가족이 챙겨주지 못하는 것들을 보험설계사가 채워줄 수 있다면, 고객과 보험설계사는 긴밀한 관계를 맺고,신뢰와 믿음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다. 마음을 돈으로 바꿔나가는 것, 보험설계사의 남다른 노력이다. 거절의 힘, 자존감 회복 능력, 하나 하나 체크하고,그에 걸맞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 보험설계사 유송자님의 남다른 성공 비결이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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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 사용법 - 당신의 부동산 가격을 결정하는
박효정 지음 / 라온북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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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라는 분야 자체가 생소한 것에 비해 감정평가가 핵심인 사안은 의외로 도처에 널려 있다. 매년 고시되는 표준지공시지가(정부가 공개적으로 알리는 땅값) 는 재산세 산정의 기준이 되는데, 이 표준지공시지가의 산정을 감정평가사가 한다. 이외에도 감정평가액으로 결정되는 사항들이 많은데, 예를 들어 신도시 보상그액도 감정평가액으로 결정되며, 대출금도 부동산 감정 평가액에 대부비율(LTV:Loan to Value Ratio)을 적용하여 결정된다. (-20-)


그런데 부동산 감정평가 문제가 발생하면 어떠한가? 내가 만나본 대부분의 사람은 수동적으로 감정평가를 받고만 있었다. 자기 재산이고, 가액이 수억 원, 수십 억원 때로는 수백억원을 넘는데도 멍하니 감정평가를 당하고만 있었다. 전문 감정평가사를 찾지 않는다. 물론 부동산 감정평가 분쟁에 감정평가사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도 부동산 지키기에 나서지 않는다면, 병을 알면서도 ㅂ장치하고 키우는 것이다. 그에 따르는 결과는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 (-97-)


1.법원 감정이 나오기 전에 내 부동산의 가치가 궁금한 것이 당연지사 아닌가? 애초에 대강 얼마인지는 알아야 내가 소송을 할 지 말지 의사결정을 할 것 아닐까?
2.법원감정인은 신과 같은 존재인가? 어련히 알아서 잘 해주니까 내 부동산의 특색 및 비용 지출에 대한 자료 제출은 불필요한가?
3.그럼 소송이 붙으면 판사가 알아서 판결할 텐데 뭐 하러 비싼 돈 들여 변호사를 사서 변론을 하는가?
4.부동산 감정평가에 문외한인 일반인이 부동산 감정평가 소송으로 골치가 아픈데 마침 친구가 감정평가사니까 좀 물어보자고 한 것일텐데 ....너무 매정하다. (-107-)


많은 재개발, 재건축, 보상 전문 변호사, 행정사가 의뢰인에게 사감정을 추천한다. 사감저을 받아서 활용하라는 칼럼이나 인터넷 기사도 많다. 감정평가평가 업계에서는 사감정이라는 용어를 쓰지는 않는데, 보상금 불복시장이나 감정평가를 잘 받기 위한 영역 등에서 '개인이 돈을 내고 감정평가를 한다' 정도의 의미로 통용되고 있다. 아마도 감정평가가 주로 정부,금융기관, 법원, 회사 등에서 많이 활용하는 서비스이고, 부동산 소유자라도 개인은 주로 감정평가를 당하는 입장이다 보니 사적으로 감정평가를 하는 수요에 대해서 사감정이라고 통칭하게 된 것 같다. (-173-)


특히 절세, 보상금분쟁, 재산분할 등의 부동산 가격에 이슈가 있는 경우,감정평가사가 모든 법률과 각 전문가 집단의 동향을 알 수는 없다. 따라서 감정평가사가 즉각적으로 사안의 해결을 위해 협동이 가능한 전문가 인력풀 (변호사, 행정사, 세무사, 회계사 등 '해당 분야에 특화'된 전문가)을 갖추고 있는지, 언제든지 팀을 이루어 일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239-)


감정평가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이 책을 읽기전까지 알지 못했다. 감정평가사가 필요한 개인이 아닌, 부동산을 소유하는 법인이나 기업, 공공기광에게 필요한 직업이 감정평가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게 되면,개인에게도 감정평가사가 필요하다는 걸 익히 알게 된다. 감정평가사의 목적과 의도를 알고, 부동산 가치를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 저평가된 부동산의 가치를 올리는 것, 고평가된 부동산 가치는 감정평가사의 재감정평가를 통해 실제 자산이 부동산 감정평가에 정확히 반영될 수 있다.즉 감정평가사에 의해 내 자산의 가치가 결정나기 때문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부동산 가치를 정확히 평가받을 수 있다면, 부동산 재개발이 시작될 때, 정부나 국가 기관, 행정부를 통해 재대로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기업의 경우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가치가 우리의 상상을 넘어서는 경우가 있으므로, 저평가된 기업 소유의 부동산을 감정평가사의 재평가를 통해 재대로 된 부동산 가치가 반영 될 수 있어야 한다. 감정평가사를 통해 자신의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


감정평가사가 필요한 이유는 감정평가사의 감정 평가로 2000만원을 수수료를 지불하여, 100억의 자산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즉 감정평가사는 내가 소유한 자산의 가치를 감정평가의 기준에 따라 정확하게 반영이 될 수 있고, 부동산은 어떻게 가격이 반영되는지, 공시 표준 지가를 이해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세금을 낼 때는 내가 가진 부동산 가치가 낮아지는 것이 좋다. 보사을 받을 때는 내 소유의 부동산 가치가 높은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그래서 상화에 따라 감정평가사의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좋은 감정평가사, 경험이 많은 감정평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내가 가진 부동산 자산에 대해 정확한 평가가 먼저 선행되어야 차후 상속이나 증여에 있어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된다. 감정평가사의 도움을 얻어 세금을 적게 내거나, 보상을 많이 받는 방법을 찾아내는 적극적인 자세가 중요하다. 같은 부동산이라도, 감정평가사의 감정평가에 의해 공시지가가 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절세 효과 뿐만 아니라 도시개발 계획에 따라서, 내 집이 도로에 편입되거나, 집을 허물어야 하는 상황이 도래한다면, 시가 5000만원 이하의 부동산의 경우, 20만원의 수수료로 적절한 자산가치가 표준 공시지가에 반영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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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역 7번 출구
감사와 은혜 지음 / SISO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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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생명의 중요성, 삶의 이치를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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