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마케팅을 위한 Small Data
박소윤 지음 / 학현사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셋째, 초기에 일당백을 해야 하는 스타트업 창업자가 신규제품/서비스로 시장에 런칭하는 시점에서 A/B Test 를 할 때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이들은 어떤 식으로 인터뷰해야 유용한 자료를 얻을 수 있는가 하는 구체적인 방법이 천 개의 이론보다 중요한 실전 전쟁터에 있기 때문입니다. (-9-)


둘때 , 당신이 이전부터 알고 지낸 사람들은 웬만하면 피해라. 당신이 알고 지낸 사람들이 당신 앞에서 혹은 당신 브랜드에 대해 솔직한 속마음을 이야기하기는 어렵다. 즉 이런 경우에는 특정 브랜드에 대해 편견을 지닐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심혈을 기울여 배제하라. 생판 '남 같은 소비자'를 만나야 날 것의 리얼한 이야기를 건질 수 있다. 정확한 대상에게 질문하지 않는다면,그 결과는 쓰레기가 죈다. Gabage in,Gabage Out 을 방지하라. (-58-)


주부들이 사용하는 종이 타월은 일반적으로 판단되는 종이 타월의 기능 외에도 청결이나 세균 번식, 환경오염물질 발생과 같은 제품의 본원적 기능까지 연결되어 있을 수 있다. 종이 타월은 '깨끗하게 닦아 준다' 라는 기능적 특징 외에도 환경오염물질 발생과 같은 '건강관련 걱정' ,또 나아가서는 '환경오염, 깨끗한 지구 만들기' 와 같은 보다 넓은 관점에서 판단되어야 할 제품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136-)


질트먼 교수가 언급한 은유에 대한 주장은 다음과 같다.
1.우리 인간이 하는 커뮤니케이션의 대부분은 비언어적이다
2.우리 인간이 하는 사고는 이미지에서부터 발생한다.
3.은유는 사고의 본질적 단위이다.
4.감각 이미지는 중요한 은유를 제공한다.
5.인간의 지식과 행동을 대변하는 정신모형은 스토리 구조를 지니고 있다.
6.사고의 심층 구조는 접근될 수 있다.
7.이성과 감정은 혼합되어 있다. (-157-)


모든 신제품이 대박이 나는 건 아니다. 구글이나 애플이 개발한 신제품조차도 성공보다 실패가 더 많이 나오고 있다.그들은 쪽박과 대박 사이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으며, 성공을 위한 단초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 게 된다.성공을 위해서, 신제품이 팔릴 수 있는 시장의 파이, 소비자의 마음과 소비자의 욕구를 먼저 간파해야 한다. 먹는 음식이라면, 시제품 시식을 함으로서, 소비자의 후각과 미각을 자극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신제품에 대한 설문조사, 인터뷰, 자료수집까지 진행할 때, 왜 ,어떻게, 무엇을 위해서 진행해야 하는지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소위 통계를 낼 때, 그 통계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면, 통계는 스스로 가비지Gabage 가 될 가능성이 농후했다. 더 나아가 어떤 것을 진행하고, 무엇을 행하는지 알아내는 과정들, 사람의 이성과 감성을 찾아내, 신제품이 먹혀들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야하는 단계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다.


돌이켜 보면, 신제품을 팔기 전, 사전작업으로 자료 조사를 할 때, 익숙한 사람,친숙한 사람에게서 자료를 수집하면, 그 자료가 쓰레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건 객관적인 자료가 되지 못하고, 신뢰를 상실할 수 있는 자료,가비지 데이터로 남게 되기 때문이다. 무엇을 하고, 어떻게 자료를 수집해야 하는지, 단계단계마다 이 책에서 요구하는 방향성과 나침반을 따라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어떤 자료를 수집할 때, 전체 그림이 나올 수 있도록 차별화된 다이어그램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주제나 통계지표에 맞는 다이어그램을 상요한다면, 자료수집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이 책을 읽고 스몰데이터란 무엇이며, 스몰데이터를 활용해 마케팅,홍보 전반에 변화를 주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꼼꼼하고 세밀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비주얼적인 측면을 강조하고 있어서,어디선가 본 것 같은 느낌,기시감이 들었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하직원이 말하지 않는 31가지 진실 - 유능한 직원도 무능하게 만드는 리더의 착각, 개정증보판
박태현 지음, 조자까 그림 / 책비 / 2021년 9월
평점 :
품절


나는 칭찬을 "잘한 것을 더 잘하도록 도와주는 피드백"이라고 정의한다. 사람의 강점은 씨앗과 같다. 땅속에 묻혀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씨앗 말이다. 그래서 스스로는 그것을 알아챌 길이 없다. 장래 거목으로 성장할 수 있는 씨앗이지만, 스스로는 너무 작아서 보잘것 없는 것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58-)


변화를 추진할 때 가장 큰 문제저은 '변화'라는 용어 자체에 대해 직원들이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한다는 점이다. 항간에는 변화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 자체부터 변화해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너무 많은 변화 시도와 반복된 실패에 익숙해져 버린 직원들에게 변화란 잠깐 버티면 지나가는 이벤트성 행사에 불과하다. 늘 애만 쓰다가 실패하고, 실패하기 때문에 변화에 대한 저항감이 더욱 커지는 변화의 악순환이 변화의 가장 큰 적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168-)


하지만 중요한 게 있다. 조직의 그라운드 룰을 만들어 놓았다고 해서는 저절로 지켜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람은 자신에게 익숙지 않은 행동을 실천하는 데 능하지 않다. 변화보다는 관성을 따르는 게 인간이다. 더구나 사회 전반적으로 개인주의 성향이 짙어지면서 조직 문화에 별 관심이 없는 직원의 비율이 높아져가는 추세다. 따라서 리더는 그라운드 룰에 대해 주기적으로 직원들과 이야기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한다. (-214-)


그는 또한 '준비Ready-조준Aim-발사Fire'의 전통적 일처리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준비Ready-발사Fire-조준Aim'의 새로운 일처리 패러다임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이것저것 해보면서 옳은 길을 찾아가는 접근이 더욱 적합한 방식이라는 것이다. (-304-)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의 주요 행동 특성
스스로 높은 목표를 설정한다.
반복적이고 힘든 작업에도 일에 흥미를 잃지 않는다.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자신의 일을 더 잘하기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찾는다.
개선점을 찾기 위해 주변 사람의 의견을 구한다.
불필요한 일에 자신의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슬럼프나 실패에 좌정하기보다는 오히려 이를 성장과 발전의 기회로 활용한다. (-379-)


이 책은 직장 상사와 부하직원을 언급하고 있다. 직장 상사는 부하직원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어야 일에 대한 능률을 높여나갈 수 있다.과거처럼 "까라면 까'라는 직장내에서의 조직문화가 이제는 먹혀들지 않는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자고, 평생직업의 개념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즉 이 책에서 놓칠 수 있는 것은 정답과 오답 찾기다. 직장 상사가 부하직원에게 어떤 선택과 결정, 행동이 부하직원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한다. 마약으로 쓰이는 양귀비가 상황에 따라 약재로 쓰이지만, 남용하면 인간에게 중독이 되는 것처럼, 모든 것에는 부작용이 있다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때이다.


칭찬이라 하더라도 때와 장소, 목적과 의도에 맞게 쓰여져야 한다. 칭찬이 부하직원이 의도한 대로 쓰여지지 않는다면, 칭찬의 장점이 아닌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 내부에서, 반복되고 있는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는 사회에서, 직장 내에서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면,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소위 삼성이 말했던 '마누라 빼고 다 바꿔'는 삼성이니까 가능했던 것이다. 즉 어떤 것이 실패가 아닌 성공의 결과를 넣을 때는,그것에 대해 의심하지 않고, 그대로 쓰여지는 경우가 많다. 즉 이 책을 읽고 답을 찾아내고, 내가 원하는 것을 부하직원에게 제안할 수 있다면, 직장 상사는 부하직원의 심리를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고, 일에 대한 능률을 높일 수 있다. 직장내에서 변화를 원한다면, 직장 내에 숨어있는 관성을 풀어낼 수 있는 방법을 직장 상사가 풀어낼 수 있어야 한다.직장 내에서 부하직원이 관성에 젖어 있으면, 직장 상사가 변화를 직장 문화에 스며들도록 애를 써도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생의 답은 내 안에 있다 - 길 잃은 사람들을 위한 인생 인문학
김이섭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국의 흑인 해방 운동가인 마틴 루터 킹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새처럼 하늘을 나는 법을 배우고 물고기처럼 바다를 헤엄치는 법을 익혔지만, 함께 살아가는 간단한 기술은 배우지 못했다."(-37-)


"행복을 두 손에 꽉 잡고 있을 때는 그 행복을 작게 여기다가도 잡은 손을 놓은 뒤에야 비로소 그 행복이 얼마나 크고 소중했는지 알게 된다."

막심 고리키의 말이다. 프랑스의 실존주의 작가인 카뮈도 '행복이란 항상 분에 넘치는 것이기 때문에 행복을 잃는 것은 쉬운 일' 이라고 말한다. (-84-)


난 사람은 '잘난' 사람이고, 든 사람은 '철든' 사람이다. 그리고 된 사람은 '참된' 사람이다. 나는 잘난 사람보다 철든 사람이 좋고, 철든 사람보다는 참된 사람이 좋다. 나도 참된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난 사람이나 든 사람보다 된 사람이 훨씬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 해본다. (-147-)


"Trust'는 신뢰다. 4년 동안 단 3센티미터밖에 자라지 않는 모소대나무처럼 깊게 뿌리를 내릴 때까지 믿고 기다려 주는 것이다.

'Respect'는 존중이다. 귀하게 여기고 높여주는 것이다.

'Interest'는 관심이다. 애정을 갖고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보는 것이다.

'Prime'은 준비다.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 주는 것이다. 지하수가 땅 위로 솟아오를 수 있게 펌프에 마중물을 부어 주는 것이다. (-190-)


빌어먹을 용기만 있으면, 빌어먹지 못할 일이 없다.
위기를 모면하기보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애쓰는 것이 낫다.
최선을 다하지 않고 실패한 사람은 위로받을 자격이 없고, 최선을 다하지 않고 성공한 사람은 칭찬받을 자격이 없다. (-253-)


인생에서 후회를 남기지 않고 싶다. 살아가면서 느끼고 보고 ,인지하면서 살아온 지난날을 돌아보면 상처로 얼룩진 인생이며, 잠시 참아내지 못함으로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상황들이 나를 스스로 궁지에 내몰게 된다. 살아가고, 현존하면서, 나에게 필요한 가치와 의미들을 주섬주섬 담아낸다면, 나의 내면 속 먼지처럼 흩어져 있는 상처들을 걷어내고, 밀알의 후회를 덜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나를 스스로 내몰게 된다. 


이 책은 나를 스스로 되돌아 보게 된다 . 정답이 없는 세상에서 나만의 정답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나에 대해서 먼저 아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 생각하지 않는 인간이 남의 정답을 그대로 끌어와 오답으로 바꿔 놓는다. 즉 이 책에는 내 삶이 있고, 누군가의 삶이 있었다. 최선을 다하고 살아가되, 주변을 살펴보고, 신뢰와 존중, 배려와 이해를 얻어가는 것, 삶의 내밀한 성찰이 내 삶을 이롭게 할 수 있다. <인생의 답은 내 안에 있다> 라고 말한 저자의 의미심장한 문장에는 결국 나를 알아야 인생의 답을 알 수 있고,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이치를 꿰뚫게 된다. 어떤 상황이 나를 억울한 상황에 내몰린다면, 그 삶에서 스스로 덤불을 헤치고 나올 수 있는 것도 결국 내 몫으로 남게 된다. 살아가되, 최선을 다하고, 내 인생의 나침반을 잃지 않는 것, 그것이 나에게 필요한 삶의 근본이 될 수 있음을 ,한 권의 책을 통해서, 내 인생의 철학을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휘슬블로어 - 세상을 바꾼 위대한 목소리
수잔 파울러 지음, 김승진 옮김 / 쌤앤파커스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낮에는 일을 해야 했고 밤에는 내내 공부를 했기 때문에 , 그리고 학교에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또래와 어울릴 기회가 없었다. 마약이나 섹스 등 안좋은 영향을 받을까봐 부모님은 내가 어떤 친구를 사귀어도 되는지에 대해 매우 엄격한 규칙을 정해 두셨다. 교회에 안 다니는 여자아이와는 친구가 될 수 없었고 남자아이는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없었다,. 당연히 남자친구도 있을 수 없었다. (-34-)


그리고 얼마되지 안아 내 상사(나와 또 한 명의 직원을 관리하는 사람)가 노골적인 성차별주의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내가 잘 차려입고 오면 놀림감으로 삼고 청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오면 땅딸보 같다고 말하면서 옷차림을 가지고 이러쿵저러쿵했다. 또한 나와 데이트하는 남성은 틀림없이 몰래 성매매를 할 거라고 말하기도 했다. 게다가 그는 반유대주의자였다. (-111-)


우버에 입사해서 정식근무를 하게 된 첫날 제이크가 보낸 채팅 메시지를 보여주자 팸은 이 사건이 기억난다며 그런 일이 일어나서 유감이라고 말했다. 내가 전출을 신청했으나 가로막혔고., 업무 평점이 사후적으로 변경되었으며, 그 때문에 스탠퍼드 학위 과정을 지속할 수 없게 되었다고 했더니 그는 "정말 화나는 일"이라고 했다.또 가죽 자캣 사건과 그에 대한 찰스의 답변,잰과의 면담, 케빈의 해고 협박에 대해서 이야기했더니 팸은 분노하는 것 같았다. (-218-)


불안, 두려움 그리고 배경 소음처럼 늘 존재하는 공포는 불지 않았지만, 그것에 익숙해질 만큼 나도 성장했다. 나는 내 삶의 갈래들이 드디어 익숙해질 만큼 나도 성장했다. 나는 내 삶의 갈래들이 드디어 내가 늘 원했던 쪽으로 수렴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기뻤다. 나는 작가이자 편집자로 일하고 있었다. 이것은 간절하진 했으되 달성되리라고는 감히 생각해보지 못한 꿈이었다. 또한 나는 뛰어나고 멋잇고 나를 사랑해주는 남자와 결혼했다. 그리고 5월에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다. (-281-)


휘슬블로러(whistle-blower)는 한국말로 내부고발자, 양심선언으로 쓰여지고 있다, 우리 사회의 부정,부패,비리에 대해서, 내부 직원이 아니라면 알 수 없는 것들을 사회에 언급하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정이다.실제 내부고발자는 지속적인 고통과 피해를 얻고, 견딜 수 없는 상태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내부고발자로서, 용기를 내는 경우였다. 개인보다 조직을 우선하는 사회일수록 내부고발자를 보호하지 않고,사건을 은폐 혹은 없는 것으로 치부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즉 이 책을 읽으면, 저자 수전 파울러가 왜 내부고발자가 되었고, 회사를 떠나 ,제2의 인생을 살 수 밖에 없는지, 그녀의 라이프 스타일 전반적인 부분을 크로스체크해 나가고 있다. 


어려서 정규 수업을 듣지 못했던 수잔파울러는 스스로 공부하고, 아이비리그에 합격하게 된다. 그리고, 우버라는 미국에서 잘 나가는 스타트업 기업 우버에 입사하게 된다. 잘 나가는 기업, 세상의 혁신을 도모하는 긍정의 아이콘이 된 우버의 내부 실상은 인종차별과 갑질을 하는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백인쓰레기로 불리었던 수전 파울러는 노골적인 인종차별을 경험하게 된다. 삶을 도모하지 못하고, 때로는 자신의 생각을 내비치지 못하는 것, 스타크업 기업의 내부는 보수적이었으며,남성중심의 기업문화를 보여주고 있었다. 성희롱, 성차별, 성폭행까지 이어졌음에도 수전은 자신의 피해사실을 누구에게 말할 수 없었다. 스스로 옷을 벗고 나가기 전까지는 내부고발자가 되기에는 상당히 리스크가 큰 문제였다. 하지만 스스로 용기를 내어, 자신의 피해사실을 세상에 오픈하게 된다. 배신자가 될 수 있는 정체절명의 상황에서 스스로 구원할 수 있는 존재는 나 자신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스스로 용기를 내어서 양심선언을 하게 됨으로서, 제2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되었으며, 결혼 후 가정을 꾸리면서,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고 있다. 종교적 차별, 사회적 차별을 넘어서서, 성차별과 인종차별까지 감내했던 저자의 희노애락을 엿볼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뽀시래기의 지식 한 장 - 뽀시래기 직장인을 위한 비즈니스 실무 용어
심인혜 외 지음 / 책밥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As Soon As Possible'의 줄임말로 '가능한 빨리' 의 의미다. 주로 문자 메시지 또는 메일에 많이 사용한다. (-21-)


회사의 이익이나 이자 배당 등에 관하여 표준이 되는 보통의 주식을 의미한다. 흔히 주식이라고 부르는 것은 대부분 보통주를 말하며, 최초 법인으로 회사가 발행하는 주식도 보통주다. 보통주를 보유한 주주는 회사에 대한 의결권(투표권),이익배당청구권, 잔여재산청구권 등의 권리를 가질 수 있다. (-95-)


회사에서 이익을 배당하거나 잔여재산분ㅂ재를 할 때 다른 주주에 우선하여 소정의 배당 또는 분배를 받을 수 있는 주식이다. 여기서 '우선'의 의미는 보통주보다 더 많이 바당받는다는 것이 아니라 보통주보다 앞서서 배당을 받는다는 의미다. 보통주는 의결권을 포함하지만 우선주는 의결권을 제외하고 발행이 가능하다. (물론 의결권을 넣고도 발행할 수 있다. (-97-)


메니페스토 Manifesto

다른 경쟁자들과 차별화된 브랜드만의 가치와 철학을 전달하기 위해 30초 에서 1분 정도의 긴 호홉으로 풀어 쓴 광고 카피 혹은 영상 광고를 뜻한다. 감정선을 자극하여 감동을 극대화하고 브랜드의 철학을 소비자와 공유하고 교감하여 장기적으로 브랜드 팬덤을 형성하는 데 효과적인 기법이다. (-235-)


개발분야에서 라이브러린믄 프로그램의 특정 기능을 수행하도록 미리 짜여진 코드를 의미한다. 개발자가 브라우저에서 영상을 보는 기능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코드 작업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를 전부 개발하려면 난이도도 높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다. 라이브러리 안에는 구성 데이터, 문서, 도움말 자료, 메시지 틀, 미리 작성된 코드 등 복잡한 코드들을 미리 개발, 축적해두었기 때문에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훨씬 쉽고 빠르게 개발이 가능하다. (-333-)


신입, 주니어, 인턴/사원,초짜, 이들을 아우르는 말이 '뽀시래기'다. 그 뽀시래기들에게 직장인으로서 적응하기 위한 기본 지식,기본 소양들을 정리해 놓고 있으며, 비즈니스 실무, 경영 및 전략,인사 및 법무, 재무 및 회계,마케팅, 광고 및 홍보,디자인 및 개발, 이렇게 7가지로 구별하고 있다. 


취업준비생, 신입에게 필요한 전문지식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하고, 개념이해를 돕고 있다.특히 문과계열 직장인에게 가장 어려운 파트가 컴퓨터 IT 계열에서 주로 쓰는 컴퓨터 용어이며, 자주 쓰여지지만 익숙하지 않은 기본 지식과 개념으로 채워지게 된다. 라이브러리,쿠키, 클라우드,챗봇, 핫픽스, 오픈 api는 제4차 산업혁명에 최적화된 미래의 IT 용어이며, 실제 현업에 들어갈 때,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반면 금융계열도 전문적인 용어에 속한다, 즉 금융 관련 지식을 알아가고, 재무 회계에 대한 지식을 배운다면, 개념 이해 뿐만 아니라 ,실제 현업에서 , 문서를 이해하거나 실제 회사에서 회의를 진행할 때, 사오정 직장인이 되는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 즉 눈칫껏 일을 할 수 있고, 직장 상사에게 일잘하는 신입사원이 되기 위해서 , 꼭 필수적으로 익혀야 하는 개념들이 이 책 속에 소개되고 있으며, 현대 사회에서 ,생존 기술을 익히는 매개체가 되고 있다. 즉 한 권의 책 속에는 비즈니스 용어들이 나열되고 있으며, 경영이나 경제 용어, 인사 ,재무, 마케팅,광고 지식들을 파악하게 된다면, 어떤 직책이 내 앞에 놓여지더라도 헤매지 않을 수 있다. 모호하고, 명확하지 않는 지식들에 대해서, 꼼꼼하고 핵심적인 지식들을 하나 하나 파악할 수 있어서, 신입사원들에게 꼭 필요한 책, 취업에 성공한 직장인에게 선물해 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