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억의 부를 가져오는 감사의 힘
샤넬 서 지음 / BG북갤러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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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운이 찾아온다.
2.운이 좋은 사람은 감사 답변이 빠르다.
3.감사는 슬픈 과거를 운이 좋은 과거로 바꾼다
4.자신에게 감사를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성공한다.
5.신성한 장소에서 감사 명상을 한다. 
이처럼 감사가 우리에게 주는 유익은 수없이 많다.(-16-)


사물보다는 고마웠던 '사람'에게 초접을 맞춘다. 감사는 돈, 소유, 물질보다는 사람이 대상이 되도록 한다. 타인으로부터 받은 혜택과 은혜를 생각해본다면 더 많은 감사를 경험하게 된다. 물질이나 부는 감사로 연결되지 않고, 진정한 행복을 주기 어렵다. (-62-)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를 사랑으로 키워주신 어머니께 감사합니다.
저를 꿋꿋하게 지켜주는 아버지에게 감사합니다.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배고플 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갈증을 느낄 때 마실 수 있는 물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숨을 쉴 수 있게 하는 공기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67-)


감사는 자기 가치를 강화시킨다. 감사란 타인에게 좋은 것을 받았다고 인식하고, 그것에 긍정적인 정서를 느끼는 것이다. 다른 사람, 가족, 국가 또는 신이 나에게 좋은 것을 준다고 인식하는 순간 감사가 시작된다. 누군가가 나를 긍정적으로 생각해주고 호의를 베풀면 기분이 좋아진다. 받은 호의가 얼마나 좋은지 느끼는 순간 '다른 사람이 나를 중요하게 여기는구나.'하며 감사를 경험하게 된다. (-154-)


"우리가 살다가 넘어지면 어찌해야 할까요? 또 넘어지면 어찌해야 할까요?일어서야죠. 한 번 일어서려다가 실패해도 다시 도전해야 합니다.만약 일어나려고 시도하다가 100번을 실패했다고 치죠. 내가 실패자일까요? 아닙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또다시, 또다시, 또다시 도전해야죠." (-234-)


좋은 일, 긍정적인 일이 일어날 때, 감사함을 느낀다. 예고하지 않았던 것을 달성할 때, 운이 내 앞에 찾아와서, 불가능하다는 걸 가능으로 전환할 때 감사함을 느낄 수 있다. 불안하고, 고통스럽고, 공포스러운 순간에서 탈출할 때 감사함을 느낄 때가 있다. 감사란 희망과 감동, 이해,공감으로 연결될 수 있고, 내 삶,애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


감사하면,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오프라윈프리다. 세계 최고의 부자로 거듭난 성공의 아이콘 오프라윈프리는 처음부터 행복하지 않았고, 불행과 절망 속에 어린 시절을 경험하게 된다. 좋은 일보다는 불행한 일들이 끊이지 않았던 오프라는 그 불행을 감사의 힘을 통해 극복하게 된다. 오프라 윈프리가 성공할 수 있었던 기적의 힘 저변에는 감사의 힘이 있으며, 희망의 아이콘, 성공의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내가 가진 것에 대해서 감사하고, 내가 가지지 않은 것에 대해 감사하며, 오만해지지 않고, 겸손해진 자신에게 감사했다. 실패했던 것조차도 감사하였다. 즉 현재 내 앞에 놓여진 것,내 앞에 놓여진 상황을 감사함으로 바꿔 놓는다면, 감사가 행복이 되고, 희망과 성공이 될 수 있다. 감사의 힘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 당연하지 않은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바꿔 놓을 수 있고, 감사의 힘을 통해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서, 내 앞에 놓여진 수많은 의미와 가치에 대해서 감사할 수 있게 되며, 내 삶을 희망과 행복,감동으로 채워나갈 수 있다.내 삶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으며, 상대방을 배려하고,존중하고,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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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64
이정훈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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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고, 최근까지도 가상화폐 이슈가 있을 때마다 소환되는 유시민 씨의 가상화폐 발언이 대표적입니다. 지금으로부터 3년도 넘은 2018년 1월, 지금처럼 비트코인이 국민적 관심사였던 당시 긴급 편성된 한 TV 토론회에 나와 "가상화폐는 실제 거래 수단으로 쓰지 않으며, 설령 그러려고 해도 가치가 인정되어 있지 않아 결코 화폐가 될 수 없다" 면서 "결국 비트코인은 사기이며, 바당야기와 같은 도박일 뿐"이라고 했던 유시민 씨의 발언은 바로 이런 지점을 공략한 셈입니다. (-21-)


다만 가상화폐는 특유의 높은 가격변동성 때문에 주식보다 훨씬 큰 투자리스크를 가집니다. 특히 한국 주식시장에서는 투자자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로 '일일 가격 변동폭' 을 미리 정해두지요. (-98-)


기본적으로 가상화폐시장에서도 주식과 마찬가지로 가격 변동과 그 변동의 흐름, 거래대금변화 등을 통해 가격을 전망하는 기술적 분석이 널리 활용됩니다. 반면 가상화폐는 일반 주식과 달리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서 실제 활용 추이를 살피거나 쏠림이 많은 특성상 투자자들의 심리적 변화를 살피는 방식의 분석도 함께 활용되고 있습니다.(-172-)


우선 한 가지는, 가상화폐시장 내 투자심리가 썩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앞서 가상화폐시장 내에서 비트코인은 상대적인 안전자산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금융시장 전체적으로 비트코인은 상대적인 안전자산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금융시장 전체적으로 비트코인은 여전히 위험자산 축에 속하지만 전체 유동성이나 실생활에서도 활용도, 기관투자자들이 가상화폐에 투자하면서도 알트코인보다 비트코인투자를 많이 한다는 건 그만큼 시장 에너지가 강하지 않다는 뜻으로 해석 가능합니다. (-176-)


소고기와 닭고기, 돼지고기 등을 가공해서 판매해는 세계 최대 다국적 정육회사인 JBS는 2021년 5월에 러시아 해커집단으로 푸정되는 핵커들로부터 공격을 받았습니다. 해커들은 이 회사의 컴퓨터 시스템에 침투해 악성코드를 심어 육류 가공공장과 도축장 등의 작업을 마비시켰고, 이를 정상화하는데 무려 1,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120억 원에 이르는 비트코인을 요구했습니다. 업무가 마비된 JBS는 해커들이 요구한 비트코인을 지급하고 말았습니다. (-255-)


그러면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 는 "높은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하는 금융 소외계층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현금이나 신용카드가 필요 없는 시대, 해외에 송금해도 환전이나 송금 수수료가 필요 없는 시대를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321-)


비트코인이 등장한 시점은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이후다. 내가 번 돈, 내가 모은 자산이 한 순간에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대안으로 나타난 것이 비트코인이라는 가상화폐다. 비트코인이 처음 등장할 때만 하여도,보건복지부 장관에서 물러나,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은 그것의 영향력을 간과해 왔다.실물화폐의 가치를 더 중용하였다. 비트코인,가상화폐의 가치를 눈여겨 보지 못하였다. 초창기 비트코인이 단순히 자장면을 사먹고 ,피자를 주문하는 단순한 형태였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 지금은 2100만 비트코인의 대부분이 채굴되고, 발행되면서, 희소성이 생기면서, 비트코인 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진 상태이다. 비트코인 자산은 높은 변동성 속에서 여러가지 방향성을 통해 그 가치를 검증해 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비트코인 거래가 증가되면서, 해커들이 비트코인 거래에 나타나게 된다.완전무결한 블록체인 시스템이 아닌 , 비트코인 거래소에 해커들이 개입하였고, 악성코드를 심어서, 비트코인을 갈취하거나, 다른 우회적인 방법으로 비트코인을 요구하게 된다. 더 나아가 단순한 웹이 아닌 다크웹에서, 수많은 범죄들이 일어나고, 그 결제의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요구하게 된다. 비트코인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생겨난 수많은 알트코인이 등장하고 소멸하는 단계에서,비트코인은 위험성을 가진 가상화폐 이지만, 가상화폐들 중에서 그나마 안전자산이라는 걸 알 수 있다.


비트코인 그리고 블록체인이다. 블록체인은 기존의 금융 시스템이 가자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편이다. 신뢰가 무너진 금융, 소수가,서민들이 필요한 금융의 가치가 구현되지 않은 현실을 문제시하고 있었다. 즉 이 책에서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중앙집중식의 금융 시스템의 한계를 분산식 금융시스템으로 만들면서, 가상화폐의 종류인 비트코인이 실물 자산에 활용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게 된다. 금융시스템의 운영 전반에 개개인이 신뢰의 주체이자 ,거래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비트코인 초보자들이 놓치지 않아야 하는 부분이다. 즉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의 대안으로 등장한 알트코인, 알트코인의 확장 가능성까지 꼼꼼히 살펴 보게 되며, 탕중앙화된 코인들의 특징, 목적과 활용도까지 체크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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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경제 대전망
이근 외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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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미국과 EU 가 제기하는 비시장적 관행 nonmarket practices 과 국영기업 SOEs,state-owned enterprises에 대한 재정의redefining,보조금 지급(자본 및 투자) 방식에 대한 개혁 요구에 대해서는 자국 시장의 성숙도와 필요에 따라 점진적으로 수용할 수도 있다. 하짐방 정부 주도의 산업 정책과 첨단 기술 육성에 대한 중국의 성장 방식, 안보나 인권, 정치 및 거버넌스에 대한 부분은 타협이 어려워 보인다. (-27-)


하지만 금융기관의 민간 부분에 대한 대출제도가 부적절하데 운용되어 민간 부문의 채무 상환이 문제가 될 경우에는 결과적으로 금융위기를 동반한 경제위기를 겪을 간믕서잉 커지게 된다. 그 과정에서 부실한 금융기관에 대한 정부의 공적 자금 투입을 통한 개입과 경제위기 대응 확정적 재정 지출이 수반되는데 이 과정이 바로 민간부채가 정부부채로 전이되는 대표적 경로다. (-101-)


다른 하나는 MZ 세대 중심으로 활용되는 제페토, 로블록스 증에서는 아바타가 사용자를 대신해 활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새로운 세대들이 아바타를 이용하는 이유는 아바타는 타고난 육체적 한계를 벗어나 무엇이든 될 수 있고 할 수 있는 존재기 때문이다. 또 디지털 속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더 많은 새로운 세대들에게 아바타는 익숙한 존재다. (-191-)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을 중심으로 과세 실시를 1년을 더 유예하자거나 공제액을 확대하자는 등 여러 이견도 있으나, 정부가 기존에 발표한 과세 방침에 의하면 2022년부터는 가상화폐 양도 차익에 대해 연 250만원을 공제하고 나머지에 대해서 20% 의 양도소득세(+지방세 2%)를 부과하게 된다.과세 방침 도입으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2022년 초부터 시장에 큰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18-)


슘페터는 경제 발전의 근본 원리를 '창조적 파괴'라는 단어로 요약해서 표현한 바 있다.새로운 혁신이 등장하고 시장에 자리를 잡는 과정, 그에 따라 과거의 산업이 시장에서 설 자리를 잃고 퇴출되는 과정을 통해 경제는 발전한다는 것이다. 산업 발전을 위한 구가의 역할은 이 창조적 파괴의 과정이 원할하게, 더 발리 일어나도록 촉진하는 것이다. 즉 새로운 기술,기업,산업이 등장하도록 발판을 마련해주고 ,낡은 산업이 대체되어 나가는 산업 구조조정 과정에 윤활유를 치는 것이다. (-283-)


2022년에는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가 동시에 일어난다.국회의 변동은 없는 반면, 대통령과 각 지역의 지자체장과 광역의원,기초의원이 물갈이 될 예정이다. 두 번의 선거로 인해 시중에 막대한 자금과 돈이 풀리게 될 것이며, 경제발전을 위한 자금이 시장에 유입될 수 있다.기회를 잡으려는 사람과 위기를 탈출하려는 이들이 러시를 이루려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환율과 금리의 변화는 불가피하다.경제발전에 있어서 중요한 변수는 창조적 파괴이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 새로운 기술로 인간과 돈이 동시에 흘러들어가게 되고, 낡은 기술을 수용하는 노동자는 축소될 수 있다. 자동차 산업에 있어서 , 기존의 제조업 산업이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으로 재편되는 것은 불가피해졌다. 제4차산업혁명은 노동자의 역할을 바꿔 놓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역학구도, 중국이 서서히 미국의 경제 규모를 앞지르고 있다. 그것은 미중패권전쟁이 앞으로 지속성을 띌 것이며, 미국의 노골적인 견제가 나타날 수 있다.그러나 미국의 경제를 중국이 앞지른다 해서, 전세계 패권은 중국이 가질 공산은 적어진다. 과거 영국과 미국의 경우를 보더라도, 경제적 규모는 19세기 후반에 미국이 영국을 앞지렀지만, 정치, 경제 ,문화 전반에 있어서 영국을 앞선 시점은 1940년대 이후였기 때문이다. 즉 70녀이라는 시간이 영미 관계구도가 미중 관계구도로 나타날 공산이 커직도 있다.이런 상황으로 볼 때,미국과 중국의 시소게임은 불가피해질 수 있다.


2022년에서 눈여겨 볼 부분은 기본소득 경제와 그린경제다. 현재 대권후보들이 내세우는 기본소득 정책은 국민의 여론을 형성하고 있으며,내년 대선이후 기본소득 정책이 세워질 준비가 되어 있다. 그리고 기후 문제로 인한 사회적 경각심은 탄소중립 선언을 하게 되었고, 그린경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친환경 산업이 확장될 가능성이 크다.즉 어떤 산업이 확장되고, 어떤 산업이 축소되는지 알아가는 것 ,기존의 공장이 사라지고, 새로운 공장이 만들어지는 것만 보더라도, 산업 구조에 대한 이해, 사회적 트렌드 변화 ,경제성장의 트렌드 변화까지 예측할 수 있고, 새로운 변화와 혁신이 우리 앞에 놓여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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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 - 욕망과 경제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심리실험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니나킴 그림, 한은미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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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인간에게는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청개구리 심리'가 있다.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는 말을 들으면 오히려 그 일을 더 하고 싶어진다. (-21-)


하루하루를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일어난 일 중에서 '좋은 일'만 떠올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상사에게 꾸중들은 일,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 일, 비둘기 똥이 머리 위로 떨어진 일은 잊어버리고 좋은 일만 떠오리는 것으로도 한결 건강해질 수 있다. (-47-)


또 다른 연구 결과에서는 여성 실험도우미가 제대로 복장을 갖춰 입었을 때는 바로 앞에서 걷고 있던 남성이 그녀를 위해 출입문을 열고 기다려준다는 것이 밝혀졌다. 하지만 똑같은 여성이 옷을 아무렇게나 입고 남성을 뒤따라가자 그는 뒤따라오는 여성을 위해 문을 열고 기다려주는 배려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러한 실험은 남들에게 친절하고 정중한 대우를 받고 싶다면 혹은 교통사고의 위험에서 자신을 지키고 싶다면 복장을 제대로 갖춰 입어야 한다는 교훈을 전햊준다. (-141-)


특히 상점에서 할인행사에 들어갔을 때, 산더미처럼 쌓인 물건 중 자신이 좋아하는 상품을 골라내는 것은 무척 즐거운 일이다. 무언가를 찾아내는 약간의 수고를 통해 고객은 '물건을 스스로 찾아내는 만족감'을 누리기 때문이다.이것을 소비심리학에서는 '다양성 욕구(Variety Seeking)'라고 부른다. (-213-)


사업가로서의 성공을 약속하는 일곱 가지 특성은 다음과 같다.

사물을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다.
사물을 명확하게 생각할 수 있다.
사물을 요약해서 생각할 수 있다.
도전하는 마음자세가 있다.
미래지향적이다.
행동에 일관성이 있다.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열정이 있다. (-268-)


인간에게는 욕구가 있고, 욕망이 있다. 인간이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 때에 따라서 연대하고, 때로는 동물적 본성을 잃지 않은 이유는 여기에 있다. 하지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관계를 맺고,주어진 법칙을 지켜야 한다. 직장인으로서, 사업가로서 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질은 자신을 억제할 수 있는 능력이다. 동물적인 욕구를 스스로 감출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62가지 심리들을 보면, 성공을 위해서,꿈을 달성하기 위해서, 어떤 조건과 상황이 필요한지 알게 된다. 직장인으로서 리더의 위치에 있다면,아랫사람을 스스로 통솔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기본이 요구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돌아보면 각종 인간의 심리를 통해 나를 이해하고, 타자를 이해하게 되며, 나의 불편함을 타인을 보면서 덜 수 있게 된다.고깝지 않았던 타인의 행동이나 성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이나 요령을 익힐 수 있고,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고, 삶의 만족도를 덜 수 있으며, 스트레스를 덜어낼 수 있다. 예기치 않은 어떤 행동이 보인다면,그 행동의 원인이 타인에게 있는지 나 자신에게 있는지 알아가는 것, 그것이 나를 스스로 세울 수 있는 힘이 되고, 나를 인정할 수 있는 자격을 스스로 만들어 내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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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기억 지우개 - 지워지지 않을 오늘의 행복을 당신에게
이정현 지음 / 떠오름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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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가까운 것일수록 한 발짝 멀어질 줄 알아야 한다. 코를 박고 냄새를 들이마시고 , 살갗이 닳도록 문지르고 싶지만, 동시에 그러고 싶지 않다. 아끼는 게 오래 남을 수 있도록 , 오래 아끼는 것으로 남길수 있도록. 하나와 하나를 위하는 일이며 또한, 두를 위하는 일이다. 함부로 쓰지 않고, 소중하게 여겨 보살피거나 위하는 마음을 갖는다. (-17-)


어떤 대화는 입술을 바라보게 한다. 입과 입이 닿는다. 문과 문이 닿는다. 무은 안에서 밖으로, 밖에서 안으로 드나들기 위하여 여닫는 것. 사람은 얼굴에 난 '문'하나로 뱉거나 삼키면서 살아간다., 입을 통하여 나가는 것은 뱉고 ,들어오는 것은 삼킨다. 폐에 새숨을 넣고 채우고, 물과 음식을 삼켜 서고 걸을 힘을 만든다. (-36-)


보고 싶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여느 날과 다름없는 오늘 하루가
고단하지는 않았는지 듣고 싶다.
게으른 아침의 안부를 묻고,
저녁의 식사는 괜찮았는지 묻고 싶다.
어떤 장면에, 어떤 바람에
미소를 지었을지 알고 싶다.
그렇게 이야기를 다 듣고 나면,
보고 싶었다고,
한마디만 건네고 싶다. (-67-)


속에 나무 한 그루를 심어야지. 세월이 묻어 거칠어질지엄정, 키가 자라며 단단하게 굳어가는 나무. 흔들리지 않는 밑동을 가지고 봄마다 새잎을 내는 푸른 나무. 드는 나이와 젊고 늙음에 대한 집착을 거둔다. 눈가의 주름 대신 눈동자를 바라볼 줄 안은 사람이 되기로 한다. (-131-)


쓸데없는 고집이 하나 있다. 세상에 그냥은 없다고 믿는 것,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고 믿는 것. 입 밖으로 내지는 않았더라도,'그냥' 이라는 답들을 속으로는 부정해왔다. 혼자 묻고, 답하는 일이 많은 나는 그렇게 믿었다. (-187-)


당신은 무엇을 채우려 살아가는지.
다만 우리 가는 길이 너무 고되고, 쓸쓸하지는 않았으며. (-228-)


새끼 손가락이 제 소임을 다하는 때가 있다.

약속할 대, 처음 맞닿아 서로를 당기는 새낏곤가락의 역할이 좋다. 샅바를 말아 쥐듯 양손의 새끼손가락을 단단히 걸고, 엄지를 지그시, 약속하자.약속.네 덕에 마른 과일 대신 마른 잎을 떠올리며, 우리 또 전화해.보고 싶다. 쓰지 않던 약한 손가락을 힘주어 건다. 가을은 이루어질지 모를 약속하기에 좋은 계절이다. (-244-)


첫째, 천천히 산책하며 생각하기
둘째, 오래 간직하고 싶은 노래와 영화 찾기
셋째, 장 보고 정성들여 요리해 먹기
넷째, 보고 싶은 사람에게 전화하기
다섯째, 나를 위한 꽃을 사기.(-285-)


내가 죽어도 세상은 그대일까.
나 하나 없어지면, 세상 모든 게
모래처럼 바스러지는 건 아닐까. 

나이로부터 시작된 망상이 삶과 죽음에 다다를 때마다, 강에 종이배 띄워 보내듯 욕심을 하나씩 흘려보내기도 했다. (-312-)


한 권의 책을 통해 내 삶을 바라보게 된다.내가가지고 있는 것,내가 가지지 못한 것, 나의 결핍과 나의 다짐하게 된다. 내 삶에서 채워야 할 것, 욕심내어야 하는 것, 내가 사랑하는 무언가에 대해서,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생각하게 되고, 살펴보게 된다. 결국 이 책은 나를 바로 잡기 위한 책이며, 내 삶을 따스하게 채우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세상 만물을 사랑하되,그 사랑이 경계를 넘어서지 않는 것, 더 나아가 나의 소임을 다할 때를 찾아낸다면, 내 삶은 따스하게, 온기를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다.


책 한권을 통해서, 내 삶에 대한 이해와 공감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놓치고 있었던 것에 대해서 돌아본다면, 사랑과 사람에 대해 응시할 수 있다. 나이들어감, 늙어감에 대해 사랑한다면, 주름이 있는 이들의 보이지 않는 장점을 이해할 수 있다. 불편함과 함께 하는 것, 불쾌함과 함께 할 수 있다. 나의 옆 한 켠을 누군가에게 내어준다면, 마음과 마음이 서로 닿을 수 있게 된다.사랑하는 것에 대해서 너무 가까이 하지 않는 것, 조금 더 생각하고, 거리를 둔다면, 사랑의 의미와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게 된다. 행복한 만족과 따스한 기쁨으로 함부러 쓰지 않고, 소중히 여길 줄 안다면, 사람에 대한 배려와 나눔을 이해할 수 있다.사랑에 대해서, 사랑을 놓치지 않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너무 밀어내지 말것이며, 너무 가까이 하지 말지어다. 사랑이란 , 배려와 존중은 그런 것이다. 후회를 남기지 않고, 떠날 때가 되면 가벼이 물러날 수 있는 지혜가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눈과 눈이 마주처서 대화를 나눈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꼽씹어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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