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 원으로 빌딩 한 채 사십시오! - 공동투자로 20억 원짜리 빌딩주 되기 프로젝트
이대희 지음 / 라온북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0년 이상 빌딩 시장에 몸담고 있으면서 내가 깨달은 한 가지는 빌딩은 경기와 그다지 상관이 없고 오히려 기준금리와 상관관계가 많다는 사실이다. 다음 표에서 보듯 금리가 내려가면 빌딩 매매 건수가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55-)


소유자와 대출, 압류, 경매, ,대출금액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다. 신분증을 통해 소유자 이름이 맞는지 확인하고 대출금액이 얼마인지 체크하면 된다. 그중 중요한 사항은 권리관계다. 해당 건물에 대출이 얼마나 잡혀 있는지, 압류나 경매로 진행되고 있지는 않은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갑구, 을구, 소유권 이외의 권리 이런 것은 몰라도 된다. 간단하게 대출이 얼마 잇는지 ,소유자는 누구인지, 이것만 알아도 계약하는 데 있어 전혀 문제가 없지만 권리관계는 꼭 확인해야 한다. (-104-)


취득세
올근생인 건물을 취득할 때는 건물이 한 채든 열 채든 개인, 법인 모두 똑같이 4.6% 의 세금을 낸다. 그런데 주택인 건물을 취득할 경우 개인은 2주택 시 8%,3주택 이상은 12% 의 세금을 내지만 법인은 주택 수와 상관없이 무조건 12% 의 세금을 낸다. 주택 건물을 매입한다면 개인으로 취득하는 게 유리하다. (-119-)


혼자 사업하다 망하면 충격이 커서 다시 회복하는 데 오래 걸리지만 동업은 망하더라도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어 회복하는 시간이 빠르다. 동업은 이익을 나누어 갖긴 하지만 다른 사업을 통해 충당할 수 있고 혼자 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쉽게 사업에 접근할 수가 있다. 그러다 보니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역량이 레벨업 된다.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다. (-181-)


아파트 갭 투자가 정부정책으로 인해 제한되면서, 부동산으로 흘러 들었던 유동자금이 마르게 된다. 아파트 갭 투자 대신 그 대안으로 선택한 부동산 투자가 빌딩 갭투자이다. 저자가 생각하는 빌딩 투자는 공동 투자의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목좋은 역세권이나 학군좋은 생활근린시설에서 20억 정도의 꼬마빌딩에 투자한다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단독 투자와 공동투자의 차이점은 단독 투자시 사업이 망할 때, 회복할 수 있는 길이 막힐 수 있다. 하지만 공동 투자는 그 리스크를 제거하고, 차별화된 투자를 진행할 수 있으며,시행착오가 발생한다 하더라도, 책임을 분산시킬 수 있다. 꼬마 빌딩 공동 투자 시 자금을 모으는 스킬이 우선되어야 하며, 친화력과 신뢰성을 무기로 ,소자본 투자를 이끄는 것이 우선 필요하다.  


이 책에서 눈여겨 볼 부분은 공동 투자 노하우 를 습득하고 배우는 것을 넘어서서, 부동산을 고르는 남다른 안목이 우선되어야 한다. 현재의 가치와 미래의 가치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안목이 요구된다. 강남의 C급 빌딩이, 다른 지역의 A급 빌딩보다 더 좋은 이유는 사람들의 많이 지나가며, 빌딩 투자시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요소들, 자산을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환급성이 높기 때문이다. 빌딩의 가치는 시간의 원칙에 따라서 점차 올라갈 개연성이 충분하다. 계약 뿐만 아니라 등기부 등본을 확인하는 것, 장기보유특별공제나 취득세에 대한 이해, 주택을 근린생활시설로 용도변경을 통한 빌딩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 요즘 뜨거운 화두가 되고 있는 종부세에 대한 이해가 우선되어야 하며, 부동산 빌딩 공부 뿐만 아니라 세금에 대한 이해, 미국 금리와 한국 금리의 변동성을 체크해야 하며, 빌딩을 팔아야 하는 시점과 구매하는 시점을 아는 빌딩 투자 타이밍을 알아내기 위해서 ,내가 투자하려는 지역의 시장가치 뿐만 아니라 도시계획에 따른 투자 가치 확인, 등기부 등본을 통해 권리관계를 체크하며, 건축물 대자을 통해서 위반 건축물인지 아닌지 체크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소자본 빌딩 투자가 가능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진짜 모습으로 승부하라 - 일하는 여성으로 잘 성장하는 방법에 대한 위트 있고 실질적인 조언
리타 클리프튼 지음, 최재은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버지의 주장에 따르면 런던 정치경제대학에 장학생이 되기도 했지만 안타깝게도 바로 아이가 태어나는 바람에 학교에 다니는 건 꿈도 꿀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때 아버지는 겨우 열여덟 살이었죠. 하지만 그 결혼은 오래가지 않았고 그 뒤 아버지는 여배우와 재혼해 아이를 두 명 더 낳았습니다. (-47-)


거침없는 포부와 대담한 창의적 사고 외에 내가 사치에서 주목한 것은 퍼스널 브랜딩의 중요성이었습니다. 그때는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용어를 쓰지는 않았었죠. 누가 제일 먼저 사용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자기만의 고유한 스타일과 시각을 개발하는 것이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개념이 슬슬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83-)


내가 훌륭한 언사들에 대해 깨달은 또 하나의 특성은 그들이 '침묵'의 소리를 활용하는 데 능하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들은 침묵을 두 가지 방식으로 활용합니다. 첫째는 ,단어와 단어 사이에 (그리고 연사 자신에게도) 숨 쉴 틈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긴장을 하면 말을 빨리해서 어떻게든 빨리 상황을 끝내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됩니다. 둘째는, 재밌으려는 의도로 방금 뭔가를 말했다면, 그리고 사람들이 웃어 주길 바란다면 잠깐 멈춰서 기다려주세요. 청중의 규모가 클수록 반응시간도 느려집니다. 내가 발표자라면 청중이 자신의 유머를 이해하고 웃을 시간을 갖기도 전에 다시 이야기를 시작하는 실수는 절대 저지르지 않을 것입니다. (-213-)


성과는 남에게 돌리고 비판은 스스로에게 돌리려는 본능을 가진 인간이 있다는 게 이상하죠? 물론 여러분이 일을 잘했기 때문에 성과가 났다는 사실을 다른 사람들이 알아볼 때도 가끔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죠. 특히 소유주가 미국 기업일 땐 더욱 그렇습니다. 미국 기업의 문화가 이런 면에서 훨씬 더 솔직하고 당당하게 표현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281-)


대부분의 직장은 남성 중심 문화로서, 의견을 제시하고, 발언권을 확보하는데 능한 조직문화를 갖추고 있다. 감정보다 이성을 중요하는 조직문화가 자리잡게 된다. 그 과정에서 여성에게 임원자격을 주지 않으려는 문제가 나타나고 있으며, 회사 내에서 여성이 다다를 수 있는 승진에는 한계가 존재하는 것은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도 비슷한 상황이다. 페이스북의 넘버 2,페이스북 COO 인 세릴 샌드버그처럼 ,기업내 중요한 결정을 가진다는 것은 수많은 여성들이 꿈꾸는 자리이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전환점으로 손꼽히고 있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역량을 가지고 있는 리타 클리프튼은 세계 유수의 기업과 수많은 신생 기업에 자문과 컨설팅을 제공하였고, 여성리더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었다. 스스로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 


즉 자신의 가면증후군을 벗어던지고, 당당하고,자신감 있게 의견을 제시하고, 사회의 통념에서 벗어난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리타 클리프튼은 여성이 가지고 있는 약점을 극복하였으며, 먼저 성공한 여성리더의 표본을 따라하고자 한다. 가면이 아닌, 남에게 의존하고, 맞춰주는 여성의 모습이 아니라, 성과를 보여주고, 자신의 고유의 가치를 만들었고, 남다른 역할과 조직문화와 팀워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리더가 되는 길, 여성의 한계를 스스로 극복하면서, 남성이 할 수 있다면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게 된다. 여성리더,여성임원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무너뜨리고, 기업에 이바지할 수 있는 조건과 상황, 리더로서의 자질을 구축하였으며, 기업내 조직 문화를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친화적인 조직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그들이 생각하는 그대로 보여주지 않고, 세릴 센드버그처럼 더 나은 성과와 강점을 두각하여 보여준다면, 인정받게 되고, 칭찬과 격려를 얻을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셀프 러브 - 마음챙김 다이어리
미건 로건 지음, 홍승원 옮김 / 오월구일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셀프 러브는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로 끌어올리고,내면을 공감과 자비로 가득채울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에요. 삶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연료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셀프러브를 지닌 사람은 마음 속에 여유가 있고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며, 삶을 온전하게 포용할 수 있어요. 이상하게도 우리는 타인에게 항상 관대한 태도를 보이면서, 자신에게는 냉혹한 반응을 보이기도 해요. (-15-)


나는 사랑과 소속감을 누릴 자격이 있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내가 필요하고 바라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요청해도 괜찮다.
내 감정은 타당하다. 감정을 느끼는 방식에 옳고 그름은 없다.
내 요구를 충족시킨다고 해서 이기적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60-)


나는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과 소속감을 누릴 자격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나는 나를 더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대체로 나 자신을 사랑한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 가치 있게 여기는 법을 배우고 있지만, 여전히 어려울 때가 있다.

나는 사랑받을 가치나 자격이 없다고 느끼며, 스스로 장점이 없다고 생각한다. (-130-)


나는 내 일상에 특별한 것을 가져오는 사람이다. (-145-)


스스로를 완전히 포용하기 위해서 알아야 하는 게 있어요.바로,당신을 미소짓게 하는 것이에요.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자연, 사람, 동물, 생각, 경험 전부 다 좋아요. 매일 아침 가장 좋아하는 차를 우려내는 순간이나 강아지와 산책하는 시간처럼 사소한 것도 괜찮으니 모두 적어보세요. (-183-)


여유로운 삶, 나의 가치를 인정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나의 삶의 만족을 내 스스로 완성시킬 수 있다. 이기심과 이타심의 조화와 균형이 먼저 였다. 지난 시간을 보면, 내가 나를 사랑한다는 건 이기적인 행동으로 치부되고 있다. 그래서 매번 나 자신에 대해서 엄격하고, 실패를 용납하지 않으려 한다. 어떤 선택과 결정을 할 때, 나의 의도와 관점, 생각과 판단을 잠시 내려놓고, 조직이나 소속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이기적인 나 자신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면, 나 자신의 가치를 격하시킨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을 적용하고 싶다면,저항에 시달릴 수 있는 대한민국 사회 시스템이 허용하지 않았다. 셀프러브가 시작되려면 , 나를 바꾸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고,  어떤 일을 시작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긍정과 칭찬을 우선하는 것이 먼저이다. 스스로 여유로운 삶, 긍정의 삶으로 채워나갈 수 있고, 자기 비판, 자기 비하, 자기 조롱을 잠시 내려놓고, 나를 사랑하고, 나의 마음을 위로하게 된다. 


나를 사랑하려면 명상과 여유, 어떤 일을 하던지, 나를 우선하고, 완전히 포용한다면, 내 삶은 정서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위기에서 자기회복력이 높아지며, 내 삶을 온전히 보호할 수 있다. 길을 가다가 마주치는 여러 사람들의 모습, 내가 나를 사랑하고, 자기 인식을 우선하는 것, 나의 장점을 돋보이고,나만의 시간을 확보한다면,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안온한 삶을 완성하게 된다. 자기비하에서 벗어나 ,스스로 자책하지 않게 되고, 어떤 일을 하던지 죄책감에 시달리지 않게 된다. 셀프러브는 내가 나를 사랑하는 적극적인 구애행위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성형을 생각하는 당신에게
이주혁 지음 / 새움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성형수술의 기본 원리 중 하나가 최소 손상의 기술 minimal traumatic technique 이다. 꼭 환자 몸에 칼을 대야 하는 상황이라면, 할 수 있는 한 조직 손상을 최소한으로 하면서 수술하라는 것이다. 나는 성형이란, 파괴하지 않는 것이 미덕이라고 믿는다. 성형은 없는 것응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본연의 아름다움을 더 드러내도록 하는 일이다. (-25-)


한국만큼 경제와 소비가 급격히 성장한 나라가 드물며, 그 소비의 급성장 시기에 발맞추어 성형시장 역시 팽창했기 때문이다. 어떤 행정적,합리적 규제와 간섭이 느슨한 상황에서 성형은 곧 '취향에 따른 소비'라는 공감대가 쉽게 안착해 한국의 기형적인 성형 시장 성장의 뼈대가 되었다. (-59-)


보편적으로 여성의 외모에 대해 남성의 욕망이 집중되는 아름다움은 '뇌쇄적인 아름다움'이라고 말하는 ,육감적이고 성적인 매력을 의미한다. 여성의 외모에서 그런 육감적인 매력이 집중되는 곳은 어디일까? 골반과 가슴이다. (-92-)


하지만 미용 성형 분야는 다르다. 예컨대 안면윤곽 수술이나 코 수술을 했다면 한 번 하고 나서 다시 수술하러 갈 일이란 거의 없다. 결과가 좋든 나쁘든 말이다. 미용 성형 시자이 지금처럼 혼탁하고 분쟁이 잦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즉 '뜨내기' 시장에 가깝다는 점이다. (-137-)


페미니즘은 그 의미가 굉장히 다양하고 , 수많은 사람이 이야기했던 생각과 주장의 총합을 말한다."그는 페미니스틍치다"라는 말 역시 막막하고 막연한 것이다. 한국에서 페미니즘은 마치 미투 me too 폭로 운동이 전부인 것처럼 인지되는 경향이 있다. (-191-)


수술이 잘 된 코는 새로 들어간 물질과 기존 코 조직 사이에 생리적으로 균형이 잡혀 있고 서로 잘 어우러져 있다. 그로 인해 염증, 뒤틀림 ,휘어짐 등의 부작용이 잘 생기지 않고,살이 쉽사리 얇아지거나 변형되지 않는다. (-250-)


모티바 보형물은 FDA approval 을 얻지 못해 미주 지역에서는 파리지 않는 보형물이다. 2020 년 현재 중국에서조차 허가를 받지 못하여 중국에서 합법적 판매가 이루어지지 못한다. 게다가 이 보형물 관련 연구 논문 수는 멘토르, 앨러간, 시엘트라 등 주요 3사의 제품관련 논문수보다 황당하리만치 적다. (-280-)


인생을 살다보면, 생과 사의 경계에 서는 경우가 있다. 삶의 끝자락에서,생과 사를 결정해야 하는 단 한순간이다. 지금은 한동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이지선 교수는 UCLA 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를 취득하게 된다. 음주운전자의 교통사고에 의해 피해자가 된 상태에서 화상을 입게 된다. 전신에 일어난 화상은 자신의 피부를 화상 부위에 덧붙이는 고통스러운 의료행위를 진행하게 된다. 죽음의 경계, 고통과 시련 속에서 성형수술을 진행하게 되는 지독한 아픔과 싸웠다.


이지선 교수가 고통과 시련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건 , 성형이 미용 뿐만 아니라 의료이면서,진료를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향이후,자신의 일상을 회복하는데 주안점을 두는 경우다.저자가 성형을 할 때,, 최소손상의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이유는 자연그대로의 피부가 재생 뿐만 아니라 ,피부 보호에 탁월하기 때문이다. 특히 성형수술은 다른 의료행위와 달리, 피부와 신경을 직접 만지는 작업이며, 의료적 행위로 인해 죽음에 다다르는 의료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성형의 목적을 정확하게 알고, 설형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에서 벗어나 ,성형의 긍정적인 측면을 들여다 보기 위함이다.


누구나 성형을 해야 하는 시기가 찾아올 수 있다.인간의 마음 내면의 결핍이 성형의 충동을 이겨내지 못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성형의 목적과 이유를 인간 내면의 사치욕구와 허영심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다.그런 경우 성형을 한 이들에게 '성형괴물' 이라는 표현을 써서 주홍글씨를 새기게 된다. 그러나 성형은 다른 의료행위와 달리 대부분 1회에 머무른다. 특수한 경우, 첫 성형이 실패하거나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 2회 이상 같은 부위를 수술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며, 성형 이후의 달라진 자신의 모습보다, 성형 이후 빌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즉  몸에 보형물을 집어 넣고, 때로는 아름다움에 집착하여, 성형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실,부작용을 고려하지 않고 성형시술을 하면, 성형 이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얼굴이 일그러지거나 내가 의도하지 않은 자연스럽지 않은 모습이 나타날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맨손의 꿈이 가장 뜨겁다 - 단칸방 문제아에서 인권변호사가 된 구본석의 꿈과 도전, 그리고 응원
구본석 지음 / 문예춘추사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처음에는 도서관에서 같이 공부하게 된 치대지방생인 어떤 형과 같이 텐트를 쳤다. 대학교 도서관 안쪽 빈 마당 자갈에 텐트를 설치하고 거기서 숙박을 했다는 의미다. 새벽 6시에 텐트에서 일어나 2시까지 주구장창 공부만 했고. 2시쯤 다시 도서관 안쪽 빈마당에 텐트를 설치하여 거기서 잠을 잤다. 집은 일주일에 딱 한번 토요일 오후에 돌아갔고, 일요일 오전까지 조금 쉬다가 일요일 오후에 다시 도서관에 돌아가 1주일간의 공부캠핑을 시작했다. (-21-)


두뇌근육을 키우려면 두뇌에 과부하를 줄 정도로 생각을 '더 가열하게(work it harder), 더 정확하게(make it better), 더 빨리(do it faster), 더 강하게(make me stronger)'몰아붙여야 한다. 몸을 만들기 위해 무게를 올리듯, 책을 더 많이, 더 발리, 더 정확하게 ,더 게걸스럽게 읽어갔다. (-67-)


마지막 결승점까지 달려온 사람들을 붙잡고 물어보면 사연 없는 사람은 없다. 모두 다 가슴 짠한 스토리 하나씩은 안고서 가슴에 멍을 안고 살아왔던 사람들이다. 그들의 살아온 이야기는 전설이 되고 신화가 된다. 모든 사람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것은 그들이 대단한 성과를 이루어냈기 때문이 아니라 그렇게 힘든 상황에서, 그렇게 아픈 몸과 마음을 이끌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했다는 점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 입을 모아 한 가지 비결을 말한다. 존버(존X게 버틴다의 줄임말) 는 승리한다고. (-136-)


'아는 것이 아는 것' 이 메타인지의 시작이다. 자신이 알고 있다고 믿는 것이 진짜 알기 때문인지, 어렴풋이 알거나 잘 모르는 데도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인지 분간하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 둘 사이에는 엄청난 간극이 있는데, 그 경계에는 두텨운 안개구름이 몰려 있어서 둘 사이의 간극을 명확하게 하는 것은 쉽지 않다.하지만 그 경계를 확실히 하지 않으면,나중에 기필코 그 미세한 차이로 인해 큰 불화가 닥친다. (-180-)


결론부터 말하면,계획은 나노 단위로 짤수록 좋다. 단기적, 주체적으로 짜는 사람일수록 목표치에 도달할 확률이 높아진다. 그 사람들은 요행이나 기적을 믿지 않고 작은 노력 하나 하나가 켜켜이 쌓여 침전물을 만들고 침전물이 굳어져 흙과 돌이 되고, 그 흙과 돌이 쌓여 거대하 산을 이룬다는 세상의 이치를 아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쌀 알갱이 하나도 벼를 파종하고 파종한 벼를 물속에서 발아시키고 흙을 뒤엎은 다음 써레질하고 모내기하고 물주고 비료 주고 논두렁 풀을 베고 도랑치고 추수하고 수확한 벼를 태양 빛에 건조하고 벙미소에서 도정까지 해야 겨우 얻을 수 있다는 농부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다. (-241-)


작가 구본석, 자신의 삶을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구체화하였다. 낭만주의자, 인권변호사로 대표하는 저자의 특별한 이력 속에는 성공을 꿈꾸는 사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부단히 노를 젓고 있는 사람에게 작은 위안이 되고 있다. 살아가되, 존재하지 위한 어떤 도전을 하게 되고, 그 도전이 큰 결실이 되었을 때, 남들 앞에 자신을 내세을 수 있는 명분이 되었고, 나의 경험이 타인의 경험의 씨앗이 될 수 있다. 경험이 공유되고, 삶의 노하우가 공유되는 순간이다. 이 책은 저자의 삶 속에서 타인의 성공의 씨앗, 어떤 일에 대해서 목표의 씨앗이 될 것이다.


저자가 꾼 꿈이 스스로의 시간과 노력에 의해서 성공의 결실을 맺고 있었듯, 내 삶과 나의 가치관, 나의 인생관에도 작은 변화의 조건이 되고 있었다. 책에는 꿈을 이루기 위한 조건이 기술되고 있으며,계획을 세울 때,디테일하게, 꼼꼼하게 적요해야 하는 이유가 분명하게 언급되고 있다. 책에서 놓치면 안되는 것이 하나 있다. 디테일하게 계획을 세운다는 것은 실천과 행동을 전제로 한다는 의미다. 즉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행동과 실천과정에서 계획을 나노단위로 쪼개서 ,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말이다. 계획과 관리, 체크,피드백, 수정과 재조정이 계획속에 함축되어 있다. 계획에는 수많은 변수들을 고려해야 하며,계획은 반드시 내가 생각한데로 지켜지지 않는다는 전제를 깔고 시작한다. 단순히 계획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계획을 수단으로 삼아서 남다른 성과와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저자는 목표달성을 위해서 ,물불을 가리지 않았다.인권변호사가 되기 위해서 공부시간을 늘리고, 쉬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노숙캠핑이다. 공부를 위해서, 씻고, 정돈하는 일상을 스스로 포기하였다. 물론 이 방법은 편법이고, 불법에 해당될 수 있고, 저자의 무용담이라고 말할 수 있다.중요한 것은 목표에 대한 의지가 어디까지인가 아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목표를 달성하기보다, 나의 의지와 태도,자세가 그 목표를 달성하려는 의지가 충만한지 아는 것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