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투리 하나린 5 : 하나린의 누란 우투리 하나린 5
문경민 지음, 홍연시 그림 / 밝은미래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0246-1.jpg


0246-2.jpg


0246-3.jpg


0246-4.jpg


0246-5.jpg



제이든은 장갑 아래의 화상 흉터를르 문지르며 9개월 전 강릉 D동에서의 일들을 떠올렸다. 화상 자국을 누르면 버튼을 누른 것처럼 빅토르의 얼굴이 떠올랐다. 그날의 모멸감도 함께 떠올랐다. (-12-)


또다른 우투리가 있다
그 우투리는 1999년 울산의 수정 광산 마을에서 예순일곱 며의 사람들을 독약 같은 것으로 죽였다.
그 우투리는 빅토르를 부린다.
그 우투리는 수아를 용마로 삼았다. 네파스라는 괴물까지 만들었다.
그 우투리가 아빠를 죽였다.
그 우투리는 제이슨을 납치했다가 풀어주었다.
그 우투리는 나와 주노에게 관심이 있다. 죽이려는 지도 모른다.
그 우투리는 국가정보원의 특이정보팀이 자기들에 대한 정보를 캐려 하자 팀을 해체시켰다.
그 우투리는 수정 광산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었다.

생각이 여기까지 이르자 맥이 탁 풀렸다. 늘 도달하게 되는 질문을 다시 마주했다. (-54-)


숨을 쉴 수가 없었다. 온몸이 저려 왔고 심장을 면도날로 마구 베는 것 같았다. 나린이는 악! 악!악! 하고 소리를 내질렀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미칠 것 같았다. 울부짖는 휼의 목소리가 이제는 바로 아래에서 들리는 것 같았다. 두 눈에서 불이 뿜어져 나올 것 같았다. 나린이는 온몸의 기운을 끌어올렸다. 아주머니와 휼을 구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151-)


동화작가 문경인의 <우투리 하나린>은 시리즈 판타지 동화이다. 이 판타지 동화집은 어릴 적 읽었던 전래동화,아기 장수 우투리를 모티브로 하고 있는 동화였으며, 현대적인 감각으로 독특함이 드러나고 있다. 즉 우투리라는 신비로운 힘을 가지고 있는 존재, 우투리를 찾아다니는 돈이 많은 부자 제이든 회장의 목적읔 무엇이며, 돈이 권력으로 전환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작가의 의도가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우투리 그리고 용마, 아이들은 송이 언니와 용마였던 (서)주노, 그리고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우투리 하나린이 있다. 하얀 괴물 우투리, 빛을 내고 있으며, 힘을 가지고 있는 존재이다. 그들은 제이드를 피해 창고로 숨었으며, 제이든은 대봉 아저씨를 이용하여, 이들을 찾아나서게 된다. 이 동화는 국정원이라는 국가 기관을 활용하여, 무슨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다. 국가 정보원이자 특전사 출신 고대봉, 그는 날렵하고, 남들보다 빠른 존재이며, 국가에 충성하지만, 그 또한 조직의 이해관계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태였다. 살아남지 못하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 우투리를 찾아나서는 과정에서, 비밀들이 밝혀지고 있으며, 거짓이 진실이 되고 만다. 누군가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반드시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하다는 걸, 국정원 요원 대봉의 일상 속에 기록되어 있으며, 그의 희생 하나하나가 책 속에 판타지 동화 <우투리 하나린>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동화작가 문경민님 특유의 상상력에 더해, 남들이 보지 못하는 판타지를 보며, 전래동화와 현대적인 창작동화를 서로 엮어 내는 과정, 과거와 현재를 서로 벌묘하게 엮어내는 솜씨가 탁월하여서 그런지, 전래동화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잠시 잊게 만든다.


밝은미래로부터 책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 작성한 후기입니다
 #우투리하나린 #문경민 #홍연시 #밝은미래 #청소년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 #공모전대상작 #서평이벤트 #책세상 #맘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슬기로운 팩트체크 - 가짜뉴스 면역력을 키우는
정재철 지음 / 무블출판사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실이 아닌 정보(false information) :맑그대로 사실과 다른, 사실이 아닌 정보, 사람들을 속이려고 의도된 정보와 실수로 잘못 전달된 정보를 모두 포함한 포괄적 개념
허위 정보(disinformation): 사람들을 속이거나 오도할 의도를 가지고 고의적으로 조작된 정보.
잘못된 정보(misinformation):사실과 다른 정보지만,'의도치 않은 실수'로 생긴 잘못된 정보.
거짓(falsehood):거짓은 '사실이 아닌 정보'와 비슷하지만 전자는 사실이 아닌 상태에 초점을 둔 것이라면 후자는 '정보'에 초점을 둠. (-16-)


빈약한 저널리즘Poor Journalism, 패러디 Parody, 도발 Provoke, 또는 들쑤시기 Punk, 열정 Passion, 당파심 Partisanship, 이윤Profit, 정치적 영향력 Polotical Influence, 프로파간다 Propaganda 등입니다. (-18-)


일례로 '선택적 노출'이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기존의 믿음과 일치하는 정보를 더 많이 찾고, 반대되는 정보를 피하려는 경향입니다.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뉴스 시청자들입니다. 편파적이며, 자신들만의 반향실 안에만 존재하려 합니다. (-73-)


통계라고 무조건 믿어서는 안됩니다. 등장한 수치가 정확한 것인지 확인해야 합니다.이를 위해서는 전체 데이터셋을 살펴봐야 합니다.부정확한 데이터는 중요한 정보를 숨기기도 합니다. 날짜와 이야기의 타임라인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124-)


언론이 오보를 내거나 일반인들이 가짜뉴스에 쉽게 속는 이유 중의 하나가 전문가의 권위를 빌려서 가짜뉴스를 포장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여부를 따지려고 전문가의 권위를 믿었다가 오히려 이에 속아버린 셈입니다. 이를 악용하는 경우 가짜 전문가를 내세우거나 실제 전문가의 주장을 왜곡해 전달합니다. (-178-)


필자는 팩트체크를 사금채취에 비유하곤 합니다.서부 영화를 보면서 묘하게 끌리던 장면이 있는데요. 바로 사금을 채취하는 장면입니다.그냥 평범해 보이는 개울이나 강가에서 모래와 흙은 줄어들고 작고 반짝거리는 금조각들이 남습니다. 바로 금모래, 사금입니다.팩트체크가 넓고 넓은 모래사장에서 사금을 채취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합니다.숱한 모래와 자갈, 흙탕물을 걸러내고 진짜 가치 있는 정보를 가려내는 일이 바로 팩트체크와 닮았기 때문입니다. (-248-)


그렇다면 팩트체크를 위한 체크리스트는 어떤 게 있을까요? 몇 가지 핵심만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검증하려는 발언의 단어 하나하나를 그대로 포함시켰는가
왜 이발언이 검증대상으로 선정되었는지 설명했는가
사용한 모든 사실 정보의 출철르 맑혔는가
검증한 발언을 반박하거나 지지할 최소한 두 개의 독립적이고 검증된 출처가 있는가
분류(판정결과)에 대한 이유를 명확하게 밝혔는가
판정 결과는 글의 서론에 간단히 언급돼 있고, 결론에 더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는가
당신이 사용한 출처들의 링크와 당신이 검증한 발언의 링크를 포함시켰는가 (-284-)


2022년에는 두 번의 선거, 대통령 선거와 지방 선거가 동시에 열린다. 대통령 선거는 지방 선거와 달리, 후보와 관련하여 수많은 정보가 언론을 통해 생산되고 있으며, 가짜뉴스가 남발하고, 남용되고 있다. 각 당의 캠프마다 가짜뉴스 전담 신고루트가 있으며, 가짜뉴스 검증에 돌입하고 , 대응한다. 그건 가짜뉴스의 폐해가 매우 심각하며, 목적과 의도를 가진 가짜뉴스가 생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거짓, 허위 뉴스를 쓰는 것 이외에, 통게를 기반으로 한 가짜뉴스가 나오고 있으며, 사실인지 아닌지 상호 체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중들에게 뉴스가 도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은 각 언론마다, 포털사이트마다 다른 특징을 가지고 진행되고 있으며, 각 기관마나 여론조사를 달리하여, 자신들의 구미에 맞는 여론조사, 통계들을 취합하고 있는 상황이다. 즉 이 책을 읽으면, 누구도 가짜뉴스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걸 인식하게 되며, 가짜뉴스와 사실을 섞어서 대중들에게 가짜뉴스의 목적을 감추는 경우가 주로 반복된다. 어떤 문장이 쓰여지느냐에 따라서,다른 해석을 하게 되고, 생각의 차이가 그 문장이나 가짜 뉴스의 진원지를 모호하게 전환하고 있다. 언론이 검증하지 않은 가짜뉴스를 생산하면,그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 주체는 그것의 진위를 파악하기 전 SNS 에 퍼나르고,공유하는 과정에서 어떤 이는 이익과 목적,의도를 달성하게 되고,반대의 경우, 누군가의 목적과 의도에 의하여,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있다. 소위 어던 문제에 있어서, 상황을 오판하는 경우,가해자가 피해자로 바뀌는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다르게 번다 : 위어드 피플 - 별난 생각들이 성공하는 시대
신희철 지음 / 무블출판사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위어드 피플은 '남들이 보기엔 의아하지만 자신만의 합리적인 이유로 확신을 갖고 성공을 찾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기존 성공 방정식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역발상을 시도하거나, 좋아하는 것을 뚝심 있게 추구하고 있다.위어드 피플의 남다름은 본질적인 고객 가치를 매우 디테일하게 고민하는 것에서 나온다. 나는 위어드 피플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전에 없던 시장과 산업, 일자리까지 만들어가고 있다고 확신한다. (-9-)


정육각 돼지고기는 도축 후 4일 안에 판매하는 '초신선' 이란 차별화 포인트가 특징이죠. 소고기는 정육각을 비롯해서 이미 많은 업체들이 숙성해서 판매하는데, 소고기에선 어떤 피드백을 받아서 어떤 차별화 포인트를 만들었나요? (-52-)


안 대표와 고 대표는 2017년 4월 부터 '한국사 RPG-난세의 영웅'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게임 소개와 홍보가 목적이기도 하지만, '한국사 대중화'가 더 큰 목표다. 안 댇표는'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을 절대적으로 믿으며 한국사를 글로벌 K 콘텐츠로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중국의 '삼국지' 나 일본의 '사무라이'닌자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콘텐츠가 됐지만, 한국사는 여전히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뒤처져 있다는 것이다. (-138-)


전에 없던 생각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시장을 만들고, 산업과 일자리까지 창출한다고 생각합니다. 네오밸류의 일이 새로운 기회, 시장, 산업, 일자리와 연관해 어떤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새로운 일을 찾는 경력직을 비롯해 취업 준비생 등에게 적극적으로 권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하시는지요? (-218-)


1번 : 당장 현금 3,000억 원을 손에 쥔다.
2번 :대신 전례 없는 사업에 투자한다.

당신이라면 무엇을 선택할까. 이 두가지 선택에서 과감하게 2번을 택한 사람이 손지호 네오벨류 대표다. 2015년 당시 42세였던 그는 경기 광교 신도시 '광교 아이파크'아파트 단지상가를 분양하여 비교적 쉽게 3,000만을 벌 수 있는 기회를 포기했다. 대신 이 상가들을 모두 직접 운영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콘텐츠 개발 및 운영에 600억 원 가량이 들었으니, 어림잡아 3,600 억원을 투자한 것이다. 업계 관행으로 보면 그야말로 '미친 짓' 이었다. (-188-)


특히 태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나우라는 인격체, 페르소나에 대해서요. 나우는 누구랑 교류할까? 누구랑 어떤 이야기를 할까?이런 부분에서 철저히 밀레니얼 세대에 초점을 뒀습니다. 우리를 알리려면 온라인에서 페르소나를 확실히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죠. 인스타그램을 보면 개인이나 기업의 취햐이 드러납니다. 그 취향을 보고 나랑 비슷한 사람인지 판단하는데, 나우라는 페르소나는 처음부터 매거진 기능을 하도록 설계했습니다. (-238-)


가로골목의 또다른 특징을 언급하기 전에 짚고 넘어갈 것이 있다. 손 대표가 유독 '골목'에 집착한다는 점이다. 손 대표는 네오밸류의 상업시설 전개방향을 "다시,골목"이라고 칭할 정도로 도시문화와 골목을 함께 가져가려고 노력한다. 그는'앨리웨이'란 브랜드를 론칭하고 앨리웨이 광교의 상업시설을 구불구불한 골목길처럼 만들었다. 천편일률적으로 조성된 바둑판식 길보다 유럽의 어느 도시 골목을 연상하게 하는 형태가 사람과 사람 간의 만남을 더욱 자연스럽게 이끈다고 보기 때문이다. (-206-)


애플의 스티브잡스는 위어드 피플이다.남들에겐 의아하지만, 자신만의 확신으로 무언가 이루어내고, 그 이루어낸 것을 가지고 새로운 가치를 발굴해 낸다.여기서 애플의 스티브잡스 뿐만 아니라 배달의 민족,당근마켓, 쿠팡 등등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하여, 세상이 패러다임을 바꾸는 사람,그들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위어드 피플에 해당되고 있다.


위어드 피플은 독특하고, 독보적이다.남들이 생각하는 기존의 통념에서 벗어나 나만의 가치를 만들어 내고 ,그 안에서 나름대로 놀이와 재미를 추구하고 있었다.그건 새로운 발견이며, 새로운 가치이기도 하다. 즉 인간이 생각하는 상식과 지식에서 벗어나 , 새로운 길과 새로운 플랫폼으로 기존의 가치들을 파괴하려는 속성이 있다. 이 책에는 플랫폼, 패러다임 그리고 하나 더 페르소나가 등장하고 있는데,내가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페르소나가 분명해야 성공의 루트가 열리게 된다. 즉 어떤 일을 도전할 때는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정확하게 갈 수 있어야 한다. 그 길은 게임이 될 수 있고, 문화가 될 수 있으며, 어떤 사업이 될 수 있다. 신선한 고기를 먹고 싶은 마음에 사업을 시작하였던 김재연 정육각 대표는 돼지 도축 이후 소비자에게 고기가 도달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축하게 된다. 자신의 어떤 목적성이 사업비전이 되었고, 시장이 형성되었으며, 소비자를 끌어 모을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플랫폼은 새로운 일자리를 부수적으로 만들어낸다.그런 모습은 쿠팡, 배달의 민족, 당근마켓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으며, 이 책의 마지막에 소개하고 있는 네오밸류 대표는 3,000억원의 기회를 포기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었다.그 하나하나 속에 내재되어 있는 가치와 의미를 간파해 볼 수 있으며, 새로운 변화의 물꼬를 만들고 있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프롭테크 - 부동산 기술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
리처드 W J 브라운 지음, 김병직 외 옮김 / 무블출판사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프롭테크는 세 가지 핵심 요소로 구성됩니다. 정보,거래, 관리-제어입니다. 부동산과 기술을 결합하는 것은 이 세가지 요소의 조합과 상호 작용입니다. 이 기술을 가능하게 하는 몇 가지 핵심 요소가 있습니다. (-33-)


로봇건설
사람이 하루 평균 벽돌 500개를 쌓는 수준인데 반해 헤드리안 엑스 벽돌공 로봇은 한 시간에 1000개를 쌓습니다. 그리고 더 안전합니다.

구조화된 절연 패널(SIPS)
대부분의 경우 부지 밖에서 만들어져 공사 기간이 줄어듭니다.우수한 단열재를 사용하면 관리비가 적게 들고 에너지 효율이 우수합니다.

절연 콘크리트 구조물(ICF)
대부분의 건설 현장에서 공사 기간이 줄어듭니다.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며 관리비가 적게 듭니다. (-57-)


스마트 조며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수백만 가지 생상에서 원하는 색상을 선택해 멋진 조명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의 밤을 만듥러나 로맨틱한 저녁식사나 디스코 조명 장면을 만드는 것처럼 버튼 하나 또는 한 두 마디로 집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꿀 수 있습니다. (-77-)


투자물을 보호합니다.
임대 부동산의 내부가 따뜻하고 건조하다면 습기 관련 문제로 덜 괴롭겠지요.도난, 누출 감지, 화재 또는 일산화탄소 등에 대해 알람을 설정하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즉시 알려줍니다. (-82-)


숙소(에어비앤비)
부동산 회원권(블록체인 공급자 도미늄 Dominium)
주차 (저스트파크 JustPark)
스토리지(쉐어마이스토리지 ShareMyStorage)
금융 및 결제 (렌드인베스트 LendInvest & 레볼루트 Revolut)
보험(리파짓 Reposit)
작업 및 공연 (테스크래빗 및 피플퍼아우어)
배달서비스(애니밴 AnyVan)
부동산업(세틀드 Settled)
임대중개(유패드, 애스크포터 및 홈렌터)
양도와 가치평가(예: ㄹ암호화폐를 사용하여 자산 기록 데이터 , 소유권 기록 및 신뢰성 있는 결제를 향상하는 블록 체인 기술) (-147-)


국경없는 거래
블록체인은 국제 결제와 부동산 거래를 훨씬 쉽고 빠르게 할 수 있게 만듭니다. 중개인 제거, 정보의 확실성, 규칙과 조건, 그리고 속도가 모두 결합되어 국제 스마트 계약 실행을 위한 훨씬 유리한 조건들을 만듭니다. (-183-)


프롭테크(PROPTECH)는 부동산(Pro[erty) 와 테크노로지(Technology) 를 더한 개념이며, 부동산과 기술이 결합된 독특한 형태의 변화를 나타내고 있다.유럽에는 프롭테크가 널리 알려져 있지만, 대한민국은 이제 시작단계이며, 프롭테크 관련 저서가 수종에 불과하다. 즉 이 책을 읽으면, 현재의 부동산이 스마트한 부동산으로 바뀔 수 있는 거쳐가고 있으며, 부동산 자산을 지키고, 부동산 자산을 키워 나가는 방법을 테크놀로지를 통해 이해할 수 있다. 


즉 프롭테크는 기존의 제4차 산업혁명이 부동산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이해하는 과정이다.지금의 건물보다 더 단단한 조립식 집이 만들어질 수 있고, 새로운 형태의 집구조가 만들어진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집을 짓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단축되고, 더 단단해질 것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외국의 부동산 자산을 국내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국내의 부동산 자산을 해외의 외국인에게 직접 팔 수 있는 루트가 열리게 된다. 지금 단순한 모습의 모델하우스는 실감나는 증강현실 모델하우스가 되며, 건물의 특징이 새롭게 바뀌게 되며, ICT 기술을 활용한 독특한 나만의 부동산이 지어지고 있다. 


이 책을 읽게 되면, 부동산 임대 및 활용, 더 나아가 거래 전반에 큰 변화의 물결을 느낄 수 있다. 단순한 조명이 아닌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스마트 조명, 원격으로 집안 내부를 관찰할 수 있고, 누수나 습기,습도, 냄새 ,화재에 대해 부동산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한다. 더 나아가 부동산이 가지고 있는 자산 가치를 새로운 형태로 전환이 가능하며, 스마트 앱을 활용한 독특한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이 추가될 수 있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필립 코틀러의 마케팅 수업 - 기본부터 실전까지 일러스트로 이해하는
서희경 옮김, 아베 테츠야 감수 / 소보랩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예를 들어 ,제품인지도를 높이고자 촉진에 최선을 다해도 제품의 가치와 가격이 고객의 욕구를 충족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또한, 촉진에 성공하여 수요가 급증해도 공급 능력이 받쳐주지 못하면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제품을 제공할 수 없습니다. (-27-)


거시환경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6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첫째, 인구통계적 환경입니다. 인구, 나이,직업, 가족구성 등 사람의 속성을 알면대중화 전략을 구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구 통계를 기반으로 고령화 추세를 파악하고 고령자를 타깃으로 한 제품 개발에 주력하는 것입니다.
둘째, 경제 환경입니다. GDP ,주가, 환율은 고객의 소득과 제품 가격 설정에 직결되지 때문에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셋째, 사회 문화,환경을 조사합니다. 사람들의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은 구매 의향과 연결됩니다.
넷째, 자연환경도 마케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친환경 전략은 제품과 기업 이미지를 향상합니다.
다섯째, 기술 환경입니다. 기술 혁신은 트렌드의 핵심 사안입니다.
여섯째, 정치 법률 환경도 사업에 영향을 미칩니다. 정부 정책에 따라 관련 분야 제품의 판매가 탄력을 받거나 저조해지는 등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77-)


첫째, 메시지에 소비자가 반복해서 보고 싶을 만한 매력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 메시지에 '호감'을 느낀 소비자를 '선호'로 이끌기 위해서는 실제 제품의 기능과 디자인이 매혹적이어야 합니다.
셋째, 소비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지식' 에서 '선호'로 원활하게 전환될 수 있습니다. (-149-)


마케팅은 제품주도 마케팅 1.0 ,소비자 중심 마케팅 2.0, 가치 주도 마케팅 3.0, 연결의 시대 마케팅 4.0 으로 구분한다.이 네가지 단계에 따라서 , 마케팅은 시대의 트렌드에 맞게 전환되었으며, 새로운 변화의 주역으로 바뀌고 있다. 마케팅이란 내 삶과 연결되며, 재화의 가치를 구매자에게 파는 행위 자체이다. 인터넷이 있었던 시절 마케팅은 현물 중심의 마케팅와 tv, 라디오,신문 중심의 마케팅이 전부였다.그래서 가치를 따졌고,그 가치의 변화에 따라,구매자의 성향이 달라지게 된다. 거시적인 마케팅이 미시적인 바케팅으로 바뀌게 되는 시점이 도래하였다. 


즉 마케팅 1.0 이 마케팅 4.0으로 바뀌면서, 마케티의 본질이 변하게 되었다. 가치 중심의 마케팅에서 ,프랫폼 중심의 마케팅으로 바뀌었고, 고객 만족을 중요하는 새로운 형태의 마케팅이 나타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디지털 자산이 등장하였으며,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재화가 나오게 되면서, 연결의 시대, 연결 마케팅이 등장하게 된다. 즉 고객에게는 무료로 디지터 서비스/재화 가치를 제공하고, 가격이나 수익은 다른 중계자에게 요구하는 독특한 형태의 플랫폼 마케팅이 나타났으며, 그 과정에서 사람들은 새로운 문제를 함축하게 된다. 생산자 중심의 수요 공급이 이제는 소비자 중심의 수요와 공급을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