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인가? 삼성하라! - 32년 삼성전자 영업맨의 생생한 글로벌 현장 스토리
윤성혁 지음 / 봄빛서원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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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전공한 제가 삼성전자에서 무슨 기여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혹시, 삼성에 이제 막 입사했는데 곧바로 퇴사를 해야 할까요?
지도 선배가 말했다.
"저도 왜 이렇게 발령이 났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지난번 배치 면답 때 입사 성적도 좋고 연수원 생활도 잘하고 있으니 본인이 지원한 회사에 가서 잘 근무해보라는 덕담도 들었잖아요? 연수 성적도 3등으로 매우 우수했고요. 직름 당장 퇴사를 결정하지 말고 서울로 올라가서 인사팀을 찾아가 면담이라도 하고 난 후에 결정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9-)


일이 잘 해결된 듯 보였다. 그러나 교장과 학교위원회는 2주 정학을 철회하지 않겠다고 했다. 바로 이때 제이가 나섰다. 얼굴에 미소를 띠며 전문가답게 질문을 던졌다.
"학생이 숙제를 제출하지 않으면 교사는 성적을 0점 처리하면 되지 왜 굳이 숙제를 빼앗는 행동을 하섰습니까?"
갑자기 10여명 의원들의 얼굴이 굳어졌다. 그리고 한 위원이 당신은 누구십니까?" 라고 물었다.기다렸다는 듯이 제이는 당당하게 자신을 소개했다."저는 미스터 윤의 비서입니다. 바로 2주전까지 캐리아카데미에서 수학교사로 근무했습니다." (-97-)


삼성 LCD TV는 계속해서 세계 최초의 시기술을 개발하여 시장을 선도해나갔다. 2006년 보르도 TV 에 이어 2008년에 출시된 크리스털 로즈 TV는 또다른 디자인 혁신이었다. 2009년에는 '핑거슬립'이라 불리는 , 당시로는 가장 얇은 LED 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 (-154-)


VMI 는 'Vendor Managed Inventory'의 줄임말로 공급자가 스마트폰의 재고와 공급을 책임지는 과리방식을 말한다. 즉 제품을 공급받는 AT&T 는 이제부터 재고에 대한 부담을 지지 않겠으니 공급자인 삼성이 책임지고 재고를 관리하라는 의미였다. 예측대로 판매가 되지 않아 재고가 남아도 전적으로 삼성이 재고 처분의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는 뜻이었다. AT&T 로고를 붙여 스마트폰을 공급하는 사업의 특성상, VMI는 삼성이 받아들일 수 없는 요처이었다. 그런데 어떤 공급자 하나는 이미 VMI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제안했고 이를 추진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당시 시장 경쟁은 더욱 심화되는 상황이었고 통신사업자들도 경영압박을 겪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계속 이어졌다. 이런 분위기에서 VMI 요구가 일회성으로 그칠 것으로 보이지는 않았다. (-192-)


2020년 7월 남아공에서 세계 최초로 갤럭시 워치를 활용한 '메오센스 VeoSens 앱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 앱을 활용하여 보험 가입자들이 건강관리를 하도록 촉진하기 위해 남아공의 한 생명보험사는 자신들의 생명보험에 신규 가입하는 회원에게 개럭시 워치를 제공했다. 그리고 이들이 갤럭시 워치를 차고 일정량 이상 운동하면 금전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257-)


그제서야 나는 포터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해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마침 노트 9에 장착된 S 페니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하면 될 것 같았다. 포터의 손에 노트 9를 들려주고 내가 S 펜을 눌러서 사진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사진을 찍기 위해 나는 10여 분 동안 장갑고 벗은 채 강추위와 거센바람을 버텼다. (-313-)


세계 초일류기업 삼성이 하루 아침에 갑자기 초일류가 된 건 아니다. 운으로 된 것도 아니며, 스스로 혁신과 쇄신을 통해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스스로 걸어간 것이다. 1980년대 금서이 있었던 그 시절, 삼성전자 태동기 , 불모지나 다름 없었던 대한민국은 컴퓨터 사업의 불모지였다. 반도체 산업이 없었던 그 시절, 저자 윤성혁은 삼성전자 태동기와 같이 자신의 삶을 그곳에 뼈를 묻게 된다. 1989년부터 2021년지금까지 그는 여전히 삼성맨이면서, 삼성의 영업을 책임지고 있는 중요한 직책를 가지고 있다. 인문학 전공자가 여업맨이 되어서, 글로벌 삼성전자 성공의 추춧돌을 쌓았다. 왠만한 비행기 항공사 승무원보다 더 많은 마일리지를 가지고 있었던 그는 항상 해외 출장길에 올랐으며, 아프리카 남아공에서 삼성 브랜드를 뿌리내리고자 애를 써왔다.


이 책을 읽으면, 인내와 혁신의 근본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혁신은 변화에서 시작된다. 동전 뒤집듯 , 혁신을 위해서, 스스로 변화를 뒤집을 수 있어야 하며,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스스로 걸어가야 했다. 삼성전자 태동기, IBM , 소니,AT&T가 전 세계 글로벌 시장을 장악하게 된다. 삼성이 들어갈 틈이 보이지 않았고, 삼성은 스스로 그 한계를 극복할 필요서이 있었다. 신뢰라는 도구와 믿음이라는 수단으로, 관행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삼성 스스로 달라져야 한다는 절박함이 숨어 있다. 불량률을 낮추기 위해서, 불량 제품 뿐만 아니라 잠재적인 물량제품까지 전량 폐기 처리하였다. 그건 삼성 이건희의 경영철학이었고, 불량률 제로에 도전한다는 강한 의지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리더가 스스로 움직이고, 본보기가 되었을 때, 같이 하는 팀과 조직, 구성원은 스스로 자각하고, 의식하게 되고, 변화의 물결 위에 올라타게 된다. 삼성 이건희의 솔선수범 리더십이 없었다면 결코 해낼 수 없었을 것이다. 위기를 극복하고,기회를 잡아서,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이 이 책에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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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58 - 《타임》에세이스트가 권하는, 개정2판
로저 로젠블라트 지음, 권진욱 옮김 / 나무생각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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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세상을 시끄럽게 만드는 사람은 있게 마련이며, 그는 대중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남모르게 지은 비밀스러운 죄를 점점 더 의식하게 만든다. 누군가 자기 죄를 고백한 사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대중은 숨 막히는 압박감과 자신의 죄가 드러날지도 모른다는 위협을 느낀다. 대중은 이런 압박을 견뎌낼 재간이 없다. 고백을 한 사람이 직접적으로 자기 죄를 밝힐수록 , 대중은 더욱 그를 제거하길 원하게 된다.이렇게 해서 대량 살상은 계속 이어진다. (-24-)


당신의 장점이 무엇인지 찾아내고 그것을 발전시켜라. 영국 비평가 힐레어 벨록은 작가의 꿈을 품은 한 젊은이에게 다음과 같이 충고했다.
"한 가지 주제를 물고 늘어져라. 그가 스무 살 때 짚렁이에 대해서 쓰고 싶어 한다면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두라. 40년 동안 지렁이 이외에 다른 글은 쓰지 않아도 간섭하지 말라. 그가 예순 살이 되면, 이 세상에서 가장 권위 있는 지렁이의 대가 집 앞에 순례자들이 모여들어 무릎을 꿇을 것이다. 그들은 그의 문을 두드리며 지렁이의 대가를 알현하기를 사정할 것이다."
벨록은 작가란 존재를 '단순히 인기를 새악하고 있는 사람' 이라고 확실하게 언급했다. 하지만 작가가 그런 사람이 아니고 뭔가 자신의 지렁이를 찾아내라. (-69-)


정말 어떤 사람을 묵사발로 만들어주고 싶다면, 상대방의 용모가 아니라 그의 아이디어나 생각을 공격하라. 냉정을 잃어서도 절대로 단 한순간 흥분하거나 감정의 동요를 보여서도 안 된다. 또 상대방이 던진 비난을 정직하게 다루어야 한다. 공격자가 퍼부었던 말을 다시 인용할 필요가 있을 때 어떤 부분을 생략하거나 상대가 하지도 않은 말을 한 것처럼 만들지 말라. 당신 마음대로 공격자의 의도를 변형시키지 말라. 또한 속마음은 그렇지 못하더라도 가끔은 음흉스러울 정도로 관대함을 베풀 줄도 알아야 한다. (-88-)


작가란 ,307 페이지 네 번째 문단 끝에서 세 번째 문장을 어떻게 써야 할까를 두고 몇달을 고심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이들이 원고릐 잘못된 부분을 발견하고 그 원고 전체를 부드럽게 빼내어 마치 숭고한 의식을 치르기라도 하듯 쓰레기통으로 걸어가는 것은 더 좋은 글을 쓰겠다는 의지 때문이다. 
글ㅆ기의 진리는 다른 일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만약 한가지 결과물이나 제품에 약간의 잘못이 있다면, 그 결과물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작은 실수들을 단순히 정돌르 잠깐 벗어난 것으로 여기지 말고, 전체를 대표하는 주의나 경고 표시로 생각하라. (-152-)


이렇게 잘 알면서 나는 왜 계속 고집을 부리는 걸까?별종으로 인정받고 싶어서? 아니다. 어려운 사람이 되고 싶어서? 내가 꽤 까다롭고 대하기 어려운 사람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그것도 아니다. 전적으로 터무니 없는 방식으 내가 계속 고집하는 진짜 이유는, 모든 일을 내 식으로 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내가 양보하지 않는다면, 조만간 세상 사람들이 내 방식에 맞춰주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167-)


'유쾌하게'의 반대말은 '불쾌하게'이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불쾌한 일을 당했을 때, 복수를 한다면 매우 유쾌하다. 내가 가진 돈이 없어서, 다른 사람에게 베풀 수 있다면 유쾌하다. 살아가면서, 건강하게 100세를 살수 있는 것도 어쩌면 유쾌한 일이다. 나의 고집을 꺾지 않고, 자유럽게 살아갈 수 있다면, 그것도 유쾌한 일이다. 유쾌한 어른이 된다는 것은 나 스스로의 의지에 따라서 살아갈 수 있고, 타인이 내 삶에 맞춰 줄 때, 나는 비로소 유쾌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유쾌하게 나이들고 싶어한다. 유쾌하게 나이 든다면, 내 삶은 부드럽고, 평온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내가 유쾌해질 때, 내 삶은 근본적으로 유쾌한 삶 속에 내 삶을 의지할 수 있고, 자유롭게 살아도,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다. 즉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유쾌함이란,나를 나답게 살아가는 것, 타인에게 맞추지 않고 살아가고, 타인의 경고에 무시하되, 그들이 내 삶의 경계선에 들어올 때, 철저히 밟아주거나, 철저하게 거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자유롭고, 통제 가능하며, 내가 의도한 삶을 살아간다는 것는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유쾌한 일이 되고 있었다. 살아가고 행복하고, 즐거운,나에게 필요한 삶, 그 삶이 나의 삶을 바꿔 놓고, 타인의 삶 속에 내 삶이 깃들게 된다. 마크저커버그, 애플의 스티브 잡스,  린인을 쓴 셰릴 샌드버그,알리바바의 마윈과 같은 사람,그들의 삶이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유쾌하게 나이드는 사람의 표본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의 삶을 이해하고, 느끼고, 바라보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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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섀퍼의 돈
보도 섀퍼 지음, 이병서 옮김 / 에포케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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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주의는 얼토당토않게 자주 자신감과 혼동된다. 낙관주의가 사람들로 하여금 모든 일의 긍정적인 면을 보도록 하는 반면, 자신감은 그 어두운 면까지도 감당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준다. 삶은 아름답고 밝은 음뿐만 아니라, 어둡고 난해한 음도 섞여있는 심포니다. 하지만 자신감을 지닌 사람은 어려운 상황을 겁낼 필요가 없다. (-34-)


가장 강력한 변화는 자신의 정체성을 바꿀 때 생긴다.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
예 : 자신을 세일즈맨으로 보느냐, 아니면 전문가로 보느냐에 따라 결정이 달라진다. 우리가 자신을 바라보는 상은 결국 우리 스스로 실현해 가는 예언이 되는 것이다. (-76-)


큰 목표를 세워야 하는 이유는 또 있다. 목표는 우리로 하여금 주어진 가능성을 감지하도록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대개 자신들에게 가치가 있느 가능성에만 주목한다. 그러므로 큰 목표는 우리로 하여금 더 많은 관심을 갖게 하고, 더 많은 가능성을 발경하게 하며,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도록 한다. (-103-)


사람들의 충고는 당신에게 길을 보여주지만 한계도 보여준다. 충고는 충고하는 사람이 자신의 상황을 변명하기 위한 위장에 불과할 때가 많다.
충고는 자신의 주변에서 구하지 말고 그 분야의 가장 뛰어난 사람한테서 구하라.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을 얻는데 도움이 되는 신념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0157-)


빌려주고 아직 돌려받지 못한 돈의 목록을 작성해라. 그리고 돈을 빌려간 사람을 찾아가 돈을 받아라. 형편이 되지 않는다고 하면 다달이 나누어 내도록 해라. 단 한푼이라도 받을 땐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고마워해라. (-171-)


성공한 차업자들은 모두 부자가 되고 싶어했다. 일단 목표를 세우고 난 다음엔 모든 것을 이 목표 아래 두었다. 따라서 그들은 돈 많은 사람처럼 행동할 필요가 없었다. 남한테 어떻게 보이느냐가 중요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들은 오로지 미래에 무엇인가 되고 싶어했으며, 이를 위해 절약하고 저축했다. (-227-)


다음의 차이는 우리가 꼭 알고 있어야 한다.
1.투자와 투기의 차이
2.돈을 묶어두는 것과 돈을 투자하는 것의 차이
3.투자의 세 가지 방식 사이의 차이
4.평범한 투자자와 전문적인 투자가의 차이 (-274-)


돈을 기부하는 것은 돈이 좋은 사람의 수중에서 책임감 있게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다.
돈을 기부하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를 증명하는 것이다.
기부하는 행위는 부를 기대하게 만든다. 기대는 우리가 나중에 가서 무엇을 소유하게 될 것인지를 결정한다.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을 세상도 사랑한다. 세상에 돈을 선사하는 사람에게 세상은 돈을 돌려준다. (-376-)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돈에 대한 애착과 목표에 대한 열망이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게 된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돈을 사랑하라고 말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하지만 돈을 사랑한다고 모두가 부자가 되는 건 아니다. 돈을 사랑하지만, 돈을 어떻게 벌어야 하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명확한 기준이나 신념이 없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하면, 스스로 바뀌고, 변화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현재 하는 일에 대해서 전문가가 되고, 스스로 현재의 정체성을 전면 교체해야 한다. 삼성 이건희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삼성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마누라 빼고 다 바꾸라고 말한 이면에는 삼성이 가지고 있는 정체성을 전면 교체하는 작업이라고 말할 수 있다.그만큼 나를 바꾸고, 문화를 바꾸고, 조직을 바꾼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다. 하지만 그걸 바꿀 수 있는 자는 반드시 부자가 될 수 있는 조건과 기회를 포착하게 된다. 조언과 충고를 구하는 것,나에게 쓴소리를 한다 해서,그것이 나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건 아니다. 최고의 충고를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 먼저 선행되어야 하면, 주변의 사람이 아닌 그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를 찾아 나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먼저다.여기서 나의 정체성을 바꾸는 첫 발걸음이 명함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그 병함속의 나의 브랜드가 나의 정체성이 되고, 목표 달성에 있어서 에너지,열정, 끈기와 엮을 수 있다.누구나 원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내가 의도한 것, 내가 꿈꾸는 것을 완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 돈의 본질이 어디에 있는지 한 권의 책을 통해서 간파할 수 있다. 나를 성장시키고,나를 끌어주는 사람을 만들며, 위대한 목표를 가진 이만이 성공을 할 수 있고,부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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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 - 입지의 신 빠숑과 임장의 신 블루999의 투자 비법
김학렬(빠숑).김우람(블루999) 지음 / 베가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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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14년 전후로 갭 투자가 크게 증가할 수 있었던 원인은 전세가가 상승한 것이고, 전세가가 쉽게 상승할 수 있었던 원인 중에서는 전세자금대출의 증가가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30-)


청주에서 갭 투자를 고민하는 분이라면 먼저 지역별 매물의 숫자를 저확하개 파악하길 바랍니다. 월별로 몇 건이 거래되었고, 거래 건수가 증가하는지 따져보고 ,무엇보다 매매 시세가 상승했는지, 전세 시세가 상승했는지, 그래서 현재 갭이 어느 정도 되는지, 그 갭이 줄어드는지 벌어지는지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55-)


썩빌이라는 표현은 낡고 저렴한 주택을 비하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신축 청약 당첨이 불가능하고, 이미 준공된 신규 아파트 매수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먼 미래에 신규 아파트가 될 만한 주택들에 대한 투자에 시간적인 베팅을 하는 투자층들이 애용하는 단어입니다.'우리는 돈은 부족하지만 시간은 많아!' 라는 심리를 반영한 것이기도 하고요! (-84-)


정리해 보면 인천은 만수동, 구월동으로 대표되는 구도심 지역과 가정동, 신현동을 중심을 한 지역의 분위기가 다르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구도심 지역은 투자자들의 분산 여부가 핵심 포인트고요. (-143-)


꺼진 불도 다시 보자. 부동산은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 셋째도 입지입니다. 수요자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입지, 거주하고 소유하고 싶어 하는 입지들은 언제고 다시 불타오를 수 있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합시다. 하지만 수요가 있는 입지라도 사업성이 나쁘면 사업성이 높은 타지역로 수요층이 이동할 수 있다는 것도 유의합시다. (-161-)


특히, 젊은 직장인 수요가 발생하는 만큼 오피스텔 투자자라면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입지입니다. 당연히 매물이 줄어들 것이고 그렇게 되면 시세는 오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니까요. (-201-)


최근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투자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아파트형 공장이라고도 불리며, 최근에는 첨단산업 센터 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지식산업센터는 입지에 따라 선호되는 업종이 다릅니다. 오피스 용도인지 공장 용도인지에 따라서도 다르고요. 결국, 투자자도 선택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영원히 지속될 수 없는 호황 시장입니다. 실사용작가 아닌 순수 투자자라면 탈출 전략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236-)


신축화는 보통 철거 후에 새로 건물을 짓는 방법과 리모델링 두 가지로 나뉩니다. 보통 일반 투자자들은 리모델링을 선호하죠. 손이 덜 가고, 공사 기간이 짧으며, 들어가는 비용도 적기 때문이죠. 일반적으로 리모델링은 공사 기산이 3개월 정도이며, 비용도 신축의 절반 수준이죠. (-257-)


가장 큰 수익을 볼 수 있는 부동산 투자의 최고 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액으로 할 수 있는 토지 투자도 있습니다. 주거 시설 투자에서 상가, 꼬마빌딩, 그리고 토지까지 투자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진정한 부동산 투자의 세계가 될 것입니다. (-271-)


최근 구리와 포천을 잇는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IC 인근의 논밭이 대거 공장과 창고로 변했고, 3기 신도시 보상자들의 대체부지 수요로 IC 주변으로 점점 확대되고 있는 곳입니다. (-272-)


부동산 투자는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는다. 즉 무동산이 오를 가능성과 조건을 찾는다면, 부동산 투자 호재를 만나게 되고, 반대인 경우, 악재와 마주할 개연서이 크다. 아파트가 건설되고, 공장이 들어서고, 신도시가 개발되는 것을 부동산 투자의 호재로 본다면 , 어떤 부동산 개발지에 문화재가 발굴되었다던가.개발 예정지가 어떤 문제로 인해 중단된 경우, 투자 개발 가능성, 경제적 유발효과가 적은 맹지를 산 경우는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악재가 될 수 있다. 이 책에는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토지를 들고 있다.토지 투자는 고급 부동산 투자이며, 사람들이 접근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하지만 누군가는 넘어서야 하는 부동산 투자임에는 틀림 없다고 말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어떻게 하면, 부동산 수익을 높일 수 있는지 찾아내고, 썩빌, 갭투자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장소와 입지를 찾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의 뒷면에 저자가 직접 임장을 해 본 기록이 나오는 이유는 보고 듣고, 발품을 팔아가면서, 얻은 정보가 부동산 투자에서 얻게 되는 가짜 정보를 거를 수 있고, 부동산 투자의 안목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돈이 모이는 곳에 부동산 투자 호재가 발생하고, 반대의 경우 부동산 투자 악재가 발생한다.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기본은 인구다. 인구가 많고, 유동성이 큰 곳일수록 부동산 수익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며,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 투자 장점과 이익을 동시에 얻게 되기 때문이다. 즉 인구가 10만인 도시와 100만인 도시의 부동산 가치가 다른 이유, 토지 자산의 큰 변동이 일어나는 것은 이와무관하지 않았다. 1억이 9천만원이 되는 부동산을 고를 것인가, 1억이 10억이 되는 부동산을 고를 것인지는 온전히 부동산 자산의 가치를 아는 이들만의 남다른 부동산 투자 안목에 달려 있다. 입지와 함께 주요한 것이 사업성이다. 지자체 주도의 공공 부동산 사업의 경우, 처음 목적과 다른 부동산 사업이 시작되는 경우가 있다. 처음 사업성이 다른 곳보다 높다고 홍보하고, 그 과정에서 시행사가 부도를 맞이하게 된다면, 사업성은 낮아지고, 건물을 흉물로 남게 되며, 경매에 붙여지는 경우가 있다.이런 경우 ,자산은 보존되지만, 그 자산의 순환이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사업성이 떨어짐으로 인해, 부동산 투자 목적을 달성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부동산 투자의 최고봉은 토지 투자이다. 부동산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입지와 입지에 대한 지식, 개발 호조까지 면밀하게 파악해야 하며, 맹지라도 수익이 될 개연성이 높은 맹지를 선택한다면, 추후 개발이 이루어지게 되면 높은 수익이 만들어진다. 토지 투자가 부동산 투자의 최고봉이라 말하는 이유는 수익이 높은 반면 시일이 소요되고, 한번 빠지게 되면, 자금을 회수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도시개발 계획 뿐 아니라, 지역의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얻어내는 것, 그 과정에서 토지 투자에 있어서 최대한의 정보를 얻고, 그에 맞는 수익을 달성한다면, 목표 수익률을 상회하여 달성할 수 있게 된다. 즉 부동산 투자는 끊임없이 배우고, 남들보다 앞서 나가야 한다. 부동산 수익이 날 수 있다는 입지조건이 좋은 곳은 벌써 단감을 빼먹고 나무만 남은 상태이기 때문에, 토자에 있어서 신중함을 기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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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 ESG 자본주의의 핵심 키워드
로널드 코헨 지음, 권여준 옮김, 오병섭 감수 / HJ골든벨타임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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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막대한 진보를 이루었다. 우리는 기회와 결과를 더 공정하게 분배하고, 우리가 직면한 거대한 도전에 대한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새로운 체제로 나아가는 올바른 방법을 찾아낼 능력이 있다. 우리에게는 , 도덕적 이유와 타산적 이유 둘 다를 위해, 사익 추구를 사명감이 통제하는,기부가 과시적 소비보다 더 높은 지위를 안겨주는 ,사회적 , 환경적 완전성을 증명하는 기업이 사리사욕만 채우는 기업보다 성공하는,개인과 조직이 단순히 돈만 벌려고 애쓰기보다는 더 큰 공동체의 구성원이 됨으로써 성취감을 느끼도록 하는 , 새로운 체제가 필요하다. 이 새로운 체제는 임팩트 자본주의이다. (-6-)


내 생각에 이 임팩트 비즈니스 모델은 첨단 기술을 아찔할 정도로 발전시키며 그 과정에서 우리 삶을 완전히 변화시킨 스티브잡스, 빌게이츠, 래리 페이지, 마크 저커버그 등 뛰어난 청년 기술 기업가들을 바짝 뒤따르며, 밀레니얼 세대의 전형이 될 것이다. (-67-)


2018년에는 이 전략을 ADGs 와 결합할여 업그레이드했고,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삶','순환과 기후변화 친화적인 것',그리고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만들기라는 세 개 영역에 집중했고 ,새 전략을 회사 가치 체인에서부터 시행했다. (-114-)


임팩트는 모든 것을 바꾼다. 임팩트는 민간 영역을 오염 유발자, 불평등 유발자에서 선을 추구하는 거대한 세력으로 바꾼다. (-161-)


임팩트 투자 생테계 Impact Investment Exosystem
임팩트 투자 생테계는 다섯 개의 블록으로 이루어지는데 ,임팩트 자본의 공급자, 중개기관, 사회단체 들과 목적 지향적 기업들의 임팩트 자본에 대한 수요, 정책과 규제, 임팩트 시장을 형성하는 해우이자들(임팩트 도매기관, 사회적 투자 은행, 커설팅 회사, 회계 회사 등)이 그 블록이다. 이 생테계는 임팩트 집단들의 상호작용을 끌어내어 긍정적인 사회적 환경적 임팩트를 창출한다. (-208-)


제1차 산업혁명 이전, 인류의 삶은 수렵과 수렵에 의한 정치,사회,제도, 법이었다. 땅과 흙에 의존하여,자연에 나온 것을 자연에 되돌려주는 생테계, 문화,정치,법, 생활양식이 기본이 된다. 그 안에서 권력이 있고, 제한된 자본과 물류가 있었지만, 지구의 생테는 지극히 평온하였다. 적당한 공간에 적절한 인구와 건물,예술이 있으며, 지금은 이질적으로 생각하는 판자집이 너무 당연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영국의 제1차 산업혁명은 자연에서 생겨나는 석탄과 석유를 채굴해 쓸 수 있는 기술이 등장하게 된다. 증기기관차가 처음 나타났을 때, 괴물처럼 생각한 것은 너무 당연한 이치다. 이후 , 제3차 산업혁명까지 200여년 동안 인류는 인구적로 법적으로, 급격한 변화와 혁신,생테계를 형성하게 된다. 성장과 혁신을 도모하던 자본주의 세계가 정착하게 된다. 하지만 석탄과 석유에 의존하는 기술은 지구촌 내에 탄소를 체굴하였고, 수억년 동안 만드러진 탄소 자원을 채굴하였고, 지구의 생테계는 인간에 최적화하였고, 자연생테계는 서서히 파괴되고, 멸종하게 된다.


 이 책에서 다루는 ESG 자본주의의 핵심은 현존하는 자본주의의 틀을 보존하면서, 환경을 지키고, 기후 변화를 야기하는 요인을 제거하며, 오염과 파괴를 줄여 보겠다는 것이다. 여기에 기업의 활동을 새로운 전환을 요구하고 있으며,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을 원하고 있다., 즉 이 책에서 언급하는 임팩트는 측정가능하며, 투자 가능성이 있으며, 혁신과 기업가 정신에 대한 기존의 상식을 ESG자본주의에 최적화시키는 것이다. 수익과 이익을 추구하되,그것이 자연 파괴를 멈추는 것, 회복과 치유를 통해 지구가 안고 있는 리스크를 정리하기 위해서다. 즉 지속가능성 뿐만 아니라, 현존하는 기업이 환경 보존을 중시하는 재단, 비영리 재단에게 해택을 주면서,서로 상생 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ESG 자본주의 체계를 만드는 것이 우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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