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톱 씽킹 - 행복을 끌어들이는 심리 법칙
리처드 칼슨 지음, 박산호 옮김 / 윌북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0195-1.jpg


0195-2.jpg


0195-3.jpg


0195-4.jpg


0195-5.jpg


0195-6.jpg



당신의 생각이 당신의 감저을 만들어낸다. 이 사실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이 불행과 우울에서 탈출하는 첫 번째 단계다. (-27-)


행복한 사람들은 인생 그 자체에 깊이 몰두 한다. 그 순간 자신이 하는 일에 푹 빠져 있기 때문에 멈춰서 자신의 행동을 분석하려 하지 않는다. (-40-)


지혜는 절대로 부정성에서 나오지 않는다. 당신의 마음이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있을 때 지혜는 절대 나오지 않는다. 

지혜는 마음이 고요해질 때, 부정적인 생각들을 (그런 생각이 배우자와 관련된 것일지라도) 떨쳐 버리고 당신의 내면에 있는 앓의 소리에 귀 기울일 때 나온다. (-80-)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데 나무 익숙해져서 그것이 부정적이라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다.대신 그들은 그걸 정상으로 여긴다. 간단히 말해 어떤 생각이건 그 생각이 떠오르기 전보다 기분이 안 좋아진다면 부정적인 생각이다. (-115-)


행복한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기를 내일로 미루지 않는다. 그들은 아름닻운 저녁노을을 보는 걸, 시골에 놀러가는 걸, 아이들과 함께하는 걸 , 내일로 미루지 않는다. (-162-)


오늘부터 당신이 생각하는 방식을 바꿔라. 힘든 시기라면 더 그렇게 하라. 그러면 삶의 질이 극적으로 올라갈 것이다. (-217-)


생각에는 부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나누고 있다. 겨울에 느끼는 감정과 봄에 느끼는 감정은 우리가 쓰는 의태어에서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았다.겨울은 부정적인 생각에, 컴컴한 밤을 지새우고, 봄은 생명이 살아나는 기분으로 계절을 보내곤 한다. 계절의 차이를 극복한다는 건 참 힘들고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를 돌아보는 계기로 삼았다. 나는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사람이다. 생각을 꼽씹고, 의사결정 과정에서 선택과 결단에 있어서, 부정하거나 의심하는 경우가 많다. 부정적인 생각이 부정적인 생각을 낳고, 부정적인 감정을 도출한다. 일상에서 타인을 평가할 때, 긍정보다는 부정에 가까운 모습을 가지고 있다. 돌이켜 보면 나만 그런 건 아닌거다. 만성적인 사회의 모습에 부정성이 감정의 유리잔 속에 채워지곤 하였다. 누군가에 대해서 뒷담화를 한다는 건 부정적인 생각이다. 그걸 사실상 나 스스로 자각하지 못했다. 타인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말하면, 기분이 좋긴 커녕 나빠지고, 불편하다. 부정적인 생각의 출발점은 여기에 있다. 즉 누군가를 앞에서 칭찬하고, 뒤에서 말하지 않는 습관이 '스톱씽킹'의 본질이자 핵심이다. 예기치 않는 일이 벌어졌을 때, 그 일에 대해서 걱정하고,고민하는 것, 집착에 가까운 생각을 보여준다면, 그것은 불행의 꼬리표를 스스로 만들어 내는 과정에 속하고 있다. 알면서 인식하지 못하였고,자각하지 못한 것이다. 극단적인 선택과 결정을 하는 이유는 '스톱씽킹'이 되지 않아서다.


즉 내 앞에 어떤 트라우마가 있다면,그것은 스톱씽킹의 본질이며,나의 내면을 치유하는 과정에 포함된다. 과거에 일어났던 어떤 일이 나를 불행하게 만든다고 생각을 하면, 현재 마음이 편해질 순 있지만, 스스로 불행의 늪으로 자꾸 뻐져드는 원리가 된다. 주변을 보면, 누구를 뒷담화하거나,아주 오래전 서운했던 말을 다시 재현하는 사람이 있다.그들 중에서 누구 하나 행복하게 사는 이들이 드문이유는 여기에 있다.스톱씽킹의 본질은 아이처럼 살아가는 것이다. 순수한 아이들은 눈앞에 어떤 일이 발생하여도, 자신의 일을 멈추지 않고, 집중력과 몰입이 강한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스스로 감정에 천착하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것, 즐거워하는 것으로 일상을 채워 나가게 된다. 아이가 행복을 끌어당기는 행복과 순수함이 느껴지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어린 아이를 보면, 마음이 따스해지고, 평온한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하여, 과거의 일을 다시 앞으로 전진배치하는 일상의 습관을 끊는 것, 그것이 저자가 말하는 스톱씽킹의 본질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0194-1.jpg


0194-2.jpg


0194-3.jpg


0194-4.jpg


0194-5.jpg




저마다 무거운 삶의 부따리를 지고 허겁지겁 차에 오르고 내리는 역이란 곳은 인연이 만나고 헤어지는 장소였다. 세월의 기차에 오른 사람들은 얼마간 같이 가기도 하지만 어느 역에선가 인연이 다해 헤어진다. 내가 부모님과 함께 탄 기차는 아무래도 느리고 초라한 완행열차였나 보다. (-12-)


내 고향은 남쪽의 산골여행이다. 명절이 돌아오면 마치 성지순례처럼 고난의 길을 달려 고향에 도착할 때도 있었다. 고향은 그렇게 힘들게 오가는 여정을 통해 더욱 진한 색으로 채색되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고향을 지키시던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고향의 느낌이 달라졌다. (-72-)


커다란 배낭에 두툼한 등산화, 긴 옷차림으로 까다로운 보안검색대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다. 면세점 거리에 섰을 때는 마치 옛 선비의 상징인 갓과 도포 차림으로 백화점에 들어간 느낌이었다.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여행기간 내내 나는 우직한 곰의 모습이었고, 친구들은 날렵하고 우아한 사슴이았다. (-141-)


결국 그렇게 밤이 지나가고 다음 날 아침이 되었다. 불쑥 할 말이 있다고 하더니 다름 아닌 돈을 꾸어 달라고 했다. 아! 그 순간 나는 좌절과 함께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과거 내 돈을 가로채 잠적했던 친구가 뻔뻔스럽게 다시 나타나 사과 한 마디 없이 또 다른 돈을 빌려달라는 것이었다. 그 순간 불같은 화를 내면서 '너 같은 친구는 더 이상 필요 없다.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 고 호통을 쳤어야 했다. 옆에 제3자인 친구가 있든 말든 그렇게 했어야 했다. 그냥 어물쩍 넘어간 것은 인내가 아니고 배려도 아니었다. 속으로 꾹꾹 눌러왔던 울화를 쏟아내는 것이 용서의 시작점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그때는 몰랐다. (-187-)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사잇길, 우리가 잃어버린 그 길이었다. 서로 발 맞춰 가고 함께 손잡고 갔던 그 길에 대한 그림움이 우리 정서 속에 묻어나 있었다. 살다가 보면, 어느새 멀어지는 삶의 끝자락, 은퇴 앞에서, 머뭇거리는 작가의 마음이 느껴진다. 도시의 삶과 고향의 삶, 완행열차와 급행철차, 우리 앞에 놓여진 그 길이 우리 내의 인생길이 된다. 살아가고 , 함께 뜻과 마음을 도모하고 싶은 그 마음이 우리의 매년 깊은 곳에 숨어 있었다. 미움도 그러하고, 사랑도 그러하다. 태어나서,어느 순간 때가 되면, 인생을 마감해야 하는 우리의 먼지 같은 인생, 저자는 은퇴 이후, 자신의 삶을 어떻게 정리하고 싶은지 깊은 소회가 담겨지고 있었다. 길면 길다 말할 수 있는 인생길, 미워하는 그 벗조차도 , 기록을 남김으로서, 미움을 반 덜어낸다. 미움 속에 애증이 있었고, 미움 속에 사랑이 싹틀곤 한다. 미워 하면 미워할 수록 후회가 남는다는 걸 알건만 현실은 소소한 후회 속에 , 서운함이 깊이 드리워지고 있었다. 사이 사이에 서로를 배려하는 그 마음이 자아와 타자를 연결할 수 있으며, 인생의 동반자로서, 고향에 머물 수 있게 된다. 작가의 남은 인생이 아른 거리고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엔들링 3 - 오직 하나 엔들링 3
캐서린 애플게이트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0191-1.jpg


0191-2.jpg


0191-3.jpg


0191-4.jpg



펠리펫의 발톱은 화살촉 같다. 턱은 바위도 부술 만큼 단단하다. 겜블러는 진실하고 믿을 수 있는 친구지만 무자비하고 솜씨 좋은 사냥꾼인 것도 사실이다.
그럼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 보자. 나는 왜 사냥을 하겠다고 나선 걸까? 심심해서? 내가 평화군에 필요 없는 존재인 것 같아서 그렇지 않다는 걸 보여 주려고? 아니면 내가 겁쟁이가 아니라는 걸 증명하고 싶어서? (-16-)


"에쉰은 옹이 진 나무뿌리를 파내는데, 그러면 나무가 다시 자라는 데 도움이 돼.그리고 옹이 진 나무는 많은 생명체의 둥지 역할을 하지. 쓸모없는 생명체란 없어. 빅스, 모든 생명체는 한눈에 다 볼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퍼즐의 한 조각인 거야." 
(-24-)


테라만크는 삼각형 모양의 머리에,먹이를 갉아 먹는 주둥이를 가진 거대한 벌레처럼 생긴 종족이다. 나티테는 크기도 모양도 다양하지만 모두 다 물 속에서 숨을 쉴 수 있는 아가미를 여러개 가지고 있다.그들의 머리에는 물갈퀴가 있고, 긴 발 끝에는 유연한 지느러미가 달려 있다. (-51-)


"여왕의 명령에 따라 그 고래가 입을 열자, 동굴처럼 깊은 입안에 아주 크고 약이 잔뜩 오른 오징어 한 마리가 들어 있었어."
카라는 꼼짝도 않고 앉아 있었다. 내 말을 이해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너무도 정확히 이해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것은 그 어떤 인간도 , 펠리벳도, 랍티돈도,테라만트도, 그리고 테언도 갖지 못한 능력이다.마법도 뛰어넘는 힘이다.  (-114-)


"당연히 그래야지. 카자르는 괴물이고 , 발티고, 자기 종족을 배신한 자니까.나는 카자르의 편에 설 만큼 멍청한 펠리벳들을 설득하기 위해 이곳에 보내졌어. 그런데 동시에 전혀 다른 전갈도 가지고 왔어.이건 그 배신자가 아니라, 그라이랜드에서 탄압받는 펠리벳들이 본매는 거야." (-248-)


소설 엔들링 시리즈는 세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엔들링 3> 은 그 마지막 편이 되겠다. 소설에는 여섯 종족이 나오고 있으며, 그 종족의 이름은 펠리벳, 테라만트, 나티테, 랍티돈, 데언, 인간이다, 이 소설에서 여섯 종족 중 데언족 빅스와 인간족 카라를 주목하게 되고,네다라 왕국의 영주가 되는 카라가 가지고 있는 힘이 이 마지막 소설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었다. 


소설이나, 영화 솟에서든 인류의 마지막 순간, 지구의 마지막 순간에 남게 되는 하나의 생명체가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그 존재는 상당히 무거운 책임감과 두려움,공포를 안고 살아가는 경우가 스토리의 주요 장치가 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소설은 그렇지 않다. 여섯 종족이 각자 가지고 있는 힘은 서로 연결될 수 있고, 각자 엮이게 되고,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그리고 그들은 의사소통과 남다른 의사결저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청소년 소설에서, 긍정이나 재미가 이난 인류의 마지막 순간 ,마지막일까, 이 소설은 디스토피아적인 요소와 주인공들의 모험과 판타지가 펼쳐지게 된다. 여기서 인간 족 카라가 가지고 있는 힘은 데언족 빅스가 가지고 있는 힘에 버금가는 특별한 존재를 드러내고 있었다.여섯 종족 중에는 신체적 특징으로 보건데 힘이 세거나 ,몸집이 큰 종족도 있다. 하지만 데언족이나 인간 족은 나머지 종족 펠리언, 테라민트, 나티테, 랍티돈 족에 비해 힘도 약하고, 능력도 보잘 것 없다. 하지만 데언족은 종족들의 언어에서 진실과 거짓을 구별할 수 있었고, 인간족 카라는 상대방의 말과 언어를 이해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건 각자가 개개인의 힘으로 혼자였을 때, 하나로서 존재할 땐 서열이 힘이 강한 순서에서 약한 순서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구성원들이 모이고, 공동체를 만든다면 그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가장 힘이 없는 데언족과 인간족이 앞선 종족을 밀어내고 서열 1위, 2위가 되고, 자신이 힘이 공동체의 힘이 아닌 , 그들이 처한 현실을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에너지가 될 수 있다. 먹고 사는 것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맛대고 고민하는 과정에서 인류의 최후로 남지 않는 방법을 찾는 것, 그것이 소설 <엔들링>의 중요한 스토리 구성으로 작용하고 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공정한 리더 - 공정을 가로막는 차별과 불평등에 관한 16가지 진실
베로니카 후케 지음, 최은아 옮김 / 마일스톤 / 2021년 11월
평점 :
품절



"팀원 간의 관계에서뿐만 아니라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있어서도 감정이입은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성공적인 협업을 하는데 핵심요소다. 이러한 맥락에서 '공정한 리더' 라는 주제는 매우 적절하다. 이 책은 다양한 통찰을 제시해 생각을 자극한다. (-7-)


하지만 비웃음을 받은 사람은 크든 작든 상처를 받느나. 자신을 두고 하는 농담에 불편한 기색을 보여 보지만 공감을 얻지 못한다. 농담에 예민하게 반응하면 상대는 "그냥 농담이야." 라거나 "너무 유난 떨지 마." 라며 은근슬적 넘어간다. (-46-)


인기없는 업무는 번갈아 가며 하라.. 팀내에서 해야 하는 '직정 내 가사일"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라. 그런 다음 이름 또는 나이, 아니면 다른 기준을 정해 인기 없는 업무가 한 명에게만 돌아가는 일이 없도록 하라.

모든 팀원에게 능력을 발휘하도록 기회를 주어라.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는 업무를 위임할 때 먼저 떠오르는 팀원에게만 배정해서는 안 된다. 필요한 기술과 경험, 요구 조건을 갖춘 사람, 프로젝트에 참가해서 유익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을 고려하라


필요한 최신 정보를 계속 파악하라 어떤 종류의 경험을 누가 왜 해야 하는지 표로 작성하라. 그리고 그것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라.

새로운 임무를 기존 책임과 통합시켜라. 팀원이 발전할 수 있도록 임무를 위임하라. 인재 양성과 성과 관리를 위해 적절한 기회를 활용하라.

영향력을 발휘해 틀에 박힌 규정을 바꿔라. 업무가 불공평하게 위임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라! 그런 불공정한 업무 배정이 개인과 조직에 미칠 해로운 결과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라. (-105-)


임금 인상 가능성이 32% 낮았다.
업무 책임이 늘어날 가능성이 42% 낮았다.
경력 개발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41% 낮았다.
승진 가능성이 25% 낮았다. (-157-)


신뢰는 협업을 성공시키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자 팀원들로 하여금 프로젝트에 마음을 다해 개입할 수 있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다.이것이 선행되어야 즐거운 마음으로 어려운 업무를 해낼 수 있다.
신뢰를 바탕으로 팀의 성과를 내려면 공동의 목표와 성공에 필수적인 정보와 도구가 필요하다. 서로 간의 차이와 마찰, 충돌, 그리고 충돌로 인한 피해를 투명하게 밝히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야 협업을 위한 규정에 동의할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지고 , 서로를 대하는 기준을 정할 수 있다. (-215-)


1990년대 드라마를 자세히 보면, 지금과 이질적인 장면이 나온다. 남여 차별이 노골적이고, 남자의 역할, 여자의 역할을 구별해 놓았다. 남자는 이렇게 해야 하고,여자는 이래야 한다는 기본상식이 되어버린 인식이 그 시대의 차별과 갈등, 혐오의 원인이 되고 있었다. 그것을 보고 자란 아아는 성인이 되어, 자신이 겪었던 경험이 토양이 되어서, 차별와 불평등, 불이익,불공정성을 해결하고자 한다. 직장 내에서 남여 차별에 대해 예민하고 , 어려운 일은 회사 내에서 어떤 직원에게 올인하는 풍토는 회사 분위기에 대해, 암묵적인 분노의 원인이 된다. 그래서 바꿔야 하고, 고쳐 나가야 한다는 인식이 새로운 발자취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공정이 우리 사회에 매우 중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여자는 힘이 약하니까 쉬운 일을 시키고, 힘든 일은 남자에게 맡는 모습, 직장 내 야근,회식 문제도 마찬가지다. 택임과 임무, 권한 위임이 분리되고 있다. 완벽한 공정은 불가능하지만, 최소한 공정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리더가 보여주어야 ,조직 내의 문화가 긍정적인 문화로 바뀔 수 있고, 회사 내에서 협력과 연대, 설득과 화합이 용이하다. 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 함께 하고, 시간을 배분하고, 일의 양에 따라서, 적절하게 쓰여진다면, 일의 능률이 빠른 사람은 남은 시간을 자신을 위해 쓰여질 수 있고, 상황에 따라, 늦어지는 동료의 일을 도와줄 수 있다. 자신의 역량에 긍정적인 도구는 공정이 기본이다. 어떤 일을 한사람에게 올인하게 되면, 그 사람의 역량은 커질 수 있다.그것은 역량이나 능력과 부관하게 동료보다 빨리 승진할 수 있고, 기회를 먼저 포착하게 된다. 공정에 있어서 치명적인 문제가 친목이다. 직장 내에서 리더와 가까운 이들에게 좋은 기회를 준다면, 어느 정도 까지 허용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어느 정도 임계치를 넘어서게 되면, 조직의 기본 원칙이 무너지고, 조직문화 자체에 균열이 발생할 수 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문제가 던져졌을 때, 서로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일에 대해서 방관자가 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내가 하는 일과 시간, 노력에 대해서, 동료도 함께 하고, 의사결정, 권한 위임, 책임도 서로 분산한다면, 공정한 직장문화가 만들어질 수 있다. 성과에 대한 책임에 대해서 배분하는 과정에서 다툼이 발생하지 않는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생각 정리의 힘 - 같은 시간,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는 마법
심은정 지음 / 북카라반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0189-1.jpg



업무를 처리할 때나 글을 작성할 때, 누군가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 지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고 싶을 때 등 생각을 정리해야 하는 순간은 늘 찾아옵니다. 이럴 때 머릿속이 깔끔하게 정리돼 있다면 어떨까요? 명쾌하고 순조롭게 일이 술술 풀릴 것입니다. 생각을 정리하면 일을 효율적으로 하게 됩니다. 그 결과 일을 예정된 시간보다 빠르게 처리하고 , 그만큼의 시간을 다른 일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일하는 과정에서 실수도 확연히 줄어들고요.직장인이라면 여유로운 직장 생활과 퇴근 이후의 삶도 보장받습니다. 결과적으로 내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듭니다. (-6-)


도표로 기록한 메모는 보고서나 기획서로 바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직정인 대부분은 파워포인트로 제안서를 작성하거나 워드나 엑셀 문서로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이때 어떤 부분에서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릴까요? 대부분은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와 '상대가 쉽게 이해하려면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등의 고민으로 상당한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평소 도표 형태로 기록하는 습관을 만들면 이런 고민도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59-)


만다라트는 '핵심목표' 가 정중안에 있는 아홉 칸짜리 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 가운데에 이루고 싶은 핵심 목표를 적고 , 그것을 둘러싼 나머지 여덟 칸에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핵심 키워드를 적습니다. 그리고 여덟 개의 핵심 키워드를 주변을호 확장합니다. 핵심 키워드에서 확장된 여덟개의 칸에 그것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수단을 적으면 됩니다. (-120-)


생각 정리를 잘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메일 쓰는 것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메일은 논리적인 구조로서 명확하게 표현해야 합니다. 그래야 상대가 이해하기 쉽고, 내가 의도하는 바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상대와 직접 만나서 미티을 하기 전에 이메일이 먼저 오갈 때가 많습니다. 얼굴도 보기 전에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느낌의 메일을 받는다면 첫 인상이 그다지 좋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일 잘하는 사람의 메일 쓰기는 어떻게 다를 까요? 이제부터 살펴봅시다. (-203-)


업무적인 대화를 하 때는 최대한 간결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달하려는 내용이 복잡할 때, 내용을 정리하지 않고 이야기하면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키스(KISS) 원칙이라는 말이 있습니다.'Keep It Simple and Short'의 약자입니다. 미국에서는 'Keep It Simple,Stupid'로 사용되며,'바보야! 간단히 해!'정도로 해석합니다. (-262-)


생각정리의 습관화도 그렇게 시작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갑작스럽게 생각 정리 도구들을 모두 활요하려고 욕심내면 뇌가 생존하기 위해 발버둥 칠 것입니다. 여유를 가지고 하나씩 천천히 연습하면서 자신의 것으로 가져갔으면 합니다. (-300-)


생각을 정리하면,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문서가 만들어진다. 회사에서 일을 할 때, 신입회원이 일을 잘한다고 듣는 것, 직장내에서 막내가 제대로 일할 줄 안다고 인정받기 위해서는 생각정리는 필수이다.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 문서는 주제도 명확하지 않으며, 설명이 많고, 핵심요지르 빠트리느 경우가 생긴다. 결제권자의 결제를 맡아야 하는 순간, 다시 고쳐 오라는 면박을 들을 수 있다. 일잘러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이 반복되어야 한다. 생각을 정리하면, 일의 능률이 올라가며, 1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을 30분으로 줄일 수 있다. 자연스럽게 여유롭게 일을 하며, 나만의 시간을 가빌 수 있다. 당연히 칼 퇴근을 보장받게 되며, 능력을 인점받을 수 있다. 회사내에서 이메일을 직접 쓰고, 프로젝트, 사업 관련 기획서를 작성하고, 보고서를 쓰며,파워포인트로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생각이 정리된 사람과 정리되지 않은 사람이 내놓는 자료, 서류는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이들은 잡무를 할 가능서이 크며, 생각이 정리된 사람은 큰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확보된다. 즉 일에 대한 관점, 이해, 삶의 원칙과 기준이 우선되어야 하며, 이메일 하나를 쓰더라도, 정성스럽게, 간결하고, 심플하게 써야 한다. 회사에서 일잘러가 되기 위한 기본 자세를 얻게 된다. 즉 일에 대해서 일에 대한 원칙, 절차, 기준, 전략과 시간관리가 필요하며, 일에 대해서 고효율, 고생산성이 만들어지며, 주변에서 일잘하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 즉 군더더기 없이 직관적으로 눈에 보여질 수 있도록 생각이 정리되어야 하며, 심플한 문서가 바로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고,대형 프로젝트를 만들어 내기 위한 기본 자격을 만들 수 있다.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생각 정리, 논리적인 문서 작성, 실수를 적게 하고, 완벽한 일처리, 깔끔한 일처리가 되기 위해서 생각저리는 반복되야 하며, 습관화 되어야 한다. 생각 정리 습관이 제대로 된 직장인은 회사에서 인정받고, 연봉이 남들보다 많아질 수 있고, 승진이 빨라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