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는 매일 평균대에 선다 - 숫자와 사람, 모두를 끌어당기는 리더의 비밀
앤서니 찬 지음, 강동혁 옮김 / 흐름출판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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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더의 3요소, 총체성, 진정성,공감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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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매일 평균대에 선다 - 숫자와 사람, 모두를 끌어당기는 리더의 비밀
앤서니 찬 지음, 강동혁 옮김 / 흐름출판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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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더를 묘사할 떄 쓸만한 표현은 아주 많다. 나는 이 중에서 가장 적절한 주춧돌이 '진정성','공감','총체성' 이라고 생각한다. (-53-)


행동은 말과 일치하고 말은 생각과 일치하며 
생각은 느낌과 일치한다.
그 느낌을 이해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정체성이다. (-81-)


지혜는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 덧없는 것과 영구적인 것, 옳은 것과 그른 것, 순진한 것과 사려깊은 것을 구분하게 해준다. 지혜가 있으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의 애매모호함에 갇히더라도 보다 나은 결정을 내일 수 있다. 우리의 통제하에 있는 것과 통제 밖에 있는 것들을 구별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147-)


균형
누군가, 혹은 무언가가 안정서을 유지하게 해주는 고른 분배.
여러 요소들이 동등하거아 적절한 비율로 있는 상태. (-165-)


리더, 창업가, 기업가는 늘 역설에 부딪친다. 위험을 감수한다는 것은 항상 불안을 자극한다. 그러나 일단 결정을 내린 당름에는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가져야 한다. (-234-)


좋은 리더의 주문
1.사람을 우선시할 것
2.다른 사람들이 본연의 총체성을 이루도록 도울 것
3.경쟁자보다 가치에 헌신할 것
4.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균형을 잡을 것
5.시험 받을 때만이 아니라 가능할 때면 언제나 선을 실천할 것. (-283-)


좋은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총체성과 공감, 진정성이다. 이 세가지는 좀더 분류하자면 , 지혜,존중, 사랑, 너그러움, 이입, 개방성, 통합, 자기 인식,겸손으로 리더십 피라미드가 형성된다. 지혜는 판단과 결정이 기준이 되며, 신념과 소신이 흔들리지 않는 뿌리가 되고 있다. 사람들은 좋은 리더가 되고 싶으며, 불확실성과 , 불안과 싸우게 된다. 그 과정에서 이 책에는 주변 사람들에게 느끼는 감사, 타인을 이해하는 이타심, 행위, 생각,느낌에 있어서 정직함과 일관성이 필요하다. 리더와 리더십 피라미드, 여기에는 차별화된 마음가짐과 연습, 행동이 수반되며, 절제, 침묵,질서, 결의, 검약, 성실, 진정성, 정의, 중용, 청결, 평정,청결, 겸손,이렇게 열세 개 미덕을 리더에게 요구하고 있으며, 적절한 언어로 적절한 타이밍에 필요한 말을 할 수 있을 때, 리더에 대한 신뢰가 깊어질 수 있다.투지와 수용, 이상과 현실의 평균대에서 균형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날, 경험을 이 책에 비추어 본다면 분별령 없이,지혜 없이 신뢰만 있는 리더가 주변에 있다. 그런 경우, 주변 사람들은 그 사람의 신뢰와 일관성을 믿고 따라가곤 한다. 그런데, 분별력이 부재할 때, 리더 스스로 자신의 길이 정확한지 알지 못한 채, 깊은 수렁에 빠지게 되며, 좋은 리더에게 필요한 사명감, 배움, 분별과 진정성, 목표의식이 뚜렸할 때,리더가 제시하는 비전과 사명감을 신뢰하고 ,함께 큰 일을 도모할 수 있다. 즉 좋은 리더에게 필요한 것응 통제력과 통솔력,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선택할 수 있는 리더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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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무역취업 - 무역·해외영업 취업을 위한 완벽 가이드
이기찬 지음 / 중앙경제평론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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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꼽을 수 있는 것이 다른 어떤 직업보다도 다양한 사람과 문화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다른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기 위해 자기 돈을 들여서 외국여행에 나서기도 하는데 무역일을 하다 보면 자기 돈을 한푼도 들이지 않고도 다양한 외국 사람들과 교제하고 외국 문화를 접할 기회가 생기게 마련이다. 하루조일 법전이나 환자들 속에 파묻혀 살아야 하는 변호사나 의사들로서는 꿈도 꾸지 못할 대단한 특권인 셈이다. (-23-)


무역을 간단히 정의하면 외국에 있는 거래처와 물건을 사고파는 것이다.무역거래라고 해도 국내에 있는 거래처와 물건을 사고파느 국내거래와 기본적인 흐름에서는 크게 다를 바가 없다.거래할 품목과 거래처를 개발해서 상대방과 가격이나 결제 방식 등과 같은 거래조건에 합의하면 거래가 성사되는 것이다. (-90-)


물류업체와 무역업체에서 하는 업무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물류업체에서는 물품이 이동하는 데 필요한 업무를 중점적으로 처리하고 무역업체에서는 해외거래처와의 계약을 성사시키고 관리하는 업무에 주력합니다. 따라서 무역업체로 이직할 때 물류업쳉서 일한 경력을 인정받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역에 대한 꿈을 버릴 수 없다면 물류업체 경력을 포기하고 신입사원으로 새출발하는 것을 각오하기 바랍니다. (-149-)


무역서식은 크게 계약서류와 선적서류로 나눌 수 있다.계약서류는 수출자와 수입장가 합의한 계약조건을 명시한 서류로 계약서를 누가 발행하느냐에 대해서는 정해진 원칙이 없다.
일반적인 무역거래에서는 수출가가 proforma invoice 라는 타이틀로 계약서를 발행하거나 수입자가 purchase order 라는 타이틀로 발행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두 가지 계약서를 교환하기도 한다. 계약서 양식도 정해진 것이 없으며 회사마다 사용하는 계약서 양식이 다르다. (-193-)


FCA는 Free Carrier의 약어로 여기서 free는 수출자가 자유로워진다는 뜻이고 carrier 는 운송인이라는 뜻으로 ,수출국 내의 지정된 장소에서 운송인에게 물건을 인도하면 수출자가 자유로워지는 조건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FCA 다음에 장소를 표시해서 해당장소에서 운송인에게 물건을 인도해야 한다. (-256-)


수출자가 해야 할 일
선착항에서 선박에 물건을 적재항 인도
지정된 도착항까지의 운송계약 체결
수출통관

수입자가 해야 할일
운송 도중 사고위험을 보상해 주는 보험 부보
수입통관 및 수입통관 시 부과되는 모든 세금 (관세, 부가세, 개별소비세 등) 납부
지정된 도착항에서 최종목적지까지의 운송계약 체결 (-261-)


무역 해외영업 취업은 특별한 사람, 공부를 잘하거나 관련 지식이나 전공을 가진 이들에게 한정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무역은 어느정도 무역에 관한 지식을 가진다면, 무역을 할 수 있고, 해외영업이 가능하다고 본다. 무역업무 실무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운송, 보험, 통관업무에 대해서, 포워더, 보험회사, 관세사가 해당업무의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당하게 무역 취업에 도전하고, 용기와 꿈, 희망이 필요하다.무역을 할 때, 그 나라의 환율,금리, 세금 정책  뿐만 아니라, 무역관련 법률 지식도 확보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즉 국내의 어떤 산업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해외 무역을 할 수 있다. 한류 열풍, K-POP,K-한류, K-드라마 등 한국 문화와 한국 상품이 해외에 관심과 흥미를 완성하고 있으며,관련 문화 인프라를 해외에 팔 수 있는 루트가 생기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 아마존에 호미가 팔리고 있는 지역의 소규모 대장간 업체 사장은 무역에 대해 문외한이지만 해외 영업이 충분히 가능하다. 즉 무역에 대해 , 취업 관련 기본 지식을 아는 것, 해외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반적인 문제들을 계약서와 보험을 통해서 보완장치를 만들어 낼 수 있고, 수주 뿐만 아니라, 수입업자,수출업자가 해야 할 일, 선적 뿐만 아니라 무역 이후, 관세 처분에 대해 관련 공기업의 협력을 요청할 수 있으며, 국내로 수입하거나,해외로 수출하는 무역업자들의 편의를 봐주고 있다는 염두에 두고 사업을 한다며, 사업을 확장할 수 있으며, 내수 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까지 사업 인프라를 하나하나 구축해 나갈 수 있다. 무역관련 전공자가 알고 있는 전문적인 용어를 알지 못하더라도, 무억은 충분히 가느하며, 언제 어디서나 무역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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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고객을 만든다 - 그 거대한 쇼핑몰은 왜 가운데 천장을 뚫어놨을까?
김성문.심교언 지음 / 무블출판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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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겐 휴식도 사치다. 직원을 위한 화장실도 제대로 갖추지 않은 백화점이 휴게시설을 마련해주었을 지 없다. 대부분 복도나 계단, 창고 등에서 휴식을 취한다. 인간으로서 자괴감이 들 정도로 좁고 어둡고 차가운 공간에서 다리를 뻗고 몸을 누이며 옷을 갈아입는다. 직원의 복지나 인권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기업과 전문가로서 사명감을 내팽개쳐버린 건축가, 이들이 함께 만들어 낸 비극적인 현실이다. (-19-)


그런데도 사람들은 마치 지금까지 없었던 엄청난 세상이 온라인에 의해 생겨난 것마냥 크게 오해하고 있다. 스마트폰과 배달 앱이 중국집을 몽땅 다 없애 버릴 거라는 착각과 함께 말이다. 흔한 말로 왼똑 주머니에 있던 돈을 오른쪽 호주머니로 옮겨놓았다고 해서 내 돈이 아닌 건 아니다. 중국집에 가서 음식을 먹어도 중국집 매출이고, 전화나 스마트폰으로 주문해서 먹어도 중국집 매출이다. (-99-)


시각적인 따뜻함은 뭐니뭐니해도 자연채광을 활용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창문을 크게 내는 등의 방식으로 햇빛이 잘 들어오도록 만드는 것이다. 자연광으로서의 빛은 무엇보다 학업 성취도를 끌어올리는 데 지대한 효과를 발휘한다. 햇볕이 잘 들어 밝은 분위기의 교실일수록 출석률이 높았고, 학생들의 문제 행동 역시 적게 발생하는 편이었다. (-201-)


모든 해법은 결국 적정함에 있다.배보다 배꼽이 크지 않을 정도로 적당하게 작은 블록의 크기를 찾아내어 도시 계획에 적용하는 게 상업가로 활성화를 위한 핵심과제다. 원칙적으로 작은블록의 유용성을 인정하더라도 그 작음의 정도가 임계검을 넘어서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288-)


전시물 앞에서 걸음을 멈추고 호기심 어린 눈으로 집중해서 살피기는 커녕 사람들 대부분이 곁눈잘 한 번으로 그냥 지나쳐버리고 만다. 박물관에서 얻을 수 있는 보람이나 보상 따위는 기대하기조차 힘들다. 오히려 비싼 입장료가 아까울 정도다.이케아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입장료가 무료라는 사실이 다행일 뿐이다. (-372-)


무엇보다 매장의 전반적인 틀이나 골격을 완성한다는 점에서 동선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될 수밖에 없다. 이유는 동선을 만드는 목적만 봐도 충분히 알 수 있다. 단순히 고객이 편안하게 걷게 하지 위함이 아닌 매장들을 꼼꼼히 살펴보게 하기 위한 목적에 더 큰 방범이 찍혀져 있다.자연히 동선을 둥심으로 인근에 핵심 매장이 들어서고, 이런 절차와 과정들이 쌓여 매장의 골격을 이룬다. 급기야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의 틀로까지 굳어지게 된다. (-431-)


자영업자는 장가로 수익을 얻기 힘든 구조로 경영난에 힘겨워한다. 점포를 만들고 운영하는 사람에게, 장소와 공간의 활용을 극대화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인테리어에 차별을 두어서, 새로운 가치와 , 감각을 넣어서, 상황에 따라 적절한 분위기를 활용할 수 있으며, 그 분위기에 따라서, 어떤 원칙이 우선되어야 공간의 안정과 균형이 채워지게 된다. 어린이집에는 동심이, 음식점에는 그 음식을 주로 먹는 이들을 위주로, 산부인과는 여성에게 편안함과 건강을 위한 공간과 색채, 쇼핑센터를 활용하는데 있어서 공간의 배치에 중요한 조건은 분위기 연출이다.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며, 어떤 이익을 얻기 위한 최적의 상태를 만들며,직원의 서비스가 고객에 우선되어야 한다. 여기서 공간을 활용하는 사람들의 습성을 잘 활용한다면, 그 공간에 오랜 시간 머무르게 되고, 안정감과 행복감,재미와 즐거움을 동시에 얻게 된다. 상황에 따라서 목적을 지우고, 의도를 지우는 것, 쇼핑몰에 쇼핑을 지운다면, 소비자가 쇼핑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나가며,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복합 쇼핑센터가 가지는 경쟁력은 융합과 통섭에 있으며, 차이가 아닌 다름을 느끼는 심미적인 효과가 필요하다. 신선함과 새로움이 더해진다면, 그 공간은 정적인 느낌에서 동적인 느낌으로 바뀔 수 있다.자율을 선호하는 타율적인 인간, 스스로 움직이고, 스스로 바뀌고, 상품이 소비자에게 다다를 수 있도록 동선 구조를 바꾸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이타적으로 행동하는 것, 여성에게 친화적인 공간, 아이들에게 친화적인 공간, 여성은 육아와 장보기를 비롯한 시간과 라이프스타일에 여유와 행복이 깃든다면, 그 공간에 따스함이 깃들 수 있다.


즉 공간은 그 목적에 맞게 형성되어야 한다. 상품을 통해서 의외성으로 소비자의 흥미를 얻게 된다면, 그것이 관심을 키우고, 공간에 차별화되며, 독특한 장소로서, 공통된 정체성과 가치가 생겨난다. 공간이 상황에 따라서, 허영으로 채워질 있고, 만족으로 채워딜 수 있다. 심미적인 측면, 심리적인 측면에서, 상황에 따라서 직선을 선택할 수 있고, 편안함과 안락함을 강조한다면, 곡선으로 ,공간에 안락함과 편안함을 키워나갈 수 있다. 그 과정에서 곡선이 가니느 부드러움과 착함, 긍정을 공간에 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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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의 만남 - 미라래빠와의 채널링 프라나 시리즈
프라나 지음 / 명상거북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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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처음에 없고, 왔어도 체험을 통하지 안으면 믿고 이해하기 힘드나, 체험 후에는 다시 떠나지 않는다." (-32-)


"부조화는 늘 불안감을 조성한다. 겉으로 아름다우나 속은 추한 것 ,겉은 추하나 속은 아름다운 것, 모두 서로 어울리지 않고 불균형을 야기하니 이느 공포스러운 현실이 될 수 있다.그러니 부자연스러움을 피하고 조화를 이루어라! 겉과 속이 같아야 한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일치가 곧 균형이다." (-58-)


"스승님, 안정이란 무엇입니까?"
스승님은 이에 "안정이란 높고 낮음이 없고, 더해지거나 빼지는 것이 없으며 들어오고 나가는 것이 없는 상태이다."라고 답하셨고 ,나는 계속 물었다.
"그렇다면 스승님, 평화란 무엇입니까?"

스승님은 이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평화는 전쟁의 반대말이 아니라 모든 감정에서 자유로워져 있는 상태이다." (-76-)


"죽을 준비를 하는 것이다. 또한 그것은 근본으로 돌아가기 위한 준비이다. 한 영혼이 탄생과 함께 육신을 입는 순간, 그 사람은 영혼처럼 순수하고 천진하며 모든 것이 새롭고 흥미의 대상이다. 그렇게 처음에는 자아나 편견, 분별심 없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경험하고자 하나 그것은 시작일 뿐 ,나이가 들면 들수록 결국 그는 자신의 업을 되풀이하거나 갚기 위해 갖은 인생사에 결부되느 길을 걷고 만다. 그러나 죽음이 서서히 다가오는 인생 후반에는 ,그 정에 영적인 성장을 하였든 못 하였든, 근본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영혼의 귀소 본능이 작동하여 다시 어리니와 같은 마음이 되는 것이다. 여기에는 분명 개인차가 있겠으나 이때가 어린이처럼 순수해지려는 마음, 그런 순수한 영혼에 대한 갈망이 일어나는 시기인 것 만은 분명하다." (-104-)


무언가 질문한다는 건,내 안의 갈망과 욕망을 꺼내기 위한 준비단계이다. 아름다움, 죽음, 삶, 행복과 기쁨,이런 것은 온전히 내 살에 있으며,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의 근원적인 해갈이기도 하다. 살아가기 위해서, 견뎌내야 하는 우리의 보편적인 삶이 결코 내 삶을 온전한 삶을 살아내지 못하고, 내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것을 놓칠 때가 있다.이 책에서 영적인 성장과 명상, 수행의 근원은 내 안의 불안을 평화로 바꾸기 위해서다. 내안의 평화로움이 깃들기 위해서 필요한 건,내 삶의 행복을 찾는 것이다. 주어진 살에 대해 최선을 다한다면, 내 삶은 행복해질 수 있다.


즉, 불안의 근원에 다가가면, 불안의 원인이 보인다. 행복의 근원도 마찬가지였다.내안의 부조화가 불안감의 근원이며,나를 아는 것은 불안감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전단계가 된다. 살아가면서, 수많은 유혹에서 흔들리지 않으려면, 내 안의 부조화의 근원을 찾아내고, 성찰과 경청을 통해 나를 스스로 변환하고자 한다. 원칙에 따라서 살아가고, 원리에 따라서 살아가는 그 전 과정들, 그것이 내 삶을 바로 세울 수 있으며, 나의 삶을 온전히 보존할 수 있는 지속적인 힘이 될 수 있다.누군가를 이해하려면,체험이 수반되어야 하며, 체럼으로 얻은 깨달음은 살아가는 시간동안 없어지지 않는다. 내 삶에 온전한 행복이 깃드는 것, 더 나아가 내 삶이 따스함으로 채워지는 것은 죽음에 연연하지 않고,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을 즐기는 시간 속에 있었다.나의 삶이 타인의 삶이 되고, 타인의 삶을 통해 내 삶을 완성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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