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다는 건 울어야 아는 것 - 당연한 건 아무것도 없는 호주의 삶 그 안의 행복에 대하여
김별 외 지음 / SISO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호주 이민의 팍팍한 삶이 느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린이 영단어 - 엄마, 아빠도 함께 배우는
김희수 지음 / 풀잎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린이 영단어라고 처음에 가볍게 보았다. 한장 한 장 펼쳐보면서, 가벼움이 무거움으로 묵직함이 느껴진다. 교육부 권장 초등 영단어, 엄마,아빠도 함께 배우는 어린이 영단어에 맞게 수준높은 어린이 영단어를 소개하고 있으며, 쉬운 영어를 이용한 단순한 영어 문장 만들기, 일상 표현이 가능한 영어 회화가 어느 정도 가능하다. 언어 공부를 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영어 연상 작용이 있다. 그건 연상기능이 장기적인 기억으로 전환될 수 있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단어 습득이 가능하다. <어린이 영단어>는 A-Z 까지 사전식으로 되어 있으며, 27개 알파벳에 걸맞게 27개의 주제가 소개되고 있다. 가령 알파벳 S 가 나오면 sports를 주제로 그와 관련한 영단어가 같이 소개된다. 이 책에 수준 높은 영어 공부가 가능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상황과 조건, 장소와 시간에 맞는 영어 공부가 필요하다. 영어를 활용해 말하기,듣기, 읽기, 쓰기 ,이 네가지를 동시에 배울 수 있고, 쉬운 영어의 기초를 단단하게 할 수 있다. 즉 영화관에서 쓰는 영어 , 운동할 때 쓰는 영어, 가족 모임에서 쓰는 영어, 누구와 함께 하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영어, 여행에서 쓰여지는 영어, 일상생활에서 쓰는 영어는 다르다. 그 상황에 맞는 적잘한 영어가 고급 영어라고 말할 수 있다. 스포츠를 떠올리게 되면, 스포츠와 연결될 수 있는 영단어, 영어 문장을 함께 공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영어가 가지고 있는 단순 명료함,여기에 더해 각 영단어의 형태소와 발음과 문장 예시, 파닉스를 함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즉 나처럼 영어에 대한 기초가 부족한 아이들에게는 영어 기초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 600 페이지, 1800개 남짓 영단어가 소개 되고 있기 때문에, 이 정도의 영단어만으로 충분히, 다양하게 영어 문장을 만들어 낼 수 있고, 상황과 조건, 시간과 장소에 걸맞는 영어 사용영어 확장이 가능하다. 즉 영어문장에서 그 단어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명사, 형용사,부사, 전치사 등등 영어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특징까지 이해할 수 있다.즉 영어는 쉬운 영단어를 활용하여, 다양한 영문장을 만들어서, 반복해서 영어 공부를 할 때, 영어 실력이 늘어난다.


0279-1.jpg


0279-2.jpg


0279-3.jpg


0279-4.jpg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 - 1%의 미련도 남지 않게 최선의 선택과 결정을 하는 법
최훈 지음 / 밀리언서재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너무억울했다. 아직 내가 자격이 되지 않은 것 같아서 기다렸을 뿐이고 당분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다음 기회에 하고 싶은 일을 얘기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을 뿐이다. 그런데 나를 '섬' 같은 존재라고 몰아가리라고는 생각지고 못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명확하게 얘기할 걸, 왜 다른 팀원들의 눈치를 봐서 이 상황까지 만들었을까.' 그제서야 물밀듯 후회가 몰려왔다. (-23-)


인생의 답은 나의 마음속에 있다. 그 마음은 내 안의 자기 확신에서 비롯된다. 내가 누구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어떤 성격을 갖고 있는지? 내가 어떨때 행복하고 즐거움을 느끼는지? 나에게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면서 자기확신을 만들 수 있다. (-74-)


행동과 실천은 나의 변화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 나는 5초의 법칙을 실천해보기로 했다.알람을 딱 두 번만 설정했다. 그리고 첫 번째 알람을 듣는 순간 일단 일어났다. '알람을 꺼야지' 라고 손이 핸드폰으로 가는 그 순간의 나 자신을 믿지 못해 일부러 핸드폰을 거실에 두고 벨 소리도 최대치로 설정했다. (-146-)


그 시간만큼은 다른  고민이나 걱정은 하지 말고 나 자신, 내가 정해야 할 선택과 결정만 생각한다. 나의 일상을 분석해보고 불필요하게 허비하는 시간이 없는지를 파악한다. 허비하는 시간과 다른 일상의 일들을 잘 고려해서 나만의 시간을 확보한다. 그렇게 하면 선택과 결정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자기 확신을 높이기 위한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는 것이다. (-170-)


우유부단하고 추진력이 없고 걱정만 많은 내 모습 그대로 나타나 있었다.'자서전을 쓰기 전에 이 질문들부터 처리하자' 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스로에게 질문이 많다는 것은 자기 확신이 부하다는 뜻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 잘 하는 것,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등 나에 대해 아는 것이 없고 나를 잘 모르기 때문에 끊임없이 질문만 던지고 있었던 것이다. (-196-)


우유부단하고, 추진력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것이 선택과 결정을 잘 하지 못하는 결정장애 증후군에 걸려 있다는 것이다. 결정장애 증후군이란, 사소한 일마저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에 대해 공포심을 가지고 있다.짜장면을 먹을 것인가, 짬뽕을 먹을 것인가처럼, 단순한 선택마저도 어려워한다. 그들은 대체적으로 내향성을 지니고 있으며,예민하며, 팔랑귀인 경우가 많다. 결정과 선택에 대해, 두려움, 걱정, 불만이 있었으며, 후회와 아쉬움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우유부단하고, 결정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있다. 내 주변에 그런 부류의 사람이 있다면, 답답해 하거나 거리를 두고 싶어한다. 자칫 서로간에 불편한 일, 억울한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잘 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선택과 결정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안고 있는 심리적인 요인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성장과정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해 본 적이 없는 아이는 어른이 된 이후에도 선택과 결정 습관이 내 몸에 남아 있지 못하다. 그래서 어떤 선택과 결정에 대한 걱정과 생각만 남아있고, 스스로 머뭇거리는 경우가 많았다. 자기 의심 속에서 자기 믿음이나 자기확신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며, 우리는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문제를 낳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나 스스로 어디까지 걱정을 품고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즉 자기 신뢰와 자기 믿음, 자기 확신이 서 있는 사람,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 되는 습관과 경험이 쌓여야 한다. 그래야 선택과 결정 장애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있고, 다른 사람과 서로 함께 잘 어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코로나 미스터리 - 팩트와 수치로 분석한 코로나19 오해와 진실
김상수 지음 / 에디터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코로나바이러스는 사망자의 몸에서 발견되었다는 이유로 전염병의 명분이 필요했던 의료계에 의해 사망의 원인으로 지목되기는 했으나 막상 칠 대상에서는 제외되는 굴욕을 당하면서 정작 자신이 한 일은 하나도 없이 욕만 먹는 총알받이 신세로 전락한다. (-49-)


스테로이드는 대식 세포의 기능도 현저히 감소시켜 대식 세포가 미생물을 죽이는 능력을 위축시키고 대식 세포의 사이토카인 분비 기능 또한 억제시킨다. 이에 따라 세포성 면역에 중요한 인자인 인터류킨 12, 인터페론 감마를 적게 생산하고, 뒤따라오는 면역 반응인 t세포에 의한 면역 또한 억제된다. (-116-)


갑돌이는 너무 억울한 나머지 질병관리청에 전화를 걸어 도대체 30사이클까지 점사하여 벌레가 검출된 쌀을 폐기해야 하는 근거가 무엇이냐고 질문했지만 상담원은 말을 돌리며 머뭇거릴 뿐 정확한 답변을 하지 못했다. 갑돌이는 자기도 이 쌀을 먹고 있으며 ,자기 가족과 자기 쌀을 먹고 있는 지인 중에도 복통을 호소한 사람이 없었다고 얘기했지만 질병관리청은 현재 벌레에 감염되어도 증상이 발현됮비 않는 무증상 감염자가 많아 일단 현 기준대로 벌레가 검출되는 쌀은 폐기해야 한다는 말만 반복했다. (-158-)


이렇게 큰 비말를 막기 위해 KF94 마스크를 쓴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가 아닐까? 물론 그보다 더 황당한 것이 비말를 막으면 바이러스도 막을 수 있다는 생각이지만 말이다. 어떻게 물방을을 막으면 그 안에 떠다니는 미립자까지 막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을까? (-207-)


그러니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일은 감나무 밑에서 감이 떨어지길 기다리듯 치료제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이 어떻게 해서 일어났으며, 어떤 것들이 우리를 미혹하여 사실과 멀어지게 만들었는지를 파악하는 일이 아닐까 싶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이러한 혼란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일이 반복될 수 있기 때문이다. (-236-)


내가 처음 병리학을 접했던 20여 년전, 첫 수업 시간에 교수님께서 '질병의 삼각형(disease triangle)'을 그려놓고 질병의 3대 요소를 환경, 숙주, 항원(병원체)이라고 하며, "질병은 이 세가지 요인이 교집합을 이루는 구역에서 발생한다"라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아직도 또렷하다. 즉 숙주의 몸 상태가 저하된 상태에서 좋지 못한 환경에 놓여 있을 때 병원체에 감염되는 빌병이 될 수 있고, 이 중 어느 하나라도 부족하면 질병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 주된 개념이었다. (-289-)


병원에 가면 마주치게 되는 의료인들은 어떨까? 병원의 진료실과 입원실에는 하루 종일 재채기와 기침을 하는 환자들을 대하는 의료인들이 있다.이들은 바이러스와 세균 등 각종 병원체의 습격을 피할 방법이 없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 전에는 이들도 수술실이나 중환자실 등 일부 근무자를 제외하곤 아무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그런데 우리의 현재 상식대로라면 이런 환경에서 마스크도 없이 근무한다는 것은 거의 목숨을 내놓는 것과 같은 행위가 아닐까? 아니,마스크가 아니라 그 이상의 보호장비를 착용한다 해도 병원에 근무하는 의료인 중 절반은 1년 내내 질병에 걸려 생사를 넘나드는 사투를 벌여야 할 것 같기도 하다. (-312-)


또 새해를 넘었다. 2019년 연말 시작된 코로나 발이러스 확진자는 2020년 뿐만 아니라 2021년 대한민국 경제를 침체에 빠트리게 된다. 초창기 혼란스러웠던 코로나 방역체계는 어느정도 완비된 상황이며, 상시적인 마스크 쓰기, 손소독, 사회적 거리두기, 발열체크,QR 체크, 코로나 19 백신주사까지 진행되고 있다.우리는 K-방역을 칭찬하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이런 코로나 19 팬데믹 예방 조치의 문제점은 어디에 있는지 과학적, 의학적 근거를 제시하면서, 현제 질병관리청의 처방에 대해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근우너적인 부분을 찾아내고 있다. 즉 어떤 문제가 발생할 때,그 발새의 원인을 이해한다면, 대안을 모색할 수 있다.최근 논란의 여지가 있었던 방역패스 조치가 국민의 현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채 밀어부치는 정부에 대한 불평불만으로 이어졌으며, 방역 패스 조치를 전면 취소하게 된다. 


일을하지 못하는 상황, 스스로 자가격리되는 현주소를 들여다 볼 때,국민의 피로감은 가중되고 있다. 마스크 쓴 자영업자들은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하지만 현행 마스크 쓰기의 문제점을 의학적 소견으로 들여다 보고 있으며, 마스크를 쓴다하여 완벽한 예방은 아니라는 걸 이해할 수 있다. 감기나 결핵이 어린이들에게 치명적인 문제를 야기하고 있지만, 코로나 19 팬데믹은 노년층이나 면역력이 약한 이들에게 치명적인 문제가 나타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한다 하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는 없다. 발열이나 오한 ,인후통,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특징과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특징을 나열하고 있으며,2년동안 코로나 19 백신 개발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되고 있으며, 코로나 19 팬데믹의 원인은 바이러스 자체가 아닌 인간의 면역 체계의 붕괴, 환경적인 문제점 노출에 있으며, 마스크 비말 기능이 있다 하여, 비말보다 더 작은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전면 처단할 수 없다는 것을 놓칠 수 없는 문제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2 임팩트 중대재해처벌法 관계법령총람 - 소잃고 외양간 고치겠습니까?
오병섭 외 엮음 / HJ골든벨타임 / 202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사업주, 경영책임자 등의 안전 보건 책임, 종사자 등의 안전 보건 기준 준수 및 참여, 사업장 안전 및 복선 경영확보, ESG 기반 안전 보건 임팩트를 다루고 있는 책, 중대재해처벌법 관계법령총람이다. 이 책은 실제 사업현장에서, 안전 책임, 관리 책임 주체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예방과 관리를 도모하고 있으며, 화학물질을 다룰 때, 유의해야 할 것, 안전 수칙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인화성 액체를 취급할 때 안전한 장소에서,안전한 보호장구를 끼고 진행해야 하며, 폭발이나 화재에 대한 예방 목적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가스용접 등의 작업도 마찬가지이며, 화재가 발생할 시 초기에 불을 진화할 수 있도록 , 소화기 비치 뿐만 아니라, 건물내부에 안전비상구 설치와,대피요령,대피방법까지 메뉴얼화되어 있어야 한다. 즉 2022년 1월 1일 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은 그동안 우리가 겪었던 붕괴사고 , 감전, 화재, 추락, 화상과 같은 일반적인 문제에 대해서, 꼼꼼하게 짚어나갈 수 있도록 생각과 사유를 문서로 정해놓고 있으며, 법과 법령, 시행령, 시행규칙까지 정리해 놓고 있으며, 가연성물질을 다룰 때, 기본 수칙, 유의사항까지 체크할 수 있다. 화재위험작업 뿐만 아니라 통풍이나 환기를 수시로 하여, 이산화탄소 유출로 인해 질식이 생길 수 있는 여지를 제거한다. 원자력발전소 인근에서 일을하는 근무자는 방사능 물질에 노출되지 않는 특수한 형태의 안전 수칙과 메뉴얼, 폐기물 처리 방식이 있다. 터널 공사의 경우, 굴착을 할 때, 지질, 지층, 함수, 용수, 균열, 부식에 대해 대비가 필요하며,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체크해 나갈 수 있는 밤법을 찾아내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광부는 지하 갱에 들어갈 때, 갱이 무너지지 않도록 사전 작업이  반드시 진행되어야 한다. 지하에서 갇혀 버리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수칙이 요구되고 있다.철강이나 배를 건조하는 기술자는 거기에 맞는 안전 수칙이 있다.이 책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참고도서로 활용한다면 사업을 하는 사업자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일을 하는 근로자의 권리와 예방 관리가 충족될 수 있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