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회사에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 먹구구식 회사에서 성공 회사로 바꿀 최고의 현실 지침서!
조현우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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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사장이나 소규모 중소기업 사장이 비싼 외제 차를 타고 다니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사업을 한다는 것은 매일이 전쟁의 연속이고 피를 말리는 일이죠. 그러한 고생의 자기 차원에서 좋은 차를 타고 싶은 욕심은 충준히 이해가 갑니다. 회사 운영 차원에서 절세 혜택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19-)


둘째, 컨설팅 기간이 짧습니다. 정부 지원을 받는 중소기업 컨설팅은 3개월 정도의 기간을 두고 진행합니다. 현업이 바쁜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3개월도 짧은 기간은 아닙니다. 하지만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하고 실행할 시간으로는 역부족이죠. (-73-)


첫째,'회사의 성장이 정체되어 있다는 것은 '직원들의 성장도 멈추어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성장을 하지 못하니 인력 구조의 선순환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직원의 직급이 높아져도 밑으로 직원을 뽑아주지 못합니다. 직장생활의 가장 큰 기쁨 중 하나가 승진입니다. 승진을 하면 부하 직워이 생겨야 하는데 승진을 해도 자기가 막내입니다. 만약 회사가 여력이 없으면 급여 인상 없이 계급장만 달아줄 수도 있습니다. (-181-)


일단 회사의 기초 데이터를 분석하여 사장의 의사결정을 도와줍니다. 관리팀장이나 회계팀장은 현업이 바빠서 분석 작업을 병행하기 어렵습니다. 자료 생성 역할을 주로 하는 것이죠. 이 생성된 자료를 분석하는 것이 기획의 역할 중 하나입니다. (-253-)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회사가 하나 둘 경영난을 익리지 못하고, 폐업하는 추세이다. 회사의 존망에 있어서, 함께 일하는 직원 관리, 돈관리,회계 뿐만 아니라 세무 관리까지 이어질 수 있으며, 사업의 주체로서, 자신의 일에 대한 직원의 역할, 사장의 역할, 회사의 역할을 확실하게 해 놓는 것이 먼저였다. 


기업을 경영할 때는 돈이 세는 것을 막아야 한다. 관리분야에서, 경리,회계, 인사, 총무팀으로 분리 ,운영하고 있는 회사가 대부분이지만, 모든 기업이 동일하게 운영되지 않는다. 그 안에서 여러가지 파트 별로 자신의 일에 대한 역할 분담이 우선되어야 하며, 기획팀을 별도로 두어야 하는 이유는 ,회사내의 데이터에 근거한 견고한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특히 회사를 처음 창업할 때, 정부나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경영 컨설팅은 현장에 적용하기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제한적인 요소들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즉 기업 경영에서, 직원들의 승진과 개인의 성취감 도모가 우선되어야 하며,관리, 기획, 영업 이 세가지 파트를 중점으로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선 필요하다. 회사 내에서 기본적인 관리 조직을 갖추는 것, 회사 내부에서, 스스로 비전을 제시하고, 성장과 변화, 직원 맞춤형 회사의 전략 수립 뿐만 아니라 혁신을 도모하면서, 기업 이미지에 신뢰를 형성하며, 경영일선에 등장하면서,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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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회사에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 먹구구식 회사에서 성공 회사로 바꿀 최고의 현실 지침서!
조현우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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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에게 착각이란 무엇인지 이해하는 선행작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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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 파라다이스에서 만나
엘리자베트 슈타인켈너 지음, 안나 구젤라 그림, 전은경 옮김 / 우리학교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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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에서 느낄 수 있는 성장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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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 파라다이스에서 만나
엘리자베트 슈타인켈너 지음, 안나 구젤라 그림, 전은경 옮김 / 우리학교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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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이디에게는....

하이디에게는 세상이 무너진 것과 같았다. (본문)


진실은 그렇다.
카를라는 음경을 갖고 있다.그리고 서랍에 넣어 둔 출생증명서에는 '엥겔베르트 크라포겔' 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다.
힘든 운명이다.

그러니까 음경 때문이라는 게 아니고 이름 얘기를 하는 것이다. (본문)


나는 열여덟 살이고 88사이즈를 입는다. 그래서 어쩌라고? (본문)


'스무디 파라다이스'에서 목요일 저녁이 느릿하게 지나갔다. 스무디 파라다이스는 규모가 아주 작고, 비싼 주스를 파는 가게다. 가게 안에는 계산대와 서서 마실 수 있는 테이블 하나, 그게 전부다. 

하지만 세상 만사가 다 그렇듯이 껍데기가 내용물보다 중요하고, 프로필 사긴이 그 사람 자체보다 중요한 법이다. (본문)


마이아, 루트, 하이디 이 셋과 함께 살아가는 마이아의 엄마는 싱글맘이다. 엘리자베스 슈타인켈너의 청소년문학 작품은 독일 소설 답게 건조한 문체와 독일 문화를 엿볼 수 있으며, 10대 청소년에게 필요한 불안과 걱정 뿐만 아니라, 인정과 공감, 이해, 성장을 위한 가치를 제시하고 있었다.


마이아는 정체성에 혼란이 있다. 할머니의 죽음 이후 싱글맘인 마이아 엄마와 함께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하루 다섯시간 아르바이트를 통해 용돈을 벌어야 하는 마이아에게 힘든 것은 여자로서의 자신의 모습에 있다. 키는 작고 88 사이즈를 입는 아이, 다이어트와 무관한 몸매는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가치에 이율 배반적인 측면이 있다. 여자로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깨닫게 되는데, 마이아 스스로 자신을 되돌아 보는 계기로 삼게 된다. 


즉 이 책은 헤르만 헷세의 <데미안>을 연상하고 있으며, 내 삶의 발자취를 남기게 된다. 이상적인 삶을 그리며, 살아가는 것, 파라다이스, 스무디가 안겨다 주는 것에 대해서  , 하나하나 느낄 수 있으며, 내 삶의 발자취가 무엇인지 깊이 파고들 수 있다. 즉 한 편의 소설에서 이미지를 원하는 세상에 맞서야 하는 마이아는 서서히 새상에 적응하게 된다. 살아가되, 길을 걸어가야 하며, 무언가 해야 할 것들 하나하나 찾아내면서, 세상의 이치를 깨우치는 것, 그것이 마이아의 진정한 성장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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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도 때로는 독이다 - 생활 속 화학물질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법
박은정 지음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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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방향제나 섬유유연제, 소독제, 세제, 살균제부터 집을 지을 때 사용하는 건축재료, 첨단 산업을 가능하게 하는 화학 재료, 립스틱, 미백 화장품, 자외선 차단제까지 어느 것 하나 안전과 관련되지 않은 것이 없다. 수은을 맹신했던 중세시대를 단지 몰라서 용감했다고 치부할 수 있을까? 그렇게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35-)


더 심각한 문제는 실제 상황이 이러한데도 맹신하는 소비자와 기업의 상술이 만나 '라돈 침대 사건' 과 같은 피해를 일으킨다는 사실이다. 이들 기업은 음이온을 만들어낸다는 모나자이트 광석을 수입하여 침대 매트릭스에 바르는 실수를 저질렀다. (-91-)


매우 조심스러운 이야기지만, 가습기살균제 사건의 피해는 여기서 시작된다. 우선,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일으킨 대표적인 성분 중 하나인 폴리헥사메틸렌 구아니딘은 원래 러시아에서 세정제로 개발해 사용하다 국내에 수입되는 과정에서 세계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첨가제로 승인을 받았다. (-183-)


화학물질이 건강을 훼손하는 주요한 원인 중 하나로 지적받고 있는 것은 명확한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가 화학물질을 멀리하고 살아가기에는 너무 오랫동안 그 혜택 속에 살아왔다. 지금 가능한 것은 화학물질이 가져온 삶의 편리함과 풍요로움으로 인해 잠시 간과했던 화학물질의 안전성에 대해 한 번 더 점검하고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할 방법을 찾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225-)


1995년 옴진리교의 사린가스 살포사건이 발생하였고, 일본 사회에서, 일본사람은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북한의 서열 1위 김정은을 위협하였던 김정남이 죽었던 건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VX 독가스를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 화학물질은 우리 도처에 감춰져 있으며,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었으며, 어린 아이들에게 화학제품은 치명적인 건강문제와 연결되고 있다.


이후 대한민국 사회에서 나타난 모 연예인의 황토 제품 판매, 방사능 , 발암물질 라돈 침대 판매,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를 발생하였고,그것을 수습하기에는 여전히 어려운 측면이 있다. 화학물질이 우리  속에 깊숙하게 파고 들어가 있었으며,그 핵심 독성물질이 미세플라스틱, 미세먼지에 있다. 비소나 수은과 같은 독성물질이 우리 몸에 닿게 되면, 치명적인 건강 문제와 엮이고 있었으며,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화학물질 오용이 나타나고 있다. 즉 이 책을 본다면, 음이온이 내 몸에 좋다고 광고를 통해 홍보하는 것, 가습기살균제도 미디어 광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어필하게 된다. 즉 화학제품의 긍정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반면, 그 피해는 면책특권을 이용하거나, 최대한 제품불매를 지연시켜서, 기업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내고 있다. 농약의 오용을 문제시하면서, 유기농,친환경 제품을 강조하지만, 여전히 소비자들이 의심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과학을 악용하는 과정에서 우리 생활에 화학제품만능을 부추기고 있으며, 법과 제도는 그러한 상황에 무능한 처세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독이 우리 사회에 깊숙히 파고들면서 ,방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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