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가치의 시대, 집합적 임팩트가 답이다 사회적가치연구원 연구총서 5
장용석 외 지음 / 문우사(도서출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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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주체간 협력에 대해 협치, 거버넌스 드으이 학술적 용어로 논의되기는 했지만, 사회문제와 결부시켜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을 본격적으로 강조하기 시작한 것은 2011년부터이다. (-12-)


6.25 전쟁 이루로 경제적 빈곤을 벗어나기 위한 노력과 IMF 외환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서 맞추어져 있었다. 그러나 급격한 경제 성장에 따른 각종 부작용을 겪으면서 문제의 성격이나 범위도 변화하고 있다. 과거, 경기침체로 타격을 받은 대상은 주로 취약계층이었지만, 이제는 중산층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주거문제와 고용 문제 역시 정부의 계속된 정책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형태로 변형되면서 중산층은 물론 청년층, 중장년층의 미래를 불ㄹ안하게 만들고 있다. (-43-)


공공 정책이나 기업 정책, 그리고 대중의 인식과 행동에 영향을 주는 전통적인 시민사회 유형인 '애드보커시(advocacy)'와 자원봉사' 외에도 점차 '사회서비스','협동조합' 등으로 분화되고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이들의 활동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 (-85-)


1.생성단계 : 문제 해결 플랫폼을 제공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라.
2.성장 단계 :사회문제에 대한 단기적 시각에서 벗어나 미래지향적 가치의 규모를 확보하라.
3.확장단계:고도의 집중된 역량을 주변으로 확산시켜 공진화하라
4.안정단계; 연결의 힘을 극대화하여 가치를 견고하게 지켜라
5.탄소 배출 문제로 집합적 임팩트 생테계를 살펴보다. (-127-)


6.25 전쟁 이후 대한민국은 경제적 빈곤에서 벗어나기 위해 경제적 성장을 도모하게 된다. 박정희식 독재개발이 유효하였고, 군부 독재 시대를 거치면서, 대한민국 사회가 큰 변화를 거듭하게 되었다. 후진국에서, 선진국이 되며, GDP 4만불을 내다보는 대한민국 사회의 현재 모습을 경험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기업의 이익 극대화를 도모하였으며, 다양한 지원책과 보호책을 완성해 나가게 된다.하지만 혜택이 있다면, 부작용도 있었다.기업의 이익극대화와 수출주도형 경제정책으로 인해 나라르 부강해졌지만, 국민들은 가난한 삶을 살게 된다. 그리고 국민의 생명을 경시하게 되었고, 반면 기업의 처벌은 가벼웠다. 경제적 불균형과 환경과 기후 문제를 대한민국 국민이 떠안게 되었으며, 대한민국 법과 제도에서 대한민국 군민은 도외시되고 말았다.


경제가 서서히 성장하면서, 민주화 운동이 일어났으며,그 과정에서 피를 부르는 사회적 문제들이 발생하였다. 기후문제, 환경문제, 일자리 문제, 노후 문제 등등 우리가 가지고 있는 현실적인 사회적 문제 100가지를 선정하게 되었고, 그것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집합적 임팩트로 해결하고자 한다. 즉 탄소중립 사회를 위해, 사회적 가치를 생성하고,그것을 플랫폼화하며, 성장과 확장, 안정단계를 거쳐가게 되었으며,그과정에서 탄소배출 문제가 우리의 현실 앞에 놓여지고 말았다. 이 책에서 요구하는 것은 어떤 사회적 문제를 발굴하고,그것을 플랫폼화하는 과정에서 미래의 사회적 가치를 만들고,그 과정에서 새로운 답을 찾아가는 것이며 미래의 비전을 찾고, 새로운 기준과 원칙을 추구할 수 있게 되었다. 즉 불안과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사업 구조의 재편 속에서 ESG,즉 환경, 사회 지배구조에 의한 사회적 문제 해결과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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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깜짝 놀라는 소리 - 개정판
신형건 지음, 강나래 외 그림 / 끝없는이야기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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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치고 싶은 달!"
이라고 
내가 말했더니

"뽀뽀해 주고 싶은 달!"
이라고 너는 말했지


그떄 그 달이 
지금, 하늘 한복판에
둥두렷이 떠 있다. (-17-)


아이들이 순수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건, 아이들이 쓰는 말과 언어에 있지 않을까, 아이들의 순수한 말 속에 깊이 채워지게 되는 삶의 순수한 가치가, 나의 삶을 바꿔 놓고, 삭막한 우리의 삶에 하나의 서광이 비추게 될 것 같았다. 동시는 그러한 아이들의 순수함을 언어로 투영한 것이며, 그것이 내 삶의 변화의 씨앗이 되고 있었다. 자연 속에서 관찰되어 지는 다양한 색채,그 색채가 나의 잿빛 삶, 상처 뿐인 삶에 께끗한 순백의 향연이 되고 있었다.동시를 읽고 나의 예쁜 말과 순수한 언어,그 두가지가 나의 삶에 행복과 기쁨을 주곤 하였다.


동시에 사람과 동식물, 자연이 많이 등장하는 건, 아이들에게,사람들에게 자연을 채우기 위함이다. 내면속의 자연의 요묘한 이치를 깨닫게 된다면,나의 삶에 겸허함과 감사함을 깊이 채워 나갈 수 있다. 내가 가진 것에 대한 만족감이 커지게 되고, 자연속에서 인간이 배워야 하는 이치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힘이 생겨난다. 아이들에게 동시를 즐겨 읽도록 하는 건, 동시가 가지는 자연미, 그 자체에 있으며, 아이의 순수함이 우리 사회를 정화시켜줄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항상 가까이 있다. 즉 누구나 동시가 읽혀질 수 있으며, 자연에 대한 순수한 생각을 이해한다면, 나의 언어를 바꿀 수 있고,내 삶에 행복과 기쁨으로 하나하나 채워질 수 있다. 동시가 어른에게 더 많이 읽혀져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것이지만 항상 우선순위에서 밀리게 되는 것을 잊지 않고 기억 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내 삶에 순백의 기쁨과 행복으로 채워지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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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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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 전 학부모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90
안상현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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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선생님이 함께할 수 없는 공간입니다. 아이가 언제 (수업시간, 쉬는 시간) 화장실에 갈지 모르기도 하고,아이들이 갈 때마다 선생님이 따라가서 도와줄 수도 없습니다. 입학하면 적응기간에는 화장실 사용 방법을 알려주긴 하지만, 말로 듣는 것과 실제 해 보는 건 다릅니다. 더구나 공중 화장실은 집에 있는 화장실과 다릅니다. (-40-)


1.혼자서 처음 하는 활동을 하는 상황입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학교에서 해야 하는 생활 습관은 접해 보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책상서랍이나 사물함 정리, 빗질 - 쓰레받기 사용법 등이 있습니다. 집에서 정리하거나 집안일을 도와 본 경험이 있는 아이는 학교에서고 혼자 잘할 테고, 그렇지 못한 아이는 학교에서 배우게 됩니다. 후자는 선생님과 함께 배웠지만 혼자서는  본 적이 없습니다. (-114-)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공감'입니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다시 상현이랑 놀거라는 사실을 알지만 지금 당장은 싫다고 하니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이런 공감을 전제로 아이 스스로 그 상황을 떠올리며 생각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178-)


저학년에는 사실 이런 상황이 흔치는 않습니다. 고학년으로 갈수록 학습에 대한 욕구가 생기고,'조금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실제로 교실에서 학생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의외로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본인이 먼저 원해서 학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부모님의 강요가 아닌 자발적인 선택이었기 때문에 학습 효과가 높기도 하고요. (-266-)


첫째 , 1학기에 세운 목표 피드백입니다. 학년별 특성에 맞는 목표가 있겠지만,1학기에 상담을 진행했다면 몇 가지 목표나 아이가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 등을 말했을 겁니다.'우리 애가 독서를 하지 않아요.''친구 관계를 어려워합니다.' '적극적으로 변했으면 좋겠어요.' 등 목표가 정해졌다면 1학기 상담 이후 교사는 그 부분을 신경 썼을 겁니다.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으면 2학기 때 학부모에게 할 말이 없습니다. 담임 선생님이 지도한 내용이나 학생이 달라졌다고 생각하는 부분과 학부모가 생각했을 떄 자녀의 달라진 점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300-)


교통안전 지원 :학생들의 안전한 등 하굣길을 위하여 지원하는 활동
급식 모니터링 :학교 급식 재료와 조리과정,배식 등이 안전한지 확인하는 활동
학부모 교육 (연수) :학부모에게 필요한  각종 벙보를 전달해 주는 교육활동
학부모 재능 기부: 학부모의 재능을 활용한 수업이나 교육지원활동
학부모 동아리: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동아리 또는 자녀와 함께하는 동아리 활동
아버지 학부모회 : 아버지들의 적극 참여를 위한 활동
도서실 및 독서 지도 :도서실 대출 및 정리를 도와주거나 학생들 독서 지도 활동 (-382-)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이 속담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대다수 아는 속담이다. 세살 , 아이들의 어릴 적 아이의 태도와 자세, 말과 습관은 여든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매우 중요한 한국인의 문화와 가치관, 정체성과 연결되는 속담이다. 이 속담을 이 책에 언급하는 이유는 책 <초등학교 입학 전 학부모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90> 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고 싶어서다.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 학부모라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지식과 생활, 습관, 요령이 등장하고 있으며, 추후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다. 첫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킨 부모들은 하나에서 열까지 시행착올르 겪게 된다. 그리고 워킹맘이 늘어남으로서, 아이들을 키우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읊 통해 간접적으로 학교에 대한 이해를 도모할 수 있다. 이 책이 꼭 필요한 가정으로 다문화 가정, 조손가정 혹은 이혼가정이다, 그들은 초등학교 입학을 하면서, 또래 아이들과 함께 학교 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학교에서 필요한 기본 수칙을 가정에서 챙겨주지 못함으로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고, 그것을 경험으로 숙지하지 못하는 이들은 책을 통해서 이해하고, 현실에 접목해야한다. 동남아시아 부모 밑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학교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고,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이유를 본다면, 아이의 부모가 한국인 부모인지 아닌지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나 자신이, 어릴 적 학교를 다닐 떄, 반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성적이 떨어지는 아이들이 한두명 있었다.학교 준비물을 놓치고, 수업에 들어오거나 , 점심 시간에 밥을 챙겨먹지 못하는 문제들이다.지금은 학교에서 급식체제가 완비되어 있기 때문에,이런 문제는 과거의 추억에 불과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부모님 없이 할아버지 할머니 밑에서 큰 아이들, 학교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환경적인 문제와 상황이 항상 존재하고 있었다. 길을 걸어가면서, 무언가 할 수 있는 조건을 찾아내는 것, 더 나아가 스스로 검증하고, 체크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래 아이들간에 공감과 이해, 소통을 하느 것, 어릴 적 경험햇던 수치심과 부끄러움은 상처가 되어,아이들의 정서와 가치관에 큰 영향을 밓치게 된다. 결국 이 문제는 미취학 아동이 입학 전 봉착하게 되는 현실적인 문제였으며 ,학교라는 공간이 어떤 역할을 도맡아하는지 하나 둘 체크할 수 있다.책을 읽으면서, 내 아이에게 필요한 학교 교내 준비물, 학교의 기본 시스템을 이해하고,  서로의 기본적인 메시지를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서로 이해와 공감을 도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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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말하는 마흔에게 - 더 멋진 삶을 위해 진로 고민은 진행형
진희선 지음 / 영진미디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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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책을 읽으며 나의 상태가 '실존적 공허' 를 경청하는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삶의 의미를 발견하지 못하거나 상실한 상태. 아이의 독립을 향한 자기주장을 경험한 이후로 내가 중심을 두었던 삶이 무너져 내린 것이었다. 내가 왜 살아가는지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거듭하며 누군가 이 질문에 답해 주기를 바랐던 것이다. (-34-)


새롭게 알게 된 나의 재능 중 하나는 수집이다. 우표 수집도 안 해본 나에게 수집이라는 주제는 생소했다. 보고서를 읽고 분석하다 보니, 수집은 자료의 수집, 즉 배움의 측면이 많았다. 호기심이라는 재능과 연결되어 새로운 정보를 수집하고 그것들을 이용하겨 새로운 일을 벌이느 것을 좋아한느 것이었다. 스크랩 폴더에 가득한 정보들, 오픈 채팅방에 공유했던 자료들이 모두 비슷한 맥락이었다. 수집이 하나의 재능으로 여겨지자 시간낭비로 열겨지던 웹서핑, 강의 듣기, 스크랩 등이 새로운 정보를 입력하는 시간으로 여겨졌고, 그것을 공유하는 시간 또한 기쁨이 되었다. (-84-)


"어릴 적 나는 독서광이었어. 책 읽어도 변하는 건 없어. 읽어도 그때뿐이지." 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읽을 때는 알겠는데 책 내용을 막상 삶에 적용하려면 쉽지 않다. 욕아서 예를 들어보면 아이에게 화내지 않고 아이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해주어야 한다는 내용을 책에서 보았지만, 막상 아이와 대화를 할 때는 잘 되지 않는다. (-167-)


자신에 대해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위험하다. 더는 나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고정되어 있지 않다.놓인 상황과 환경에 따라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생각의 크기가 달라지고, 기존에 옳다고 여겼던 신념의 변화도 일어난다.배우고 익히면서 중심은 같을지라도 표현 방식, 생각의 깊이,원하는 방향성은 계속햇허 바뀌고 있다.그러므로 '나 돌아보기'는 죽을 때까지 지속해서 이루어져야 한다. (-233-)


나이 40, 마흔, 불혹이라 한다. 마흔이 되면 나이에 대한 무게감이 30대와 다른 무언가가 있다. 만남보다 이별이 내 삶과 연결된다. 대한민국 사회가 수명이 길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사십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은 현존한다.책임과 의무가 마흔에게 주어진다. 이 책에서 마흔은 가장 많이 흔들링는 시기라는 것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었다. 흔들리고 있지만, 무게추를 잘 잡아야 나의 정체성과 가치관이 흔들리지 않는다. 즉 하나의 기준, 하나의 원칙을 세우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이유였고, 내 삶의 흔적이 하나 둘 체크된다.자기 스스로 성찰이 필요하다.


저자는 변화를 이해서, 신념을 바꾸었고, 자신을 되돌아 보았다. 스스로 성찰하였고, 내면의 불안과 불확실성에 대해서 이해하고, 그것을 바꾸지 않으면, 스스로 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은 기본적인 생각과 행동의 변화이기도 하다. 즉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해야 하는 것을 알아내는 것, 그 안에서 나의 위치, 나의 조건, 스스로 무엇을 하는지, 자유와 진로, 목표와 자아실현, 꿈과 구체적인 업에 대한 깊은 생각이 필요하며, 이 책에서는 독서에 대한 저자의 명확한 입장이 등장하고 있다.


사람들은 말한다. 책을 읽어도 다라지는 게 없다고 말이다. 하지만 독서를 하면, 사람은 바뀔 수 있다. 중심축은 흔들리지 않지만, 표현과 깊은 생각, 더 나아가 무엇을 하고, 무엇에 도전해야 하는지,나의 잠재되어 있는 것들 하나하나 찾아, 내 삶의 근원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 즉 나의 삶이 하루 아침에 바뀌지 않지만, 느리지만 확고하게 바뀔 수 있다면, 내 삶은 서서히 달라지고, 나의 원칙도 변하게 된다.즉 마흔 이후 신념이 바뀌면, 내가 옳다고 생각했던 것에 대한 새로운 기준이 만들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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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되고 싶은 청소년에게 - 신문 만들기, 신나는 취재 활동부터 기사 작성까지
김형준 지음 / 소동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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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기사는 뉴스와 관련된 의견을 밝혀 독자에게 의식과 행동의 방향을 제시하는 글이야. 사설이 논평 기사지. 사설은 뉴스에 대한 신문사의 입장이라고 생각하면 돼. 신문사마다 하나의 뉴스에 대해서 의견을 밝히는 거야. 같은 뉴스라도 의견이 신문사마다 다르거든. 사람들은 보도기사와 함께 사설을 읽으면 나름대로 의견과 입장을 세우기도 해. 예전에는 신문사의 사설을 쓰는 숙제가 있었는데 정말 하기 싫었어. (-24-)


기사를 비판하기 위해서는 살펴야 할 것들이 있어.

1.무엇을 알아보고자 했는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다?
청소년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들과 알아야 하는 것들을 다뤘는가?

2.청소년다운 기사인가?
어른의 글을 그대로 옮겼는가?
청소년들이 이해할 수 있는 문장으로 돼 있는가?
어려운 단어나 전문 용어를 되도록 쉽게 썼는가?
그렇지 않을 경우는 별도의 설명이 붙었는가?
취재한 내용과 생각이 충분히 나타나 있는가? 

3.기사의 제목은 적당한가?
제목이 기사의 방향과 맞고 기사의 내용을 담고 있는가?
독자들이 읽고 싶도록 만들었는가?

4.설문 조사아 이루어진 기사인 경우, 적절한가?
적절한 질문과 보기가 있는가?
통계는 정확한가?
그래프를 통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돼 있는가?

5.인터뷰는 적절한가?
주제에 적합한 인터뷰 질문과 대답이었는가?
인터뷰 대상자가 기사 주제에 대해 제대로 대답했는가?
인터뷰 사진이 있는가?

6.기사 도입 부분은 기사를 쓰게 된 이유가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는가?
설문 조사가 들어간 기사라면 조사 대상과 인원이 명시되어 있는가?
인터뷰 기사라면 대상 소개가 돼 있는가?
독자들에게 주제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가?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 대책을 밝히거나 제안하고 있는가?
마무리가 잘 되었는가? (-89-)


기사의 처음에는 서건 사고의 개요나 상황, 이슈의 요약 등 기사를 쓰게 된 이유를 정리해서 써야 한다고 이론적을 알고는 있지만 막상 쉽지 않아. 독자들의 눈에 확 들어가는 글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위해서는 오랜 시간 수정을 반복해야 해. 중심을 잡고 방향을 잃어버려서는 안 돼. 자기와의 싸움이거든.이기면 민족할 만한 글을 얻게 되고, 지면 발전이 없는 그대로의 상태야.(-132-)


인터넷이 없었던 시절, 기자는 상당히 메리트가 있는 엘리트 직업군 중에 하나이다. 기자 명함을 가지고 있으면, 공공기관이나 공무원, 그리고 지자체장에게 원하는 정보를 요구하고, 그것에 대한 합당한 요구를 할 수 있다. 즉 기자는 글을 쓰는 직군으로, 꿈과 직업적인 소양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 책을 보면서, 기자가 하는 역할과 영향력 학교 교내에서 할 수 있는 것, 더 나아가 스스로 기자로서 꿈을 가지기 위해서 필요한 지식과 정보, 그리고 기사에 대한 해석과 이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분명해야 한다. 즉 어릴 적부터 기자에 대하 직업적 소양과 특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제시하는 것이 먼저 요구되고 있다. 


교내에서 청소년 기사를 쓸 때, 기사의 요지, 제목이 본문과 일치해야 하고, 세상에 대한 비판적 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즉 비난이 아닌 비판적 의식을 가지며, 과거 기자들이 싸왔던 기사를 꼼꼼하게 읽어보고, 글을 다듬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기사글을 다듬는 과정에서, 기사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할 수 있고, 논리적인 주장과 근거 제시, 정확한 통계와 사실관계가 명확하게 제시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기자로서의 소양과 역량,글에 대한 무게와 글을 읽는 조건을 체크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며, 하나하나 이해하고 근거를 정확하게 캐치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기자로서 글을 다듬고, 사실과 근거에 따라서 글을 쓰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는 문제가 있다. 취재활동에 대한 조건, 기사 작성 방식과 상황이해까지 기초적인 부분들을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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