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에이플랫 시리즈 - J시네마 던전 (총3권)
김봉석 / 에이플랫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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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야시 카즈야 감독을 처음 발견한 영화는 2013년작 <흉악 : 어느 사형수의 고발>(이하 <흉악>)이다. 연쇄살인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남자가 형무소에 찾아온 기자에게 비밀을 말한다. 드러나지 않은 범죄가 있고, 다른 범인도 있다는 것.세상에는 수많은 범죄가 있고, 다양한 악인이 있다.그중에는 정말 끔찍한 ,사악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는 흉악한 인간과 범죄도 있다. (-25-)


노트에 얼굴을 알고 있는 누군가의 이름을 적으면 ,그는 심장마비로 죽는다. 이름을 쓰고 다시 40초 이내에 죽음의 이유를 쓰면, 그 내용대로 죽는다. 사인을 쓴 후에는 다시 6분 40초간 구체적인 죽음의 상황을 적을 수 있다.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법대생 라이토는 불완전한 인간의 법 대신에, 사신의 데스노트를 이용하여 '정의 사회'를 만들려고 한다. (-89-)


미래의 자신에게 메시지가 오고, 메시지의 음성대로 자신이 죽어간다는 설정이 <착신아리>(2003) 는 잘 만든 공포영화였다. 현대인의 필수품인 휴대전화를 통하여 원한이 전달되고, 그걸 막을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의 두려움을 탁월하게 묘사했다. <링> (1998) 에서도 보여준 것처럼, 문명의 이기에 깃든 악령만큼 무서운 것도 없다. (-169-)


<철도원>이 만들어진 해는 1999년이다. <철도원>은 그해 최고의 흥행작이 되었거, 일본인의 심금을 우린 영화로 남았다. 후루야타 야스오는 1934년생이고, 오토를 연기한 일본의 국민배우 다카쿠라 켄은 1931년생이다. 패망 전후에 태어나 힘든 시기르 겪었고, 전후에는 엄청난 경제성장을 앞서 이끌며 이루어낸 세대다. 그야말로 20세기의 영욕을 모두 겪은 세대. 그다음으로 일본의 경제성장을 일궈낸 세대를 다카이세대라고 부른다. 전후에 태어나 1960년 대 말 학생운동에 참여하고, 1970년대에 회사에 들어가 오로지 일에만 열중했던 세대. 영화와 재즈, 만화에 열광하며 대중문화에 빠져들었고, 가족보다는 회사를 선택하며 '회사인간',심하게는 '사축 社畜'이라는 말을 들었던 세대. 후루야타 야스오와 다카쿠라 켄은 그들과 함께, 조금 위에서 그들을 보며 달렸던 세대다. (-230-)


일본과 한국은 꽤 오랫동안 국교가 단절되었다.서로 문화적으로, 정치적으로도 교류하지 않았고, 수출과 수입에 대해서 무역단절까지 이어지게 된다. 단순히 일본 혐오를 넘어서서, 일본에 대한 배척이 노골적이었다. 하지만 한국의 경제 성장이 급격하면서, 선진국으로 미국에 이어 세계2위였던 일본의 경제,문화적 아성을 외면할 수 없엇으며, 일본의 경제 전반에 대한 분석,문화와 정치,미디어에 관심 가지게 된다.


그 과정에서 일본의 문화가 우리와 많은 동질성을 가지고 있음을 스스로 자각하게 된다. 일본의 문화 저변에 깔려 있는 한국 문화의 독특함이 있었고, 1990년대 개봉되었던 영화로 <철도원>과 <러브레터> 가 있었다.일본의 서정적인 이미지와 아날로그적 정서가 ,우리 삶의 근본적인 성찰을 꾀하였으며,삭만한 도시 생활에 익숙한 우리에게 자연이 주는 위로와 치유를 스스로 느끼게 된다. 즉 이 책에서는 한국 사회에 본격적으로 일본식 장르 소설이 한국 독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던 그 원인에 대해서, 그 일본 장르 소설이 일본 영화의 원작이 되었고, 그 일본대중 문화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살펴 볼 수 있다. 나와 다른 일본, 일본의 <러브레터>를 보면서,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대해서 이해하게 되었으며, 일본 영화 <착신아리>는 공포 영화의 정수로서, 누군가에게 복수할 수 있는 합법적인 방법을 찾아내는 것을 공론화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영화 <링 >시리즈에서 ,인간의 상상의 극단적인 모습이 우리의 두려움과 공포의 근원이 되고 있었으며, 그 하나하나 느껴본다면, 일본의 대중 문화가 한국에 어디까지 영향을 끼치게 되었는지 그 하나하나 이해하고 , 분석할 수 있다. 그리고 일본의 대중 문화는 한류 문화의 첫 출발점이 되었고,이제는 일본문화의 틀에서 벗어나 한국의 독특한 문화양식이 k-시네마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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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 불가능을 뛰어넘어 최후의 승자가 된 사람들
보도 섀퍼 지음, 박성원 옮김 / 토네이도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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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성장이 없으면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입을 여닫는 일로 평생을 보내는 조개는 '변화'가 어떤 말인지조차 알지 못한다. (-28-)


여섯 째, '죄책감'이다.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핵심적인 이유로 위너들은 '죄책감'을 꼽았다. 세상 곳곳에 존재하는 나르시스트를 비롯한 이기적인 사람들이 우리에게 교묘하게 죄책감을 심어주기 때문이다. 죄책감에서 탈출하는 가장 지혜로운 방법은 자기 삶에 '보람있는 과제'를 부여 하는 것이다.그러면 불필요한 죄책감은 자연스럽게 사라져버린다. (-61-)


5.타인을 차단하는 법을 배워라.아무리 좋은 사람도 스트레스를 유발한다.나와 타인에 가장 필요한 것은 '거리두기'다.방해하지 마시오' 라는 메모판은 호텔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79-)


당신이 가는 길 위에는 당신의 목표를 먼저 이룬 누군가가 존재한다.그를 찾아가 조언을 구하겠다는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보았는가? 대부분의 사람은 생각조차 못한다. 그토록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이 만나줄 리 없다고 생각조차 못한다. 그토록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이 마나줄 리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심심찮게 우리는 읽게 된다. 수십 명의 월드 클래스 CEO 에게 질문이 담긴 편지를 보낸 한 대학생이 수십 통의 답신을 받았다는 뉴스를. 
직접적인 조언이 아니어도 상관없다. 롤모델로 삼고 있는 인물의 스토리를 훤하게 꿰고 있다면 당신은 성공할 확률이 높은 유형의 사람이다. (-94-)


그렇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삶이 우리에게 보내준 선물'은 아니다. 많은 문제들은 당사자 스스로가 자초한 것들이다. 예컨데 살림이 넉넉지 않으면서도 더 큰 자동차로 바꾼다거나 더 큰 집을 구입하면,새로운 문젣들이 발생한다.이런 문제를 자초한 사람은 자신이 두려워하는 이런저런 일까지도 불가피하게 자초하게 된다.이처럼 개개인의 생각들이 각자의 상황들을 만들어낸다. (-153-)


'나의 내면에 존재하는 소명과 생각들은 나 자신 외에 누구도 좌우할 수 없다.저들이 나를 고문하고 내 가족들을 처형할 수는 있지만 내 생각까지 그렇게 할 수는 없다. 내가 지금 이상황을 어떻게 판단할지는 오롯이 내가 결정한다.이런 극단적인 상황에서도 내 정체성과 성격을 유지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 두려울 건 없다. 인간의 마지막 주어진 상황에서 어떤 생각과 태도를 가질 것인지를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216-)


이긴다는 건, 내가 나를 이긴다는 것이며, 이긴다는 건, 내가 타인을 이긴다는 걸 의미한다. 사람과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사람공동체는 서로 거리를 둘 수 밖에 없었다. 주어진 상황에 대해서, 자신이 삶에 대하여 근본적인 성찰이 필요하다. 내가 꿈꾸는 것을 이룬다는 것도 이기는 습관에 해당될 수 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유혹을 이기는 습관이기 때문이다. 즉 성공을 위해서, 성취를 위해서, 나를 위한 삶을 위해서, 나에게 필요한 것들 하나하나 이해하고, 공감하며, 함께 큰 일을 도모할 수 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불확신을 확신으로 전환하는 것, 반복과 습관, 성취를 이루려는 나의 의지가 어떻게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기본으로 돌아가라고 하는 것에 대한 본질을 간파하게 된다.


우리는 살아가야 한다. 살아지되, 존재한다. 내 삶의 근본적인 철학을 가지며, 누군가를 롤모델로 삼아서, 꿈을 키워나가야 할 때이다. 성장과 배움으로 성공의 씨앗을 뿌리며, 조개처럼 평생 입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것는 인간이 성공으로 다다르기 위한 영향에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때로는 길을 잃어보고, 때로는 다쳐 보면서, 자신이 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스스로 찾아가는 것, 길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며,스트레스에 자신을 방치하지 않는다. 세상과 적절한 거리두기,나와 뜻이 맞지 않은 사람을 차단하기,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고 하는 이들은 그 안에 어떤 의미를 내포하는지 찾아내고 있으며, 내 인생을 어디로 가야 하며, 왜 가야 하는지, 어떻게 길을 만들어 가며, 장애물을 걷어내는 요령과 노하우를 하나하나 찾아내면서, 나만의 삶을 완성해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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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 포 조던 - 세상을 떠난 아버지가 생후 7개월 된 아들에게 남긴 사랑과 희망의 이야기
다나 카네디 지음, 하창수 옮김 / 문학세계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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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그토록 되고 싶었던 엄마라는 존재로 살아갈 힘을 찾게 된다면, 넌 내게 단지 살아남아 준 존재 이상의 무엇, 구원의 힘을 가진 존재가 될 거야. 넌 큰 소리로 웃을 것이고, 세상을 알게 될 것이고, 그 세상을 위한 일을 하게 될 거야. (-26-)


"충돌이 일어나는 건 정말이지 원치 않아.그러니 평화를 이루어내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하는 거지."
할머니가 늘 하시던 말씀이란다.
"그렇지 않는다면 우린 결국 극단으로 치달을지도 몰라." (-55-)


근즌 자신의 그림을 통해 신에 대한 사랑, 아이들에 대한 사랑, 역사와 시련에 대한 사랑, 그리고 나에 대한 사라을 명확하게 드러내는 사람이었어. (-125-)


네 아빠는 내가 불룩한 배를 안고서 걷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고, 요리하러 부엌으로 갈 땐 졸졸 짜라오기도 했지. 심지어 화장할 때는 욕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들여다보기도 했어.(-211-)


찰스는 너를 안고 침실로 들어가서는 침대에 등을 대고 누워 너를 배 위에 올려놓았지. 넌 마치 전에도 그렇게 놀았던 것처럼 깔깔대며 웃었어. 그 웃음소리는 네 아빠도 웃게 만들었어. 두 사람의 아름다운 목소리는 달콤한 음악처럼 조화를 이뤘어. (-316-)


"상사님의 입과 코에서 피가 흘러내리는 걸 봤어요. 두 눈의 가장자리는 벌겋게 충혈되어 있었고요. 응급 처치를 시작했지만, 실제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상사님은 깊게 숨을 들이마셨다가, 한숨을 내쉬었어요.마침 그때 '닥'이 도착해서 상사님을 넘겨드렸어요. 그리고 전 탱크로 돌아갔습니다. 총격을 가하고 있는 동료들을 위해 머리 위쪽으로 엄호 사격을 해야 했거든요." (-395-)


세상을 떠난 후 아빠의 이름을 'FOB 킹'으로 바꾸게 만든 모하비 사막의 육군 훈련 기지부터, 내게는 낯설지만 아빠의 명예를 누구보다 소중히 생각한 두 사람이 한 땀 한 땀 손으로 누벼 만들어 준 네 퀼트 이불까지. (-444-)


한사람의 부재는 그 사람의 부재를 채워주기 힘들다. 부모 중 딱 한사람이 내 곁에 갑자기 사라진다는 건, 생후 7개월 된 아들 조던은 아버지 찰스를 갑자기 작별을 선언하게 되었다. 내 삶에서 ,나의 가치관에 영향을 주는 한 사람의 존재,아버지의 부재가 사라지게 된다. 저널 포 조던은 어떤 사건으로 인해 누군가 세상을 떠나고, 그것을 채워주지 못한 상황에서, 한 가정이 무너지지 않도록,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고, 슬퍼하고, 마주하면서, 그리움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게 해 주었다. 살아가게 할 수 있도록 생존의 스킬을 얻게 된다.


사랑과 희망,이 두가지는 결핍과 열등감을 채워주는 소중한 선물이다. 내 가족 중 누군가 갑자기 존재하지 않으면, 세상은 그 남은 이에게 불행과 행복 이 두가지로 판단하며,그러한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였다. 아픔과 슬픔에 대해서 측은함을 내 비추며, 남아 있는 망자의 흔적에 대해 집착을 내려놓지 못하게 된다. 살아가면서, 우리가 놓치며 살아왔던 그 지난 날,나의 존재와 너의 존재, 그 안에서 한사람의 부재를 채워줄 수 있다면, 우리는 어떻게든 견뎌내며, 살아갈 수 있으며, 주어진 삶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경험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좌절하고 죄책감을 느낄 수 있다. 결코 무너지지 않겠다는 의지, 내 삶을 스스로 채워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가 찰스와 조건을 연결해주며, 사랑과 희망으로 삶을 완성하고, 나다운 인생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즉 누군가 나에게 살아있을 때보다 더 사랑했다는 걸 느끼며 살아간다면, 어떤 예기치 않는 부정적인 일이 일어난다 하여도,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삶이며, 우리 앞에 당면한 고유의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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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ESG 수업 -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스타트업까지 현장에서 통하는 ESG 인사이트
신지현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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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설명하자면 'ESG'는 EnvironmentalEnvironment(환경), Social (사회),Governance(거버넌스) 의 영문 첫 글자를 조합한 단어다.ESG 는 기업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달성하기 위한 세 가지 핵심 요소이며, 중장기 기업 가치에 직간접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환경, 사회, 거버넌스 측면에서의 비재무적 지표다.즉, 기업의 재무재표에 직접적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기업의 지속가능성, 기업 가치와 연관된 비재무적 성과지표라고 할 수 있다. (-19-)


먼저 ESG 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했을 때는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이전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이라는 기업의 자발적인 노력은 있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기업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행을 줄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래서 유엔에서는 기업을 움직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이해관계자인 '투자자'를 동원한다. (-22-)


2020년 레드 커넥트 활용 헌혈자의 연평균 헌혈 횟수 : 2.46회
2020년 레드커넥트 미활용 헌혈자의 연평균 헌혈횟수 : 2.01회 (-43-)


그런 의미에서 다음 질문에 대해 자문해 보면 좋겠다.

기관에서 가지고 있는 ESG 관련 강점은 무엇인가? (예, 환경, 국제협력 , 인권)
현재 협업하고 있는 기업이 고민하고 있는 ESG 요소는 무엇이 있는가?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과 측정 방법은 무엇인가? (-105-)


조직화(Structuring):ESG 위원회 등 기구 설치 구조화 및 가소과
측정(Measure): 환경인증, 반부패 인증,RE100 등 국제인증,글로벌 이니셔티브 가입과 같이 측정가능 수단 확보 주력
연합(Alliance):에너지 얼라이언스 (10개 사),수소 동맹, 공동 ESG 펀드 등 적극적 동맹, 더 나아가 이업종 간 동맹 체결
관계(Relations): 소비자 대상 친환경 사업 및 협력사 공급망 관리와 ESG 컨설팅 등 관계 중심 프로젝트 추진
기술(Tech): 에너지 고효율 기술, 수소연료전지, 썩는 플라스틱 등 친환경 기술개발 및 대규모 투자 (-122-)


포스코는 철강산업으로 사업장 안전/보건 강화, 기후 변화 대응, 생산경쟁력 확보 등 10개 핵심 이슈가 선정되었다. (-150-)


디자인 씽킹 방법론에서는 다음 다섯 가지 단계를 강조한다.

공감(Empathize): 관찰, 인터뷰, 체험을 통해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 사용자 입장에서 고민
문제정의 (Define):어떤 것이 문제인지 명확하게 정의하기 위한 관점으로 디자인
아이디어(Ideate) 정의된 문제에 대해 가능한 한 많은 대안을 제시
프로토타입(Prototype):아이디어 중 실현 가능한 것을 골라 시안이나 시제품을 제작
테스트(Test):생산된 시안이나 시제품을 현장에 적용 (-174-)

그때 정의했던 CSR 책임 담당자의 역량이다.

① 전략적 사고: 비즈니스 통찰력, 성과에 집중, 비판적 사고, 창의력
② 협업 : 설득력, 커뮤니케이션, 대인관계, 팀 리더십2, 관계/파트너십 구축
③ 메시징: 청중 중심, 서면 메시지, 스피킹 & 프리젠테이션
④ 기술: 프로젝트/ 프로그램 계획과 관리, 측정
⑤ 기타 :커뮤니티 개발, 영향력, 브랜드 명성, 리스크 관리, 거버넌스와 ESG,플랫폼 관리, 사내 기업가 정신 (-242-)


대한민국 사회가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하면서,사람들는 서로 깨어 있는 정치참여에 의한 시민의식을 드러내는 적극성을 띄게 된다.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정치 참여에 대해 적극적으로 보여주고,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요구하게 된다. 역할과 책임, 의무와 권리를 강조하게 되는 사회적 담론이 형성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게 된다. 즉 일자리 창출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 대한 인식, 기후, 환경 문제에 대한 기업의 역할을 중요하게 다루게 됨으로서, 기업은 국가와 사회의 일원으로서, 제 몫을 다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ESG 가 공론화 하였으며, 세가지 핵심과제 Environmental_Environment(환경), Social (사회),Governance(거버넌스) 를 강조하게 된다. 즉 기업은 기업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 뿐만 아니라, 환경, 사회,거버넌스의 주체로서, 정치와 사회에 동참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기업 의 ESG 경영 실무자의 역량에 전면 변화를 나타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공헌 역량을 강조하고 있으며,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기업은 무엇을 제시하고, 그로 인해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서, 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영향력을 얻을 수 있게 된다. 그 과정에서 비즈니스 통찰력, 성과에 집중하였고, 협업을 강조하게 된다. 고객이 비즈니스 파트너, 정부 관계자와 상생을 위한 협업을 강조하게 된다. 그 과저에서 제4차 산업 혁명으로 기술 혁신의 이동이 시작되었으며, 블록체인을 통한 탈중앙화프로토콜 경제를 통한 이익 배분, 블록체인 기반 투명한 의사결정 과정 지원, ESG 경영 지원, 생테계를 살리는 보상체계 연결을 꾀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ESG 에 최적화된 플랫폼 경제, 플랫폼 생테계를 완성하게 되었으며, ESG와 일의 미래에 전면 변화가 불가피해진다. 그 과정에서 ESG 경영 실무자의 역량을 증시하였으며, 전략적 사고, 협업, 메시징, 기술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게 된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역량으로 ,비즈니스 통찰력 Business Acumen, 성과에 집중 Outcomes Focus, 협업Collaboration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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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를 위한 한 권으로 끝내는 자취방 구하기
룸프렌즈 지음 / 룸프렌즈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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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깡통전세란 주택 담보대출금과 전세보증금을 합친 금액이 주택 매매가격의 80% 가 넘는 주택을 말해요. 이런 집의 경우, 부동산 시장이 하락세로 집값이 떨어지면 집주인이 집을 팔더라도 대출금이나 세입자의 보증금을 다 돌려 줄 수 없어요. 또 집주인이 대출금을 갚지 못해 집이 경매에 넘어가게 되었을 경우에는 세입자는 배당 순위(부동산 경매금을 분배할 때 권리의 우선순위)가 낮아서 보증금을 지키지 못할 수 있어요. (-20-)


전등을 켰을 때 불이 안 들어 고거나 깜빡 거리지는 않은가?
세탁기 뚜껑 고무 파킹이 삭아 물이 세지는 않는가?
콘센트 위치와 개수는 만족스러운가?
보일러는 잘 작동되는가? 도시가스를 사용하는다?
에어컨은 가스가 세지 않고 시원하게 나오는가?(-47-)


계약서에 넣으면 좋은 특약사항 총정리

등기사항전부 증명서 상하자 없는 상태이며 잔금 후 다음날까지 유지키로 한다.(잔금일 다음날까지 근저당을 설정하지 않고 위반시 계약을 무효화한다. )
본 건물에 설정된 근저당권은 임차인 잔금 지급과 동시에 말소하기로 한다. 
전세 기간 동안 소유자 변경을 금지하고 위반 시 계약 해지한다. 새로운 임대인이 보증금 미반환 시 기존 임대인이 보증금 및 임차인 손해를 뱌상하기로 한다. (-64-)


앞서 살펴본 전세사기처럼 돌려받지 못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전세 보험이란 상품도 있어요. 전세보증보험은 쉽게 말해서 전세금을 못 받을 상황이 되면 보험회사에서 대신 전세금을 주는 거예요. 전세금을 확실하게 지키고 싶다면 전세보증보험을 드는 것이 좋아요. (-106-)


신축은 물론 좋지만 수요가 많기 때문에 비싸고 작은 집이 많아요. 구옥을 리모델린한 집이 비교적 넓은 경우가 있고 내부 인테리어를 새로 했기 때문에 신축 부럽지 않게 넓고 깨끗한 집이 있답니다. (-155-)


우리 속담에 '눈 뜨고 코베어 간다'가 있다.이 속담은 지방에 살던 순진한 이들이 서울에 상경하여, 새 삶을 살거나, 일을 하거나, 대학에 갈 때 ,서울 사람을 특별히 조심하라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아파트 값이 올라가고 , 지방에서 느꼈던 배려와 인정이 서울에는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사회생활이 전무한 MZ 세대일수록 이런 현상이 더 나타나고 있다.특히 지방에서 초중고 를 나와서, 서울 수도권에 대학 입학을 할 경우, 서울권 취업을 할 때, 방을 구하는 것에서 한계에 봉착하게 되며, 내가 원하는 집을 월세나 전세로 구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이 책은 자취생, 취업 ,사업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며, 1코노미에 최적화된 삶을 살아가는 MZ 세대 맞춤형 부동산 구하기, 집구하기 요령, 노하우에 해당한다. 


이 책은 집을 구할 때, 놓칠 수 있는 것을 기본부터 차곡 차곡 가르쳐 주고 있다.임대차 보호법 뿐만 아니라, 등기부 등본에서 꼭 빠지면 안되는 요소들을 꼼꼼히 체크해야 하며, 하늘에 별 따기인 전세 구하기 속에서 설령 전세를 구한다 하여도, 깡통 전세가 아닐까 하는 걱정에서 빠져 나오는 요령이 소개 되고 있다. 그래서 계약서에 특약이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 집을 구한 뒤 꼭 필요한 생필품을 찾는 것, 여기에 보증금을 떼이지 않는 방법, 전세금을 보호하는 보험까지 소개되고 있으며, 부동산 초보자들에게, 집을 구하는 것이 서툰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며, 자취방 구하기 요령, 신혼부부 집구하기 요령까지 정리할 수 있어서, 줄을 그어가면서 체크한다면, 실수를 미리 방어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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