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혁명 - 나의 몸값을 10배 성장시키는 이직 프로젝트
이창현 지음 / 라온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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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로 지능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로 '온전한 개인 역량','소통력','직업력' 를 꼽는다. 확실한 자신만의 업무 능력을 개발하고, 자신만의 잡(Job) 을 가지고 다른 사람과 차별화된 업무 스킬과 변화된 업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진로 지능을 높이고자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24-)

핵심역량은 따로 개발하고 만드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현재 하는 업무에서 찾고 개발하고 만드는 것이다. 담당 업무 중에서 우선순위와 중요도 그리고 자신의 실적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업무 역량을 중점적으로 개발해야 한다. 다양한 업무를 처리하다 보면 분명히 자신의 성향과 잘 맞는 업무가 있다. 비슷한 업무지만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드나, 조금 더 성과를 달 만들어낼 수 있는 업무를 찾아애 한다. (-50-)

중견 식품 기업의 오프라인 유통채널 사업부의 영업기획팀장인 L씨는 새롭게 식품유통 사업에 진출하는 대기업 신규 사업부의 전략기획팀장으로 이직했다. 다년간 영업 채널 전체를 관리하고 기획했던 업무 능력이 채용 기업에 적절하게 어필되어 영업부에서 전략부로 이직할 수 있었다. 영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실무 지식을 토대로 전략 수립 업무까지 경험하고 어느 정도 실적을 낼 수 있다면 사내 승진이나 좀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도 가능할 것이다. (-116-)

A 유형의 경력기술서

CAD/CAE 활용한 구조해석 능력

이커머스 담당 브랜드 매출 전년 대비 80% 성장 달성

Automotive ECU Circuit & Camera Circuit 설계 가능

JAVA 기반 카드 승인 업무 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간편결제 기획 및 영업 경험(100여개 가맹점 독점 뎨약 체결)

USCPA & Fluent English

RADAR 시스템 프로젝트 리딩

자동차 전장품 CATIA,CAD 설계툴 사용가능

모바일(AppToApp, AppToPos) 결제 관련 개발 업무 (-165-)

자신의 경력에 대해 가장 확실하고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본인이다. 그러므로 경력기술서를 작성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다. 헤드헌터는 그렇게 작성된 경력기술서가 가독성이 좋은지 ,핵심역량은 잘 드러나게 작성되었는지와 같은 부분에 대해 조언해줄 뿐이다. (-253-)

처음 취업을 하고 난 이후, 직장에 적응하게 되면, 커리어를 쌓게 되고, 연차에 다라서 경력을 쌓게 되면, 자시의 능력에 따라 승진하게 된다. 그리고 어느 순간 타회사로 이직을 고민할 타이밍이 찾아온다. 스스로 무언가 하고자 하고, 자기계발 뿐 아니라, 자신의 전문가적인 수준을 끌어올리고 싶은 욕심, 연차, 연봉을 올리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이럴 때, 회사에 대해서, 업무에 소원해지고, 이직을 꿈꾸는 직장인이 늘어나고 있다.

회사에서 신입사원인 경우,자기계발서에 주안점을 두고, 취업에 도전한다. 반면 경력을 가진 이들은 이직을 통해서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방법을 쓰며, 남다른 경력기술서를 작성해야 할 때이다. 즉 이직 후 후회하지 않도록 , 자신의 핵심 경력을 정하고, 그것으로 타 회사에 이직하기 위해서, 헤드헌터를 찾아서, 성공적인 이직을 만들 수 있다. 차별화된 경쟁력, 첫 직장에서, 평판관리를 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회사에서 평판관리, 역량관리가 안 된 상태에서 ,직장을 그만두고 이직을 하게 되면, 인수인계가 아된 상태에서, 다운그레이드가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 물론 이직할 때, 실무진 면접으로 서류가 통과되면, 다음엔 임원 면접, 대표 면접이 기다리고 있다.채용인사 담당자의 시선에서, 자신의 경력을 만들어 나가야 하며, 기업별 연봉 협상 유형을 미연에 간파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조직에 대한 이해, 협력과 소통, 리더십을 강조하며, 잡코리아, 사람인, 잡포탈에 이력서를 올려서, 미연에 검증받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직에 성공하기 위해서, 절차와 원칙, 그리고 자신의 역량이 어느정도인지 파악하고, 커리어,역량, 인재, 업무능력, 적응력을 키워 나가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성종적인 이직을 할 때, 회사에서 인정받고, 프로가 되어야 성공적인 이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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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째 농담 중인 고가티 할머니
레베카 하디먼 지음, 김지선 옮김 / 북로드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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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카티 할머니처럼 유쾌한 삶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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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째 농담 중인 고가티 할머니
레베카 하디먼 지음, 김지선 옮김 / 북로드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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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째 농담 중인 고가티 할머니
83년째 농담 중인 고가티 할머니
저자
레베카 하디먼
출판
북로드
발매
2022.03.21.

경찰에 신고한다고!

밀리는 무력하고 무고한 할머니처럼 보이려고 안간힘을 쓰며 최대한 진정성 있어 보이게 '어이쿠 이런' 하는 웃음을 띤다. 하지만 밀리의 몸은 말을 듣지 않는다. 얼굴이 화끈 달아오른다. 이마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기 시작한다. 몸이 여전히 명석한 머리를 따라오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 모든 노인네들의 서글픈 사연이다. (-13-)

밀리가 저지른 환장의 좀도둑질 수 , 굴욕적인 체포와 신문실에서 겪은 끔찍한 상황을 자세히 이야기해주면 제시카가 얼마나 재미있어할지 상상해보라! 경찰차 뒷자석에 앉아서 몸을 낮게 웅크리려고 애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힘들었다. (-46-)

실비아 페닝은 커다란 눈과 거의 비현실적일 정도로 완벽하고 하얀 피부 그리고 말 같은 커다란 치아에 야한 반투명 산호색으로 입술을 칠한 젊은 여자다.

"만나서 너무 반갑습니다!" 실비아의 어조는 마치 노래처럼 들린다. 말리에게 손을 내밀어 정식으로 악수를 청하자 팔길이 절반을 뒤덮은 금팔찌들이 댕그랑거리며 서로 부딪친다. (-81-)

그레이스는 케빈의 첫 독자이자 유일한 독자였다. 브리티시 에어웨이의 마케팅과 프로모션 부서에서 혜성처럼 승진하는 그레이스를 케빈이 뒷받침했듯, 그레이스 역시 케빈을 말도 안 될 정도로 든든하게 지지해주었다. (-119-)

케빈은 몸의 물기를 닦으며 관 모양의 매끈한 호텔 욕조를 뜯어보고 거기 들어가 있는 로즈 버드를 머릿속으로 그린다. 거기 로즈가 있다, 열대풍 무늬가 그려진 비키니를 입고 비누거품 속으로 멱을 감고 있다. 양쪽 가슴은 섬의 소라고둥으로 부끄러운 듯 가린 채, 왜 하필이면 열대풍이지? 알 턱이 있나. 그냥 원래 그런 식이다. 부부가 함께 배꼽을 잡게 만드는 그레이스의 성적 판타지에 예외없이 모직 모자를 쓰고 시골 억양을 가진 거대한 호텔 포터가 등장하듯, 원래 그런 식이다. (-168-)

실비아에게 수표를 건네준, 아니 건네줬다기보다는 억지로 떠넘긴 순간을 몇 번이고 그려보며 그 순간의 기쁨을 다시 만끽한다. 실비아의 안도와 감사에 전염좼는지 밀리 자신도 눈물이 날 뻔했다.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꿍쳐 두었던 비상금 3만 파운드, 알고 보니 실비아가 밀리의 만일의 사태였다. 미국인은 몇 번이고 거듭 상했지만, 덕분에 실비아와 션이 그걸 받을 자격이 있다는 밀리의 확신은 더욱 굳어지기만 했다. 그건 옳은 일이었다. 결국 실비아는 공짜로는 절대로 받을 수 없으며 빌려주는 거면 받겠다 했다. (-201-)

소설 『83년째 농담 중인 고가티 할머니』의 주인공은 83세 된 밀리고카티 부인이다. 밀리 고카티 부인에게는 아들 케빈이 있으며, 손녀 에이딘이 있는 밀리 고카티 부인은 사고 뭉치에 자신이 저지는 실수를 아들이 수습하는 ,말그대로 민폐할머니였다. 하지만 고카티 부인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누우치기는 커녕 항상 당당하다.당당함과 뻔뻔함으로 무장한 고카티 부인의 모습 저 너머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본다면, 톡톡 튀는 고카티 부인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다.

굴러 들어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다 하였던가. 케빈은 고카티 부인의 행동을 감시하기 위해서, 가정부 실비아를 불러 들이게 되는데 패션 모델 뺨치는 외모에 하얀 치아, 그것이 여러가지 돌발변수가 되었다.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항상 문제가 되었고,그 문제가 여러가지 방향으로 뻗어나가면서,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케빈이 불러들인 가정부 실비아는 밀리 고카티 부인보다 더 한 독특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데, 케빈의 돈을 들고 미국으로 날아가 버린다. 이런 모습들을 보면, 고카티 집안이 우리가 말하는 콩가루 집안의 전형적인 모습이기도 하다. 이런 모습들 속에서, 주인공은 새로운 돌파구를 찾게 되는데, 작가는 아일랜드 출신 답게,유쾌하고, 재미있게 소설을 펼쳐 나가고 있었다. 결코 자신의 행동에 부끄러워 하지 않고, 상황에 다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그 모습들을 보면, 심각하지만 심각하지 않은 주인공의 모습에 요절복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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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지략과 모략
이준구.민윤식 지음 / 린(LINN)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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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비밀을 누설한 공손연에게 노여움을 품게 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이미 어떤 변명도 통할 수가 없었다. 공손연은 즉각 추방되고 말았다. 첫 마디에서 사실을 들었으니, 다음은 거짓말을 꾸여대도 사실로 믿어 버린 것이다. (-19-)

비난이나 험담을 하지 않고 상대를 중상하는 것이 상책이다. 이 방법을 쓰면 중상을 당한 사람으로부터 원망을 사지 않아도 될 뿐만 아니라 거꾸로 감사하다는 말까지 듣게 된다.

손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능히 할 수 있으면서도 이를 능히 못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사용에 능하면서도 그 용도가 아닌 것처럼 보이게 하고, 가까우면서도 이를 먼 것처럼 보이게 하며, 멀면서도 이를 가까운 듯이 보이게 한다."

-이것이 바로 역습의 전 前 단계이며 그 전제조건이가.

언행의 불일치, 표정과 내심의 불일치 등 불일치의 원칙에 입각해서 적의 판다을 흐리게 하고 시종 적의 이면을 캐서 그 뒤통수를 치는 것이 이 수법의 요체이다. (-38-)

이것이 유명한 '병졸은 늘리고 밥솥은 줄인다' 는 고사로서, 역사에 남는 손빈과 방연의 명승부이다. 이 승리로 손빈의 이름은 천하에 떨치게 되었다.

손빈은 구졸의 수를 판단하는 기준의 하나인 밥솥의 수를 줄임으로써 적의 판단을 혼란케 하는 데 성공했다.(-56-)

이 말을 전해들은 공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바로 그것일세. 정치가 관대하면 국민은 느슨해지고, 그섯이 심하면 이를 교정해야 한다. 그러나 지나치게 맹렬하면 국민은 잔혹해지고 ,그렇게 되면 과대한 정치를 야야 한다. 그러므로 양쪽을 서로 보충하는 정치의 조화가 중요하다. 자신이야말로 옛 성현의 참다운 사랑을 아는 사람이라고 하겠다. (-136-)

로마가 혹심한 식량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을 때의 일이다. 당대의 유수한 재산가 스프리우스 마에리우스는 자신의 개인재산을 털어 밀을 사모아 시민에게 나누어 주려고 했다.이를 기뻐한 시민은 그에게 아부하려고 했으며,그의 인마은 급격히 오라갔다.

그러자 원로원은 긴장했다. 이대로 두면 스프리우스가 참주가 될 염려가 있다 하여 가이스 세르빌리우스 아하라에게 명하여 그를 무참히 살해하고 말았다. (-193-)

무엇을 하든 어떤 것을 하든 처세가 중요하다. 상황과 조건에 따라서,나의 처세가 바르게 서 잇다면, 잠시 상황을 관망하면서,자신에게 불리한 포석을 유리한 포석으로 전환할 수 있다. 길을 잃어버리더라도, 돌아갈 수 있는 용인술이 필요하며, 때에 다라서, 스스로 불구덩이에 들어갈 때,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고, 약자가 강자를 이길 수 있는 지략과 모략을 얻게 된다. 지략은 지혜와 전략이 더해진 뜻을 지니고 있으며,영민함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것이다. 제갈량이 지략의 대표 주자라면, 조조는 모략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다. 단 지략이 필요할 때와 모략이 필요할 때가 있으며, 어떤 상황인지 간파하여,지략을 쓸 것인지, 모략을 쓸 것인지 스스로 선별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이 책을 완독하다 보면, 승리의 두가지 계책, 모략과 지략의 공통점이 나온다.바로 인간의 판단과 착각이다. 전쟁을 하거나, 싸움을 하거나 다툼을 할 때,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정보나 지식을 미리 간파하여, 내가 알게 되면, 나 스로 상대방을 이길 수 있는 계책을 만들 수 있다. 출발부터 내가 유리한 곳을 선점하는 것이다. 병법의 대가였던 손빈이 유리했던 이유는 상대방의 허를 갑자기 찌르는 계책을 쥐고 있어서였다.상대방의 판단을 역이용하며, 오판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 내가 불리할 때,그 불리함을 하나하나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서, 상대방이 가진 정보의 혼란을 유발함으로서, 여러가지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다. 즉 나에게 유리할 때는 조심스럽게 접근하여,리스크를 제거하는 용인술이 필요하며, 나에게 정황이 불리할 때는,나의 불리한 상황을 상대방에게 간파되지 않도록 새로운 관점에서 판을 뒤짚을 수 있어야 한다.그것이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지략(智略) 과 모략(謨略)의 근본이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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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하고 싶어서, 더 잘 살고 싶어서 -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매일의 문장들
양경민(글토크) 지음 / 빅피시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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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을 절대 의심하지 말고 그냥 오늘만 , 오늘을 어떻게 살지 그것만 생각하자. (29-)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조금씩이라도 바로 시작하기로 했다

더이사은 눈치 보지 않고

지금 할 수 있다면 바로 행동으로 보여주자고 약속했다.

누구나 죽기 전에는 알람이 울리지 않는다. (-34-)

그게 무엇이든 분명 하나 정도는 무조건 있다.

지금 이렇게 노력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이유.

좋은 대학이 될 수도 있고,

나의 사랑하는 가족이 될 수도 있다.

미래에 대한 투자가 될 수도 있고,

그냥 나 자신을 위함일 수도 있다.

그렇기에 내가 시작한 그리고

살아가야 할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거다.

머리가 복잡하고

마음이 잡히지 않을 때 항상 내뱉는 말이 있다.

"이 순간이 삶의 운명을 바꾸는 결정적인 순간일 수도 있다고." (-67-)

힘듦이 반복됩면 세상이 미워지고

신 따위는 없다고 부정하게 된다.

나름 천주교 신자인데 죄송하게도

나 또한 그런 날들이 맣았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누구에게도 정해진 삶은 없다

지금 당신의 삶이 비관적이고

생각대로 움직여지지 않더라도

절대 조바심내지 않길 바란다.

당신의 현재가 시원하게 풀리지 않는 이유는 단지,

동그라미가 되어가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일 분이다. (-93-)

매일 비슷한 일을 반복해나가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 제자리에 멈춰버린 것은 아닐까.

그렇게 자신감 없이 무기력하게 있는 내 모습이

너무 싫어 무엇이든 해야겠다 싶었다.

그래서 무작정 손에 잡히는 대로 책을 읽었는데

책의 제목이 또 신기하게도 《시작의 기술 》 이다.

우연이었을지 모르지만, 책을 펼쳐 읽는 순간

이런 내용이 나왔다.

편안하게 느끼는 것만 고수하고,

늘 해오던 일만 한다면

사실상 당신은 과거에 멈춰 사는 셈이다.

그렇게 해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했다.

무엇보다 결정의 순간이 왔을 때

최선은 옳은 일을 하는 것이고,

차선은 틀린 일을 하는 것이라 했다.

그리고 차악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었다. (-128-)

인간은 나약하고, 인간은 어리석었다. 그리고 모순덩어리와 함께 살아간다. 내면의 두려움과 공포가 전쟁으로 이어지고, 야생동물 무리 집단이 절대 하지 않은 잔혹한 전쟁을 인간은 자행할 때가 있다.도덕을 강조하면서, 번번히 도덕을 어기는 존재가 인간이라는 고등 생물이다.

그래서 인간은 인간을 보면서, 혐오감을 느낄 때가 있다.혐오와 차별이 심해지면서, 무기력해지고, 일상에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노출될 때가 있었다.그럴 때면, 항상 선택의 갈림길에서, 어떤 길을 걸어가고, 어떤 길을 선택하지 않는 지헤와 분별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나의 선택과 결정에 대한 위로와 치유, 회복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상처 투성이로 존재하는 우리에게 일어설 수 있고,나에게 괜찮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투브 채널 <글토크>를 운영하는 저자는 긍정과 우울 사이,부정과 기쁨 사이, 행복과 외로움 사이에서 번민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나를 스스로 치유하는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최선이 아니더라도, 최악은 선택하지 않는 것, 때로는 비겁한 인간이지만,그 비겁함에서 용기를 스스로 낼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하는 이유,내가 해야 할 일과 내가 하지 말아야 할 일 사이에서, 혐재의 반복의 힘과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어가며, 삶에 대한 성찰과 통찰로 스스로 단단해지는 것,배려와 이해, 고민과 걱정,불안을 덜어내고, 네모나고 비뚤어지고, 흔들리는 자신에게 사랑과 자애로 다가가려면 무엇을 스스로 해야 하는지 찾아나간다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이유, 나홀로 독립적으로 살아질 수 있는 핑계꺼리를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다.타인에 의존하지 않고, 나를 지킬 수 있는 나만의 비법,나만의 원칙,나만의 기준을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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