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이 영화처럼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정의환 외 지음 / Book Insight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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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명품의 삶을 사는 사람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아보자.

첫째, 삶의 가장 어려운 시간과 장소에서 포기하지 않고 삶의 중심을 자신에게 둔다.

둘째, 환경과 배경을 핑계 삼지 않으며 다른 사람을 탓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쉽게 말해 흙수저임을 인정한다. 그렇게 자신의 처지를 인정하고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해 노력해서 현재와 미래를 만든다.

셋째, 현재의 성공에 자만하지 않는다. 오히려 어려웠던 지난날을 교훈삼아 여전히 겸손한 언행으로 다른 이들의 꿈과 희망이 된다. (-30-)

"엎지른 물은 다시 못 담는다"는 속담처럼 흘러간 시간은 돌이킬 수 없다. 하지만 돌이킬 수 없음을 알면서도 사람들은 지나간 시간에 대해 찰나의 후회는 할지언정 크게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내 앞에 남아 있는 시간이 많은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시간이 많고 적음을 느끼는 것은 상대적이다. 주체적인 삶에 대한 준비를 하는 데 있어서 내 시간을 관리하는 것, 우선순위와 가치의 중점을 어디에 둘 것인지를 생각하고 투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91-)

당신에게 포기할 수 없는 목표가 있는가?그렇다면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목표를 설정하는 것과 신념이다. 신념은 특정 대상이나 목표에 대한 확고한 마음가짐이다.그리고 그 마음가짐은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한다. 그래서 신념은 그 문제를 포기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시각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로 바라보게 한다. (-166-)

"어쩌면 내가 지금 가진 우울함과 수망하는 질문은 더 잘살아보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이것저것 하며 한 번 주어진 내 삶을 그래도 사랑하고 싶은데, 방법도 잘 모르겠고 생각은 많아지고 행동은 어려워졌다. 이 감저에 답을 하고 나면 예전과는 조금 다른 내가 있지 않을까?내가 가진 우울한 감정을 단순한 마음의 병으로 생각하지 않고, 또 다른 새로운 나를 알 기호라고 생각하려 한다." 라는 조지 코나드의 말처럼 나 역시 지금보다 더 잘 살아보고 싶은 마음에 발버둥 치다 보니 탈이 났다고 생각한다. (-232-)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떤 목적의식에 따라서 살아갈 때, 어떤 결과를 바라보며 살아가다 보면, 나의 에너지에 내가 나자빠질 때가 있다.체력과 열정이 일치 하지 않는 순간이 찾아온다. 그 순간 번아웃, 매너리즘, 우울증이 찾아오게 되며, 나의 삶에 대한 절망을 느끼느 순간이다. 나의 의지와 무관하게 내 삶이 꺾여 버리는 현실, 나의 체력이 나의 한계를 스스로 느낄 때가 있다. 삶의 근원적인 회의감에 의해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어떤 사람은 거기에서 무너지고, 포기하게 된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동일한 상황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보고, 회복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나가고 있었다. 꿈을 꾸고, 꿈이 나의 삶의 변화의 주축이 될 수 있다고 여겨지는 그 순간, 우리의 삶은 새로운 변화의 전환점이 될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소개되고 있는 여러가지 영화들은,나의 삶의 등대가 되고 있었으며, 명품을 사는 사람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섦ㅇ해준다.

바로 그런 나의 삶을 주변 사람들과 동일한 생각과 가치로 바라보고 있다면, 그 변화의 기준을 흔들어 놓게 된다.죽음을 항상 기억하며, 삶을 포기 하지 않는 것,어떤 큰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를 향해 정진할 때, 꼭 필요한 것들은 무엇이며, 그것을 채워 나가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을을 하나 둘 만들어 나갈 것이다. 부정적인 상황에 처해져 있을 때, 희망과 기회, 긍정을 찾는 사람들은 내 앞에 놓여진 문제를 풀기 위한 시도를 아끼지 않게 된다. 포기 하지 않고, 신념을 굽히지 않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 그것이 스스로 삶을 바꿔 놓을 수 있고, 나의 삶에 대한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영화 속 어떤 특별한 장면 하나가 나의 삶을 전부 바꿔 놓을 수 있다면, 그 영화 한편이 내 삶의 첫 번째가 될 수 있다. 나의 꿈과 영화의 한 장면이 서로 결합되는 것이다. 소망이 있다면, 꿈이 있다면, 희망을 얻고 싶다면,그 실마리가 어떤 영화 한 편속에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 나에게 필요한 멘토와 롤모델을 만들어 나가고,그 과정 하나하나 허투룰 생각하지 않기, 나의 삶에 대해서,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 더 큰 길, 더 나은 삶을 완성할 수 있다. 나의 마음의 병을 해결하고, 그 해결에 따라서, 나의 삶을 바꿔 나갈 수 있는 조건이 될 때, 나는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내가 나를 인정하고, 위로와 용기를 주게 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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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답고 추한 몸에게 - '아무 몸'으로 살아갈 권리
김소민 지음 / 한겨레출판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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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적 효율성에 저항한다는 장애인운동을 하면서도 나날이 내 몸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게 두렵다. 남의 약함은 차별하면 안 된다고 큰소리 뻥뻥 치면서도 내 약함은 아무에게도 안 들키려고 오늘도 분투한다. 도저히 그 저주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6-)

페미니스트인 수전 팔루디는 마초였다가 일흔여섯 살에 성전환 수술을 받고 여자가 됐다는 아버지를 이해하려고 600쪽이 넘는 벽돌책 『다크룸 』을 썼다. 헝가리 유대인 학살을 피해 미국으로 탈출했으면서도 헝가리를 향한 애국심에 불타는 이 사람, 폭력을 불사하며 가족 위에 군림하던 '남자'였다가 '숙녀'에 들러붙는 온갖 클리셰를 온몸으로 구현하는 '여자'가 된 이 사람은 누군가? 죽어가는 아버지이자 어머니인 그를 바라보며 팔루디는 이렇게 썼다.

"이 우주에는 단 하나의 구분, 단 하나의 진정한 이분법이 있구나. 삶과 죽음.다른 모든 것들은 그저 녹아 없어질 수 있는 것들이었다." (-51-)

설탕을 녹인 '달고나'를 좋아했던 소년이 사라지는 순간이었다. 이 전형적인 입소 방식은 사람의 개별성을 삭제하고 몸의 자율성을 박탈하는 과정이다. 착취하는 자들은 이렇게 '너는 네가 아니고, 네 몸은 네 것이 아니다' 라는 메시지응 머릿 속에 새겨 넣는다. (-134-)

김현빈은 말한다."저한테 선생님은 햇빛 같은 사람이에요." 이들은 타인의 스텝을 읽고 내 몸을 맞추는 법, 나를 믿어주는 너를 위해 춤추는 법을 배웠다. 학 창 시절 내내 문제 하나 더 맞히겠다고, 너부다 저 잘난 내가 되겠다고 발버둥쳤던 나는 40년 넘게 허방 짚었다. 새해 소망이 있다면,이제라도 늦지 않았다면 나도 '땐뽀' 할 수 있기를. (-263-)

책에는 '몸' 그리고 '관계' 그리고'사랑'을 말한다. 인간에게 사랑이란 나의 몸을 사랑하는 것이 있고, 타인의 몸을 사랑하는 것이 있다. 몸에 대해서, 어디까지 맞춰 나갈 것인가에 대해서, 하나 하나 본다면, 내가 가야 할 길이 어디에서 어디까지였는지 알 수 있다. 가난한 몸, 병든 몸.,장애가 있는 몸, 몸에 대해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고, 인종이라는 개념을 숙지하게 되었던 건, 21세기 자본주의 이데올로기가 도래하면서, 근대화 과정에서 하나하나 만들어지게 된다. 나를 그대로 응시하였던 우리의 자연스러운 삶이 근대화 자본주의 삶에서 벗어나지 못함으로서, 우리는 나의 몸을 사랑하는 방법을 잊어버리게 된다. 나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 나에 대해서, 근원적인 질문 그리고 물음, 그리고 나의 삶에 대한 성찰 여기에 내 몸에 대한 찬양이 우선되어야 한다. 다른 몸을 배척하고, 타인의 취약함을 조롱이나 비난으로 삼게 되는 우리의 현실에 비추어, 우리가 회복해야 하는 것의 궁극적인 물음과 질문, 안부를 여쭙게 되었으며, 사랑과 관계를 재설정하는 것에 대해서, 꼽씹어 볼 수 있다. 나의 몸을 사랑하는 사람은 타인의 몸을 존중할 줄 알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회복을 도모할 수 있다. 춤을 추는 사람이나, 춤으로 행복과 기쁨을 완성한다는 것에 대해서, 우리는 재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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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자라는 방 : 제7회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예공모 작품집
강수진 외 133명 지음, 꿈이 자라는 방을 만드는 사람들 엮음 / 샘터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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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학자가 꿈이다. 왜냐하면 지금 과학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과학자라는 꿈을 갖게 된 과정을 이야기하면, 처음에는 수학에 관심이 있어서 유튜브를 보다가 어떤 우주 영상을 보았는데 재미있었다.

그때 우주 영상과 관련된 것이 과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간단한 것만 알았는데, 그 외에도 많은 과학 분야가 있다는 것을 어떤 유튜버를 통해 배웠다. 과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공부라느 것도 알게 되었다.

수학 공부를 할 때의 재미처럼 과학도 재미있다.

내가 과학자가 되려면 지금보다 많은 공부를 해야 한다.

과학이 사람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

앞으로도 계속 알아보며 과학자의 꿈을 이루겠다. (-60-)

사람들은 행복이 멀리 있는 주로 안다.하지만 행복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 아닐까? 가까이 있다고는 생각을 못 하고 무조건 머리 있다고만 생각하니까 신이 행복이란 감정을 사람의 마음속에 숨겨 둔 걻지도 모른다. 내가 꿈꾸는 행복은 어디에나 존재할 수 있어야 하며, 그 행복을 남에게 나누고 베풀 수 있어야 한다. (-181-)

꿈을 가진다는 것은 내 삶에 대해서 의미과 존재를 가진다는 것이기도 하다. 꿈이 있어서 살아갈 수 있고, 꿈이 있기에 나 스스로 살아갈 이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꿈을 통해서,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이타적인 나의 모습을 꿈을 통해 발견할 수 있다. 꿈을 꾸고 있는 사람이나, 꿈을 마들어 내는 사람, 꿈을 키워 나가는 사람들이 추구하는 공통된 목적이 바로 남을 도와주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스스로 꿈을 통해서, 나를 인정할 수 있는 기준을 스스로 만들 수 있다.

책에는 꿈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꿈이 있는 사람은 행복을 누릴 자격을 스스로 얻게 된다. 나의 상상력이 꿈이 되기도 하고, 유투브에서 보았던 어떤 모습들이 꿈이 되느 경우도 있다. 나에게 어떤 꿈이 있다면 스스로 노력을 하게 되고, 꿈은 삶의 등대와 같은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나의 열등감이나, 우월감, 강점이나 약점을 극복하기 위햇, 꿈의 이유를 스스로 만들어 나간다. 삶의 목적과 목표,그리고 ,누군가 존졍하거나, 어떤 경험이나 사건 사고들이 꿈의 씨앗이 되기도 한다. 당장 할 수 있고, 곧바로 쉽게 이룰 수 있다면, 그것은 꿈으로서의 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 꿈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꿈을 스스로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어떤 노력이 선행되어야 하며, 꿈에 대한 이유와 명분을 스스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꿈에 대해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함께 꿈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에, 꿈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고, 꿈을 멀리서 찾지 않고,가까운 곳에서 꿈을 찾아나간다면, 꿈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살아가면서,경제적 문제를 해걀하기 위해서, 동경해 왔던 막연한 꿈들이 있다. 꿈이 막연하다는 것은 꿈을 쉽게 포기할 수 있는 핑계거리를 찾게 될 빌미를 제공하게 된다.막연하게 꿈을 키우지 않고, 내 주변에서, 누군가에 의해서, 꿈의 씨앗을 만들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꿈을 통해서,세상을 바꿔 나가며, 내 주변을 행복하게 바꿀 수 있다. 그리고 나는 꿈이 있기 때문에, 살아갈 이유를 찾는다. 그리고 나의 존재를 재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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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 - 학습과 기능의 태교는 잊어라
강인경 외 지음, 윤정 감수 / 북보자기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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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란 이러한 정서적인 판단 의지가 서로 다르기에 갈등을 이해하며 결합할 필요가 있다. 갈등의 결합은 생명을 초대받는 아이에게는 중요한 유전적 정보로 남게 된다. 그 유전적 정보는 갈등하는 만큼 억압성을 지니게 되믕로 다양한 충동성을 가지고 새로운 삶을 선택할 기회로 도약하려고 한다. (-53-)

그 태담은 사라진 그리움을 가지고 채울 수 없는 사랑을 향해 생명이길 간절히 원하는 기도다. 그러한 태담은 곧 태어나고 미래를 살아갈 아이에게 엄청난 생명의 잠재력을 키워줄 수 있는 정서적 자양분이다. 사라진 그리움은 하나 된 마음과 행동의 회귀다. (-108-)

태교정신분석학의 대답은 정신적 대사를 더 많이 하고 살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음식을 섭취하여 소화하는 시간보다 정신적 생각과 갈등을 하면서 사는 시간이 훨씬 더 많다고 볼 수 있다.예를 들어 사람은 하루라도 말하지 않으면 존재의 의미를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침묵하고 있다고 해서 생각의 고리가 끊어지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210-)

아기가 엄마의 질 속 터널을 안전하게 통과하기 위해 미생물들은 산을 생산하여 자궁에서 질의 입구까지의 터널을 완벽하게 소독한다. 이때 태아는 죽음과 같은 고통을 느끼면서 엄마의 고통을 함께 느끼지만 태아는 아마도 "엄마 지금 제가 나가려고 해요. 힘내세요!" 라는 응원을 보내고 있지 않나 생각하게 된다. 아기는 외부의 자극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반응하게 된다. (-261-)

획일적이고, 학습이나 기능에 준거한 아기의 태교가 아닌 생명과 생산이라는 태교의 본질을 취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와 아기의 교감에 대해 이해하고, 부모의 유전자가 내 아이의 건강한 정신과 육체의 근원이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게 되며, 태교정신분석의 목적과 의의를 취하게 되었다. 음악을 전공하였던 강민경, 독서지도자과정을 이수한 권인숙, 최면 분만과 자연출산 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김경희, '윤정' 신경정신분석 연구소에 있는 김현미,그리고 지도 및 감수를 맡은 윤정님이 있었다. 즉 태교는 엄마와 아이의 교감이며, 정신적인 대화에 속한다. 그리고, 아이는 태교를 통해서, 새로운 변화와 성장과 발달을 꿈꾸고 있었다. 남다른역량과 수용, 출산과 양육에 대해서 이해하고, 검증해 나가는 것을 우선하고 있으며, 모유와 자연출산에 대해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 사랑과 이해, 배려를 추구하면서, 부모는 아이에게 사랑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태교에 힘을 써야 한다. 세살 머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우리 사회에서 태교는 만 4세 즉 48개우러까지 이어질 수 있어야 한다. 과거에 추구하였던 논리역과 기억력에 근거한 태교가 아닌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긍정적 정서가 기본이 되는 태교가 우선되어야 한다. 좋은 환경과 남다른 양육환경을 추구하면서, '신경정신분석학'에 근건한 '태교정신분석가가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서 ,태교의 목적과 본질을 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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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투자의 연구 - ESG Way, 새로운 투자의 길을 묻다
가토 야스유키 지음, 최진아 옮김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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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SG 평가가 높아질수록 기업가치도 높아진다.'는 가설은 성립할 수 있을까? 이것은 ESG 투자 의사결정에서 매우 중요한 가설일 것이다. 만약 이 가설이 성립되지 않는다면 투자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가는 ESG 평가를 투자 판단 자료로 활용하지 않을 것이다. 즉 향후 ESG 평가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을 찾아 투자하려고 노력하지 않을 것이며 기업들 또한 기업가치와 무관한 ESG 평가를 높게 받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 것이다. (-28-)

ESG 평가는 전통적인 리스크 모델을 통해 미래 리스크 값의 변화를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 또한 확인했다. 이를 위해 ESG 평가 시점과 동일한 t 시점에서 리스크 모델로 산출된 t+1 시점의 리스크를 통제변수로 하고, t 시점의 ESG 평가가 미래 리스크값의 상승을 통계적으로 예측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121-)

닛세이자산운용에서 애널리스트들은 ESG 평가를 할 때 공장 또는 점포 견학과 같은 현장 방문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이를 통해 직접 취득한 정보를 ESG 평가의 중요한 정보로 활용한다. 필요에 따라서는 거래처 등 기업의 이해관계자와 경쟁 기업까지 조사한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하려 노력하고 있다. (-200-)

사회적 수익은 금전적인 수익은 아니지만 수익이라는 면에서는 동일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평가와 벤치마크가 필요할 것이가. 사실 ESG 투자 분만 아니라 사회적 공헌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사회적 수익을 평가하는 방법이 주목받게 되었다. 다만 금전적 수익이 아니기 때문에 필요한 정보에는 금융시장에서 얻을 수 없는 정보도 포함된다. (-291-)

영국의 어느 벤처 기업에서는 사용한 골판지를 회수해 화학적 처리과정을 거친 뒤 아름다운 사무가구 및 집기로 새로 제작해 납품하고 있다.그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제작된 가구는 필요 없게 될 경우 다시 회수해서 다음 가구의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 이렇게 거듭 재사용함으로써 환경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365-)

대한민국의 유한 캠버리는 ESG 투자의 대표적인 기업이다. 환경과 기후를 주요하게 생각하며, 숲을 살리고 ,지속가능 경영과 고객중심경영을 추구하고 있다.기업이 가지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표적인 경우이며, 기업 유한캠버리는 환경과 기후 변화를 우선하고 있다.국가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재활용 산업이나 재사용산업도 마찬가지였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여러가지 상황을 인지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변화를 꿈꾸고 있었으며, ESG 평가와 ESG 사업과 기업경영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분석해 나가야 한다.

ESG 평가가 왜 중요한가? 그건 ESG 평가를 통해 기업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고, 금융지원이나 국가 차원의 보조사업을 따낼 수 있으며, 대출이나 투자를 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ESG 투자가 아무리 매력있는 사업이라 하더라도, 기업의 수익이나 자산에 부정적이라면, 시장 가치가 없다면 투자를 꺼릴 수 있다. 그래서, ESG는 기업의 가치와 경영의 목적과 취지에 대해서,ESG 경영에 부합되어야 한다. 실제 대한민국 사회 전반에는 환경 오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산과 강이 오염되고 있음에도,ESG 경영을 표방하는 기업이 많다. 친환경 기업이라고 어필하는 경우가 그런 예이다. 실제로 독성물질을 내뿜거나, 폐기물 처리에 소홀하고, 쓰레기 배출 뿐만 아니라., 오폐수 처리에 미흡한 경우가 많았다. 폐기물을 암암리에 버리거나 배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의 사각지대가 현존하기 때문애,ESG 경영이나 확산에 대해서, 미온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앞으로 우리가 바꿔 나가야 하는 이유, 일본이나 스웨덴과 같은 ESG 경영에 있어서 선도적인 국가의 변화와 혁신을 놓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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