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맵 - 당신의 꿈을 이뤄주는 쉽고 재미있는 성공법
박소현 지음 / SISO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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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한 드림맵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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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맵 - 당신의 꿈을 이뤄주는 쉽고 재미있는 성공법
박소현 지음 / SISO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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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아홉의 나는 지방의 한 작은 보습학원의 수학강사였다. 2~3명 남짓의 반 아이들을 15명으로 확장해가며 열정적으로 일했다. 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다. 그러나 하루 8시간 목이 터져라 강의를 하고, 주말 특강과 끝이 없는 보강을 해도 매월 통장에 찍힌 97만원이라는 월급에 허무해졌다. (-25-)

3. 잠들기 전 시각화 :3~10분 정도,과거 장면들을 (상상 속) 블랙홀 속으로 빨려들게 하여 지운다. 머리가 비워지면서 기억에 남아 있던 감정까지 비운다. 뇌에 다른 생각들(비교 등) 로 채워지는 것을 막고 홀가분함을 맞이하게 된다. 자신이 원하는 생각들로 채워지게 도와주는 취침 전 시각화이다. (-97)

나만의 드림 맵을 갖게 되었다면, 이제 그 드림맵과 어떠한 관계를 만들면 좋을까? 오롯이 나만을 위한 원더풀 라이프 컬렉션을 일상에 어떻게 스며들게 할까? 나는 '늘 함께하면서 뜨겁게' 가 이상적이라 믿는다. 만들고 걸어만 두는 드림 맵은 의미가 없다. 그렇게 나만의 꿈에 익숙하고 만만해야 진정으로 가질 수 있다. 선망의 대상보다는 "진짜 넌 내 거다" 하는 자신감으로 대하자. (-173-)

목표, 그것에 도달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만의 행복한 여정이다. 원하는 성공을 위해서 행복한 일상이 무시돼서는 안 된다. 오히려 '소중한 날마다' 에 대한 감사, 나의 사람들과 유쾌한 이벤트가 있어야 한다. 일상에서 값진 즐거움을 누림과 동시에 (마침내) 생기는 시너지가 더 원대한 꿈으로 다다르게 해주 거라 믿는다. (-232-)

어떤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룬다. 꿈은 행동에 의해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고,그 목표가 어디까지 다다를 때,드림이 될 수 있다. 꿈이 단순히 꿈이 아닌 드림이 되려면, 성실과 인내, 끈기가 필요한 이유, 비전 목표가 있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꿈을 시각화하고, 매일매일 목표를 상상하면서, 꿈에 다가갈 때, 포기하지 않고 ,꿈을 완성한다.

이 책은 여러가지 꿈에 대한 사연과 생각을 만들수 있다. 각자 내 삶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이 있어야 한다. 왜 꿈을 이루고 싶은지,꿈을 이루고 난 뒤 무엇을 가지게 되는지 차곡 차곡 채워 나가야 할 때이다. 매순간 선택과 결정의 순간이 놓여지게 되고, 길을 잃을 수 있다. 즉 꿈에 지도가 더해질 때, 드림 맵, 꿈은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매월 97만원의 돈을 벌었던 작가 박소현님은 익숙하지 않은 유투버를 활용하였으며, 허무한 일상을 내것으로 바꿔 나갔다. #기록 ,#성장 ,#행복한류틴, #계획실천,#수학교육칼럽을 주제로 유투브 <원더풀엘리시아>를 운영하고 있다. 익숙하지 않은 것을 익숙함으로 바꿔 나갈 수 있다면, 꿈은 나만의 비전을 통해 내 삶을 바꿔 나갈 수 있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저자는 현재의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바꿔 나갔으며, 자신의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였다. 당당한 도전, 용기와 기개, 날마다 책을 읽는 애서가로서, 하루 하루 변화를 꾀하는 저자의 자기계발법, 드림맵을 만들기 위해서, 추구하였던 상상력과 시각화는 자기만의 인생스토리로 이어지고 있었다. 포기하지 않고, 날마다 꿈과 목표를 계횏으로 세워 나가는 것, 그 과정 속에서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만들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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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질문법 - 조직의 성과를 이끄는 신뢰와 협력의 소통 전략 리더 시리즈
에드거 H. 샤인.피터 샤인 지음, 노승영 옮김 / 심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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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질문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문제를 직시하고 주어진 상황에서 자신의 동기를 확인하고 친구나 코치에게서 어떤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 파악하도록 도움으로써 그가 문제를 해결하고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데 일조한다. (-33-)

겸손한 질문의 태도는 호기심, 진실을 향한 열린 마음, 또한 서로 귀 기울이는 법을 배우고 상대방을 논쟁으로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공유된 맥락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적절히 대응하는 법을 배우면 대화와 관계를 통해 통찰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깨달음에서 비롯된다. (-34-)

겸손한 질문은 도움을 주고 관계를 맺고 상황을 해석하는 횅위의 조합이다. 띠라서 배우는 사람인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기술은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다. 상황이 달라지면 요구되거나 허용되는 행동이 달라지므로 ,다음으로 중요한 기술은 무엇을 언제 어떻게 묻고 언제 자신을 드러낼지, 언제 공감하는 반응을 드러낼지를 민첩하게 판단하는 것이다. (-68-)

당신이 묻는 것, 즉 질문의 내용이 상황을 규정한다. (-105-)

어떤 문화는 관계를 임무 완수의 본질적 요소로 여기며 신뢰 구축에 의식적으로 시간을 쏟는다. 미국에서는 관계를 맺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을 때 인내심을 발휘하지 못하고 차라리 혼자 어떻게든 해 보는 쪽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정보 기술이 발전하여 사실상 모든 것이 빨라진 지금은 인내심이 더욱 줄어들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미국 문화의 모든 측면이 기준 이상의 업무 성과를 관계 맺기보다 중요시할 뿐 아니라 이 문화적 편견을 의식하지 못하거나 아예 이 편견에 무관심하다는 것이다. 관계가 부서지지도 않았는데 뭐하러 고치겠는가? (-115-)

절제되고 신중한 관찰과 순수한 호기심은 잘못된 판단과 부적절한 행동의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 (-186-)

겸손한 질문은 다양한 상황에서 구사할 수 있고 구사해야 하는 태도다. 이 태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상황인식이다. 상황인식이란 각각의 대화에서 자신의 목적이 무엇이고 그것이 현 상황과 어떻게 맞물리는지 평가하는 것이다. 당신은 탐구 중일 수도 있고 오락을 즐기는 중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설득하는 중일수도 있다. 관계를 맺으려고 노력하는 중 일수도 있고 상황이 모호하거나 대립적일 때 진상을 파악하려고 애쓰는 중일수도 있다. (-218-)

현대 사회에서 리더의 역할은 중요하다. 리더가 있을 때와 리더가 없을 때의 차이는 조직을 아우르느 경영 일선에서 극명하게 달라진다.기업이나 오케스트라에서 지휘자 역할을 하는 리더는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제안하고, 그 목표를 위해 , 필요한 조건들을 차곡차곡 쌓아간다. 그래서 리더는 남다른 리더십을 기반으로 겸손한 질문이 필요하다. 여기서 겸손한 질문이란 현재 상황에 대한 이해가 먼저되어야 하며, 관계를 중시하거나,성과를 우선할 때, 선택과 결정을 달리해야 한다. 확장하여, 겸손한 질문을 통해 조직 문화를 만들고, 신뢰와 협력,성과를 얻게 된다. 겸손한 질문을 통해 구성원 간에 호기심, 관심을 얻는 것 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팀워크를 확보할 수 있다. 조직 내에서 가치와 의미를 만들어 내는 것, 겸손한 질문법에 대한 접근법을 우선하게 되며, 물질적 관습을 조직의 리더십에 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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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코드 - 12개의 테마로 읽는 봉준호 영화의 세계
이용철.이현경.정민아 지음 / 미다스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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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조건에 있으면 더 악에 받치게 되고, 무척 슬프긴 하지만 나는 그게 현실이라는 생각을 한다." -봉준호 <마더> 인터뷰 중 - (-8-)

<플란다스의 개> 에서 윤주는 아내에게 얹혀살고 있다. 대학에서 시간강사를 하고는 있지만 그건 용돈벌이 정도이고 직장에 다니는 아내 대신 집안일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교수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사는 인간이다. 만학에도 직장에 다니는 은실은 대학 후배인 윤주를 아이 취급한다. 흔히 아버지들이 하는 "돈벌이가 얼마나 힘들지 알아?" 이런 말이 은실의 입에서 나온다. (-35-)

호의호식하며 죽음의 냄새를 풍기는 남자들과 ,극중 여성들은 생명의 존재로서 선명하게 대비된다. 윤주의 아내 은실은 10년 넘게 직장에 다닌다. 백수인 남편을 살리는 그녀는 임신중이다. 아파트 할머니는 먹을거리를 마련한다. 자신의 시든 몸처럼 무말랭이를 볕에 말리려던 그녀의 계획은 실패하지만, 그녀는 죽으면서 현남에게 그것을 선물로 남긴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잡일을 도맡은 현남은 어느 날 tv 를 보다가 새마을 금고의 영운이 된 여직원에게 감탄한다. (-153-)

가파른 수치로 성장한 경제, 급격하게 탈바꿈한 도시 미관, 민주화를 위해 내달린 젊은이들, 쫓는 경찰과 쫓기는 사람들, 의미적으로나 시각적으로 달리기는 변화를 바라고 상승을 원하는 한국적 심상을 표현하는 행위다. 봉준호 영화 안에서 이 끝없는 질주는 별 소득이 없음을 확인하고 허탈헤자는 엔딩으로 향하곤 한다. 뒤돌아보니 무엇을 위해 달려왔는지 알 수가 없다. 맹목적인 달리기는 광기로 이어지고 광기 뒤에는 상실된 인간성과 물질성이 남는다. (-189-)

어두운 감수성을 좋아하는 건 사실이다. 음악만 해도 긍정적인 건 못 견디는 편이고 뮤지컬 보다가 뛰쳐나오기도 하고, 서로가 서로를 축하하는 분위기를 잘 못 견딘다. 우울한 구석이 있으면 되레 마음이 편해지고, 아직은 젊어서 인생은 잘 몿르지만 어두운 면을 솔직히 인정하는 것이 오히려 위로가 되지 않나 하는 생가이 든다. 어두운 세상에서 아주 가끔씩 즐거운 일로 위로를 받는 것이 인생이니까. (-247-)

2000년 개봉한 플란다스의 개, 2003년 살인의 추억,2006년 괴물, 2009년 마더,2013년 설국열차, 2017년 옥자, 2019년 기생충, 20년 동안 7편의 감독을 하였던 봉준호 감독은 칸과 오스카 상을 휩쓴 감독이었다. 그가 남겨 놓은 일곰편의 여화에 대해서, <엄마>,<소녀>,<노인>,<하녀>,<계단>,<비>,<돈>,<자연>,<달리기>,<섹스>,<바보짓> 이렇게 12개의 영화 코드를 제시하고 있었다. 하나하나의 키워드를 보면 봉준호 영화의 특징을 간파할 수 있으며, 2000년 배두나 주연의 플란다스의 개 이후 2019년 기생충까지,그의 영화 계보와 흐름을 간파할 수 있다. 책을 읽으면 봉준호 감독 특유의 영화 철학을 읽을 수 있다.한국 사회의 따가운 민낯,부패와 부조리에 대해서, 한국인 내면의 결핍을 파고 들어가고 았었다.12개의 키워드 중에서 눈여겨 보았던 키워드는 계단과 섹스이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에서 보여준 노골적인 섹스가 아닌, 봉준호 특유의 영화 속 장면에 파고들어가는 섹스 코드가 있으며, 그는 주인공을 통해 자신의 영화적 감각을 분출하고 있다. 영홧혹에 식인코드, 카니말리즘이 들어간다. 영화 괴물이 보여준 이미지,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살인의 추억을 보면, 한국 사회가 20여년 동안 어떤 변화와 역동성를 구축해 왔는지 간파할 수 있었으며, 한국자본주의가 만들어낸 부조리에 대한 그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그의 영화는 우리의 민낯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을 후벼파고 있었다. 내려 놓아야 하는 것, 읽혀져야 하는 것, 인류학적 가치에 근거하여,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사회적인 문제의 본질적인 것을 날카롭게 꼬집어 나가고 있었으며,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바뀌어야 하는지 차곡자촉 들여다 볼 수 있었다. 봉준호가 추구한 영화, 봉준호가 선택한 배우, 봉준호의 영화코드까지 간파하는 것, 그것이 이 책을 읽는 봉준호 덕후가 해야 할 몫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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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귀촌에 경영의 옷을 입혀라 - 비즈니스 모델로 준비하는 삶터·쉼터·일터
공선표 지음 / 이새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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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귀농, 귀촌하려는 사람들의 최우선 관시사는 단연 경제활동이다.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생활 가능한 수입원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귀농 귀촌은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귀농 귀촌을 할 때 꼭 필요한 조건은 일자리 창출과 주거 문제 해결, 텃밭과 정원 등 쉼터 공간 3가지로 압축된다. 다시 말하면 일터와 삶터 그리고 쉼터라는 인프라가 구축되어야 한다. (-17-)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의 일원인 나 역시,고객과 소비자를 중심으로 '1박 이상 머물다 가는 영주'를 기치로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비즈니스 모델 작성과 상품 개발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지근의 농촌체험 프로그램 콘텐츠가 대동소이하거아 이름만 조금씩 수정한 프로그램이 많다는 지적은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27-)

꿈을 커다란 종이에 써놓고 매일 바라보라

중단치 않는 꿈을 유지하면 언젠가는 이루어지리라.

순간으로 꿈을 이루려는 자는 번갯불에 콩을 볶아 먹으려는 것과 같다.

그대만의 보물지도를 그려가라.

중단하지 말고 그 보물지도를 그려가다 보면

맛있는 식당에 손님이 몰리듯

움직이는 곳으로 축복이 몰려들 것이다.

꿈은 시작을 만들고 시작은 움직임을 연속되게 하고

쌓이는 습관에 효율을 만나 저만치에서는

흐뭇한 목적을 이루리라.

흰 것을 검은색이라 제 아무리 외쳐도

강물은 흐르고 세월도 흐른다.

세상의 것들 모두가 사라져가도

오늘도 꿈은 살아서 우리에게 속삭인다. (-189-)

수도권에서 살던 직장인이 귀농 귀촌을 할 때 불편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헬스시설이다. 100세 시대를 살아내려면 건강 유지를 해야 하는데 체력 단련을 할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웬만한 읍면동에는 체력 단련 시설이 다 구비되어 있다. 도시이든 농촌이든 건강을 위한 헬스시설은 꼭 필요하다. (-240-)

10.경북 영주시의 농업 핵심 과제는 다음 4가지다.

전문화 :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제

차별화 : 가공, 유통,서비스를 위한 과제

융합화 : 세대 간 공감,협력을 위한 과제

명품화 : 지역특산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과제 (-250-)

독서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장소와 장소를 연결하며,생각과 생각을 연결한다. 그래서 독서의 효용가치는 간접적인 경험을 넘어서서, 지식 습득과 지혜 습득을 넘어서, 그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삶터, 쉼터, 일터를 고민하였던 공선표 박사는 경북 영주에 귀농,귀촌을 하여,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이곳에 퍼트리고 확산하는 것을 우선하게 된다. 그 확산과 연결, 비즈니스 모델은 내가 그동안 고민했던 문제와 연결되고 있었다.즉 저자아 살고 있는 곳이면서,내가 살고 있는 곳,경상북도 영주시가 안고 있는 『인구소멸문제』이다.

저자도 영주에 살고 있고, 나도 영주에 살고 있다.그동안 영주의 농촌 문제, 농촌 활성화 문제는 항상 나의 니즈를 만족시키지 못하였다. 시에서 시행하는 인구소멸 정책이 미온적이었고, 적합한 해결책이 되지 못하였다. 인구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 예산은 집중되고 있지만, 그 효과는 절대적으로 미미하다. 인구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공장을 짓기에는 기후 문제, 환경문제가 생길 수 있고, 공기 오염 ,쓰레기 오염, 환경오염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영주의 브랜드 가치가 살기 좋은 영주를 표방하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그래서 대안으로 생각한 것이 관광과 귀농,귀촌에 있었다. 도시민들이 제2의 인생을 살기 위한 자구책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귀농 귀촌이 정착하려면, 어떤 보완점이 있고, 대안은 무엇인지 경영학자 공선표 박사의 시선과 안목 ,통찰을 엿볼 수 있었다.

즉 도시민이 귀농 귀촌 후 여러가지 문제들을 최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 텃바톼 저우언이 있어야 하는 이유, 소위 인간이 살기 위한 최소한의 기본 인프라가 있어야 귀농 귀촌의 기본 조건이 만들어질 수 있다, 건강과 문화,경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을 때, 귀농 귀촌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공교롭게도 영주는 병원, 건강, 경제, 문화적인 측면에서 상당히 열악하기 때문에,그것이 해결되지 못하고, 지역미은 염세주의자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문제는 방치되고 있다. 저자는 바로 그 문제를 이 책에 적시하고 있으며, 주민 자치 센터에 헬스기구가 비치되어야 하는 이유, 커뮤니케이션 공간의 필요성, 독서 문화의 확산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하다는 것을 솔직하게 적어 놓고 있었다. 그리고 귀농 귀촌 문제의 가장 문제점으로 손꼽는 외지인에 대한 배타적닌 시선과 커뮤니케이션의 단절이다. 각 시골 읍단위, 면단위 별로 전원주택이 지어지고 있지만, 생각한 것보다 귀농귀촌 인구가 늘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유를 이 책에 적시하고 있으며, 저자의 생각과 비즈니스 모델 구상에으 『관광 두레 』 가 숨어 있다. 영주가 살길은 관광 인프라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손꼽는 소수서원과 부석사가 있는 곳에 정착하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인구 10만 도시 영주시가 가지고 있는 광광자원을 제대로 활용한다면, 그 활용도를 극대화 한다면, 보고,듣고, 느끼며, 영주가 앞으로 살 길, 삶터와 쉼터, 일터까지,세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비전과 힌트를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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