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 파워포인트 + 워드 & 한글 - 개념은 쉽게, 기능은 빠르게, 실무활용은 바로_현장밀착형 입문서 (모든 버전 사용 가능)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시리즈
전미진.이화진.신면철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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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은퇴 시점에 놓여진 586 세대들은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컴퓨터가 익숙하지 않은 세대였다. 그들이 직장생활을 할 때, 필수 도구로 타자기, 워드, 주산과 암산으로 서로 일을 하고, 협력하였으며, 많은 일을 동시에 진행하게 되었고, 문서를 작성할 때,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정갈한 글쓰기는 필수다.그래서, 악필은 회사에서 일을 못한다고, 구박받기 일쑤였다.

21세기, 회사에서, 직장인에게 필요한 역량으로, 컴퓨터 활용능력을 첫번째 기본 역량으로 말한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사용하고 있으며, 엑셀은 빠른 수식 계산과 데이터 정리를 가능하게 한다. 파워포인트는 회사에서 회의를 진행하거나, 프리젠테이션, 앞에 서서 발표를 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그 프로젝트에 대해서,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파워포인트의 가장 중요한 핵심 키포인트이기 때문이다. 한글은 엑셀과 파워포인트에서 반영되는 자료를 근거로, 하나의 정리된 문서를 만들어 내고 있다. 회사 안에서, 기획서, 사업계획서, 그리고 보고서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로, 엑셀과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이 필수였고, 세가지 도구(엑셀,파워포인트, 워드) 는 서로 상호작용하고 있다. 직감과 아이디어, 이해와 공감을 위해서, 꼭 중요하기 때문이다.

나의 경우, 한글, 워드, 엑셀은 익숙한 반며, 파워포인트가 쉽지 않았다. 파워포인트를 활용하여, 데이터,서식을 넣고 빼는 간소한 작업, 슬라이드, 그리고 한 장면 한 장면을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차트를 넣고, 표를 삽입하는 방법, 수식 계산, 특수기호 넣기와 서식 반영, 여기에 찾기와 바꾸기를 통해, 입력양식을 하나하나 고쳐 나간다. 물론, 파워포인트에서 중요한 것은 전체적으로 산만하지 않고, 완벽한 통일성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글꼴이나 제목 삽입, 슬라이드 배경 서식, 텍스트 개체 툴 편집 등등 파워포인트의 테크닉을 속성으로 배울 수 있다는 것은 이 책에서 매우 중요한 조건이다. 파워 포인트 작업 공간 안에 데이터를 어디까지 허용하는지 결정하는 것, 목록 수준 조정하기 프리젠테이션 전체 글꼴 한번에 바꾸기 등등 단순하지만 꼭 알아야 하는 것, 파워포인트는 프리젠테이션 시각화가 핵심이기 때문이다. 도형, 표,차트, 그림을 적정하게 배치하고, 정리하는 것, 그림을 편집하고, 여러가지 그래픽 효과를 삽입할 수 있다면, 정적인 프리젠테이션을 동적인 프리젠 테이션으로 바꿀 수가 있다. 회사 안에서 , 속성으로 같은 재료로 맛있는 프리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어야 능력있는 회사원이 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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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만에 배우는 경제학 수첩 - 바쁜 비지니스 퍼슨의 배움을 돕기 위한 경제학 교양 입문서
일본능률협회 매니지먼트센터 지음, 김정환 옮김, 이호리 도시히로 감수 / 미래와사람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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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경제학은 사회를 미시적인 시점에서 파악하고, 개개의 가계나 기업 같은 개별적인 경제 주체의 최적화 행동을 전제로 어떤 시장에서 어떤 경제 활동이 시행되고 있는제 분석하거나 산업 간의 연관성을 생각하는 학문이다. (-14-)

한편 ,거시 경제학은 경제학자인 존 메이너스 케인스(1883~ 1946년) 의 생각에 기반을 둔 학문으로, 국가 단위라느 좀 더 거대한 시점에서 물가, 인플레이션, GDP의 결정, 실업, 경제 성장 등 국민 경제 전체(거시) 의 움직임을 분석한다. (-15-)

그러나 현실의 사회에서는 정확한 정보가 공유되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가령 포도주를 파는 생산자는 자신이 판매하는 포도주의 맛이나 당도 같은 품질을 잘 알고 있지만, 소비자는 실제로 마셔 보지 않는 이상 포도주의 품질를 알 수가 없다.이처럼 경제 주체가 보유한 정보 사이에 격차가 있는 경우."정보가 비대칭적으로 보유되고 있다" 라고 말한다. (-91-)

소비세율 인사의 이점은 무엇보다 안정적인 세수입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거시적인 저축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데, 고령화 사회를 목전에 두고 있음에도 저축률의 저하가 예상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는 일본의 성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바람직한 효과다. 여기에 소비세는 소득세보다 납세 기피행동이 발생하기 어려우며, 소비는 소득보다 안정적인 과세 기반이기에 과세에 따른 가계의 부담과 관련해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이점이 있다. (-195-)

고3 때, 상업 시간이 제일 힘들었다. 경제에 대한 이해 없이 무작정 이해하고 암기하라는 식으로 가르쳤기 때문이다.지금처럼 유투브도 없었고,과외도 들을 수 없었던 그 시간이 흘러서 이제 새로운 변곡점에서 나의 인생을 살아오고 있다.

그 때의 흑역사가 없었다면, 나는 이 책을 접할 기회가 적었을 것이다. 경제애 대한 길라잡이 혹은 안내서가 지금 와서 갈망하였던 이유는 그땐 경제 에 대해서 필요서을 느끼지 못했고, 지금은 알게 되어서다. 책이 첫 머리에 거시 경제와 미시 경제의 개념이 소개 되고 있는데, 쉽게 말하자면,생활과 밀접한 경제는 미시 경제,국가와 밀접한 경제는 거시 경제에 해당된다. 어떤 나라가 초인플레이션으로 국민들의 삶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할 때, 거시 경제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반면 물가가 올라가고, 인건비가 올라가는 경우에, 거시 경제가 아닌 미시경제로 바라 보아야 문제의 원인을 찾아내 대안을 만들 수 있다.대한민국 사회에 최근 경유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현상에서, 물가는 미시경제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은 거시 경제로 분석하고, 해결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가까운 일본을 보면, 책에 나오는 경제 이론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잃어버린 20년을 지나 30년을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일본 정부는 소비세를 인하하여, 경제 성장을 꾀하고 있다.대한민국에서 소비세란 간접세, 부가가치세에 해당된다. 대한민국에 비해서 소득세가 상대적으로 높은 북유럽 국가들과 달리 대한민국과 일본이 간접세인 소비세 비중에 높은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경제 구조 뿐만 아니라,수출 주도형 구가경제를 추구하는 대한민국이나 일본이 외화를 확보하기 위해서, 어떤 경제 정책을 쓰고 있는지 분석한다면, 어려운 경제 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책에는 경제와 정보 불균형릐 상관관계에 대해 나오고 있다. 경제에서 정보는 돈이 될 수 있다. 부동산이나. 법률,회계, 세무 관련 정보가 돈으로 엮일 수 있다. 부동산 공인중개사,변호사, 회계사, 세무사,노무사 등등이 불황에도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폐지를 주워서 파는 어른들이 낮은 돈을 만지게 되는 이유,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을 투자하여, 높은 이익을 얻는 자본가의 재테크 수단이 다른 건 여기에 있다. 경제는 나라마다 ,지역마다 다른 인구구조와도 엮이곤 한다. 인구 구조, 세대 간 격차 , 그리고 사회적 변화를 보면, 내가 사는 고장의 경제 현황을 이해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뜨는 경제 업종과 지는 경제 업종을 간파한다면, 어떤 선택과 결정을 해야 하는지 눈에 들어올 수 있다. 어려운 경제 정보가 아닌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경제지식서가 보편화되어야 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한 권의 책을 통해서 하나 둘, 정리하게 되고,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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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리뷰 매거진 : VOL.1 당근마켓 - 창간호
유엑스리뷰 리서치랩 지음 / 유엑스리뷰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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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경험에는 브랜드의 강점과 약점, 맥락과 가치가 녹아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브랜드는 분명 좋은 경험을 수반합니다. 비록 그 경험이 일상적이고 흔한 것일지라도 기획자와 디자이너에게는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여러 글로벌 기업이 사용자 조사를 중시하는 이유입니다. 성공적인 디자이너들과 유명 스타트업 창업가들은 다른 사람의 경험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았다고 입을 모읍니다. 앞으로 ux 리뷰가 여러분 대신 그 경험을 수집해 드리겠습니다. (-6-)

카메라 렌즈 이후로는 옷을 많이 샀는데 카메라 렌즈도 그렇고 옷들도 그렇고 하자는 전혀 없어서 괜찮았어요. (-61-)

네. '내 근처'에 들어가면 알바랑 부동산이나 이런 메뉴들도 있잖아요. 제가 부동산 시세 보는 걸 좋아해서 들어가서 보기도 하고, 들어가서 보면 가게 사장님들이 ' 당근 통해서 저희 가게 오시면 서비스 더 드려요!'라고 올리신 것도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 집 주변에서 이벤트하고 있는 식당 있는지 찾아보고 그래요. (-141-)

거래를 할 때, 흔히 사용하는 플랫폼이 중고나라, 번개장터, 그리고 당근마켓이다.이 세가지 중 나에게 맞는 플랫폼은 중고나라와 당근마켓이며, 주로 거래하는 물건이 책과 컴퓨터,디지털기기이다. 로컬 지향적이며, 가까운 이웃에게 중고 책을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사기를 당할 가능성이 적다는 것이 당근마켓을 애용하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다. 온라인 거래를 할 때, 웹에 올라온 삭진 속 물건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겨우가 비일비재하다. 그것을 보완할 수 잇다는 것은 당근 마켓 거래의 강점이다. 단, 당근마켓은 내가 사는 곳이 어디냐에 다라서,거래할 수 있는 불건이 제한적이라는 것이다. 책에는 나의 사용 경험과 일치하는 것 하나하나 소개되고 있어서 유용하다. 강남권 지역 로컬 중고거래를 하는 당근 마켓은 비싸고, 명품 일색이다. 하지만 내가 있는 곳은 싸고, 나눔 위주의 물건들, 버리기는 아깝고, 일생에서 쓰기에는 찝찝한 물건들이 올라오고 있었다. 집안 정리하면서, 나오게 되는 물건들, 중고나라에 내놓기는 애매한 물건들, 그렇다고 오래 쓰지 않는 물건들은 필요한 사람에게 잘 사용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선한 의지와 이타적인 심리가 당근마켓 플랫폼에 반영되고 있다.

하지만 당근 마켓 거래도 단점은 존재한다.중고나라의 가장 큰 문제점인 사기 또한 당근 마켓에 존재한다. 가까 물건을 올리고, 계좌번호로 거래를 유도하는 시간차 당근마켓 거래가 있다. 물건 거래 는 거의 채팅으로 이어지는데, 약속을 끊어버리고 잠적하는 경우도 많았다. 내가 어느 시간에 거래하기로 서로 합의된 약속, 정작 그 시간이 되자 다른 사람과 거래하는 경우다. 물건을 빨리 처리하고 싶은 판매자의 이해관계와 빨리 사가려고 하는 구매자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는 경우가 바로 그런 예이다. 쿨거래를 하고 싶은 판매자와 구매자 간에 중고거래 새치기가 빈번하다. 물론 이 책에는 그 사용자 경험이 나오고 있어서, 당근 마켓 거래가 많은 나의 경험과 비슷하여 공감을 하게 된다.

그리고 당근 마켓읕 택배비가 들지 않는다. 즉각 당일에 거래할 수 있다는 장점이 당근마켓의 매력이다. 이사나 자취를 하는 이들이 물건 처분을 하고 싶을 때, 당근 마켓을 유용하게 쓰고 있다. 00 일 이사하게 되니, 그전까지 와달라고 당근마켓에 매물이 흔하게 올라온다.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서로 조심하게 되며,비대면 거래를 선호하게 되는데, 집앞에서 문고리 거래를 주로하거나, 집에서가까운 어떤 장소에 물건을 놓고 가는 경우가 많았다. 신뢰사회가 기반이 된 대한민국문화가 당근 마켓을 선호하는 이유였다. 책에는 소개되고 있지 않지만, 당근 마켓 거래의 장점은 몇가지 더 있다.판매자는 내 주소와 전화번호를 구매자에게 알려주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사회가 험악해지면서, 내가 사는 집주소를 누군가에게 알려준다는 것에 대한 암묵적인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은 당근마켓을 선호하고, 이웃간의 유대관계가 깊을수록, 여성 친화적인 사회가 당근마켓 사용자 유저를 늘리게 하는 핵심 가치였다. 그리고, 가재 도구를 정리하는게 골치 아픈 숙제꺼리가 되고 있다.그럴 때, 중고를 받아주는 곳은 한정적이며, 쓰레기 집하장에 그대로 버려야 하는 상황이 나타나게 되는데, 장롱이나 책장,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와 같은 무거운 제품이 당근마켓에 나눔 혹은 싸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올라오고 있었다. 대현 쓰레기 처리 비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남성 제품은 적게 올라오고 있으며, 유행에 민감한 여성 옷, 가방, 그리고 굿즈와 같은 새것과 별 차이가 없는 중고가 당근마켓에 올라오기 때문에, 타이밍이 맞으면, 가성비 높은 물건을 쉽게 살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당근 마켓 리뷰와 나의 사용자 경험을 서로 비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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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테크 레이스 - 기후변화 대응기술의 미래
매일경제 국민보고대회팀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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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극복할 긍정적인 잠재력은 결국 기술에 있다.기후 Climate, 탄소 Carbon,청정 Clean 기술을 포괄하는 C 테크가 해법이다. (-7-)

화석연료에 대한 투자 감소와 수급 불균형 여파로 국제 원자재 가격이 뛰는 '그린 플레이션' 은 물론 세계적인 '그린스완(기후위기가 촉발할 전방위적 경제위기)'가능성까지 제기되기 시작했다. (-34-)

대규모 정전은 중국 정부의 호주산 석탄 수입 제한 조치와 함께 저탄소 정책이 맞물려 초래됐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46-)

믈라즈마의 온도가 1억 1,500만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중성자 플라즈마에서 생성된 에너지를 모으기 위한 특별한 장치가 필요합니다. 플라즈마 생성에 쓰이지 않은 남은 우너료들을 재활용하기 위한 시스템을 갖춰 에너지 효율을 높여야 합니다. (-127-)

C 테크의 영역은 광범위하다. 기후변화 모니터링과 예측, 재난 피해 저감 및 복원, 변화한 환경에서 식량 생산을 위한 농축산까지 폭넓은 분야에 걸쳐 있다. 인공지능, 클라우드 같은 정보기술 뿐 아니라 유전자가위 같은 바이오 기술까지 다양한 기술이 동원된다. (-216-)

투자 확대와 함께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히는 것은 기업과 스타트업들이 활발하게 C 테크에 달려들 수 있는 판을 깔아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기업 지원 강화를 얘기할 때 단골처럼 나오는 정책은 세금 혜택이나 규제완화다. 하지만 이 정도 수준의 형식적인 지원으로는 안 된다. C 테크를 개발하면 정부가 책임지고 사주는 구조를 만들어 주요 기술들의 사용화를 한층 앞당겨야 한다. (-239-)

대한민국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선언하였다.지금까지 경제 성장을 위해 추구해왔던 정책과 법을 전면 재검토하기 시작하였으며,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을 되돌아 보고 있다. 전세계 국가들 중 에너지 자원이 거의 바닥이지만, 소비는 최고에 다다르고 있는 현시점에서, c 테크가 부각될 수 있었던 것은 현실적인 제약이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국가, 개인 , 정부가 서로 협력하여, 에너지 전환에 협조할 수 있어야 한다. 내연기관 일색인 자동차가 서서히 전기 자동차로 바뀌고 있는 추세에 놓여지고 있으며, 최근경유 가격이 휘발유 가격을 앞지르는 현상을 보면, 그린 플레이션이 먼 미래가 아닌 당장 우리 앞에 처한 현실이다. 그러한 것을 본다면,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노력 도 중요하지만, 석유, 석탄, 원자력에 의존하는 에너지 전반에 변화가 요구되고 있었다. 플라즈마를 활용하여, 핵융합 기술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그 기술이 우리의 미래의 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고, 폐기물을 적게 배출할 수 있어서다. 즉 탄소 배출을 줄이며, 청정한 국가와 사회를 만들어 내며, 대한민국이 처한 기후 문제, 온난화 문제를 해결하는 것, 그것이 c 테크를 확립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책에는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대안까지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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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의 태블릿, 반격의 서막
변희재 지음 / 미디어워치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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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최서원, 미르 재단 설립 이틀 전 독일로 출국

최서원 역시 이런 재단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안종범과 이승철에 의해 재단이 설립되고 있던 2015년 경, 최서원의 최대 관심사는 자신의 외동딸 정유라의 출산 문제였다. (-21-)

2016년 10월 24일 오전, 다급해진 박 대통령은 국회 시정 연설에서 임기 내 개헌을 약속하고 나섰다. 하지만 박 대통령이 언급한 개헌의 그림은 당시 탄핵을 준비하던 내각제 개헌세력의 그것관믄 전혀 달랐다. (-31-)

검찰의 태블릿 포렌식 보고서가 2017년 8월경에 공개되었을 때, 수십여 장이아 쏟아져 나온 젊은 여성의 사진이 태블릿의 진짜 주인을 밝혀줄 결정적 단서로 떠올랐다. (-66-)

따라서, 정호성이 최서원과 문자를 주고받은 사실은 정호성 개인 휴대전화로 확인되는 사실일 뿐,JTBC 가 보도한 태블릿과는 관련이 없는 별개의 사안이었다. 그럼에도 노승권 1차장은 정호성 문자가 태블릿에서 발견됐다는 허위 브리핑을 한 것이다. (-94-)

미디어워치는 "문이 잠겨 있었는데 왜 열려있던 것처럼 태블릿의 입수 경위를 거짓으로 보도했냐" 고 묻고 있는데, 검찰은 "관리인의 허가를 받고 들어갔다" 는 동문서답을 하면서 이를 궇속영장에 써놓은 것이다. 이 사안에 대해서도 필자는 2019년 8월 6일, 방통심의위에 징계를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다. (-116-)

주로 총선 관련 이야기를 했는데 유 변호사는 필자에게 "김한수와 따져 물을 것이 많다" 며 거부하니, 유변호사는 "김한수에게 물을 것 있으면 나에게 물으라" 고 다시 제안했다. 유변호사 본인이 김한수를 대리할 수 있을 정도의 관계라는 것이다. (-169-)

피청구인은 안종범에게 문화와 체육관련 재단법인을 설립하려는 지시를 하여,대기업들로부터 486억원을 출연받아 재단법인 미르를 , 299억원을 출연받아 재단법인 케이스포츠를 설립하게 하였습니다. (-252-)

2017년 3월 10일 11시 21분 박근혜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목소리로 대통령 파면이라는 초유의 일이 발생하게 되었다.그 첫 원인은 2012년 국회의원 박근혜가 이명박과 경선 경쟁을 하는 대통령 자격을 부여받게 되는 그 당시였다. 2016년 10우러러 서서히 부각되기 시작한 ,태블릿 pc 입수경위와, 비선실세 최순실의 국정 농단이 결정적인 원인이 작용하고 있었다.

2013년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박근혜 대통령이 탄생되었고, 그 과정에서, 수첩공부라 불리었던 박대통령의 리더십에 도마위에 오르락 내리락 거리게 된다. 대한민국 국격이라 할 수 있는 박 대통령은 어떤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책임지지 않았고, 번번히 해외순방길에 오르게 된다. 메르스 사태, 세월호 참사로 인해 박근혜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삼킨다는 말이 오르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의 대통령 연설문을 스스로 작성하지 않고, 누군가 작성한 듯한 흔적들이 곳곳에 나타나게 된다. 1015년 이후 진보 세력은 그것을 놓치지 않았으며, '정윤회 문건 사건' 이 도마위에 올랐지만 , 시간이 지나 사건의 진실은 드러나지 못한 채 사라지게 된다. 그렇지만, 태블릿 pc에 나오는 문서들이 대통령 탄핵의 가장 큰 총알이 되었으며, 그 배후에 최순실이 있었다고 jtbc 단독으로 언론에 공개되었다.박 대통령이 언론을 이용하여,개헌을 선포하여, 묻으려 햇던 정황이 드러나고 말았다.

그 당시를 복기해 본다면, 국민들은 그 누구도 믿지 못하였으며, 헌법재판소 재판관조차도 말이다. 집권 여당 자유한국당의 힘이 헌법재판소에도 작용하고 있었고,이정미 헌재 대행 이전에 교체되던 시기에 , 여야 모두 자신에게 유리한 포석을 생각하게 된다. 최근 지방 선거에 출마 선언을 한 유영하 변호사가 최순실과 박 대통령 입장에서, 태블릿PC의 배후를 찾기 위해서, 여러가지 정황과 사건의 배후, jtbc 보도의 오류를 꼬집기 시작하였다.

그동안 언론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던 그 당시의 상황을 이 책을 통해 정리할 수 있다. 박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 임기 마지막에 사면되었지만, 최순실은 여전히 교도소에 복역중이다. 그 주변에 최순실과 엮인 여려가지 비화들이 묻혀지고 있으며, 태블릿 pc 관련 재판은 마무리 되지 읺은 상태에서, 현재징행형이라는 걸 하게 된다. 즉 태블릿 PC속 문건은 최서원 자신이 작성하지 않았으며, 그동안 언론이 말했던 것, 안종범 전 대통령 비서실 경제수석이 남겨놓은 수첩에 대한 여러가지 비하인드가 소개되고 있으며, 그동안 최서원에게 불리하게 작용하였던 여러가지 정황들에 대해서, 시간과 장소, 날짜 순으로 일목 요연하게 정리되어 나오고 있다. 변희재 비디어워치 대표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최서원은 비선실세가 아니며, 박대통령의 탄핵의 핵심인 국정 농단의 주역이 아니라는 것이다. 박 대통령과 자신은 서로 친분 관계에 놓여져 있었을 뿐, 대통령의 지위와 권한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전복하거나, 경제정적 이득을 취하려는 목적은 없었다는 것을 밝혀, 명예회복을 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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